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토스(오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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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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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원화'''
コキュートス / Cocytus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4. 명대사
5. 능력
5.1. 스킬 목록
5.2. 장비 목록
6. 테마곡
7. 기타
8. 관련 문서


1. 개요


'''동하의 지배자'''
  • 직함: 나자릭 지하대분묘 제5계층 수호자
  • 주거: 제5계층 스노우볼 어스
  • 속성: 중립 (카르마 수치 : 50)
  • 신장: 2.5m
  • 총 레벨: 100
    • 종족 레벨: 인섹트 파이터 10, 버민 로드 10, 기타 (총 30)
    • 클래스 레벨: 검성 10,[1] 아수라 5, 나이트 오브 니플헤임 5, 기타 (총 70)
그곳에는 언제 나타났는지 주위에 냉기를 흩뿌리는 이형의 존재가 서 있었다.
2.5미터는 됨직한 거구와 여섯 개의 팔다리는 두 발로 선 곤충을 연상케 했다. 악마가 일그러뜨려 놓은 사마귀와 개미의 융합체가 있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키의 두 배는 될 법한 굵은 꼬리와 온몸에는 고드름처럼 날카로운 스파이크가 무수히 돋아났다. 좌우로 열렸다 닫히는 힘 있는 아래턱은 인간의 팔쯤은 순식간에 자를 수 있을 것이다.
두 개의 팔로는 은백색 할버드(Halberd)를, 나머지 두 팔로는 시커먼 오라를 흩뿌리는 흉흉하면서도 멋진 메이스(Mace)와 칼집에 담을 수도 없을 정도로 괴상한 형태의 브로드 소드(Broad Sword)를 들었다.
냉기가 달라붙어 다이아몬드 더스트처럼 반짝이며 밝은 푸른색을 띈 단단한 외골격은 갑옷 같았다. 어깻죽지나 등 언저리는 빙산처럼 불룩하다.
판타지 소설오버로드》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야케 켄타 / 브라이언 매시. 창조주는 무인 타케미카즈치.
나자릭 지하대분묘 제5계층 빙하를 담당하는 계층 수호자로 계층 수호자 중에서는 유일한 인섹트 타입의 종족이다. 항상 기본적으로 온 몸에서 공기중의 수분이 급속냉동될 정도의 냉기를 뿜어대는데 이 때문에 그의 주변엔 언제나 다이아몬드 더스트같은 얼어붙은 수분이 생긴다. 냉기를 다루는 곤충형 몬스터라는 점에서 겔루곤이 연상된다.[2] 4개의 손으로 21가지의 무기를 상황에 맞춰 다루며,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탄식의 강 코퀴토스인 것으로 보인다.[3]
창조주인 타케미카즈치가 칼잡이인 사무라이여서인지, 외피 자체가 일본풍의 갑옷[4]이며, 그 때문에 옷을 입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거꾸로 얘기하면 알몸이라는 뜻이라서[5] 수호자들로부터 곧잘 알몸이라고 놀림받기도 한다. 본인에게도 나름대로 컴플렉스인 모양인지, 8권의 목욕 에피소드에서 코퀴토스의 반응을 본 아인즈가 코퀴토스를 놀리지 말라고 주의를 줘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기도 했다.
또 창조주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일본 원문에서 그의 말투는 딱딱하고 고지식하다. 또 히라가나는 일체 쓰지 않고 '''가타카나'''만을 사용하는데 이는 다른 수호자들과는 다르게 인간형의 모습을 가지지 않은 이형종임을 강조한 표현으로 보인다.[6] 한국 번역본에선 두 언어를 표현하기 힘든지라 온점으로 끊어서 말하는 식으로 편집했다. 일인칭은 와타시(私).
연재판에선 외피의 색깔이 흰색이었으나 서적판에선 옥빛이나 푸른빛이 감도는 색으로 바뀌었고 애니판에선 날카로운 원작의 외형에 비해 전반적으로 둥글둥글해졌다.

2. 특징


다른 NPC들처럼 아인즈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바친다. 4권에서 원정이 실패할 때, 데미우르고스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자기가 지는 건 상관없지만 나자릭과 지고의 41인에게 패배를 안긴다는 건 안 될 일이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패배 후 아인즈에게 소환되었을 때, 자신의 목숨과 연대책임 부터 시작해서 아인즈가 실망하여 나자릭을 버릴 가능성을 떠올리자 평범한 인간이었다면 스트레스를 못 이기고 구토했을 정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리기도 했다.
카르마 수치가 선 중립이라, 대부분 악 성향으로 치우친 나자릭 소속 NPC들 중에서는 상당히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수틀리면 장난이라 해도 서로 말다툼을 하는 악 성향의 NPC들과는 달리, 동료들과 말다툼을 하는 일도 거의 없이 충실히 아인즈를 보좌한다. 단편 '왕의 사자'에서는 아인즈가 만든 죽음의 기사가 지닌 전사로서의 기질을 알아본 후, 죽음의 기사를 아인즈의 사자로만 대접한 다른 수호자들과는 달리 서로를 전사로 인정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퀴토스의 이러한 성향은 나자릭 소속의 NPC들에게만 한정되지 않으며, 특히 전사의 기질을 지닌 상대에게는 호의적으로 접근한다. 4권에서는 리저드맨이 분투하는 모습을 보고 나자릭의 패배라는 불명예를 받아들이면서 크게 경탄하였고, 리저드맨을 복종시키려고 단신으로 직접 전선으로 나섰을 때는 얼음 기둥을 건너면 죽는다고 경고하여 리저드맨 전사의 상당수가 살아 남도록 배려해 주는 모습도 보였다.[7]
이런 점은 친우인 데미우르고스와는 크게 대비된다. 기실 두 명의 캐릭터성 자체가 '자신의 몸을 다양한 형태로 바꿔가며 싸우는 화염 속성의 책략가' / '다양한 종류의 무기를 바꿔가며 싸우는 냉기 속성의 무사'라는 점에서 노리고 정반대에 가깝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그라도 결국 나자릭 NPC라서 11권에서 젠벨이 아인즈의 의도에 의심을 품자 눈에 띄게 위협하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8]
전형적인 무인컨셉으로 설정되어 충성심이 대단하고 의외로 능동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어 아인즈에게 NPC들의 성장 가능성을 가장 먼저 입증한 존재이기도 하다. 4권에서는 리저드맨을 살려 달라는 요청으로서 NPC도 독립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을 보였고, 리저드맨 제압 후에는 자류스와 샤슬류를 부활시켜 달라는 점에 관하여 논리적인 요청과 함께 크루슈를 미리 소환하는 모습으로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상당한 노력파이기도 한데, 이러한 성향은 코퀴토스 본인의 성장 가능성과 좋은 시너지를 보여 주고 있다. 침입자가 없을 때는 아인즈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언제나 자기 단련에 매진하며, 단편 '왕의 사자'에서는 나자릭에 도움이 될 거라며 알베도, 세바스와의 대련을 허락해 달라는 요청을 올리기도 했다. 아인즈의 빛나는 지략(?)과 데미우르고스의 수완을 보며 감탄하는 동시에 자신의 미진함을 한탄하는 모습을 종종 보이는데, 상당수 나자릭의 다른 일원들이 성장하려고 노력하기는커녕 부족한 점을 자각하고 있다는 묘사가 그다지 안 나오는 걸 감안하면 상당히 성실한 편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좋은 성격, 성장 가능성, 그리고 노력파라는 점 덕에 아인즈에게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아인즈는 코퀴토스에게 리저드맨에 대한 통치권을 일임했는데, 나자릭의 목표가 모든 종족이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건설하는 점이라는 걸 감안하면, 아인즈는 나자릭의 미래가 걸린 중책을 맡긴 셈이다.[9] 또한, 13권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아인즈에게 무기를 이용한 전투 기술과 근접전을 가르치는 역할'''마저 맡고 있으니, 지고의 41인에게 봉사하는 걸 최고의 기쁨으로 삼는 나자릭 NPC들의 성향에 비춰보면 그야말로 질시와 선망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한 파격적인 임무를 맡고 있는 셈이다.
계층수호자 중에서는 데미우르고스와 절친한 사이이며, 분묘 계층 공포공의 홀의 영역수호자인 공포공과도 친분이 있다. 그랜트, 아식호충왕과도 교류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전해 들은 아인즈는 어째서 다른 곤충계열 몬스터들과는 친하게 지내면서 엔토마를 언급하지 않은 것인지 궁금해했다.[10]
오히려 같은 플레아데스 중 나베랄 감마가 코퀴토스와 사이가 좋다고 한다. 나베랄은 별명이 '더 닌자!'였던 니시키엔라이의 창조물로, 코퀴토스는 '더 사무라이!'라는 별명을 가진 타케미카즈치의 창조물인데 서로 친밀했던 두 창조주의 영향으로 사이가 좋다고 한다. 은근히 죽이 잘 맞으며 둘만 있으면 평소 이미지와는 괴리된 이상한 행동을 한다고 한다.[11]
의외로 감수성이 풍부한 면이 있어서 아인즈의 자식에 관련된 이야기만 나오면 개그 캐릭터로 변한다. 데미우르고스가 아인즈의 자식을 모시는 광경을 상상해 보라고 하자 아인즈의 자식을 등에 태우고 달리는 모습, 검술을 가르치는 모습과 밀려드는 적에게서 지켜주기 위해 검을 휘두르는 모습, 그리고 성장한 아이의 명령을 받는 모습까지 상상을 끝없이 펼쳐나가서 급기야는 자신을 '할아범'이라고 칭할 정도로 먼 미래까지 망상하며 울먹인다던가 하면, 단편 "왕의 사자"에서는 무엇을 원하냐는 아인즈의 질문에 아인즈님의 후손을 원한다면서 아인즈가 보낸 사자인 데스 나이트 앞에서 난데없이 후손과 함께하는 백일몽에 빠져서 4개나 되는 손을 이리저리 휘둘렀다.[12][13]
이외에도 다른 단편에서는 동성애나 남색을 존중하지만 아인즈 님이 그럴 경우에는 아이가 생길 수 없는것을 생각하자 "아... 그러면 할아범이 나설 때가..."라며 생각에 잠겨버리며, 아인즈 신화를 만들 때도 아인즈의 아들을 주제로 성장 만화를 만들어오는 등 여러모로 다양하게 어필하고 있다. 덕분에 작가는 잡담에서 자주 '코퀴땅'이라는 애칭을 쓴다.
개그 외전인 불사자의 Oh!에서는 합동지를 만들 때 아인즈의 자식을 주제로 한 합동지를 제출했고, 바에서는 "도련님이 몇살때 쯤에 검술을 가르쳐 드려야 할까?"라는 고민에 빠져 있을때 데미우르고스가 따님일 수도 있지 않느냐고 태클을 걸자, 울먹이면서 "훌륭한 검술이십니다...! 아가씨!''라며 망상에 빠지며 감동한다.

3. 작중 행적


1권에서 빅팀과 가르간투아와 아인즈가 직접간 6계층의 수호자 아우라와 마레를 제외한 수호자들을 6계층에 소집하라는 명령을 아인즈에게 받은 알베도에 의해 다른 수호자들 6계층에 오게 된다. 데미우르고스가 아인즈가 떠난 후에도 자신들이 받들 후계자에 대한 예기를 하자 처음에는 불경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인즈의 자제에 대해서 충성을 바치고 싶지 않냐는 데미우르고스의 말에 혹해서 바로 긴 상상의 나래를 편다.[14]
2권 중반 시점에서 (움직일 수 없는 빅팀가르간투아를 제외한다면) 알베도와 함께 나자릭 지하대분묘에 남아 있는 둘뿐인 계층 수호자가 된다. 4권에서야 밝혀지는 사실이지만, 나자릭의 수호가 중요한 임무라는 것은 인식하면서도 침입자가 없는 한 충정을 눈에 보이는 결과로 내보낼 수도 없다는 사실에 다소 초조해하고 있었다고. 그 때문에 자신과는 반대로 결과가 확연하게 드러나는 임무를 맡아서 수완 좋게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친우 데미우르고스의 모습에 부러움과 함께 다소의 질투도 느끼고 있었다고 한다.
3권에서는 알베도와 아인즈의 명령에 따라 아인즈를 도우려 나서던 데미우르고스를 저지하고, 아인즈가 '진정한 전사'를 사용한 이후부터 해설역을 맡았다. 설정상 지고의 41인이 사용했던 무장의 이름 및 효과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 객관적으로 봤을 때 샤르티아에 대한 아인즈의 승률을 3할 정도로 평가했지만, 아인즈가 기책에 기책을 거듭해 승리하자 과연 싸우는 자로서 파격적인 재능을 소유하였다며 감탄했다.
4권에서 아인즈의 리저드맨 부락을 함락하라는 명령에 따라 총 4950마리의 하위 언데드 부대를 이끌고 리저드맨 부락을 공격하는 나자릭의 첫 원정을 떠난다. 하지만 힘만 믿고 아인즈가 명한 대로 전쟁을 하자 리저드맨에 대한 정보 조사 부족, 지휘관 부족과 단순한 명령밖에 수행하지 못하는 수동적인 하위 언데드들의 특성, 리저드맨들의 단결심에 의해 하위 언데드들을 모두 잃고 그 지휘관인 '''이그바=41'''마저 죽어버리고 만다.[15] 아인즈의 명령을 완수하지 못했다는 점에 적잖은 충격을 받고, <전언 Messase> 스크롤을 써서 데미우르고스에게 지혜를 빌려달라고 매달리거나 아인즈마저 다른 지고의 41인처럼 떠나는 게 아니냐는 생각을 하고 공포에 벌벌 떤다.
이후 아인즈는 강하더라도 방심해선 안 된다는 의미로 일부러 하위 언데드만으로 이루어진 군대를 이끌게 하여 여러 가지 제약을 걸었던 것이라고 설명하며, 코퀴토스에게 단신으로 직접 나자릭의 힘을 보여줘 리저드맨들을 없애라 명한다. 하지만 코퀴토스는 언데드들과 결사적으로 싸우는 리저드맨의 모습에 전사로서 감명을 받았고, 리저드맨을 학살하는 대신 아군으로 받아들이는 게 어떻겠냐는 진언을 올린다. 아인즈가 리저드맨들을 받아들이면 얻는 이익에 대해 묻자 설명을 못하는 바람에 큰 마음을 먹고 올린 진언이 거절당할 뻔했지만, 데미우르고스가 추후 나자릭이 외부 세력을 지배할 때를 위한 연습, 리저드맨의 시체로 만드는 언데드도 인간의 시체로 만든 것과 동일하다며 설득하여 코퀴토스의 진언이 받아들여진다. 사실 아인즈의 의도 자체가 수호자들의 경험을 통해 능력치 외의 방향으로 성장시키는 것이었기 때문에, 기대에는 완벽히 부합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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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에겐.미안하지만.수를.줄이도록.하겠다."'''
'''"돌격-!"'''
이후 단신으로 '쟈류스 샤샤&사슬류 샤샤 형제'와 '젠벨'을 포함한 리저드맨 부족 연합촌의 최강자 5인방과 2마리의 '<늪지의 정령 Swomp Elemental>', 일반 리저드맨 전사 57명을 학살한다. 해당 챕터의 제목부터 '''"빙결무신(氷結武神)"'''으로, 리저드맨들의 시점에서 보는 코퀴토스는 압도적이고 절대적인 강자 그 자체였다고 묘사된다. '프로스트 오라'의 출력과 공격 범위[16]를 '''최대한 억제한 상태에서 아주 잠깐만 개방한 것만으로 리저드맨 최강자 5인방과 2마리의 늪지의 정령만을 제외한 나머지 일반 리저드맨 전사 57명 전원[17]이 "바로 그 자리에서 즉사"'''해 버렸으며 미리 ''''<냉기속성 방어 Protection Energy: Ice>'''' 마법을 걸어놓은 덕분에 간신히나마 살아남았던 늪지의 정령 2마리와 리저드맨 최강자 5인방마저 단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은 채 차례차례 순살시킨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도 투지를 잃지 않고 자신들의 목숨까지 버려가며 어떻게든 일격을 시도한 샤샤 형제를 보고 감탄하며, 전사가 전사에게 보내는 순수한 경탄의 의미로 한 걸음을 물러서 준다.[18] 싸움 후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상대라는 걸 뻔히 다 알면서도 코퀴토스 본인에게 대항하는 리저드맨들의 모습에서 '무인으로서의 빛을 보아서'라는 이유, 부활 마법에 대한 실험을 이유로 자류스의 부활을 진언하고 아인즈는 이를 받아들인다.[19]
리저드맨 전체가 나자릭에게 완전히 굴복한 이후에는 주변을 평정하며, 동시에 아인즈의 명대로 공포에 의존하지 않는 통치를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아인즈의 명도 있고, 코퀴토스 본인의 성품 자체도 결코 나쁘지 않은 덕에 제법 리저드맨들에게 신경을 쓴다. 리저드맨의 식량이 부족할 때는 나자릭에서 '다그다의 가마솥'이란 아이템으로 생산한 생선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고, 데미우르고스의 도움을 받아 생선 양식장을 개선하고 늘리는 등, 리저드맨이 번영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한다.
드라마 CD에서는 NPC들이 아인즈에게 받고 싶은 것을 의논할 때 아우라가 히드라 로로로를 원한다고 발언하자, 칼같이 기각하며 수호자들이 결정해도 아인즈에게 직접 탄원하겠다, 리저드맨의 소유물을 마음대로 빼앗게 두지는 않겠다고 발언했다. 로로로의 새끼에 대해서는 고려를 해 보겠지만, 그나마도 리저드맨 측이 거절한다면 절대 안 된다고 확실히 선을 그었다.
7권에서는 거의 등장이 없지만 플레이아데스가 워커 팀이 도망칠 경우 코퀴토스가 준비하고 있다고 했으며, 엔토마의 언급에 의하면 워커 팀이 순식간에 전멸직전의 상황에 오자 당황했다. 아인즈가 워커와 싸우면서 옷을 벗자 이에 흥분한 샤르티아를 다시 본래 자리로 되돌리며 손으로 저지한다.
8권에서는 아인즈와 함께 둘이 욕탕으로 이동하면서 여전히 데미우르고스와 자신을 비교해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인다. 드라마 CD 등에서 동료들에게 벌거벗고 돌아다닌다고 자주 놀림받은 것이 상당한 충격이었는지, 아인즈가 자신의 외골격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자 감동한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몹시 꺼리던 알몸 드립을 욕탕에선 스스로 치면서 자랑스럽게 웃을 정도. 이후 종족 특성상 다짜고짜 냉탕에 가고 싶어하나[20] 다른 이들이 반대하여 결국 온탕에 들어가는데 더워하며 프로스트 오라까지 써버려서 데미우르고스로부터 놀림을 받는다.
9권에서 나라를 건국한 뒤, 아인즈가 스스로를 마를 인도하는 왕이라는 뜻에서 '''"마도왕(魔導王)"'''이라 칭하는데 이는 코퀴토스의 제안. 앞서 나온 여러 왕의 칭호도 수호자들은 나쁘지 않게 여겼지만 코퀴토스의 제안을 듣고 이 이상의 이름은 없다는 반응으로 모두 찬성했다.
10권에서는 직접적인 등장은 없지만, 아인즈나 알베도의 언급에 의하면 토브 대삼림 북쪽의 거대 호수일대를 모두 정복하고 마도국의 지배체제를 구축하고 있는듯 하다.
11권에서 "<날선꼬리 Razor Tail>" 부족장인 '큐크 주주'를 통해 보고를 받은 아인즈가 자류스가 아이를 얻은 것에 대한 축하와 젠벨 구구가 드워프 왕국의 위치를 알고 있다는 것에 안내역을 맡기려 찾아왔을 때 맞이한다. 말투부터 시작해서 은의를 원수로 갚을 수는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젠벨의 무례함에 곧장 그의 목을 날려버릴 듯 분노하지만 아인즈에게 제지받는다.
이후 아인즈에게 앉으시는 게 어떤지 여쭈었는데, 아인즈가 그러겠다고 하자 샤르티아가 했던 것처럼 양 손과 무릎을 바닥에 댄 인간의자 자세를 취하며 앉으시라 권유한다. 이 때 샤르티아의 의자와 비교하면 어떠냐며,[21] 훗날 모시게 될 분이 앉으실 느낌이 어떨지 알고 싶다고 하는데 역시나 아인즈가 자식을 얻는 것에 대한 갈망이 강하게 남아있는 듯하다. 다만 코퀴토스의 표현이 좋지 않아 아인즈는 이걸 곡해해 들어 타케미카즈치가 M성향 성벽 설정이라도 넣은 건지 고민하게 만들었다.
12권에서는 직접 등장하거나 언급되지는 않았다. 버저와 싸우던 아인즈가 칼을 버리고 할버드를 장비하며 부하에게서 할버드를 배웠다고 언급하는데, 나자릭의 일원 중에서 할버드를 장비한 일원[22]은 12권 시점에서 코퀴토스가 유일무이하므로 코퀴토스가 아인즈에게 무술을 가르쳤을 수 있다.
13권에서도 직접적인 등장은 없지만 분노의 마장과 상위 도플갱어들이 변신한 나베랄을 제외한 플레아데스 육연성과 아인즈의 싸움을 기록해 나중에 나자릭 동료들끼리 다 같이 보고 싶다며 요구했고 아인즈의 승락을 받아낸다. 아인즈에게 근접전 대응 방식에 대해 가르쳤다고 한다.
14권에서는 아인즈의 명령 하에 설녀 두 명을 대동한 채 왕도 리 에스티제를 점령하기 위해 이동하던 와중 아인즈의 위치를 수색 중이던 브레인 앙글라우스와 조우한다. 먼 발치에서부터 이미 압도적인 강자인 자신을 보았음에도 도망가지 않고 오히려 대놓고 버프 효과가 담긴 물약을 세 병이나 들이키는 모습을 보고 죽음을 각오한 전사임을 직감하여 전사로서의 경애를 갖춰 할버드를 땅에 꽃아놓고 참신도황을 꺼낸 후 진지하게 승부에 임해준다.
서로의 역량 차이가 크기에 결국 브레인의 공격은 코퀴토스에게 닿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즉사해 버리고 말았지만, 자신의 육체적 한계를 초월해가며 온갖 무투기로 몸을 강화한 탓에 피를 철철 흘리면서도 주저 없이 덤벼든 브레인의 의지와 역량을 높게 평가[23][24]해서 시신은 얼려서 보존하고 무기인 카타나는 따로 챙겨간다.
오버로드 BD 1권 블루레이 특전 만화에서는 나자릭 주변의 경계 임무를 맡게 된다. 이에 유리와 엔토마가 코퀴토스의 시중을 들기 위해 오게 된다. 유리와 엔토마를 신경쓰지 않고 훈련에 매진하지만 자신 역시 싸우다 싶다고 생각하자 움직임이 이상해진다. 움직임이 이상한 코퀴토스를 걱정한 유리가 무슨 일이 있냐고 묻자 자신에게는 나자릭의 경비라는 큰 역할이 있다며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아무것도 아니라며 얼버무린다. 이에 유리는 코퀴토스가 싸우고 싶어 한다는 것을 눈치챘고 엔토마에게 코퀴토스와 대련할 것을 부탁한다. 유리에게 부탁받은 엔토마는 휴식 중인 코퀴토스에게 실전이야 말로 최고의 훈련이라며 대련을 부탁한다. 코퀴토스는 봐주지는 않겠다며 대련을 받아드린다.
드라마 CD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에서는 데미우르고스가 오디션을 개최하자 나자릭을 강화할 때에 오디션을 개최하는것을 탐탁치 않게 말한다. 제 5계층에서 훈련을 하고있을 때 샤르티아가 자신을 찾아오자 자신을 매수할 생각이면 돌아가라며 검을 겨눈다. 샤르티아가 티볼트 역을 제안하면서 연기라고 해도 그 아인즈와 대련할 수 있다고 유혹하자, 겨누던 검이 흔들리면서 망설이다가 이내 냉정을 찾고 정정당당하게 승부에 임하라며 샤르티아의 유혹을 이겨낸다. 오디션을 지켜보면서 독 무효화 아이템도 없는데도 독이 묻은 아인즈 다키마쿠라에 키스하는 알베도의 연기에 감동을 받아 알베도에게 투표한다. 마레의 갑작스런 오디션 참가에 당황한 데미우르고스에게 너의 패배라고 말한다.

3.1. 이세계 콰르텟


본 작품에서는 리제로의 과 친하게 지내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며 람의 의견에 동조하는 장면이 몇 번 나왔다. 체육위원장이 되어 열심히 해보려 하지만 하필 부원 다크니스의 엽기같은 마조히스트 행각에 답답해하는 눈치다.
한 편 코노스바 측 인물들은 코퀴토스를 보면 동장군이 생각난다고 말한다.
아직까지는 특별한 활약은 없지만 2기 6화에서 닭튀김에 무엇을 뿌릴지 논의하는 중에 오버로드 진영 중에서 혼자 소금 쪽을 선택하며 코퀴토스는 충성심이 낮은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2기 8화에서는 타냐비샤의 알바 행방을 알기 위해 반 모두에게 물어보고 있을 때 코퀴토스가 수예점라고 답변하자 카즈마아쿠아에게 주목을 받았고 아쿠아는 네가 수예점에 간다니 모종의 가능성을 느낀다고 의아해했다.

4. 명대사


정발판에서는 대사에 온점을 찍어서 표현했고, 원문에서는 모두 가타카나로 이루어진 대사이다. 코퀴토스는 속으로 생각할 때를 제외하면 모든 대사가 한자와 히라가나가 아예 없는 가타카나로만 말하기 때문.[25]

"제5.계층.수호자 코퀴토스.주군을.뵙나이다."

"수호자. 각자보다도. 강하신. 그야말로.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절대 지배자에. 어울리는. 분이십. 니다."[26]

"......훌륭. 하다. 훌. 륭하다. ......아깝. 구나."

"좋은. 포효다."

"..........기억해 두겠네. 자네들.[27]

같은. 전사가. 있었음을. 그리고. 사죄하겠네. 원래는. 모든. 손에. 무기를. 들었어야. 하거늘....... 얕잡아볼. 생각은. 없네. 그러나. 뽑을. 만한. 강자도 아닐세. 자네들은."

"......흐음. 아인즈. 님은. 앞으로. 많은. 자들을. 지배하실. 터. 그런. 까닭에. 마를. 인도하는. 왕. ''''마도왕''''이. 좋지. 않을까. 하네."


5. 능력



'''수치''' [28]
[image][29]
'''HP'''
'''100'''
'''MP'''
29
'''물리공격'''
97
'''물리방어'''
84
'''민첩성'''
71
'''마법공격'''
43
'''마법방어'''
76
'''종합내성'''
82
'''특수'''
75
'''총합'''
657
스텟을 보면 물리계열에 치중되어 있는 것이 보인다. 나자릭의 NPC 중 육탄전으로는 4강에 들어가며, 무기를 들면 최고의 공격능력을 자랑한다. 4권에서 리저드맨에게 자신의 무용을 자랑하며, 무기를 한 번 휘두를 때마다 고목 몇 그루를 동시에 베어 쓰러트리는 무시무시한 묘기를 보였다.
마법공격력은 그다지 높지 않지만 이세계 기준으로는 강력한 편으로, 엔토마보다도 높다. 웹연재판의 리저드맨 편에서는 코퀴토스가 평범한 전사가 아닌 마법전사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서술도 있었으나, 소설판에서는 삭제되었다. 소설판의 해당 에피소드에서 코퀴토스가 사용하는 기술의 종류나 위력이 크게 변하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너프를 당했다기보단 마레나 상향된 샤르티아처럼 나자릭에 강력한 주문 사용자가 늘어나서 굳이 강조할 필요성이 없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의외로 마법 방어와 종합내성이 높은데, 외피 갑옷의 성능이 꽤 좋은 듯.
상성상 알베도에게는 강하지만, 전력을 다하는 세바스에게는 불리하다. 코퀴토스의 창조주인 타케미카즈치도 세바스의 창조주인 터치 미에게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5.1. 스킬 목록


  • <부동명왕격 不動明王擊>: 코퀴토스가 지닌 스킬 중에서도 최고위급의 공격계 스킬, <오대명왕격 五大明王擊> 중의 하나. 발동 구호는 <아차라나타 阿遮羅囊他>. 산스크리트어인 '아찰라나타'를 한자로 다시 읽은 것.
    • <구리가라검 俱利伽羅劍>: <부동명왕격 不動明王擊>의 두 가지 바리에이션 중 하나. 이 중 <구리가라검>은 적중대상의 카르마가 마이너스일수록 대미지를 극대화시키는 효과를 지녔다. 발동 구호는 "삼독(三毒)을 타파하라, 구리가라검(俱利伽羅劍)!". 다른 하나는 <부동견삭 不動羂索>으로 무인 타케미카즈치 항목을 참조할 것. 4권 초회판의 드라마 CD에서 언급되는 HP가 측정불가인 마수를 일격, 혹은 그에 준하는 타격을 줄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을 지닌 스킬. 정작 본인은 마수의 하반신을 날려버릴 생각으로만 썼다는데 최고 탱커인 알베도가 스킬 두 개를 써서 전력을 다해 막고도 대미지를 입었다. 이 스킬은 카르마가 낮을수록 더 강한 대미지를 입는데, 알베도의 카르마가 최저 수치(- 500)라는 점이 작용한 듯 하다.
  • <프로스트 오라 Frost Aura>: '나이트 오브 니플헤임'의 클래스 능력. 주변에 냉기 대미지+둔화 효과를 준다. 리저드맨 부족 연합촌의 전사들과 싸울 때 범위를 좁히고 대미지를 낮춰서 반경 25m에 아주 잠시만 해제했을 뿐인데, 젠벨, 샤슬류&자류스 등 각 부족 내 최강자 5인방과 2마리의 늪지의 정령(Swomp Elemental)을 제외한 나머지 일반 리저드맨 전사 57명이 바로 그 자리에서 허무하게 얼어 죽었다.
  • <서리화상 강타 Smite Frost burn>: 드라마 CD에서 나온 스킬로 마수의 촉수를 파괴할 때 사용했다.
  • <예리한 칼날 Razor Edge>, <나찰 羅刹>, <공참 空斬>, <죽음의 서리화상 강타 Macabre Smite Frost burn>: 드라마 CD에서 나온 스킬로 남아있던 마수의 촉수 2개를 파괴할 때 사용했다. 샤르티아의 언급에 의하면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스킬이라고 한다.
  • <서리의 숨결 Frost Breath>: 이름 그대로 빙 속성의 브레스 웨폰.
  • <얼음기둥 Ice Pillar>: 얼음으로 된 기둥을 만든다. 두 번 사용해서 경계선을 만들어, 리저드맨들에게 자신과 싸울 전사를 다시 한번 추리도록 기회를 주었다.
  • <관통빙탄(貫通氷彈) Piercing Icicle>: 인간의 팔뚝만 한 굵기의 송곳 형태의 빙탄 수십 개를 만들어 한꺼번에 쏘는 원거리 공격 마법. 코믹스에서는 땅에서 역고드름이 솟아올라 공격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그 외로는 다른 수호자들처럼 아이템이나 스킬로 장거리 무기에 대한 내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아인즈 처럼 레벨이 떨어지는 자의 마법을 무효화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또한 프로스트 페인 같이 약한 마력 무기의 공격을 일정 시간 무효화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드라마 CD에 나온 언급를 보면 샤르티아처럼 공격에 속성을 싣는 스킬도 가지고 있다.

5.2. 장비 목록


무기만 21가지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되었지만, 현재까지 이름이 제대로 언급된 무기는 '참신도황'과 '단두아' 단 둘 뿐이다.
  • 참신도황(斬神刀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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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길이만 해도 180cm를 넘는 신기급 아이템으로 코퀴토스가 가지고 있는 21개의 무기 중에서 최고의 강도와 예리함을 가지고 있는 노다치(대태도)이다. 휘두르면 공기마저도 갈라버리는 듯한 날카로운 검격으로 인해 대기의 비명과 같은 소리가 나는데 계속 듣고 싶을 만큼 맑은 음색이 난다고 한다.
이 무기는 자신의 창조주인 '무인 타케미카즈치'로부터 물려받은 것으로 코퀴토스는 자신이 소유한 모든 무기에 애착을 갖고 있지만, 이 참신도황은 예리함과 강도 자체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창조주의 무기인 만큼 나머지 20자루의 무기들보다 한 단계 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강한 마음을 지닌 무기인 만큼 코퀴토스는 자신이 인정한 상대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사용한다. 원작 소설 4권의 서술에 따르면, 리저드맨들에 대한 최대의 경의의 의미로서 안 그래도 아예 답 자체가 없을 정도로 까마아득했던 코퀴토스 본인과 리저드맨 전사들의 역량 차가 더더욱 심하게 벌어지게 될 거라는 걸 다 알고 있으면서도 일부러 참신도황으로 상대했다고 한다.14권에서도 브레인 앙글라우스가 엄청난 격차가 있는데도 도전해 온 것에 대한 경의로 들고있던 단두아를 땅에 꽃아 놓고 참신도황을 꺼내서 상대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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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삽화 속의 참신도황
참고로 애니메이션, 코믹스, 소설 묘사로는 평범한 외형의 노다치(대태도)로 나오지만 소설 삽화에서는 도저히 노타치로 볼 수 없는 외형의 대검의 모습이다.[30][다만]
  • 단두아(斷頭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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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토스의 일러스트에 그려진 백은빛의 할버드(halberd). 이름은 테일즈위버 콜라보레이션에서 공개되었다. 코퀴토스가 자주 들고 다니는 무기다.
  • 수억의 칼날 또는 휘기에이아의 잔
길드 아인즈 울 고운이 소유한 세계급 아이템. 둘의 이미지[31]와 아이템의 이름을 생각해보면 코퀴토스에게 수억의 칼날이 갔을 가능성이 높다.
  • 방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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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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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원화'''
방어구로는 황금색과 백은색 바탕의 두 쌍의 건틀릿과 백은색의 발목 보호대 1쌍, 황금색의 원반형 목걸이가 있으며, 리저드맨 마을을 직접 침공할 때 첫 등장했다. 소설 묘사에서는 분명 나왔으나, 어째서인지 일러스트에서는 나오지 않은 장비들이다.
  • 수면 불필요 장비
아인즈의 방에 보초를 서는 부하들에게 주었다.
  • 브레인 앙글라우스의 카타나
남방의 에류엔티우에서 이따금 흘러들어 오는 초고가의 무기. 마법이 걸리지 않은 상태로도 어지간한 이세계의 마법 무기를 능가하는 절단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직 아이템화까지 시키면 더더욱 강력해진다. 물론 강도와 내구력 자체는 코퀴토스의 무기들과는 비교 자체가 무의미한 수준의 잡템이지만. 14권에서는 브레인 앙글라우스와의 일기토에서 승리한 코퀴토스가 브레인의 전사로서의 긍지를 높게 평가했기에 전리품으로 가져간다.
작가가 일본도를 띄워주는 성향은 아닌지라 팔욕왕의 커스텀 NPC 대장장이가 만들어 스킬 가산점이 들어간 것이나 특수한 광물을 재료로 썼거나 하는 뒷배경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자그마한 떡밥 중 하나. 여담으로 웹연재판에서는 원주인인 브레인의 설명에 의하면 이 카타나가 가격이 금화 '5천 닢'이었다.
그 밖에 시커먼 오라를 흩뿌리는 흉흉하면서도 멋진 메이스(mace)와 칼집에 담을 수도 없을 정도로 괴상한 형태의 브로드 소드(broad sword), 그리고 카타나 몇 자루를 가지고 있다.
리저드맨들과의 대결 때의 대사를 보면 원래 4개의 손에 하나씩 무기를 드는 것이 전투 방법인 듯.

6. 테마곡


'''TVA 전용 테마''' "빙결무인"


7. 기타


오버로드 코믹스 2권에 나오는 작가대담에서 원작자 마루야마 쿠가네가 가장 모에를 느끼는 캐릭터가 코퀴토스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서 코믹스 각본가 오오시오 사토시도 코퀴토스는 겉모습은 가장 인간에서 멀지만 내용물은 제일 인간답고 코퀴토스가 하는 말은 거의 옳았던 것 같다고 마루야마의 대답에 동의했고, 마루야마도 코퀴토스는 좋은 사람이며 여러 면에서 애쓰고 있다고 했다.

8. 관련 문서



[1] 브레인 앙글라우스 역시 보유하고 있는 직업 클래스다.[2] 그리고 4개의 손이라는 점에서 사마귀 인간 스리-크린을 연상시키며 동시에 버민 로드는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 3.5 몬스터 매뉴얼 III 184쪽에 몬스터들중 하나이다.[3] 냉속성이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그리스 신화의 코퀴토스보단 단테가 그리스 신화의 지옥의 강 코퀴토스에 모티브를 얻어서 자신의 신곡에 쓴 얼어붙은 강 코퀴토스를 참고한 듯 하다. 참고로 단테의 신곡에서 코퀴토스는 배반자들이 떨어지는 지옥이라고 하는데 작중에서 5계층의 역할은 나자릭을 적대하는 자들이 떨어지는 빙결뇌옥이 있는 걸 보면 모티브는 그리스 신화가 아니라 신곡에 가깝다.[4] 기본적으로 외피가 단단한 이형족들에게 적용되는 종특 중 하나로 몇몇 이형족만이 가질 수 있는 특성. 이미 신체가 갑옷이기 때문에 갑옷 아이템은 착용할 수 없지만 일종의 장비 판정인지라 사실상 유일하게 자신의 신체에 데이터 크리스탈을 삽입가능하며 거기다 레벨이 오를수록 그에 따라서 외피의 성능이 점차 발전되고 데이터 크리스탈을 수납할 수 있는 슬롯 역시 증가한다고 한다. 일체형 갑옷 계열인만큼 전투 등으로 내구도가 떨어져도 포션이나 회복 마법을 쓰면 HP와 함께 바로 고쳐지는 장점이 있지만, 일반 방어구에 비하면 성능이 떨어지고, 전문적으로 특화해야 신기급 성능에 이를 수 있을까 말까하는 정도여서 플레이어들에게는 선호되지 못했다고. 다만 NPC의 경우 방어구를 따로 준비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유사하게 샤르티아의 손톱 같은 신체무기도 있다.[5] 이걸 애니의 2기 3화의 에필로그에서 말했더니 알베도가 "질까보냐!!"라고 하면서 상의를 벗으려 해서 아인즈가 "거기, 경쟁하지마!"라고 딴죽을 걸고, 이어서 샤르티아도 똑같은 행동을 하려 하자 아인즈가 "너도 경쟁하지마!"라고 딴죽을 걸었다...[6] 일본에서는 로봇, 사이보그, 외계인 등 비인간적인 존재의 대사를 가타카나만으로 표시하는 기믹이 있다.[7] 얼음기둥으로 들어온 리자드맨 중 한 명인 젠벨은 아직 적이었던 상황임에도 이런 코퀴토스에 대해 실력 자체에 대해선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생각보다 괜찮은 놈이라고 언급한다.[8] 아인즈에게 자신의 간청으로 자비를 구한 리저드맨이 무례하게 굴었으니, 분노 이외에도 죄송스러운 마음이 겹쳤을 것이다. [9] 실제로 11권 초반에서 아인즈는 자신과 대동할 수호자를 생각하며 코퀴토스를 데미우르고스, 알베도와 비견될 정도로 막중한 임무를 담당하는 수호자라고 여겨 인선에서 빼는 장면이 있었다.[10] 코퀴토스가 공포공과의 친분이 있다는 걸 보면 4권에서의 언급처럼 엔토마가 공포공의 수하(바퀴벌레)들을 툭하면 멋대로 와서 잡아먹고 가는 데다가 엔토마 본인의 4차원격인 성격이 겹쳐지다 보니 친해지기 힘든 듯.[11] 이들의 창조주들도 둘만 놔두면 이상하게 놀았다고 하니 영향을 받은 듯 싶다.[12] 주군을 섬기는 한명의 무인으로서 주군의 후계자를 모시는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히도인들과 다른 의미로 아인즈의 자식이 생기길 바라는 수호자 중 하나다.[13] "왕의 사자" 단편에서 보면 "어머니는 전사겠지... 아니, 아닐 수도 있겠군" 대사를 보면 알베도를 지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코퀴토스와 데미우르고스가 궁합이 맞는 것처럼 매직 캐스터와 전사직 궁합을 본 듯하다. 드라마 CD 로미오와 줄리엣의 오디션 때도 알베도한테 투표를 하기도 했고.[14] 상상 속에서 아인즈의 자식에게 할아범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많이 나갔다.[15] 이그바=41도 내려진 명령을 따르기 위해서 정면승부를 했지만 본인도 어리석은 작전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고, 작중 하위 언데드 부대로 리저드맨들을 밀어붙이면서 스켈레튼 궁병들로 계속 화살로 공격하는 전법을 제일 먼저 했었다면 리저드맨이 패배했을 것이라는 해설도 있었다.[16] 완전히 펼쳤다간 후방의 리저드맨들까지 '''죄다 죽여버릴 수 있어서''' 일부러 출력을 최대한 억제하고 공격 범위 역시 좁힌 뒤 반경 25미터 정도로만 방출했다.[17] 나름 나이가 있지만 노인이라 불리기에는 젊은 전사들이다.[18] 마음 같아서는 아무런 피해도 없을 공격 한 번 맞아줄까 했으나, 뒤에서 지켜보는 아인즈의 명예를 생각해 참았다고 한다.[19] 아마 쟈류스 말고도 다른 사망한 리저드맨들도 부활을 시도하긴 했던 모양이다. 13권에서 부활 마법을 생각하며 저위계 부활 마법으로 시도한 결과 그대로 재가 되었다곤 하는데, 현재 코퀴토스와 직접적으로 싸웠던 상대인 사슬류와 젠벨을 포함한 각 부족의 부족장들은 현재 부활해서 잘 살아있는 걸 보면, 나머지도 시도했던 모양이다. 다만 작은 송곳니 부족장인 스퀴 쥬쥬의 생사가 밝혀지지 않았다.[20] 얼음을 껴안고 있는 것이 기분 좋다거나 아인즈 님께도 냉탕의 좋은 점을 알려드리고 싶다는 등의 발언으로 놀림을 샀다.[21] 사실 이 때 아인즈는 착석감 등에서도 꽤나 불편해 했지만 코퀴토스를 배려해서 쩔쩔매며 시원하고 꽤 괜찮다고 대답했다.[22] 알베도가 쓰는 무기인 3F도 할버드와 같은 폴암 계열의 무기인 버디슈이긴 하지만 자루가 할버드만큼 긴 기병용이 아니라 자루가 짧은 보병용에 가까운 버디슈이기에 할버드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자루가 짧다.[23] 코퀴토스는 심지어 '''의심의 여지 없이 나자릭에 큰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 훌륭한 전사'''였다고 최고의 찬사를 보내었다. 그런 인물을 자신의 독단으로 죽여버린 건 나자릭에 대한 배신 행위로까지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할 정도다. 이 정도로 훌륭한 전사가 왕국에 있다는 이야기를 미리 듣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기까지 한다. 아마도 세바스의 보고서가 올라갔을 당시보다 브레인의 역량이 비약적으로 상승했거나, 전사의 품격에 대한 이해가 없는 데미우르고스의 선에서 브레인에 대한 정보가 '세바스와 행동을 같이 한 적 있는 잡몹 A' 정도로 보고 되었을지 모른다.[24] 역량 자체는 온갖 버프 효과를 걸었음에도 레벨 40 정도라고 평가했지만, 리저드맨들을 훈련시키면서 이세계 전사들의 평균 역량에 대한 식견을 보유하고 있을 코퀴토스의 눈에는 기적과도 같은 성취로 보이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브레인은 아인즈가 전이 초창기에 물색하라고 명령했던 무투기 보유자들 중에서도 일류 중의 일류이니 코퀴토스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아까울 수 밖에 없는 인재다.[25] 일본에서는 외계인, 기계, 사이보그 등 비인간(非人間)적 존재의 대사를 가타카나로 표현하는 기믹이 있기 때문. 코퀴토스가 인간이 아닌 이형종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로 보인다. 참고로 엔토마 바실리사 제타도 똑같이 가타카나로 대사를 표시한다. 정발판에서는 온점을 찍어서 표시.[26] 各員. 정발판에선 '전원'이라고 오역했다. 3권에서 알 수 있듯 코퀴토스는 아인즈의 전투력과 상성에 대해 정확한 평가를 하고 있다.[27] 자류스 샤샤&샤슬류 샤샤 형제.[28] 최대치를 100으로 놓았을 때의 상대적인 능력치. 권말 부록 캐릭터 소개 그래프로부터 추산하였으며, 오차 범위는 ±2.5%[29] 좌측의 표를 기본으로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이용해 축 최대값 100 고정으로 환산.[30] 어째서인지 소설 묘사랑 일러스트, 설정화가 다른 경우가 자주 있다. 예로 가가란의 강철분쇄자도 소설 묘사로는 워 피크인데 일러스트상으로는 워 해머다.[다만] 일러스트에서 나온 검의 경우 외형이 타케미카즈치 팔식과 상당히 닮아있다. 타케미카즈치가 본인의 일러스트에서 대태도를 들고 있는 것을 보면 혼선이 생긴 모양. [31] 코퀴토스와 데미우르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