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러시

 



1. 개요
2. 예시
2.1. 보스 러시 자체가 메인 컨텐츠
2.2. 보스 러시가 컨텐츠 일부에 포함


1. 개요


Boss Rush
게임에서 지금까지 등장했던 보스들이 모두 등장하여 주인공과 연속전을 펼치는 것. 그라디우스 시리즈 같은 슈팅 게임에서 주로 등장하며 RPG에서도 등장할 때가 있다.
보통 최종보스전 앞에서 또는 최종보스전 그 자체로 펼쳐진다. 구성을 잘 할 경우 게임의 긴장감이나 감동을 배가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제대로 못 쓰면 선더포스Ⅵ처럼 욕을 바가지로 먹는다.
온라인 게임에서는 주로 신규 컨텐츠는 추가해야겠는데 리소스를 완전 신규로 제작하기에는 스케쥴상 불가능한 경우에 땜빵하듯 추가되는 경우가 많다.
게임 외에서도 비슷하게 나왔던 보스 같은 것이 다시 무더기로 재출연하는 작품들에 대해서는 해당 표현을 쓰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소설칼 이야기야나리 쇼군가, 만화페어리 테일스프리건 12가 대표적.
일부 게임에서는 1라운드 보스가 최종 스테이지에서는 중간 보스도 아니고 그냥 일반 졸개(!)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마계촌이 있다.
참고로 보스 러시는 아니지만 일종의 변칙으로서, 최종 보스가 전투 중에 각 스테이지 또는 챕터의 보스들을 소환하거나 그들의 일부 공격 패턴을 사용하는 게임도 있다.

2. 예시



2.1. 보스 러시 자체가 메인 컨텐츠



2.2. 보스 러시가 컨텐츠 일부에 포함


[1] 기존 록맨 시리즈 역시 보스 재생실이라는 변칙 형태로 보스 러시가 존재한다.[2] PSP판 추가코스[3] 3-6스테이지까지 간 후 계시판의 퀘스트로 하루에 최고 2개를 얻을 수 있는 발키리아의 깃털로 할 수 있다.[4] 실 더 딜 확장팩의 데스 위시 중 일반 보스를 모은 '보스 러시' 미션과 강화된 패턴으로 상대하는 '거래 성사' 미션 두가지가 존재한다.[5] 콘솔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