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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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후면'''
1. 개요
2. 작중 활약
2.1. 퍼스트 시즌 이전
2.2. 퍼스트 시즌
2.3. 세컨드 시즌
3. 바리에이션
3.1. 실전배치형
3.2. GN-000FA 풀아머 0 건담
4. 모형화
4.1. 건프라
4.1.1. 무등급 1/144
4.1.2. HG
4.1.2.1. HG 한정판
4.1.3. SD
4.2. 완성품
4.2.1. Gundam Fix Figuration Metal Composite
4.2.2. 로봇혼
5. 각종 미디어에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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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스탈 빙이 무력개입을 위해 만들어낸 최초의 건담. 제 1세대기로 불린다.
이 단계에서부터 태양로를 엔진 유닛으로서 채용하여 빔 병기를 휴대한다는 건담의 기초 시스템은 완성되어 있다.

본 기체는 제 3세대기 완성 직전에 무력개입의 테스트를 위해 중동에서 전투에 투입되었다. 압도적인 성능으로 전투 중에 있던 양군을 괴멸시켰다. 그 때의 건담 마이스터는 리본즈 알마크. 이 싸움에서는 후에 엑시아의 마이스터가 되는 세츠나가 0 건담을 목격하였다.

무력개입이 개시되자 본 기체는 서포트 조직 페레슈테에 맡겨졌으나 UN군과의 싸움 후에 솔레스탈 빙에 되돌려졌으며, 태양로는 더블오 건담에 사용되었다.

''- 공식 홈페이지의 기체 설명''
'''GN-000 0 Gundam'''
기동전사 건담 00에 등장하는 건담. 설정상 더블오 세계관에서 가장 처음으로 만들어진 건담 타입이며 작중 등장하는(외전 포함) 모든 건담 타입들의 기본이 된다. 형식번호는 GN-000.[1] 기체명은 '오 건담'이라고 읽는다. 디자이너는 오오카와라 쿠니오.
제1세대 건담으로 최초로 태양로를 탑재, 가동한 기체이다. 외관상으로 RX-78-2를 매우 닮은 건담.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더블오의 세계관의 RX-78-2적인 존재, 즉 최초의 건담을 넣고 싶었다고 한다.
초반 디자인이 나왔을 땐 확실히 퍼스트 건담을 닮았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으나, 후에 공개된 빈약한 무장 설정 때문에 퍼건의 머리만 단 이 아니냐는 얘기도 듣고 있다.[2]
무장은 빔 건, 실드, 빔 사벨 한 자루, GN 페더[3][4]로 빔 건과 실드, 빔 사벨은 모두 후기 기종에 쓰이는 동형 무장들의 프로토타입이다.
빔 건의 경우 후기종의 빔 라이플들에 탑재된 GN 콘덴서가 아직 없어서 본체에서 직접 에너지를 끌어온다고 하며 실드의 경우 GN 필드 기능이 있으나 GN 필드 장치가 대형이라서 무게가 무거워 스피드를 저하시키기 때문에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하며 작중에서도 GN필드를 사용한 적도 없었다.
GN 페더의 경우 등의 GN 드라이브에서 GN 입자를 대량 방출해 빛의 날개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공중에서 기체를 안정시키고 적의 공격을 방어할수 있으며 적을 위압하는 효과가 있지만 얻을 수 있는 효과에 비해 입자 소비량이 큰지라 이후의 기체들에는 채용되지 않았다고 한다.[5]

2. 작중 활약



2.1. 퍼스트 시즌 이전


15~20년 전에 완성되어[6], 알려지지 않은 여러 번의 실전 테스트를 거쳤다. 당시의 파일럿은 리본즈 알마크. 리본즈 알마크와 아무로 레이의 성우는 후루야 토오루로 동일하다.[7][8] 게다가 0 건담은 퍼스트 건담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했기에 외형적으로도 매우 닮았을 뿐만 아니라 두 기체 다 최초의 건담이라는 점에서도 일맥상통한다. 훌륭하다면 훌륭한 성우장난.[9]

2.2. 퍼스트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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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부터 첫 등장. 소년병 시절의 세츠나 F. 세이에이가 인혁련의 모빌슈트인 안프들에게 둘러싸여 위기에 빠졌을 때 갑자기 상공에서 모빌슈트 부대들을 전부 순식간에 격파하며 나타난다. 파일럿이었던 리본즈 알마크의 말에 따르면, 이 때의 사건은 오 건담의 기동 실험 때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때 건담의 존재를 은폐하기 위해서 목격자나 증거물들을 전부 없애야 했지만 리본즈는 자신을 구해준 리본즈(오 건담)를 마치 '''신'''을 본 듯이 바라보는 세츠나의 눈빛이 리본즈의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죽이지 않고 살려두었다.
이후 페레슈테가 보관하고 있었고 미션을 위해 태양로는 다른 건담에 장착하여 운용했다. 솔레스탈 비잉 괴멸 직후에는 태양로를 장착해 자신들의 전력으로 삼았으며, 조직이 재건된 이후 태양로는 더블오 건담에 장착했다. 참고로 세라비 건담백팩은 그 상징성에서 0 건담의 얼굴을 모티브로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별로 닮지는 않은 듯.

2.3. 세컨드 시즌


최종결전을 앞두고 색을 원조 퍼스트의 백, 청, 적의 트리콜로 컬러로 도장하고[10] GN 콘덴서를 달고 세부조정을 거친 뒤 실전에 투입되었다. 이름하여 실전배치형. 이걸로 완벽하게 퍼스트 건담이 되었다.
전함 솔레스탈 비잉프톨레마이오스가 돌격한 직후 랏세 아이온[11]이 타고 나와 가가 격추에 써먹었다. 그러나 한참 싸우다가 입자잔량 부족으로 기동이 정지되어 버려졌다.

'''"이건... 운명이야! 아직 나는... 싸울 수 있어!"'''

'''"GN 드라이브, 매칭 클리어. 가능해!"'''

- 리본즈 알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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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리본즈 알마크가 리본즈 건담을 타고 더블오라이저와 격전을 벌인 후 더블오에 장착되어있던 오 건담의 태양로를 탈취하여 이동한다. 하지만 리본즈 건담이 큰 손상을 입어 기체 곳곳에서 유폭이 생겨 더 이상 전투에 쓸 수 없게 되자, 이동 도중 버려져 있던 오 건담을 발견한 리본즈가 옳다구나 탑승, 탈취한 태양로를 장착시켜서 다시 부활시킨다. 그 후 더블오의 남은 태양로를 장착한 건담 엑시아 R2와 전투를 펼친다. 기체 간의 세대차이를 극복하고 분전하지만 결국 최후엔 복부가 GN 소드 改에 관통당해 파괴당한다.[12] 찔린 부분이 애매해서 탑재한 태양로의 무사여부가 한때 거론되었지만 외전과 2시즌 소설판에서 확실히 터진 것으로 못박았다. 더불어 동시에 같이 찔린 엑시아의 태양로도 역시 같이 파괴되었다고 한다.
성우 팬 서비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역기처럼 생긴 것답지 않게 최종보스 역을 맡았다. 역대 건담 파일럿 중 최강자로 거론되고 있는 아무로 레이가 보스로 등장하면 어떨까? 라고 생각했던 우주세기 건덕후들의 희망이 반영된 것인지도 모른다. 실제로 엑시아 R2와의 전투장면에서도 구프와 건담과의 격투 장면, 사자비뉴 건담의 격투 장면 등 아무로 빠들이 보면 단번에 알아챌 장면들을 오마주했다. 더구나, 은근슬쩍 '''엑시아 R2보다 설정상 스펙이 낮다'''라는 떡밥도[13][14] 던져놓아 아무로가 상대보다 스펙이 딸리는 성능의 기체로 오히려 상대를 압도하던 장면을 연상하게 만들었다.

3. 바리에이션



3.1. 실전배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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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재되어 있던 태양로가 더블오 건담으로 옮겨진 뒤에 따로 보관되고 있었으나 세컨드 시즌 막바지에 최종결전을 앞두고 조금이라도 전력이 필요했기 때문에 GN 콘덴서를 탑재하고 운용되었다. 더불어 도색이 RX-78-2와 매우 유사해졌다.

3.2. GN-000FA 풀아머 0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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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후면'''
외전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00V에 등장하는 0 건담의 강화형. GN입자의 방어력이 부족할 경우를 대비하여 추가장갑을 입히고 무장도 설치했으나, GN 필드의 방어력이 예상이상으로 뛰어났기 때문에 페이퍼 플랜으로 그쳤다. 모티브는 당연히 풀아머 건담.
설정에 따르면 시즌 2 최종결전 직전 톨레미 팀의 건담들의 강화 파츠를 가져올때 풀아머 장비도 함께 가져오기는 했지만 0 건담이 태양로가 아닌 GN 콘덴서로 기동하게 되어서 기동시간을 더 확보하기 위해 그냥 0 건담으로 출격했다고 한다.

4. 모형화



4.1. 건프라



4.1.1. 무등급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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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53535,gray><colcolor=white> 상품구분
'''이벤트 한정'''
스케일
1/144
발매
2008년 4월
가격
비매품
리뷰
'''해외 리뷰''' #1 / #2 / #3
2008년 "0 건담 GET 캠페인" 응모자 중 당첨자들에게 지급된 경품이다. 이 무등급 1/144 키트가 0 건담 최초의 모형화이다.

4.1.2. 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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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53535,gray><colcolor=white> 상품구분
<rowcolor=white> 실전배치형
롤 아웃 컬러
등급
High Grade Gundam 00
스케일
1/144
발매
2009년 6월 5일
2009년 9월 4일
가격
1,200엔
리뷰
'''건담홀릭 리뷰''' 실전배치형 / 롤 아웃 컬러
  • 실전배치형
퍼스트 시즌 1화에 등장했던 0 건담이 아닌 극후반부의 실전배치형이 먼저 HG화되었다. 이 키트도 HG 더블오 건담처럼 엄청난 가동성을 자랑한다.[15] 그뿐만 아니라 색분할도 좋아서 붙여야 할 씰이 겨우 2개밖에 없다.[16] 덕분에 같은 날 발매된 HG 엑시아 R2는 좀 묻힌 감이 있다. 0 건담이 빔 사벨을 하나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빔 사벨 날은 하나만 있어도 된다. 2개 부속되어 남은 하나는 엑시아 R2에 주거나 후에 발매한 프롤로그 버전을 사서 거기에 주면 된다.
  • 롤 아웃 컬러
실전배치형 발매 후 약 3개월만에 퍼스트 시즌 1화에 등장했던 0 건담도 HG화되었다. 색분할 문제상 뿔과 스커트쪽 씰이 늘어났다. 대신 여기엔 나비 날개 모양의 GN 페더 파츠가 동봉된다. 명암 인쇄만 되어 있는 수준으로 앞면만 인쇄되어 있어서 뒤에서 보면 좀 어색하다. 프롤로그 버전에는 실전배치형 버전과 달리 빔 사벨의 날이 빠져있다. 대신 GN 페더 파츠가 들어간 셈. 그런데 더 큰 파츠가 하나 들어갔음에도 가격이 실전배치형과 동일하다. 실전배치형의 GN 드라이브 대신 원래 형태의 GN 드라이브가 들어있고, 원래는 콘덴서 백팩도 런너 배치를 조정해 빼 버릴 수 있게 되어 있지만 어째서인지 정크로 들어 있다. 아마도 뺄 수 있게 설계해 두고 실제로 빼고 찍어내 보니 무언가 문제가 생겨서 못 빼게 된 것으로 보인다.

4.1.2.1. HG 한정판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C70645; font-size: .9em"
'''이벤트 한정'''}}} '''실전배치형 (클리어 컬러)'''
2010년 8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 선행 발매되었으며, "건프라 엑스포 도쿄 2010"에서 이벤트 한정으로 판매되었다. 가격은 2,400엔.
유색 클리어로 사출된 HG 건담 엑시아 리페어 II와 HG 0 건담 실전배치형의 합본이다.

4.1.3. 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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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53535,gray><colcolor=white> 등급
SD 건담 BB전사
발매
2009년 8월 7일
가격
600엔
리뷰
달롱넷 리뷰 / 건담홀릭 리뷰

4.2. 완성품



4.2.1. Gundam Fix Figuration Metal Composite


  • 2010년 7월, #0000 오 건담 (실전배치형)이 혼웹 상점 한정으로 8,190엔에 발매되었다.
  • 2010년 10월, #1007 오 건담 (롤 아웃 컬러)가 혼웹 상점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4.2.2. 로봇혼


  • 2009년 5월, 로봇혼 오 건담 (실전배치형)이 2,500엔에 발매되었다.
  • 2017년 7월, 기동전사 건담 00 10주년 기념으로 로봇혼 풀 아머 오 건담이 6,000엔에 발매되었다.

5. 각종 미디어에서



5.1.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5.1.1. SD건담 G제네레이션 WARS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의 최종보스
SD건담 G제네레이션 SPIRITS

SD건담 G제네레이션 WARS

SD건담 G제네레이션 WORLD
턴에이 건담(흑역사)
0 건담(실전배치형)
바르바토스
퍼스트 건담GN 드라이브 탑재기를 설계하면 첫 등장 때의 회색 0 건담이 나온다. 유일하게 WARS에서는 전투 시작시 각 기체들은 기체들별로 특정 모션을 취하는데[17], 0 건담은 GN 페더 전개 상태로 뒤를 돌아보는 1화의 그 장면이다.
무장은 소소하게 GN 빔 사벨과 GN 빔 건. GN 빔 사벨은 사정거리 1, GN 빔 건은 2~4, 데미지는 사벨이 3800, 빔 건이 2900인데 EN 소비도 빔 건이 더 크다. 대놓고 근접전을 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하지만 연출은 좀 심심한 편. 이 녀석과 엑시아를 설계하면 당연히 더블오 건담이 등장.
하지만 이 게임의 최종화인 제네레이션 시스템에서는 모든 건담들을 때려부수면 말도 안 되게 멋진 이펙트와 함께 등장. 전투 시작 모습도 이펙트가 훨씬 말도 안 되게 화려하다. 무장은 GN 빔 사벨의 사정거리가 1~3, 공격력이 6000이 돼버리고 모션도 몇 번 베다가 최종화의 그것처럼 찌르기로 변경, GN 빔 건이 1200으로 대미지가 팍 줄고, 공격력 8000의 미친 파괴력을 지닌 GN 빔 건(彊)[18]이 추가된 것 정도로 최종보스 답다. 그런데 GN 빔 건을 자세히 보면 GN 빔 건이 '''GN 빔 건X8'''이라는 미친 무장으로 바뀌어있다.[19] 이 게임에선 다단히트 병기가 말도 안되는 성능을 자랑하는데 그게 빔병기로 X8 이라니... 순수한 화력으로 따지자면 본작의 등장 기체들 중에서 최강급. 설정상 세츠나가 처음 0 건담을 본 순간의 상상력이 영향을 줬다고 한다.
이 녀석을 파괴하면 이후 0 건담(실전배치형)의 생산이 가능해진다. GN 빔 건(彊)은 없고, 전투 시작 모습도 회색 오건담에다가 색을 칠한 정도. 대신 GN 빔 건x8의 공격력이 1500으로 살짝 상향. 절대적으로 미칠 듯한 화력은 여전하다. 그리고 이 녀석이 추가되면 전투 데모가 하나 추가되는데, 최종화의 엑시아 R2 vs 0 건담(실전배치형)을 재현해놨다.
이 작품에선 리본즈가 안 나오기 때문에 0 건담을 타고 있는 건 당연하다면 당연히 '''아무로 레이'''.
게다가 브금을 아예 쿵짝거리는 퍼건 OP인 날아라 건담을 넣어버리는 바람에 심각하게 깬다. 게다가 공격 시 '''"내가 건담을 가장 잘 다룬다!!"'''까지 겹쳐져서 퍼건을 아는 사람은 미친 듯이 뿜을 수 있다.

5.1.2. SD건담 G제네레이션 WORLD


여전히 1화 버전과 실전배치형이 따로 있다.

5.1.3.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


1화 버전은 무장 2개 다 3600이고, 빔 사벨 EN이 14, 빔 건 EN이 16으로 매우 묘하게 세팅되어있다. 여전히 빔 사벨 위주로 쓰는게 유리하다. 잘 생각해보면 1화 버전은 공중에서 총만 쐈지 빔 사벨을 쓴 적은 없는데 말이지.
실전배치형은 빔 사벨은 공격력이 4000인 대신 EN이 18, 빔 건은 공격력이 3800인 대신 EN이 16. 이제야 좀 밸런스가 맞는 듯.

5.1.4. 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


1화 버전은 빔 사벨, 빔 건. 무장 두개가 전부 데미지 3000, EN 소비 10이라는 묘하게 정직한 성능. 실전배치형 GN 콘덴서 버전은 GN 드라이브만 없고 무장은 동일하다.
실전배치형 GN드라이브 버전은 거기에 유일한 물리 병기인 데미지 2800에 똑같이 EN 소비 10인 '''펀치'''가 있다. 힘차게 주먹으로 두번 때린다. 여담으로 엑시아 R2는 펀치나 격투같은거 없다.

5.2.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5.3. SD건담 넥스트 에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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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랭크 : B
  • 속성 : 밸런스

5.3.1. 능력치


  • HP : 25700
  • 공격력 : 1150
  • 방어력 : 920
  • 민첩성 : 27.70
  • 이동 속도 : 15.00

5.3.2. 웨폰


  • 1번 무기 : GN 빔 사벨
  • 2번 무기 : GN 빔 건
  • 3번 무기 : GN 빔 건(고출력)

5.3.3. 스킬


  • 회심의 일격 - (체력 30% 이하) 필살기 공격력 증가
  • GN 드라이브 - 이동속도 증가 / 무기 재장전 시간 감소

5.3.4. 유닛 설명


퀘스트로 획득할 수 있다. GN 드라이브는 리로드 업이라는 적절한 효과로 구현되었다. 필살기가 난무형으로 바뀐 것을 제외하면 캡파와 같은 구성이다. pvp 초기 경직이 게임을 지배하던 시절에는 잠깐 각광받았었다. 지금은 그냥 평범한 B랭크이다. 필살기 사용시 원작과 같이 GN 입자가 날개 형상을 이루고 있는데 캡파시절에 비해 크게 좋아진 그래픽으로 좀 더 원작에 가까운 형태이다. 그리고 필살기와 진 필살기가 마지막 참격이 한번인가 두번인가 차이 뿐이다.

[1] 초기 설정 스케치에는 "RX-78 0건담" 이라고 적혀있었다고 한다.[2] 무장이 짐의 그것과 동일하다. 건담의 빔 라이플 대신 짐의 빔 스프레이 건과 비슷한 빔 건을 사용하며 빔 사벨 하나에 실드 하나가 전부이다. 무장 구성은 확실히 초기형 짐과 비슷하다.[3] GN 드라이브에서 마치 나비의 날개와도 같은 형상의 GN 입자가 방출된다.[4] 8화의 오디오 코멘터리에서 박로미는 이것을 보고 월광접을 떠올렸다.[5] 비슷한 형태의 기능으로 건담 쓰로네 드라이가 공중에 GN 입자를 마치 날개처럼 대량으로 방출하는 기능인 GN 스텔스 필드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쪽은 전파/레이더 방해 기능을 가진 GN 입자의 특성을 이용해서 이름처럼 입자가 뿌려진 지역에 스텔스 효과를 가져오는 기능이다.[6] 누가 완성한건지는 나오지 않는다.[7] 후루야 토오루라는 본명 대신 극중 스탭롤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나온다. 신인성우(...) '''소게츠 노보루'''라고.[8] 근데 누가 봐도 후루야 토오루인건 함정[9] 이후 기동전사 건담 AGE에도 비슷한 포지션인 더 건담이 등장한다. 다만 이쪽은 최초의 건담을 불완전하게 재현한 기체이다.[10] 트리컬러 이전의 오리지널 색배치는 건담 엑시아의 롤아웃 컬러와 비슷한 컬러링이다.[11] 랏세는 원래 건담 엑시아의 파일럿으로 배정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세츠나의 등장으로 자리를 뺏긴 셈이 된 것인데, 이걸로 조금이나마 한(?)을 풀었을지도...[12] 서로 찌르기전 엑시아는 GN 소드 改를 펼친 직후 0 건담은 매니퓰레이터(그러니까 손)두개로 빔사벨 하나를 쥐어 출력을 강화시키는 묘사가 있다.[13] 0 건담은 최초의 건담이며 실전에서 사용 가능할 정도의 튠업 정도만 이루어졌을 테지만 엑시아는 기본이 3세대 건담이며 개량을 거쳐 3.5세대 내지는 4세대 건담만큼이나 튠업이 가해진 만큼 성능 차이가 당연하다. 당장 엑시아의 태양로엔 부스트 모드 같이 순간적으로 출력을 높이는 기능이 있는 반면 0 건담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트랜스암이야 사용 가능 했겠지만 탑재된 GN 콘덴서의 크기부터가 다를 테니 리스크가 큰 것도 있고 연출상 사용 하지 않은 듯[14]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인게 0 건담과 엑시아는 개발년도부터가 몇 년씩 차이난다. 0 건담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른 건담을 만들었는데, 0 건담이 다른 건담보다 성능이 좋았다면 그냥 0 건담 양산체계를 구축하면 되지 굳이 다른 건담을 만들 필요가 없어진다.[15] 발목 약간 빼고 아주 더블오 수준. 등짐의 빔 사벨 발도 자세도 아주 자연스럽게 나온다.[16] 다만, 완벽한 색재현을 하려면 종아리 부분에 붙일 씰을 8개와 메인 카메라 부분에 붙일 씰을 2개 더 제공해줘야 한다.[17] 예를 들어, 데스티니 건담은 시드 데스티니 4기 OP 첫장면에서 허공에 서있다가 날개를 펼치며 날아오르는 모습, 엑시아 R2는 최종화에서의 등장 장면 등...[18] 이 빔 건 연출이 괴랄한게, 처음 대형 빔을 쏠 때는 그냥 강한 빔인가 싶은데 '''상대방은 일단 반드시 피하고 빔이 옆으로 옮겨지면서 빔 사벨 마냥 적에게 히트하는 모션'''이다. 이 연출은 아무리 봐도 '''토란자무!!!! 라이자아아아아아아아!!!!!!!'''의 그것이다.[19] 기본적인 공격력이 1200에 x8을 하면 96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