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의 기묘한 모험(소설)

 

1. 개요
2. 사막발 지옥행
3. 뜨거운 사막의 묘표
4. 관련 문서


1. 개요


1993년에 발매된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를 원작으로 하는 소설. 작가 두명이 쓴 두 편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2. 사막발 지옥행


저자는 세키지마 마요리.

2.1. 등장인물


3부 소설 사막발 지옥행의 등장인물. 스탠드는 사타닉 커플러. 갈색 피부를 가진 젊은이로, 문명에 대한 엄청난 증오와 집착을 지니고 있으며, 문명이 없는 세상을 위해 자살도 마다않을 정도로 싫어한다. 그의 스탠드는 그가 사랑하고 가족을 죽인 기차라는 형태로 발현되어 증오와 집착을 나타내고 있다. DIO가 문명세계와는 다른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겠다고 약속할 때, 압살롬은 이 꿈이 실현되는 것을 보기 위해 자살까지 하려고 했다.
과거의 압살롬은 이집트의 사막 마을에 살고 있던 소년이었고, 자신의 미개한 생활에 대해 부끄러워 했다. 어린 시절 그는 문명, 특히 기차를 좋아했으며, "인간은 문명화된 사회에서 비로소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믿었다. 나이를 먹을수록 동경은 숭배가 되어갔고 압살롬의 부모님은 그를 도시로 데려갔다. 그러나 압살롬은 문명인의 추악한 모습에 실망하게 되었고, 4년 전, 카이로에서 벌어진 기차 사고로 인해 가족 여행 중에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여동생 미칼이 성대를 다치고, 자신은 다리를 다치게 된다. 이 때부터 문명을 증오하게 되었고, DIO의 약속[1]에 동조하여 미칼과 함께 충성을 맹세하게 되었으며 스탠드 유저가 되었다.
누비아 사막의 더위에 지친 죠스타 일행은 갑자기 압살롬과 마주치게 되는데, 압살롬은 자신을 '사타닉 커플러' 기관차의 운전사라 소개하며, 그들을 위한 피난처를 제공해 준다. 하지만 곧 열차가 자신의 스탠드임을 밝히면서 압살롬은 그들을 자신의 스탠드 안에 가두어 놓고, 죠스타 일행을 희망에서 절망으로 몰아갈 계획을 세운다. 압살롬은 죠스타 일행이 자신의 스탠드 안에 있다는 것을 이용해 자살 공격[2]을 시도하지만, 죠타로, 폴나레프, 이기는 그의 계획을 좌절시키면서 지혜를 발휘하여 탈출한다. 그렇게 패배한 후 자신의 고향인 오아시스 마을 근처의 은신처에서 그들과 다시 맞붙는다. 압살롬의 공격에 마을의 한 소년이 공격받자 이에 열받은 죠타로와 싸우게 된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죠셉이 자신의 약점을 간파해버린다. 결국 궁지에 몰리자 최후의 발악으로 스탠드를 축소시켜 압둘의 몸 속에 몰래 들여보내 죽이려 하였으나, 하이어로팬트 그린과 스타 플래티나도 작아져서, 이번에야말로 사타닉 커플러를 무찌르게 된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나중에 죠스타 일행을 나쁜 사람으로 착각하고 그들과 평화롭게 살기로 결정한 압살롬을 구출하게 된다.
스탠드 사타닉 커플러는 기차 모양의 스탠드로, 사람의 기억을 읽어서[3] 기차의 형태를 보강할 수 있다.[4] 외관도 데이터에 따라 변한다.[5] 크기는 압살롬의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게다가 열차가 계속 이동할 라인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나타날 수 있으며, 기차는 압살롬의 의지대로 움직인다. 실버 채리엇과 스타 플래티나의 공격을 받아도 흠집만 날 정도로 단단한 외벽과 어떤 충격도 흡수할 수 있는 내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구조물 자체는 파괴되지 않더라도 조립된 것이 해체될 수 있다.[6] 스탠드는 소형화를 한 후 자폭할 수 있다. 하지만 발악용이기 때문에 남발은 할 수 없다. 
3부 소설 사막발 지옥행의 등장인물. 스탠드는 다크 미라쥬. 압살롬의 여동생. 대조적인 목표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한 어떤 방법으로든 오빠를 지지하는 벙어리 소녀. DIO에게 충성을 맹세한 것도 단지 오빠를 따라가기 위해서였다. 싸움을 꺼려하는 성격. 그녀의 스탠드는 그녀가 사막에서 가졌던 삶을 상징한다. 그녀에게 있어서 신기루는 무언가 변함없고 매혹적이었기 때문에 스탠드에도 반영된 것이다.
미칼은 4년 전, 기차 사고로 인해 부모님을 잃고, 성대를 다쳐서 말을 못하게 되었다. 미칼은 DIO의 인도 덕분에 자신의 오빠 압살롬과 재회하게 되었고, DIO는 사막이나 문명세계와 다른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문명에 대한 증오가 커지고 있는 압살롬은 바로 그 제의를 받아들였지만, 미칼은 세상에 대한 DIO의 생각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리고 자신의 오빠와 함께 스탠드 유저가 된다.
미칼은 끊임없이 다크 미라쥬의 능력으로 죠스타 일행을 괴롭혀, 오빠가 죠스타 일행을 물리치는 것을 돕기로 결심한다. 비록 전투에 약간 주저하면서도 압살롬과 동행하고 지지하여 스탠드로 신기루 마을을 형성한다. 신기루 마을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신기루로 만든 유조선으로 그를 치려고 함과 동시에, 마찰열로 생긴 화염으로 폴나레프를 공격한다. 폴나레프는 그녀의 위치를 발견했지만, 여성을 해치는 것을 꺼렸기 때문에 싸우지 않았다. 하지만 가만히 당할 수만은 없었기에, 더 풀을 보고 놀라서 스탠드를 해제한 미칼을 실버 채리엇이 검등으로 쳐서 제압한다. 그리고 압살롬과 비슷하게, 그녀는 죠스타 일행을 악인으로 착각한 마을 사람들에 의해 구조되었다.
스탠드 다크 미라쥬는 2미터의 투명한 크리스탈 모양을 가진 인간형 스탠드이며, 가슴에 큰 렌즈가 달려 있다. 스탠드는 사용자와 마찬가지로 벙어리인데, 이는 미칼이 목에 입은 과거의 상처 때문이다. 신기루를 실체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미러링하고 조작할 수 있다. 그리고 물질화된 신기루는 공격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신기루가 물체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물질화된 신기루는 여전히 논리의 법칙을 거스를 수 있다.[7] 그러나 스탠드는 힘을 활성화하기 위해 빛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밤이나 모래 폭풍의 한가운데처럼 빛이 없는 곳에서는 무력해진다.

2.2. 7번째의 스탠드유저


2.5.3 패치 이후 카오스 모드로 진행 시 일정 확률로 인도에서 기차를 타는 도중 자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잔다를 선택하면 압살롬 & 미칼 남매가 보스로 등장한다. 압살롬은 사타닉 커플러를 사용해 주인공 일행과 프로슈토 & 페시 형제를 결박하고, 이 중 죠셉 죠스타 + 무함마드 압둘 + 카쿄인 노리아키 + 프로슈토(레인보우 동행 시 레인보우 포함)를 리타이어시키나 나머지 네 명이 '열차 도시락을 사기 위해 창문을 연다'는 생각을 하여 창문을 열고 간신히 빠져나오는 데 성공한다. 압살롬은 이에 당황하면서 사타닉 커플러로 치어 죽이겠다고 선언하고, 미니게임 겸 보스전이 시작된다.
사타닉 커플러를 피해 다크 미라쥬가 만든 맵에서 도망쳐야 하며, 특정 지점에 다다랐을 때 전투해야 한다. 다크 미라쥬는 완전 무적이고, 사타닉 커플러는 등장 후 바로 도망친다. 높은 확률로 기습하는 형태로 선공권을 뺏기기 쉽다. 맵에서 페시의 '하트' 기술을 사용하면 기습당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선공을 넣기 유리해진다.
쓰러뜨리면 사타닉 커플러로 만든 환영과 프로슈토 & 페시 형제가 모두 사라지고 주인공 일행은 무사히 탈출한다.

3. 뜨거운 사막의 묘표


저자는 야마구치 히로시.

3.1. 등장인물


3부 소설 뜨거운 사막의 묘표의 등장인물. 스탠드는 프타. 서기 애니라고 자칭하고 있다. 자신의 스탠드 덕분에 불멸을 달성하고 그것에 매료된 미라 같은 외모를 가진 남자.[8] 그는 죠셉과 폴나레프가 자신의 스탠드를 손상시켰다는 사실을 알고 금방 화를 냈을 때 보여 주었던 것처럼 프타에서 서술한 역사와 전통을 극도로 존중한다. 그는 자신이 아직 살아있고, 천 년 전 노령으로 죽지 않은 이유는 신왕국 시대의 옛 미라화법을 바탕으로 고대 비밀의 영혼 환생 방법을 가지고 있는 자신의 스탠드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애니 또한 DIO에게 충성을 맹세했는데, DIO는 흡혈귀로서 영생을 누리고 있었으며, 자신 또한 영생을 누리고 있었기 때문에 동질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DIO가 세계의 지배자가 될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죠스타 일행을 쫒아와 폴나레프를 쓰러뜨린다. 그리고 폴나레프가 죽었다 판단하고 죠셉과 압둘을 스탠드의 능력으로 적들을 만들어내 궁지로 몬다. 하지만 아직 살아있었던 폴나레프가 나타나 죠셉과 함께 스탠드를 손상시킨다. 하지만 애니의 공세로 승기를 잡지는 못한다. 한편, 죠타로는 상인을 통해 일행들이 사라진 것을 알고 구하러 간다. 마침내 조우하게 된 애니와 죠타로. 프타에서 이집트의 고대 짐승인 아미트를 만들어내 죠타로를 위기에 빠뜨린다. 하지만 죠셉과 폴나레프가, 아미트가 묘사된 페이지를 손상시켜버림으로써 아미트는 소멸한다. 죠타로는 다른 어떤 것도 소환할 수 없도록 향수병을 던져 애니를 실명하게 만든 다음, 러시로 마무리를 짓는다. 그리고 러시에 맞은 애니는 프타와 함께 가루가 되어 사라져버린다. 그 때문에 그의 진짜 신원은 아무도 알수 없게 되었다.
스탠드 프타[9]는 창세의 서라고도 불린다. 역사책에 얽매여 있는 고대 스탠드로, 모든 지혜와 역사가 그 안에 봉인되어 있다. 그것은 기원전 1500년에 신왕국 시대의 유적에서 발굴되었다. 그러나, 그것의 내용은 초기왕조 시대인 서기 3000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그 속에 쓰여진 것들은 전통에 관한 내용까지 담고 있어, 사용자가 단순한 미신을 만드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역사적 사실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능력은 책에 쓰여진 역사를 불러낼 수 있다. 사용자는 역사를 읽고[10] 그 역사의 내용을 현실로 불러낸다. 사용자는 책에 쓰여 있는 한 역사적인 내용에서부터 전설의 내용, 심지어 생명체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한 번에 한 가지만 구체화할 수 있지만, 그 내용이 적혀 있는 페이지가 손상되어 읽을 수 없게 되면 불러낸 것은 사라지게 된다. 허밋 퍼플을 쓴 죠셉은 이것이 현실에 나타난 진짜인지, 단순한 착시인지, 아니면 스탠드의 일부인지 구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3.2. 7번째의 스탠드유저


메인 악역이었던 서기 애니를 카이로 남부에서 만날 수 있다. 필드를 돌아다니는 적들처럼 접촉하기만 하면 바로 반응이 오는데, 자신을 소개한 뒤 그레이플라이 & 타워 오브 그레이 ~ 미들러 & 하이 프리스티스까지의 총 15명을 대상으로 한 보스 러시를 진행한다. 보스 러시 도중에는 도망칠 수 없으며 죽을 경우에는 바로 게임 오버이다!
보스 러시에 등장하는 각 타로 카드 스탠드들의 능력치와 패턴은 다음과 같다.
  • 타워 오브 그레이 - 체력 500/근거리 고정. 근거리 공격기 이외는 공격해도 피해를 입지 않으며, 경동맥을 절단하는 즉사기를 종종 사용한다.
  • 다크 블루문 - 체력 1500/중거리 고정. 캡틴 테닐과 싸울 때와는 달리 시간제한은 없으며, 원본처럼 전기에 약하다.
  • 포에버 & 스트렝스 - 체력 1200. 스트렝스의 능력으로 소환한 갈고리와 소화전이 따라온다. 이 둘은 전체공격기로 치우면 되고, 그 때 당시처럼 벽에 종종 숨기도 한다.
  • 에보니 데빌 - 체력 1000/중거리 고정. 원본처럼 종종 한의 힘으로 공격력이 높아지니 빠르게 중거리 기술로 몰아잡는 것이 좋다.
  • 러버 소울 & 옐로 템퍼런스 - 체력 1200/근거리 고정. 싱가포르에서와는 달리 멤버로 변신하지는 않는다. 상태이상에 약하므로 상태이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면 편하다.
  • 홀 호스 - 체력 1800/원거리 고정. 난적 1호. 공격력과 방어력을 낮추는 공격을 수시로 해대는데다가 종종 즉사기를 사용한다. 심지어 주인공 일행의 평균 레벨이 50이라면 한계 돌파를 종종 사용한다.
  • J. 가일 & 행드맨 - 행드맨은 무적, J. 가일은 5개의 드럼통 중 한 곳에 무작위로 숨어 있으며 드럼통의 각 체력은 1000/2개가 근거리, 3개가 중거리. 난적 2호. 행드맨이 무적이기 때문에 드럼통을 전체판정기로 최대한 쓸어서 J. 가일이 숨어 있는 드럼통을 파괴해야 한다. 경동맥을 절단하는 즉사기를 수시로 사용하기 때문에 잘못하면 여기에서 어이없이 죽는 수가 있다.
  • 엠프리스 - 체력 1000/근거리 고정. 바라나시에서 상대할 때와 큰 차이는 없으나 주인공 일행의 평균 레벨이 50이라면 한계 돌파를 종종 사용한다.
  • 휠 오브 포춘 - 체력 2000/중거리 고정. 자동차에 타고 있는 만큼 속도가 매우 빨라 거의 항상 선공하는데다, 일행을 날려버리는 공격을 자주 사용한다. 주인공 일행의 평균 레벨이 50이라면 한계 돌파를 종종 사용한다.
  • 엔야 가일 & 저스티스 - 엔야 할멈의 체력 1000/중거리 고정, 저스티스 무적/원거리 고정. 안개의 마을에서 상대할 때와 큰 차이는 없다. 주변에 같이 있는 시체는 전체판정 공격으로 없애면 된다.
  • 러버즈 - 체력 500. 분신과 본체가 중거리·원거리에 퍼져 있다. 카라치에서 싸울 때와 마찬가지로 파문이 약점이다. 매 턴마다 체력을 60 회복한다.
  • 더 선 - 체력 2000/원거리 고정. 상태이상에 면역이다. 주인공 일행의 평균 레벨이 50이라면 한계 돌파를 종종 사용한다.
  • 데스 13 - 체력 1900/근거리 고정. 주인공 일행의 평균 레벨이 40 이상이면 일격기인 거합베기를 사용하며, 주인공 일행의 평균 레벨이 50이라면 한계 돌파를 종종 사용한다.
  • 저지먼트 - 체력 1000/중거리 고정. 근거리 고정인 쉐리의 인형과 압둘의 인형을 함께 대동한다. 섬에서 싸울 때와 큰 차이는 없으나 주인공 일행의 평균 레벨이 50이라면 한계 돌파를 종종 사용한다.
  • 하이 프리스티스 - 체력 2000. 경동맥을 절단하는 즉사기를 종종 사용한다. 주인공 일행의 평균 레벨이 50이라면 한계 돌파를 종종 사용한다.
연속 보스 러시인 만큼 난이도가 매우 어렵지만, 어떻게든 돌파하는 데 성공하면 대체로 동행한 동료의 우호도 +1에 나머지 동료들의 경험치가 5000 증가하고, 낮은 확률로 도핑약이나 '''우승자의 증표'''를 주기도 하며 그 외에도 엘리샤와 벨링에게 경험치를 추가로 제공할 확률이 있다. 보스 러시를 돌파하면 애니는 바스러져 사라지지만, 다른 건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리스폰되므로 언제든지 다시 도전할 수 있다.
[1] 죠스타 일행을 죽이면 사막이나 문명세계와 다른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주겠다는 약속.[2] 압살롬이 죽으면 자신의 스탠드 사타닉 커플러는 파괴되는데, 사타닉 커플러 안에 있는 죠스타 일행도 파괴의 여파에 휩쓸려 죽을 수 밖에 없다. 즉, 엄청난 스케일의 자폭이라 할 수 있다.[3] 근데 읽는 방법이 촉수가 튀어나와서 휘감는 방식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열차의 동일한 성능이 되기 위해서이다. 그 때문에 승객들의 기억이 필요하다.[4] 기차의 외모가 세련되게 바뀐다던가, 기차의 속도가 500km/h 이상까지 상승한다던가, 더 편안한 좌석이 생긴다던가, 공기 냉동 장치(air system)가 좋아진다던가 등등.[5] 기차는 괴물 같은 것이라고 믿는 이기 때문에 스탠드의 모습은 TGV가 되었지만, 사슴벌레의 턱이 자라고 전신에 가시가 돋친 포악한 기차의 모습으로 바뀌었다.[6] 견인 고리를 제거함으로써 마차가 기관차에서 분리된 적이 있다.[7] 예를 들어, 하늘을 나는 유조선을 만들거나 떠다니는 성을 만들 수 있다.[8] 너무 늙어서 그런 것인지 엄청 느리게 말한다.[9] 이름의 유래는 이집트의 창조신 프타(Ptah).[10] 속으로 읽을지 말지는 중요하지 않다.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