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
1. 미국과 중국
2. 유럽의 프로게임단
3. 대한민국의 래퍼
4.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비트매니아 IIDX 5th Style부터 참여한 작곡가 Aya의 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악곡. 전작인 Real보다 더욱 어둡고 공격적인 분위기의 악곡이다. 작곡가 자신은 G라는 글자에 대해 어두운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하며, 그를 이미지 한 곡이 바로 이 곡.
처음부터 낮게 깔리는 무거운 음색과 그에 맞춰 암흑 속을 걸어가는 분위기의 드럼비트가 주축으로, 중반에 분위기가 반전되고 나서는 공격적인 신디사이저 음색이 주 패턴으로 자리잡는다. 몇 번에 걸쳐 나오는 명확하게 들리지 않는 보이스 샘플링도 인상적이다.
4.1. 비트매니아 II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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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6th ~
- 가정용판 수록: 6th, 8th, 15 DJ TROOPERS, 16 PREMIUM BEST
이 곡의 노멀 채보는 연타와 트릴의 뼈대가 살아있어 '''노멀 채보 치고는 꽤 어려운 편'''이며, 싱글 어나더는 단위인정 싱글 9단에 채용되기도 했다. beatmania IIDX 16 PREMIUM BEST에 수록되었을 때 흑 어나더가 추가되었는데, 원 어나더의 후반에 살이 더 덧댄 형태를 취하고 있다. 주목할만한 점이라면 시작부터 끝까지 1번키에 드럼음이 할당되어있어 왼손체력이 많이 필요하단것. 그외에는 딱히 특별한점이 없어서 12치고는 많이 쉽다는 평. 더블 어나더도 비슷한 양상이지만 더블 특성상 더 어렵게 다가온다.
BGA는 VJ GYO가 제작했는데, 낡은 CCTV 화면에서 트란이 생성되어 달려드는, 조금 추상적인 내용의 BGA이다. 구상 단계부터 곡에 맞춰 호러 분위기를 내려고 했다고 한다.
4.2. 댄스 댄스 레볼루션
위 난이도 표는 STRIKE 당시 10레벨 표기 기준.
가정용 STRIKE에 이식되었다. 헤비(익스퍼트) 난이도는 싱글, 더블 모두 10으로 고난이도이지만 아케이드에는 DDR 2013 기준으로 아직 이식되지 않았다.
5. 골드윙의 후속작으로 낸 온라인 게임
[image]
출처영상의 소리가 크니 재생 전 주의.
[kakaotv(57795649, width=450, height=350)]
엔플루토에서 개발, 한게임에서 서비스를 하였던 온라인 게임.#
전작과는 차별화를 두기위해 스토리와 미려한 캐릭터 등을 추가해 전작과는 다른 노선을 보여주려했다. 게임 원화가는 진낙[1]
'''그러나 정식 오픈(2010년 4월) 후 1년도 못 넘기고 망했다.'''
미려한 캐릭터와 스토리와는 어울리지 않는 짜리몽땅한 비행기. 퀘스트 아이템은 얻기도 힘든데 그걸 반복하라고하는 퀘스트. 일러스트나 광고에선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를 연상케 하는 거대 외계인의 병기와 현대식 전투기들의 전투를 그린 일러들이 많이 보였지만## 정작 게임을 시작하면 현대식 전투기들은 가격이 너무 높아서[2] 1, 2차 대전 프롭기만 주구장창 몰게 된다.[3][4] 지지부진한 업데이트에 그 외 악재[5] 그리고 실력이 아닌 템빨의 PVP 등으로 기존의 골드윙1 유저들에게도 평이 안 좋았다.
국내 서버 종료 후 일부 한국 유저들은 그나마 남아있던 한게임 재팬의 일본 서버로 건너가 일본 서버에서 플레이하였으나, 일본 서버마저도 2010년 10월 27일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흑역사 저편으로 사라졌다. 사실 서비스 종료 1달전에 한게임에서 '''퇴출'''당할 정도만 봐도 G2의 미래는 이미 정해졌을지도 모른다.
2011년엔 골드윙1이 일본 한게임에서 재오픈하고 5년 가까이 서비스 했었던[6] 걸 보면 더욱 안습.
온게임넷 게임플러스 2017년 1월 3째주 방송에서 서비스 최단기간 국내 온라인 게임 순위에 43일, 2위로 선정되었다.[7]
같은 작곡가가 참여해서 그런지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해당 게임에 사용된 Velocity of Light와 Grievous Judgement, Arena Mode 등을 들을 수 있다.#1, #2, Arena Mode(G2)→Nightflow(DC)
그 외 같은 작곡가 참여작인 스키드러쉬에 이용된 음악이#1, #2 G2에도 사용되었다.#1, #2
6. 게토레이 브랜드의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와 색은 비슷하지만 맛에 대한 평가는 어느정도 개인차가 있다. 칼로리는 기존 게토레이의 절반. 당 대신에 에리스리톨이 들어갔다.
맛이 조금 심심하고, 포카리스웨트에 비해 입안에서 덜 머무는 느낌이다. 그 이유는 MSG의 차이이다.
국내에서는 2013년도까지 보였지만 현재는단종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여러 가지 맛의 다양한 G2가 나왔으나 한국은..
7. 휴대전화
7.1. 한화 정보통신부문의 PCS 전화
1998년 한화 정보통신부문이 시티폰 '톡톡' 후속으로 출시한 휴대전화로, 당시 생산라인은 서울 구로공장[8] 에 있었으며 주로 016과 018에 많이 투입되었다. 단말기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든 한화였기에 유동근, 선동혁, 류시원, 한고은을 모델로 기용하는 공격적 마케팅을 펼쳤다. 당시로서는 획기적이었던 한글 4줄 32자 디스플레이, 원터치 매너모드 기능 등을 탑재했다. 휴대전화 보급 붐을 타고 당시 백가쟁명이었던 단말기 시장에서 5%대까지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나름의 성과를 거둠으로써 한화정보통신의 첫 히트작으로 남게 되었지만 끝내 애니콜(삼성), 싸이언(LG), 걸리버(현대), 모토로라 4대장의 아성을 넘지는 못했다. 2000년에 G2 대신 '마이크로아이'로 브랜드명을 변경한 뒤 이듬해 '이동통신부문'으로 분할됐으나, 2003년 사업부문을 세진전자에 매각해 시장에서 철수했다.
7.2. HTC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HTC 디자이어의 디자이어Z 항목으로. 해당 모델의 미국 발매명인 동시에 세계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인 HTC G1의 후속작 위치를 갖고 있다.
7.3. LG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1] 픽시브: #, 네이버 블로그: #1, #2, 아트스테이션: #[2] 거기다 플레이로 버는 재화는 적고 기체에 장비하는 무기들은 성능이 낮은 기체 자체의 기본 무기을 제외하면 상점에서 재화로 구입하는 무기들은 다 기간제였다. 접속을 안 해도 무기의 이용기간은 줄어 특히 라이트 유저들은 재화를 모으긴 커녕 기간 다 되어가는 무기를 다시 구입하는 등으로 기껏 모은 재화를 소모해야 하는 구조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하거나 울며 겨자먹기로 떨어지는 성능의 자체 무기를 장비하고 몰아야 했다.[3]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F-15도 조합 퀘스트의 아이템을 모아서 만드는 것이나 앞서 언급되다 싶이 아이템이 잘 나와야…[4] 적들은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들이야 그렇다 쳐도 똑같은 인간인 게릴라 반군들 조차 현대식 전투기와 무장&공격헬기 때거리로 몰고와 연합군을 습격하는 것을 플레이어는 프롭기를 몰아 막야야하는 걸 보면 이뭐… 심지어 미션 중 플레이어를 지원한다며 오는 연합군 전투기들은 F-14나 F-22다. [5] 특히 골드윙1의 후속작이라는 편견이 치명적인 요인 중 하나였다. 이 바닥에서 한번 온라인 게임이 망하면 재기가 엄청나게 힘들다.[6] 2016년 2월 17일자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7] 나머지 순위는 1위: 라카산(42일), 3위: 위자드 킹(44일)이 차지하였다.[8]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235-2에 소재함. 구 오트론 공장이었으며 현재는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가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