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드러쉬
1. 개요
2. 시스템 요구 사항
3. 스토리
3.1. OMD/ROO 분기 선택
4. 게임 모드
5. 차량
6. 능력치
7. 파츠 변형
8. 지역
9. 기타
10. 문제점
10.1. 질 나쁜 전개 방식과 플레이
10.2. 작업장
10.3. 과도한 친목질
10.3.1. 한 네임드 유저와 GM의 친목 운영
10.4. 런타임 오류
10.4.1. 일부 해결책
10.5. 심각한 인플레이션 및 현질 유도
11. 사건/사고
12. 서비스 종료?
13. 서비스연혁(국내기준)
14. 외부 링크
1. 개요
2007년 NPLUTO에서 개발된 '''MMORPG + 레이싱 게임'''으로 상당히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한다.[18][19] 1월에 오픈베타 테스트 서비스를진행 한 후 3월 즈음에 상용화되었는데 출시 초기(2007년)에는 한게임에서 서비스시작을 알렸으나 2011년 4월 5일~11일[20]부터 게임 제작사인 엔플루토에서 이관 모집을 통해 독자적으로 서비스를 하였고, 2016년 4월 15일 부로 마상소프트가 엔플루토의 바통을 이어받아 서비스를 진행중이다.[21][22] 한때는 레이시티, 시티레이서 등의 국산 온라인 레이싱 게임과 경쟁했지만 레이싱 게임의 유행이 지난 지금은 조용히 기존 마니아/팬들과 서비스를 함께 이어 나가는 중.
스키드러쉬의 모티브는 크레이지 택시다. [23][24] 카툰 렌더링 기법으로 차를 포함한 모든 그래픽이 카툰렌더링으로 표현한다. 당시 경쟁 게임과 비교해 그래픽 수준이 떨어진다는 평가도 많이 들었던 반면, 만화 같다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으며[25] 특이한 시각적으로 과장된 액션성 등으로 독자적인 세계관을 표현하는 데는 성공했기 때문에 스키드러쉬만의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고 볼 수 있다.
인게임에서 들을 수 있는 배경음악이 게임과 잘 어울린다는 좋은 평가를 듣는다. 홈페이지에서 10개의 BGM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유튜브에 검색해도 웬만큼 나오는데, 그 중 1번 트랙인 'I Can't stop'은 이런 게임에 있을 거라고 예상되지 않을 정도인 수작으로 심지어 가사도 있다. 2006년에 페퍼톤스의 신재평이 아르바이트로 사운드트랙 전부를 작곡했다.[26] 2009년에 ESTi가 작곡한 "Drug And Drip" 등이 추가되었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출시 당시에는 너무 고사양이었던 레이시티와 달리[28] 적절한 그래픽 퀄리티에 적절한 시스템 요구사양으로 스키드러쉬 특유의 만화스러운 게임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들 혹은 저사양 유저들이 굉장히 많이 플레이 했었다.
3. 스토리
레이싱 게임이지만 탄탄한 스토리로 많은 팬을 모았으나 이후 네오시티나 미트로 시티를 제외하곤 본편 스토리가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아쉬울 뿐이다.
2007년 봄, 북태평양 한가운데에서 발견된 제주도만 한 섬에서 미트론(Mittron)이라는 물질이 발견되었다. 미트론은 석유가 고갈된 작 중의 시대에서 '''인류 최후의 자원'''이며, 효율이 높고 오염이 없으며 핵융합 원자로에 넣어도 방사능 부산물이 전혀 없는 거의 완벽한 고체 연료 자원이다. 미국의 한 대학교수는 이 무인도에 묻혀 있는 미트론 에너지의 가치가 1t당 40억 달러(4조 8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으며 섬에는 약 1백만t의 미트론이 묻혀 있다고 발표했다. 이 섬은 미트론 섬(Mittron Island)으로 불리게 된다.
OECD 회원국들이 주축이 되어 이 섬의 남쪽에 대규모 개발단지를 건설한 후 미트론을 캐내겠다는 발표가 있었고, 미트론 섬 전역을 OMD(Organization for Mittron Development, 미트론 개발 기구) 정부가 관할하는 특별 행정 구역으로 선포한다. 그리고 OMD 정부는 이 무인도에 문팰리스(MoonPalace)라는 국제도시를 건설한다. 문팰리스는 미트론 에너지를 세계에서 유일하게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어서 그 에너지로 인해 세계의 어떤 지역보다 훨씬 풍요로워서 세계의 많은 사람이 문팰리스에서 살기를 원했다. [29]
문팰리스는 계속 발전해 나갔으며 인구도 늘어났다. 따라서, 문팰리스가 건설된 지 5년 후인 2014년 OMD 정부는 또 다른 도시인 코이노니아(Kononia)를 문팰리스 옆에 건설한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면 범죄도 그에 발맞추어 나가는 법. 어느 새부터인가 문팰리스에는 범죄들이 끊이지 않았다. 문팰리스에서 일어나는 범죄 대부분은 바로 차량을 이용한 범죄인데, 이 차량들은 어디선가 나타나서 과속으로 도시를 질주하며 거리의 사람들을 위협하고, 교통을 마비시킨다.
이 차들을 검거해서 보면 안에 사람이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무인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었고 그 기술 수준도 높았기 때문에 OMD 경찰들은 이 범죄차량을 HUV (High-tech Unmanned Vehicle, 첨단 무인 차량)[30]이라고 불렀다. HUV는 일반차량보다 속도가 빠르고 운전 기술도 뛰어나서 일반 자동차는 접근조차 할 수가 없었다.
HUV에 의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폭주 차량을 진압하고 HUV들을 움직이는 근원지를 찾기 위해서 특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 특별 프로젝트는 전 세계의 유능한 드라이버들을 모집해서 HUV에 대항하는 드라이버로 키워내는 것인데, HUV를 검거하는 드라이버에게는 많은 보상금을 준다고 광고해서인지 전 세계의 유능한 드라이버들이 OMD 드라이버에 지원하게 된다.
이에 유능한 드라이버인 주인공(플레이어)은 문펠리스에 발을 들인다. 그러던 중 동료 OMD 드라이버인 얀과 유키 선배, 신문기자 Mr.H 등과 친분을 쌓게 된다. HUV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던 중, 브랜튼이란 자가 HUV를 만들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주인공은 브랜튼과 밀당 심리전을 하며 그를 추적해 나간다.
그런데 정부에게 HUV와 미트론 채굴에 관련된 잘못된 낌새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유키는 정부의 저의를 드러내기 위해 팀 루(Team ROO)를 만들고 정부의 음모를 전 세계에 퍼뜨리기 위해 정부에 대항하게 된다. 그러다 유키는 조만간 브랜튼을 추격할 기회가 생기거든 잡지 말고 놓아주라는 이상한 말을 남긴다. 그렇게 주인공이 브랜튼을 일부러 놓아주자, 브랜튼은 자신은 HUV와 관련이 없으며, 정부는 자신을 모함하고 있고, 자신 또한 HUV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말한다. 이에 주인공은 정부와 팀 루 사이에서 이중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다 도심에 거대 HUV가 나타나 이를 제압하게 된다. 팀 루가 이 HUV의 잔해를 살피다 반도체 칩을 발견했는데, 분석 결과 OMD 정부의 칩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정부가 자기 도시를 스스로 파괴하고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서쪽 사막도시 오로스 최북단에 있는 정체불명의 공장[31]이 정부의 소유인 것이 밝혀지며, 이곳과 HUV가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 팀 루는 이곳으로 들어가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던 중 OMD 정부의 국장 제이슨이 직접 주인공을 비밀리에 불러내는데, '''사실 HUV는 정부의 자작극임을 인정한다.''' 하지만 이는 강대국들이 인류의 마지막 자원인 미트론을 두고 벌일 갈등과 전쟁을 미리 방지하려고 강대국들이 미트론 섬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벌인 일이며, 팀 루는 강대국들의 꼭두각시일 뿐이고 이들을 도와주면 이 섬이 위험해지게 될 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이때 주인공은 팀 ROO와 OMD정부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이에 따라 이후의 스토리 전개 방식이 달라진다. 그대로 OMD정부에 남을 경우 팀 ROO의 주요 인사 검거가, 팀 ROO를 선택하면 OMD정부의 비리를 파헤치는 것이 이후 스토리의 주요 근간이 된다. OMD가 돈을 더 많이 벌며 대신 팀 ROO는 OMD보다 경험치가 많다. 스토리에 흥미 있어서 팀 ROO를 해보는게 아닌이상 대부분 OMD를 선택한다.[32]
좀 더 추가적이고 자세한 OMD정부의 비리를 보고 싶으면 코이노니아부터 크라스까지의 서브미션을 해보면 된다. 난이도가 꽤 상당하지만 제이슨 국장이 메인스토리에서 어쩔 수 없음 하는 건 페이크다 병신들아라는 걸 알 수 있다. 더피도 중간에 플레이어의 활동을 제지하는걸 보면 한 몫했나보다.
네오시티가 업데이트 되기 전에는 AREA71에서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플레이어의 차량이 공장을 빠져나오면서 드라이빙하는 장면을 보여주며 엔딩크레딧이 올라갔었다.
영문판 엔딩
한국판 엔딩 스탭들의 사진들이 꽤 코믹한 것들이 많다.#이제야 진실이 무엇인지 알았다.
OMD정부의 비리를 밝히려면 이제 더 강해져야 한다.
믿을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뿐이다.
난......계속 달려야 한다.
캐릭터 이름
나무위키
캐릭터를 만든 날
20@@년 @@월 @@일
사용자 ID
Namuwiki
총 주행시간
@@시간 @@분
한국판 엔딩 내용
지금은 스토리상 쟈콥총수가 암살당하고 네오시티, 미트로 시티가 있어서 AREA71퀘스트 후 엔딩크레딧을 볼 수 없다.
3.1. OMD/ROO 분기 선택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중간에 소속이 강제로 OMD에서 ROO로 바뀌고(...)[33] 이후엔 제이슨 국장과 더피 교관을 만나서 다시 OMD쪽으로 오라는 설득을 들은 후 OMD와 ROO 중 어디로 갈지 선택해야한다. 선택 이후로는 계속 그 팀 소속으로 고정된다.
제이슨과 더피도 계속 설득하면서 말하지만, '''OMD쪽이 돈은 확실히 많이준다.''' 이양반들이 설득의 근거로 계속 많은 돈과 명예, 사람들의 인정 이런것들을 얘기하는데, 진짜로 돈은 확실히 많이 준다! 반면 ROO쪽은 대놓고 비밀결사라서 돈은 많이는 못준다고 못박는다(...)
다만 어느쪽을 골랐든 스토리 퀘스트가 모두 끝나면 돈을 벌 방법이 사라진다는게 흠이다(...) 이후 외전이나 이어지는 스토리라고 볼 수 있는 언더시티/네오시티는 돈과 경험치를 비교도 안되게 짜게 준다. 돈을 벌고싶으면 새로운 캐릭터를 파는게 답이다(...) 심지어 캐릭터칸도 3개뿐이라 자린고비로 아끼며살고 모두 OMD를 고른다고 해도 벌수있는 돈은 1억이 채 안된다.
4. 게임 모드
4.1. 퀘스트
스키드러쉬의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모드이다. 스토리에 따라서 순찰, 수송, 미행, 잠복 등 다양한 임무가 부여된다. 차량의 운송 같은 미션도 있어 화물차나 소방차, 일반 승용차 등 트래픽으로 돌아다니는 차량을 운행해볼 수도 있다.
그리고 메인 퀘스트의 보상이 많이 상향되어 돈을 한푼도 안쓸 경우 3000만 미토 이상은 모인다.
4.2. 퀵 서비스[34]
퀵 서비스마다 정해진 코스를 따라 물건을 배달하는 모드이다. 다른 유저와 기록 경쟁을 할 수 있으며 이번 주, 이번 달, 금년도 순위기록이 남는다. 기록에 따라서 금, 은, 동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
퀵 서비스에서는 자가용 차의 스펙이 퀵서비스 전용으로 변경된다
4.3. 체이싱
도시를 어지럽히는 HUV를 제압하는 모드이다. 화면 좌측 상단에 CALL SIGN 표시가 뜨면 TAB 버튼을 눌러서 수락할 수 있다. 정해진 시간 내에 HUV를 파괴하게 되면 체이싱에 성공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OMD 드라이버[35]만 체이싱이 가능하나, 파츠상점 혹은 거래소에서 '콜사인 유닛'[36]를 구입하면 Team ROO도 체이싱이 가능하다.
4.4. 배틀존
유저들과 정해진 코스에서 레이싱을 펼칠 수 있는 모드이다. 3배 경험치의 초보 경기장, 4배~16배 경험치의 프로 경기장, 미션경기장, 이벤트(리얼매치) 경기장, 랩타임[37], GT챔피온쉽의 다양한 경기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빠른대전의 등장으로 배틀존의 배틀방이 별로 없으며 있다해도 전부 빠른대전 배틀방이다. 하지만 이 빠른대전도 매칭이 잘 안잡힌다.
4.5. 파티
최대 4명이 파티를 맺을 수 있으며 경험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모드이다. 체이싱을 함께하고 콤보가 공유되어 빠르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4.6. 미션
미션은 랜덤하게 부여되며 미션 성공 시 경험치와 미토를 보상으로 받게 된다. 미션의 종류는 일일 미션, 인스턴스 미션, 순찰 미션이 존재한다.
4.7. 러쉬타임
파티 체이싱이 4명의 파티원으로만 수행 가능한 미션이었다면 러쉬타임은 많은 플레이어와 함께 체이싱을 할 수 있는 모드이다. 특정 시간이 되면 러쉬타임이 곧 시작한다는 것을 알리는 공지가 뜨며 시간 내에 각 도시의 러쉬 스팟에서 대기한다.[38]
러쉬타임존에서 시작시간전 미리 대기하고있으면 10분 50초 또는 10분 30초부터 카운트다운을 한다! 대기 시간이 끝나면 보스 HUV를 상대로 체이싱을 시작하게 된다. 보스 HUV와 충돌하게 되면 더욱 좋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공격한 캐릭터는 강화제 3개를 얻을 수 있다. 러쉬타임은 약 10분간 진행하게 된다.
보스 HUV는 플레이어의 차량을 자기장 같은걸로 띄우는 공격을 하여 차량을 를 공중에 일시적으로 띄어두고 떨어뜨린다. 이걸 일시적으로 무시하는 펄스쉴드라는 소모성 아이템 또한 존재한다.[39] 그러면서 점프판정으로 부스터 게이지가 풀(full) 인 상태로 변하며 다시 위치복구[40]를 위한 부스터가 채워진다. 웃프게도 간혹 위치복구에 실패해서 타격도 못해보고 보스 HUV 주변 공격범위안에서 연속으로 공격 먹는 경우도(....) 종종 있다.
보스 HUV와 충돌하거나 충돌유지시 파츠 또는 기타 소모성 잡템 등을 얻는데, 이걸 이용해서 용돈벌이 개념으로 미토를 버는 유저도 있다. 처음 스키드러쉬에 입문한 몇몇 유저들이 퀘스트가 다 끝나면 저걸로 조금씩 벌기도 하는듯 하다.
2020년 4월중을 기준으로 러쉬타임을 플레이 하는 유저가 아예 없다싶이 한다.
당연한 소리지만, 러쉬타임은 중간급 한방셋을 기준으로 기본적으로 최소 10명이상이여야 어느정도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사람이 많을수록 클리어 확률이 높아진다는 소리.
지금으로보면 보상의 가치는 없을수 있으나 현재 러쉬타임에 보상의 가치가 높음을 가정하여 서술하면 홀로 또는 5명 이하로 막타보상을 받으려는 유저는 그야말로 죽을맛. 실제로 비정규 러쉬타임을 포함하여 러쉬타임 와달라고 전체 채팅창에 도움을 요청하는 유저들도 종종 보인다.
연습모드 개념으로 비정규 러쉬타임을 플레이 할 수도 있다. 2020년 4월을 말을 기준으로 7명 이상이 모이면 1분 카운트 다운을 띄우며 시작한다. 하지만 이 경우엔 곧 시작한다는 공지는 뜨지 않는다. 이 인원수는 과거 15명 혹은 13명→10명→(현)7명으로 줄었다.
4.8. 언더시티
얘도 뭐 결국 할것은 못된다. 보상도 후지고. 예전에 할로윈때는 드링크 얻으랴 노가다 한 이벤이 있는데 이제는 자동차 쿠폰을 제외하면 그런거 없다.
4.8.1. 배경
미트론 섬이 개발되면서 기존에 살던 원주민들이 살 수 있도록 지하에 지상 도시랑 똑같이 만들어 놓은 곳인데, 여기에도 HUV가 침투하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4.8.2. 미션 수행 과정
언더시티는 언더시티 게이트를 통해 이동할 수 있다. 게이트는 문팰리스, 코이노니아, 크라스 내에 존재하며, 전체맵에서 U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언더시티는 파티중인 상태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다.
1. 이동 HUB파괴 : HUB는 HUV를 컨트롤하여 정부를 방해하는 장치이다. 도시 곳곳에 있는 HUB를 모두 찾아 파괴하면 미션 클리어. 수는 총 100마리.
붉은색의 HUB를 점프로 파괴하면 보스전의 제한시간이 증가한다. [41]
2. 메인 HUB 파괴 : 이동 HUB를 모두 파괴하면 등장하는 메인 HUB를 파괴해야 한다. 메인 HUB 파괴는 타임어택 형식으로 3회의 공략기회가 주어진다. 미션에 실패하면 언더시티에서 방출되어서(...) 세트파츠를 획득할 수 없다.
3. HUV 파괴 : 모든 HUV가 레벨별로 HP를 가지고 있으며, 검거시간 내에 HUV를 파괴해야 한다. 검거 제한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강하고 새로운 HUV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HUV와 BOSS HUV 공략 시 앞, 옆, 뒤 각 부위에 따라 데미지 차이가 있으며 드리프트나 부스터 상태에서는 더욱 강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4. 보스 HUV 파괴 : HUV를 모두 검거하거나 검거 제한 시간이 종료되면 BOSS HUV가 등장한다. BOSS HUV는 크고 아름다운 HP를 가지고 있다. 미션 3단계에서 검거하지 못한 HUV는 BOSS HUV를 호위하며 일정 시간마다 BOSS HUV의 HP를 회복시킨다. 따라서 제한시간이 종료하기 전에 검거하는 것이 좋다.
- 미션을 클리어하면 원석 조합의 재료인 미트론 원석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 같은 종류의 미트론 원석을 3개 조합하면 세트 파츠 1개가 나오게 된다.
- 세트 파츠는 가속, 충돌, 속도, 부스터 파츠 4개가 세트며 착용 시 추가 능력치가 부여되는 파츠이다.
4.9. 네오시티
4.9.1. 배경 및 개요
어느 날 갑자기 신비한 소녀가 나타나고 그는 미트론 섬의 암울한 미래[42]에 관해 이야기해 준다. 그는 시간과 공간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고 그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당신에게 도움을 청해온다.
팀 루의 유키가 태평양의 HUV가 침투해서 고통을 받는 한 섬 국가에[43] OMD가 HUV를 만들었단 사실을 전달했으며, 이로 인한 군사력 투입과 각종 분쟁이 일어나고 전국이 폐허[44]가 되었다는 내용이다. '''즉, 자원의 저주 발동.'''
30년 후가 배경이라 폭삭 늙은(...) NPC들이 돋보인다. 특히 스키드러쉬의 마스코트라 할 수 있는 오퍼레이터 에리나 누님이 아줌마가 되어있는 모습은 유저들에게 충격을 주기에 조금도 모자라지 않았다.
4.9.2. 이동
유저 레벨 40 그리고 1~4도시 메인퀘스트 완료 조건을 충족하면 기존 도시 오로스에 네오시티 입장 퀘스트가 활성화된다. 입장 퀘스트를 완료하고 OMD 비밀 기지로 가면 타임 터널을 통해 네오시티의 ROAD 비밀 기지로 이동할 수 있다. [45][46]
4.9.3. 플레이
네오시티는 도시별로 구분된 챕터 개념의 인스턴스 던전을 1~4인까지 파티로 즐길 수 있다. 챕터는 ROAD 지하 비밀기지의 네오게이트에서 수락받을 수 있고 수락과 동시에 해당 챕터의 인스턴스 던전으로 이동한다. 챕터는 대개 3~5 정도의 퀘스트로 이뤄져 있고 각각의 퀘스트틀은 이동, 순찰, 수집, 파괴, 호위, 조사 등의 다양한 미션을 포함하고 있다. 향후 네오 오로스, 네오 크라스, 네오 코이노니아, 네오 문팰리스의 도시별로 각각 15개 정도의 챕터가 지속해서 오픈될 예정이다. [47]
4.9.4. AI 적들
네오시티에서 폭주하는 AI 적들은 크게 거미형 HUS, 정찰형 HUB, 무장형 HUV, 정예 HUV, 방어 터렛 등이 있다. 이들은 미트론 섬 전쟁 당시 OMD 정부가 전쟁 도구로서 개량한 AI들이지만 전쟁이 끝난 후에도 계속 동작하며 원인을 알 수 없는 폭주를 하고 있다.
- 거미형 HUS는 다른 AI 차량이 소환하는 유닛으로 유저의 진행방향을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
- 정찰형 HUB는 저항 세력을 찾기 위해 동작하는 AI 차량으로 유저를 발견하면 OMD 군사 위성의 강력한 레이저 공격을 호출한 뒤 도주한다.
- 무장형 HUV는 강력한 무기를 장착한 AI 차들로 유저가 탐색 범위에 들어오면 무자비한 공격을 하며 자신이 파괴되기 전까지 계속 추격해온다.
- HUV-HMG: 기관총을 탑재한 HUV로, 열에 일곱 정도는 맞지만, 데미지는 1~20대로 약한 편이다. 차종은 캡슐차 Ponica와 같은 모델인 쉐보레 카마로.
- HUV-APS: 철갑탄을 탑재한 HUV로, 명중률은 조금 낮지만, 데미지가 10~40대로 조금 센 편이다. 차종은 상점차 Tyrent와 같은 모델인 허머 H3.
- HUV-RPG: 로켓 런처를 탑재한 HUV로, 이게 발사되면 차량의 위아래로 표시가 뜬다. 데미지는 40~100(!)대로 센 편이다. 차종은 쿠폰차 Titan과 같은 모델인 포드 F-150 픽업 11세대.
- HUV-MRL: 다연장포를 탑재한 HUV로, 발견되면 바닥에 궤적이 그려지는데, 그 부분이 미사일이 날아올 부분이다. 데미지는 100~300로, 아주 센 편이며, 가끔씩 맞으면 점프도 하게 된다. 차종은 포드 브롱코 컨셉트.
- 정예형 HUV는 일반 무장형 HUV와 다르게 특수 제작된 AI 차량으로 두 개 이상의 무기를 탑재하고 강력한 방어 장갑을 두른 준 보스급 차량이다.
- HUV-AV02: 주로 도시의 끝자락에 위치하며, 기관총과 다연장포를 탑재하였다. 혼자서 쓰러뜨리려면 엄청나게 고생한다. 체력도 많다. 그리고 여러 잡몹들도 한꺼번에 소환되니 주의, 이것들을 쓰러뜨리기를 더 어렵게 한다.
- 방어 터렛은 도시 곳곳에 설치된 고정형 AI 무기 시스템으로 360도 자유자재로 회전이 가능한 무기 지지대로 범위에 들어온 유저를 무차별 공격한다. 데미지는 고정 20.
4.9.5. 차량 전투
네오시티에서는 전쟁 도구로 쓰였던 무장 HUV들이 다양한 무기를 탑재하고 유저들을 공격한다. 이들을 상대하기 위해 유저 차량에도 플라즈마 무기, 증폭기, 융합기 그리고 방어용 경장갑, 중장갑을 장착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추가로 네오시티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전투 스킬로 180도 터닝러쉬 스킬이 있다.
- 플라즈마 무기는 차량의 미트론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발사되고 사용 시마다 부스터 게이지를 소모한다.
- 플라즈마 증폭기와 융합기는 플라즈마 무기에 전투를 위한 부가적인 옵션들을 부여하는 부속품이다.
- 방어 장갑은 무장 HUV의 공격 데미지를 줄여주는 장비로 무겁고 두터울수록 방어력이 높지만 차량의 무게가 늘어나 속도가 줄어든다.
- 180도 터닝러쉬 스킬은 전방으로 주행 중인 속도를 유지하면서 관성 드리프트를 이용해 차체를 180도 회전시키는 기술이다. 이는 후방에 있는 무장 HUV들을 상대하기 위해 개발된 전투 기술로 후진 키를 연타하면 발동한다.
4.9.6. 아이템
필드 구매 아이템
- MITA500 - 30분 동안 획득 Exp 150% 상승
- 플라즈마 무기 - 캐논, 레일건, 웨이브 3종의 차량용 무기 아이템.
- 옵션 부속품 - 플라즈마 무기에 추가 옵션을 부여하는 증폭기, 융합기 아이템.
- 차량용 방어 장갑 - 네오시티에서 적들의 데미지를 줄여 주는 경장갑, 중장갑 아이템.
- 수리 캡슐 - 플레이어 차량의 내구력을 소량 회복시켜 주는 아이템.
- 개인 수리 키트 - 플레이어 차량의 내구력을 회복시켜 주는 아이템.
- 파티 수리 키트 - 모든 파티원의 내구력을 함께 회복시켜 주는 아이템.
- 부활 아이템 - 플레이어 차량이 완전히 파손되었을 때 다시 복구시켜주는 아이템.
- 아이템 수리 - 네오 전용 장착 아이템들의 소진된 내구력 포인트를 회복시켜 주는 아이템.
- 기타 아이템들 - 무기 장착 슬록 확장과 공격력, 방어력 버프 아이템 그리고 HUV들을 교란하는 아이템 등.
5. 차량
차량 등급 티어는 V1부터 V9까지 있다.
당연히 V9가 가장 성능이 좋지만 연비가 점점 떨어져 유지비가 비싸진다.
업그레이드 킷을 이용해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그래서 V1 차량도 V9티어까지 올라갈 수 있다.
대부분 이런 류에서 고티어 차량을 얻으면 저티어 차량이 버려지는것과는 다른 확연한 장점.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차량인데 티어가 낮으면 돈만 있으면 업그레이드시켜 고티어로 만들면 다른 V9차량과 동등한 성능을 낼 수 있다. 참고로 상점에서 개조표를 볼 수 있어 V9 개조시의 성능을 어느 정도 가늠해볼 수 있다. [48]
물론 현금으로 개조할 경우 돈이 많이 들어 비효율적이다. V2 ~ V9까지의 개조 비용으로 V2 : 700원, V3 : 900원, V4 : 1400원, V5 : 2800원, V6 : 4200원, V7 : 7200원, V8 : 9900원, V9 : 15000원이다.[49] 다만 이벤트 등으로 차량개조 50% 할인 쿠폰을 얻을 경우 개조비용을 50% 줄일 수 있다. 그리고 V8 차량 정도는 한 단계라 드는 돈이 생각만큼 많지 않다고 판단해서 개조하는 경우가 꽤 있다.출처
이외에도 상점(V5까지 개조 가능)이나 유저들이 판매하는 업그레이드 개조킷이 있는데 이 개조킷은 현금으로 개조하는 것보다는 실패확률이 높은 편이지만 현금을 사용하지 않고 개수가 가능하다.
만약 애착이 가는 차가 있다면 개조를 통해 고티어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는 점은 분명 다른 레이싱게임과 차별화되는 스키드러쉬만의 장점이다. 어떠한 차량이건 9기통을 만들고 좋은 성능의 파츠를 장착한다면 그래도 현역 급의 성능을 낼 수 있다.
매달 조금씩 신차를 출시하며 또 일정 주기적으로 차량 공모전을 하는데 2014년 말에는 '''한국GM 다마스'''가 당선되어서 많은 유저들을 신기함과 당황감에 웃음벨을 자극하여 뿜게 만들었다. 그리고 다마스는 2015년 3월 '''출시되었다!'''
미국의 크라이슬러, 닷지, 지프는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하여 실제 제조사와 차량이름으로 나온다.
'''2016년에는 무려 FARMER 라는 이름으로 트랙터가 나왔다! 아무래도 약 한사발 거하게 한듯 싶다.'''
이외에도 스키드러쉬는 타 레이싱게임에서는 보기 어려운 기상천외한 차량들이 많은 편이다. 유저들은 이것도 나름의 재미라고 여기기도 한다.
해당 이유로 그러한맛에 스키드러쉬를 즐기는 유저도 있긴하다!
차량 위장킷 EX 아이템을 사용하여 제한된 시간동안 트래픽카를 운전해 볼 수도 있다.
5.1. 등장 차량
기통수는 상점에서 처음 구매 시의 등급을 기준으로 표기한다.
5.1.1. 세단
- CONDOL(V1)
- 모델은 GM대우 매그너스.
- 시작부터 탈 수 있는 차 중 하나. 물론 V1답게 성능은 고만고만하다. 타 게임에 비해 취급이 썩 좋지 못한데 일단 저티어라 성능 자체도 그저 그럴 뿐더러 같은 애초에 V1 자체가 금방 쓰고 버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렇다.
- V9으로 개조시의 성능은 나쁘지 않은 편.
- ENSONY(V2)
- 모델은 현대 NF 쏘나타.
- 역시 초반에 타는 차량. 그래도 V2라 V1 차량보다는 낫다.
- V9 개조 시 최고속도가 높아서 개조 잠재력이 괜찮은 편이지만 대신 그만큼 가속력이나 부스트가 떨어진다. 높은 최고속도와 적당한 충돌 수치로 체이싱에 좋은 편.
- Dreamer(V5)
- 모델은 2세대 렉서스 IS.
- 보통 중반쯤에 타게 되는 차량.
-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딱히 장점도, 그렇다고 단점도 찾기 힘든 평범한 차량. 모나지 않은 성능으로 V5 탈 레벨이 될 때 많이 고려되는 차이기도 하다.
- 성능은 가속이 조금 낮은 대신 속도가 높으며 충돌과 부스트는 무난한 수치다.
- Charger(V6)
- 모델은 닷지 차저. 정식으로 라이선스를 획득해 본래 닷지의 로고와 이름을 들고 왔다.
- 역시 전체적으로 무난함을 지향하는 세단답게 성능은 괜찮은 편.
- 속도가 높고 부스트가 낮은 편이다. 엔진은 OHV 5.0L V8엔진 후륜구동
- 어째서인지타는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 USR(V6)
- 모델은 아우디 S4.
- 지금까지의 세단이 대부분 가속 대신 최고속도를 높인 편인데 이차는 반대로 최고속도가 낮은 대신 가속력이 높다. 파츠 잘 끼면 고티어와의 대결도 해볼 만한 차.
- Myth(V7)
- 모델은 사브 9-5.
- 역시 딱히 특이점을 찾기가 힘들다. (...) 독특한 엔진 소리가 유일한 개성이라고나 할까.
- 성능은 나쁘지 않은데 타는 사람은 보기 힘들다.
- CR2(V7)
- 모델은 푸조 407.
- 세단계열 중 동티어에서 가장 빠른 최고속도를 자랑한다. 그래서 개조 잠재력이 높다.
- 부스트가 굉장히 낮지만 높은 최고속도와 나쁘지 않은 가속 및 충돌로 인기가 많은 편.
- Solo(V7)
- 모델은 재규어 S-타입.
- 정말 정말 인기가 없는 차. 속도는 높은 편이지만 세단계열 최하의 가속력이 발목을 잡는다. 그래도 막상 타보면 직선구간에선 꽤 괜찮다. 충돌이 높아 체이싱에도 좋다.
- TRIO(V7)
-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 세단 최강의 가속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높은 가속력을 받쳐주기엔 최고속도가 모자라고 충돌과 부스트는 매우 낮아 체이싱에는 부적합하다. 가끔 가다 출몰하기는 한다.
- 300C(V8)
- 모델은 크라이슬러 300 C. 모델명을 적는 게 무의미한 게 위의 닷지 차저처럼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본래의 로고와 이름을 달고 나왔다.
- 제법 큰 차체에 나쁘지 않은 성능으로 체이싱에 적합하다.
- SeVeN(V8)
- 모델은 BMW 7시리즈
- 세단 중 충돌이 가장 높다. 속도와 충돌 치중형이라 체이싱에 적합한 편.
- Majesty(V9)
- 모델은 애스턴 마틴 라피드
- 상점제 세단 라인 중 유일하게 V9으로 파는 차. 아무튼, 9등급이라 성능은 나쁘지 않다.
- 출시 당시 엔플루토에서 내건 광고가 '럭셔리카'였다.
5.1.2. 쿠페
- METRO (V1)
- 모델은 혼다 시빅 쿠페.
- Laputa (V1)
- 모델은 현대 투스카니. (2001.9월 ~ 2004.8월 생산 모델)
- Drifter (V1)
- 모델은 닛산 180SX.
- Comet (V2)
- 모델은 미쓰비시 이클립스 2세대 (1995~1999)
- 한게임 시절에 이 차량을 9기통(V9)으로 개조하여 배틀차량으로 널리 쓰였었다.
- Lupin (V2)
- 모델은 피아트 500
- Coppelia (V3)
- 모델은 닛산 실비아 S15
- Skylark (V3)
- 모델은 폰티악 솔스티스 쿠페
- Cityman (V3)
- 모델은 토요타 2000GT
- Rotary (V5)
- 모델은 마쓰다 RX-7
- Fairplay (V5)
- 모델은 닛산 350Z
- Crossfire (V5)
- 모델은 크라이슬러 크로스파이어
- Nova (V6)
- 모델은 마쓰다 RX-8
- Cielo (V6)
- 모델은 닛산 스카이라인 GT-R R34
- UR E3 (V6)
- 모델은 아우디 R8 4.2 FSI 콰트로
- Lighting (V6)
- 모델은 포르쉐 카이맨
- Leo (V7)
- 모델은 BMW M6 E63
- Sora GT (V7)
- 모델은 닛산 GT-R R35
- SHARK (V7)
- 모델은 렉서스 LFA
- DEW (V8)
- 모델은 마세라티 4200GT 쿠페
- CROSS (V9)
- 모델은 애스턴 마틴 V12 뱅퀴시
- PUMA (V9)
- 모델은 벤틀리 컨티넨탈 GT
5.1.3. 해치백
- Advence(V1)
- 모델은 현대 뉴아반떼 XD 스포츠.
- April(V1)
- 모델은 마쯔다 데미오.
- Birdie RTI(V1)
- 모델은 폭스바겐 골프 GTI 5세대.
- Bit(V2)
- 모델은 오펠 코르사.
- Boxy(V3)
- 모델은 닛산 큐브.
- Kicker(V1)
- 모델은 현대 클릭.
- Jupiter(V6)
- 모델은 폭스바겐 시로코.
- Maxi(V4)
- 모델은 미니 쿠퍼 1세대.
- MP3p(V4)
- 모델은 푸조 307.
- MPM7(V5)
- 모델은 푸조 207RC
- 옛날 배틀존에서 애용되던 차량 중 한대였다.
- PT Cruiser(V5)
- 모델은 크라이슬러 PT 크루저.
- 라이선스 허가를 가져온 몇 안되는 차량 중 한대.
- Near(V6)
- 모델은 혼다 시빅 Si 1985
- 가성비가 좋지 않은 편.
- Spear(V4)
- 모델은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III GSR CE9A .
5.1.4. 스포츠
- Serpens(V2)
- 모델은 AC 셸비 코브라 427
- 옛날 배틀존 유저들에게 애용되던 차중 하나. V2중에서도 우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 Genius(V5)
- 모델은 혼다 NSX
- 미트로시티 배틀존 레이싱 코스 '가오리연'과 함께 출시됐었던 차량.
- Atoka(V6)
- 모델은 혼다 인테그라 DC5. 조금 튜닝된듯.
- Romeo(V7)
- 모델은 로터스 엘리스.
- Spirit(V7)
- 모델은 어울림모터스 스피라
- Tamer(V7)
- 모델은 맥라렌 F1
- Indigo(V8)
- 모델은 쉐보레 콜벳 C6 Z06
- 동급차량인 바이퍼가 쿠폰조건때문에 대신 이걸 타는 유저도 꽤 있었다. 8기인지라 성능도 쓸만하다.
- Utopia(V9)
-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SLR 맥라렌
- 타본 사람은 알겠지만 독자적인 배기음을 가지고있다.
- Natura(V9)
- 모델은 포르쉐 카레라 GT
- 일러스트로 자주 보이는 그 차.
- Nevera(V9)
- 모델은 엔초 페라리
- 9기에서도 그중 인기를 꽤 보유하는 차량. 지금은 예전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지에 1~2대는 돌아다니는 편.
- 366C(V6)
- 모델은 포르쉐 962C
5.1.5. RV
- Ironia (V1)
- 모델은 쌍용 코란도
- Caliber (V1)
- 모델은 닷지 캘리버
- Invention (V3)
- 모델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2
- Compass (V4)
- 모델은 지프 컴패스
- Village (V4)
- 모델은 닛산 무라노
- Karten (V3)
- 모델은 토요타 아벤자
- Tyrent (V9)
- 모델은 허머 H3
- 특히 해당차량은 과거[50]에 무과금및 소과금 유저들의 체이싱차량으로 많이 쓰였다.
- 이 차량 또한 과거 체이싱용으로 많이 쓰였으나 해당차량으로 배틀하는 유저도 있다(...)
- 지금도 간혹 쓰이는듯 하다. 체이싱 전용 파츠만 잘 끼우면 무과금이나 소과금유저들에겐 가성비가 좋거나 괜찮아서 그런걸로 보인다.
5.1.6. 쿠폰
여기 나온 차량들은 몇몇 쿠폰차량을 제외하고(Duel,Liner,Titan,Unlimit,runnerR 등) 10배로 싼 가격에 살수 있다.(7기통이 55만 미토인데 쿠폰차는 5만 5천미토)
- OMD SS (V2)
- 모델은 GM대우 토스카
- 획득 조건은 초보 퀘스트 완료.
- TORERO (V9)
- 모델은 마이바흐 62
- 획득 조건은 배틀횟수 5000번 달성하는 것인데, 배틀 횟수를 조건으로 하는 차량 중 1위다.
- Gigas (V9)
- 모델은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 획득 조건은 콤보수 100만번으로 콤보횟수를 요구하는 차량 중 1위다.
- LEOPARD (V9)
- 모델은 코닉세그 CCX
- 획득 조건은 체이싱을 3000번 달성하는 것인데, 체이싱을 조건으로 하는 차량 중 횟수가 가장 많다.
- PANDA (V2)
- 모델은 토요타 스프린터 트레노 AE86
- 획득 조건은 드리프트 횟수를 요구하는데 1000번으로 꽤나 많은 편이다.
- ERIC (V4)
- 모델은 토요타 셀리카
- 획득 조건은 콤보수 14000번으로 콤보횟수를 요구하는 차량 중 1위다.
- VIPER SRT-10 (V8)
- 모델은 이름 그대로 닷지 바이퍼 SRT-10
- 배틀횟수 1500번 달성하는 것인데, 배틀 횟수를 조건으로 하는 차량 중 3위다.
- V-STAR (V8)
- 모델은 현대 벨로스터 1세대
- 획득 조건은 한정 이벤트.
- Duel (V7)
- 모델은 부가티 베이론
- 리얼매치 배틀 1위 100번이 조건이다. 게임모드 수행을 조건으로 하는 차량 중 2위이며 같은 7기통 쿠폰 차량보다 가격이 3배 더 비싸다.
- ICINCO (V9)
- 모델은 기아 K5 1세대
- 획득 조건은 한정 이벤트.
- FondoX (V5)
- 모델은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X. 러쉬타임을 10번하면 받을 수 있다.
- 러쉬타임 10번이 조건이다. 게임모드 수행을 조건으로 하는 차량 중 3위다
- Above (V5)
- 모델은 토요타 수프라
- 획득 조건은 배틀횟수 300번 달성하는 것인데, 배틀 횟수를 조건으로 하는 차량 중 4위다.
- Unlimit (V5)
- Snake (V7)
- 모델은 쉘비 GT500
- 획득 조건은 역주행시간 3000 분으로, 역주행시간을 조건으로 하는 차량 중 2위다.
- Arena (V9)
-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CLK GTR
- 획득 조건은 배틀횟수 3000번 달성하는 것인데, 배틀 횟수를 조건으로 하는 차량 중 2위다.
- ARIA (V8)
-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SL55 AMG
- 획득 조건은 주행시간 6000 분으로, 주행시간을 조건으로 하는 차량 중 1위다.
- TITAN (V6)
- 모델은 포드 F-150 11세대
- 파티순찰/정찰 150번이 조건이다. 게임모드 수행을 조건으로 하는 차량 중 1위다.
- RUBY (V8)
- 모델은 BMW Z8
- 획득 조건은 퀵서비스 횟수 1000번으로, 퀵서비스를 조건으로 하는 차량 중 1위다.
- IMPACT (V6)
- 모델은 스바루 임프레자 WRX STi
- 획득 조건은 퀵서비스 횟수 250번으로, 퀵서비스를 조건으로 하는 차량 중 2위다.
- Fondo (V6)
- 모델은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VIII
- 획득 조건은 배틀횟수 600번이며, 배틀횟수를 조건으로 하는 차량 중 4위다.
- MPMCC (V4)
- 모델은 푸조 206CC
- 획득 조건은 퀵서비스 횟수 70번으로, 퀵서비스를 조건으로 하는 차량 중 3위다.
- MONSTER (V4)
- 모델은 닷지 다코타이지만 실차 라이선스는 붙어있지 않다.
- 언더시티 1번만 클리어 하면 되는 조건이다. 게임모드 수행을 조건으로 하는 차량 중 4위이며, 같은 4기통 쿠폰 차량보다 3배의 가격이 더 들어간다.
- TOKIO (V3)
- 모델은 토요타 MR-S
- 획득 조건은 주행시간 180 분으로, 주행시간을 조건으로 하는 차량 중 3위다.
- DRAGONFLY (V3)
- 모델은 폭스바겐 뉴비틀
- 획득 조건은 점프횟수 70번인데, 점프횟수 계열의 조건을 가진 차량의 시초다.
- Muse (V3)
- 모델은 르노 클리오 V6 페이스 2
- 획득 조건은 곡예주행횟수 500번 달성이며 곡예주행횟수 계열의 조건을 가진 차량의 시초다.
- SOLUTION (V7)
- 모델은 렉서스 RX
- 획득 조건은 점프횟수 5000번인데, 점프횟수 계열의 조건을 가진 차량 중 1위다.
- ACTION (V7)
- 모델은 렉서스 SC
- 획득 조건은 곡예주행횟수 15000번인데, 곡예주행횟수 계열의 조건을 가진 차량 중 1위다.
- COMPACT (V5)
- 모델은 다이하츠 무브 콘테
- 획득 조건은 드리프트 횟수를 요구하는데 10000번 으로 드리프트를 조건으로 가진 차량중 2위이며 차량 옵션이 있어서 그런지 언리밋처럼 24만 미토를 요구한다.
- CoMoDo (V6)
- 모델은 아우디 TT
- 획득 조건은 체이싱횟수 250번이며, 체이싱횟수 계열의 조건을 가진 차량 중 2위다.
- TIGER (V7)
- 모델은 알파로메오 GTV 스파이더
- 획득 조건은 드리프트 횟수를 요구하는데 30000번 으로 드리프트를 조건으로 가진 차량중 1위다.
- MMT1 (V2)
- 모델은 스마트 포투 1세대
- 획득 조건은 역주행 시간 60분으로, 역주행 계열의 조건을 가진 차량의 시초다.
- RUNNER R (V8)
- 모델은 RUF CTR 3
- 획득 조건은 역주행 시간 6000분으로, 역주행 계열의 조건을 가진 차량의 1위이며, 가격이 같은 8기통 쿠폰 차량보다 3배 더 비싸다.
- Liner (V6)
- 모델은 인피니티 에센스 컨셉트카
- 라인볼 미션배틀 1위 100번이 조건이다. 게임모드 수행을 조건으로 하는 차량 중 듀얼처럼 2위이며, 가격은 쿠폰 차량들 중에서 가장 비싼 38만 미토.
- PANDA-2 (V7)
- 모델은 토요타 FT86
- 획득 조건은 한정 이벤트.
- Acoupe (V9)
- 모델은 현대 아반떼 쿠페
- 획득 조건은 한정 이벤트.
- JIMMY (V9)
- 모델은 스즈키 짐니 JB43
- 획득 조건은 한정 이벤트.
- PANZER (V7)
- 모델은 다츠 프롬비언 아이언 다이아몬드
- 획득 조건은 한정 이벤트.
5.1.7. 캡슐
최근 업데이트 이후 7대[51]만 빼고 죄다 단종시켰다(...) 덕분에 단종된 캡슐차는 시세가 높아져버리고[52] 점점 Spectre, Silhouette, Venom, Cosmic, Rage 같은 차들이 가끔 기지에서 보이고 스키드러쉬 뉴비들은 '그차는 어디서 났나'라는 채팅을 치기도 했다..스키드러쉬에서 가장 많이 보는 차가 이 캡슐차일 것이다. 한마디로 신차 대부분은 캡슐차량이나 패키지차량이고 상점 차량은 업데이트가 엔플루토 이후로 없다. 캡슐차량은 출시가 잘 되다가 언젠가부터 캡슐차량이 출시가 안되고 있다!!
- Farmaer(V1)
- 모델은 농업용 트랙터
- 2015년 신차 공모전 당선작 중 하나. 참고로 ST차랑들은 같은 차종의 NT와 BT보다 크기가 작은 데 반해 이 차량은 반대로 ST가 크기가 더 크다.
- 당선될때 '이게 당선된다고?' 라는등의 반응을 보인 사람들도 있었다. '운영진이 그냥 웃자고 만우절 장난치듯이 당선시킨거 아닌가 이걸 진짜 출시하네ㅋㅋㅋ' 라던가 '왜 출시했엌ㅋㅋ 웃기네ㅋㅋㅋ'나 신박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유저들이 웃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심지어 이걸로 배틀하는 유저도 있다.
- Waggon(V1)
- RHINO(V1)
- 모델은 G63 AMG 6X6
- 위의 농업용 트랙터와 마찬가지로 ST차량이 더 크다.
- Hurricane(V1)
- 모델은 람보르기니 우라칸
- 현재 단종되었다고 한다. 자동차 경매날에 팔기도 하는데 100만 미토가 넘어간다.
- STONECOLD(V1)
- 모델은 부가티 시론.
- FF40(V1)
- 모델은 페라리 F40. 인기는 별로 없는 편.
- Ravine(V1)
- Vulkan(V1)
- 모델은 애스턴 마틴 벌칸.
- 현재는 단종되었다고 한다... 거래소에서는 가끔식 보이기는 한다.
- SRK-V(V1)
- 모델은 캐딜락 CTS-V 세단.
- 간만에 캡슐로 세단이 나왔다. 인기는 그냥 그럭저럭 한듯하다.
- FENRIR(V1)
- 모델은 로터스 에보라 스페셜.
- 인기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고 한다.. 기지에서 가끔식 보이는 정도.
- Camper(V1)
- 모델은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T1.
- Lemans(V1)
- 모델은 포드 GT 2세대.
- 이름은 르망 24시(Le Mans 24)에서 따온 듯. 르망 24시에 포드 GT 레이싱카가 있어서 그런가보다. 현재는 단종됨.
- Winner(V1)
- 모델은 포드 GT 1세대. 현재는 단종됨.
- HYKAN(V1)
- 모델은 라이칸 하이퍼스포츠. 현재는 단종됨.
- Pandora(V1)
- 모델은 라페라리.
- KEEPER(V1)
- 모델은 람보르기니 미우라
- 전에 몇몇사람들이 배틀용으로 쓰긴 썼는데 그냥 BT나 NT를 타는사람에게는 인기가 별로 없어보였다. 구형모델이라서 그런건가?
- Imagine(V1)
- 모델은 BMW 비전 이피션트 다이나믹스. 현재는 단종됨.
- EX-Aero(V1)
- 모델은 마이바흐 엑셀레로. 현재는 단종됨.
- SPHEN(V1)
- 모델은 SSC 투아타라.
- AQUA(V1)
- 모델은 아큐라 NSX 컨셉트.
- Wind(V1)
- 모델은 파가니 와이라.
- 324 Spyder(V1)
- 모델은 포르쉐 918 스파이더 컨셉트.
- N1(V1)
- 모델은 맥라렌 P1
- 한때 인기가 많았던 차였으나 현재는 단종되었다.
- SILHOUETTE(V1)
- 모델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현재는 단종됨.
- SPECTRE(V1)
- 모델은 롤스로이스 레이스. 현재는 단종됨.
- ARES(V1)
- 모델은 닷지 챌린저 SRT-8
- Venom(V1)
- 모델은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
- VenomR도 있는데 2017년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때 나왔다.
- Eight(V1)
- 모델은 BMW i8.
- Devils(V1)
- 모델은 W모터스 데벨식스틴.
- ST 옵션은 속도 +66이 2개 붙어있다. 포인트가 높아서 좋아 보이지만 사실 13킬밖에 오르지 않는다.
- Vonco(V1)
- 모델은 기아 봉고 프런티어 더블캡
5.1.7.1. 신차 공모전 당선 차량
신차 공모전 당선 차량은 현재까지 캡슐 차량으로 등장했다.
- 2016년 신차 공모전
- 2017년 신차 공모전
- 2018년 신차 공모전
- 데벨 식스틴
- 2018 벤츠 AMG GT
- 2015 혼다 S660
- 1975 BMW 3.0 CSL
- 푸조 오닉스
- 에쿠스 바스 770
- 아폴로 애로우
- 페라리 FXX-K Evo
- 렉서스 LC500
-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
- 2019년 신차 공모전
- 2020년 신차 공모전
- 재규어 XJ220
- 리스터 스톰
- 브라밤 BT62
- 2017 KTM X-BOW R
- 2018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 2017 Scuderia Cameron Glickenhaus SCG 003 Stradale
- 2020 로터스 에바이어
- 레즈바니 비스트 X
-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
- 2020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 2011 쌍용 체어맨 H
- 2011 GMC 시에라
- 2021년 신차 공모전
5.1.8. 특별판
- Prime(V1)
- 모델은 피터빌트 379. 많은 사람들이 옵티머스 프라임트럭으로 알고 있는 그 차다. 그에 맞게 불꽃 데칼도 있다. 위압감도 단연 제일.
- 다른 차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초월적인 충돌 수치로 체이싱에서 1순위로 꼽힌다. V9 개조하고 충돌파츠 좀 달면 어지간해선 한방이 나올 정도. 지금은 체이싱용으로 리뉴얼된 언리밋에게 체싱 최강자 자리를 내준 상태이다.
- 트랙터(FARMER)와 마찬가지로 해당차량을 개조하여 배틀하는 유저도 있다(...)
- Convey(V4)
- Luna(V9)
- 모델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 한때 제일작고 옵션이 좋아 사기차라고 불릴 정도로 좋은 차였다. 하지만 Shadow같은 구형 차량이 리메이크 되면서 한없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 가격 중에선 당시 제일 고가, 4~6억을 호가했다. 2018년 7월엔 매물도 보이지 않는다.
- Square(V4)
- 모델은 한국GM 다마스
- 그렇다.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그 차다.
- 자체 성능은 그저 그런 편이나 원체 컬트적인 인기가 많아 시세가 높다 4기보다 5기가 더 많이 팔리고 돌아다닌다.
- VenomR (V1)
- 모델은 람보르기니 베네노
- 2017 크리스마스 이벤트때 그 2017 X - MAS 패키지 상품으로 나왔던 차다. 그 패키지에 NT, BT, ST 3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랜덤으로 나왔다고 한다. 옵션은 ST: 충돌시 감속 -50%와 최고속도 +11km/h다. BT: 부스터 +80과 체이싱 데미지 +27% NT: 옵션없음 .
- VenomR 말고 그냥 Venom이 있는데 그 차는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다.
5.2. 배틀차량
2020년 10월 기준 배틀 현역들만 정리 했다. 가격도 10월 기준이고, 자동차 거래기간이 되면 변경 한다.
이 차들 외에도 다른 킬 옵션이 붙은 배틀차량들이 있으나, 최대한 대중적으로 많이 타는 차량을 설명한다.
일반배틀 차량
- Mirage MINI
- 2018년 7월 26일 업데이트된 차다. 이 차는 여름 패키지에 나오는 3대중 하나로 제일 중요한 속도 가속 포인트가 303포인트가 된다.
- 미라지가 갖고있는 2개의 옵션이 둘 다 최고 속도 +11km/h 이기 때문에 총 22킬이 붙는다. 크기는 라이트닝처럼 작고 드립감은 그보다 훨 좋다고 하고,왠만한 유저들의 손에 맞아 1년 넘게 최강 차량 자리에 군림하고 있다.
- 모델은 페라리 458 이탈리아 로 에전에 출시된 노말 차량에 미니만 붙히고 크기만 줄여서 파는것이다.
- 가격은 2020년 10월 기준으로 매물은 구하기 어려우나 최소 40억이고 상자는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있지만 잘 팔지않아 사실상 구할수 없다. [53]
- Asrion ST
- 2020년 7월 업데이트로 나온 차이다.
- 옵션은 미라지와 같으며, 포인트가 다른 점은 속도포인트 9기기준으로 310포로 높은 반면에 충돌 포인트가 37포인트로 낮은 편이고, 드립감은 과거 루나미니나 허리케인ST와 상당히 유사한 느낌이 든다는 평을 받은 차량이다.
- 모델은 람보르기니 아스테리온 이다.
- 가격은 2020년 10월 기준 비싸야 10억 정도에 거래되고, 가끔 5억이나 7억에 운좋게 구매가능하다.
- Vlader ST
- 2020년 10월 업데이트로 나온 차이다.
- 옵션은 다른 배틀차들처럼 11킬 두개로 붙어있으며, 아스리온과 거의 비슷한 포인트 배분율을 지니고 있다.다른 점은 속도포인트 9기기준으로 306포로 조금 낮은 반면에 충돌 포인트가 49포인트로 높은 편이다. 자동차 디자인이 디자인인지라 마치 에코처럼 잘뜨고 가벼울거 같은 예상이였지만 드립감은 생긴거에 비해 그렇게 나쁘진 않다고 한다. 그러나 아스리온에 비해 인기는 좋진 않았다.
- 모델은 닛산 블레이드글라이더 (2013)이다.
- 가격은 2020년 10월 기준 10억 정도에 거래된다.
- Tagar ST
- 2019년 10월 업데이트로 나온 차이다. 이 당시에 패키지로 나온 차량이므로 거래소에서만 획득 가능하다.
- 옵션은 미라지와 같으며, 가속포인트는 같으며, 속도도 별 차이 나지 않는다. 크기도 미라지와 비슷하게 작고, 드립감도 준수하고, 후술할 페니보다는 아니지만 호불호가 나름 갈리긴 하지만 미라지 다음으로 쉽게 볼 수 있는 차량이다.
- 모델은 TVR 사가리스 이다.
- 가격은 2020년 10월 기준 15억에 거래된다.
- FW Peny ST
- 2019년 3월 27일 업데이트로 나온 차이다. 이 당시에 패키지로 나온 차량이므로 거래소에서만 획득 가능하다.
- 옵션은 미라지와 같으며, 속도 포인트와 가속 포인트도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 크기도 미라지와 비슷하게 작지만, 드립감은 많이 호불호가 갈린다는 의견이 많다.
- 모델은 W모터스 페니어 슈퍼스포츠 2019 이며, 과거에 나온 캡슐차량인 Hykan과 디자인이 유사하며, 실제 모델 역시 같은 회사의 차량이다.
- 가격은 2020년 10월 기준 15억에 거래된다.
- STABER ST
- 2020년 1월 업데이트로 출시한 신차이다. 모델은 기아 스팅어 이다. 오랜만의 국산차량이다.
- 이 차량은 크기가 작지만, 드립감이 페니급으로 호불호가 갈려 미라지 타가르에 비해 타는 사람이 많지는 않다.
- 가격은 2020년 10월 기준 9기는 15억 정도에 거래 된다
- N1 ST
- 2019년 10월 1일 업데이트로 리뉴얼 된 차량이다. 모델은 맥라렌 P1이다.
- 이 차는 2015년 2016년에도 배틀을 한다면 많이 타고 다니던 차량으로 많은 유저들이 리뉴얼 소식에 반겼다.
- 드립감은 묵직한 편이고, 초반엔 많은 유저들이 탔으나, 크기나 옵션들에 밀려서 가성비 차량중 괜찮은 차량이 되었다.
- 가격은 2020년 10월 기준 9기는 2억 후반대에 거래 된다
- ECO ST
- 2018년 11월 업데이트로 리뉴얼 된 차량이다. 실차명은 기아 POP 이다.
- 에코는 크기가 작아 인기가 나름 있지만, 단점으로 점프를 자주한다는 점이 있어 가성비 차량중 괜찮은 차량이 되었다.
- 가격은 2020년 10월 기준 9기는 2억 후반대에 거래된다.
- GSIX coop MINI
- 모델은 현대 제네시스 쿠페이다. 2018년 7월 25일 미라지와 같이 나온 차량으로 옵션은 최고속도 +11km/h 와 충돌 감속 50%를 가지고 나왔다
- 가격은 때마다 천차만별인데, 가끔 1기 상자를 4억에 올리는 것은 거품이 많이 낀 것이고, 거래소에서 9기차량으로 가능한건 2~3억정도로 구매 가능하다.
- Aqua MINI
- 2018년 11월 업데이트로 출시한 차량으로 최고 속도 +11km/h 와 충돌 감속 50%라는 옵션을 가지고 출시하였다.
- 가격은 1기 상자가 5억에 달하며 드립감은 아쿠아가 이기지만 가격면에선 젠쿱미니를 추천한다.
- ROSSO MINI
- 2018년 12월 업데이트로 출시한 차량으로 옵션들은 위 세미 차량과 같다.
- 가격은 1기 상자가 1억정도이며, 위 세미차량 하나씩 사두고 번갈아가면서 타거나. 하나는 세미1체용 세미2체용 이런식으로 나눠 타는것도 괜찮다. 요즘에는 세미 채전도 잘안하고 젠쿱미니/아쿠아미니가 훨씬 드립감이 더 좋아서 로쏘미니를 타는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라이트닝이 1대장시절에도 구하기 힘들었을 만큼 지금 구하는건 사실상 불가능이므로 서술하지는 않았다. 이는 과거 세미 최강차량인 366C 미니도 비슷하다.
5.3. 체이싱차량
2020년 9월 기준 체이싱 현역들만 정리 했다. 가격도 9월 기준이고, 자동차 거래기간이 되면 변경 한다.
이 차들 외에도 다른 체이싱데미지+연타크리 옵션이 붙은 여러 차량들이 있으나, 최대한 대중적으로 많이 타는 차량을 설명한다.
- RHINO ST
- 2017년 5월에 업데이트로 출시한 신규 캡슐차로 옵션은 체이싱데미지 +24%, 체이싱연타크리 +40%를 달고 나왔다. 언리밋보다 V9기준 충돌포인트가 살짝 약하지만 옵션은 언리밋의 상위호환이고 크기도 훨씬 크기 때문에 체이싱유저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으며 비싼 차량이다.
- 가격은 보통 V1 기준 3억대 후반에 거래되며 V9은 9~10억에 거래되던 시절도 있었다.
- 2020년 8월 업데이트에 이 차량이 패키지형태로 재판매를 하면서 앞으로 물량이 좀더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 UNLIMIT
- 2016년 7월에 업데이트로 리뉴얼한 차량으로 기존에 있던 쿠폰차를 옵션을 달고 새롭게 출시된 차량이다. 옵션은 체이싱데미지 +15%, 체이싱연타크리 +34%를 달고 나왔다.
- 성능은 라이노에게 밀리지만, 이쪽이 여름 이벤트로 인해 물량이 훨씬 많기 때문에 가성비로 굴리는 차가 되었다.
- 가격은 V9 기준 보통 1억대 안에 거래된다.
- Calade ST
- 2019년 1월에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캡슐차로 옵션은 체이싱데미지 +27%, 체이싱연타크리 +40%를 달고 나왔다.
- 옵션은 위에 두 차량보다 좋지만, 보통 체이싱차량 ST들은 크기가 반대로 커지는 반면 얘는 크기가 작아져서 매우 작음이기 때문에[54] 라이노처럼 쓸어버리기엔 조금 컨조절을 해야하며 충돌 포인트도 언리밋&라이노에 비해 다소 낮은게 흠이다.
- 가격은 V1은 1천만원대에도 쉽게 구할수 있지만 V9은 생각보다 파는 사람이 많지 않다. 보통 1~2억대에 거래되는 편.
5.3.1. 단종차량
- BOARDING(V3))
- 일명 보딩, 모델은 토요타 4러너.
- 현재 3대만 남아있는것으로 확인되어. 거래소엔 절대로 안나오고 하늘색,흰색이 남아있다.
- SPORTY(V1)
- VEGA(V8)
- 모델은 벤츠 M클래스
- 물론 이 차량도 한대도 남지 않았다. 사진으로는 많이 남아있다만 레드불_폭@에 있다 카더라
- DELUXE(V7)
- 모델은 아큐라 MDX
- 아마 지금은 서버에서 한명만 소유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지며, 이 차가 돌아다니는 걸 목격한 사람이 있다. 다만 배틀존에서는 ai로는 볼 수 있다.
- Spotlight(V4)
- 모델은 포드 포커스 RS MK1. 여기 적힌 단종차량들 중에서 가장 숨은 보유자가 많은걸로 추측된다. (의외로 많이 볼 수 있다.)
6. 능력치
6.1. 파츠
- 파츠 분류 [57]
- 노말 파츠 (이하 분류 'N') : 초급 드라이버들을 위한 파츠 (Lv.1, 7, 13, 19, 25)
- 슈퍼 파츠 (이하 분류 'S') : 중급 드라이버들을 위한 파츠 (Lv.31, 37, 43, 49, 55, 60)
- 하이퍼 파츠 (이하 분류 'H') : 상급 드라이버들을 위한 파츠 (Lv.60, 65, 70, 75, 80)
- 유저간 거래시 '파츠 박스' 아이템을 사용한 뒤 거래 가능하다.
- 장착전 불타는 이펙트를 가지고, 장착후 까맣게 소착된 파츠는 해제시 'H 파츠 열처리 키트'가 필요하다.[56]
- 울트라 파츠 (이하 분류 'U') : 최상급 드라이버들을 위한 파츠 (Lv.90)
- 장착전 불타는 이펙트를 가지고, 장착후 까맣게 소착된 파츠는 해제시 'U 파츠 열처리 키트'가 필요하다.
- 풀 포인트 (이하 풀포) : 파츠 입수시 파츠가 가질 수 있는 최대의 포인트 (속도, 가속, 충돌, 부스터) [58]
6.1.1. 일반 파츠
6.2. 세트 파츠
- 4가지 각 부위에 같은 종류의 세트 파츠를 한 줄(가로)이 되게 장착할 경우 세트 효과가 발생하는 파츠
- 세트 파츠 효과 특성상 주 용도는 체이싱 혹은 배틀용도이다
주의!
이 문단은 100% 정확한 정보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부정확한 것은 (?)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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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4월 22일 오전1시 기준 접속이 안되니 참고하자.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갰으나 인터넷 기사등을 참고하여 보았을때, 파산하여 파산전 마상소프트등지에 판권및 개발권한을 판매후 카카오에 인수당한걸로 추측되었고, 이후 업데이트 된 NICE 기업정보 기업 구분에서 '카카오 계열사' 로 표기되는 것으로 인수된것이 확정.[2] 스키드러쉬 개발사인 엔플루토 문서를 찿는다면 엔플루토 문서로.[3] 사실 게임엔진이라기보단 그래픽엔진이라고 보는게 맞으며, 물리엔진등은 자체개발한것으로 보인다.[4] 겉으론 퍼블리셔이지만 개발사가 파산으로 추정되는 상태인만큼 사실적인 개발및 운영같은 총괄은 마상소프트가 다 해먹는다 보는게 맞다.[5] 한게임[6] 게임 캠퍼스로 서비스 이관/파산 그리고 서비스권한 포기로인한 서비스종료[7] 서비스 종료 선언일은 2016년 2월 22일이다.[A] A B C 서비스 종료 날짜 불명[8] 2017년도 경 서비스 종료를 선언한것으로 추정된다.[9] 스키드러쉬의 라이벌격인 레이시티를 태국 퍼블리싱 서비스를 담당했던 그 회사가 맞다.[10] 2016년에 개발사측에서 계약 파기후 파산으로 인한 서비스 종료[11] 게임 캠퍼스로 서비스 이관/파산 그리고 서비스권한 포기로인한 서비스종료[12] 미국과 유럽쪽 두 지역을 퍼블리싱 서비스를 진행한걸로 보인다.[13] 유튜브에 과거 유럽서버 영상을 확인해보면 2012년 2월 17일 즈음에 서비스 종료한것으로 추정된다.[14] 2011년 10월 25일 이후로 활동이 없다.[15] 기존에 존재하던 공식카페가 2016년쯤부터 채무카페로 바뀌었다.[16] 팀 ROO의 경우엔 '타임어택'으로 표기[17] 게임의 운영진은 못해도 보통은 기본 3명은 깔고가는게 일반적이라 문단 제목을 고쳤으니 참고바람[18] 사실 차량에 탑승한 상태일 뿐 '차량 따윈 장식입니다'에 가까운 느낌이다. 물론 본 게임은 진짜 레이싱이긴 하지만... 플레이어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NPC와 대화를 해보고 특정 워프로 이동하는 등의 RPG스러운 시스템이 반영된 건 2001년 9월 말에 출시한 레고레이서2에도 있었다. 개발 당시 여러 게임을 참고했겠지만 그중에 레고 레이서 2도 참고했을 것으로 추정된다.[19] 아무런 스토리가 없는 시티레이서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레이싱 게임은 최소한의 배경 스토리를 깔고 시작한다. 아예 시나리오라는 개념이 존재하는 카트라이더나 스토리가 주는 아니지만 여러 퀘스트가 있는 레이시티(이쪽도 엄연히 스토리는 있다. 다만 서비스 시작부터 있던 건 아니고, 잠실구간 추가 즈음에 생겼다.)나, 배경 스토리가 존재하는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라던가..[20] 날짜는 인터넷 기사 등으로 본 추정일이다.[21] 기존 게임 개발사인 엔플루토에서 마상소프트로 이관할 당시 별도의 절차 없이 이관이 되었지만 현재는 홈페이지 우측하단에 있는 이관 신청을 하면 기존 게임 내용을 똑같이 이용이 가능하다.[22] 엔플루토 파산전 마상소프트로 서비스 이관을 진행을 하면서 마상소프트에 개발권한도 같이 넘긴걸로 추측된다.[23] 크레이지 택시 시리즈를 플레이 해보거나 플래이영상을 보면 어디 부분을 참고하여 만들었는지 바로 알 수 도 있다.[24] 단 그래픽적 면에서는 아우토 모델리스타랑 비슷하기도 하다. 같은 카툰렌더링 스타일의 그래픽이기 때문이다.[25] 특히 이러한 이유로 일본 퍼블리싱 서비스 초창기엔 엄청 잘 나갔다.[26] 해당기사[27] 권장 OS가 윈도우 XP이며 윈도우 비스타 이상도 일단은 구동 가능하다. 자세한 것은 하단의 '''런타임 오류''' 항목에 후술. 다만, 윈도우xp의 상위버전인 윈도우7이 2020년 1월 14일을 끝으로 지원을 종료하였기에 이 버전으로 게임을 실행하는것은 심각한 보안위협이 될 수 있다. 뭐 사실 윈도우7도 이제 점유율 20%아래로 내려간 판국에 xp를 쓸 유저들이 있을리가 없지만...[28] 당시 레이시티는 듀얼코어 CPU와 램 2~3기가 이상을 요구했었다. 레이시티가 막 출시되던 시점엔 아직도 Windows 98이 현역으로 뛰던 시절이었기에...[29] 메인 퀘스트의 대사 중에서 석유 고갈로 '''전 세계가 심각한 가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내용이 곳곳에서 언급된다. 흠좀무. 애초에 오프닝에서 이 미트론이라는 물건이 인류 최후의 지원이라고 대놓고 나온다.[30] 유저들은 귀찮아서 허브라고 부른다. 작중 오퍼레이터가 허브라고 읽는 게 아니라 '에이치 유 브이'라고 정정해주기까지 한다.[31] AREA 51의 패러디. 비밀 공장이라더니 입구에 대문짝만하게 AREA 71이라고 쓰여있다(...).[32] 다만 퀘스트 난이도는 OMD가 더 어렵다. 특히 ROO의 리더 유키를 잡아야하는 미션은 문팰리스, 코이노니아, 크라스 전부 돌고 난 다음 또 오로스로 다시 와야하기 때문이다. ROO는 시간제한 미션에서 제일 어렵다.[33] 물론 스토리상 플레이어가 유키에게 설득당한 것이다.[34] 팀 ROO의 경우엔 '타임어택'으로 표기[35] 스토리상 Team ROO를 선택하면 오퍼레이터로부터 체이싱 콜사인을 받을 수 없게된다.[36] 파란색 무전기[37] 현재는 이용할 수 없다[38] 주로 문펠리스 1게이트에서 자주 모인다.[39] 제작가능 아이템.[40] 보스 HUV 주변으로 다시 접근을 말함[41] 260km/h 정도면 무난하게 각이 나온다.[42] 30년 후[43] 미트로 시티다. 퀘스트를 해보면 시민 차량의 통제가 진행되었으며, 사유는 HUV로 인한 교통 사고 때문. 근데 여기서 뭔가 이상한 것이. OMD는 HUV를 만들어서 문팰리스,코이노니아,크라스,오로스에 투입했지, 미트로 같은 곳에 옮길 여력은 없었을 것이다. 정황상 역시나 HUV들의 독단행동 또는 OMD의 미트로 견제로 보인다.[44] 이 때 폐허가 된 미트론 섬 곳곳이 배경 이미지 시퀀스로 지나가는데 쿠웨이트 전쟁, 이라크 전쟁, 유고슬라비아 내전 등의 사진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45] 네오시티 업데이트로 스토리가 연장이된 셈 인것이다.[46] "차라리 진 엔딩을 보고 있었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는 유저도 상당수 있다고 한다.[47] 한게임에서 지원을 계속 받았으면 모르겠으나 미트로 2구역은 이미 버려지다싶이 하고(...) 엔플루토로 이관후 네오시티 업데이트를 진행했었는데, 이것이 초창기 상태 그대로 버그및 밸런스 유지보수말곤 없다.[48] V1티어인 매그너스나 아반떼같은 차량도 아주 드물지만 V9으로 만들어 타는 사람도 있다. 같은 티어 내에서는 스텟의 배분만 차이가 있고 스텟 총합은 동일하기 때문에 각자 특화된 분야가 있어 같은 티어 내에서의 밸런스는 어느 정도 맞는 편이다.[49] 총합쳐서 42,100원이다! 헤비 과금러가 아닌이상 확실히 비효율적이긴 하다. [50] 엔플루토 독자 서비스시작 중반쯤 시절. 2012년도 초중반~2015년도 중반기쯤 추정[51] 인게임에서 F8키를 누르면 확인가능[52] 심지어 노말타입도 100만미토대에 시작한다.. 이렇게되니 ST 9기의 값은..[53] 시스템상 20억까지 거래소에 등록 되는데, 이 점은 직접 돈을 추가로 준다.[54] 예외로 2016년 2월에 출시했었던 도미네이터 ST는 체이싱차량임에도 불구하고 크기가 작음이다.[55] 참고로 클베때 단종된 차량이라면 2세대 스포티지다. [56] 상점에서 싸게 판다.[57] 꼭 저 레벨에 맞는 파츠만 해당 등급의 파츠는 아니다. 예) 카일라 [58] 파츠의 포인트가 풀포 보다 못한경우 : 딸포 파츠 라 칭함 만약 3포인트 낮은경우 3딸이라 부름
- 최고속도 6km/h = 최고속도 +6km/h
- 충돌 감속 -20% = 충돌시 감속 -20%
- 부스터 사용 +1.0초 = 부스터 유지 +1.0초 = 부스터 유지 +1.0sec
- 파츠 드랍율 +5% = 파츠 드랍률 +5%
- 같은 뜻으로, 운영진의 실수
6.2.1. 도킹 파츠
이미 장착한 파츠위에 추가로 장착하여 차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파츠
같은 분류의 파츠와 도킹파츠 끼리만 장착가능
계산식
슈퍼파츠 : 도킹 (합)포인트 + (알파벳 순서 * 5)
하이퍼파츠 : 도킹 (합)포인트 + (알파벳 순서 * 3)
울트라파츠 : 도킹 (합)포인트 + (알파벳 순서 * 5)
파츠의 포인트[59]와도 관련이 있음
6.3. 파츠 개조(강화)
7. 파츠 변형
이건 뭐 운좋은 사람은 좋은거 얻어가고(약 현금 100원치 미만을 돌려도 0~2등급 옵션이 뜨고) 아무리 40~50만원 한번에 지른들 4등급도 안줄때가 있는 만악의 근원.
2018년 6월 27일 점검 공지로 변형 옵션이 상향 되어 기존 속도 0등급 옵션 12킬에서 14킬로 상향되었다. 0등급 말고도 모든 옵션이 상향되어 속도 변형옵션으로 제일 낮은 옵션인 5등급 옵션도 기존 7킬에서 9킬로 상향 되었다. 가속역시 0등급이 기존 70포인트에서 80포인트로 상향이 되었고, 충돌도 기존 부스터 유지 1.3초 + 충돌 160포인트에서 부스터 유지 1.4초 + 180포인트로 상향이 되었다. 자세한건 6월 27일 공지를 참고바란다.
8. 지역
어느 지역이든 이곳에서는 특정한 건물 이외에는 들어갈 수 없다. 보통의 NPC 차량과 마찬가지로 장애물의 역할.
유저들에겐 무의미한 거지만 도로들의 제한속도가 '''160km/h''' 나 '''240km/h'''로 (혹은 마일 단위 일수도 있다.) 설정되어 있는 등 여러모로 비범하다(...).
그리고 버그로 지형을 뚫고 들어갈 수 있는데, 스키드 샵에서 판매하는 오토 드라이브로 할수있다. 방법은 벽 쪽으로 차를 세운뒤, 오토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벽을 뚫고 들어간다! 그 때 오토 드라이브를 멈추면 지형 뚫기 성공(...) 이었지만 2020년 4월 1일 패치로 인해 더이상 이 버그를 쓰지 못한다.
이미 하위문단에 서술되어있으나 조금 더 추가하자면 문팰리스는 제주도, 코이노니아는 울산광역시를 모티브로 잡아 만든도시라고 한다.
또, 크라스와 오로스는 완전히 순수 창작해낸 도시라고 한다. 메이킹 필름영상중 도시 제작 설명부분
8.1. 미트론 섬
8.1.1. 문팰리스(Moon Palace)
- 스키드러쉬를 시작하면 맨 처음에 맞이하게 되는 도시로, OMD의 수도이자 남부 도시다.
- 맵의 모티브는 제주도, 그 중에서도 서귀포시가 주요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수도지역임에도 전체적인 분위기는 복잡하지 않고 탁 트인 느낌을 준다. 고층건물도 정부청사 지역이나 맵 중앙의 드로셀 쇼핑가 부분 이외에는 거의 없다.
- 2차선 도로는 볼수없고 도로들이 커서 초보자들이 조작을 익히기 위한 최적의 도시다.
- 도시 북쪽에서 동쪽까지 미토스 산이 둘러싸고 있으며 남쪽은 해안도로와 문 아일랜드라는 섬[60]이 있다.
- 도시 서쪽은 골드윙 비행장이 위치하며 오로스로 이동할수 있다.
- 도시 북쪽은 딱히 눈에 띄는게 없으며 크라스로 이동할수 있다.
- 도시 동쪽은 팔케산장과 전력발전소가 있으며 코이노니아로 이동할수 있다.
- 도시 남쪽은 해안도로가 있다.
- 도시 중앙은 정부청사, 드로셀 쇼핑가, 아파트 단지, 문팰리스 상징탑 등 이 있다.
8.1.2. 코이노니아(Koinonia)
- 두 번째로 가게 되는 지역으로 동쪽에 있다.
- 바다를 낀 공업 도시이다보니 공장지대가 많다.
- 맵의 모티브는 울산광역시. 그래서 수도인 문팰리스보다도 도시 구조가 복잡하고 고층건물이 많다.
- 이 맵부터 왕복 2차로 도로가 있다.
- 메인퀘스트 수행 중 유키의 차량을 미행하는 미션에서 거대한 다리를 통과하게 되는데, 이 다리의 모티브는 울산대로 로 추정된다. 실제 존재하는 지역을 거의 그대로 구현하다보니 스키드러쉬의 맵 구역중에서 가장 한국풍이 잘 느껴진다.
8.1.3. 크라스(Cras)
- 세 번째로 가게 되는 지역으로 북쪽에 있다.
- 산이 많은 지역에 세운 도시여서 경사진 곳이 많아 속도 내기가 힘들다. 그래서 SUV 차량이 빛을 발한다.
- 가파른 언덕이 많고 앞의 도시들보다 상대적으로 구불구불한 편이다.
- 한가지 특별한 점이 있다면, 해안가가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유일하게 물 속으로 들어갈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이 맵부터 맵의 모티브가 없다.
8.1.4. 오로스(Oros)
- 정식 스토리 상으로는 마지막에 가게 되는 지역으로 서쪽에 있다.
- 사막지대에 세운 도시이다. 도로 위에 회전초도 굴러다녀 플레이어의 차량과 충돌하면 터지는(...) 것을 볼 수 있다.
- 고수들을 위한 도시로 여기서 메인 퀘스트가 끝난다.
- 마지막 맵 답게 앞의 도시들보다 구불구불하고 길이 좁다. 앞의 세 도시의 경우 대부분 왕복 4차선 이상이지만 오로스는 동서로 가르는 도로 2개와 남북으로 가르는 거대한 도로를 제외하면 거의 왕복 2차선에 언덕도 많고 코너도 많아 난도가 높다.
- 이 지역에서 메인 퀘스트 수행 중 추격해야 하는 HUV 차량의 주행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빠르다. 버그인지 아니면 의도된 레벨링인지는 모르겠으나, 파츠 8개를 전부 충돌로 변형하지 않는이상 HUV를 검거하기 힘들다. 정부측과 반정부측의 분기 선택 이후에는 레벨디자인이 너무나도 악랄하다. 거의 다크소울급.
- 미트로시티, 네오 오로스를 제외하면 맵의 면적이 가장 작다.
- Area 71은 51구역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한다.
8.2. 미트로 시티
타이베이가 배경. 업데이트 기사
8.2.1. 배경 및 개요
태평양의 한 작은 도시국가 미트로, 평화로운 생활을 지속하던 도시였지만 어느날 미트로에 HUV가 침투하게 된다.
교통이 통제되었으며, 사람들은 집 또는 공항에 있는 기지에서 하루하루를 이어나가게 된다.
8.2.2. 퀘스트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매우 높다. 사실상 ROO 입단 이후에야 뭘 할수 있을 정도.
HUV들은 매우 재빨라서 아이템 사용없인 잡기 매우 힘드며, 박지 않으면서 빨리 가야하는 퀘스트도 많아 유저들을 빡치게 한다.
8.2.3. 여담
맵 퀄리티 자체는 스키드러쉬에서 제일 좋다. 하지만 2구역을 개발하지 않고 이관 등이 이루어져 사실상 버림받았다.
유저들은 저 퀄리티 좋은 맵을 버린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덤으로, 미트로 시티 배경음악은 ESTi 의 작품이다.
'''그런데, 이 도시에서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퀘스트를 포기하면 프리 런이 가능하다!'''[61]
미트로 시티에 맵 버그가 존재한다. 자세한 것은 콤보산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는게 이해가 쉽다. 또한 종합 병원 오른쪽 하단에 맵 탈출 방지( 노란색 방벽)을 계속 들이 박다 보면 맵을 찢고 나올수 있다.
9. 기타
9.1. 조작 키
9.2. 거래소
'''돈이 좀 모인다면 꼭 한번쯤 방문하는 곳'''
말 그대로 유저들이 보유한 아이템을 거래하는 곳으로, 잘 하면 상점에 없는 유용한 아이템[71] 들을 살 수 있는 곳이다. 가격은 보통 시세에 맞추어 측정되나, 가끔 1미토(...)에 아이템을 파는 유저도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이익과 수수료가 '''똑같기 때문에''' 돈을 벌수 없다. 물론 흔한 아이템을 비싸게 파는 유저도 있지만. 아 참 잡템들은 1원으로 팔면 딱이다.
거래소에 있는 물건중 자동차 쿠폰이 꽤나 비싼 편인데, 초반에 모을 수 있는 쿠폰은 대체로 10만 미토를 벗어나지 않지만, V7~V9 수준의 고성능 차량 쿠폰은 '''1000만 미토를 거뜬히 넘어간다'''.
또 그달 마지막주 목요일 업데이트 때는 자동차 거래가 가능해지는데[72] , 잘 하면 이미 단종된 멋진 슈퍼카나 구하기 힘든 특별한 차량을 살수있다. 대체로 슈퍼카는 V8을 넘기지 않은채로 거래에 올라오고, 가끔 V9 슈퍼카가 올라오기도 한다. 모든 차량의 가격은 대체로 500~7000만 미토안에서 결정되며, 상점 안에서 이미 구입할 수있는 차량은 상점 가격에서 더 싸게 구입할 수도 있다. 성능이 좋고 단종되었으면 '''
1~2억 미토라는 정신나간가격을 호가한다원래는 "경매장"이라는 명 이었다가, "거래소"라는 명칭이 되었다.
10. 문제점
신규 유저도 며칠간 플레이 하다보면 나올 만한 문제점들을 하위 문단에 서술이 되어있음을 알립니다.
10.1. 질 나쁜 전개 방식과 플레이
스키드러쉬는 '신에너지의 발굴과 동시에 일어난 악당의 출현, 그리고 그것들을 막기 위한 드라이버들의 모임'이라는 상당히 괜찮은 소재를 갖고있다. 하지만 문제는 스토리 문펠리스/코이노니아/크라스 3개의 지역 내내 '''브랜튼 하나만 쫓는게 큰 줄거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이후 적절한 반전도 있다지만, 전개 방식에 있어 브랜튼 하나만 내내 우려먹는 건 절대 좋지 못하다.
퀘스트를 진행할때도 항상 이동/체이싱/미행 세개로만 이루어져있어 정형화나 패턴화가 심하게 느껴지며, 조건이 붙더라도 시간제한이나 충돌제한 정도인데 이것도 있으나마나인 수준. 무엇보다 '''게임 시작한지 4시간 안에 마지막 퀘스트를 깰 수 있을 정도로 볼륨이 작다.'''
정확히는 팀 선택 이후엔 어려운 퀘스트들이 꽤 있지만 그 전까진 큰 실수라도 하지않는 이상 너무나 쉬운 편으로 긴장감이 없는 편이고 게다가 퀘스트를 깨면 돈도 몇만 미토씩 퍼주는데 상점에서 가장 비싼 V9 최종 차량의 가격은 고작 100만 미토이다.[73] 게다가 레벨업할때 꼬박꼬박 주는 파츠상자에서 나오는 아이템들도 파츠 강화와 관련된 아이템이 자주 나온다.
그 결과 실력이 좋은 유저들은 극초반에 쿠폰으로 거저먹는 V2 차량인 OMD SS로 전체 퀘스트의 상당수를 무리없이 깰 수 있고 이후 V5 이상의 차량으로 대체하면 완벽히 클리어를 했으며 실력이 떨어지는 평범한 유저들의 경우 미토가 쌓이면 바로 상점 차량인 Majesty(V9)를 구매한 뒤에 파츠 강화 등만 해주면 퀘스트를 무난하게 클리어한다. 그래서 퀘스트를 클리어한 뒤에는 새로운 차량을 살 필요를 못느낄 정도이다.
즉 다르게 보면 초보자들이 퀘스트를 통해 게임을 적응하게 만드는데는 도움이 되는 장점은 있다. 그러나 퀘스트로 최대한 모을 수 있는 미토는 약 2000만~ 3000만 미토 수준으로[74]많은거 아니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거래소에서 이 2천만 ~ 3천만 미토는 순식간에 쓸 수 있다.
10.2. 작업장
스키드러쉬를 주로 플레이하는 올드 유저 혹은 마니아라던가 스키드러쉬의 반평생을 바칠정도의 팬유저라면 작업장에 대한 얘기는 많이 들어보았을것같다마는, 경제가 붕괴될 정도의 작업장들이 생각외로 많이 주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F1람보르기니팀의 LCLO와 GL1800WING, GeneralSoft 등이 있다. 모든 작업장이 그렇겠지만 게임 경제는 자기들이 좌지우지하면서 자신들이 초보들을 위해 아이템의 물량을 풀고 게임머니를 푼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RPG게임을 많이 해본 사람이라면 작업장들의 주장은 항상 이기적이고 게임은 어떻게 되던 자기들 돈만 벌면 된다는걸 알 것이다.
근데 이 게임의 유저들은 작업장이 있어야 게임이 돌아가는 줄 안다. 더더욱 문제인건 이 작업장들과 휴대폰으로 전화하며 지내는 유저가 있는가 하면 심지어 단골도 있다!
영향이 지금까지도 미처서 2013년엔 ST v9의 값이 3000만이던게 지금은 2억~3억에 팔리고 있다...[75] 이 문제는 마상소프트도 알고 있지만 쉬쉬하고 정지도 안시키고 넘어가는걸 봐선 작업장과 공존하는 게임이 있다는걸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꼴이 된다. 자세한 건 작업장문서 참고.
10.3. 과도한 친목질
특히 이 게임에서는 친목질이 게임플레이의 주를 이룬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76][77] 스키드러쉬 게임내에서 팀 이라는 그룹제도를 통해 소통을 하는식의 시스템이 구현되있으나 과한 친목질이 형성되어 다른 네임드가아닌 팀원이나 혹은 뉴비들이나 팀에 소속되있지 않은 유저들을 멸시하며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경우가 있으며 네임드 팀들간의 이간질이나 갈등으로인해 친목질 폐해를 들어낸다.
10.3.1. 한 네임드 유저와 GM의 친목 운영
해당 문단의 자세한 이야기는 해당문서 하위문단 11.2 문단으로
마상소프트로 이전하면서 더욱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유저들끼리 한해서 끝나는게 아닌 인게임에서 한 네임드 유저와 GM이 몰래 소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 업데이트 내용이나 점검을 하는지 안하는지 전부 알고 있다던가...(???) 작업장과 채널전 하는 날을 제외하면 동시접속자가 50명도 안되기 때문에 크게 논란이 되지 않고 그마저 남은 유저들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을 뿐더러 막장 운영과 함께 재가속 시스템이 바뀐 후 페이투윈 요소가 극심해진탓에 이탈한 유저도 많으며, 때문에 사실상 친목때문인지 생각이 영 좋지 않은 유저 들만 남은 게임이라 봐도 무방하다.
10.4. 런타임 오류
런타임이 뜨며 게임이 강제 종료되어 버리는 오류다. 무려 한게임 시절부터 존재해왔던 오류로, 유저들 사이에서는 일명 '스키드러쉬의 꽃'(...)으로 불린다. 즉, '''이 게임의 유서깊은 병맛'''(...).
매우 높은 확률로 지역 이동시에 일어난다. '''그게 무엇이 되었든.''' 문펠리스-코이노니아 같은 지역 이동부터, 심지어는 비밀기지-도시입장 같은 이동에서도 뜬다. 또한 그래픽 설정을 만졌을때도 등장하며[78] 주행중 갑자기 뜬금포로 뜬다는 이야기도 있다. 심지어 러쉬타임이나 레이싱등을 플레이중일때도 갑작스래 뜬금없이 떠서 입에서 욕을 퍼부을 정도로 중요한 순간에 떠서 대참사(...)가 났다는 이야기도 있다.
특히 이게 정점에 달하는건 바로 '''퀘스트 중 떴을 때'''다. 후반으로 가면 지역을 넘어서까지 퀘스트를 하게 되는데, 이 때 지역을 넘다가 런타임이 뜨면... 당연히 퀘스트는 처음부터고, 긴 거리를 다시 주행해야된다. 특히 메인퀘스트 후반부의 경우 한번은 문펠리스, 코이노니아, 크라스, 오로스 4지역을 모두 돌게하는데, 이 때 나오면 답이 없다.
정확히는 OMD의 경우 유키를 잡으러 가는 퀘스트로 유키를 만나기 전에 이동하며 ROO의 경우 Area 71를 진입하기 이전에 특수차량으로 연습한다고 4지역을 전부 도는 퀘스트가 있다.
하지만 2019년 12월 5일 업데이트로 런타임 오류를 고친걸로 알고있갰지만 "개선"이라 완벽히 안뜨진 않는다. 그래도 그나마 확실히 눈에 띄게 런타임 애러는 예전보다 덜 뜬다. 링크참조
10.4.1. 일부 해결책
특히 런타임 오류나 튕김현상은 2014년에 이미 보안 지원이 중단된 윈도우 XP로 구동할 때보다 윈도우 비스타 이후의 운영체제들이 더 많이 발생한다. 게다가 윈도우 10[79]에서는 아예 구동이 불가능 한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대부분 XIGNCODE와 연관이 많다. 윈도우 10에서의 구동 관련 문제 해결책 중 하나는 여기에 있다.
이러한 현상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스키드러쉬가 설치된 폴더[80]에 들어가서 skidrush.exe 파일에 호환성 설정[81]으로 관리자모드로 실행과 함께 높은 DPI 설정을 적용을 먼저 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Microsoft Visual C++ 2005 재배포 가능 패키지"''' [82]를 설치하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윈도우 10 RS3(레드스톤3) 이후부터는 링크를 참고하여 적용'''해 준다. 다만 시스템 보안과 연관이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프로그램 설정으로 skidrush.exe만 적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일부 해결책을 적용을 해도 '''한게임 시절부터 존재해왔던 오류'''라서 런타임 에러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여담으로 미트로 시티에서 주행 중에 튕기는 현상이 잦은 편으로 미트로 시티에서 퀘스트 할 때는 아무리 본인 컴퓨터의 사양이 높아도 가능하면 그래픽 옵션도 내리는 것을 권장한다.
3월달에 추가된 마지막 방법으로, 외국인이 모여있는 에필로그의 한 외국인 유저가 해결책을 알아냈다. 궁금하면 이 링크 를 타면 해결이 될것이다. 그리고 해당 영상을 올린 외국유저가 말하길, 점검이 있으면 매번 해줘야 하므로 상당히 귀찮음이 요구된다고 한다.[83]본 영상은 영어로 적혀는 있지만 상당히 간단한 영어이며, 영상대로 따라만 한다면 해결 할 수 있다. 영어울렁증이라던가... 해당 링크의 글에 쓰여있는 영어조차도 어렵거나 이해가 어렵다면 해당 블로그에 있는 글을 참고하자. 링크
10.5. 심각한 인플레이션 및 현질 유도
'''이 게임에 뉴비가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는 이유.'''
미토 시세가 1억당 4000원[84]정도 하는데, 이벤트와 관계 없이 가장 잘 벌리는 수단은 메인 퀘스트뿐이다. 하지만 이것도 문제라면 '''최대한 빨리 깨는데도 4시간 30분이 걸리고, 그 시간에 벌리는 미토는 고작 3000만원수준.'''
이런 말도 안되는 경제 상태가 된 이유는 여태껏 클라이언트 변조로 미트로 시티에서 미션을 0.3초단위로 클리어 하는게 가능했기 때문에 이걸 악용해서 현금화 하는 유저가 있었다.[85] 이게 2년을 걸쳐 미토가 풀리고, 풀리고, 풀리고... 하다보니 이 게임에 유저대비 작업장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이런 말도 안되는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형성이 된 것이다.
하지만 그 2년동안, 랭킹보드에는 달마다 직접 등륵 됨에도, 몇몇 유저들이 이상하다고 말을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방치를 했다가''' 이제서야 정지를 시켰다. 덕분에 스키드러쉬의 경제가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지고, 인게임에서 노가다로 벌 수 있는 미토로는 거래소에서 파츠 몇 개나 차량 몇 대 사면 다 써버리는 수준이 돼 버린 것.
스키드러쉬 관리부서측의 운영진들은 이러한 매우 심각하게 높은 물가의 경제 상황을 해결할 생각은 전혀 없는건지 제재를 시키고 하는게 없다.[86]
또한, 현질만능주의로 만들어버리는 마상소프트/스키드러쉬 운영팀의 유리천장식 이벤트도 한 몫 한다. 예로들면, 매해 겨울 이벤트때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일일 퀘스트에서 나오는 개조권은 차량 업그레이드를 위해선 꼭 필요한데, 2017년까지 '''개조권은 무조건 10개씩 지급 되었고 거래 가능이었다.''' 하지만 2018년 이후로는 '''1, 3, 5개 랜덤에다가 거래 불가로 지급 된다.'''
이것 외에도 가지고만 있어도 최고속도 5km, 0.7초 부스트 사용시간 증가, 스타트 부스트, 드리프트 부스트등 패시브로 사용이 가능해지는 아이템이 있는데 이런류는 무조건 캐쉬 패키지 형식으로 판매한다.[87]
지금까지 서비스 하면서 유저들이 사용하는 파츠는 카본 하이퍼, 카본 울트라, 젠트르노밖에 없는데 젠트르노는 캐쉬 패키지에서밖에 구하질 못한다. 그것도 패키지를 열면 세트 중 한 부위가 랜덤 지급이고 포인트 또한 확률(...)이다.
카본 하이퍼와 카본 울트라도 이런 형식으로밖에 구하질 못했는데 언제부턴가 겨울 이벤트로 허브를 사냥하면 50%확률로 나오는 코인을 10개모아 만들어지는 산타의 선물상자에서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게 되었는데, 확률을 생각해보면 그냥 작업장들 떠먹여 줄려고 만든건지 의심 될 수준.[88]
최소한의 현질로 직접 노가다나 오픈 마켓에서 보석을 구매해 빙고를 맞춰가며 얻을 수 있던 레이시티와 다르게 스키드러쉬는 파츠를 직접 얻기 위해선 현질을 무조건적으로 해야 한다. 이때문에 레이시티의 서비스 종료이후 스키드러쉬로 넘어온 레이시티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 레이시티의 과금시스템을 재평가해야한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다.
물론 경매장에서 구매 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걸 구매할려면 미토가 필요하고 이 미토를 구하기 위해선 현금으로 작업장이나 스키드샵에서 비싼 막 아이템을 구매하여 미토를 구매해야한다(...).
11. 사건/사고
11.1. 2014년 11월1일~3일 서버 인게임화폐 사용불능 버그 시위 대란(?)
시위(?)중인 현장 상황 설명이 가능한 유튜브 영상
스키드러쉬에서 정상적인 경제활동및 게임진행조차 못할정도로 심각한 서버오류및 버그로 인해 유저들이 쌓인분노가 터져서 단체로 일어난 사건이다. #
유튜브 영상을 시청해보면 알갰지만 엔플루토, 그러니까 개발사 자체 서비스시절에 일어난 사건이다. [89]
이 사건이 일어날 당시 하필이면 동접자수가 가장 많은 주말이였다.
캐쉬아이템이나 기타 게임머니등의 게임화폐를 사용하지못해 유저들의 피해가 컸다. 당연히 캐쉬사용씹힘이나 사용이 전혀 되지 않는 걸 모른 체로 캐쉬충전을 진행한 유저들은 분노가 타오를 게 당연할 터.
그리하여 유저들은 "당장 수정하라", "게임진행 자체가 안되는것 보상하라" 등등 다양한 내용으로 참았던 분노가 터져 인게임내에서 엄청 격한 시위를 기지안에서 채팅을 쳐가며 당장 점검해라는 내용이였다. [90]
결국 11월 4일경쯤 10월 말 데이터배이스로 롤백한뒤 롤백에대한 사과보상을 지급하고, 캐시충전 씹힘현상으로 충전표기가 되지 않았던것도 수정한다는 긴급점검 공지가 올라온후 유저들에게 [91] 욕이란 욕은 엄청 먹고 조용해졌으려나... 싶더마는...
이후 수동적인 방법밖에 없는지 매번 점검시마다 서버 안정화 내용은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아, 밸런스 패치 혹은 잠수함 패치등을 진행하면서 개속 지속적으로 해당 버그를 핫픽스하는것으로 추측된다.
11.2. 어느 한 운영자의 친목 운영 의혹[92]
[image]
사실해당문서 10.3.1 항목에 먼저 서술이 되었으나 이 문단에서 상세히 서술한다.
3월 5일 밤, 자유게시판에 글이 하나 올라왔는데 뉴욕 팀 마스터인 퀸즈라는 네임드 유저와 Formula_E라는 GM으로 보이는 사람이 서로 카카오톡을 마치 친구마냥 친하게 주고 받는 대화 내용이 올라왔다. [93]
대화 내용만 보면 마치 Formula_E라는 사람이 업데이트 후 항상 하는 변형 2배 이벤트를 까먹어서 퀸즈가 그걸 알려주는듯하다...마는...몇분 후 이 게시글은 삭제되었다.
이걸 본 유저들의 반응은 당연하지만 운영자가 일개 유저한테 말 놓고 친하게 지내도 되나, 나도 수호자 계정 달라, 나도 뉴욕 가야겠다 등등 제 3자의 입장/중립적으로 있어야 하는 운영자가 뉴욕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이나 추측을 하며 자유게시판에 분노하며 스키드러쉬 부서및 마상소프트를 향해 매우 강하고 거세게 항의를 하였다.
11.2.1. 경과
[image] [image]
항의를 한 결과는 게시판 IP밴.
유저들을 영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건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그냥 니들 화내도 난 IP밴 때리면 그만이니깐 닥치고 조용히 있어라" 라는 듯한 늬앙스를 풍기면서 밴 사유조차 알려주지 않으며 아무말 없이 밴만 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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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이 터진 후 뉴욕 팀 단톡방 상황. 해당 GM과 똑같이 모르쇠로 일관하려고 발악을 피우고 있다.
이에 대해서 뉴욕 팀 마스터나 팀원들 아무도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몇몇 유저들은 고가의 아이템을 운영자가 주지 않았을까라는 의혹을 제기 하기도 하는데 그도 그럴 것이 몇년 전 F1람보르기니 팀에도 GM이 개인 계정으로 팀에 들어간 흔적이 있었는데 LCLO라는 캐릭터가 몇달도 안되는 사이에 만렙을 찍은 상황이 있었다.
즉, 과거에도 GM이 일개 팀에 개입했던 적이 있었는데 몇년 후 이게 또 터져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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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건이 터진 후 다음 날 오후에 공지를 올리겠다고 1:1 오픈채팅방에 언급을 하긴 하였으나 어째서 게임 공식 사이트가 아닌 오픈 채팅방을 따로 개설하여 말하는건지도 모르겠거니와, 공지를 올리겠다던 일정 당일 오후가 되어도 저 사건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다.
평소대로 사건이 터져도 조용히 지나갔던 것 처럼이라던가... "음? 내가 뭔일 했나?" 처럼 아무일 없다는듯이 행동하려는 것 보면 제 3자의 시선이나 유저입장에선 너무 뻔뻔하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과금/핵과금유저들의 무관심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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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네오시티에서 말도 안되는 체력량으로 일개 유저들만 공짜로 레벨업을 시켜준다거나..(...).
2020년을 기준으로 추정 동접자수가 100명~500명정도로 유저들이 워낙 없다보니 크고 작은 사건이 터진적은 많지만, 사건사고 목록을 만들정도로 큰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기에 이 사건을 어떻게 생각할지는 이 글을 보는 위키러및 방문자분들의 판단에 따르지만, 제 3자의 입장을 지켜야 하는 GM으로서 F1람보르기니에 이어 또 다시 뉴욕에 개입한건 게임을 뒤흔들정도의 사건이라고 볼 수 밖에 없으며 잘못하면 자칫 게임이 뒤집어 질 상황이였다. 지금은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지만 상황이 이 보다 심각하면 자칫 서비스 종료공지를 띄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었다.
결국 2020년 3월 12일 스키드러쉬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이 올라왔다.
[94]
관련 여담으로, 간혹 기지에 가보면 Formula_E이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보인다. [95]
당연히 수많은 개발자나 운영진중에서 문제를 일으킨 운영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일부유저들은 보이는 즉시 대놓고 쌍욕을 박기도 한다.
그리고 중고차 상점을 오픈하지 않은 달이 몇번 있었는데, "어떠한 사유로 중고차 상점을 오픈하지 않갰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한마디조차 없는걸 보아 버그를 고치는걸로 위장하고 유저들에게 소소한 복수를 한걸로 추측된다.
2020년 6월에서 7월을 기준으로 닉네임 변경을 하였는지, 아니면 해당사건 이후 마상소프트 게임 총괄팀 등의 사내의 높은곳에서 그 계정조차 회수 당한건지 해당 유저를 보기 매우 힘들다. 아니, 못본다고 보는게 맞다.
번외로 관계자인지 운영진중 한명이거나 개발팀장인지는 자세히는 알 수는 없으나 해당 문서를 보는걸로 추측된다(...)[96]
11.2.1.1. 징계조치 먹은 운영진의 복귀가 사실인가?에 대한 루머
해당 글 덧글내용
사실 상위문단 서술로 알 수 있듯이 운영팀직에서 내려가고 적절한 사내징계조치가 내려진걸로 보였으나 스키드러쉬 관리및 개발부서에서 내려온 사과문을 기준으로 약 3달만에 복귀한게 맞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 운영진이 복귀한게 정말 사실이 맞냐? 사실이 맞다면 스키드러쉬의 팬중 한명으로써 정말 실망이다" 라는 늬앙스로 덧글을 단게 보인다.
이벤트도 그렇듯 임시 운영자가 운영하는 방식과 전혀 다른 기존 운영자 전형 과금유도형 이벤트.
아직까진 루머이긴하나 정말 이것이 사실이라면 문제있는 사람을 다시 대려온거나 마찬가지니 마상소프트쪽 관련 관계자가 크게 잘못했다 봐야한다보는게 맞다. 이 루머를 들은 유저들은 사실이냐며 해명하라는 목소리로 크게 분노하고있는건 덤.
루머는 해명으로 어찌 조치를 취해야하는것이 맞는데, 마상소프트 스키드러쉬 부서 관계자는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해명조차 안하고 나 몰라라 하고있는듯 하다.
11.2.1.2. 기존 운영진 복귀 루머에 관한 증거?
[image]
이 사진을 보면 하루의삶이라는 유저를 랭킹에 검색했더니 GM하루라는 닉네임이 검색이 되는데, 하루의삶은 GM패트롤이 사건이 터지고 변경한 닉네임으로, 이 사진만 보면 GM패트롤이 복귀를 했다는 큰 증거중 하나가 되며, 어찌보면 이 증거는 잘 사용하면 치명타를 입힐정도로 매우 강력하고 쌔다.
그리고 애초에 GM은 일반 유저가 닉네임으로 사용할 수 없다. 해당 GM 태그로 닉네임을 사용하려해도 사용조차 못하게 되어있으며, 닉네임 사용차단으로 해당 닉네임을 사용못하도록 완전히 막혀있기 때문. 생성창이나 닉네임 변경권으로도 해당 태그는 사용이 불가능 하다.
하지만 저 계정이 GM패트롤이지만, 그 사건 이후 마상소프트에서 회수하고, 다른 스키드러쉬 부서 직원이 관리[97] 할 수도 있기에 아직까지 복귀는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
11.3. 빡대가리 새끼들아 발언 및 사진 도용
[image]
발단은 이벤트 내용을 이해 못한 유저들이 전체 채팅으로 보너스 캐쉬를 언제 주냐며 답답할정도로 유저들끼리 서로서로 질문및 답변을 주고받다 갑자기 서버 관련 관리자만 입력 가능한 노티스 채팅으로 '공지사항이나 go통신좀 읽어라 빡대가리 %!들아[98]' 발언을 하였다.
이것만으로도 문제가 심각한건데...
이걸 본 한 유저가 클로저스의 애새끼 사건을 모티브로 이미지를 만들었는데 어이없게도 담당부서 직원[이전] 이 해당 사진을 인게임에 도용을 하였다.
[image]
도용을 한 사진은 '서버 팅김으로 인한 보상'에 고객님의 분노 루프[99][100]의 이미지로 쓰였는데 더 웃긴건 그냥 사진을 갖다 붙여넣은건지 '빡대' 부분과 '%'부분을 잘 보면 하얀 부분이 남아있다.
사죄의 의미로 만들어져야 하는 아이템이 지들이 유저들에게 쌍욕을 박은 발언으로 그걸 유저가 희화화하기 위해 만든 사진을 도용해서 보상으로 넣는건 고학년의 초등학생이 생각해도 뭔가 좀 아닐거라고 생각할 것이다. 마상소프트의 스키드러쉬개발/운영부서쪽 직원들의 수준을 보여주는 사건.
유저들의 반응을 보면 저게 그리 큰일인 사건이냐는 사람들도 많은데 자기들 면전에다가 개쌍욕을 퍼붇고 사죄의 의미로 당신의 화나는 얼굴을 그린 초상화같은걸 선물해주면 과연 받은이는 "조금이라도" '에이 뭐 그럴수도 있지...' 같은 늬앙스로 납득할 수 있다는 그런 반응을 보일 수는 있을까? 장담컨데 이 글을 읽는 위키러나 방문자가 그런일을 겪으면 못해도 10명중 여섯에 일곱명은 분명 화가 들끓어 올라 갈것이다.
결국 자기들도 문제가 있다는걸 알긴 알았는지 이미지를 교체하고 사과문을 공지 하였지만 교체만 하는데 점검을 5시간 한걸 보면 불만을 품었던 유저들에게 소소한 복수라도 하고 싶었던 모양인듯하다.
해당 점검은 길어도 1시간에서 1시간 30분가량이면 끝낼 간단한 수정작업이다. 만약 고의적으로 점검을 5시간동안 한게 아니라면 사내에서 높으신분에게 매우 긴 점검시간동안 유저 대응 교육등을 시켰을 가능성도 있을수 있다. 그도 그럴만한 이유란게, "그 당시엔 관련 부서직원이 매우 적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심지어 하필 그걸 넣은 사람이 부서에서 높은직급[101]의 운영진이 서버 엔지니어를 같이 겸한탓에 본 점검 4시간동안 관련 교육을 이수했다는 조금 황당한 이야기가 있다. [102]
12. 서비스 종료?
미국 스키드러쉬인 드리프트시티가 서비스종료 공지를 내걸었다. 거의 본서버나 다름없던 미국 서버의 서비스종료 공지로 한국유저들은 한국서버도 종료가 되는게 아니냐는 걱정을 하고 있다.
미국 서버가 서비스 종료를 해서 한국 서버도 같이 서비스 종료를 할 줄 알았으나, 오히려 외국 유저들이 한국 서버를 플레이 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한국서버의 최상급 계정을 사고 배틀을 한다. 예전에는 Epilogue 팀이 외국인이 모여있던 팀이었으나, 그 팀이 해체되고, 다른 팀으로 이동하거나, 외국인들끼리 새로 팀을 만들어 채널전을 한다.
외국인들이 한국 계정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의 링크다.
12.1. 종료된다는 쪽의 의견
한게임시절부터 꽤 장수한 레이싱게임이지만 아케이드성을 강조한 카트라이더를 제외하면 현재 한국에서 그나마 생명줄이 달린 레이싱게임은 스키드러쉬와 시티레이서 단 둘이다. 두게임 모두 마니악성이 강하고 올드유저층과 마니아층이 두텁지만, 오래된게임이고 한국에서 그리 인기가 없는 장르라는 면에서 걱정. 그나마 스키드러쉬와 시티레이서는 레이싱RPG라는 개념으로 어느 정도 버티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
사실 스키드러쉬와 시티레이서는 둘다 올드/팬/매니아 유저 계층이 많거나 엄청 두꺼운 게임이라 작은 규모의 서버로 거의 반쯤 팬서비스 운영이긴 하지만 신기할 정도로 잘 버티고 있다.
또 모바일 스키드러쉬(드리프트시티 모바일)[103]의 등장 등 pc게임 쪽으로는 점점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는 의견. 비슷한 상황으로 거의 본섭이나 다름없던 브라질 서버가 먼저 서비스를 종료한 후 사라진 그랜드체이스처럼 본서버나 다름없는 미국서버 종료로 한국서버도 서비스 종료할 거 같다는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오토 프로그램에 대한 문제가 심각한데 엔플루토는 이걸 방관하고만 있다가 스키드러쉬가 마상소프트에 인수되고나서 오토에 대한 근절이 일어날까 싶더니 정지 1일 등 어이없는 정지 일수와 함께 엔플루토와 똑같은 루트를 진입했다. 이로인해 정직하게 손으로하는 유저들은 바보취급을 당하며 제대로 플레이하기 힘들정도로 진입장벽이 높아졌다.
또한 템 복사나 귀속을 옮길 수 있는 어이없는 버그가 있는데 자세한 정보는 없지만 패치 파일을 뜯어 고쳐서 이런 경우를 만들어 낸다고 한다. 하지만 마상소프트는 이런걸 아는지 모르는지 사용 유저는 제재하지 않고 사용 못하게 해결하지도 않고 있다. 1:1문의를 하더래도 매크로 답변하거나 무시할 뿐.
하지만 다른의미로 '''"못고치갰다"''' 라는 '''"그나마"'''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게임엔진 구조파악이 잘 안되거나 힘들다던지, 개발진의 기타 기술적인 이유이거나(....) 뜯어고쳐 버그를 만드는건 딱히 방법이 없어 잡지 못하는것일수도 있고, 또 그러한 유저를 제재하려해도 애매하거나 기타 여러 난관에 부딪혀서 그럴수도 있다마는....
또한, 서비스를 한지 2020년 기준으로 13년이 지났지만, 캡슐박스 업데이트 및 버그 수정 등은 1달~3달에 한 번씩 하고있으나 컨텐츠 추가나 기존컨텐츠 개선 등의 행보는 아예 포기한듯한 운영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5년 후반 이후로 현재진행형 이다. 게다가 이벤트도 형식적인 것 이라서 해당사유로 실망감을 느껴 마니아층이나 올드유저같은 고인물 마저 이탈하는 유저가 늘고 있다. 복귀유저나 신규유저가 있긴해도 이탈유저,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접는 유저" 가 오히려 더 많거나 비슷하다(....)
이쯤되면 지금 당장 공지게시판에 "서비스종료" 라는 공지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현재 스키드러쉬는 막장중에서도 개막장을 달리고있으며[104] 매달 현질유도 신차돌려막기와 썩을대로 우려낸 같은 이벤트들과 미미한 패치 그리고 죽어도 전혀 개발할 의지가 없는 컨텐츠 부진 등등 사실상 남을 사람들만 남는 썩은 고인물들도 떠나게 만드는 운영방식으로 평일저녁이나 심지어 주말에도 이게 온라인게임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유저들이 없다.
그러면서 신차/캡슐같이 유저들의 지갑을 열어버려 지나치게 엄청난 고스펙 아이템으로 유저들을 흑우로 만드는 업데이트는 엄청 많이 하는것은 덤이요, 소소하게라도 컨텐츠 업데이트좀 해줬으면 한다며 컨텐츠 업데이트로 즐길거리를 만들어달라고 비는 유저도 소수 있긴하다. 근데 안 들어준다.
개발사 서비스 시절에는 최소 들어주고 검토하여 된다/안된다 라고한 다음, 아이디어를 기준으로 업데이트 가능성이나 확정이라도 지어주기라도 했다. 대표적으로 해드라이트on/off 기능인데, 유저들이 건의 게시판에 헤드라이트 on/off기능을 추가해달라는 요청이 많아져서 약 3달뒤 사소하게나마 간단한 업데이트를 해줬다. 당시 회사가 많이 어려웠는지 최대한 '''저 예산 고효율 업데이트, 즉 가성비 업데이트'''와 편의성 개선, 그리고 밸런스 조정등 회사 사정에 알맞게 최대한 들어주었으며, 매크로 답변조차 "읽고 씹나?" 는 느낌은 전혀 안들고 "그래도 읽고 반영은 하려 노력은 하나보네?" 라는 느낌이 꽤나 강했다. 그러나 마상소프트에 스키드러쉬가 인수된 이후, '''그딴 거 없다''' . 마상소프트측 운영진이 수익성있는거 아니면 개발자에게 의견 전달조차 안하는듯하다. 아니면 유저 입장에선 회사 규정이 욕 먹어도 할말 없을정도로 개판일 가능성도 있다.
12.2. 종료되지 않는다는 의견
스키드러쉬는 현실성을 강조한 시티레이서와 다르게 카툰렌더링을 채용하여 특유의 그래픽과 느낌을 주는 게임으로, 이 카툰렌더링이 일본 서버에서 좋은 반응을 보여 현재 일본쪽에서는 그나마 잘 나가는 편이다. 그저 미국서버의 서비스종료는, 한국과 일본서비스를 좀 더 집중하기 위해서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는 줄 알았는데...
12.3. 해외서버 서비스 종료후 일본/한국서버에 생긴일
한국/일본을 제외한 타 지역 서버[105] 서비스 종료후 미국및 기타 해외서버에 본진을 두고 있던 유저들이 본섭인 한국서버나 일본서버로 이주하였다! 그래서 두 지역 서버가 글로벌화 되어버렸다(...)
버그수정이외의 업데이트가 없다싶이한 일본서버보다 한국서버위주로 옮기는듯 하다. 당연한 말이지만 모두 이주한 건 아니나, 해외유저들중 해비/팬유저층들만 이주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와같은 이유로 밤이나 새벽중이면 영어를 사용하는 유저가 많이보인다. 그래서인지 간혹 매우 격한 쌍욕을 박으며 외국인 유입을 반가워 하지 않는 유저도 가끔 보인다.
13. 서비스연혁(국내기준)
13.1. 한게임 시절
2007년 8월경 서비스 시작을 알렸고, '''이 시절부터 하고 있는 유저에게 물어보면 분명 "가장 잘나갔던 전성기 시대" 라고 답할것이다'''.
왜냐면 대박이 터져서 서버는 당연히 밥먹듯이 터져나갔고, 개발자의 웃음을 유발하는 행복회로가 돌아갔다. 유저나 개발자나 한마음이라는듯, 개발사에서는 회식을 열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행복회로를 굴리고 있던 좋은 시절이였다.
13.2. 1차 서비스 이관(엔플루토/개발사)
하지만 그것마저 잠시, 어느세 부턴가 유저가 지속적으로 줄어들자 한게임측에서는 "수익률 부분에서 좋은성과가 나오질 않는데 그냥 계약 연장 안하렵니다" 라는식으로 서비스 판권을 포기하더니, 개발사인 엔플루토가 2011년 4월 5일경 개발사 자체서비스로 새 시작을 알렸다.
개발사로 서비스이관을 하더니, 유저수가 오히려 더 크게 늘었으나 한게임 서비스 초기시절보단 유저수가 조금 덜 했지만(...) 서버가 불안정해서 잦은 튕김이 발생함에 따라 유저불만이 터져나왔었다. 그런데 생각외로 사과보상과 혜택만큼은 "이렇게 주면 남는게 있나?" 싶을정도로 혜자급이였다. 그로하여 스키드러쉬는 '''"비록 잠깐이지만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고"''' 옆동네 유저 약 25%정도 잠시 빼올정도의 비록 일시적이지만 어마무시한 유저흡수력을 보여주었다. 추가로 옆동네가 갑작스러운 서비스 종료를 시전하니, 당연 동접자수는 더 떡상.
거기에 더해 마상소프트로 서비스 이관하기 1~2년전쯤까진 운영진과 개발팀장의 소통까지 생각보다 활발했다.
간혹 "개발자를 잡아라!" 같은 이벤트나, 좀 뜬금없지만 드물게 공지없이 "DEV" 칭호를 단 상태로 대놓고 "버그신고 들어와서 버그확인하고 유저분들 이야기좀 들을겸사로 게임하러왔습니다 흐흐....버그 확인후 히든이벤트 열갰습니다. 저는 상급 아이템으로 도배할테니 유저분들은 저 잡아주세요ㅋㅋㅋ 강화제 20개 사비 털어서 드립니다!" 라거나... 운영팀장이 새벽에 "저 버스 놓혔는데 택시탈 교통비도 없어요ㅠㅠ... 그래서 회사에서 자야해요... 그런 의미로 이벤트 하나 열갰습니다..." 라는등... 비공식 인게임 온라인 간담회 느낌이 물씬날 정도로(??) 새벽중이나 접속자수가 가장 적은날엔 가끔 들어와 소통하려 노력한 숨겨진 뒷모습도 있었다. 더불어 접속유저가 매우 적은날에 가끔 들어와서 소통할겸 유저들과 놀고 했었고, 자주들어오는것도 아니였기에, "운영팀장이나 개발자 혹은 관리자같은 스러 관계자 들어오면 그날 복권 꼭 사라;;" 라는 농담도 잠깐 돌았었다. 이 때문에 인게임 안에선 유저밖에 모르는 긍정적인 의미의 바보같은 행동도 많이했다.
이때부터 개발사가 언제부턴가 차량 캡슐뽑기 아이템을 내놓았는데, 그러면서 유저들 불만이 하나 둘 씩 터지기 시작했다.
당연히 뽑기 시스템이다보니 과금부분이였고, 이 당시에는 저 연령층 유저가 주를 이뤘다.[106] 이때문에 유저 절반이 "과금유도가 너무 심한것 같다!! 확률 공개해라!!" 고 해서 확률공개후 유저들 반응은 "확률이 너무 짜다! 청소년이나 사회초년생들같은 무과금/소과금위주 유저 배려해달라!" 는 반응이 절반을 넘게 차지하자, 이걸 본 운영진이 "개발팀에서 ST(Speed Tap의 약자), BT(Boost Tap의 약자) 의 등장확률을 다음과 같이 조정합니다. BT모델과 노말모델의 등장확률을 대폭 상승시키고 ST는 1V(1기통) 등장확률을 소중폭상승시켰습니다. 이제 주로 나오는건 BT나 노말모델이고, ST는 1기통이라도 얻으셔서 약 5만원정도 내시고 9기통으로 올리시면 핵과금유저[107] 못지않게 소과금 위주 플레이는 어느정도 완활하게 가능하실겁니다. 무과금은 반복 퀘스트 노가다 진행으로 저희 개발팀에서 내부검토 진행중입니다" 라는 늬앙스로 공지로 답변을 한적이 있었다.
저연령자(청소년)/사회초년생 유저들은 당연 좋아했고, 실제로도 마상소프트로 이관전까지 해당약속을 유지시켜줬었다. 지금과 비교하면 뽑기시스템도 많이 착해보이는게, 본인이 원하는 차량을 골라서 뽑을수있었지만 차량 특수성능(BT, ST노말등)만 랜덤하게 뽑히는것 이였기에, 만약 본인이 채널전 선수라서 속도가 생명이다, 그럼 보통 3만원에서 5만원정도 투자하면 ST타입차량이 거의 확정적으로 ST 1기통을 얻으면 그냥 5만원정도 가볍게 투자해서 9기통으로 기본 차량 성능을 올리고 파츠시스템쪽에 과금을하면 되는 반면, 지금은 그딴거 없다(...)[108]
뽑기가격도 많이 착했다. 원래는 1화 500원이였다가 1000원으로 올렸었다. 하지만 당연히 욕이란 욕은 엄청 들어먹었고 결국 뽑기전용(이벤트 캐쉬) 코인 약 3천원어치 무상지급으로 타협을 봤고, 800원으로 인하했다가 몇달뒤 900원으로 다시 올렸었다. 현재 과금시스템에 불만있는 유저들 일부는 "차라리 엔플루토 시절 과금시스템이 훨씬 낫다" 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네오시티 업데이트'''' 이후 늘 그렇듯이 하던 편의성 업데이트 소식이나 캡슐업데이트 소식조차 점점 안보이다싶이 하자, 서비스 종료드립을 치던 유저들조차 "이거 서비스 종료 정말로 하려는거 아니냐? 불안하네...." 같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는 개발사 소생 파산[109] 여기서 함정은 소생파산을 진행하는걸 유저 거의 대다수는 모르고 있었지만 이걸 알고있던 소수 유저들은 다시 한번 더 불안해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로 사실상 현재 마상소프트가 운영중인 스키드러쉬보다, 개발사가 운영했던 스키드러쉬가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의외로 많을것이다. 당시 "업데이트 똑바로 안하냐!"라며 부실한 업데이트와 신규유저및 복귀유저 끌어모을 생각을 하는건가? 싶은 업데이트만 진행해서 욕이란 욕은 다 먹었는데, 지금 마상소프트로 서비스 주체가 바뀐이후로는 ''''그런 업데이트조차 거의없으며, 있다한들 주로 오직 뽑기 시스템, 그리고 심각한 버그수정, 이벤트 말고는 해주는게 없다. 오히려 편의기능 업데이트[110]사소하고 간단한 업데이트조차 없어서 욕먹는게 주 이다.''''
13.3. 2차 서비스 이관(마상소프트)
2016년 4월 15일부터 개발사인 (주)엔플루토에서 (주)마상소프트[111]로 서비스가 이관된다.[112]서비스 주체만 바뀌는 거라 회원들 계정의 아이템 정보 등은 변경 없이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적어도 한국서버는 당분간 서비스종료에 대한 걱정을 한시름 놓게 될 것으로 보인다.
14. 외부 링크
STRATEGY위키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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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강화수치에 의한 것도 포함[60] 이 섬에 파코스등대라는 곳이 있는데 이 등대의 이름인 파코스는 과거 한게임에서 운영할 당시의 서버 이름중 하나였다.[61] 사실 미트로 시티를 한번 방문하고 다른 도시로 갔다가 다시 오면 프리 런 이 언제든지 가능하다.[62] '네오 무기 슬롯'을 사용 시 이용 가능하다[63] 메뉴>옵션>게임설정 에서 헤드라이트 옵션을 ON 해야 한다[64] 클릭 시마다 기본뷰, 헬기뷰, 운전석뷰 전환[65] 파츠옵션, 세트파츠옵션, 차량옵션, 패시브아이템으로 이용가능[66] '필드 퀵슬롯' 이나 '필드 퀵슬롯 PLUS'를 사용시 각각 3번, 3,4번 단축키를 이용할 수 있다 [67] 스키드샵>기타 아이템>편의 에서 구입해서 사용가능하다[68] 키패드의 - , + 로만 가능하다[69] 오픈카 형식의 차를 탑승 중에 가능하다[70] 캐릭터선택, 서버선택, 게임종료가 여기에 위치한다[71] 강화제, 고레벨 파츠, 효과 아이템 등등[72] 추가로 간혹 운영/개발진이 이걸 깜빡하거나 잠수함 버그패치등으로 뺀채로 게임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중고차 거래 왜 안여냐고 화내지말고 미리 알고 참고하자.[73] 사실 한게임 시절 초기 스키드러쉬때는 V2 ~ V9 레벨 제한이 있어서 V2 차량이 20레벨 이상(추정) ~ V9 차량이 90레벨 이상이 되어야되는 조건이 있었다.이후 패치로 레벨 조건이 삭제되었다.[74] 최근 상향된 OMD 기준이 3천만이고 ROO 기준으로 낮게 잡아도 2천만 미토는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75] 퀘스트로 벌 수 있는 미토는 3000만이 최대다.[76] 워낙 스키드러쉬는 신규 유입자들의 비중이 거의없는편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이 더더욱 부각되는것이다.[77] 이는 시티레이서나 과거 레이시티에서도 보이는 현상이었다. 다만 레이시티는 채널 수가 20개가 넘어가고, 맵 사이즈도 다른 게임과 비교대상이 아닌지라 길드 정도를 제외하면 친목이 적은 편이었다. 시티레이서 역시 광화문 이순신동상에 전부 모이는걸 빼면 의외로 적은 편에 속한다. [78] 해당 버그가 덜 뜨게 개선된 2020년 6월을 기준으로 그래픽 설정을 만지다보면 그 설정에서만 자주뜬다[79] 특히 RS3(레드스톤3) 1803이나 RS4(1809) 등.[80] 2018년 기준으로 마상소프트로 이관해서 64비트 기준으로는 보통 '''"C:/Program Files (x86)/MasangSoft/Skidrush"'''에 설치가 되어 있을 것이다.[81] 윈도우7 이상의 경우 특히 윈도우10은 윈도우 XP를 비롯한 윈도우에 관련된 호환모드는 절대 체크하지 말것. '''d3dx9_30.dll 파일이 이미 포함이 되어 있어서 체크할 경우 런타임 현상이 더 자주 발생한다.'''[82] 다운로드가 불가능 한듯하다. 파일이 사라젔다.[83] 점검마다 매번 버그수정 패치등을 진행하기 때문인걸로 추정[84] 2019년 11월 기준[85] 미션 클리어 누적 랭킹보드를 보면 100~200만 횟수를 클리어 한 드라이버가 많은데 이 짓을 작업장처럼 대부분 혼자서 했다는 것(...)[86] 운영진의 본연 역할은 유저의 의견을 귀 담아 듣고 그걸 소통하는 역할과 핵 감시등이 주 이며, 게임내의 분쟁을 해결해주는 일종의 '''법원의 판사''' 역할이기도 하며, 게임 개발자가 해결할수 없는 문제(인게임내 밸런스 또는 경제 인플레이션문제등)를 해결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을 찿아 개발자에게 알려줘 내부 회의를 거친다음 패치로 적용 시키도록 이행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보면 상당히 많은 일을 하는것 같아보이니 "사내 게임관리팀 중에서 '''1등 왕''' 아니냐!" 라고 할수 있지만 '''절대''' 아니다. 번외로 개임 개발자나 운영진이나 기획자, 서버 관리자 등등 많다. [87] 발렌타인 이벤트나 대풍작 이벤트로도 패시브를 얻을 수 있지만 확률이 편향 돼 있고, 패키지에 나오는 패시브의 옵션보다 떨어지며, 노가다로 하루에 10시간씩 퀵서비스를 '''직접''' 뛰어도 1년치 모으는건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 게다가 패시브는 거래 불가이다.[88] 2018년 클라이언트를 까본 결과 나올 확률이 17강은 0.012% 18강은 0.006%다.[89] 엔플루토 서비스 시절 이때라면 스키드러쉬는 한창 유저가 2020년도 기준으로 지금의 유저에 비해서 1.5배 정도는 더 많았던 반 전성기 노선, 컨텐츠는 지금과 동일하지만 당시 라이벌인 레이시티가 서비스종료를 확정하고나서 대체재로 하는수 없이 스키드러쉬를 찿아서 정착한 사람도 많았기에 즐길 컨텐츠도 생각보다 의외로 좀 많이 있었다. 여담으로 스키드러쉬가 서비스 시작일에 비해서 생각외로 유저수가 많은것도 레이시티의 서비스 종료 사유가 한몫하기도 한다. [90] 지금도 그렇고 엔플루토 서비스 초중반기부터 스키드러쉬 유저들이 서비스종료 드립을 꽤나 쓰는편인데, "스키드러쉬도 슬슬 옛 라이벌 따라 섭종하려나보다..." 라는 농담도 이때부터 같이나왔다.[91] 취소선이긴해도 희얀하게 강화쪽에선 버그가 없었다(...) 그래서 그 사실 조차 모르고 강화만 주야장천 돌린 유저도 있었으나, 문제는 거기서 매우 좋은 옵션이 뜬 유저들이 롤백공지를 보고 분노한것도 한몫한다(...)[92] 게임의 운영진은 못해도 보통은 기본 3명은 깔고가는게 일반적이라 문단 제목을 고쳤으니 참고바람[93] 비록 추정이지만 개발자는 아닌듯 하고 서버 관리쪽과 연관 깊은 서버 관리자겸 운영진에 위치한 사람중 한명인 듯 하다.[94] 당연한거지만 부 운영진이 대신 자리를 임시로 맡은걸로 추정된다.[95] 4월~5월경에 한번 보였다. 당시 기지에서 매우 분노한 유저들이 "니가 그 영자냐?" 라는 뉘앙스로 해당 유저에게 욕을 밥말아 먹듯이 대놓고 높은수위의 욕설폭탄 세래는 덤.[96] 찿아오는 이유라면 다양한 이유가 있갰지만 긍정적으로 봤을때 인게임 문제를 최대한 해결 해보려고 노력하는걸수도 있다마는.... 해당 관련 여담글을 작성한뒤로 언제부턴가 갑자기 중고차 경매 이벤트를 띄엄 띄엄 하기 시작했다. [97] 드물지만 간혹 있는 소통이나 인게임 버그등의 확인및 처리용 계정으로 보여진다.[98] %!는 새끼의 필터링[이전] 서술에서 "운영진" 이라고 하였는데, 그게 정말 운영진인지, 그게 아니면 개발자인지 알수없기에 담당부서직원이라고 표기를 고쳤으니 참고바람.[99] 본인들 입장에선 그냥 유머스럽게 넘기려는것도 있갰지만 유저입장에선 매우 분노가 치 솟아 영 좋지못한 상황이 올수도 있을터[100] 욕에 대한 보상이 아닌 이유는 저 때 빡대가리 발언을 한 것도 있지만 동시에 서버 팅김 현상도 굉장히 심각했다.[101] 사실 게임관리및 운영개발쪽 부서에서 높은직급은 운영진이 아닌 개발자(디렉터)와 리더(팀장)이긴하나, 리더가 없는경우엔 디렉터가 거의 모든걸 책임지고 부서원(팀원)들과 개발및 운영을한다. 하지만 이는 회사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니 참고바람.[102] 해당 여담은 루머인듯하다. 그래서 사실이 아닐수도 있으니 참고바람[103] 네트워크 오류로 접속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104] 시티레이서도 같은 이유로 자유게시판에 서비스종료가 막 나온다.[105] 유럽,대만,미국서버 등등 여러 지역(국가)별 서버들이 해외에서 서비스중에 있었으나 전부 서비스 종료하였다.[106] 지금은 저연령층 20%, 청소년및 성인 이상이 80%정도 된다. [107] 그때나 지금이나 핵 과금유저 다수가 채널을 장악하려는 채널전 선수들이다.[108] 오히려 파츠쪽 과금이 심했으나, 불만사항은 특이하게 크게 없었던게, 중간급에서 중상급 파츠(파워,하이퍼 등급)을 국민강화 그러니까 줄여서 소위 "국강" 이라고해서 7강까지 무과금으로 강화한뒤에 본인이 원하는 옵션을 붙히는 변형시스템으로 스탯을 올리면 무과금이나 소과금 유저도 핵과금유저 뺨치는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약 70%정도는 따라갈수 있을만큼 생각외로 가성비였기에 이 방법을 쓰기도 했다. 추가로 강화/변형확률 상향 이벤트를 한다라면 무/소과금유저에겐 더 매력있는 방식이였다.[109] 2019년 말 쯤에 카카오에 인수되었다.[110] 헤드라이트 on/off, UI개선, 밸런스 조정, 유저 민심에 따른 투명성 잦은 소통위주 업데이트등이다.[111] 대표적으로 에이스온라인을 개발, 운영 하고 있다.[112] 하지만 당시 일부 유저들이 마상소프트로의 악랄한 과금시스템과 여러 안좋은 사실들이 알려지면서 이를 좋지못하게 보고 마상소프트말고 다른 소형 퍼블리셔를 찿아서 서비스 해달라거나 개발사 자체서비스 현역 이행해라는등 격렬한 시위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