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성여객
蔚山_南城旅客自動車株式會社 / Ulsan_Namseong Bus[1]
울산여객(자주)와 남성여객(자주)는 울산광역시 시내버스의 운송사업자 중 최대 규모의 버스 회사이다. 회사를 운영하는 모양새는 서로 완전히 별개지만 사실은 동일한 계열사 관계이다.
차량번호는 울산여객은 울산71자 26**~27**번대 면허를 사용하고, 남성여객은 울산71자 17**~18**번대[2] 와 50**[3] 면허를 사용한다. 본사 주소는 두 회사 모두 율리공영차고지.
홈페이지.[4] 울산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사이트와는 .co.kr이냐 .or.kr이냐의 차이 뿐이라 혼동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울남 사이트의 연혁에 따르면 1969년 양용치 옹이 울산여객자동차를 설립하고, 이후 성에 차지 않았는지 1987년 남성여객자동차를 또 만들어 김익기 현 울산여객 대표와 함께 두 회사의 대표이사로 있었다가, 2004년 11월 1일부로 울산여객은 김익기 대표가, 남성여객은 양재원 대표가 나눠 갖고 양 옹은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고문으로 있다. 2017년 김익기 대표가 대우여객의 사장으로 옮겨감에 따라 울산여객의 대표이사는 최인수 대표로 바뀌었다.
울산여객과 남성여객 중 어느 하나만 해도 지역 내를 주름잡는 규모의 회사인데 두 회사가 동일한 계열이다보니 울산광역시 교통국이 제일 주시하는 회사라고.
왠지 울남 그 자체로 혼자 다 해먹을 것같은 포스와는 다르게 우리버스라는 한정면허 자회사를 두어 굴리고 있다. 또한 2015년에는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한성교통을 인수함으로써 두 회사가 추가로 계열사로 편입되었다. 울남지선마을버스는 우리버스로 사명이 바뀌면서, 울남계열에서 분리되었다.
그 외에 부산의 대연고등학교, 신대양·대양디엔씨·대양그린텍·대연홀딩스도 창립자가 같은 사람이지만[5] , 울남과의 연계성은 일단은 없...지만, 울산여객의 김익기 前 대표가 신대양(舊.부산위생)의 평사원 출신으로, 회계에 능통함을 양용치 옹이 높게 샀는지라 남성여객을 설립할 때 묶어와서 경영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외환위기를 거친 후 아예 양 옹이 울산여객 사장 직을 주었다. 출처
울산지선, 울남마을은 과거에 울남계열사였지만, 대우여객이 인수하였다.
울남은 기본적으로 공동운수협의회 소속이므로 '''전 노선 공동배차가 원칙'''이었으나, KTX울산역 급행버스 입찰 및 대우여객 언양영업소 인수 등으로 단독배차하는 노선이 생겼다.
'''2019년 7월 1일 부로 개별노선제 전면 시행으로 단독배차가 되었다.''' 워낙 차량 대수가 많은 회사이다보니 전담하게된 노선 수가 많다. 하지만 계열사들 노선 서로간에 일시적으로 땜빵 때워주는 경우도 간간히 있다. 물론 땜빵이란 특성상 쉽게 목격되는 편은 아니다.
2020년 11월 9일 기준.
101번, 111번, 124번, 225번, 266번, 308번, 313번, 318번, 323번, 337번, 338번, 401번, 406번, 407번, 453번, 482번, 504번, 707번, 713번, 754번, 827번, 837번, 1137번
2019년 8월 28일 기준
123번, 127번, 206번, 226번, 256번, 304번, 327번, 328번, 348번, 357번, 408번, 427번, 432번, 702번, 714번, 733번, 802번, 807번, 817번, 857번, 1421번
울주군 마실버스
울주01번, 울주02번, 울주03번, 울주04번, 울주05번, 울주06번, 울주07번, 울주08번, 울주09번, 울주10번
누가 현대시 아니랄까봐, 현대차가 절대다수다.[6] 다른 회사와 마찬가지로 대우차가 없다.[7]
현대 카운티같이 애당초 가스차 사양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면 전 차량이 천연가스버스이다. 때문에 몬드리안 도색을 그대로 쓰지 않고 앞과 위에 초록색과 연두색의 커다란 도색이 추가[8] 된다.
하지만, 중고차를 들인다던가 시내좌석 노선을 숙청하면서 잉여차를 입석 개조 및 재도색하는 과정에서 초록색 스티킹이(그리고 가스차 로고가) 빠지는 경우가 왕왕 있다.
그런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940번에 레스타를 2대 투입했다. 이후 울남마을버스에도 레스타가 1대 투입되었다. 이후 지선버스, 마을버스에 한정해서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레스타를 카운티보다 더 애용하고 있었다가, 현재는 다시 카운티를 애용한다. 그런데 최근 간만에 924번에 레스타를 2대 투입했다. 그리고 3565호 증차분을 레스타로 뽑았다.
2018년 10월 22일부터 전국 최초로 현대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 1대를 시범운행해 124번에 투입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투입하였던 차량과의 관계는 알려진 바가 없고, 2019년 10월 8일에 운행 기간이 만료되어서 반납했다. 그 뒤, 2019년 12월 말에 3대를 정식 출고했다. 울산시는 늦어도 3월초에 운행예정이라고 말했으나 인프라문제때문에 3월초에 운행을 시작할지는 미지수(...)[9] 결국 5월 4일 707번이 신설되면서 그제서야 운행을 시작했다.
울산에서 마지막으로 뉴 슈퍼 에어로시티 SE 저상버스를 2019년 12월까지 굴린 회사다.[10]
2020년 6월, U-bus 계열사 중 최초로 뉴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 개선형을 뽑은 회사다.
2020년 12월, 울산에서 최초로 삼각 헤드라이트가 달린 유니버스 엘레강스를 뽑은 회사다.
1. 개요
울산여객(자주)와 남성여객(자주)는 울산광역시 시내버스의 운송사업자 중 최대 규모의 버스 회사이다. 회사를 운영하는 모양새는 서로 완전히 별개지만 사실은 동일한 계열사 관계이다.
차량번호는 울산여객은 울산71자 26**~27**번대 면허를 사용하고, 남성여객은 울산71자 17**~18**번대[2] 와 50**[3] 면허를 사용한다. 본사 주소는 두 회사 모두 율리공영차고지.
홈페이지.[4] 울산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사이트와는 .co.kr이냐 .or.kr이냐의 차이 뿐이라 혼동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 역사
울남 사이트의 연혁에 따르면 1969년 양용치 옹이 울산여객자동차를 설립하고, 이후 성에 차지 않았는지 1987년 남성여객자동차를 또 만들어 김익기 현 울산여객 대표와 함께 두 회사의 대표이사로 있었다가, 2004년 11월 1일부로 울산여객은 김익기 대표가, 남성여객은 양재원 대표가 나눠 갖고 양 옹은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고문으로 있다. 2017년 김익기 대표가 대우여객의 사장으로 옮겨감에 따라 울산여객의 대표이사는 최인수 대표로 바뀌었다.
울산여객과 남성여객 중 어느 하나만 해도 지역 내를 주름잡는 규모의 회사인데 두 회사가 동일한 계열이다보니 울산광역시 교통국이 제일 주시하는 회사라고.
3. 자회사
왠지 울남 그 자체로 혼자 다 해먹을 것같은 포스와는 다르게 우리버스라는 한정면허 자회사를 두어 굴리고 있다. 또한 2015년에는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한성교통을 인수함으로써 두 회사가 추가로 계열사로 편입되었다. 울남지선마을버스는 우리버스로 사명이 바뀌면서, 울남계열에서 분리되었다.
그 외에 부산의 대연고등학교, 신대양·대양디엔씨·대양그린텍·대연홀딩스도 창립자가 같은 사람이지만[5] , 울남과의 연계성은 일단은 없...지만, 울산여객의 김익기 前 대표가 신대양(舊.부산위생)의 평사원 출신으로, 회계에 능통함을 양용치 옹이 높게 샀는지라 남성여객을 설립할 때 묶어와서 경영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외환위기를 거친 후 아예 양 옹이 울산여객 사장 직을 주었다. 출처
3.1. 과거 계열 회사
울산지선, 울남마을은 과거에 울남계열사였지만, 대우여객이 인수하였다.
- 울남지선버스 → 우리버스 : 원래 남성여객이 지선 노선을 한번에 운영하였으나 2011년 자회사로 분리되었다. 지선버스 업체임에도 모회사들처럼 주식회사다. 현재 우리버스로 이름을 바꿨다.
- 울남마을버스 → 우리버스 : 원래 성안마을버스라는 역사깊은 별개의 회사가 있었지만 무료환승 조작, 임의결행, 타코미터 미설치, 주식회사임에도 지입차 운용 등으로 면허가 박탈된 것을 남성여객이 그대로 인수한 뒤 2011년 자회사로 분리되었다. 현재 울남지선과 마찬가지로 우리버스로 이름을 바꿨다.
- 약사마을버스 → 약사우리버스 : 마을버스 10번을 전담으로 운행하는 회사. 이전에는 약사마을버스였으나 울남계열에 인수되어 약사우리버스로 사명을 바꿨다.
4. 운영 노선
울남은 기본적으로 공동운수협의회 소속이므로 '''전 노선 공동배차가 원칙'''이었으나, KTX울산역 급행버스 입찰 및 대우여객 언양영업소 인수 등으로 단독배차하는 노선이 생겼다.
'''2019년 7월 1일 부로 개별노선제 전면 시행으로 단독배차가 되었다.''' 워낙 차량 대수가 많은 회사이다보니 전담하게된 노선 수가 많다. 하지만 계열사들 노선 서로간에 일시적으로 땜빵 때워주는 경우도 간간히 있다. 물론 땜빵이란 특성상 쉽게 목격되는 편은 아니다.
4.1. 울산여객
2020년 11월 9일 기준.
101번, 111번, 124번, 225번, 266번, 308번, 313번, 318번, 323번, 337번, 338번, 401번, 406번, 407번, 453번, 482번, 504번, 707번, 713번, 754번, 827번, 837번, 1137번
4.2. 남성여객
2019년 8월 28일 기준
123번, 127번, 206번, 226번, 256번, 304번, 327번, 328번, 348번, 357번, 408번, 427번, 432번, 702번, 714번, 733번, 802번, 807번, 817번, 857번, 1421번
울주군 마실버스
울주01번, 울주02번, 울주03번, 울주04번, 울주05번, 울주06번, 울주07번, 울주08번, 울주09번, 울주10번
5. 차량
누가 현대시 아니랄까봐, 현대차가 절대다수다.[6] 다른 회사와 마찬가지로 대우차가 없다.[7]
현대 카운티같이 애당초 가스차 사양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면 전 차량이 천연가스버스이다. 때문에 몬드리안 도색을 그대로 쓰지 않고 앞과 위에 초록색과 연두색의 커다란 도색이 추가[8] 된다.
하지만, 중고차를 들인다던가 시내좌석 노선을 숙청하면서 잉여차를 입석 개조 및 재도색하는 과정에서 초록색 스티킹이(그리고 가스차 로고가) 빠지는 경우가 왕왕 있다.
그런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940번에 레스타를 2대 투입했다. 이후 울남마을버스에도 레스타가 1대 투입되었다. 이후 지선버스, 마을버스에 한정해서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레스타를 카운티보다 더 애용하고 있었다가, 현재는 다시 카운티를 애용한다. 그런데 최근 간만에 924번에 레스타를 2대 투입했다. 그리고 3565호 증차분을 레스타로 뽑았다.
2018년 10월 22일부터 전국 최초로 현대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 1대를 시범운행해 124번에 투입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투입하였던 차량과의 관계는 알려진 바가 없고, 2019년 10월 8일에 운행 기간이 만료되어서 반납했다. 그 뒤, 2019년 12월 말에 3대를 정식 출고했다. 울산시는 늦어도 3월초에 운행예정이라고 말했으나 인프라문제때문에 3월초에 운행을 시작할지는 미지수(...)[9] 결국 5월 4일 707번이 신설되면서 그제서야 운행을 시작했다.
울산에서 마지막으로 뉴 슈퍼 에어로시티 SE 저상버스를 2019년 12월까지 굴린 회사다.[10]
2020년 6월, U-bus 계열사 중 최초로 뉴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 개선형을 뽑은 회사다.
2020년 12월, 울산에서 최초로 삼각 헤드라이트가 달린 유니버스 엘레강스를 뽑은 회사다.
5.1. 현재 보유 차량
5.1.1. 현대자동차
- 현대 뉴 카운티 디젤
- 현대 카운티 뉴 브리즈 디젤
- 현대 그린시티 천연가스버스
- 현대 그린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블루시티 저상 천연가스 하이브리드버스
- 현대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
- 현대 유니버스 스페이스 엘레강스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엘레강스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럭셔리 천연가스버스
6. 여담
- 위에서는 교통국이 제일 주시한다고 적어놨지만, 실제로는 시의 최대협상자이자 약간 호구(?) 기믹이 있는 듯하다. 공동운수협의회 회원사들끼리 지분을 나눠 유진버스라는 회사를 만들 때부터 냄새가 나더니, 망한 마을버스 노선이나 돈 안된다고 내놓은 노선을 억지로 먹는다던가, 양씨 쪽에서 멀쩡히 갖고 있는 지선버스 노선이 자회사 형태로 분할된다던가, 기습파업이 일어나자 시에서 일갈하니 하루만에 황급히 노조의 요구대로 협상을 체결한다던가 전담노선운행제를 시행했음에도 돈 되는 노선을 경영난에 빠진 회사와 공동운행을 한다던가... 쉽게 말해 뭔가 좀 안풀린다 싶은건 죄다 "너네가 제일 잘 나가니 너네가 좀 떠맡아라."는 식으로 떠넘김당하는 게 많다.
- 특히 대우여객 언양영업소를 인수하면서 급체(...)했는지 신차의 옵션이 점점 안 좋아지는 중이고 자본잠식으로 임금체불이 일어난 적도 있다. 2014년 10월 기습파업도 임금체불과 퇴직금 때문.
- 그 외에 버스이동단속에도 시범으로 운영에서 첫 번째였고, 여성안심버스 시범운영 대상자가 되고, 일렉시티 시범운영 대상이 되는 등 유니버스 초기도입을 뺀다면 각종 버스관련 추진 대상에서 시범케이스로 선택 되는 경우가 많다.
- 남성여객의 남성은 南城[11] 이라고 하는데, 정작 울남의 로고는 자음 'ㅇ'과 남십자성을 합한 형태다...
- 남성여객인데 여성 기사들이 있다.(...) 말장난이긴 하지만, 실제로 타 업체는커녕 영남 지방을 통틀어서도 보기 힘든 여성 기사가 학성버스과 더불어서 그나마 자주 보인다.
- 이름과는 달리 울산여객은 울산에서 최초로 시내버스 운행을 한 업체가 아니다. 최초는 지금은 망한 경진여객[12] .
- 울남지선은 차돌리기가 심했다.실례로 남구 현대백화점 종점에서 울남 차들을 살펴보면, 바로 앞 노선은 새삥한 뉴카운티가 들어오는 반면 뒷 노선 차량은 옛 마을버스 도색[13] 의 냄새나는 04년식 카운티가 들어오는 경우까지 있다. 지금은 그런 사례가 잘 없다. 또한 이도 기존 정규차량이 고장나서 예비차량을 투입한것이다.
- 2015년 2월 9일에는 한성교통 지분을 100% 인수하여 운전승무원 전원 고용승계와 133대의 버스를 추가해 울산시 전체 버스 750대 중 무려 409대(55%)의 버스를 보유하게 되었고, 유진버스 주식 중 한성교통 분도 28%도 인수하여 총 70%를 보유하게 되었다. "초대형 시내버스업체 탄생" 사실상 울산·남성·한성·유진의 그룹이 만들어졌다.
- 승무원 제복이 얼핏 보면 조종사 삘이 난다. 다른 시내버스 운전기사들과는 달리 견장을 달고 다니기 때문.
- 2015년 6월 남성여객에서 현대 블루시티의 울산 1호차를 계약하여 화제가 되었다. 몬드리안 도색은 여전하지만, 천장이 반만 주황색이고 반은 흰색인 여타 버스들과는 달리 통짜로 주황색으로 도색되어 세종특별자치시 BRT를 연상시킨다는 의견도 있었다. 현대차 대구경북울산 상용지역본부에서 마치 전국 1호차를 뽑은 듯이 기념촬영을 가진 부분이라던가, 일부 언론에서 울산시의 저상버스 81대 증차 방침을 블루시티를 81대 증차라고 오기하는 등 소소한 웃음거리는 덤.
- 부산지역에서 유명한 일반계고인 대연고등학교와 연관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
- U-Bus 계열 버스들은 2018년부터 통신사 Wi-Fi AP 이외에도 공공 Wi-Fi와 UBUS TV라는 물건[14][15] 을 달고 다닌다. 다만, 이 둘중 한쪽만 달린 경우도 있고[16] 둘 다 안달린 경우도 있다.
[1] 공식 영문 표기는 따로 없으나, 웹사이트 주소가 ulsanbus인 것과 함께 U-Bus 출범 이후 로고에 맞춰 표기하였다.[2] 시내버스[3] 마실버스[4] 이 홈페이지는 2014년 이후로 더이상 새 공지가 나오지 않는것과 2014년 6월 21일에 신설된 357번이 2019년 현재 아직도 팝업에 올라오는걸 보면 2014년 이후로 더이상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듯 하다.[5] 기업 소개에 따르면 이 업체들은 울남과 함께 신대양이라는 업체의 자회사들로 소개되고 있다. #[6] 하지만 현대차 상용차공장은 울산이 아니라 전주시와 통합 떡밥이 있는 저 멀리 완주군에 있다... 거기다 현재 자일대우상용차 공장은 울산 언양 생활권에 있는데도 현대차만 뽑는다.[7] 다만 대우여객 언양영업소를 인수하면서 당시 최신 차량이었던 '''BS090 팬더미디'''를 함께 냠냠해서 소수 운용했었는데, 울산여객 2761호를 마지막으로 내구연한에 도달하여 모두 대차되었다. 남성여객 1864호는 유일하게 시내노선인 427번에 투입되었었다. 물론 울남 고유분의 BS090이나 BS106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수준이기도 했고, 있었더라도 내구연한이 도래하여 전량 폐차했을 것이다. 울산에 한 때(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현대자동차의 출고지연 등으로 로얄시티가 꽤 돌아다니도 했는데, 초반의 경유차량은 내구연한 만료로 없어졌고, 나중의 가스차량은 2008년~2010년 경에 타 지역으로의 매각 혹은 트레이드로 대우버스 차량이 급속히 줄었다.[8] 가스차 한정으로 붙이는 거긴 한데... 울산의 중형급 이상 버스는 전 차량 천연가스버스라 이제는 구분이 무의미하다. 참고로 이 도색 역시 서울 시내버스의 추상타원 도색에서 짜집기한 것.[9] 참고로 시범운행 했을때는 옥동 복합 충전소등 일반 수소충전소에서 충전을 했었고 지금도 버스 전용 수소충전소가 없고 현재 건설중인 덕하공영차고지에 충전소를 건립중이나 빨라도 6월께는 돼야 완공되니 난감한 신세다.관련기사[10] 참고로 글로벌900을 마지막까지 굴린 회사도 이회사다. 다만 글로벌900 F/L은 신도여객이 마지막까지 굴렸다.[11] 여담으로 서울 지하철 7호선의 남성역, 서울특별시의 남성버스와 한자가 같다.[12] 공동운수협의회 회원사인 한성교통(당시 이름은 남진여객)이 이 회사의 계열이었다. 이후 새로 설립된 유진버스가 나오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13] 상아색 바탕에 어두운 녹색 줄무늬. 이 도색은 정확히 말하자면 (구)성안버스 출신 차량이다.[14] USS KOREA제 모니터를 기사석 뒤 (24인치)와 중문 뒤 (21인치)에 1대씩 달아서 광고를 송출한다. 버스 어딘가에 안드로이드를 개조한 중국제 태블릿 컴퓨터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듯. 가끔 고장으로 광고 송출이 안 될 때 중국어로 된 안드로이드 앱 메뉴가 나타난다.[15] 예외로 신도여객 차량에도 달려있다.[16] 남성여객 1806호. 중문쪽에만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