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Online/습격/카요 페리코

 




'''GTA 온라인: 카요 페리코 습격'''
''GTA Online: The Cayo Perico Heist''
'''개발'''

'''유통'''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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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20년 12월 15일
1. 개요
2. 출시 전 정보
4. 시스템
4.1. 컷신
4.2. 정보
4.2.1. 접근 및 탈출 지점
4.3. 준비
4.3.1. 접근 이동 수단
4.3.2. 장비
4.3.3. 무기 세트
4.3.4. 교란 작전
4.4. 피날레
4.4.1. 지원 조직
4.5. 보상
4.5.1. 주요 목표물
4.5.2. 보조 목표물
4.5.3. 기타 요소
4.5.4. 계정 당 1회 보상
4.5.5. 엘리트 보상
5. OST
6. 평가
7. 버그
8. 이스터 에그
9.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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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TA 온라인: 카요 페리코 습격'''
BGM : Burna Boy - Gettin' Money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마약 밀매상 엘 루비오의 본거지이자 개인 파라다이스인 카요 페리코에선 모든 것이 허용됩니다.

카요 페리코는 엘 루비오의 마약 왕국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섬에서는 그의 또 다른 열정이 실현됩니다. 황금빛 해변에서 펼쳐지는 마라톤 댄스파티는 부자와 상속자들이 전설적인 음악 프로듀서들과 함께 날이 밝을 때까지 광란의 파티를 즐기는 곳입니다.

하지만 해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는 엄청난 값어치가 있는 그림이나 보석 및 마약 자금 등 세속적인 쾌락이 섬 곳곳에 잠들어 있습니다. 살아 돌아올 수만 있다면 일생에 한 번뿐인 대박 기회입니다.

2020년 12월 15일 업데이트로 출시된 GTA 온라인의 신규 습격.

2. 출시 전 정보


로스 산토스 여름 스페셜과 함께 언급된 업데이트. 여름 스페셜 이전에 습격 출시가 예고되었고, 습격은 '''전혀 다른 지역'''에서 벌어진다고 언급됐다. 2020년 12월 15일 출시되었다. [1]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커뮤니티에서 모든 습격을 통해 무려 1000억 달러를 벌면 12월 중에 모든 커뮤니티에게 특별한 신규 차량을 무료로 지급한다고 공지했다. 그리고 접속 이벤트로 100만 달러를 주는 것으로 보아 새로운 습격 업데이트와 관련이 있는 듯 하다.[2]
현재 카지노 근처로 가면 톰 코너스가 메시지로 카지노 내 공사 중이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카지노 쓰레기장 출입구 부분에 새로운 공사 자재들이 생겼다. 이번에 출시하는 습격도 카지노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12월 15일 대규모 업데이트 동시에 카지노 지하에서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클럽이 건설된다고 한다 아무래도 이번 업데이트에 음악 100곡이 추가되는 업데이트와 관련된 것인데. 이번에도 실존하는 DJ들이 출연한다고 한다.[3]
베스푸치 해변 근처에 시체가 생겨났다.[4] 주간 업데이트로 11월 19일~25일 까지 요트 및 보트가 할인 판매 중인데 해상 이동 수단을 할인하는 것으로 보아 습격 신규 지역이 섬 지역인 카요 페리코로 예상하고 있다.[5]
11월 20일 락스타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1월 21일 12시경, 티저 영상과 함께 출시일이 공개되었다. 해당 티저에서는 새로운 차량 3종과[6] 터렛 달린 딩이, 잠수함 등을 찾아볼 수 있다.
락스타 공식 홈페이지 뉴스 와이어 내용의 내용으론 '''혼자서도''' 습격을 진행할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새로운 사교 공간이 생기며 하고 거대한 다목적 중무장 잠수함 본부와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고 한다.
12월 10일 새로운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한국버전)
이 트레일러의 내용으로 마약 밀매상 신규 캐릭터 '엘 루비오'[7]가 공개되었고, 심야 영업에서 등장한 잉글리쉬 데이브가 재등장함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카지노 습격과는 달리 금을 한번에 여러 개 집을수 있음이 밝혀졌다. 게다가 마틴 마드라조가 연관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시차로 인해 12월 15일 오후 7시30분 에 업데이트가 시작되었다.
평상시에는 비즈니스 배틀 또는 미션에서의 항공모함처럼 섬에 접근이 불가능 한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자유모드에서도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는 컷신과 함께 '''일단은 진입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습격을 완료해야 진입가능한데다가 뒤에 달라붙어있는 경비원 때문에 섬내에 마련된 해변 파티장을 제외하면 모든 장소를 자유롭게 돌아다니지는 못한다. 가끔 데이브가 전화해서 임무를 시킬 때도 갈 수 있는데, 이 경우도 파티장을 벗어날 수는 없다. 사실상 진입'''만'''가능한것으로 보인다.

3. 코사트카


카요 페리코 습격을 위한 습격 거점이며, 대형 이동수단으로 취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코사트카 참조.

4. 시스템



4.1. 컷신


카지노 지하에 새로 생긴 클럽에 가서 VIP 구역에 접근하면, 미겔 마드라조[8]가 플레이어를 기다리고 있다. 미겔 마드라조는 플레이어를 반기며 과거에 했던 활동들을 언급하며 자신의 테이블로 데려가며 엘 루비오와 그의 섬 카요 페리코 섬에 대한 정보를 주며 그가 가지고 있는 마드라조 가의 정보를 빼오는 걸 의뢰한다.
이후 미겔 마드라조를 알고있고 플레이어와는 나이트클럽에서 안면이 있던 잉글리쉬 데이브와 함께 카요 페리코 섬으로 가이드를 가장해서 데이브와 루비오의 지인들과 함께 카요 페리코 섬으로 떠난다.

4.2. 정보



4.2.1. 접근 및 탈출 지점


[image]
카요 페리코 섬을 조사하면서 각종 진입 및 탈출 지점으로 용이한 곳을 찾는다. 이는 내부 보상등을 모두 확인한 이후로 섬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확인해 볼 수 있는데, 특정 지점을 접근지점이나 탈출지점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카지노 습격과 유사하긴 하나 사용할 수 있는 맵의 범위가 아주 넓어서 조사 자체는 카지노 습격보다는 다소 시간이 걸린다.[9][10]
문제는 기존 카지노 습격처럼 여유롭게 돌아다닐 수는 없다. 바로 맵을 돌아다니는 경비원의 존재 때문인데, 경비원에게 적발되거나 CCTV에 보일 경우 능글맞은 표정으로 두손들고 서있다가 그대로 경비원에게 개머리판으로 한대 맞고 파티장 입구[11]로 쫓겨나버린다. 이 과정에서 다시 해당 목적지까지 도달해야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덤이다. 다만 조사를 끝마치고 일부러 걸리는 것으로 곧바로 비행장으로 가는 꼼수도 가능하다.
1회차에는 기지 정문->저택 정문->통신탑->북쪽 부두->관제탑으로 기본 조사가 진행된다.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자 한다면 위의 사진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 2회차부터는 신뢰받지 못하는 밀수업자로 위장해 섬에 들어가기 때문에 활주로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2회차부터는 5번 실패 시 아예 섬 밖으로 내다버리는지 베스푸치 해변에서 깨어난다. [12][13]
또한, 조사시간이 30분이 넘어가면 발키리 헬기가 공중 순찰을 하는데, 이 헬기에 적발당하면 얄짤없이 바로 로스 산토스로 쫓겨난다. '''지붕 밑에 숨어도 적발되기에''' 아예 순찰 루트에서 벗어나야지 적발을 피할 수 있는데, 순찰루트가 일정하기에 어느 정도 익히면 헬기의 순찰에 관계없이 수월하게 조사할 수 있다. 바다 근처에 있을때 잠시 동안 잠수하면 비행기에 발각되지 않는다.
해당 습격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리는 준비 작업이기도 하다. 일단 섬의 첫 진입부터 공항에서 상당히 긴 분량의 컷신을 봐야하는 수고를 해야하고 2회차 습격의 정찰부터는 맵 북쪽[14] 으로 가서 GTA에서 '''가장 저질스러운 성능의 비행기 중 하나인 5인승 벨럼''' 을 탈취해서 남쪽 끝까지 가야 한다.[15][16]그리고 침입 경로나 탈출 경로 등은 한 번만 확인하면 저장되어 있지만, 위장복, 볼트 커터, 갈고리, 보조 목표물 등은 매 조사 때마다 해당 위치에 있을지가 복불복이므로 미리 확인을 해야 한다. 다만 코사트카 진입 + 배수 터널 루트를 사용할 시 위장복, 볼트 커터, 갈고리 등이 필요가 없으므로 간단하게 송신탑 해킹해 주 목표물을 확인하고 나가거나, 보조 목표물까지만 보고 나가는 것도 방법이다.
정보 조사를 위한 핵심 장소인 송신탑과 대부분의 보조 목표물을 확인하기 위해선 기지 정문으로 들어가야 하는데[17], 차량 출입구는 감시카메라로 상시 감시되고, 그 옆과 뒤에는 감시탑과 보초병에 가끔 지나가는 차량 감시병까지 있어서 맨몸으로 좁은 출입구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 타이밍을 잡기가 쉽지않다. 대신 섬에서 간간히 구할 수 있는 오토바이인 마이바츠 만체스 스카우트는 매우 쉽게 언덕을 뛰어넘어 돌파할 수 있다.[18] 그런데 사실 언덕 넘을 필요도 없는 게, 저 정문 옆에 있는 좁은 출입구로 오토바이 몰고 들어가도 안 걸린다.
접근 이동수단의 종류에 따라 진입 위치도 피날레 시작 중 유기적으로 선택 가능하며, 탈출 위치 또한 설정해둔 곳이 아닌 위치로 나와도 된다.
접근 지점
- 플레이어의 재량에 따라 미리 설정하지 않은 곳으로 진입할 수가 있다. 한 번만 조사하면 더 이상 사진을 찍는 일이 없다.
활주로
섬에 처음 도착한 곳이다.
파티장에서 빠져나와 로스 산토스로 돌아갈 때 사진을 찍는다. 앞으로 밸럼 이용 시 필수적으로 이용할 장소이며 활주로 주변에 보급 트럭과 경비병 복장이 있다면 습격을 굉장히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서쪽 해변
코사트카의 패널에는 뜨지 않으나 주 부두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접근하기 쉬운 지점이다.
섬의 중북부에 위치하며 다양한 이동 수단으로 진입할 수 있다. 낚시 부두 끝 쪽에 경비병 복장, 안쪽 만에 갈고리가 있기도 하다. 이 중 경비병 복장이 있다면 습격 때 롱핀이나 순찰 보트로 주 부두로 접근을 선택하곤 여기로 접근해서 환복해 습격 난이도를 낮출 수 있다.
북쪽 부두
섬의 동북쪽에 위치하며, 사전 조사 중 롱핀이 정박해있다.
경비병 복장과 보급 트럭이 뜨기도 하지만, 그 복장이 순찰 구간에 있어서 조심해야하며, 차량 순찰대가 이 지점까지 온다. 주 부두와 함께 급수탑이 있는데 용도는 아래 그 외 항목에서 후술. 주 부두와 더불어 최대 3개의 보조 목표물이 있는 방이 있는데, 이곳은 2인 이상으로 습격을 진행해서 한 사람이 레버를 내려야만 얻을 수 있는 구조라 1인으론 불가능하다.
주 부두
섬의 중앙에 위치하며, 상대적으로 기지에서 제일 가까운 위치이다. 또한 기지 정문과 주 부두 사이의 보조 목표물 및 보급 트럭 파밍 장소와도 가까운 곳인지라 습격 때 전략적 요충지인 경우가 잦다. 북쪽 부두와 더불어 최대 3개의 보조 목표물이 있는 방이 있는데, 이곳은 2인 이상으로 습격을 진행해서 한 사람이 레버를 내려야만 얻을 수 있는 구조라 1인으론 불가능하다.
배수 터널
저택 발코니 해안 절벽의 해저에 있는 곳으로 주변에 딩이가 있다. 따로 사진을 찍을 필요 없이 바다에서 저택 근처로 가면 해금되는 곳으로, '''시작하자마자 주 목표물로 직행해 주는 곳이다.'''
습격 때 이곳을 이용하려면 절단 토치를 무조건 완료해야 한다. 2인 이상으로 저택 내 금을 털 때 애용되는 곳이며 왜냐하면 저택에서 금과 주 목표물을 털고 저택 밖으로 나와 바로 절벽으로 뛰어내려 헤엄쳐서 습격을 끝내면 최단시간 및 최대금액 파밍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 북쪽 착륙 지점
스텔스 어나이얼레이터 등으로 접근할때 착륙할 수 있는 빈 공간이다. 가끔 볼트 커터가 있기도 하지만 볼트 커터 기능을 대체할 절단 토치에, 이 장소를 이용할 이동 수단 준비 작업이 2개인지라 비선호 지대다.
탈출 지점
- 플레이어의 재량에 따라 미리 설정하지 않은 곳으로 탈출할 수가 있다. 경우에 따라 진입한 곳으로 나갈 수도 있지만, 배수 터널의 경우 기지에서 빠져나올 때 막혔다고 뜨므로 아래의 4곳 중 한 곳으로 가야 한다. 극단적으로 기지 안을 제외 한 어느 바다로 뛰어들어 헤엄쳐서 나가거나 보트 타곤 나가도 탈출한 것[19]으로 여겨진다. 다만 기지 안에서 바다로 뛰어들면 사망처리된다.
활주로
저택에서 제일 먼 곳에 위치해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잘 고르지 않는 위치이며, 반드시 관제탑을 해킹해야 탈출할 수 있다.
주 부두
해안선 탈출이 아니라면 저택에서 가장 가까운 탈출지점이다. 엘 루비오가 나타나도 잘만 피하면 쉬운 위치이다. 다만 딩이를 타는 순간 경비병 복장을 입던 간에 경비병 시야에 들어오면 들킨다.
북쪽 부두
상대적으로 멀리 위치해 있어 탈출하는데에 시간이 걸리는 지점이다. 항구 출구가 주 부두보다 좁고 항구가 작은 만큼 경비인원도 빽빽해 비선호된다.
코사트카
맵의 북쪽 바다 아래에 정박해있다. 북쪽 바다 속으로 잠수하면 코사트카가 보이며, 위쪽 입구에 노란색 핑이 보인다. 기지에서 가장 멀다는 단점과 더불어 북쪽 잠수함까지 가느니 그냥 가까운 바다에 뛰어들어 먼 바다까지 헤엄쳐가는게 더 빠르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다.
관심 지역
- 관제탑의 경우 1회차 때 반드시 사진 촬영하여 조사해야할 대상이지만 이 외에의 것은 필수적이지 않으나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요소들이다. 관제탑과 발전소는 위치가 활주로로 고정이다.
관제탑
활주로에서 밸럼을 타고 탈출 시 반드시 들러야 할 대상이다.
관제탑에서 송신탑에서와 같이 전선을 맞추는 해킹을 해 대공방어 지휘 기능을 마비시켜야 밸럼 탈출 중 격추되지 않는다. 다만 페리코 공략이 많아지면서 저택에서 나와 바로 근방의 절벽에 뛰어내려 바다로 향하는 방법이 시간이 가장 적게 걸려서 그리 관심받지 않는 대상이다. 이외에 다른 조직을 습격 동행으로 고용 했을 때 헬기 지원의 경우 이 관제탑을 꺼야만 서포트를 시작하는 것이 있다.
발전소
조명과 CCTV의 전원과 연관된 장소다.
이를 끄면 이 둘의 작동이 멈춰서 경비병 복장을 입지 않았을 때도 CCTV 자체를 무시할 수 있다. 야간 습격 시 시야까지 왕창 줄여버리지만, 숙련자와 습격 시간 최적화 시 관심을 두지 않는 대상이다. 이를 지키는 경비병과 CCTV가 있어서 안들키고 사보타지 하기 귀찮을 뿐더러 저택에 들어가면 전원이 다시 켜져서 주 목표물을 훔칠 때 쓸모 없다.
볼트 커터
보조 목표물 자물쇠 절단용 기구이다.
보통 유저들은 은밀히 자물쇠를 따는데다가 해수 터널 진입에 필수인 절단 토치를 애용하기 때문에 관심이 떨어지는 대상이나 기본 장비로 작업하는 것보단 사용 시 들키는 범위가 좁다. 또한 플레이어가 절단 토치나 폭파 장약을 들었든 간에 볼트 커터를 집으면 볼트 커터를 우선한다. 이중에서 폭파 장약을 쓰면 자물쇠를 원격 폭발로 따기 때문에 들키기 십상인데, 볼트 커터를 집으면 이걸로 따서 폭파 장약을 들더라도 몰래 보조 목표물을 훔칠 수 있게 해준다. 정보 조사 시 갈고리와 달리 반짝 거리는 효과도 없어서 익숙치 않으면 찾기가 어렵다. 섬에서 총 4개가 있으며 위치는 랜덤이다.
갈고리 장비
저택에 잠입, 탈출 때 사용하는 기구다.
경비병 복장이 없이도 이를 사용해서 들키지 않고 저택 입출입을 할 수 있는 물품. 경비병 복장이 있을 때 보급 트럭에 비해서 진입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저택 밖 경비원들을 없애서 키카드를 얻는 것보다는 경우의 수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섬에서 총 4개가 있으며 위치는 랜덤이다.
경비병 복장
카요 페리코 섬 내 경비병의 복장으로 환복해주는 물품이다.
이를 입고 있으면 CCTV를 무시할 수 있게되고, 10초 넘게 시야 안에 있지만 않으면 붉은 점 표식의 경비병에게 들키지 않으나 오래 있으면 들키고 만다. 저택 내에서도 먹히나, 루비오의 저택을 지키는 붉은 시야의 경비병과 저거넛에겐 얄짤없이 걸리니 주의. 아래의 보급 트럭과 조합하면 저택 안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고 섬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할 수 있다. 숙련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관심 품목으로, 저택에서 탈출 시 파벨은 더 이상 경비병 복장으로 기만할 수 없다고 말하나 1월 19일 기준으론 탈출 후에도 잘만 먹힌다. 섬에서 총 4개가 있으며 위치는 랜덤이다. 주의점으론 주 부두나 북쪽 부두에서 들키지 않은 상태로 딩이를 타고 탈출 시, 경비병 시야 안에 들어오면 복장을 입든, 말든 간에 바로 들킨다.
보급 트럭
베티르 트럭으로, 경비병 복장과 짝을 이루는 물품이다.
경비병 복장을 입고 이를 타면 저택 안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다. 활주로, 주 부두, 북쪽 부두, 저택 정문, 주 부두와 기지 정문 사이 시설 내 총 다섯 장소 중에 있다. 그런데 가끔 경비가 보급 트럭을 타고 돌아다니기도 하는데 이것은 저택 정문에 트럭이 있는 경우로, 섬 중 ~ 남부를 순환하며 이를 사용하려면 사살하고 뺏어타야한다. 플레이어가 경비병 복장을 입고 이를 타면 섬 전체를 다니기 좋아서 숙련자에게 사랑받는 관심 품목이다. 이를 이용해 저택 안으로 들어오면 더는 이용할 수 없으며 경비병 복장을 입고 이를 탄다고 해도 미니맵에서 붉은 점의 경비병 시야에 오래 있으면 들키는 건 마찬가지이니 주의. 섬에서 단 하나만 있고 위치는 앞서 말했듯이 다섯 중 하나다. 무게 중심이 높은지라, 급커브 중에 쓰러질 수 있으니 주의.
그 외
- 공통적으로 코사트카의 패널에 뜨지는 않으나 습득 시 플레이어에게 이로움을 주는 물품들이다.
컷팅 파우더[20]
조사 작업 도중 마약밭 근처의 창고, 주 부두의 마약 제조실, 주 부두 쪽 급수탑 앞의 비닐 하우스 입구 등의 장소에서 ''''컷팅 파우더''''라는 이름의 물건[21]을 얻을 수 있는데,[22] 이걸 조사 작업 중에 북쪽 부두나 주 부두의 급수탑에다가 풀어넣으면 피날레에 출몰하는 외부 경비들의 사격 명중률이 하락하고 반응속도 또한 느려지며 전투에 보다 소극적으로 변한다. 덕분에 들키거나 은신 저격 중 실수를 해도 들키지 않을 시간을 버는 등 습격 난이도를 낮춰준다.
보물 상자
오후 3시마다 카요 페리코 섬에서 지상, 수중 각각 한 곳에 습득 시 15,000 $[23]의 돈을 주는 금화가 가득찬 보물 상자가 생긴다. 위치는 정해진 곳 중 랜덤으로 생성된다. 예시 일정 범위 근처로 다가가면 흔히 보물이 반짝이면서 내는 소리가 들리며 다가갈 수록 볼륨이 커진다.
가장 빠른 루트는 사전조사는 통신탑만 조사하고 코사트카-배수터널-주 부두이며 이 경우는 필수 사전조사 및 준비작업만 하고 빠르게 클리어하는 루트라 주 부두의 등장하는 보조 전리품에 따라 수익과 엘리트 달성 여부가 랜덤하다.
주 목표물을 제외하고, 보조 목표물로 쳤을 때 가장 수익이 높은 루트는
  • 1인의 경우: 코카인이 나올 때 까지 활주로, 북쪽 부두, 주 부두, 통신탑을 조사한 뒤 롱핀으로 활주로/ 북쪽 부두/ 주 부두의 코카인 두 곳을 털고 다시 롱핀을 타고 배수구로 가서 주목표를 획득하고 아무 곳으로 나오는 것이다. 이 경우는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최대의 수익과 엘리트까지 달성 가능하다.[24][25]
  • 2~4인의 경우: 코카인을 위주로 마리화나까지 사전조사 후 코사트카로 배수구로 진입하여 주목표와 더불어 금괴를 최대한 챙긴 후 기지 밖에서 코카인-마리화나-현금순으로 채워 나오는 것으로 이중 2인플레이는 기지안에서 금괴 3개이상 뜬다면 기지밖에서 따로 챙길 필요가 없으므로[26] 가장 쉽고 빠르며 최고 수익에 엘리트까지 쉽게 달성 가능한 루트이다.

4.3. 준비


해당 과정 역시 카지노 습격이랑 크게 다르지 않다. 해당 목적지까지 가서 해당 물건을 탈취 및 파괴한 후 해당 지역을 이탈하거나 잠수함으로 습격 물품을 가져가는 것 역시 동일.
정보 과정에서의 난이도가 상당한 것에 대한 반대급부로 준비과정은 카습보다는 월등히 쉬우며 1인이 준비해도 물품을 챙기기 위해 2번 왕복해야 하는 카습과 달리 필요한 물품 하나만을 챙기고 돌아오는 식이라 솔플에 더욱 맞춰져 있다. 다만 역시 로스 산토스 맵 전체를 누벼야 하기 때문에 공중 이동 수단의 중요성은 더 이상 설명할 필요 없으리라 생각된다.
바다에서 진행하는 것인데다가 준비 과정에서의 화력 요구치도 크지 않기 때문에 잠수함의 빠른 이동 기능과 잠수함 내부의 헬기인 스패로우를 잘 활용하면 생각보다 계획 준비 시간을 많이 단축시킬 수 있다. 현재는 정보 수집이 모두 끝나고 폭발 장약이 아닌 절단 토치를 사용한다 라는 기준일 경우, 베스푸치 혹은 엘리시안 섬에 거점을 잡아두고 진행[27]해도 한시간도 채 안 돼서[28] 모든 준비를 완료할 수 있다.
카지노 습격과 마찬가지로 역시 초대세션에서 혼자서 진행할 수 있다. 사실 초대세션에서 진행하는게 나은데, 공개 세션에서 진행할 경우 몇몇 유저들이 코사트카를 터트리는 만행[29]을 저지르기 때문에 상당히 피곤해진다.
이번 준비 작업에서도 메리웨더는 또 털린다.(...) [30] 보통은 이 상황에서 메리웨더에 전화하면 예의도 없냐면서 서비스를 거절하지만 이번 준작은 이상하게도 멀쩡히 요청할 수 있다. 아마도 일종의 버그로 추정된다.

4.3.1. 접근 이동 수단


총 6개의 접근 이동 수단이 있으며 이중 1개만 클리어해도 된다. 해당 접근 과정으로 피날레 클리어 시, 사용되었던 장비의 할인이 적용된다. 중요한 점으로, 어떤 이동수단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습격의 진행방식이 달라진다.[31] 모든 이동수단을 리더로써 습격에 사용해 완료하면 달성되는 업적이 있다.
문서는 다음 규격으로 설명한다.
  • 침투 방식
'''임무'''
'''내용설명'''
  • 수중 침투 : 잠수복을 입고 침투하므로 다시 바다에 들어가면 산소 용량은 무한에 오리발을 달았기 때문에 수영속도가 빠르다. 다만 경비병 복장으로 환복하면 이 점이 사라지며 아래의 롱핀, 순찰 보트에 비해 부두 접근 속도가 느리다. 주 부두, 북쪽 부두, 배수 터널 등 다양한 곳으로 침투할 수 있다.
잠수함 : 코사트카
로스 산토스 북쪽 해안[32]에서 시범운행 중인 메리웨더의 잠수함을 추적한 후 잠수함 내부로 쳐들어가서 그곳에 있는 음파 탐지 방해 장치를 훔쳐오는 것이며 보그단 임무의 잠수함 내부 교전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샷건을 든 적의 공격이 상당히 아프기 때문에 조금 거리를 두고 상대할 것. 특히, 잠수함 내부 구조물 중 증기가 지나는 파이프는 사격에 의해 손상을 입을 경우 증기를 방출하는데, NPC든 캐릭터든 이 증기에 닿으면 힘없이 쓰러진다. 즉, 샷건을 들고 있는 적 앞에서 증기 파이프에 실수로 총을 쐈다면 죽은 목숨이나 다름 없다. 그리고 절대로 달리지 않을 것을 추천한다. 적들이 전부 샷건과 돌격소총, 그리고 철갑탄으로 무장하고 있어 아차 하는 순간 죽는 경우가 태반인데다가, 시선에 보이지 않는 곳에도 한 두명씩 있도록 적이 스폰되어서 다 잡았다 생각하고 달렸는데 사망하는 경우도 생긴다. 여럿이서 하면 나머지 팀원이 가지고 나올 수 있지만, 혼자서 한다면 다시 잠수해서 내려가야 한다. 죽으면 밖에서 씨샤크를 타고 스폰되지만, 헬기의 총격으로 죽고 육지에서 스폰되기까지 하면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
잠수함 구석 구석에 메리웨더 표식이 있는 나무상자들은 파괴시 [33] 구급상자와 방탄복을 지급하니 가급적 나무상자들은 보이는 족족 파괴해 보는 것이 좋다. 적 위치가 눈에 익었다면 돌도끼를 꺼내고 학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인칭으로 전환하면 헛방질도 줄일 수 있고, 이동속도도 미묘하게 빨라지기에 적 위치만 잘 숙지하고 있다면 3층을 안전하게 청소하고 1층 구역도 절반 가량 쓸어버릴 수 있다. 여담으로, 잠수함 내부의 침실을 살펴보면 야짤도 붙어있다.
빠른 이동으로 코사트카를 이동시켰다면, 바로 스패로우를 타고 나가지 말고 코사트카를 타고 잠수함까지 가는 것을 추천한다. 챙겨서 잠수함을 나온 후에 딩이를 타고 가자니 헬기의 총격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고[34], 잠수해서 가자니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이다. 잠항해서 근처로 가두면, 바로 코사트카로 가서 획득할 수 있다. 얻고 난 후엔 빠른 이동으로 잠수함을 옮겨버리면 된다. 혹은 토레아도르가 있다면 헬기만 가이드 미사일로 박살낸 다음 토레아도르를 타고 잠수함으로 달려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근처에 떠도는 보트 3대는 토레아도르의 어뢰로 간단히 부술 수 있고, 탈출 시에는 다시 토레아도르를 타고 부스터를 써가며 코사트카까지 무사히 귀환할 수 있다.
코사트카로 집입 지역을 해수 터널로 정하면 처음부터 주 목표를 털고 이 후 인원에 따라선 저택 내 금, 그림 현금을 털곤 저택 밖으로 나가 탈출하거나 섬에 흩어져있는 보조 목표물을 털고 바로 도망치는 등 가장 빠른 옵션이기에 선택률이 높다.
  • 항공 침투 : 아래의 침투 방법은 침투 장비와 파일럿 확보 임무가 있기 때문에 총 2개의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이 중 조종사 임무는 동일하다.
비행기 : 알코노스트
첫 번째인 알코노스트 확보는 포트 잔쿠도의 격납고로 들어가서 격납고 문을 열은 뒤 그 안에 있는 비행기를 훔쳐오는 것이다. 군인들이 사방에 깔려있으며 밖에서 불을 꺼 들키는 시간을 벌 수 있다. 스텔스로 진행할 수도 있고 적들을 모조리 도륙하고 그냥 가져올 수도 있다.[35] 사방팔방에서 총탄세례가 쏟아지므로 교전 난이도는 어려운 편이다. 교전으로 뚫어내겠다면 구석에서 자리잡아서 천천히 뚫고 나갈 것. 다만 심판의 날 보그단 문제 어벤저 탈취 때보다는 훨씬 쉽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대형기라 그런지 타 비행기에 비해서 컨트롤 난이도 역시 녹록치 않으니 비행과 '''특히 착륙에 주의할 것.'''
두 번째는 조종사에게 도움을 줘서 고용해야 한다[36]. 사채업자에게 쫓기는 조종사를 구해주는 임무이거나 조종사의 도난된 비행기를 되찾아 오는 임무인데 전자는 그냥 조종사의 집으로 들어가서 그곳에 침입한 사채업자들을 모조리 도륙내면 끝, 후자는 해변가에 위치한 비행기 도둑들을 죽이고, 도난당한 비행기를 가져오면서 뒤따라 오는 헬기를 요격하거나 피하여 격납고까지 운송하는 임무이다.
피날레 시작 시 알코노스트를 타고 초고도를 비행하다 파일럿의 신호에 맞춰 뛰어내린다. 그 뒤에는 배그마냥 낙하산을 펴고 원하는 위치에 착지하면 된다. 얼핏 가장 빨라 보일 수도 있지만, 비행기가 섬에 도착해서 뛰어내리라고 신호가 올 때까지의 시간이 은근 긴 편이라 시간 절약이 목적이라면 코사트카로 배수터널 루트를 선택하는 게 더 낫다. 또한 해당 이동 수단 선택시 해야 할 임무가 2개이기에 빠른 습격을 바라는 현 메타에서는 선택률이 낮다.
헬리콥터 : 스텔스 어나이얼레이터
첫 번째는 요트 내에 있는 스텔스 헬기를 훔쳐오는 건데, 헬기를 타고 바로 요트로 접근하는 순간 대공방어 모드에 두들겨맞고 순식간에 죽게되니 근처 선착장에 있는 씨샤크를 타고 넘어가자. 요트하고 선착장하고의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으니, 미리 저격으로 적들을 쳐내는것도 좋은 방법. 요트로 넘어가서 요트의 대공방어를 무력화 시킨 후 헬기를 훔쳐서 오면 된다. 또 메리웨더에게서 훔쳐오는 것이 있는데 적들이 상당히 많으니 조심하자. 대공방어 시스템을 부시고 훔치면 발키리들이 오는데 기관포는 안 쏘니 부수고 마드라조의 격납고로 가면 된다. 기지 입구에서 페가수스로 탱크를 부르면 매우 쉬운데, 실수로 헬기를 터뜨리지만 않으면 된다.
두 번째의 파일럿 임무는 동일 인물이기 때문에 알코노스트와 똑같다.
피날레 시작 시 헬기를 타고 미리 조사해 두었던 착륙 지점으로 향하여 그곳에서 내린다. 장점은 침입 장소 근처에 경비가 없어서 침입하자마자 들킬 걱정이 없다는 것과 해당 헬기 구입 가격 할인, 알코노스트와 다르게 레펠 강하로 낙하산 소장 뿐이며, 알코노스트와 마찬가지로 준비 작업 임무가 2개이기에 빠른 습격을 바라는 현 메타에서는 그리 선호받지 않는다.
  • 밀수업자 위장 침투 : 밀수업자 복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침투 지점에서 가장 안쪽의 경비병으로부터는 안전하다. 목표 지점에 안전하고 빠르게 접근한다는 것이 메리트이나 밸럼의 경우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 하단에 후술.
비행기 : 벨럼
위의 잠수함과 같이 하나의 임무만 존재한다. 바로 샌디 해안 비행장이나 맥켄지 비행장에 있는 벨럼을 훔쳐오는 것. 그냥 별거 없이 가져오면 되는데, 이 이동 수단을 선택했지만 '''고용원으로 무기 은닉을 고르지 않았을 경우, 게임 시작부터 적발판정이 돼서 강제로 공격전술로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37] 따라서 스텔스로 하고싶다면 무기 은닉을 필수로 고용해야 한다.
피날레 시작 시 조사 작업 때와 동일한 과정을 거치나, 만약 무기 은닉을 안 했다면 몸수색을 하던 경비가 다른 것부터 시작해 이 경비가 소리를 지르는 걸 머리를 후려갈겨 기절시키는 것과 동시에 습격이 시작된다. 무기 은닉을 했다면 뒤쪽에 있는 격납고로 들어가 숨겨놓은 무기를 얻은 뒤, 조사 작업 때의 루트를 그대로 밟아서 저택까지 도달해야 한다. 때문에 침입 루트는 활주로 1개밖에 없다. 활주로에 코카인이 몰려있거나, 대공방어를 끄고 진행하거나 운좋게 경비병 복장과 보급 트럭 모두 활주로에 있는 것이 아니라면 무기 은닉 비용과 시간 때문에 비선호된다.
보트 : 순찰 보트
메리 웨더 혹은 로스트로부터 순찰 보트를 훔쳐오는 어려운 임무이다.
메리 웨더의 경우 용병들을 없애야 하는 것과 동시에 일일히 수문 보안 해제를 해야하는 데다가 수문까지 개방해야 한다. 그 뒤에 보트를 훔쳐가면 되는데 '''문제는 훔쳐야되는 보트가 기껏 힘들게 수문을 열어놓고 나면 하늘로 솟았는지, 땅으로 꺼졌는지 사라져버리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메리 웨더 쪽 말고도 알라모 해의 로스트 폭주족을 습격해 순찰보트를 훔치는 것도 등장하는데, 알라모 한 가운데에 순찰 보트가 돌아다니며 저격으로 없애고 딩이 부르거나 수영해서 순찰 보트를 타고 서쪽 강을 따라 팔레토쪽 항구로 나가야 한다. 이 때까지는 난이도가 메리웨더보다 낮은 편. [38]
'''문제는 메리 웨더든 로스트든 이렇게 고생해서 순찰 보트를 타고 다음 목적지로 향할 때 발키리 헬기 두 대가 온다.''' 무시하고 가기엔 뒤가 뚫려있는 순찰 보트 구조로 인해 바다 위에서 죽을 판이며, 순찰 보트의 기관총을 이용하자니 앙각이 대공용이 아니라서 제거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헬기를 3그룹 총 6대를 잡고 가야 속편하다. 메리 웨더의 경우 그나마 부두 쪽에 버자드 공격 헬기가 있어서 이를 타고 헬기들과 맞상대할 수 있지만 이를 모르고 좋다고 바다로 나갔을 경우 헬기들에게 두들겨 맞는다. 물론 자신이 보트 운전에 자신이 있고 스낵을 전부 채워놓은 상태라면 전술한 내용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로스 산토스 공항 뒷편의 전달 지점을 미리 경유지로 설정해둔 뒤, 보트를 취득하자마자 곧장 이 곳으로 달려가면서 체력이 줄어들 때 스낵을 한 두개씩 까 먹으면 쉽게 완료할 수 있다.
참고로 순찰 보트는 카고밥으로 들 수 있으나, 무게가 상당히 나가기 때문에 과격하게 운전할 수는 없고, 헬기의 방해 때문에 실전으로 쓰기에는 조금 애매하다. 굳이 카고밥으로 쓰고자 하면 근처에 달라붙는 헬기를 모조리 처치한 후에 들 것.
피날레 시작 시 부두나 해변을 침입 루트로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할 수 있는 단 둘 뿐인 진입 이동 수단이기에 이걸 몰고 배수터널로 가는 것도 가능하다. 허나, 준비작업 난이도와 길이가 상당한 데다, 문을 열면 보트가 증발하는 버그까지 발견되었기에 별로 선택되지 않는다.
보트 : 롱핀
경찰서에 압류된 밀수업자의 롱핀이 실린 트레일러를 훔쳐야 한다. 근처에서 트럭를 얻고 별을 뗀 뒤 목적기에 가져다 놓으면 끝. 보통 경찰서에서 제법 먼곳에 팬텀이 소환되기 때문에 좀더 쉽게 진행할려면 구입해둔 팬텀 웨지를 가지고 바로 경찰서로 직행하면 편하다.[39][40] [41]팁으로 별을 뗄 때는 보석상 습격때 이용한 하수구에 숨으면 좋다. 너무 깊숙히 들어가면 나오기가 어려지므로 주의. 카지노 습격에서 줄창나게 우려먹던 테러바이트,어벤저 트릭도 여전히 유효하다.[42][43] 정 못하겠으면 헬기 추격이 거의 없는 보정이 걸리니 헬기 추격이 없다 싶으면 철도를 따라 가다가 전달지점 근처 철교 위에서 버티는 수도 있으니 참고. 기차 가 지나는 길은 항구 방향으로 봤을 때 오른쪽이다.
가이드 미사일을 사놓았다면 가기 전에 미사일로 롱핀 주변을 정리해놓을 수도 있다.[44] 아예 롱핀이 실린 베드 트레일러가 거의 무적[45]인 걸 이용해 미사일의 폭발을 이용해 어디에 걸쳐지거나 하는 식으로 견인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주변에 다시 젠되게 만들어서[46] 견인할 때 수배가 아예 걸리지 않게 할 수도 있다. 다만 롱핀 아이콘이 나오게 진입지점 체크포인트는 찍어주어야 항구가 찍히니 주의.[47]
피날레 시작 시 부두나 해변을 침입 루트로 선택할 수 있고 혹은 조건에 따라서 벨럼보다 준비하기 간편하기 때문에 시작 하자마자 좌측으로 방향을 틀어서 활주로로 가는 방식도 선택 가능하다. 하지만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할 수 있는 단 둘 뿐인 진입 이동 수단이기에 순찰보트와 마찬가지로 이걸 몰고 배수터널로 가는 것도 가능하다. 코사트카와 함께 선택률이 높은 편이며, 바로 배수 터널로 직행이 가능한 코사트카와 달리, 부두에서 시작해서 배수터널로 가야하지만, 보트 속도가 빠른데다가 어느 정도의 테크닉만 있으면 진행시간은 거기서 거기다. 게다가 준비시간마저 얼추 비슷하기 때문에[48] 이쪽으로 준비하는 경우도 많다.

4.3.2. 장비


습격에 필요한 기초적인 장비를 구하는 준비. '보안 코드'와 '플라즈마 절단기' 중에서 하나[49], 그리고 '폭파 장약'과 '절단 토치' 중에서 하나, 마지막으로 '지문 복제기'까지 해서 총 3가지를 준비해야 한다. 장비들을 가져오면 코사트카 곳곳에 장비들이 보관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임무'''
'''내용설명'''
보안 코드
마드라조 파일과 무기명 채권일 경우 필수로 해야 한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펜트하우스로 처 들어가서 보안 팀장을 죽이고 보안 코드를 훔쳐 도주하는 임무.[50]
카지노의 VIP 회원이면 엘레베이터로 편하게 갈 수 있다. 회원이 아니라면 주차장에서 톰 코너스의 차를 찾은 후 트렁크에서 펜트하우스 층 키 카드를 훔친 후 올라가야한다.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으니 이것 때문에 펜트하우스를 구매할 필요는 없다.[51]
펜트하우스 층에 진입하여 경비[52]를 처리한 다음 호실로 들어가 보안팀장을 사살하고 경찰을 따돌리고 도망치면 끝난다. 일단은 스텔스 권장이긴 하지만 어차피 방안에서 무기를 꺼내는 순간 발각되므로 그냥 시끄럽게 들어가도 상관은 없다. 몸통박치기로 보안대장을 굴려 사각지대로 몰아가서 암살하려 해도 무기를 꺼내는 순간 발각 판정이 되서 전투가 벌어지고 몸 수색은 보안대장의 처음 위치로 가야만 수색이 되니[53] 괜히 안들켜보겠다고 시간 낭비하지 말 것. 보안 코드 입수 후에 곧바로 자살하면 별이 바로 사라지지만, 펜트하우스 층에 갇히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는 계단을 찾아서 이동하면 땅이 꺼지며 누스 본부 앞으로 스폰된다.
플라즈마 절단기
첫 번째 습격 이후로는 주요 목표물이 유리 안에 보관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보안 코드 대신 새로운 필수 준비로 등장한다. 무기명 채권을 제외한 모든 주 목표물이 걸릴 시 해당 준비 작업으로 등장한다.
습격을 준비하던 어떤 갱단의 아지트를 습격하여 장비를 빼돌리려 했으나, 이미 출발한 뒤라서 습격 준비판을 보고 위치를 추적하여 쓸어버린 후 장비를 전달하면 완료. 습격 준비판을 촬영하여 파벨에게 전송할 때, 촬영한 사진이 인식이 되질 않아 파벨에게 전송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는 셀프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면 매우 잘 인식된다.[54]
폭파 장약[선택]
옐로우 잭 여관 또는 그레이프시드 기차역 차고로 가 오닐 형제 일부를 사살하고 오닐 형제의 집에 들어가 모두를 사살한 뒤 키카드를 얻고 지하에서 폭탄을 얻고 전달하면 완료. 사실상 1회차 이후에는 공격 전술로 진행할 게 아니라면 할 가치가 없는 준비 작업이며, 만약 부캐릭터 등으로 1회차부터 배수 터널을 조사했을 경우에는 그 1회차 조차도 필요가 없다. 이걸로 자물쇠를 따긴 하는데, '''그 방식이 원격 폭탄으로 자물쇠를 날리는 거라서 들키기 십상이다.''' 폭파 장약을 든 상태에서 들키지 않고 자물쇠 따고 싶다면 주변 적을 죄다 없애고 폭탄으로 따던가, 절단 토치를 같이 들고가던가, 볼트 커터를 집을 수 밖에 없다. 이게 절단 토치보다 나은 점이라고는 딱 하나, 별도의 암호키나 갈고리, 보급 트럭 등을 찾을 필요 없이 정문을 이걸로 날려버리고 바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밖에 없다. 그러나 이마저도 해당 방법 사용시 무조건 들켜서 강제로 공격 전술에 들어가야 하는지라 선택되지 않는다.[55]
절단 토치[선택]
기지 남쪽에 잠수해서 배수 터널을 발견하면 해금되고 로스 산토스로 돌아가 공사 현장에서 토치가 있는 공구상자를 찾아 가져오면 완료.[56] 카지노 습격 당시의 파워 드릴을 생각하면 비슷한 느낌으로 진행할 수 있다. 차이점이라면 무장경비가 대기 중이라는 것. 경비의 시야에 들어왔는데 토치를 습득하거나 시험삼아 소음기 달린 총으로 쏘거나 총으로 때리는 것조차도 발각 판정이니 조용히 들어갔다 나오자. 공사 현장 입구 근처에 안전모가 있는데 쓰면 경비의 시야에 오래 있거나 무기를 든 채로 있는 게 아니라면 발각될 일 없이 편하게 토치를 가져갈 수 있다. 발각되면 토치 습득 이후에는 차량 증원도 오므로 도망치기 힘들다.
현장의 위치는 필박스 힐, 리틀 서울, 락포드 힐즈이며 필박스 힐은 고층 현장이므로 스패로우 같은 미사일 달린 무장 헬기로 접근 시 경비를 모두 처리해도 차량 증원 걱정 없이 여유롭게 진행 가능하다. 리틀 서울 현장은 저층에 넓은데다가 도로 바로 옆 현장이라 발각 시에 탈출 난이도가 제법 있으니 안전모를 쓰고 위장하는 것이 권장된다.[57] 다행이 무장 경비 배치는 여유 있는 편. 락포드 힐즈의 현장은 개인 주택 크기라 위장 진행의 난이도가 높다. 스패로우를 타고 와 현장 입구 쪽에 착륙 시켜 놓았거나 그냥 미사일로 다 쓸어버렸다면 토치를 습득할 때 현장 진입로 쪽을 바라보며 습득해서 차량 증원이 빙 돌아오게 만들게 스폰을 유도해보자. 충분히 입구까지 뛰어가 스패로우를 이륙할 시간을 벌 수 있을 것이다.
지문 복제기
시큐어 에이전시 소형창고에 들어가 위치를 알아내고 랜덤하게 지정되는 창고에 들어가 지문 복제기를 가져가고 코사트카에 돌아오면 성공. 특이사항으로는 두 창고 모두 감시카메라가 붙어있는데 첫번째 창고는 카메라가 부숴지지 않기에 건물 옆에 달려있는 차단기를 내려야 카메라가 꺼진다. 하지만 어차피 꺼봤자 좁은 소형 창고인지라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서있어도 들어가고 3초만에 발각되어 총탄이 날아오기에 그냥 카메라 무시하고 들이닥친 다음 바로 Q키 눌러서 옆의 상자 뒤에 숨고 학살하는 게 더 빠르다. 실내가 워낙 좁다보니 총질할 필요도 없이 수류탄 1발이면 적 4명이 모조리 정리된다.[58] 그 뒤에는 책상 위에 있는 노트북을 해킹해서 위치를 알아낸 2번째 창고로 이동한다. 해당 창고에 있는 카메라는 파괴할 수 있으며, 파괴하지 않을 시 나중에 나올 때 추격자들이 따라붙으므로 가능하면 부숴놓는 쪽이 좋다. 복제기는 카드의 형태로 창고 안 쪽 끄트머리 공간을 둘러싼 책상 중 하나의 위에 있으니 챙겨들고 코사트카로 돌아가면 된다.

4.3.3. 무기 세트


카지노 습격과 마찬가지로 이 습격도 제한된 무기만 사용이 가능하다. 6종류의 무기 패키지가 있는데 이 중 하나만 사용할 수 있다.
어딘가에 위치하는 '''오피스'''나 '''메리웨더'''에게서 털어오는 임무다.
'''임무'''
'''내용설명'''
오피스
로스 산토스 중앙에 위치한 아르카디어스와 메이즈 빌딩 근처에 있는 펜리스 빌딩, 707 베스푸치, 쉬롱베르그 사크스 센터 중에서 걸린다.[59] 건물 가까이 가면 지상으로 침입할지, 옥상으로 침입할지를 고를 수 있으며, 일단 오피스에 들어가면 검은 양복을 입은 갱단이 맞이한다. 만약 건물 밖에 있던 조직원들한테 들키지 않고 침투했다면 접근할 때까지 가만히 자기 할 일 하고 서있지만, 밖에서 난동을 부리며 들어왔다면 오피스 입구에서부터 총알 세례가 날아오니 주의할 것.[60] 다만 입구 바로 앞에 있는 놈은 권총만 들고 있기에 귀찮다면 돌도끼를 꺼내들고 그놈을 제물로 하면 된다. 잠입에 자신이 있다면 총으로 문을 연 뒤, 적들을 하나 씩 쓰러트리는 것도 방법이다. 코사트카 식당에서 얻을 수 있는 화염병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데, 오피스 내부가 불이 잘 번지는터라 하나만 던져놔도 최소 2~3명 이상의 적을 처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주보는 적 중 하나를 죽여도 1초가 지나서야 반응하기에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 무기는 오피스 책상 바로 뒤에 있는 왼쪽 벽에 숨겨져있으며, 이를 숫자 맞추기 해킹으로 열고 꺼내면 된다. 그렇게 무기를 습득하고 나오면 헬기 2대가 쫓아온다. [팁]이를 따돌리고 잠수함까지 무기를 배달하면 완료다.
메리웨더
맵 남쪽에 위치한 기지로 날아가서 그곳에 스폰된 발키리를 미행해 지정된 지점까지[61] 이동하면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적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어벤져에 탑승한다. 이어서 그 안에 있던 경비 2명을 마저 쓸어버리고 나면 그 사이 메리웨더가 어벤져를 공중에 띄웠다고 한다. 그 뒤에는 무기를 들고 낙하산을 맨 채로 뛰어내려 코사트카로 가져오면 클리어. 미행 미션이기는 하나 딱히 미행 게이지 같은 게 없기에 발키리 바로 옆에 붙어서 쫓아가도 무방하며 난이도도 쉽다. 하지만 맵 남쪽에서 사막 지역까지 이동하는 데다가 발키리의 속도가 은근 암 걸릴 정도로 느린지라[62]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이게 걸리면 세션 이동을 하거나 그냥 발키리를 때려 부수는 것으로 임무를 취소하는 경우가 많다. 코사트카에 가이드 미사일 옵션을 달았다면 그 자리에서 미사일을 발사해 본부 지붕에서 이륙 준비 중인 발키리를 때려 부숴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 가이드 미사일이 없다면 코사트카를 발키리가 보이는 곳에 정박하고 잠망경 미사일을 활용해도 된다. [63]
임무 외에도 5천 달러를 주고 소음기를 구입 할 수 있으며, 저택에서 총쏘는건 대부분 들키기 때문에 구입하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명칭'''
'''무기'''
'''내용설명'''
어그레서
어썰트 샷건
머신 피스톨
수류탄
마체테
전체적으로 근접전에 특화된 무기다. 어썰트 샷건의 경우 뛰어난 화력을 자랑하지만 8발짜리 일반탄창이라 모든 교전에서 매우 불리하며 머신 피스톨 외엔 답없다.
컨스피러터
군용 라이플
피스톨 .50
점착 폭탄
너클 더스터
전체적으로 무난한 스타일이다. 군용 라이플의 경우 장거리, 근거리 교전에도 크게 나쁘지 않는 성능이고 50구경 권총도 연사력은 영 좋지 않지만 단발 화력으론 부무장 최강인지라 방탄복 미션을 클리어 했다면 2~3방 정도로 적을 무력화 시킬수 있다. 저택을 나오면 근처에 발키리가 있는데 미리 점착 폭탄을 붙여놓으면 발키리가 추적해올 때 터트려 바로 퇴각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점착 폭탄은 은닉 실패시 자살 용도로도 요긴하게 쓸 수 있다.
크랙 샷
스나이퍼 라이플
AP 피스톨
화염병
나이프
보다시피 장거리 교전에 최적화된 장비다. 저택 외부에서 전리품을 챙길 것이라면 스나이퍼 라이플은 감시탑의 적이나 장거리에서 적을 처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만 저택 내부에선 AP 피스톨 말곤 별 쓸모없다. 하지만 AP피스톨은 여러모로 범용성이 좋은 무기라서 차량에 탑승해도 사용할 수 있으며, 연사가 가능하기에 헤드샷도 손쉬워 컨스피러터 루트에 비해 그리 꿇리지 않는다. 스나이퍼 라이플도 헤드샷을 적중할 경우 총탄이 관통하기 때문에 저택 내부에서는 특히 사용에 주의해야 하긴 하지만 이 점을 역이용하여 사격 지점만 잘 잡으면 가까이 붙어 대화 중인 적 두 명을 단 한발로 처리할 수 있다.
사보추어
SMG Mk II
SNS 피스톨
파이프 폭탄
나이프
SMG Mk.2는 여러모로 애매하다 할수있는데. 딱히 다른 주무기들에 비해 이렇다할 장점도 없는데다, 탄창엔 할로우 포인트를 물리고 있다(...) 굳이 따지자면 오토바이나 보트에 탑승해도 사용할수 있다는건데 차량을 탑승했을경우 구질구질한 성능의 SNS 피스톨만 사용할 수 있고 보트가 아닌 비행기로 탈출하려고 할경우 SMG는 별 쓸모없다.
마크스맨
어썰트 라이플 Mk II
피스톨 Mk II
파이프 폭탄
마체테
꽤 높은 위력을 가지고 있으나 습격 특성상 은신 플레이중에 쓸데없는 FMJ탄을 쓴다. 이로인해 최대 탄약이 240발로 제한되어 다른 무기처럼 총알을 함부로 사용하다간 나중엔 권총 하나로 싸우고 있는 자신의 캐릭터를 볼 수 있다. 상단의 컨스피러터가 있는데 굳이 탄약도 부족한 마크스맨을 선택할 이유가 없다.
공격 전술로 갈 생각이라면 Mk II 무기세트(사보추어, 마크스맨)는 준비하지 말자. 탄약도 그렇게 많지 않은데다 카습처럼 경비원 모두가 방탄헬멧을 안 쓰고 있으니 굳이 Mk II 무기세트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 게다가 현재 Mk II 무기세트를 이용해 습격을 완료하면 기존에 자신의 캐릭터에 설정해놓은 Mk II 무기의 탄이 바뀌는 버그가 있으니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어느정도 헤드샷에 익숙해지면 크랙 샷이 가장 좋다. 어지간한 킬은 대부분 오토바이를 타고 내기 때문에 주무장보단 보조 무장이 중요하다.
한 번 선택한 무기세트는 변경할 수 없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4.3.4. 교란 작전


카지노 습격의 듀건의 화물을 3개의 퀘스트로 쪼개놓은 것인데, 각각 적들의 공격력, 방어력, 그리고 공중 화력을 감소시킨다. 무기와 방탄복의 경우에는 오프레서mk2로도 무난히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버자드를 파괴해야하는 공중 지원 준비는 오프레서 만으로는 클리어가 쉬운 편은 아니라 히드라나 레이저 혹은 코사트카의 가이드 미사일을 사용해야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 다만 전투기 조종에 익숙치 않다면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하니 자신의 플레이 상황에 맞는 차량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덤으로 듀건의 화물과는 달리 '''이 퀘스트는 세션 이동을 해도 임무가 리셋되지 않는다.''' 즉 바로 임무 완료 판정이 나버리므로 진행시 특히 주의할 것. 다만 버그인지는 모르겠는데 완료를 하지 않고 완료판정 후 피날레를 진행해본 결과 임무 클리어 적용이 되는 것으로 나오는데 이는 언제든 패치될 가능성 높다. 그리고 무기화 이동수단의 미사일이 자동 락온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카습과는 다르게 경비원들은 방탄복만 입고 있지, 헬멧을 착용한 놈은 없으므로 '소음기를 달고 스텔스 플레이로 진행한다면 이 작업중에서 하나도 클리어하지 않아도 게임이 쉽게 풀린다'. 자신이 에임이 좋지않다고 생각되면 방탄복 하나 정도만 클리어해도 좋다. 혹은 들킬것을 감안하여 매우 거슬리는 공중지원을 클리어하던가.
3개 다 클리어하면 공격전술로 진행(특히 벨럼 - 강제 공격전술 루트로 진행할때)시 난이도가 크게 내려간다.[64] 반면 스텔스 진행에 익숙해진다면 교란 작전을 할 필요가 거의 없어진다.
'''임무'''
'''내용설명'''
무기
카요 페리코 섬으로 무기를 밀수업을 하는 밀수업자 3명을 죽이면 된다. 맵 전역에 퍼져있긴 하나 크게 넓게 퍼져있지도 않은데다가 10분 안에 3명만 잡으면 되기 때문에 오프레서로 날아가도 넉넉하게 잡을 수 있지만 셋 중 한 밀수업자는 무려 '''저거너트 장비를 입고 나오기 때문에''' 순삭당하기 일쑤고[65] 이번 임무에 나오는 적들은 락온이 안된다. 때문에 오프레서 보다는 지상공격에 특화된 새비지를 추천한다.[66] 혹은 전투기 조종에 자신있다면 히드라나 레이저를 사용해도 된다. 핸들링에 익숙하다면 코사트카의 가이드 미사일로 파괴하는 방법도 있고[67] 이마저도 정 버겁다면 헤비 스나이퍼로 저격하는 것도 좋다. 또한 최루 가스와 화염 공격에 매우 취약하니 유의. 그 외에 배라지에 탑승 중인 무기 상인이 있는데, 기관총을 잡고있는 자가 목표다.
방탄복
카요 페리코 섬으로 보내지는 방탄복을 모조리 파괴하는 임무, 로스산토스 남쪽의 무역창고에 있는 방탄복을 파괴한 후, 마지막으로 카요 페리코 섬으로 가려고 하는 방탄복이 실어진 보트를 파괴하면 된다. 따로 유도미사일의 조준은 안되지만 마지막 방탄복이 실린 터그는 '''방폭기능이 없어 수류탄 하나만으로도 파괴가 가능해 매우 쉽다'''. 단 2인이상 플레이시 창고밖의 방탄복을 파괴하고 그 이후부터 진행이 안되는 버그가 있다. 또한 10분이 지나면 '''3개중 10개'''의 방탄복이 파괴되었다는 버그성 문구가 나온다. 주의해야할게 방탄복 상자를 파괴할때 수류탄이나 rpg, 호밍런처등으로 터뜨려야지 절대 폭죽발사기로는 터뜨리면 안된다. 터진 판정도 안나고 상자는 증발하며 카운팅도 안된다.
공중 지원
지상에 2그룹, 해상에 2그룹씩 총 10대의 버자드를 파괴해야한다. 문제는 이 버자드간의 거리가 상당히 먼데다가 가장 중요한 점은 유도 미사일에 락온이 되지 않기 때문에 직접 내려서 파괴하거나 조준해서 파괴해야 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늘어지게 된다. 가장 편한 방법이야 레이저나 히드라[68] 혹은 코사트카의 가이드 미사일로 쓸어버리는 것인데, 조종이 익숙치 않으면 오프레서 MK2로 그대로 가는것이 낫다. '''버자드에 직접적인 락온이 되지 않을 뿐, 옆에 서 있는 적 유닛은 락온 대상'''이기 때문에 옵투 미사일의 폭발 데미지로 처리할 수 있다. 참고로 버자드 2곳은 바다 위에 떠있는데 이걸 이용해서 잠수함의 빠른 이동 기능으로 시간 절약하며 잡을 수 있다. 이외에 남쪽으로 코사트카를 배치했다면 순항 미사일로 배 한 대 위에 있는 버자드가 사거리 내에 있기 때문에 순항 미사일이 있다면 한 명은 미사일을 쏴주고 가는게 좋다.
임무 중에 파벨이 전략 폭격기를 소개하는데, '''함정이다.''' 애시당초 10분 내에 로스 산토스 전역에 흩어져 있는 버자드 잡기도 바쁜데 폭격기 주변 적을 정리해야 하건만, '''없는 시간 쪼개며 얻은 그 폭격기가 느린 프롭기인 매머드 모굴이다.''' 이 폭격기가 익숙치 않다면 버자드보다 가까운 높이까지 접근해 폭탄을 떨궈야 하는데, 미사일과 달리 융단폭격이라 타겟과 1자로 맞춰야 하는데다가, 이미 버자드 터뜨리고 왔다면 호위 헬기들이 따라오니 선회해서 재공격하기도 위험하다. 거기에 송전탑 천지인 도시 속에 버자드가 있다면 장애물까지 방해하니 상당히 어렵다. 이 임무는 '''스패로우에 유도 미사일 달고 해결하는 것이 최고다.'''

4.4. 피날레


모든 준비과정이 완료되었다면 바로 피날레로 돌입한다. 이 습격은 타 습격과는 다르게 혼자서도 진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어떻게 진행을 할지는 자유이다. 그냥 공격 전술처럼 모조리 때려 부순다던가, 대사기극처럼 복장을 바꿔서 몇몇 적들을 속인다던가, 비밀작전 처럼 잠입액션 위주로 게임을 진행할 수도 있다. 다만 접근 지점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서도 진행 방식이 미묘하게 달라질 수도 있다. 예를 들면,
  • 코사트카 : 직접 잠수를 통한 항구 스타팅. 비밀작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수 터널 루트로 직행이 가능하다.
  • 알코노스트 : 고공에서 낙하를 통한 잠입으로, 낙하산 컨트롤이 받쳐준다면 루비오의 저택까지 갈 수 있다.[69]
  • 밸럼 : 무기 은닉을 구매했다면 비행장 스타팅, 무기 은닉[70]을 구매하지 않았다면 경비원이 플레이어 몸을 수색하다 무전으로 쏘라고 소리치는 컷신와 함께 비행장 스타팅+공격전술
  • 스텔스 어나이얼레이터 : 적당한 헬기 착륙장에 레펠 강하[71]를 통해 잠입 위주로 진행이 가능하다.
  • 순찰 보트 : 목적지는 항구로만 뜨지만, 다른 루트와는 달리 플레이어가 직접 몰 수 있기에 배수 터널 루트로 갈 수도 있다.[72]
  • 롱핀 : 항만 상륙 시 일부 적들은 플레이어를 적으로 인식하지 않는다.[73][74] 역시 직접 몰고 가므로 배수 터널 루트로 직행할 수 있다.
공통적으로는 루비오의 저택 안으로 어떻게든 들어가서, 그곳에 있는 물건을 턴 뒤에 나오는 것. 집으로 진입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이 나뉜다.
  • 정문에서 폭파 장약으로 정문 폭파[75]
  • 변장 후 보급 트럭에 탑승하여 위장 진입[76][77]
  • 저택 주변을 서성거리는 적[78]들을 잡아서 옆문으로 출입할수 있는 출입증을 얻어서 옆문으로 출입. 나올때도 출입증을 이용해서 나올 수 있다.
  • 벽 중 철조망이 빈 곳에다 갈고리를 걸고 침입. 참고로 갈고리는 맵 어딘가에서 주워와야 한다.
  • 저택 남단에 있는 배수로를 통한 진입. 절단 토치가 필요하다.
저택 진입 후 맵 중간즈음에 있는 루비오의 저택 사무실로 들어가게 되면, 지하로 통하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진입하기 전에 지문 패턴의 해킹이 진행되는데, 이 해킹 패턴 방식은 카지노 습격에서 쓰던 지문 패턴과는 많이 다르다. 그러니까 우측의 지문패턴을 보고 좌측에 있는 지문을 우측과 똑같이 만들면 되는 것.[79] 보통 난이도는 3번, 어려움 난이도는 총 4번을 진행하게 된다. 다만, 사무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밖에서 지하로 곧바로 통하는 문을 찾아 들어가면 [80] 지문해킹 필요 횟수가 훨씬 줄어든다. 보통 난이도는 1번, 어려움 난이도는 2번으로, 지문 해킹이 귀찮은 사람은 이 경로를 통해 가는것을 추천. 곧바로 지하로 가면 사무실에 있는 그림과 개인금고를 포기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엘리트 달성을 위한 시간 제한이 굉장히 넉넉하기 때문에 사무실로 올라가 그림과 개인금고를 털고 지하로 내려가도 충분하다. 사무실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는 루트도 저택 탈출 과정에서 어차피 사무실로 복귀해 계단을 내려가야 하니 동선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다 해킹 회수도 줄어들어 유용한 루트이다.
그렇게 지문 패턴을 완료하고 내려오면 주요 목표물이 있는데, 이걸 또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일단 폭파 장약으로 풀고 진입하게 되면 무조건 발각행이 돼서 이후엔 공격전술 방식으로 진행해야 된다. 때문에 조용히 물건을 빼올 거면 맵 어딘가에서 볼트 커터를 줍든가, 절단 토치를 준비해오든가 해야 한다. 보통은 보조 목표물 창고를 열기 위해서라도 절단 토치를 준비하는 추세이다.
철창문의 사슬을 뚧고 나면 목표물에 따라 여는 방식이 달라 지는데 금고에 보관[금고]되어 있으면 금고 암호를 입력해홈처야 하며 유리 진열창에 보관[진열창] 되어 있으면 플라즈마 커터로 열고 홈쳐야 한다. 금고는 파벨이 문자로 00-00-00식으로 문자를 보내주니 기억해두고 입력하자.[81] 진열창은 플리카 작업,카지노 습격에서 하는 드릴질 비슷한 플라즈마 커터로 연다.
물건을 빼낸 후 저택에서 탈출하게 되면 발키리 한대가 출몰하는데[82], 플레이어가 발각되지 않은 상태라면 이 발키리는 맵 전체를 돌면서 플레이어를 수색한다.[83] 적발됐을 경우에는 플레이어를 향해 스피커를 통한 욕설와 맹렬한 공격을 퍼붓는데, 설정상 엘 루비오가 직접 타고 있는 물건이라서 무적 보정이 걸려 있는지 테일 로터를 쏘든[84] , 조종석을 쏘든 절대 추락하지 않는다. 다만 일정 피해량 이상을 줄 경우[85] 약 3분정도 발키리가 후퇴하게 된다.[86]그렇게 발키리까지 따돌리고 탈출하면 끝.
그 외에도 피날레 시작시 낮과 밤을 선택하는 옵션이 있는데, 이 둘의 큰 차이는 없지만 밤에는 활주로에 있는 발전소에 전력을 차단해 저택을 어둡게 만들어 적들의 시야를 좁게 만들어 저택 내부로 들어가기 전까지 훨씬 수월한 비밀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된다.[87]그리고 낮은 확률로 맵에 폭풍우가 몰아칠 때도 있는데, 폭풍우의 설정에 따라서 주야 불문 모든 경비의 시야 역시도 감소한다.
또한 설정칸에 난이도 선택 옵션이 없고, 어려움 난이도를 활성화 하려면 피날레를 끝내고 일정 시간 내에 다음 습격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니까 피날레가 끝나고 수고했다는 파벨의 문자를 받은 후, 대충 10분 안팎으로 다음 습격이 가능해졌음을 알리는 또다른 문자가 날아온다. 이 때부터 일정시간(48분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확인이 필요하다.) 안에 코사트카로 가서[88] 습격을 하려고 하면 25000달러를 지불함과 동시에 습격이 어려움으로 진행될 거라는 안내문구가 뜬다.[89] 만약 해당시간을 넘기게 되면 안내문구가 안 뜨게 되고 난이도는 보통이 된다.
'''카요 페리코 섬 탈출 및 피날레 성공 조건은 섬에서 일정거리 이상 떨어지는 것 뿐이다.''' 탈출 지점을 어디로 잡았든, 탈출 수단을 뭘로 결정했든 주요 목표물을 챙기고 저택 밖으로 나오기만 했다면 그대로 지나가는 딩이나 적의 공격보트 하나 잡아채고 그냥 섬에서 멀리 나아가기만 해도 성공 처리된다. 바다에 뛰어들어 헤엄쳐서 떠나가도 무방하다.[90] 물론 들켜서 추적당하는 상태라면 코사트카 루트로 진입해 수중 호흡기를 장착할 수 있는 경우를 제외하곤 그냥 부두까지만이라도 가서 뭐라도 타고 나오는 게 낫다.

4.4.1. 지원 조직


피날레를 시작하기 전 계획 화면에서 편한 습격 진행을 도와줄 지원 조직을 고를 수 있다. 무기 은닉을 제외하면 공통적으로 공중에서 임무를 돕기 때문에 이를 사용하려면 관제탑을 해킹에 섬의 대공 방어를 해제해야한다. 자택 내부에는 대공 방어가 자체적으로 돌아간다는 설정 때문에 진입 시 사용이 불가능하다. 목표 아이템을 얻은 뒤 다시 탈출할때 사용 가능하다. 주로 벨럼 - 강제 공격 전술 루트시 사용하게 된다.
  • 공습 (찰리 리드) : 격납고를 소유하고 있으면 해금된다. 레이저 또는 히드라를 몰고와서 플레이어 주변을 맴도는데 지원을 요청하면 호스트의 아이템 칸에 신호탄이 생기는데 이걸 든 시점부터 우측아래에 남은 거리 항목이 추가되어 줄어들기 시작하는데.. 이 항목이 0이 되기 전에 던진다면 떨어진 지점에 폭격을 가한다. 단, 피아식별이 없어 아군도 폭격에 맞아 죽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 장비 투하 : 호스트의 위치에 미니건, RPG, 점착폭탄이 든 상자를 투하한다. 압도적인 화력으로 추격해오는 적들과 헬기들을 격퇴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 스나이퍼 (빅토르 소콜로브) : 목표 대상을 소음 없이 처리해준다. 크랙샷(저격소총)이 아닌 무기 세팅을 했을 때, 초소 위에 있는 경비병을 처리하는데 유용하다.[91]
  • 헬리콥터 지원 (루스터 맥크로) : 소총을 장비한 레드넥을 태운 헬기가 주변 적들을 처리해주는 동시에 어그로를 끌어 시간을 벌어준다.
  • 정찰 드론 (페이지 해리스) : 카지노 습격과 같이 나이트클럽과 테러바이트를 소유하면 해금된다. 플레이어 주변의 경비병을 맵에 항시 표시해준다.[92] 잠입시 맵에 경비원 표시가 들쭉날쭉하기 때문에 제법 도움이 된다.
  • 무기 은닉 : 진입 방식에서 벨럼을 선택할 시에만 사용 가능하며, 다른 지원 조직과는 다르게 관제탑 해킹이 필요 없다. 벨럼 진입시 무기가 발각되지 않게 숨겨준다. 무기 은닉이 없으면 무조건 들킨 채로 시작하게 되기 때문에 벨럼 진입 스텔스를 노린다면 필수로 구입해야 한다. 무기 가방은 활주로 창고 바로 앞에 놓여있다.

4.5. 보상


기존 습격과는 완전 다른 방식의 보상 방식인데, 따로 정해진 보상은 없고, 각종 조사 때 찾은 현금,예술품,금괴,각종 마약류들의 모든 위치가 파악되었을 경우 잠재되어있는 모든 보상의 합은 $5,275,000이지만 이론상 모든 보상을 다 먹을 수는 없도록 되어있다. 조사 과정에서 못찾은 것들이나 진행 과정에서 획득 못한 보상등을 감안하면 총 보상은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93]
플레이어당 담을 수 있는 최대 수량 제한과 더불어 퍼시픽 스탠다드 시스템을 가져온 건지, 죽어서 빠른 재시작을 해도 까인 돈이 원상복귀가 안 된다.[94] 또한 추가 보상물이 담겨 있는 창고가 2명이서 키카드로 여는 구조라 1인 플레이시에는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다.[95] 그래도 사무실에 있는 물건과 부두에 있는 물건을 쓸어담으면 가방은 다 채울 수 있다.[96]
참고로 '''어려움 난이도로 플레이해도 습득시 우하단에 표시되는 수익은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나온다.''' 그러나 결산시에는 정상적으로 어려움 난이도 수익으로 표시된다. 습격 클리어 시 장물 비용이라는 명분으로 총 수익의 10%, 파벨의 수당으로 총 수익의 2% , 도합 총 수익의 12%를 떼간다. 이마저도 어려움 난이도일 때 엘리트 목표 달성시 사실상 12%는 거의 의미 없는 수치이다.

4.5.1. 주요 목표물


카요 페리코 습격은 기존의 현금,예술품,금,각종 마약 외에도 어떠한 주요 목표물이 존재하는데, 습격 안내판의 우측 상단에 표시된다. 각 물품의 종류마다 가격이 다 다르며, 최초 주요 목표물은 무조건 마드라조의 기밀로 고정된다. 이후의 습격에서는 각종 물건으로 주요 목표물이 교체되는데 주요 목표물의 종류와 가격은 아래에 표기한다. 주의할 점은 메인 보상물 앞에 있는 문에 걸린 사슬을 볼트 커터나 토치 없이 폭발물로 부술 경우 알람이 울린다. 만약 이 목표물을 습득한 채로 사망할 시 그대로 목표물을 떨어뜨린다. 보조 목표물은 피격시 수익이 줄어들지만, 보통 난이도로 플레이시 죽어서 목표를 떨어뜨렸다면 다시 가서 줍도록 하자. 카지노 습격과 달리 주요 목표물의 대다수가 그다지 가격이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게 특징이라면 특징. 다만, 팬서 조각상의 경우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도 약 200만 달러임을 생각하면 카지노 습격의 다이아몬드와 비슷한 위치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허나, 스텔스로 진행했어도 메인 보상물을 털고 기지 밖으로 나오면 검문소를 통과하는 순간 루비오가 탑승한 발키리 1대가 뜨면서 위장복이 더는 먹히지 않게 된다.[97] 공중지원을 약화시켰어도 무조건 출현하며 무적판정이라 그냥 꽁지 빠지게 도망쳐야한다. 하지만 나올때 발각되지 않았다면 플레이어의 위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섬 여기저기를 수색하며 건물 안에 숨는다면 그냥 지나간다. 그러므로 헬기가 머리 위에 떴을때 잠깐 적당한 위치에 숨었다가 다시 진행하면 된다.[98]
첫 습격인데도 불구하고 파일을 제외한 다른 목표물이 뜨는 버그가 있다.
'''종류'''
'''보통 난이도 가치'''
'''어려움 난이도 가치'''
마드라조 파일
$1,100,000
-[99]
신시미토 테킬라
$900,000
$990,000
루비 목걸이
$1,000,000
$1,100,000
무기명 채권
$1,100,000
$1,210,000
핑크 다이아몬드
$1,300,000
$1,430,000
팬서 조각상[100]
$1,900,000
$2,090,000

4.5.2. 보조 목표물


카요 페리코 습격은 주요 목표물 외에도 보조 목표물이라는 것이 존재하여 습격 준비 정보 조사 때 직접 섬을 둘러보며 보조 목표물을 찾을 수 있다.[101] 그림은 카지노에서 터는것과 같은 방식이며 드디어 플레이어가 아이템을 여러 개씩 쓸어서 담는다. 각 아이템 당 액수는 물론이고 담을 수 있는 최대수량까지 다른지라 가방 하나에 모두 채웠을 때의 총액을 비교해야 한다. 혼자 플레이할 경우 기지 바깥에 있는 마리화나, 코카인, 현금만 챙기는게 가능하다. 기지 내부가 카습 마냥 2인 키카드 시스템으로 금고를 열어야 하기 때문. 기지 외부에 있는 보조 목표물 중에도 키카드 시스템은 아니지만 '''쇠사슬로 잠겨있지 않는 것은''' 한 명이 레버를 내리고 있어야 문이 열리는 시설이 세 군데 있어 이 경우 코카인이 가득 쌓여 있어도 혼자서는 챙길 수 없다. 가끔 지하로 내려가기 직전에 있는 사무실에 그림 같은 습득물이 있을 때도 있는데 이건 챙길 수 있다. 단 공격전술의 경우 저장소 내부에 경비가 있다면 열리는경우가 있다. 버그인지 아닌지는 불명. 또한 혼자서 글리치로 여는법이 존재한다.글리치 영상[102]
확인 결과, '''보조 목표물은 어려움 난도의 10%의 추가 보너스가 주어지지 않는다.''' 즉, 빠르게 털고 나올거라면 굳이 안털어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추가수익이 있기때문에 보통은 터는 편. 각 물품의 가치는 동일한 물건을 털었어도 판마다 일정 범위 내에서 랜덤으로 정해진다. 때문에 아래에 적힌 금액은 어디까지나 평균 수치이다.
기지 내에만 나오는 금, 그림을 제외한 나머지는 목표물 하나마다 45덩어리씩 있고 카지노 습격과 다르게 5,5,4,3,2,4,6,6,8,2 순으로 10번에 걸쳐 순식간에 쓸어담는다. 금의 경우에는 총 24개로 2, 4, 2, 4, 4, 4, 4순으로 7번씩 담는다. 그림은 카지노 습격과 동일하게 왼쪽에서 오른쪽, 아래쪽, 다시 왼쪽, 위에서 아래로 잘라서 담는다.
보조 목표물 중 현금, 마리화나, 코카인은 기지 외부 또는 내부에서 습득이 가능하며, 금과 그림은 오직 기지 내부에서만 습득이 가능하다. 이 중 그림은 확률에 따라 엘 루비오의 사무실에 걸려있기도 하다. 카지노 습격과 달리 금으로 가득 채웠다고 해서 이동속도에 디버프가 생기거나 하지는 않는다.[103]가방의 용량에 좌우되는 것은 이 보조 목표물 뿐이며 주 목표물과 사무실 내의 금고[104]는 가방의 용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이 수익 역시 정산 시에 보조 목표물의 수익으로 가산된다.
'''종류'''
'''한 세트를 전부 담을시 필요 가방 용량'''
'''세트당 평균 금액'''
'''가방 1%당 평균 금액'''[105]
현금[106]
25%
$88,560
$3,542
그림[107]
50%
$187,000[108]
$3,740
마리화나[109]
37.5%
$147,060
$3,922
코카인[110][111]
50%
$222,500
$4,450
[112]
66.6%
$332,000
$4,919
동일 용량 기준 비싼 목표순으로 금->코카인->마리화나->그림->현금순 이다.
혼자서 플레이시 수치상 제일 큰 소득을 얻으려면 코카인 2세트를 챙기는 것이 가장 좋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적당히 루팅해서 탈출하는 것이 좋다. 1인 플레이시에는 엘리트 달성이 최우선이므로 루비오의 방 내부에 그림이 있다면 '''1개'''[113]는 주저없이 챙기는게 낫다. 부두에서 코카인이 뜰지 안뜰지는 모르는 일이기 때문.[114][115]

4.5.3. 기타 요소


  • 습격 목표 달성과는 무관하지만, 습격 도중에만 입수 가능한 무기가 존재하며, 카습의 오늘의 금고 같은 게 있다.
  • 페리코 피스톨 : 금으로 도금된 피스톨. 공개 세션에서 로스 산토스의 랜덤한 위치에 뜨는 술취한 경비원한테 열쇠를 입수하고, 습격 도중 사무실에서 책상 서랍을 그걸로 열면 입수한다. 발각된 상태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피날레가 끝나면 무기점에서 무료로 살 수 있게 해금되지만, 습격이 끝나면 자동으로 인벤토리에 추가되기 때문에 의미는 없다
  • 컴뱃 샷건 : 습격시 기지 내에 랜덤하게 출현한다. 현재까지 확인된 위치는 10여곳이 넘으며, 2층 초소 내의 소파, 수영장 근처, 나무, 분수대, 난간 등지에서 1개만 출현한다. 페리코 피스톨과는 다르게 습격에서 얻었어도 게임이 끝나면 사라지며, 무기점에서 295,000달러를 주고 살 수 있게 해금되는 방식이다.
  • 사무실의 책상 오른쪽에 액자 여러 개가 장식되어 있는 벽은 사실 비밀 금고로, 열었을 시 수익이 5만~10만 달러 이내로 추가된다. 이 수익은 가방 용량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 따라서 가방이 꽉 찼다 하더라도 반드시 꼭 챙겨가자. 정산 시에 보조 목표물의 수익에 가산된다.
  • 처음으로 습격을 끝낸 뒤부터 자유세션에서 잉글리시 데이브가 현실시간으로 8시간 간격으로 전화를 걸어 도와달라 하는데 3번 도와주면 습격 중 멘션 내부의 정문 앞에서 봤던 소형 차량인 BF 위블 (Weevil)을 공짜로 주면서 더 이상 전화를 걸어오지 않는다.
  • 습격 정보 조사와 피날레 때의 차량 순찰 루트가 다르다. 정보 조사에는 모든 차량이 섬 전지역을 순찰하는데, 피날레 때는 특정 대수의 차량이 활주로와 북쪽 부두, 북쪽 부두와 주 부두, 주 부두와 저택으로 움직이게 되어서 정보 조사 때와는 다른 동작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4.5.4. 계정 당 1회 보상


카지노 습격과 마찬가지로 특정 업적이 달성됐을 때 얻을 수 있는 보상이 있다. 이 보상은 예금으로 들어온다. 다른 습격들 보다도 계정 보상의 종류가 많지만, 역시나 카지노 습격처럼 별도의 지능 범죄는 없다.
  • 카요 페리코 습격 : 카요 페리코 습격을 첫 클리어 시 $200,000 획득
  • 홀로 끝장내기 : 1인으로 카요 페리코 습격을 클리어 시 $100,000 획득
  • 팀워크 : 4인으로 카요 페리코 습격을 클리어 시 $100,000 획득
  • 여행 계획 : 모든 접근 이동 수단으로 카요 페리코 습격 클리어 시 $250,000 획득
  • 전문털이범 : 지하의 모든 주요 목표물의 형태를 훔치면 $150,000 획득
  • 고양이처럼 은밀하게 : 들키지 않고 카요 페리코 습격 클리어 시 $200,000 획득
  • 엘리트주의자 : 카요 페리코 습격을 엘리트로 클리어 시 $200,000 획득
  • 허풍쟁이 : 카요 페리코 습격 어려움 난이도에서 사망하지 않고 클리어 시 $200,000 획득

4.5.5. 엘리트 보상


역시나 엘리트 보상이 있긴한데 문제는 '''어떤 진입방식을 선택했느냐에 따라서 엘리트 조건이 다 다르다는 것이다.''' 보통 난이도 기준 50,000$, 어려움 난이도 기준 100,000$ 인데. 1인 플레이 시에도 특정 루트를 이용하면 엘리트를 달성 할 수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엘리트 조건은 다음과 같다. 모든 임무에서 이러한 엘리트 조건이 나오는것이 아니며, 어떤 상황에서는 안나올 수도 있고 적용이 제대로 안되는 것일수도 있다.
  • 사망하지 않음
  • 15분 안에 클리어
  • 0번의 해킹 실패[116]
  • 전체 전리품 가방 : 가방을 전리품으로 가득 채우기
  • 발각되지 않음[117][118][119][120]
  • 빠른 재시작 사용하지 않기

5. OST




6. 평가


1인 플레이 한정으로 카지노 습격의 훌륭한 대체재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다.
1인 플레이시의 보상 기대치 자체는 카지노 습격보다 적지만, 그 대신 필수 준비작업의 갯수가 5개밖에 안 된다. 거기에 모든 준비물이 1개씩이라 카지노 습격처럼 왕복할 필요도 없고, 최단 루트로 꼽히는 [코사트카] → [배수 터널] → [주 부두](또는 나와서 왼쪽 바다로 빠지는)루트를 탈 경우, 사전 조사와 코사트카의 방해 장치를 제외한 모든 준비작업을[121] 로스 산토스 안에서 끝낼 수 있기에 회전율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뛰어나다.[122]
거기다 어려움 난이도의 조건이 카습과는 달리 그저 일정 시간 내에 다음 습격 준비를 누르면 끝나는 거라, 최단 루트를 몇 번이고 우려먹을 수도 있다. 다만 이것은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카지노 습격의 경우는 언제든지 어려움 난이도로 선택이 가능하지만 페리코 습격의 경우에는 제한시간(약 48분) 안에 준비를 하지 않을 시 보통 난이도로 전환되기 때문에, 습격 완료 후 48분 이내로 코사트카에 가서 준비비용을 지불해야 어려움 난이도로 할수있다.
또한 헬기 루트 같은 꼼수를 써도 엘리트 시간대에 아슬아슬하게 골인하는 카습과는 다르게 챙길 거 다 챙기고 나와도 시간이 넉넉하게 남아 엘리트를 달성하기 쉬운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여럿이서 플레이 할 경우에는 서로 손발이 안 맞아 스텔스가 실패할 경우 카지노 습격 이상의 헬게이트가 곧잘 열리는지라 미묘한 편.[123] 하지만 팀워크가 뛰어난 친구들을 모아서 플레이한다면 카지노 습격보단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에 이것도 평이 갈린다.[124]
사소하지만 심각한 단점이 하나 있는데, '''맵에 지독하게 많이 깔린 나무들의 대부분은 오브젝트 판정이라 차나 캐릭터가 뚫고 갈 수가 없다.''' 보기에는 앙상한 사람키만한 나무지만 차로 들이받아도 멀쩡하기 때문에 사전 조사나 스텔스 플레이를 한다면 굉장히 거슬린다. 게다가 몇몇 나무의 가지들은 딱 캐릭터의 키만한데, GTA 온라인 캐릭터들에게는 당연히 고개만 살짝 숙일 수 있는 지능이 없기때문에(...) 충분히 지나갈 수 있는 나무를 무조건 돌아가야해서 스텔스 플레이 중 나무를 피하다가 걸리는 경우도 자주 생긴다. 정글이라는 맵의 특성상 나무가 매우 많아서 문제가 매우 심각한데, 맵에 타라고 놓여진 자동차나 바이크를 이용하려고 하면 허구한날 나무에 툭툭 걸린다. 바이크는 그래도 작아서 피하기가 쉽지만, 사이즈가 크면서 가속력마저 느려터진 자동차를 타면 삐쩍마른 나무에 부딪힌 후 빠르게 후진하여 피하는게 어려워서 경비한테 걸리는 상황이 매우 잦게 일어난다. 거기다 내리막에서 나무에 부딛히기라도 한다면 후진으로 빠져나오질 못해서 자동차를 버리고 도망쳐야하는 추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큰 나무면 모를까 말라 비틀어진 나무에도 1톤이 넘어가는 군용 차량이 툭툭 걸리니 유저 입장에선 화딱지가 날 지경. 뿐만 아니라 이놈의 나무들은 사양이 좋지 않은 컴퓨터에서는 렉을 유발하는 주범이다.
습격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은 적으나, 이번 습격에서 재등장하는 잉글리시 데이브에 대한 비판이 굉장히 많아졌다. 카요 페리코 업데이트 이후로 자유모드에서 놀다보면 카지노의 코너스와 같이 물건 배달을 간혹 요청하는데, 문자로 요청하여 간단하게 수락/거절이 가능한 코너스와 달리, 잉글리시 데이브는 '''무조건 전화'''로 카요 페리코로 물건을 가져다달라고 요청하며, 이 전화는 '''무시가 불가능하다.''' 안받고 기다리면 자동으로 받아버려서 무조건 받게 되어 있으며, 받은 후 중간에 끊을 수 조차 없어서 무조건 긴 대사를 듣고 나서야 거절이 가능하다. '''전화중엔 걷기 이외의 행동이 안되기 때문에'''[125] 플레이어와 난투를 벌이고 있거나 경찰과 싸우는 도중에 잉글리시 데이브에게 전화가 오면 죽을 수 밖에 없다. 언제 뜰지를 알 수가 없는 이벤트라 예측이 안돼서 자유모드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데 데이브의 전화로 상호작용이 막히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다만, 나이트클럽이나 카지노 미션 같이 랜덤으로 뜨는 건 아니라, 정해진 횟수를 다 채우면 자동차 보상과 함께 더 이상의 전화가 걸려오지 않는다.
잉글리시 데이브에게 전화올때 끊어버리는 팁이 있는데,일시 중지 메뉴 키인 P키(콘솔은 옵션키)를 빠르게 2번 누르면 1초도 안 걸려서 전화를 끊을 수 있다.
카요페리코를 자유모드에서 들어갈 수는 있어도 파티장만 둘러볼 수 있다는 게 아쉽다는 평가도 있다.

7. 버그


그동안 습격이 나올때 마다 어마어마한 버그로 몸살을 앓았던 것에 비하면 이 습격에서는 상대적으로 버그의 수 자체는 적은 편이다. 다른 습격에 비하면 상당히 양호한 상태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버그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라서 공략이 진행될 수록 몇몇 버그들이 발견되고 있다.[126]
  • 사전 조사 중 절단 파우더를 급수탑에 넣으려고 할때 탑에 올라가지 않고 E키를 누를 시[127] 탑 위로 강제로 올라가지더니 탑 안에 끼어서 사망해버리는 버그가 있다.
  • 몇몇 미션의 체크포인트가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다. 접근 이동수단 벨럼, 롱핀, 사전조사를 위해 날아갈 때도 종종 무시된다.

  • 버그라고 보기 힘들지만, 오프레서 등을 이용해 습격 준비를 할 때 목적지에 제대로 도착하지 않고 물건만 회수할 시 임무 완료가 뜨지 않는다. 이때는 목적지에 다시 가면 임무가 완료된다.
  • 준비작업: 접근이동수단 벨럼에서 간혹 노란색 마커가 미겔 마드라조의 격납고가아니라 뮤직록커 클럽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마커를 무시하고 미겔 마드라조의 격납고로 벨럼을 가겨가면 클리어 되기때문에 미겔 마드라조의 격납고 위치를 알고있다면 상관없는 버그다.
  • 벨럼 준비작업과 비슷한 케이스로, 최초로 벨럼을 얻고 섬을 향해 날아가야 하는데 이때 노란색 마커가 공항[128]에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제 위치로 날아가도 섬으로 도착하지 않는다. 비행기를 억지로 부수거나 세션을 옮겨서 다시 하면 된다.
  • 무기 크랙샷을 이용한 후, 스나이퍼 라이플의 (70000달러 상당의) 탄약이 사라지는 버그가 확인됐다.
  • 순찰보트-메리웨더 패턴으로 임무 진행시에 수문을 여는 순간 가져가야할 보트가 사라져서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가 생긴다. 이 경우 1~2분 정도 스폰 위치 근처를 돌아다니다 보면 다시 스폰된다.
  • 준비 작업 도중에도 임무 초대 문자가 날아오는데, 이걸 받을 경우 무한 로딩에 걸린다.
  • 피날레 플레이 도중 정문으로 탈출할때 간혹 정문 사이의 공간에 갇히는 경우가 있다. 갇힐 경우 나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살 뿐이다.
  • 코사트카 + 배수구 루트로 진입하였을때 어떤 UI도 안 나오고 배수구를 딸 수도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 엘리베이터 해킹을 할 때 지문 해킹 화면이 나오지 않고 핸드폰만 바라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 때 P키를 포함한 어떤 키도 먹히지 않기 때문에 강제종료 후 다시 시작하는 방법밖에 없다.
  • 밀수복 중 몇몇으로 스텔스 진행시에 지하창고에 다녀오면 겉옷 안에 입고 있던 셔츠 등이 어느순간부터 벗겨져 있다. 게임에 지장이 있는 버그는 아니며, 중요한 부위는 가려진다.
  • 습격을 완료하고 세션으로 나왔을때 보상이 지급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때와 비슷한 버그인데 이 버그는 그 돈마저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굉장한 분노를 유발한다. 세션에서 기다린다고 해서 돈이 지급되지는 않는다.
  • 부두 물가의 나무판자 아래로 수영하면 끼는 버그가 있다. 부두에는 경비병들이 많기때문에 피한답시고 부두 아래로 잠수했다가 끼이면 자살도 못하고 리셋 해야하는 경우 생기기도 한다.
  • 섬의 전력망을 차단하여 모든 CCTV와 조명을 꺼뜨린 후에 순찰차량과 순찰보트가 운전자 없이 혼자 알아서 돌아다닌다. 이 버그는 희한하게도 플레이어에게 이득(?)이 된다. 순찰차량의 시야는 맵에 정상적으로 표시가 되지만 탑승자가 없기에 적발 판정이 뜨지 않는다. 따라서 시야에 걸리더라도 별 문제가 없다. 또 맵 곳곳에 가끔 적도 없는데 맵에 적과 시야가 나타나는 경우가 생기는데 마찬가지로 적발되지 않는다.
  • 버그인지 아닌지는 불투명하나 적들이 발소리를 알아채지 못한다. 적들의 시야 밖에서는 마구 달려도 적발되지 않는다. 심지어 등 바로 뒤에서 달려도 모른다.[129] 드물게 절단 파우더를 완료하지 않았는데 경비가 발포했음에도 발각 처리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차량의 엔진 소리는 귀신같이 알아채므로 조심해야한다.
  • 사무실 앞의 경비가 공중에 떠 있는 현상이 가끔씩 일어난다.
  • 플라즈마 커터로 주 목표의 진열장 유리를 자를 때 일부 노트북에서 작동 키인 페이지 업이 입력되지 않는 현상이 있다. 특히 에이수스 제품에서 주로 확인되는데, 넘버 패드 락이나 펑션 키는 물론 아예 프로그램으로 페이지 업을 다른 키에 할당해도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 화상 키보드는 작동하니[130] 에이수스 노트북 이용자들은 참조. 귀찮으면 다른 키보드나 컨트롤러[131]를 연결해도 된다.
  • 보관소의 문을 여는 키 카드를 저택 내의 그 어떤 경비도 갖고 있지 않는 버그가 있다. 주요 목표물 탈취 후 증원되는 경비들까지 전멸시켜 봐도 나타나지 않아, 보관소를 절대로 열 수 없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몇몇 경비의 시야 범위가 현저히 좁게 나타나는 버그와 같이 발생하므로 이를 확인하면 시간 낭비를 조금 줄일 수 있다.
  • 페습을 퀵실행으로 하다 시작전에 방장이 습격을 종료했을 경우 본인의 코사트카로 옮겨지는데, 이때 조사를 시작할경우 코사트카의 12가지 텔레포트는 2000달러를 소비해도 이동이 되지않고 계속 그자리에 있게된다.
  • 드물게 사무실 내의 비밀 금고를 열었을때 아무 키도 먹히지 않는 상태가 된다. 그래도 P키나 화면 전환은 가능하므로 세션 옮기기 등을 통해 재시작 해야한다.
  • 카이네 뮤직을 돕는 미션 중 차크라스톤을 가져다 주는 미션이 있는데 도둑을 처리한 후 차크라스톤을 모으게 되면 공항으로 가져다 줘야 한다. 그러나 갑자기 미션이 사라지고 진행이 되지 않는다. 이럴경우 현실시간으로 8시간을 기다려야 다시 미션이 들어온다.
  • 메인 금고가 스폰이 안되는 버그가 있다. 정확히는 스폰이 주택 밖으로 되어서 집을수가 없는 버그다. 이 버그는 빠른 재시작을 하여도 고쳐지지 않고 세션 자체를 새로 파야 한다. 목걸이같은 경우에는 습득시 바로 증발하는 버그가 존재한다.
  • 엘리트를 달성해도 추가로 들어오는 10만 달러가 입금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다만 확인이 필요한 게 해당 습격의 보상은 현금으로 기본 보상을 주고, 엘리트 보상은 계좌로 직접 쏘는 방식이다. 때문에 위 아래에 적힌 현금 액수를 모두 확인하교 비교할 필요가 있다.
  • 엘 루비오에게 걸리고 수영해서 나갈 때 저 멀리 수영해서 왔는데 기지 안으로 돌아가는 버그가 있다. 이때는 다시 나가거나 죽어야 해결된다.
  • 준비작업에서 롱핀을 고르고 이동식 작전본부로 롱핀을 목적지로 옮길시 마커에 도착해도 임무가 끝나지 않는다. 기본 스폰되는 트럭과 팬텀 웨지, 지나가는 행인의 트럭(패커, 헐러, 팬텀)은 가능하다.
  • 준비작업에서 목표물을 얻은 후 코사트카에 도착해도 코사트카에 들어갈 수 없어서 준비작업이 끝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이 경우 세션을 옮겨야 해결된다. 가끔 세션을 옮겨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아예 게임을 재시작해야한다.
  • 지문 복제기 준비 작업을 시작하자마자 웬 CCTV에 적발됐다는 어이없는 문구가 뜨는 버그가 있다. 준비 작업 중 임무 초대를 받아 임무를 한 뒤 다시 준비 작업을 시행하면 나타나는 버그로 추정된다.
  • 조사 작업 시 벨럼을 타고 페리코 섬 지점에 도착해도 도착 판정이 나지 않는 버그가 확인되었다. 마커가 사라지고 조작음이 나도 화면이 전환되지 않는데, 이 때 세션을 옮기면 섬 방문 시 재생되는 컷신이 흘러나오기는 하지만 섬 내에 기본 스폰되는 차량을 제외하면 경비도, 타고 온 벨럼도, 목표물도 없고 잠겨 있어야 할 창고 문들은 모조리 열려 있으며 개인 무기도 모두 사용 가능한 상태가 된다. 아주 간혹 정상적으로 섬에 도착해도 이런 현상이 발생하곤 하는데, 해변 파티로서의 카요 페리코 세션과 충돌이 일어나는 것인지 파티장으로 가 보면 로스 산토스로 복귀할 수 있는 차량 마커가 있다.[132] 저택으로 들어가는 문은 열려 있지 않지만 송신탑에서 낙하산을 이용하면 저택 내부도 관광(?)이 가능하다.
  • 피날레 진행중 어려움 난이도로 진행하고 있음에도 수익이 보통 난이도 수익으로 표시된다. 다만 피날레 이후 정상 지급되니 걱정말자. 가끔씩 탈출중에 메인 목표를 가져오십시오 라고 뜨기도 하지만, 엔딩 컷신으로 넘어가면 문제없이 지급된다.
  • 어려움 난이도로 피날레를 시작했음에도 경비의 시야 범위가 좁아져 있는 현상이 가끔 보인다. 지하에서 메인 목표를 먹고 나오면 원래대로 넓어져 있다.[133]
  • 일부 준비작업을 마치고 코사트카로 복귀했을때 이유없이 수배령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 특히 베스푸치 해변에 코사트카를 옮겨 놨을 때 일정 확률로 전망탑에 뱃머리 마냥 적대 NPC[134] 한명[135]이 하반신이 끼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총을 쏘던 미사일을 쏘던 절대 죽지 않는다. 이 녀석 때문에 잠수함 내부에선 안 걸릴 수배령도 걸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 피날레 중 기지 내부에서 적을 정리하거나 해당 경비와 멀리 떨어져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위치에서 멀쩡히 대화가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갈고리 장비를 이용했을 때 바로 보이는 북쪽 벽 근처의 경비 2명이 겹쳐 있는 위치.
  • 정보 수집 중 목표수치와 플레이어가 해킹으로 만든 수치가 틀린데 해킹이 성공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다.
  • 저택 내부에 있는 잠겨있는 저장소들의 문을 특수한 조작을 함으로서 뚫고 들어갈 수 있다. 보통 문따기라고 불리는데 이를 통해 솔플에서도 금을 챙기는게 가능하다.
  • 카지노 펜트하우스에 침입해서 보안코드를 획득하는 미션중에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 카드키를 훔치는 부분이 있는데 종종 트렁크를 열면 주차장에있던 차들과함께 카지노뒤쪽 레이싱트랙으로 순간이동되는 버그가 있다. 이 버그가 발생하면 다시가서 다시열어도 또 순간이동된다.
  • 남쪽 벽으로 갈고리를 통해서 갔을 때 우측에 겹쳐있는 경비 중 경비 시선에도 안 걸렸는데 걸리는 버그가 있다. 재시 작을 해도 계속 반복 되므로 그냥 계속하기를 눌러 새로 세션을 시작하자.
  • 엘 루비오 기지 내에서 발각이 됐는데 밖으로 나오고 난 후 발각이 판정 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136]
  • 벨럼 준비 작업을 할 시 활주로를 통해 안 가고 그냥 가게 되면 격납고에 보관이 안 되는 버그가 있다. 이 버그를 피하려면 활주로를 통해 느리더라도 들어가자
  • 보조 목표물이 있는 저장소의 자물쇠를 뚫을 때 캐릭터는 가만히 있고 절단도구가 스스로 움직이는 버그가 있다. 이 버그는 자물쇠에서 떨어지면서 E키를 누르면 걸린다.
  • 섬 탈출시 엘 루비오 헬기가 후퇴하지 않고 계속 오는 버그가 있다.[137]
  • 드물게 2인 이상 피날레 진행중 보급트럭에 아무도 타고 있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때 아무도 타고 있지 않게 표시된 플레이어는 컷신이 끝나면 그대로 쓰러져 사망한다고 한다. 이때 사망하는 플레이어는 보급트럭이 기지 안으로 진입할 때 뒤에 가만히 서있는 것으로 표시된다.
  • 소음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습격을 시작하면 장착되어 있다.
* 활주로 격납고에서 보조 목표물을 털기 위해 자물쇠를 열때 갑자기 뒤로 순간이동 하는 버그다 있다 물론 다시 가서 보조 목표물을 챙기면 된다.

8. 이스터 에그



  • 서쪽 해변에서 조금 나가면 갈고리 장비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이 근처에 마약을 안고 백골이 된 밀매업자의 시체를 볼 수 있다.
  • 서쪽 해변에 낚시 부두가 있고, 바로 옆에선 낮은 확률로 죽은 고래 사체가 발견되며[138] 동쪽 바닷가에서 죽은 상어를 볼 수 있다.
  • 남쪽 착륙 지점 인근에 등대가 하나 있다.
  • 파티장과 주 부두 사이의 언덕에서 오래전에 추락한 IAA의 헬기가 있다. 그 주변에서 백골이 된 파티 참가 손님이 있다.
  • 활주로 인근의 큰 언덕에 옛날에 이 섬에 살았을 것으로 추측되는 이의 무덤이 있다.
  • 북쪽 부두와 주 부두에 보관소의 문을 열 수 있는 레버가 있다.
  • 주 부두에서 통신탑으로 가는 가파른 수풀지대에 고문용 철창이 있다.
  • 파티장에 네시의 머리를 닮은 모래 조각상이 있다. 이 사진을 파벨에게 보내면 피날레에서 네시가 출몰하게 된다. NPC가 아닌 스크립트 프롭이기때문에 죽이는 건 불가능하며 가까이 가면 잠수해 사라진다.#

9. 여담


  • 지금까지 업데이트된 습격중에서 진행 자유도가 가장 높은 습격이다. 1인부터 4인까지 자유롭게 인원 구성이 가능하고 큰 틀에서 저택 진입 - 목표물 루팅 - 탈출이라는 과정을 제외한다면 모든 것을 플레이어가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즉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간에 저택에 진입만 하면 되고, 어떤 루트로 목표물에 접근하든 주요 목표물을 훔치면 되고, 어떤 방법이든 간에 탈출만 하면 된다. 섬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모든 적을 쓸어버리면서 다닐 수도 있고 반대로 한명의 적도 마주치치 않고 피날레를 처음부터 끝까지 조용하게 마칠수도 있다. 피날레 시작전에 지정하는 진입, 탈출 루트를 전혀 따라가지 않아도 되고 보조 목표물를 루팅하는 것 또한 선택사항이다. 심지어 그 보조 목표물도 본인이 원하는것들로만 채워 넣을수도 있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습격인 만큼 밤/낮을 선택할 수도 있으며 이 또한 습격 난이도에 영향을 준다. 다양한 루트와 선택지로 호평을 받았던 카지노 습격보다도 자유도가 월등히 높다. 엘리트 시간 제한 때문에 엘리트를 노린다면 단조로운 루트 한두개로 귀결되는 카지노 습격에 비해 카요 페리코 습격은 엘리트 시간제한도 굉장히 넉넉해 다양한 루트로 엘리트를 진행 할 수 있어 습격이 다채롭다.
  • 난이도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아래와 같다.
    • 밀수업자로 위장(벨럼, 롱핀)한다 : 초반 진입로의 적들이 의심하지 않는다. [139]
    • 섬 내에서 경비대 복장을 착용한다 : 약 5~6초간 시야범위 내에 있어도 적이 인식하지 않는다. 소란을 일으킬 경우 발각 판정이 뜬다. 보급 트럭을 이용해 정문으로 접근시 정문 주변의 적들이 흰색으로 유지된다. [140]
    • 피날레 시간을 밤으로 설정한다 : 경비원과 감시카메라의 시야가 미묘하게 줄어든다.
    • 활주로 부근의 전력을 차단한다 : 감시카메라를 무력화 한다. 단, 기지 내부는 먹히지 않는다. 기지 내부를 제외한 섬 전역의 전구가 꺼지며 경비의 시야도 미묘하게 줄어든다.
    • 확률적으로 피날레 시작시 폭우가 쏟아진다 : 경비원과 감시카메라의 시야가 미묘하게 줄어드는데, 밤에 내릴 경우 더 줄어든다. 폭우가 내릴시 파벨이 무전으로 "폭풍이 쳐서 다행이다" 고 한다.
    • 조사 단계에서 절단 파우더를 사용했다 : 경비원에게 발각되기 까지의 시간이 약 1초 정도 증가 + 명중률 저하가 된다.[141]
    • 기타 지원 요청 또는 교란 작전 완료 : 이는 카지노 습격의 듀건의 화물과 동일하다. 차이점이라면 섬에서 직접 무기를 공수받거나 경비원의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는 것. 단, 위에서 설명했듯 대공 장비를 무력화 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 첫번째 티저 영상에 나오는 어뢰와 잠수함 잠망경 씬은 보그단 습격의 모델링을 돌려 쓴 것이다. 그리고 새로 구매 가능한 잠수함 내부 또한 보그단 모델링을 돌려 썼다.
  • 습격 티저 사진 상단부에 Tu-160 블랙잭 혹은 B-1B 랜서와 유사한 비행기가 있어 Tu-160 or B-1B를 모티브로 하는 기체가 나온다는 추측이 있었다. 출시된 현재는 Tu-160으로 확정됐다.
  • 카요 페리코는 스페인어로 "잉꼬 섬" 이라는 뜻이다. 또한 페리코는 코카인이라는 뜻도 있다.
  • 이번 습격 업데이트는 유난히 긴 컷신이 많다.
  • 잠수함 구매는 다이아몬드 카지노 지하 클럽에 있는 '미겔 마드라조' 와의 만남 이후 가능하다.
  • 한번 이상 페리코 습격을 완료하고 나면 페리코 섬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142] 하지만 파티장 근처는 벗어나지 못하고 경비원의 경고를 무시하면 쫓겨난다. 사실상, 섬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려면 스토리 모드에서 모드를 사용하는 수 밖에 없다.[143]
  • 1회차 정보 조사 컷신에서 닥터 드레, 지미 아이오빈,[144] DJ Pooh[145]가 라디오 채널인 웨스트 코스트 클래식(West Coast Classics) 옷을 입고 카메오로 출연한다. 또한 섬에 도착하면 래퍼들과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던 스캇 스토치도 카메오로 출연한다.[146]
  • 처음부터 전투로 진행한다면 난이도가 꽤 있다. 교란작전을 하지 않았다면 AI들의 총알 한방 한방이 꽤 아프며, 우선 담을 수 있는 보상의 수는 정해져 있는데다가[147] 한 번 걸리면 헬기까지 오는데 상당히 아프다.[148] 또한 피날레 특성상 정해진 이동수단만 사용가능하며 준비 작업마저 경비원이 몽골인급 시력을 자랑한다. 때문에 루트를 외우지 못하면 갈비뼈 맞고 활주로로 쫓겨난다.
다른 준비 작업또한 총알 데미지가 상당히 아프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도 교란작전으로 무기 없애면 난이도가 낮아진다. 대부분이 실외에서 벌어지는 미션이라 벽 같은 엄폐물이 없고, 오히려 수풀이나 나무 같이 통행에 방해는 되는데 시야 차단은 안 시켜주는 오브젝트가 널려 있어서 카지노 습격의 비밀작전 보다는 스텔스가 비교적 조금 더 어려울 수 있다. 심판의 날과는 달리 한 번 들키면 모든 경비원들이 무한 스폰되어서 공격해 온다. 하지만 배수입구 루트로 7~10분대로 클리어가 가능한것을 보아서 카지노 습격 그루페 젝스를 이용한 대 사기극 정도로 배수입구 루트가 유저들 사이에서 침투 지역으로 많이 사용된다. 어느정도 습격을 해본 플레이어들은 이에 따라 빠르게 진입해 주 목표물과 탈출지점의 보조 목표물을 확인하고 일부러 경비에게 걸려서 시간 단축을 하는 경우도 있다. 혹은 신호기가 통신탑 위에 있을경우 보조 목표물 확인후 그대로 뛰어내려서 자살[149]하면 시간을 단축시킨다.
  • 완벽히 스텔스로 진행하면 매우 여유로운 루팅이 가능하다. 시간제한이 없는데다 대부분의 경비들도 시체를 무시하며[150][151], 저택을 나오고 나서 뜨는 루비오의 헬기도 건물안에 숨는다면 모르고 지나친다. 따라서 스텔스 플레이에 자신이 있다면 가방 되는대로 싸그리 털어오기 쉽다. 다만 소음기가 완전한 만능은 아니라서 2층에서 사살한 것을 1층에서 듣는 경우라던가, 빗나간 총알 때문에 다른 NPC가 반응하는 것이 있다. 비록 비명소리가 나더라도 근접공격으로 킬을 하면 그 소음이 소음기 발사보다 적어서 위험한 곳에선 근접 공격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 카지노 습격때도 비슷했지만, 아무리 푸른색 탐지반경을 가지고 있어도 시야내에 적이 겹쳐 있다면 그게 층이 달라도 죽였을 시 발각 판정이 된다. 저택 내에서 카메라를 모두 제거하면[152] 발각판정이 된다. 이는 아래에서 다시 서술한다.
  • 피날레 중 발각 판정이 뜨는 경우는 아래와 같다.
    • 적대적인 경비(빨간 점),카메라의 시야에 들어간 경우[153][154]
    • 경비대 복장을 입고 너무 오랜 시간 적의 시야범위 안에 들어간 경우[155]
    • 주변에서 차량을 타고 이동한 경우[156]
    • 벨럼 루트로 시작하되 무기 은닉을 고르지 않은 경우/기지 정문에 폭파 장약을 사용한 경우[157]
    • 외부 루팅장소에서 폭발물을 사용한 경우 / 외부 루팅장소에서 적의 시야 범위 안에 있을 때 절단 토치를 사용한 경우
    • 소음기를 사용하지 않고 총을 쏠 경우
    • 경비대 복장을 입었으나 중립상태(하양 도넛 모양 점)의 경비 앞에서 무기를 꺼낼 경우
    • 경비 근처로 사격해 빗맞추거나, 맞췄지만 빠르게 못죽인 경우[158]
    • 기지 내부의 CCTV 6대를 모두 파괴시킨 경우[159]

  • 상당히 중대한 설정오류가 생겼다. 준비작업 중에 폭파 장약을 훔쳐오는 미션이 존재하는데 이 폭파 장약을 훔쳐오는 장소가 오닐 형제의 집이다. 오닐 형제는 스토리 모드에서 트레버에 의해 모조리 전멸되었기 때문에 시간대 설정이 또 꼬여 버렸다. 게다가 무기밀매 업데이트 이후부터는 온라인의 시간대는 스토리 모드 이후라고 직접 못박았음에도 이미 죽었어야 할 오닐 형제들이 멀쩡히 등장한다. 게다가 페리코 습격의 시간대는 스토리 모드 이후인 것이 확실하다.
스토리 모드에서 트레버 혼자서 오닐 형제의 본거지에 처들어가서 본거지에 있던 형제들을 모조리 싹쓸이했으며, 당시 본거지에 없었던 남은 형제 3명도 마이클프랭클린에 의해 모조리 죽는다. 또한, 트레버가 오닐 형제 본거지에 처들어 갔을 당시 집까지 아예 폭파시켰기 때문에 설정오류로 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모티브인 소니 빈처럼 규모가 규모인만큼, 그 일이 있은 지 7년이나 지났다는 것과 스토리 모드 '크리스탈 미로' 미션에서는 없었던 지하실 잠금장치가 이번 습격 준비 작전에는 새로 생긴 것을 바탕으로 본거지가 불탄 후 잔존세력들이 모여서 새로 지었다는 의견도 있다.
  • 구스타보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 이 사람은 스토리 모드에서 고용할 수 있는 습격 조직원인 구스타보 모타와는 관련이 없는 그냥 이름만 같은 엑스트라다. 이 엑스트라는 엘 루비오의 심기를 거스르는 바람에 결국 루비오가 기르는 팬서에게 뜯어먹혀 사망한다.
  • 세션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랜덤 이벤트로 잠자는 경비원을 수색해 카요 페리코섬의 잠긴 구역[160]을 열 수 있는 작은 열쇠를 얻을 수 있다. 이때 획득한 페리코 피스톨은 이후 세션에서 영구히 사용 가능하다.
  • 접근 이동수단으로 코사트카를 선택하고 피날레 클리어시, 빠른 이동 비용이 $10,000에서 $2,000로 감소한다.
  • 피날레를 진행할 때, 진행도 체크포인트는 게임 시작 직후/저택 잠입 성공/저택 탈출 성공 이다.
  • 2회차부터 기지 내부 팬서 우리 맞은 편에 있는 다른 우리 안에서 데이브가 반 쯤 정신이 나간 상태로 머리에는 넥타이를 매고, 바지만 입고 있는데 가까이 가면 "미국인이야!" 라는 대사나 두서없는 헛소리를 해대며 소리를 질러댄다.
  • 조사 작업 중 세션에 항공모함이 등장하는 비즈니스 배틀이 떴을 시에 가면, 비행장 서쪽에 레이저가 스폰되어 있는 항공모함이 출현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공격은 불가능하다.
  • 온라인 습격 컨텐츠 중 레스터 크레스트가 등장 및 의뢰하지 않는 유일한 습격이다.[161][162][163]
  • 지문 복제기가 있는 두번째 창고는 카요 페리코 습격이 추가된 직후 당시엔 내부에 갱 부리토 밴 1대랑 윙카 2대 빼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이후 상점에서 구입가능한 카요 페리코 이동수단이 추가될때마다 이 창고 내부에 추가된 차량들이 세워졌다.
  • 카요 페리코 섬은 생각보다 작은섬이다. 대략 로스 산토스 국제 공항 활주로부터 아레나 경기장까지의 크기를 갖고있다. 대충 GTA4에 등장한 보한[164]과 비슷한 수준이다.
  • 섬이 작다보니 개인차량을 가져가면 개인차량의 특징인 빠른속도 때문에 습격이 지루해질 것을 예상해서 개인차량은 못쓰는 대신 섬에서 저출력 차량[165]이나 도보를 위주로 하게끔 해서 상대적으로 섬 크기가 작지않다는 느낌이 들게끔 했다. 그나마 빠른 편인 만체스 스카우트를 사용해도 체감상 크다고 느껴진다.
  • 사슬은 볼트 커터,절단 토치,폭파 장약 만으로도 끊을 수 있지만 그외에도 수류탄 등의 폭발물로도 사슬을 끊을 수 있다. #폭발물은 구역을 청소 하지 않거나 절단 토치는 경비가 근처에 있을 때 사슬을 끊으면 들키는데, 들킬 가능성이 높은 순위는 아래와 같다.
    • 폭발물 > 절단토치 > 볼트커터[166]
  • 섬 주위에 투명 벽이 둘러쳐져 있어서, 대놓고 플레이어가 올라가라고 만들어놓은 해변이나 부두가 아닌 구역에서는 아무리 경사가 만만해보여도 절대로 올라갈 수가 없다. 보트 타고 돌진해도 허공에서 튕겨나갔다는 이야기까지 있다.
  • 피날레에서 기지 진입 방식에 따라 다른 컷씬이 나오는데, 개그씬이 많이 들어가 있다. #
    • 무기 은닉을 준비하지 않고 벨럼 루트를 탈 경우 경비가 플레이어에게 무기가 있다는걸 알아차리고 바로 스페인어로 무전을 때리려 하자 플레이어가 경비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한 뒤 도망친다. 2인 이상으로 할 시엔 한 명은 넘어진 경비 위를 뛰어넘어 도망친다. # 무기 은닉을 준비했다면 정보 조사때와 동일한 컷신이 나온다.
    • 보급 트럭+경비대로 위장해 진입할때는 나름 아는 척을 한다며 손을 흔들어주고 어색한 미소를 짓기도 한다.
    • 배수 터널로 진입할때 기지 내부에 들어오면 나름 소리 안나도록 조심해서 문을 열고 이곳저곳을 둘러본 뒤 살금살금 걸어나온다.
    • 벽에 갈고리를 걸어 넘어가는 경우에는 캐릭터가 살금살금 걸어와서 갈고리를 던져 걸고는 벽을 넘다 그대로 떨어져버린다. 넘어진 것 일수도 있고, 소리를 덜 내게 하려고 낙법하듯 엎어지는 것 일수도 있다. 하지만 자세 자체만 놓고 보면 꽤 웃기다.
    • 키패드 문을 통과할 때에는 코드를 입력해도 문이 열리지 않자 문을 두어번 잡아당기다가 패드를 주먹으로 치니 잠금이 해제된다.[167]
    • 반대로 나갈 때에는, 키패드 앞에서 잠깐 생각하는가 싶다가 위에서 말한대로 비밀번호를 맞추면 횡재했다 같은 표정을 지으며 바로 들어간다.
    • 정문으로 탈출을 시도하면 이쪽도 문이 열리지 않아 홧김에 걷어 차보고, 몸으로 밀어보는 등 별 짓을 다하다가 옆의 버튼을 발견해 그걸 누르고 나온다. 나올때의 표정을 보면 다급해하는 플레이어를 볼 수 있다. [168][169]
  • 그 외에도 유달리 이번 습격에서는 재미있는 컷신이나 모션이 몇 등장한다.
    • 사전 조사 중 들켰을때 나름 아는 척을 하려고 어색하게 웃다가 개머리판으로 가슴을 후려맞은 뒤 이끌려 쫓겨나면 '내가 뭘 잘못했는데' 같은 제스처를 취하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 자세히 보면 꽤나 재밌는 장면.
    • 솔로 플레이시 피날레 클리어 후 컷씬에서 본래 2p가 들어가야 할 자리에 미겔 마드라조가 대신 서있다. 2인 이상 플레이시에는 다른 플레이어가 함께 옆에 서서 유유자적하게 데킬라를 즐기는 장면을 볼 수 있다.
    • 조사 작업중에 컷팅 파우더를 급수탑에 뿌리면 탈탈 털어서 넣는 모션을 하는데, 내용물이 안나오니깐 그냥 호쾌하게 상자채로 던져버린다.
    • 피날레 후 나오는 음악은 카습과 달리 3개로 하나는 Topdown - Channel Tres[170]이고 두번째는 Cycle - Icky Blossoms[171] 이고 다른 하나는 The Beat - ESG[172]이다. [173][174]
  • 원래 몇몇 곳에서 원주민들이 사는곳을 찾을수 있고, 여러 중세 무기들이 있는것으로 보아 옛 원주민들이 있었던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여기서 파벨이 무덤을 묵념하자는것과 무덤이 많은것을 보아 엘 루비오가 원주민들을 죽인뒤에 무덤같은것을 세우고 자신이 섬을 지배하는것으로 추정된다. 몇몇원주민들은 숨어서 살고 있는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이를 미루어보아 카요 페리코섬이 단순한 섬이 아닌 미국역사를 풍자하는 듯한 섬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이 근거로 카요 페리코 섬에 전쟁 흔적이다.(하지만 락스타가 공식으로 말한 내용이 아닌 추측이다.)
  • 정보수집을 하러 섬으로 밸럼을 타고가는 도중에 다른 플레이어가 메리웨더 용병을 걸어버리면 용병들이 섬까지 쫒아온다. 섬에선 무기도 꺼내지 못해서 꼼짝없이 죽어야하니 잘 피하자..
[1] 당일 오후 7시 15분쯤 업데이트가 떴다. 용량은 스팀 기준 약 8.8GB.[2] 락스타에서 말하길 1000억 달러 도전 이벤트는 유저들이 10배인 '''1조 달러'''를 달성하면서 가볍게 클리어 했다고 한다.[3] 내용을 보면 카지노 펜트하우스 구입 시 클럽의 VIP 특권이 주어진다고 적혀있는데 아마도 클럽 내부 어딘가 에서 습격을 생성 하거나 의뢰자를 만나 습격에 필요한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4] 티저 영상을 보면 이 신원 불명 남성의 정보가 나오는데 마지막으로 접촉한 곳이 로스 산토스 국제 공항이며. 소속은 엘 루비오(El Rubio)로 되어있다. 엘 루비오스페인에 있는 도시이다. 이를 보았을 때 주적은 엘 루비오에서 결성된 엘 루비오 카르텔로 보인다.[5] 일부 분석으론 이 섬 지역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갈 수 없고, 습격 준비 중이거나 습격 진행 중일 때 접근이 가능하지 않냐는 설이 있다.[6] 그중 한 대는 영국 베드포드 사의 MK/MJ과 우아즈 부한카의 라이트를 모티브로 한 트럭이고 한 대는 도요타의 고기동차의 차체와 그릴, 후드 환기구와 유리창, 푸시 범퍼는 허머 H1을 모티브로 한 픽업트럭, 그리고 나머지 한 대는 윌리스 MB를 베이스로 한 차량이다.[7] 풀 네임은 후안 "엘 루비오" 스트릭클러.[8] 마틴 마드라조패트리시아 마드라조의 아들[9] 오프레서 MK2같은 특수 이동수단도 사용이 불가능하기에 시간은 더욱 더 오래 걸릴 수밖에 없다. 다만 시큐어 에이전시 CEO 상태로 비서에게 연락해서 헬기를 부르는건 가능하다.[10] 카요 페리코로 진입 전에 시큐어 에이전시 CEO 상태로 비서에게 연락해서 헬기를 부를 수 있는 상태로 카요 페리코에서 몸 수색 영상이 끝나고 캐릭터가 조작이 가능해지는 순간에 헬기를 불러서 관제탑 근처로 가는 방법이 있었지만 어느사이애 패치가 되었는지 이렇게 해놓아도 카요 페리코에서 헬기를 부를 수 있는 선택창이 사라진다.[11] 2회차 부터는 비행장.[12] 카요 페리코가 정식으로 업데이트 이전에 떡밥으로 베스푸치 해변에 변사체가 잠시 존재하였는데 아무래도 플레이어 이전에 미겔 마드라조에게 고용 되었다가 발각되어 플레이어 처럼 그대로 바다에 버려져서 익사를 한 듯하다.[13] 다만 첫 조사 시에는 몇번을 걸리든 계속 파티장으로 쫓겨난다.[14] 잔쿠도, 그레이프 시드, 팔레토 코브, 프로코비오 해변 등이 뜨는데 뒤의 2개는 진짜 맵 북쪽 끄트머리에 있다.[15] 특히 프로코비오 해변으로 나오면 골치가 아프다. 같은 북쪽 상단의 팔레토 코브에서는 어찌저찌 바로 횡단할 수 있지만 여기서 바로 횡단하려 했다가는 속도가 너무 느려 실속(스톨)이 일어나 잘못하면 땅에 추락하는 불상사가 벌어지니 먼거리를 돌아서 가야한다. 그래서 보통 여기가 걸리면 세션을 옮겨버린다.[16] 습격 탈옥을 안해봤거나 이제 2회차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덧붙이자면 풀 스로틀로 당기고 있어도 고도 유지가 안되고 점점 하강하는 성능이다. 그런다고 너무 스로틀을 당기면 3초만에 스톨이 일어나 땅에 곤두박질 칠 수도 있다.[17] 수영해서 주부두로 가는 방법이 있지만 너무 오래 걸린다.[18] 마이바츠 만체스 스카우트는 현재까지 나온 2륜 이동수단 중에서 윌리#s-3가 가장 쉬운 바이크이다.[19] 코사트카 패널에서 카요 페리코 섬을 볼 때 해안 경계선이 보이는데, 이곳에 닿으면 바로 탈출 판정이 내려지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육지와 가장 가까운 해안 경계선은 페리코 저택 남서쪽에 튀어나온 부위이며, 여기로 바이크를 타고 착수한 다음에 헤엄치거나 보트 조종수를 저격하고 뺏어서 탈출하면 빠른 시간 내에 습격을 종료할 수 있다.[20] 원래는 절단 파우더였으나 업데이트로 바뀌었다.[21] 잡초를 탄화시켜 끊어버리는 화학물질이다. 그라목손과 비슷한 물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22] 다른 물건처럼 사진을 찍는게 아닌 직접 습득하는 방식이다.[23] 하나는 계좌로, 나머지는 플레이어 지갑으로 간다.[24] 2인 이상인 경우 금괴를 터는 기지 내부 저장소를 진입할 수 있지만, 1인 플레이의 경우 키 카드 두개를 함께 배치할 수 없으므로 사실상 코카인 2세트가 반쯤 강제된다.[25] 외부 저장소 중 2인 이상이 있어야 출입이 가능한 곳에 코카인 세트가 있다면 어쩔 수 없이 다른 물건으로 채워야 한다.[26] 금의 가방 용량이 66.6% 임을 생각하면 1.5개씩 챙길 수 있다.[27] 만약 습격 준비에 '''오프레서mk2'''를 사용하고 싶은 경우, '''베스푸치 운하'''로 통하는 길을 쭉가면 있는 '''솅크 스트리트'''로 이어지는 '''선착장''' 앞에 코사트카를 바짝 주차하는 방법이 있는데 위치상 도시 중심지와 가깝고 물의 깊이가 코사트카가 선착장과 비슷한 높이가 될 정도의 아슬아슬한 높이라서 잘만 주차하면 오프레서mk2를 사용하면서 빠르게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28] 위치운이 좋거나 정말 빠르게 진행한다면 '''30분''' 안에도 끝날 정도.[29] 시설 종류 같지만 엄연히 테러바이트나 어벤저 같은 대형 이동수단이기 때문에 계속 공격받으면 터진다. 특히 약점부위도 있어 여기 맞으면 순식간에 훅 간다.[30] 하도 이렇게 털리는게 밈이 됐으면 무기 준비-메리웨더 임무때 파벨이 "''러시아에서는 이렇게 말하지. 무기가 필요하다면 메리웨더에게 가라'' " 라는 드립을 친다.[31] 접근 이동수단 중 코사트카의 경우 빠른 이동에 소모하는 비용이 감소한다.[32] 대부분의 준비작업이 로스 산토스 남, 중부에서 일어나므로 이 임무는 오고가는데 수고가 많이든다. 따라서 해당 접근수단을 수락해 임무를 받으면 코사트카 조종석에서 빠른 이동을 하거나, 스패로우 출격/코사트카 보관/임무 지역에서 코사트카를 불러내는 것이 제일 빠르게 준비 임무를 마치는 방법이다.[33] 총 3개인데, 위치마다 나오는 게 다르다. 잠수함 내부 들어가서 왼쪽 통로 진입 후 바로 보이는 건 탄약, 어뢰실에 있는 것은 구급상자, 엔진룸 위에 있는 건 방탄복이 들어있다.[34] 생각보다 데미지가 높아서 조금만 맞아도 죽는다.[35] 스텔스로 진행한다 해도 격납고 문을 여는 순간 들킴처리가 된다. 하지만 적들의 시야가 좁아져 바로 앞이 아닌 이상 총을 쏘지 않으므로 근처의 적 몇명만 잡고 다른 적들은 무시해도 된다.[36] 돈 따위는 바라지 않는다고 한다.[37] 이에 따라서 엘리트 조건 역시 달라진다.[38] 다만 순찰보트다 보니까 적이 타고 나오는데 가까이 가면 기관총으로 살살 녹는데 이를 위해 저격을 하고 가야한다. 또한 운전사를 잡기 어려우며 도망가는 도중 적들이 계속 나온다.[39] 소유하고 있는 팬텀 웨지를 가지고오면 "다 계획이 있었구나" 라면서 좋아한다.[40] 이작본의 트레일러도 끌 수 는 있지만, 왜인지 막판에 전달이 안된다.[41] 정말 운이 좋아서 트레일러가 시민차로 돌아다니고 있었다면, 뺏어서 운전해도 막판에 전달까지 다 할 수 있다. 다만 낮은 확률로 근처에 나와줘야 하기 떄문에, 자주 써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고속도로와 같이 NPC 차량이 대량 생성되는 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생각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다.[42] 테러바이트나 어벤저 내부로 들어가면 수배령이 사라지는 것. 이동식 작전 본부는 내부로 들어갈 수 없다. 다만 경찰서 근처에서 이 트릭을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하는데, 경찰서 근처에서 시전할 경우 별이 완전히 소멸되지 않고 1개가 남는다[43] 그런데 코사트카도 같은 대형 이동수단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조금 까다롭다. 그냥 멀리 갈 것도 없이 트레일러를 연결한 후 자살하면 별이 사라진다. 다만 너무 가까이서 자살하거나 너무 멀리서 자살하면 차가 파괴되거나 사라지니 주의.[44] 운이 없으면 두번째 미사일부턴 미사일에 어그로가 끌려 발사해서 도착하는 족족 격추되기도 한다.[45] 가이드 미사일을 8~10발 정도 맞아야 터진다.[46] 예를 들어 라 메사 경찰서의 경우 담 바깥에 리젠되는 식으로[47] 체크포인트는 수배에 걸리지 않고 찍히니 신속히 찍고 빠지자. 미사일 폭격의 생존 경찰들이 남아있다면 수배는 안 걸려도 총격은 한다.[48] 단 이것은 진행자 본인이 팬텀 웨지를 가지고 있을 때라는 것을 전제로 한다. 팬텀 웨지가 없다면 준비시간은 당연히 보트쪽이 더 소요된다.[49] 이 경우는 주요 목표물이 어떤 물건이느냐에 따라서 임무가 변동된다.[50] 카지노로 들어갈 때는 지상층의 정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권장한다. 옥상에서 들어갈 경우 땅이 꺼지는 버그가 발생할 때가 있다.[51] 대략 1분 남짓 걸린다.[52] 소음기 소음기가 달린 무기 사용시 방안에서 무기를 꺼내기 전까지는 발각이 되지 않는다.[53] 수색하면 캐릭터 위치는 보안대장 시체로 이동되므로 위치에 따라 카지노 밖으로 끼어져 나오기도 가능. 하지만 벽에 끼일 수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그냥 정석대로 하는게 좋다.[54] PC 기준, 카메라 기능에서 휠 클릭[선택] A B 폭파 장약 혹은 절단 토치 둘 중 하나만 클리어하면 나머지 하나는 선택사항.[55] 이 습격에서 발각되지 않음 엘리트 조건이 사라지는 경우 중 하나로, 무기은닉 없이 벨럼 루트를 가거나 폭파 장약으로 기지 정문을 날려버리면 이 조건은 사라져 버린다. 반대로, 발각되지 않음 조건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섬에서 탈출중에 걸렸을 때 뿐이다.[56] 일부 상자들의 경우 상자 뒤에 공간이 있는데, 이 공간에서 토치를 집으려하면 캐릭터가 아무 행동도 못하고 무한히 걷게되는 버그가 발생하므로 주의해야한다.[57] 단 안전모를 써도 인부와 부딫히는 등의 행동을 하면 안전모가 벗겨지며 들키므로 주의하자.[58] 조금 안쪽으로 던져놓는게 좋다. 어중간하게 가운데 있는 놈 근처에서 터지면 오토바이가 연쇄폭발해서 죽을 확률이 높다.[59] 이 중 쉬롱베르그는 옥상에 실외기나 안테나 등으로 채워져있어 헬기로 왔을 경우 착륙을 옥상에 있는 작은 다리의 난간 위로 잘 걸쳐지게 착륙시켜야 할 정도로 까다롭고 탈출하려 할 때도 빙 돌아올라가 탑승해야 하는데 그 동안 추격 헬기도 놀고 있지 않으므로 제일 까다롭다.[60] 가능하다면 옥상 쪽으로 침입하는 게 좋다. 바깥 쪽에 경비가 없는데다, 지상에서 체크 포인트 찍을 때 그쪽 경비한테 들키지 않고 무사히 올라왔다면, 안에 들어가서도 스텔스로 진행하거나 몇 초 정도 프리딜을 넣을 시간을 벌 수 있다.[팁] 웬만하면 조종사는 죽이지 말고 사수만 죽이자. 조종사를 죽여 헬기를 격추시키면 새로운 헬기가 또 온다.[61] 그랜드 세뇨라 사막, 오닐 형제 농장 근방, 화력 발전소 중 한곳이 지정된다. 발키리가 이동하는 방향을 예측해서 미리 해당 지점으로 이동한 후에 발키리가 도착하기 전에 미리 적들을 도륙해 놓으면 조금 더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62] 심지어 AI도 형편 없는지 플레이어가 아무것도 안 해도 산이나 풍력 발전기에 들이박고 터지는 경우까지 있다.[63] 미사일로 부술경우 대략 6~7번을 리셋후 오피스 작업을 해도 메리워더 작업을 직접 하는거 보다 빠르다.[64] 만약 조사작업 중 절단 파우더를 물에 타놨다면 더 쉬워진다.[65] 보통 샌디 해안 비행장 옆에서 스폰되는 밀수업자가 저거너트다[66] 굳이 새비지가 아니더라도 헌터나 아쿨라를 사용할수도 있으나 락온이 안된다는 점때문에 저거넛은 몰라도 중간에 도망치는 배라지는 은근히 맞추기 힘들다.때문에 열심히 도망치는 배라지에게 힘들게 무유도미사일로 잡는다긴 보단 그냥 새비지의 기관포로 긁어버리는게 훨씬낫다.[67] 잘하면 코사트카에서 나가지 않은채로 미션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잠수함 빠른 이동 기능이 필수다. 참고로 저거너트는 미사일 한 번으론 어림도 없고 몇 번 더 쏴 줘야한다.[68] 조종 실력이 된다라는 전제라면 이쪽이 가장 빠르다. 미사일 쏘느라 미적거릴 새도 없이 그냥 기관포로 슥 긁어버리고 다른곳으로 가면 되기 때문. 코사트카 이용시에 빠른이동이 있다고 해도 결국에는 스패로우 탑승 및 헬기 선착장까지 이동하는데도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빠른 클리어를 원한다면 전투기가 답이다. 다만 전투기 조종이 그렇게 쉬운편이 아니니 그렇게까지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 굳이 전투기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클리어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기 때문.[69] 저택 근처로 낙하하게 되면, 저택을 중심으로 빨간 원이 생긴다. 이 곳은 대공방어가 활성화 된 지역이므로 이곳을 피해 울타리 안쪽 가장자리로 가야한다.[70] 한번 구입하면 취소가 안된다. 주의하자[71] 정석대로라면 레펠 강하가 맞지만 헬기가 착륙장에 자리를 잡으면 뛰어내리자마자 마우스 좌클릭을 광클해서 낙하산을 필 수 있다. 레펠 강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이 방법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 단, 헬기가 착륙장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않은 상태에서 뛰어내리면 죽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낙하산 사용이 두럽다면 레펠 강하를 하자.[72] 물론 속도가 꽤 느리므로 시간이 다소 걸린다.[73] 항구에서 물 쪽을 감시하는 적이 흰색으로 표시된다. 다만 바로 근처에 일반 경비 여럿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사실상 의미없는 옵션. 작정하고 부두로 진입하겠다 하면 항구로 들어가지 말고 옆 해변으로 진입해 스텔스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74] 또한 활주로에 비해 적들이 촘촘하게 모여있기 때문에 경비병 복장이 큰 도움이 된다. 북쪽 부두와 주 부두에 각각 5개가 랜덤하게 스폰되므로 각종 공략 영상에서 보여주는 위치를 참고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다. 물론 본인의 실력이 된다면 입지않고 진행해도 된다.[75] 다만, 이 경우에는 100% 적발판정이기 때문에 밸럼으로 진입해 공격전술로 진행할 것이 아니라면 전혀 쓸모가 없다.[76] 보급 트럭에 탑승할 시 무기를 꺼낼 수 없다. 보급 트럭에서 내린 뒤 정문으로 무기를 든 채 재 탈출 하려고 하면 하얀색으로 되어 있던 적들이 붉은색으로 바뀌며 바로 발각 판정이 뜬다. 이 녀석들을 모두 죽이고 탈출해도 상관없다. 죽인다고 해서 발각판정이 뜨진 않는다.[77] 중간에 검문소가 있는데, 박고 지나가면 된다. 스텔스한다고 괜히 멈춰있다가는 지나가던 차에 검문당해 들키니 주의.[78] 저택 입구에 있는 경비원 3명을 포함한다.[79] 그런씩으로 하기에는 헷갈린다면 일단 바꿀려는 패턴의 위에 패턴과 같은 것으로 맞추고 그 다음것을 고르는 씩으로 하면은 금방 완성할 수 있다.[80] 주변의 경비 요원에게서 미리 열쇠를 습득.[금고] 마드라조 파일,무기명 채권에 해당[진열창] 신시미토 테킬라,루비 목걸이,핑크 다이아몬드,팬서 조각상에 해당[81] 틀린다고 들키는 것이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82] 저택 서쪽에 헬기장이 있는데 발키리가 있지만 탈수없고 파괴하려해 무적상태이기 때문에 절대 파괴할수없다.[83] 이동 방향이 정해져 있어서 이동방향을 꿰고 있다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84] 사실 발키리는 페네스트론 테일 로터 헬기이기 때문에 총격으로 테일로터를 부수는 것은 불가능하다.[85] 대략 점착 폭탄 2개 또는 군용 돌격소총 기준 3 탄창 정도 비우면 될 정도로 쏴재끼면 된다. 어차피 어디든 쏴도 격추는 되지 않으니 헬기가 맞는다면 그냥 아무데나 쏴도 된다.[86] 아니면 그냥 기지에서 나오기 전에 발키리에 점착 폭탄을 2~3개 정도 부착하고 기지에 나온 뒤 발키리가 이륙 한 직후에 터트리면, 버그인지는 몰라도 먼 바다로 나와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87] 여담으로 발전소를 사보타주 하면 엘 루비오가 당황해하는 방송을 들을 수 있다.[88] 코사트카 내부의 습격 모니터 앞에서 기다려도 된다.[89] 습격을 비밀작전 형식으로 진행할 것이라면 체감 난이도는 보통이나 어려움이나 다를게 없다.[90] 다이빙하여 헤엄쳐 가는 방향에 따라 오래 걸리지 않고 금방 클리어할수도 있다. 예를들어, 섬 남서쪽의 튀어나온 곶(串)에서 다이빙하여 그대로 남서쪽 방향으로 잠영해가면 1분도 안되는 시간안에 클리어 된다. 기지문에서 나오자마자 오토바이 타고 그곳으로 달려가면 되므로 다른 공식 탈출지점보다 훨씬 빠른 클리어가 가능하다. 물론 보조목표물을 기지 이후에 털어야 한다면 그 경우는 제외.[91] 다만 100% 명중은 아닌지라 가끔씩 목표를 빗맞춰서 발각되게 하여 스텔스 진행을 망치는 경우가 있다.[92] 카지노 습격의 순찰 루트 같은 기능.[93] 총 보상인 $5,275,000는 맵에 있는 모든 습격물의 가치를 합한 금액이고, 플레이어의 가방은 물건을 적재할 수 있는 용량에 제한이 있기에, 4인 기준으로 가방칸을 60% 정도 차지하는 가장 비싼 금괴로만 가방을 채워넣을 경우에 보조 목표물로 얻을 수 있는 보상인 $1,931,448가 이론상 수치이다. 때문에 이론상 최대 보상은 가장 많은 보상을 주는 주목표인 팬서 조각상이 걸렸다 가정해도 약 $4,021,000이다.[94] 설상가상으로 주요 목표물을 먹고 탈출하는 과정에서 죽으면 '''주요 목표물을 사망한 자리에 떨어뜨리게 되니''' 위치에 따라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95] 최근 혼자서 키카드나 다른 플레이어 없이 창고를 열 수 있는 글리치가 쓰이고 있다.[96] 1인 플레이시의 이론상 최대 금액은 (오금 제외)팬서 조각상(2,090,000) + 코카인 2세트(224,775 × 2 = 449,550) = $2,539,550이다.[97] 그런데 파벨이 통신으로 이렇게 말하기는 하는데, 실제 플레이를 해보면 루비오의 헬기에게만 안 먹힐 뿐, 지상에 있는 경비들한테는 잘만 먹힌다.[98] 물론 이미 들킨 상황이라면 그냥 헬기를 향해서 미친듯이 쏘자. 어차피 격추는 안되니 아무데나 쏴도 좋다. 대략 군용 돌격소총 기준 3탄창 정도 비우거나 상술한 점착폭탄 꼼수를 사용시 발키리가 후퇴한다.[99] 1회차 한정 주요 목표물로, 어려움 난이도가 없다.[100] 아마 카지노 습격의 다이아몬드처럼 특별 이벤트로 풀거나 극악의 확률로 뜨는것으로 추정된다.[101] 조사에서 미리 찾지 않아도 피날레에서 루팅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보조목표물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안다면 섬 조사시에 주요 목표물만 조사하고 재빨리 나와도 된다.[102] 락스타가 돈에 민감 해서 그런지 최근 정지가 이루어 지고 있다 1인 습격시 웬만하면 하지말자.[103] 하지만 정보 수집시 파벨이 짐 나르는 당나귀가 아니면 친구를 부르라고 한다.[104] 작은 액자들이 즐비한 곳에 서면 E키를 통해 열 수 있다.[105] 소숫점 단위는 반올림[106] 다소 주황빛을 띄는 직사각형의 형태로 보인다.[107] '''주의할 점은 내 가방의 용량이 50%를 넘어갔다면 그림은 루팅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2인 이상으로 습격할 경우 그림은 웬만하면 건드리지 않는게 좋다. 이유는 2인 이상이라면 가치가 높은 금을 우선으로 털텐데 한 사람이 금 한 뭉치를 다 먹을 경우 가방의 66.6%가 차게 되는데, 남은 33.3%는 코카인이나 다른 금뭉치로 메울 수 있지만 그림은 무조건 50%를 요구하기 때문에 차라리 항구까지 가서 코카인이나 마리화나를 훔치는게 낫다. 다만 1인이라면 전체 전리품 가방의 엘리트 조건을 쉽게 맞출 수 있기 때문에 그림을 루팅할 수 있다면 루팅하는것을 추천한다. 금과 마찬가지로 기지 내부의 저장소 또는 엘 루비오의 사무실에만 등장한다.[108] 최소와 최대의 가치 편차가 다른 전리품보다도 매우 크다(최소 177,000에서 최대 197,000까지 등장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림이 마리화나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닐 때도 있다.[109] 코카인과 헷갈리기 쉬운데, 이쪽은 초록빛을 띄는 두꺼운 직육면체의 형태를 띈다.[110] 마리화나와 달리 이쪽은 조금 광택이 있고 파란빛을 띄는 얇은 스마트폰처럼 생겼다. 다만 가까이서 보면 흰색임을 알 수 있다.[111] 사람에 따라 은박지로 감싼 직육면체 처럼 보이기도 한다.[112] 사전 조사시 무조건 기지 내부의 저장소에 생겨나며, 이 저장소는 2인 이상으로 진입시 열 수 있다.[113] 최대 2개까지 등장하기는 하는데, 타임어택 하는게 아닌이상은 그냥 하나만 챙기는게 낫다. 부두에 뜨는 코카인,마리화나가 적어도 그림보다는 높은 수익을 자랑하니 그 나머지를 챙길 여분의 가방은 남겨둬야 하기 때문.[114] 물론 정보 수집 단계에서 미리 코카인 위치를 확보해놨다면 굳이 그림을 챙기지 않고 코카인으로만 가방을 채워도 된다.[115] 두명이서 하거나 저장소 글리치를 아는데다 보조 목표물중 금이 두번 이상 떴다면 금만 챙기는것도 좋다.[116] 지하 금고로 진입하는 지문 해킹을 의미한다. 다만, 이번 해킹은 확인 버튼 없이 조각난 지문을 이리저리 갈아끼우다 보면 알아서 클리어되므로, 해킹이 실패할 경우의 수는 타임오버 밖에 없다. 이게 실패하면 어차피 15분 안에 클리어도 안 된다는 소리로 봐야 하니 사실상 무의미한 조건.[117] 이 조건은 기지 진입을 배수 터널, 갈고리, 위장 트럭, 옆문출입코드를 이용해 진입할때 발동되며, '벨럼 - 무기 은닉 미구매' 랑 '정문을 폭파 장약으로 터트리고 진입' 할 시 이 조건은 없어진다.[118] 엘 루비오 기지 안에서만 발각되지 않으면 된다. 들키지 않고 기지에서 나오면 그 이후로는 들켜도 상관 없다.[119] 실험 결과 소음기를 장착하지 않는다고 이 조건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만약 자신이 배수 터널로 진입했는데 소음기를 깜빡하고 달지 않았다면 그 판의 엘리트 보상은 포기해야 한다는 소리.[120] 기지 진입전 발각되어도 엘리트가 가능한 진입방법은 '벨럼-무기 은닉 미구매'가 유일하다. '정문을 폭파 장약으로 터트리고 진입'방식은 기지 진입이전에 발각시, 조건에 미부합되어 엘리트가 불가하다.[121] 무기 입수에서 메리웨더 루트가 걸리면 사막까지 가야해 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그냥 잠수함 미사일로 메리웨더 헬기를 파괴하고 미션을 취소시켜 다른 루트로 띄운다.[122] 그래도 카지노 습격이 페리코 습격보다 회전률이 밀린다는 거지, 구습이나 신습과 비교하면 이 둘과도 비교가 실례일 정도로 회전률이 빠른 편에 속한다. 그래서 페리코 피날레 완료 후 습격 쿨타임때 카습 준비를 한두개 진행하면서 둘다 진행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다.[123] 이게 어느정도냐면 발각 지역의 모든병력이 집결하여 공격하고, 그마저도 게릴라로 싸워대서 잘 안보이는데다 설상가상으로 '''버자드 공격헬기'''가 오기 때문에 리겜을 돌려야 할 정도다.[124] 압도하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무슨 물건이 나오느냐에 따라서 수익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정말 금덩어리나 코카인이 쏟아진다면 문자 그대로 카지노 습격을 "따위"로 만들수 있지만 그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는 않다. [125] 다만 전화를 받는도중에 물에 뛰어들어가면 전화가 취소된다[126] 주로 습격을 어려움으로 진행시 버그에 걸릴 가능성이 많아진다. 아마도 게임 시스템내에서 처리할 것이 많아지기 때문으로 보인다.[127]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급수탑이 있는 지상에서도 E키를 누를 수 있다.[128] 정확히는 데빈 웨스턴의 격납고 앞 작은 저장고로 표시된다.[129] 이거는 그냥 락스타가 쉽게 만든 것 같다. 발소리를 내도 모른다. 버그는 아닌 걸로 보인다.[130] 실행에서 osk[131] 컨트롤러는 LT(XBOX) 혹은 R2(PS)를 사용한다.[132] 단 레이더 상에서 마커만 나타나고 그 자리에 차량은 없다.[133] 경비 또는 감시카메라의 시야가 좁아지는건 보통 난이도, 밤, 폭풍우가 치는 상황, 발전소의 차단기를 내렸을때 변하며 이외의 상황에서는 시야 범위가 변하지 않는다.[134] 이 npc를 처음 보면 놀랄수도 있으니 조심하자.[135] 반응 대사를 보면 중국인 npc라는 것을 알 수 있다.[136] 이는 엘리트 도전에도 영향을 주어 엘 루비오 기지 내에서 발각 하더라도 발각 되지 않음으로 판정 난다.[137] 그래서 그런지 파벨이 엘 루비오 헬기가 후퇴 한다는 대사를 하지 않는다.[138] 정확히는 혹등고래의 사체이며, 이 혹등고래들은 평상시 깊은 바닷속에서 헤엄치고있는 모습을 낮은 확률로 볼 수있다.#[139] 이때 무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보이면 바로 공격한다.[140] 밀수업자와 마찬가지로 이 상태에서 무기를 꺼내들면 바로 공격한다.[141] 절단 파우더를 완료하지 않았을 때 8발 정도 명중하는 수준이면 꽤 가까운 거리에서도 2발을 겨우 맞추는 정도로 크게 약해진다. 설정상 제초제가 들어간 물을 마셔서 맛이 간 듯 보인다.[142] 로스 산토스 공항에 LP판과 야자수 형태의 마크로 가면 페리코 섬에 갈 수 있다.[143] 비슷한 사례로, 스토리 모드의 프롤로그와 무기를 거두다 미션 장소인 북부 양크턴에 가는 방법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방법도 모드를 사용하는 것밖에 없다.[144] 닥터 드레와 에미넴 등의 아티스트가 속한 인터스코프 레코드의 사장이다.[145] 라디오 채널 West Coast Classics의 호스트이자, 미국 서부 힙합의 황금기에 프로듀서, DJ로 활약한 아티스트다.[146] 키보디스트이자 프로듀서로, 힙합 역사상 최고의 비트로 손꼽히는 Still D.R.E의 피아노 루프를 만든 사람이다.[147] 4인 그룹으로 해도 모든 보상을 다 담을수 없다.[148] 이 헬기는 공중지원 미션을 클리어하면 없앨 수 있다.[149] 활주로에서 리스폰된다.[150] 단, 감시 카메라는 시체도 체크한다.[151] 사무실 입구를 지키는 붉은색 탐지 반경을 가지는 엘 루비오의 개인 경비원과 저거너트도 체크한다. 이들은 경비대 복장을 입고 있어도 시야 안에 들어가면 발각 판정이 뜬다.[152] 저택 내부 기준 감시카메라 1대. 이전 서술에서는 경비의 숫자가 적어지면 발각된다고 했지만, 이는 발각 여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https://www.youtube.com/watch?v=ELj-GP3jSxg&ab_channel=TGG[153] 이때는 위장복이 아닌 일반 전투복이나 잠수복을 입고 있으므로 시야에 들어서는 순간 바로 발각판정이다.[154] 경비대 복장을 입었다 해도 시야 내에서 무기를 들거나 시야가 겹쳐있는 경비를 처리하면 발각된다.[155] 또는 위장 전에 시야범위 안에 들어갔다면 옷을 갈아입어도 발각판정이 뜬다.[156] 경비대 복장을 입었다면 걸리지 않는다. 하다 못해 시야 안에서 달려도.[157] 이때는 엘리트 조건에 발각되지 않음이 아예 사라진다.[158] 빗맞춘 경우엔 경비가 잠깐 움찔하는 모션을 취하다가 사격한다. 이 경우 다른 경비가 총소리를 듣고 경보를 울린다. 맞췄지만 빠른 시간 내에 (약 2~3초 내에) 사살하지 못한 경우엔 조금 늦기는 하나 결국 울린다.[159] CCTV 5대를 파괴시킨 경우에 파벨에게 “러시아엔 이런 속담이 있어. 상대의 눈을 찔러서 장님으로 만들어도 여전히 널 걷어찰 수는 있다.” 라는 이야기를 듣는다.[160] 페리코 피스톨을 얻을 수 있는 곳[161] 일반 습격/심판의 날 습격/카지노 습격의 경우 레스터가 심심하면 전화하며, 의뢰 또는 진행의 대부분을 레스터가 담당한다. 레스터와 별 상관없는 구 습격의 탈옥, 휴메인 연구소, 시리즈 A도 레스터가 플레이어들을 소개해줬다는 언급이 있다. 하지만 이번 페리코 습격에서는 레스터가 전혀 언급되지 않으며, 등장하지도 않는다. 이미 카지노 습격이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습격이란 언급도 있기 때문이다.[162] 실제로 구습, 신습, 카습은 레스터에게 전화를 걸어 진행 중인 습격을 취소할 수 있으나 페습은 그렇게 할 수 없으며 페습을 취소하기 위해서는 파벨에게 전화해야 한다. 레스터와 관련이 없기 때문인듯.[163] 이 때문인지 준비 작업 중 수배령이 떠도 레스터의 지명수배 해제를 이용할 수 없다.[164] 브로커 듀크스의 북쪽에 위치하며, 4편 본편 중 니코의 임시 거처가 되는 곳이다.[165] 험지 돌파 능력은 좋지만 속도 자체가 원래 낮은 차들이 많다.[166] 또한 폭발물 또는 절단 토치를 가지고 시작해도 피날레 중 볼트 커터를 습득한 경우 볼트 커터를 사용한다.[167] 참고로 저택에 들어갈 때 컷신중 하나에서 누르는 코드번호를 자세히보면 번호가 3 2 1 0이다.[168] 이때 문을 통해 들어가거나 나올때 특유의 모습은 기지 옆 문으로 진입해도 동일하다.[169] 정문을 포함한 모든 탈출 지점에서 탈출하기 직전 경비에게 걸리는 듯 하지만 컷신 재생 구간이므로 발각판정은 되지 않는다. 이때 자세히 보면 경비들이 총을 겨눴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170] 전체적으로 부분부분 때다가 이어 붙인거다.[171] 17초부터 45초정도까지[172] 18초부터 27초까지 연주후 건너뛰고 2분11초부터 다시 재생한거다[173] 음악의 분위기와 달리 Topdown이 가장 최근에 발매되었고, The Beat가 가장 늦게 발매되었다.[174] 습격 중 나오는 음악도 3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