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던전 앤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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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시장(퀘스트 이전) BGM

암시장(퀘스트 이후) BGM

1. 개요
1.1. NPC
2. 던전 에어리어 할렘
3. 던전 목록
3.1. 일반 던전
3.1.1. 어썰트 모드
3.1.1.1. 지역 재료 및 보상
3.2. 특수 던전
3.3. 미션 퀘스트
3.4. 특산품
4. 관련 문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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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카쉬파전의 전초지가 되는 어두운 마을로, 할렘의 외곽에 있으며 카쉬파가 크게 주목하지 않는 곳이라 도망친 노예들이 이곳으로 숨어들기도 한다.

할렘 외곽에 위치한 암시장은 할렘에서 가장 어두운 마을중 하나이다. 이곳은 카쉬파의 통제 하에 있으나 동시에 카쉬파의 억압에서 도망쳐 나온 자들이 숨어드는 장소이기도 하다. 전쟁과 기아로 인해 변해버린 이곳은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1]

마계의 지역. 카쉬파의 본거지로, 마계 최악의 우범[2]지대로 악명이 자자한 곳. 이름의 유래는 뉴욕의 슬럼가 할렘.[3] 이후 암시장이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할렘은 로열 카지노를 기준으로 두 구역으로 나뉘는데, 로열 카지노가 위치한 지역과 카지노보다 북쪽으로 사르포자를 비롯한 수뇌부가 거주하는 탑이 위치한 이스트 할렘 지역이 있다.
메트로센터 에피소드 클리어 시 등장하는 90레벨 시나리오 중에서 '어두운 숲 안쪽'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센트럴파크 - 메트로센터 던전 대기실 아래쪽에 게이트가 생기고 이쪽을 통해 암시장 진입이 가능해지며, '밝혀지는 알의 정체' 퀘스트를 클리어 시 마계 결착지와 연결되는 게이트가 열려 마계 결착지로도 이동이 가능해진다.
할렘 시나리오를 진행하다 보면 NPC들이 한 명씩 등장하며, 시나리오를 완료하면 카쉬파가 할렘 지역에서 떠나면서 어두웠던 마을의 배경이 비교적 밝게 변하며 BGM도 바뀐다.[4] 시나리오 완료 후 변경되는 마을 배경
메트로센터의 시나리오 던전 몬스터들도 어느정도 강했었지만, 할렘의 시나리오 던전 몬스터들은 더 강해졌다. 가죽이나 천 캐릭터인데, 무녀의 신탁의 기원 같이 피해량을 줄여주는 효과가 없는 이상 계속해서 코인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맵이 넓고 몬스터들도 모여있지않고 따로따로 분포해있어서 스킬을 생각없이 막 지르다간 딜로스가 생기므로 주의할 것.

1.1. NPC

  • 세베린[스포일러]
  • 코브
  • 펌킨 볼
  • 딸기코 델라
  • 티모시
  • 파이
  • 니우
  • 푸른번개의 추종자, 아서

2. 던전 에어리어 할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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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에어리어로서의 할렘은 암시장에서 동쪽에 위치해 있다. 특이점으로 시공의 틈이 존재하지 않는 대신 천공의 균열과 천체의 균열이라는 특수한 지옥파티 시스템이 존재한다.
등장 초기에는 탄생의 씨앗[5]과 신의 물질이 드랍되지 않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으나 2018년 8월 23일 패치로 정상적으로 드랍되도록 수정되었다.
여담으로 할렘 에어리어에 등장하는 각 던전들 명칭은 전부 영화의 오마쥬라는 점이 특징이다.

3. 던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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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일반 던전

> 센트럴파크에서 황무지를 지나 도달할 수 있는 할렘의 마을 보더 타운.
> 카쉬파의 눈을 피해 도망친 자들이 할렘을 탈출하기 위해서 모여들고 있다.
> 하지만 이를 눈치챈 카쉬파 사냥꾼들이 주민들을 사냥하기 위해서 마을을 습격하는데...
> 카쉬파로부터 도망친 주민들을 구해야 한다.
> 마계의 특산물을 사고팔기 위해서 상인들이 모이는 커다란 시장.
> 하지만 그 이면에는 정령, 수인의 가죽, 동물의 사체를 비롯하여 살아있는 마계인과 수인까지 거래되고 있다.
> 모든 것은 카쉬파가 자금을 벌어들이기 위한 수단.
> 이곳을 분쇄하여 납치된 주민들을 구하고 카쉬파의 자금줄을 차단해야 한다.
> 경고! 유사 어비스 조각이 거래되고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요함!
  • 다크 시티 Lv 91 ~ Lv 94 - 보스: 영혼사육자 몬데그린
> 어둠이 지배하는 곳에 세워진 다크 시티.
> 아직 빛에 익숙하지 않은 자들이 이곳에서 거주하고 있다.
> 하지만 최근, 카쉬파의 탄압을 피해서 다크시티로 숨어드는 마계인들이 늘어가기 시작하는데...
> 카쉬파는 추적자들을 보내 도망친 마계인들을 무자비하게 사냥하기 시작한다.
> 어둠에 숨어 사는 마물들과 습격해오는 카쉬파를 물리치고 마계인들을 구출해야 한다.
> 할렘 깊숙한 곳에는 불법 시술로 부작용을 일으킨 마법사나 테라나이트에 감염된 마계인을 격리하는 장소들이 존재한다.
> 그중에서도 제 9 격리구역은 최악이라고 할 정도로 격리된 주민들을 혹사시키기로 악명이 높다.
> 심지어는 비밀스럽게 숨겨진 테라나이트 광산에서 격리된 주민들을 동원해 채광하고 있다고 하는데...
> 이곳 주변에 결계를 만들어 주민들을 감시하고 있는 카쉬파를 쓰러트려 그들을 구해내고 카쉬파의 계획을 방해해야 한다.
> '로열 카지노' 카쉬파의 검은 돈이 흐르는 할렘에서 가장 많은 돈이 흐르는 곳.
> 화려한 카지노의 불빛 뒤에는 도박으로 돈과 목숨을 잃는 자들이 넘쳐 나는데...
> 또한, 정체불명의 그림자가 도박꾼들을 어둠으로 끌고 간다는 믿지 못할 소문이 돌기도 한다.
> 하룻밤에 수없이 많은 돈과 목숨이 오가는 로열 카지노를 무너트리고 카쉬파의 자금줄을 끊어라.
> 로열 카지노의 자본으로 카쉬파가 만들어낸 특설 무대!
> 싸움을 유희로 생각하는 구경꾼들과 약자를 사냥하기 위해 철창으로 들어간 싸움꾼들이 모여 피의 축제를 즐긴다.
> 하지만 상대는 빚진 돈을 갚지 못해 철창 안으로 끌려 들어온 마계인들...
> 끊임없이 이어지는 광란의 유희.
> 그 안에서 악명 높은 싸움꾼들이 모험가를 기다리고 있다.

3.1.1. 어썰트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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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레벨 레전더리 장비 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 모드. 95레벨 달성 후 외전 퀘스트 "숨어드는 그림자"를 완료하면 던전 선택 화면에서 어썰트 모드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모드 활성화 시 일반 던전 5군데 중 랜덤으로 입장되며 던전 레벨이 95~98로 변경된다.
어썰트 모드는 일반 모드와는 달리 고정 난이도를 따른다. 할렘 업데이트 당시에는 항마력을 4708이나 요구하며 일던 슬레이어보다 몬스터들의 HP가 훨씬 높았으나[6] 시즌6 Act.1 핀드워 패치로 할렘 일던 익스~마스터 수준으로 약화되어서[7] 일반 던전을 잘 도는 직업이라면 굳이 파티를 안해도 설렁설렁 돌 수 있게 되었다. 단 몹 피통만 두부살이고 몹들 데미지는 예전 그대로의 슬레이어 이상급으로, 두부살 잡몹이라도 방심하다 한두대 맞는순간 체력이 후두둑 깎여나가니 주의. 입장 시 탄생의 씨앗 10개가 필요하며 고정 피로도 10을 소모한다. 하루에 일반 3바퀴 + 히든 1바퀴로 4바퀴를 돌 수 있고 추가 입장으로 또 3+1바퀴를 돌아서 총 8바퀴를 돌 수 있다. 항마력 기준은 4000이며 파티 플레이는 가능하나 지옥파티는 불가능하다.
그림자 마수 가룸이 트라우마 욤의 통제에서 벗어나 할렘 여기저기를 휘젓고 다녀 할렘이 난장판이 되어있다. 어두운 기운이 덮친 할렘을 모험가가 직접 정화하는 컨셉의 던전이며, 넘쳐나는 어두운 기운에 의해 던전이 박살나있고 몬스터들도 기운에 잠식되어 안광을 내뿜고 있다. 또한 타고르를 비롯한 일부 몬스터들의 조우 모션이 나오지 않는다. 어썰트 모드 입장시 맵로딩 일러스트가 주인을 잃고 불이 꺼진 카지노를 배경으로 일식이 지고있는 장면으로 바뀐다. 여담으로, 어둠에 먹혀버린 장소와 역시 어둠에 먹혀버린 적들을 상대하는 컨셉이 여러모로 앨런 웨이크를 떠올리게 한다.
랜덤하게 입장되는 다른 던전들과 달리 파이트 클럽은 히든 던전으로 분류된다. 또한 각 던전별로 변경점이 존재한다. 소모 피로도는 10 고정이지만 맵은 일던과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풀을 돌아도 된다. 다만 어썰트 모드는 95레벨을 찍은 뒤에나 풀려서 숙련도작을 하는 게 아닌 이상 굳이 풀을 돌 이유는 없다. 드랍 골드 판정도 노말 기준으로 책정되어 있어서 풀을 돈다고 늘어나는 골드 양도 매우 적다.
2020년 1월 이후로는 기초 파밍 던전의 역할은 겐트 황궁이 대신하면서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다. 차원의 틈이 없어진 이후로 레전소울 수급던전으로의 가치가 늘어났는데, 차원의 틈과 달리 피로도를 소모하고 시간 대비 효율이 차원의 틈보다 떨어지지만, 다른 마땅한 레소 수급 던전은 조안 페레로의 내성이나 슬리피 할로우 말고는 없다.[8]
발구르 떼를 묶어놓은 기둥이 처음부터 파괴되어있어서 발구르 떼가 주기적으로 맵을 휘젓고 다니며 적들을 치고다닌다.[9] 또한, 지름길로 이어지는 포탈이 없고, 마찬가지로 카쉬파의 이동용 와이어와 게이트 트랩도 없다.
노예들이 갇힌 감옥을 파괴하면 노예들이 도망치면서 체력을 회복시켜주기는 커녕 이미 검은 기운에 잠식된 상태로 등장하며 모험가를 공격한다. 대신 철창은 적에게 공격당하지 않으며 하급 소환사도 노예를 변이시키는 패턴을 사용하지 않는다. 보스 디외르베는 HP가 낮아져도 푸냐토르로 변신하지 않는다.
노예가 묶인 자루가 나오지 않으며[10] 플레이어가 근처에 없어도 우물에서 주기적으로 몬스터가 리젠된다.[11] 또한 보스 몬데그린의 불꽃 이펙트가 검보라빛으로 변한다.
카쉬파 병사들을 실어나르던 테라나이트 전송기계가 처음부터 망가져있다. 보스방 입장시 타고르가 변신 씬 없이 이미 푸냐토르로 변신해있다. 맵 곳곳에 그림자 여우가 돌아다니는데 시야에 들어갈시에는 잡몹 3마리로 변한다.
보스로 트라우마 욤이 소환하던 소환수 그림자 대신 그림자에 잠식된 욤이 본체 그대로 등장해 패턴을 사용한다.
네임드로 이전 던전의 네임드들이 랜덤하게 하나씩 나오며,[12][13] 보스로 히카르도가 등장하지 않고 욤의 소환수였던 그림자 가룸이 보스로 등장한다.

3.1.1.1. 지역 재료 및 보상

일반 던전
히든 던전
확정 드랍[14]
영웅의 징표 9개
검게 오염된 기운 10개
영웅의 징표 16개
검게 오염된 기운 40개
PC방 보상
검게 오염된 기운 12개
검게 오염된 기운 40개
카드 보상
영웅의 징표 5~40개
8회 클리어시 최소 영웅의 징표 126개 + 검게 오염된 기운 140(+152)개를 얻을 수 있다. 기운 10개당 징표 1개니 하루에 영웅의 징표 140개(PC방 155.2개)를 얻는 셈. 원정대 상점과 펌킨볼 상점을 이용하지 않고 드랍된 부위도 없을 때 퀘스트 지급 1부위를 제외한 10부위 정가에 들어가는 기간은 약 26일~29일.
티모시가 검게 오염된 기운 10개를 증표 1개로 교환해주며, 영웅의 증표 400개로 무기를 제외한 할렘 레전더리 11부위를 구매할 수 있다. 보상 장비의 옵션은 카쉬파 토벌의 영웅 세트항목 참조
2018.12.27시즌 6 Act 1 외전. 오퍼레이션 : 호프 이전 내용 (펼치기)
어썰트 모드로 입장 시 (구)미러 아라드 처럼 미션이 부여된다. 미션은 네임드 처치, 마계 주민 구출, 오염된 기물이나 건물 파괴 등 다양하며 미션을 클리어하면 영웅의 증표 8개를 얻을 수 있다. 던전 보스를 처치하면 영웅의 증표 2개 + 검게 오염된 기운 10개를 드롭하며 PC방 보상카드로 검게 오염된 기운 7개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랜덤 던전을 3회 클리어하면 파이트 클럽에 입장할 수 있다. 미션은 보스 처치로 고정되고 영웅의 증표 18개를 받으며 보스 처치시 영웅의 증표 5개 + 검게 오염된 기운 40개, 일정 확률로 카쉬파 토벌의 영웅 장비가 드랍되며, 이와는 별개로 일정 확률로 결과 보상 카드에서 영웅의 증표 20개를 얻을 수 있다. PC방 보상카드로는 검게 오염된 기운 21개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파이트 클럽 클리어시 랜덤 던전 5회, 파이트 클럽 1회 추가 입장이 가능한데, 기본 보상은 동일하나 미션 보상이 없다.
3+1회 클리어시 일반 모드는 보스 처치시 영웅의 증표 2개, 오염된 기운 10개(PC방 +7개) 즉 증표를 3개씩 얻는다. 여기에 미션 클리어 보상으로 증표 8개를 더해서 판당 11개를 얻을 수 있다. 히든 클리어시 보스 드랍으로 증표 5개, 기운 40개(PC방 +21개)에 미션보상 18개를 얻어 27개의 증표를 얻을수 있으므로 4판을 다 돌면 총 60개(PC방 +4.2개)의 징표를 얻는다. 5+1회 추가 클리어 시 일반모드에서 얻을수 있는 증표는 15개, 히든을 더하면 24개(PC방 +5.6개)의 징표를 획득할 수 있다. 어썰트 모드를 기본 횟수만 돌면 약 7일, 추가 횟수까지 돌면 약 5일에 카쉬파 토벌의 영웅 세트 중 한 부위를 맞출 수 있고, 방어구와 악세사리, 특수장비 11피스를 모두 카쉬파 셋으로 맞추는데 총 74/55일, PC방에선 총 67/47일이 걸린다. 이 외에도 영광의 결정 상점에서 영웅의 증표 50개 상자를 한 달에 16번 살 수 있으며, 암시장의 NPC 펌킨 볼에게 펜타클 12개(테라니움 60개 값)로 검게 오염된 기운 400개 상자를 하루 2회 구매 가능하다.
2018년 12월 27일 업데이트를 통해 미션이 삭제되며 막다른 방이 삭제된다. 재료 드롭량과 완제품 드롭률도 늘어 파밍 기간도 단축된다. 완제품 드랍이 하나도 없다고 가정할시 파밍 기간이 본래의 60%까지 줄어든다.[15] 다만 업데이트 이전에는 4회/32의 피로도만 소모하면 되었는데 업데이트 이후에는 8회/80의 피로도를 소모해야 한다. 파밍이 빨라지는 만큼 소모 자원이 많아지는 셈.


3.2. 특수 던전

> 음침함이 가득한 할렘의 또 다른 구역, 흉흉한 괴담이 끊이지 않는 그곳에 쉽게 발을 들이려는 자는 없다.
> 마계의 도처에는 아직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다.
> 특정 지역의 마력 폭주로 인한 급격한 환경의 변화를 마계인들은 '재난'이라고 부른다.
> 최근 할렘의 이곳저곳에서 이상할 정도로 잦은 재난이 발생하고 있다.
> 목격담에 따르면 재난이 발생한 구역에는 모두 카쉬파의 잔당들이 나타났다고 하는데...
  • 미명의 틈 (파밍 던전) Lv 95 ~ Lv 95 - 보스 - 몰레크
> 코스모핀드들은 그들의 본능의 이끌림에 따라 할렘 지역의 강자를 찾아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할렘 시나리오가 시작되는 던전.
센트럴파크에서 타락한 숲으로 향하는 중간 과정에 속하는 던전.

3.3. 미션 퀘스트

별 다른 조건 없이 1회만 클리어하면 되는 간단한 퀘스트로 쓸만한 잡동사니 90개를 보상으로 준다.

3.4. 특산품


4. 관련 문서


[1] 글로벌 던파 공식 소개문구.[2] 우범(虞犯): 범죄를 저지를 우려가 있음.[3] 유래가 된 뉴욕의 슬럼가 할렘 역시 미국에서 함부로 발을 들여서는 안되는 위험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는걸 생각하면 적절한 작명.[4] 이름의 유래가 된 우범지대 할렘도 90년대 초부터 시작된 범죄 퇴치 정책과 젠트리피케이션을 거치면서 이전보다 상당히 안전해졌다는 걸 생각하면 이는 적절한 모습.[스포일러] 이스트 할렘 시나리오 종료 후 본모습인 주문기민자 자스라로 변경[5] 물론 슬리피 할로우에서 고정적으로 드랍하는 것은 제외[6] 솔로 플레이 기준으로 보스 몬스터의 피통이 10억에 육박했는데, 이는 안톤 레이드 보스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다. 현재는 약 1.5억으로 1/6이상 줄었다.[7] 일반 잡몹은 익스수준, 보스 체력만 마스터~킹 수준이다. [8] 그 외에는 기억의 땅, 바닥 없는 갱도, 현혹의 탑도 있지만 기억의 땅과 갱도는 막 100레벨이 된 유저가 돌기에는 매우 힘든데다가 레소 하나 수급하는데 재화는 특수보상이나 가브리엘이 2개만 파는 것과 마일리지 샵의 재료 주머니에서 랜덤으로 밖에 얻지 못하는데 장비를 사는 데는 1200개씩이나 들어서 레소 수급 용도로는 꽝이며, 현혹의 탑은 완전 운빨이라 1주일 다돌아도 레전더리 장비를 하나도 못 먹을 수 있다.[9] 패치로 플레이어는 치지 않도록 변경되었다.[10] 대신 검게 변형된 물체 파괴 미션이 뜰 경우 노예들이 묶인 자루들이 검게 변형된 물체로 등장하는데, 나름 섬뜩하다.[11] 그대신 언제 튀어나올지 알수있는 게이지바가 생겼다. 플레이어의 시야에 들어오면 게이지가 차오르기 시작할 정도로 인식범위가 넓어졌다.[12] 완전 랜덤은 아니고 날마다 배치가 변경되는 식이다.[13] 단 주말에는 기존 파이트 클럽의 네임드만 등장한다.[14] 낮은 확률로 완제품이 드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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