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개념예장/★★★(R)/프렌드 가챠
1. 11.아조트 검(アゾット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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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 나왔던 그 마술예장. 4성 예장인 강철의 단련의 하위호환이다.
방어력을 높여야 하는 탱커에게 적절한 예장으로 게오르기우스와 슈발리에 데옹이 쓸 시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2. 12. 위신의 서(偽臣の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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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에 있는건 마토 신지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던 가챠 아이템 중 하나. 흑건에 비하면 덜 나오는 편이지만 그래도 잘 나오고, 효과가 흑건 3종 세트보다도 쓸모없는 데다 무엇보다 일러스트가 신지라서 좋아하질 않는다.
3. 13. 청색 흑건(青の黒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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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커맨드 속성을 강화해서 풀돌시키면 무난하게 쓸 만한 예장...... 같지만 상위 호환 카드들이 널려있고, 이거 노리고 가챠 돌리는 사람이 전무하다는 걸 감안하면 꽝 카드. 아래에 있는 나머지 두 흑건도 커맨드 속성만 다를 뿐 같은 취급이다. 다 마찬가지.
한편 흑건은 색깔만 바꿔가며 세 종류가 있기 때문에 더욱 가챠를 돌리는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우정 포인트 가챠에서만 나오게 된 이후엔 흑건 시리즈의 악명이 사그라들었으나, 흑건보다 훨씬 안 좋은 예장들이 그 자리를 차지했을 뿐이라......
4. 14. 녹색 흑건(緑の黒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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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5. 붉은 흑건(赤の黒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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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6. 린의 펜던트(凛のペンダ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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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를 소환해 낸 그 펜던트.
매의 눈을 사용한 아처, 크리티컬을 내기 쉬운 라이더들이나 길가메쉬와 잘 맞는 예장.
7. 17. 마도서(魔導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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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 예장인 '우아하라'의 하위호환.
책을 쓴 마술사의 생애에 대한 기록이라고 하는데, 효과로 봐선 이 책의 작성자는 어쩌면...
할로우 아타락시아에 나온 토오사카 가계의 책일지도 모른다.
8. 18. 용맥(龍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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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 최고의 예장 삼대장 중 하나로 나머지 둘은 가챠 예장인 「류도사」와 「보석검」.
4성, 5성짜리 상위호환이 있지만 그것들과는 달리 프렌드 가챠에도 나오기 때문에 과금이 필요 없다는게 장점.
타 예장들과는 달리 최대치까지 올리면 NP 충전량이 기존의 30%에서 50%로 무려 66%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대체품이 없다면 키워볼 만하다. 3성 예장이라 코스트를 적게 잡아먹으므로 파티 구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안데르센의 경우 고속영창의 Lv.1 NP 차지량이 딱 50%인데 이걸 풀돌해서 끼워주면 안데르센이 아무리 레벨이 낮아도 등장 즉시 고속영창 → 보구 발동 이 가능해서 급한 불 끄기에 제격이므로, 키울 여력은 없는데 힐러는 필요한 상황이라면 한 번 쯤 시도해보자.
그외에도 NP 50 차지 스킬을 가진 서번트들, 예를 들어 드레이크나 테슬라, 아르토리아(랜서) 등을 사용할때 코스트가 부족할 경우, 다른 NP 50 차지 예장들 대용으로도 매우 유용하다.
9. 19. 마술광석(魔術鉱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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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페이트 제로에서 어릴 때 다루고 있던 그 광석.
참고로 4성 예장 「하늘의 만찬」 하위호환이라서 없다면 이걸 대응용으로 써먹을 수 있다.
10. 20. 용종(竜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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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 예장 「천사의 시」의 하위호환.
최종 한계돌파치 15% → 20%로 상향된다. 쓸 예장이 없다면 채용해보는 정도.
11. 37. 홍해(葦の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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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하지만 쓸만한 예장. 공격을 1번만 회피해주므로, 딱히 장착할 것 없으면 이거라도 다는게 낫다.
패치를 통해 회피 중에도 NP가 상승하게 되었으니 이 예장의 유용성도 나름 증가.
오지만디아스가 엑스칼리버를 보고 모세가 가른 빛을 떠올렸다고 하는데 그게 이 끝의 빛이라는 가설도 있다.
성경 출애굽기에서 야훼가 불기둥으로 이집트에서 떠나는 유대인들의 앞길을 인도하는데 그것을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
12. 42. 문 셀 오토마톤(ムーンセル・オートマト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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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관련된 이벤트라 등장했으나 성능은 미미한 수준.
풀돌을 해도 각 속성에 더해지는 값은 2성 예장급. 페이트 엑스트라의 그것이라고 보기엔 너무도 약하다.
13. 46. 룬 스톤(ルーンストー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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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경단 패치 때 새로 추가된 예장.
약화 내성이야 장식이지만, 스타 집중도의 경우에는 현재 수치의 2배(+기본 수치 x 100%)로 올려주는 예장이다.
요컨대 캐스터의 경우 50 + 50 해서 100이 되므로 다른 클래스들과 비슷하게 스타를 분배 받을 수 있게 되고, 세이버나 어쌔신의 경우에는 라이더와 비등비등한 수준으로 스타를 분배받을 수 있게 한다.
14. 55. 그리고 배는 떠난다(そして船は征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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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전에 나왔던 5성 예장 「달의 여신의 목욕」의 하위호환.
달여신은 더 나오지 않고, 이쪽은 코스트가 낮으므로 나름대로 차별화가 될... 려나......
이후에 나온 체력 회복 예장들이 회복량은 많아도 랜덤이나 디메리트가 붙는 경우가 대다수인지라 이쪽도 싼맛에 쓰기에는 나쁘지 않다.
15. 65. 괴물 멧돼지(魔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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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뮈드에게 치명상을 입힌 멧돼지. 성능은 간드의 3턴 한정판.
성능은 다소 미묘하다. 저 코스트인 것이 오히려 그나마 메리트일까?
후열의 종잇장 방어력의 퀵 위주 저 코스트 서번트나 아니면 간드가 없는 플레이어에게 어울리는 예장.
성능과는 별개로 위에서 볼 수 있듯 수많은 병사의 시체를 짓밟고 군림하는 일러스트의 포스가 무시무시해서 졸지에 '멧돼지 따위에게 죽었다'고 무시당하던 디어뮈드의 주가가 올랐다.
그리고 멧돼지가 입에 물고 부러트린 창은 다들 알겠지만... ...
16. 72. 시계탑(時計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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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잉여. '풍양'만도 못하다. 풍양이 없어진 지금도 이벤트나 가챠 등으로 더 나은 매 턴 NP 획득 예장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큰 가치는 없다.
17. 90. 마력계(魔力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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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온 특정 클래스 저격용 예장.
다만 3성밖에 되지 않아서 그런지 특공 수치가 최대해방해도 10%밖에 되지 않는다.
18. 92. 슈토르히 리터(シュトルヒリッ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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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시리즈에서 등장했던 아이리스필 / 이리야스필의 마술. 클래스 전용 장비라는 독특한 효과를 들고 나왔다.
다만 기본 상태의 보구의 공격력 상승량은 '용종'과 동일하니 최대 해방이 아니면 전혀 차이가 없어서 독특한 존재 가치는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최대 해방시는 '천사의 시'와 동일하니 4성급이 될 수 있는 포텐셜이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천사의 시도 별로 좋은 평을 못 듣는 판에 NP도 한참 안 차는 버서커 전용 보구 데미지 장비의 유용성은... 글쎄올시다.
19. 93. 아란야(阿蘭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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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즈리에 이어 잇세이도 예장으로 등장. 아란야(阿蘭若)는 촌락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수행하기 알맞은 곳, 즉 절을 의미하는 말이라고 한다.
순록과 멧돼지처럼 3턴 한정 4성급 성능 향상을 보여주는 예장. 다만 아츠 계열은 대부분 오랫동안 생존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거나 버프 / 디버프 보구인 경우가 많아서 활용성은 다른 두 예장보다도 떨어진다고 봐야 할 것이다.
20. 94. 모터드 퀴러시어(モータード・キュイラッシ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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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가 제로때 타고 다니던 오토바이. 특정 클래스 저격 예장2.
수치는 마력계와 동일하지만, 라이더 클래스가 상성 대미지를 주는 어쌔신이 공격력에 0.9배 보정이 걸려있어서 대미지를 높게 주는 게 비교적 힘들다는 것을 감안하면 마력계보다 훨씬 실전적인 예장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다만 경던은 아예 전체 공격 보구의 깡뎀으로 밀어붙이는 경우가 많으니 경던용은 아니고, 라이더 관련 던전시에 하나쯤 채용해볼 만 할 듯. 특히 근래에 시작하는 뉴비에게 나온다면 라이더 천국인 1장 오를레앙 클리어에 도움이 될 것이다. 서비스 초기부터 나왔더라면 보다 인기가 있었을 법한 예장.
21. 95. 사자 인형(ライオンのぬいぐる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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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세이버가 좋아하는 사자 인형.
다만 성능이 매우 많이 아쉽다. 누가 힐링에 짠 게임 아니랄까봐 꼴랑 회복량도 800.
굳이 쓴다고 해도 2성 이하에게 끼워줘서 죽을 때까지 부려먹어 주는 정도일까.
22. 96. 루의 광륜(ルーの光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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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인이 바라던 스턴 내성이 등장... 인데, 완전 내성이 아니어서 별 의미 없다.
23. 177. 파도의 짐승(波濤の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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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나온 「슈토르히 리터」의 랜서 버전.
슈토르히 리터에 비교하면 좀 더 실전성이 있지만 랜서들도 대체적으로 아츠 카드가 한 장뿐 혹은 아츠 카드가 2장 이상이어도 NP 수급률이 떨어져 보구 쓰기가 좀 어렵기 때문에 미묘하긴 여전하다.
24. 187. 셀프 기어스 스크롤(セルフ・ギアス・スクロ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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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이 예장의 완전 상위호환인 4성 예장 「레코드 홀더」가 존재하긴 하지만, 이쪽은 3성이니 불평하긴 힘들다.
게다가 스턴 스킬에만 한정된 대신 확률 자체는 레코드 홀더와도 크게 차이가 나는 편은 아니라서 코스트 차이를 감안해보면 꿀리지 않는다.
고성능 스턴 스킬이 있는 캐릭터라면 싼맛에 장착을 고려해볼만 하다.
25. 245. 지나간 꿈(過ぎ去りし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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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토르히 리터, 파도의 짐승에 이은 특정 클래스 보구 위력 업 예장.
26. 402. 미라클 구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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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한정 마이너 다운 「천사의 시」. 다만 상위호환인 「천사의 시」조차도 평가가 별로인 판에 이게 좋냐고 묻는다면... 배경에 나온건 설정에 가볍게 언급되고 넘어간 히말라야 등정시의 모습인 듯.
2018년 4월 18일 프렌드 가챠로 이전됐다.
27. 545.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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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775. 예지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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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914. 규중의 미인(深窓の麗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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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 「동조」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장한 강화 성공률 증가 예장.
2부 3장이 시작되면서 새롭게 추가되었다. 풀돌해도 5%에 그치는 「동조」에 비해 이쪽은 최대 15% 상승이어서, 실전적으로 써먹어볼만 하다.
쓰기 좋은 캐릭터로는 스킬이나 보구 성공률이 80% 이상인 서번트. 80%만 되면 이 예장과 함께 해서 성공 확률이 95%로 뛰어오르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실패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1스킬 「천부의 예지 EX」 성공률이 85%인 다 빈치는 이 예장으로 100% 확률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자체 확률이 60%에 그치는 황제특권 스킬을 가진 서번트들에게는 큰 메리트가 없으며, 안데르센 또한 이 예장이 크게 도움되지 않는다. 안데르센의 버프는 스스로보다 파티에게 확정적으로 걸려야하는데 이 예장은 자신이 받는 강화 성공률만 올려주기 때문에 다른 서번트들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2020년 4월 23일 리뉴얼과 함께 프포 소환으로 이동.
30. 1017. 데이 애프터 (デイ・アフ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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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4장 실장과 동시에 추가된 예장. 예장에 그려진 캐릭터들은 CCC 게임에서 있던 NPC들이다. 5.5장 추가와 함께 프포 소환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