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마츠 아키코

 

[image]
'''프로필'''
<colbgcolor=#7F00FF> '''이름'''
'''히라마츠 아키코'''
平松晶子(ひらまつ あきこ)
HIRAMATSU AKIKO
'''직업'''
성우
'''출신지'''
일본 도쿄도
'''생년월일'''
1967년 8월 31일 (56세)
'''성좌/십이지'''
처녀자리 / 붉은양띠 (정미년)
'''신체'''
156cm, O형
'''소속사'''
켄 프로덕션[1]
'''활동'''
1986년 ~
1. 소개
2. 출연작


1. 소개


일본여성 성우. 1967년 8월 31일 생. 도쿄 도 출신. 켄 프로덕션 소속. 혈액형O형.
1986년에 <메존일각>의 요코 역으로 데뷔했다. 아가씨스러운 목소리임에도 열혈녀, 악역이나 성질 더러운 여자 역을 맡을 때 지르는 기세가 일품이다. 목소리 톤이 그렇게 다양한 것은 아니지만, '체포하겠어'의 미유키 목소리가 연기 호흡이 바뀌면 '''유카리 선생님''' 또는 심지어 와카나 요코로 바뀌는 역동적인 변화를 보여준다. 그리고, 만화 슬램덩크채소연같은 여고생 배역도 맡은 적도 있었다.
활동 경력 20년차는 가볍게 뛰어넘은 중견 성우지만, 어마금에서 전방의 벤토를 열연하는 등 아직도 기백은 여전하다. 다만 2010년에는 개인 사정 때문인지 애니 더빙에는 참가하지 않았다가 2011년부터 재개하고 있다.
하야시바라 메구미와 친하며[2], 그녀의 공전절후의 별명인 '각하' 또한 히라마츠의 작품. 성우학원 강사를 맡고 있다.
학창시절에는 중학교 때까지 운동만 열심히 하는 운동소녀였는데, 고등학교에 가서는 밴드를 만들어 볼까도 했지만 인원이 모이지 않아서 단념. 이후 애니메이션에 흥미가 생겨 은하철도 999나 마법의 천사 크리미 마미 등을 보고서 성우라는 직업을 알게 되어 양성소를 다녔다고 한다.
야지마 아키코와는 일본식 이름까지 똑같은 晶子[3]이며 나이까지 동갑이기도 하다. 다만 야지마 아키코와 같이 출연한 작품은 의외로 얼마 없는 편이며 기껏해야 개구리 중사 케로로 정도다.

2. 출연작



[1] 켄 프로덕션 들어오기 전에 81 프로듀스 소속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2] 메종일각의 엑스트라 역으로 동시에 데뷔해서 동기생이기도 하다.[3] 물론 일본에서 아키코라는 이름은 晶子가 압도적으로 많다.[4] 원제는 맡겨 주세요 스크랩퍼즈.[5] 키사라기 치하야의 어머니.[6] 하야시바라 메구미의 출산 휴가 때 대역.[7] 본래 남성이지만 환각을 보여주는 능력이 있어서 여성으로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