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1월 31일 - 에리크 10세가 이끄는 스웨덴군이 스베르케르 2세의 덴마크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 3월 24일 - 잉글랜드 국왕 존 왕이 신임 캔터베리 대주교를 거부하자 교황 인노첸시오 3세가 대주교 위를 공석으로 하였다.
- 4월 15일 - 항저우에서 대화재가 발생하여 약 6만 가구가 전소되었다.
- 6월 - 한탁주의 머리가 금나라에 도착하여 남송과의 화의가 성립되었다.
- 6월 21일 - 슈바벤 공이자 독일의 왕 필립이 딸을 주지 않으려 한다는 이유로 비텔스바흐 가문의 밤베르크 백작 오토에게 암살되었다.
- 서하 북부지방을 유린한 몽골제국군이 철수하였다.
- 칭기즈칸이 금나라 황제의 조서를 거부하였다.
- 오이라트가 몽골 제국에 복속하였다.
- 수부타이의 몽골 제국군이 메르키트 부족의 잔당을 평정하였다.
- 사미원이 금과의 화의를 이끈 공으로 남송의 재상으로 승진하였다.
- 리보니아 기사단이 리보니아의 개종자들의 도움으로 에스토니아 남부로 진격, 1227년까지 전쟁이 이어졌다.
- 툴루즈 백작 레몽 6세가 교황에게 파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