마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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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비 CI
1. 개요
마이비카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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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부산카드'''의 초도 발행분. 부산타워가 들어가 있다. 광안대교가 들어간 것을 많이 보았겠지만, 당시 광안대교는 공사 중이었다.[2] 왼쪽의 자그마한 점은 오륙도.
부산광역시를 거점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선불교통카드 회사.[3] 2009년 롯데정보통신에 인수됐고, 롯데카드와 세트로 마이비와 한국스마트카드가 사용호환 협정을 맺기 전부터 경기권 이외의 지역[4] 에서 사용이 가능했고, 현재는 티머니와 사용 호환 협정을 맺어 거의 대부분 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부산에서 후불교통카드 사용이 안 되던 마이비 초창기 KB국민카드에서 마이비 신용카드를 내놨다. 이게 문제는 '''마그네틱은 신용 및 현금인출, IC칩은 선불(!) 마이비'''였다. 상당히 특이한 카드. 당연히 수도권 사용은 불가능.
소득공제 신청란에서 카드 고유 번호를 등록해 두면 연말정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에서 충전이 가능하고 USB로도 활용이 가능한 인터넷마이비도 나왔었다.
한때 자신만의 디자인을 가진 카드를 만들 수 있었지만, 2012년 6월 8일 부로 종료. 다만, 자신이 나온 직접 촬영한 사진만 가능했다. 애니메이션, 게임 로고 등의 이미지는 사용 불가. 저작권 문제 때문인 듯.
롯데 자이언츠 공식 사이트에 회원 가입을 하면 사직 야구장 흑백 배경에 자이언츠 로고가 찍혀 있는 롯데 자이언츠 마이비 카드를 받을 수 있었지만, 이비카드의 티모아 기반으로 교체하면서 기존 마이비 대신 2012년 3월 19일부터 캐시비로 발급했다. 현재는 롯데 자이언츠 캐시비 교통카드도 단종되어 그냥 자이언츠 L.포인트 카드로 나온다.
캐시비가 나오기 전에는 롯데 자이언츠 마이비카드가 롯데멤버스 기능이 달린 유일한 일반 마이비카드였다. 또한 자유석에 한해 사직 야구장의 마이비/캐시비 전용 입구에서 표를 구매할 필요 없이 바로 카드를 찍고 입장료를 내서 입장하는 스피드 게이트 서비스가 시행 중이었으나, 2015년 3월 28일부터 중단되었다. 부산 아이파크에도 스피드 게이트가 있었으나 지정석 제도 시행으로 6월부터 전면 중단되었다.
코레일 관할의 철도역 구내나 일부 고속도로상의 휴게소에 설치되어 있는 교통카드 단말기가 달린 자판기에서도 마이비카드를 쓸 수 있다.
코레일 멤버십 카드도 한때 마이비카드를 내장하여 교통카드로 발행되기도 했었다. 2009년 이후에는 삭제되어 발행되지 않았으며, 2014년 10월 25일에 한국철도공사에서 전국호환 선불교통카드 중 하나인 레일플러스를 출시했다.
부산광역시를 거점으로 하면서 교통 외에 RF 유통업을 지원하다 보니, 2004년 7월에 해운대구청과 함께 여름 시즌의 바가지요금을 막고자 해수욕장 등지에서 전자화폐제를 시행한 적이 있다. 이 때 "서머비치카드"라는 손목시계형의 교통카드를 출시했으며, 일반적인 교통카드 이용도 가능했다. 하지만 모든 상인들에게 카드 단말기가 공급되지 않았고, 대놓고 카드를 거부하는 상인들도 있어서 100%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후 캐시비로 전환되고 나서 캐시비 워치라는, 진짜 손목시계가 달린 교통카드가 2015년에 나왔다.
기업공개를 추진 중인 롯데정보통신이 상장하면 이비카드, 한페이시스, 마이비를 완전히 합병할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2019년에 롯데그룹에서 매물로 나와 MBK파트너스에 매각되었다.
2. 기존 마이비 카드의 사용 중단[5]
'''구형 MIFARE 칩 탑재 마이비 카드(아래 목록의 대부분 카드)는 2014년 8월 18일부로 유통 결제를 이용할 수 없다.'''
#미니스톱 매장 내의 마이비카드 서비스 중단 안내.
마이비는 서버가 아닌 카드의 암호화된 내부 메모리에 잔액을 저장하는데 MIFARE Classic 자체에 존재하는 보안 취약점으로 인해 암호화 블럭의 키를 유추해 낼 수 있었고 그 결과 '''잔액 조작 등의 해킹 행위가 쉽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 결국 2014년 5월 부로 미니스톱에서 기존 마이비 카드의 충전 및 결제 서비스를 중지했고,[6] 7월 중순 들어서 GS25에서의 마이비 카드 결제가 중단되었으며, 일부 점포에서의 마이비 카드 충전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그 이후 8월 18일에는 세븐일레븐에서의 유통결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7]
대신 부산·경남· 지역 맥도날드[8] 와 전국 롯데리아[9] 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다.
앞으로 기존 MIFARE 마이비 카드는 다음과 같은 곳에서만 충전할 수 있게 되었다.
- 경남은행 ATM
- 부산은행 ATM
- 부산 도시철도 각 역사의 교통카드 보충기
- 광주 도시철도 각 역사의 교통카드 보충기
- 한국철도공사 주요 8역[10]
- 부산김해경전철의 교통카드 보충기
-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김해시, 양산시, 창원시의 GS25와 세븐일레븐.
2014년 12월에는 롯데ATM에서 기존 MIFARE 마이비카드 및 하나로카드의 충전이 전면 중단됐다. 대신 그 자리에는 한페이와 레일플러스가 추가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마이비카드를 가져가면 캐시비로 무료로 교환해 주는 행사를 가끔 하고 있으며, 광주광역시에서는 한페이로 무료로 교체해 준다. (행사 기간에만....)
한 마디로 서울특별시의 원조 교통카드인 유패스나 대전광역시의 구형 한꿈이카드, 대구광역시의 대경교통카드와 똑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됐다.
2016년 6월 1일부터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시네마, 롯데월드에서의 결제 서비스도 중단됐다.
3. 특징
3.1. 신용카드 사이즈 카드 발급받기
단점이라면, 겉에 칩이 달린 신용카드 사이즈의 카드를 잘 팔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다수 판매점에 가 보면 휴대폰 고리로 사용할 수 있는 '''6,000원짜리 액세서리 카드'''만 팔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아주 극소수로 미니카드형을 팔았다. 초창기에는 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과 제휴로 신용카드 크기의 마이비카드도 팔았고 심지어 런칭 기념으로 학생용 마이비를 공짜로 뿌리는 행사도 했지만, 어느 순간 단종되어 버렸다. 캐시비로 바뀐 이후에는 세븐일레븐 한정으로 캐시비 세븐 미니카드가 나왔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한페이도 미니카드가 주로 유통 중이며, 일반 신용카드 크기의 카드는 하이패스형만 많이 보이고 하이패스형이 아닌 일반 카드형은 찾기 어렵다가 2016년에 가격을 2,500원으로 인하한 일반 카드형이 새로 나왔다.
혹시나 일반 카드 크기의 마이비카드를 받고 싶다면 앞에서 언급한 롯데 자이언츠 마이비카드나 마이디카드 외에는 은행으로 가야 했었다. 대부분 해당 지역에서만 발급해 주는 경우가 많다.
- [11][12] 발급 중단
- 경남은행 창원시 자전거사랑 포인트체크카드 : 경남은행 체크카드 중 유일하게 선불 마이비[13] 가 포함되어 있다. 창원 시민이 아니어도 발급된다. 그리고 발급비가 없다. 대신 발급은 창원 시내 지점과 서울지점[14] 이외에서는 할 수 없고 우편 또는 지점 인편 수령을 해야 한다.
- 부산은행 디지털부산카드 : 발급비 2,000원. 신용카드(로컬)/현금카드 겸용 교통카드. [15] , 신용카드형은 발급비 없이 기본 연 회비 2천원만 나온다. 경남은행 마이비카드와 비슷하다.[16]
- 전북은행 J체크카드 : 최초 발급시 발급비 1,000원이 있고 이후 분실 재발급시 3,000원을 받는다.
- : 은행이 아니라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체크카드인데도 비자카드의 Paywave가 탑재되어 있어 금융덕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카드. 하지만 해외신판은 롯데카드의 특성상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하니 주의하자. 발급비는 따로 없다. 지금은 마이비 선불교통 체크카드를 포함하여 롯데카드에서 나온 충전식 선불교통카드 겸용 체크카드에는 구형 마이비가 달리지 않고 캐시비가 달려 나온다. (일부 은행의 경우에는 캐시비 대신 마이비가 장착되어 나온다. 캐시비 통합 이후에도 자재가 소진되지 않은 SC제일은행, 광주은행 등.) 이 체크카드를 기반으로 포인트플러스 오포인트 체크카드, 캐시비 롯데체크카드, 롭스 캐시비 롯데체크카드, 포인트플러스 포텐 체크카드(옵션), 위클리 체크카드(옵션/은련에는 미적용)에 캐시비를 장착할 수 있다.[17] 2015년 12월 20일부로 신규/추가/갱신 발급 중단.
- 하나카드 체크 앤 마이비 카드 : 발급비 없음. 성인용 체크앤마이비 체크카드 상품은 단종되었고 현재 청소년용만 정상 신규 및 재발급이 가능하였으나 현재는 완전히 단종된 듯. 발급이 가능한 지점[18] 이 몇 없으니 사전에 전화로 물어봐야 한다.
3.2. 지역별 특색
마이비는 지역별로 카드가 다르게 나와서 각 지역별로 특색이 있다. [19]
- 신용카드 크기의 교통카드의 경우 지역마다 디자인이 다르다.
- 빛고을카드 (광주광역시 교통카드) 는 광주 도시철도에 대학생 요금이 따로 정해져 있어서 대학생용 카드가 있다. 다만, 2016년 8월 1일 대학생 할인제도가 폐지되었으며, 다른 마이비카드와 다르게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와 수도권 전철에서는 오랫동안 이용이 불가능하였다가 2017년 기준으로 서울 및 수도권 전철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20] . 서울 호환 전에는 서울시메트로 9호선과 인천 & 경기도 시내버스에서만 이용이 가능했다.
- 카드 종류를 구별해서 무료환승을 막아 버릴 수도 있는데, 부산-양산-김해 통합 환승제 도입 이전의 부산 지하철/시내버스와 김해시 시내버스는 각각 디지털부산카드와 김해포유카드로만 무료환승이 가능했으며, 이에 대한 보복 조치로 창원시는 창원과 김해를 오가는 창원시 시내버스의 김해포유카드 무료환승을 막아 버렸다. 이 문제로 창원과 부산, 김해가 협의 중이기는 한데 언제쯤 성사될 지는 알 길이 없다.
- 경남·부산·광주 쪽 맥도날드와 전국 롯데리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3.3. 청소년카드 정책
할인 카드를 인터넷에 등록하여 사용하는 티머니와 달리, 마이비는 대학생(빛고을카드 한정)·청소년용 카드를 충전소에서 구입할 때 졸업 연도[21] 를 등록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 때문에 성인용에도 졸업연도를 입력하면 청소년 카드처럼 작동한다. 2010년에 고1 학생이 충전소에서 카드를 등록했다면, 2013년 3월부터 성인용 요금이 나간다.
타 시도에서 사용하던 청소년용 카드가 기간만료된 경우, 광주 도시철도에서 '만료된 카드'라면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당황하지 말고 역무소에 가져다주면 대학생용 혹은 일반용으로 변경해 준다. 대경교통카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긴 했지만, 그건 지하철에서 충전시 한정이었다.
대경교통카드와 달리 처음으로 청소년 카드로 나온 경우 유효기간이 생일이 아니라 제조일로 따지기 때문에 캐시비 전환에 적극적인 부산에서는 마이비와 하나로카드의 유효기간을 확인하라는 안내문이 붙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부산은행 등에서 확인하고 조정하면 된다.
4. 단종(?)
발급사인 마이비가 하나로카드를 인수했으나, 마이비가 2009년 9월 28일 '''롯데그룹'''에 인수되어 현재는 롯데그룹의 계열사다. 그리고 롯데그룹은 1년 후 이비카드도 먹어 버렸다. 이비카드와의 합병이 정식으로 승인되었으나 교통카드 정산 협약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실제로 합병하지는 않을 거라고 언급했다.# 일단 롯데그룹은 브랜드와 교통카드 베이스부터 통일하기로 결정하고, 이비카드의 표준형 카드인 티모아 기반으로 통일 및 리뉴얼하여 3개사 통합 선불교통카드 브랜드인 캐시비를 2010년 12월에 런칭했다.
2012년 4월, 롯데그룹은 기존 MIFARE 마이비와 하나로카드를 단종시키고 티모아를 베이스로 롯데멤버스를 장착하여 리뉴얼한 캐시비로 통일해 버렸다! 옛 명성 때문인지 캐시비에 하나로카드 로고와 마이비 로고를 박아서 원래 캐시비보다 비싸게(...) 3,000원에 팔고 있다.(그런데 교환 행사도 했다.) 카드형 마이비가 일찌감치 단종된 탓에 마이비 지역에서 카드형 마이비카드를 달라 그러면 죄다 마이비 로고가 박힌 캐시비를 주는 것을 알 수 있다. 부산 도시철도의 자판기에서는 하나로카드 로고가 박힌 캐시비를 2,000원에 팔고 있다. 일반형 카드 기준으로 4자리 번호들 중 1040번 다음으로 1210번/1310번(1310번은 주로 하나로카드)으로 시작하면 똑같은 이비카드의 칩이 달려도 발행지는 수도권이 아닌 이외 지역에서 발행된 캐시비 카드며, 해당 카드에는 마이비 고객센터의 전화번호가 찍혀 나온다. 반면 수도권 지역 캐시비 발행분은 1040번 다음으로 0010번/1110번[22] 으로 시작하는 것이며, 이 카드에는 이비카드의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찍혀 나온다. 2013년 발매분부터는 발행사와 상관없이 이비카드와 마이비 고객센터 번호가 모두 적혀 있으며, 2014년에는 아예 부산광역시에 두 회사의 통합 콜센터를 차렸다.
'''마이비 로고'''가 박힌 캐시비에는 문의전화가 캐시비 고객센터가 아닌 '''마이비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적혀 있어 낚이기 쉽다. 낚이지 말자. 이비카드와 캐시비는 사실상 같은 카드(티모아 이후)지만, 마이비와 캐시비는 '''전혀''' 다른 카드이니 조심해야 한다. 2013년 7월 19일부터 광주광역시에서 캐시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014년경에는 마이비 미니카드처럼 캐시비 세븐 미니카드가 나왔다. 미니카드형 캐시비는 세븐일레븐에서만 구할 수 있다.
캐시비(2,500원)보다 비싸긴 하지만 기존 하나로카드(3,000원)와는 가격이 동일하고, 마이비(4,000원)보단 싸졌으니 이거야말로 조삼모사가 아닐 수 없다(...) 2013년에 카드값을 500원 내렸다. 물론 원피스 캐시비같이 좀 스페셜한 것은 가격이 4,000원이다.
캐시비로 통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지 롯데그룹에서는 마이비 로고가 찍힌 캐시비로 무료 교환 행사까지 했다. 2012년 말까지 진행했고 마이비, 하나로카드, 이비카드(카드번호에 E자가 달린 구형)가 그 대상이었으며, 세븐일레븐에서 해 줬다. 잔액 이전도 해 준다.
하지만 티모아를 기반으로 하는 캐시비로 교체되면서, 기존 MIFARE 기반의 마이비 카드는 일부 지역에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 시작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경우 2013년 티머니로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는 동시에 시 차원에서는 MIFARE 교통카드 사용 금지 조치를 내리면서, 이비카드의 티모아 기반 캐시비의 호환은 허용했으나 구형 마이비 카드의 사용이 완전히 금지됐다. 마찬가지의 이유로 광주광역시에서도 한페이 교환에 열을 올리는 것이다.(그런데 결국 열화에 못 이겨 캐시비를 허용했다.) 이유는 MIFARE가 복제당하기 쉽다는 안전성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23]
2014년 11월 우리은행에서 유패스의 ATM 충전을 삭제할 무렵, 롯데ATM에서 MIFARE 마이비카드와 하나로카드의 충전이 완전히 삭제됐다. 대신 그 슬롯에는 한페이의 충전이 추가되었고, 1년 7개월 후에는 레일플러스의 충전이 추가됐다.
경산시 시내버스 회사 중 2002년에 경산버스만 개통하였던 경상북도 최초의 마이비 교통카드[24] 인 신나리카드는 2011년 이후 안내방송 시스템을 개편하면서 KEBT제 단말기가 철거되어 사용이 전면 중지되었다. 대신 캐시비는 2011년 8월 16일부터 대구광역시와 동시에 호환하고 있으며, 삼원FA 단말기 자체에 내장된 안내방송 장치로 바꿨다. 사실 캐시비가 통용되기 전까지 마이비는 대구광역시 시내버스와는 애증의 관계였는데, 이유는 경산버스 때문이다. 자세한 것은 경산버스 항목 참조.
그런데 2013년 4월경부터 대구광역시에서 급증한 캐시비 가판대에 설치되어 있는 캐시비 충전기에는 '''마이비 로고가 찍혀서 나온다.'''[25]
[1] 기존 하나로카드도 동시에 중단된다.[2] 마이비는 2000년에 나왔고, 광안대교는 2002년 말에 완공됐다.[3] 부산광역시에서는 타사 교통카드라 하더라도 '''마이비'''라고 부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마이비가 단종되어서 교통카드 법인명으로만 사용되고 있는데도, 선불교통카드의 표준명사로 쓰이는 현상은 여전하다.[4] 수도권 통합요금제 이전에는 경기도 일부 마을버스에서도 디지털경기카드라고 사용 가능했었다.[5] 기존 하나로카드도 동시에 중단된다.[6] 정확히는 2014년 12월 31일 충전 서비스 완전 중단[7] 캐시비 마크가 있는 마이비 교통카드는 캐시비에 준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8] 광주 지역 맥도날드의 경우 전남대점, 양산점 외에는 이용할 수 없다. 결제기기를 아예 치워놨거나 있더라도 작동이 안 된다. 기기가 없거나 작동되지 않기 때문에 티머니도 결제가 불가능하다.[9] 광주광역시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하며, 극히 일부 가맹점에서만 가능하다. 교통카드 결제기기가 작동하지 않거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마이비카드 뿐만 아니라 티머니, 캐시비로도 결제가 불기능하다.[10]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부산역, 수원역, 천안아산역, 천안역, 마산역.[11] 참고로 이들은 다른 마이비와 호환성이 떨어진다. 은행 ATM에서만 충전 가능. 애초에 디지털마이비카드는 거래 방식이 특이하다. 결제는 다른 카드와 같지만 충전은 IC카드 거래 방식이기 때문. 대신에 은행 계좌에서 교통카드 잔액로 바로 넘길 수 있다. 일요일 빼고는 수수료 없이 해 주며, 일요일은 안 해 준다.(...)[12] 경남은행 디지털경남카드는 마산창원 지역(진해제외)에서만 발급 가능, 디지털울산카드는 울산 지역에서만 가능했다.[13] 이 카드는 은행에서 다른 마이비와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 현금 보충만 가능하며, 영업시간이 지나면 안 해 준다. 대신에 호환성은 만땅.[14] 서울지점에 카드 자재가 있어 신청이 가능하고 즉시발급이 가능하다.[15] 청소년용 디지털 부산카드는 발급 중지[16] 디지털경남카드와 마찬가지로 충전할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이다. 대표적으로 부산 도시철도 역사 내 교통카드 충전기를 보면 디지털부산카드 전용으로 충전 투입구가 따로 있다. [17] 하지만 그 중에서 포인트플러스 포텐 체크카드에 캐시비를 적용해도 롯데멤버스 포인트는 적립이 안 된다. 포인트플러스 계열은 롯데시네마 청구할인이 빠져 있으니 입맛대로 선택할 것. 그리고 캐시비 장착 체크카드도 지금은 롭스 제휴형과 위클리 체크카드만 남아 있다. 그 중 위클리체크는 은련 선택시 캐시비를 적용할 수 없다.[18] 확인된 지점은 서울 서압구정지점, 인천 부평지점, 부산 남천동지점.[19] 악세서리 카드가 이런 경향이 강하다. 소매점에서 판매하면서 지역 정보를 입력하면 그만이기 때문.[20] 정확한 호환시점은 확인이 어려우나 한페이가 수도권에서 호환될 때쯤 (2016년 1월) 빛고을카드도 함께 호환된 것으로 보인다.[21] 지역에 따라서 생년월일을 등록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티머니처럼 만 19세가 되는 시점부터 성인 요금이 나간다. 다만 부작용이 있다. 졸업하기 전인 1,2월에 버스를 타면 친구들은 중고생 요금이 찍히는데, 정작 자신은 성인 요금이 찍히는 일이 생긴다. [22] 1110번은 초기형 캐시비 카드에 달린 번호이며, 요즘에 발행되는 수도권 발행 캐시비는 거의 0010번으로 찍혀 나온다. 여담으로 이 부분은 발매사와 함께 권종을 나타내는 부분으로, 0010은 일반용, 0040은 청소년용, 0020은 어린이용이다.(마이비/하나로 발매분도 1210, 1240, 1220, 1310, 1340, 1320으로 동일). 2014년 현재 1110번은 주로 모바일 캐시비에 사용되고 있다. 물론 지역을 수도권으로 세팅해야 나온다.[23] 복제는 둘째치고 RF 쓰기 기계로 잔액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등 보안이 매우 허술하다. 한 지상파 뉴스에서는 마이비와 같은 사양인 구형 유패스의 잔액을 0원에서 50만원으로 조작한 뒤 아무 문제 없이 전철에서 찍는 충공깽스러운 상황을 직접 시연해 보였다(...) 대경교통카드도 같은 이유로 최대 충전액이 10만원으로 제한됐다.[24] 경상북도 최초의 교통카드는 대화교통이 대경교통카드를 일찌감치 받아들인 것이다.[25]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호환 사용 지역에서의 캐시비는 마이비가 관할한다. 그리고 경산버스가 한때 마이비를 이용한 것과, 대구에서 캐시비 취급 가판대가 갑자기 늘어난 건 수수료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