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s of Iron IV/패치

 


1. 1.0
1.1. 1.0.1
2. 1.1 "Red Ball Express"
3. 1.2 "Sunflower"
3.1. 1.2.1
4. 1.3 "Torch"
4.1. 1.3.1
4.2. 1.3.2
4.3. 1.3.3
5. 1.4 "Oak"
5.1. 1.4.1
5.2. 1.4.2
6. 1.5 "Cornflakes"
6.1. 1.5.1
6.2. 1.5.2
6.3. 1.5.3
6.4. 1.5.4
7. 1.6 "Ironclad"
7.1. 1.6.1
7.2. 1.6.2
8. 1.7 "Hydra"
8.1. 1.7.1
9. 1.8 "Fork"
9.1. 1.8.1
9.2. 1.8.2
10. 1.9 "Husky"
10.1. 1.9.1
10.2. 1.9.2
10.3. 1.9.3
11. 1.10 "Collie"
12. 1.11 "Barbarossa"
13.1. 개선이 완료된 사항


1. 1.0


2016. 06. 06.
  • 게임 출시

1.1. 1.0.1


2016. 06. 13.
  • UI 개선
    • PgUp과 PgDn 버튼을 눌러 줌 인과 줌 아웃을 할 수 있다.
  • 밸런스 수정
    • 프랑스는 이제 국가 집중 '국가주의자 개입'을 완료했을 때 지원병을 파견할 수 있다.
  • 추가 컨텐츠
    • 9개의 고유한 국가 지도자 초상화를 추가했다.
    • 중국의 도시와 주 이름을 개선했다.
    • 대체역사적 국명과 정당/지도자명을 개선했다.
  • 버그 수정
    • 해상 운송을 통해 상륙 작전을 계획하지 않고 상륙할 수 있던 꼼수를 막았다.
    • 함대가 최대 작전 반경을 벗어난 경우 삭제되는 문제를 수정했다.
    • 튜토리얼의 몇몇 하이라이트 문제를 수정했다.

2. 1.1 "Red Ball Express"


2016. 06. 30. 패치명은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편성된 특별 보급대인 레드볼 익스프레스에서 가져왔다.

3. 1.2 "Sunflower"


2016. 09. 16. 패치명은 이탈리아군을 지원하기 위해 독일군이 리비아에서 벌인 상륙작전인 해바라기 작전에서 가져왔다.

3.1. 1.2.1


2016. 09. 23.

4. 1.3 "Torch"


2016. 12. 15. Together for Victory DLC와 함께 출시. 패치명은 연합국이 비시 프랑스령 북아프리카를 침공한 횃불 작전에서 가져왔다.
  • 전쟁 점수의 산출 방식이 변경되어 점령/폭격/사상자 수 뿐만 아니라 전투를 통해서도 전쟁 점수를 획득할 수 있게 된다.
  • 지상 대공 부대는 적 공군의 제공권 장악 효과를 약화시킨다.[1]
  • 전역에서 일어나는 전투들을 전반적으로 열람할 수 있는 전투 기록 시스템이 추가된다. 전투와 전역 각각에서 소모한 인력과 장비들도 전투 기록창에서 볼 수 있다. 단, 배정된 전역에 배치된 사단이 통째로 전멸하면 기록도 같이 증발하니 주의.
  • 주둔 명령을 세밀하게 설정(승점 지역 수비, 해군 기지 수비, 해안선 경계, 요새 수비, 공군 기지 수비, 저항군 진압)할 수 있으며, 이러한 주둔 명령에 필요한 최소 사단의 수도 표시된다.
  • 배경음악 플레이어가 게임 내부에 추가되었다. 음향 조절과 선곡 기능은 물론이고, 원하지 않는 곡이 자동재생되지 않게 막아둘 수도 있다.


4.1. 1.3.1


2016. 12. 21.

4.2. 1.3.2


2017. 01. 17.

4.3. 1.3.3


2017. 02. 23.

5. 1.4 "Oak"


2017. 06. 14. Death or Dishonor DLC와 함께 출시. 패치명은 오토 슈코르체니의 활약으로 유명한 실각해서 유폐되어있던 베니토 무솔리니를 구출하는 작전인 떡갈나무 작전에서 따왔다.
  • 지도 개선 #
    • 지도의 텍스쳐가 좀 더 명확하고 선명하게 향상되었다. 특히 산지와 언덕의 변화가 뚜렷한 편이다.
    • 통행 불가 지대가 추가되었다. 사하라 사막 일대와 히말라야 산맥 일부가 해당된다.
    • 공군 지도가 개편되어, 전략 지역이 추가되고 수정되었다.
  • AI 개선 #
    • 전선이 길어지면 사단 배치가 이리저리 꼬여 엉망이 되는 것과 명령을 갱신하지 않아 전선이 많이 변해도 내린 명령을 그대로 수행하는 것을 수정했다.
    • 전선이 너무 작을 경우 따로 후퇴선 설정 명령을 내리지 않는다.
    • 상륙 후 진격 AI가 개선되었다.
    • 프랑스가 멍청하게 마지노선 너머로 진격하는 심각한 문제를 수정했다.
    • 공격 계획이 거의 완료되거나 막히면 AI는 계획을 다시 짠다.
    • 쉽거나 약한 적 부대를 파악하여 활동한다.
    • AI의 전쟁 계획 수립과 활성화 능력을 전반적으로 향상했다.
    • AI가 요새화된 적을 공략할 때 상성을 따진다.
    • 소련과 독일은 장갑이 증가된 적을 만남에 따라 구축전차 기술 연구에 우선순위를 둔다. 그리고 이제 대전차 부대를 배치한다.
    • 정보에 따라 적의 최대 장갑과 관통을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 사단을 편제할 때 이제 단순히 장비를 따르지 않고 정해진 역할role에 맞춰 사단을 설계한다.
    • 포병과 산업 기술 연구의 우선순위가 증가하며, 국가별 교리 선호도를 제거해 좀 더 상황에 맞게 교리를 고를 수 있게 했다.
    • 마이너 국가들은 전쟁명분 정당화가 걸릴 경우 곧바로 경제법으로 동원령을 내리는데 중점을 둔다.
    • 초반엔 모든 국가가 제독에 덜 투자한다.
    • 소련은 이제 더이상 제독에 정치력을 쏟아붇지 않으며, 법률을 바꾸지 않는다.
    • 중국은 해군 장관에 덜 관심을 가진다.
    • 일본은 산업 장관에 더 관심을 가진다.
    • 열강 국가들의 경제법 선택이 나아졌다.
  • 항복 시스템 변경 #
    • 이전엔 항복한 국가는 전쟁이 끝나야 부활했지만, 1.4부턴 한 번 항복했더라도 동맹국이 수도와 영토의 90% 이상을 수복하면 다시 부활한다.
  • 항공전 UI 개선 #
    • 직관성이 떨어지던 항공전 UI를 개편했다. 기존 UI로 비행단을 원하는 위치의 공군기지로 모으기 위해선 여러 각지에 퍼져 있는 공군기지 창을 일일이 열어 비행단을 이동시켜줘야 했으나, 새 항공전 UI에선 공군 비행단은 육군 사단과 비슷한 UI와 이동 방식을 써서 손쉽게 병력 이동이 가능하다. 비행단은 지도 상에서도 사단 아이콘과 비슷한 비행단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사단처럼 비행단의 이름을 개명하는 것도 가능하다.
    • 각 전투에서의 제공권 우세를 공군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순 그래프로만 전황을 알려주던 공중전 창도 개편되어 그 공역에서 각 임무별로 투입/손실된 비행기를 표시해주며, 적 전투기에 의해 임무를 완료하지 못하고 돌아간 비율인 방해Disruption 비율과 주로 레이더 기지 건설을 통해 올릴 수 있는 공중 감지Air Detection 수치를 표시한다.
    • 토글로 켜거나 레이더 기지에 커서를 가져다 댐으로써 레이더의 효과가 닿는 원형 레이더 범위가 지도에 표시된다.
  • 기타 UI 개선
    • 무역창이 좀 더 가시성이 있게 변했다.
    • 사단들을 관리할 때 사단을 더블클릭하면 같은 유형의 사단만 선택되게 만들었다. 이는 비행단 UI에도 적용된다.
    • 전쟁 진행창이 개선되어 항복한 국가는 명확한 아이콘으로 표시되고, 각국의 공장 수와 양 세력의 배치/손실 인력이 표시된다.
  • 밸런스 수정
    • 전후 평화 협정에서 타국이 점령한 땅을 요구하는 건 더 많은 협상 포인트가 든다.
    • 유고슬라비아의 군 사령부 '다닐로 칼라파토비크'의 특성을 육군 훈련 전문가에서 육군 기동 전문가로 바꾸었다.
    • 독일의 육군 지휘관 '발터 모델'(원수)의 능력치를 '스킬 레벨 2, [image]'로 상승시켰다.
    • 독일의 육군 지휘관 '에발트 폰 클라이스트'(장군)과 '빌헬름 리스트'(장군)의 능력치를 '스킬 레벨 2'로 상승시켰다.
  • 추가 컨텐츠
    • 7대 열강과 TfV, DoD 국가들에게 고유한 비행대 명명법을 추가했다.
    • 자살특공기가 이제 고유한 아키타입을 가지게 했다.
    • 겉보기 태그를 몇몇 개 추가했다.
    • 일본에 정치 고문 '고도 다쿠오'(군수 산업가)를 추가했다.
    • 루마니아에 육군 지휘관 '이온 안토네스쿠'(원수)를 추가했다.
    • 유고슬라비아에 육군 지휘관 '다닐로 칼라파토비츠'(원수), '밀루틴 네디츠'(원수), '페타르 코시츠'(장군), 해군 지휘관 '마리얀 폴리츠'를 추가했다.
    • 헝가리에 육군 지휘관 '페케테할미-체이드네르 페렌츠'(원수), '베레그피 카롤리'(장군), '베레시 라요시'(장군)를 추가했다.
    • 헝가리에 군수장비 설계사 'Fegyver- és Gépgyár'(보병장비 설계사), 함선 설계사 'Ganz Danubius'(함선 설계사), 산업 회사 'MÁVAG'(산업 회사)를 추가했다.
    • 루마니아가 카롤 2세를 옹립한 상태로 스탈린그라드와 레닌그라드를 합병했을 때 도시명을 변경하는 이벤트를 추가했다. 이때 스탈린그라드는 마그다그라드로, 레닌그라드는 지지그라드로 바뀔 수 있는데, 둘 다 카롤 2세의 애인 이름이다.


5.1. 1.4.1


2017. 06. 29.
  • 버그 수정
    • 공수 작전 시 국가에 따라 공격/수비의 위치가 뒤바뀌는 버그[2]가 수정됐다. 돌파/방어 능력치는 물론이고 전투 보너스와 페널티를 반대로 받아, 프랑스군이 주둔한 마지노선에 루마니아 공수부대가 공수작전을 벌일 경우 오히려 프랑스군이 지형과 요새에 페널티를 받는 심각한 버그였다.

5.2. 1.4.2


2017. 08. 21.

6. 1.5 "Cornflakes"


2018. 03. 08. Waking the Tiger DLC와 함께 출시. 패치명은 미 전략사무국에서 독일 국민들을 교란시키기 위해 벌인 위조 우표 작전인 콘플레이크 작전에서 가져왔다.
  • 육군 지휘 체계 개편 #
    • 원수는 집단군을 운용할 수 있다. 집단군은 기존에 원수/대장이 지휘하던 야전군의 상위 단위로, 집단군 전체에 작전 명령을 내리거나 야전군 단위로 작전 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한다. 원수를 야전군 사령관으로 임명하는 것도 계속 가능.
    • 육군 지휘관의 기술 레벨은 공격/방어/작전/보급으로 세분화되어 대체된다. 공격/방어는 기존의 기술 레벨이 관할하던 그 수치이며, 작전 레벨은 작전 수립 속도를 증가시키고, 보급 레벨은 보급 소모를 감소시킨다. 집단군 지휘관(원수)의 능력치는 약간 감소되어 하위 야전군 지휘관(대장)의 능력치에 더해진다. 그리고 사령관들에게 배경 특성이 붙어 능력치 보정을 받거나 진급 비용이 줄어드는 등 사령관끼리의 개성이 보다 확고해진다.
    • 야전군/집단군에 사령관을 임명하면, 30일의 시간이 지나야 사령관의 효과가 발휘된다. 그 전까진 사령관은 시계 표시와 함께 흑백 처리.
  • 국가 단결도 개편 #
    • 플레이어에게 영 쓸모가 없던 국가 단결도가 개편되어 안정도Stability와 전쟁 지지도War Support로 세분화된다. 안정도는 국민들간의 단합도와 국민들이 현 정부를 지지하는 정도고, 전쟁 지지도는 국민들이 전쟁을 지지하는 정도다. 예를 들어 1936년 영국은 정치적으로 안정된 상황이나, 국민들의 전쟁 지지도는 현저히 낮다. 프랑스의 경우는 정치적 안정성과 전쟁 지지도 둘 다 형편없는 상황이다.
    • 안정도의 기본 값은 50%이며, 이보다 높을 시엔 산업/정치력/소비재에 보너스를 받고, 낮을 시엔 여기에 페널티를 받는 데다가 항복 한계치도 낮아진다.[3] 정당 지지도가 높으면 안정도도 높아지지만, 전쟁에 돌입하면 얼마나 지지받던 간에 안정도가 낮아진다고 한다.(30% 감소한다. 단 중국의 경우 장제스가 방어전쟁 불이익 안정도 40%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방어전쟁을 기준으로 안정도를 오히려 10% 증가시킨다.) 또 안정도는 반란의 발생 가능성에도 영향을 끼친다.
    • 전쟁 지지도의 기본 값은 10%이며, 핵심 주 내에서 사단의 공격/방어 증가,[4] 모병 속도Mobilization Speed[5]에 영향을 끼침과 동시에, 전시 경제 등 법률 변경에도 제한 사항으로 작용한다. 파시스트 국가나 침략국은 침공 초기에 전쟁 지지도 보너스를 받으나, 민주주의 국가의 방어 전쟁시 전쟁 지지도 보너스는 이를 능가한다. 본토에 대한 전략 폭격과 핵폭격은 전쟁 지지도에 악영향을 끼치며, 요격 활동으로 이를 상쇄시킬 수 있다. 또 동맹이 항복할 경우에도 전쟁 지지도가 낮아지며, 주요 적국을 항복시키면 전쟁 지지도가 상승한다.
    • 전쟁 중 안정도와 전쟁 지지도가 낮을 경우 좋지 않은 이벤트가 발생한다.
  • 사단 이름 목록 #
    • 사단에 이름 목록Namelist을 지정해 사단을 생성할 때 자동으로 붙는 이름을 역사에 알맞게 설정해줄 수 있다. 사단의 편제를 변경할 경우, 숫자는 그대로 유지하되, 뒤에 붙는 편제명이 자동으로 바뀐다. 예를 들어 "제15보병사단"에서 편제를 "보병사단"에서 "차량화보병사단"으로 바꿀 경우, 사단명이 "제15차량화보병사단"으로 바뀐다. 물론 플레이어가 직접 사단명을 입력한 경우엔 자동으로 사단명이 바뀌지 않는다. 이러한 사단의 이름 목록은 완벽히 모딩 가능하다.
  • 자원 개발 #
    • 합성 정유 연구의 경우, 기존엔 최대 레벨을 높이는 연구로 자원량을 증가시켰다면, 이젠 건물 자체의 성능을 높이는 연구로 자원량을 증가시킨다. 합성 정유 공장은 첫 기술 연구부터 3레벨까지 지을 수 있는 대신 초기 생산량은 기존보다 적어지며,[6] 두갈래로 나뉜 후속 연구를 통해 석유와 고무의 생산량을 각각 4단계로 증가시킬 수 있다.
    • 기반 시설은 레벨당 주의 자원 생산량을 10% 상승시킨다.[7] 이렇게 상승된 생산량은 전투나 전략 폭격 등으로 기반 시설이 손상되면서 다시 감소할 수 있다. 따라서 초기에는 자원 생산량이 변변찮으나, 기반 시설 개발을 통해 자원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국가들이 생기게 되었다. 전 세계의 자원량도 이 시스템에 맞춰 조절된다.
  • 세력 가입국 강퇴
    • 세력 지도국이 가입국을 강퇴시킬 수 있다. 전시에도 강퇴가 가능하며, AI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응하는지를 작업 중이라고 한다.
  • 디시전 시스템
    • 국가 중점의 보완으로서 디시전 시스템이 도입된다. 게임 핵심 밸런스 및 안정도 시스템과 연관있는 디시전들은 1.5 패치와 함께 무료로 업데이트 된다.
  • 야전군 항공대 할당
    • 항공대를 공군 기지가 아닌 야전군에 할당할 수 있다. 할당된 항공기는 야전군에 가까운 공군 기지로 자동 배치되어 작전을 수행한다. 전투기/근접항공지원기·전술 폭격기[8]/수송기를 할당할 수 있다.
  • 추위·더위 적응
    • 추운 환경이나 더운 환경에 있는 사단은 서서히 그 환경에 적응Acclimatization한다. 완벽하게 적응시, 추운·더운 날씨로 인한 소모를 절반 감소시킨다. 날씨가 혹독할수록, 또는 그 지역에서 전투를 벌일 수록 적응 속도는 빨라진다. 추위와 더위에 동시에 적응할 수는 없는데, 예를 들어 더위에 적응한 사단을 추운 전선으로 옮겼을 때, 그 사단은 먼저 더위 적응을 해제하는 과정을 거치고 나서야 추위 적응을 하기 시작한다.
  • 특수부대 개선
    • 특수부대(산악병·해병·공수병)는 보병장비를 많이 소모하고 훈련 시간이 길다는 걸 제외하면 일반 보병부대의 완벽한 상위호환이었기에, 유저들이 사단편제에서 일반 보병 대대를 전부 산악병·해병 대대로 갈아치우는 일이 많았다. 따라서 특수부대 대대는 전체 일반병 대대의 5% 정도로 보유에 제한이 걸리게 되었다.
    • 그 대신 특수부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기술 연구 트리가 생겼다. 환경 적응 속도를 향상시키는 첫 연구 뒤로 2가지의 상호배타적인 트리로 나뉜다. 하나는 특수부대의 방어·조직력을 향상시키고, 보급이 끊겨도 더 오래 버틸 수 있게 질적으로 개선하며, 다른 하나는 특수부대를 더 확충할 수 있게 만들어 양적으로 개선해준다.
  • 전쟁 시스템 개선 #
    • 기존 전쟁 시스템은 3파전 상황을 염두해두지 못해서, 비슷한 상황에 들어가면 많은 오류가 발생했다. 하지만 전쟁을 단순히 양 측으로 통합하는 대신, 전쟁을 국가 단위로 분리시키고 전체 전쟁을 요약하는 창을 내보내는 식으로 바뀐다. 바뀐 시스템 하에선 3파전 혹은 그 이상의 전쟁이 가능하다.
  • 수송선단 습격 개선 #
    • 수송선단 습격 임무로 인한 수송 효율의 변화가 수송로 개별이 아닌 해역을 기준으로 계산된다. 기존엔 여러 수송로가 걸친 해역에서 수송선단 습격이 이뤄지면, 그 중 한 수송로 씩 걸려서 수송 효율의 하락이 이뤄졌지만, 1.4 이후론 그 해역을 지나는 수송로 모두가 수송 효율의 하락을 분담해 받는다. 그리고 수송 효율은 이제 하루 단위로 서서히 변화하게 된다.
  • AI 개선 #
    • 주둔군 명령은 이제 각 프로빈스 및 주의 중요도를 기준으로 계산되어 시행된다.
    • 전략 AI는 이제 비역사적 상황에서 맞추어 나름의 중점을 선택할 수 있는 전략 계획을 가진다. 만약 일본이 공산화된다면, 중화인민공화국은 역사적 중점을 그만두고 일본이 공산화될 경우의 전략 계획으로 넘어간다.
  • 최적화 개선
    • 각 분야의 CPU 사용량을 계산하는 그래프를 만들어서 게임이 느려지는 이유를 파악하고 후반부의 최적화를 개선했다.
  • UI 개선
    • "Ctrl + 숫자" 조합으로 컨트롤 그룹을 지정할 수 있다. 이 컨트롤 그룹은 육군 사단만 한정된 게 아니라, 지역, 비행단 등 다양한 분야에 지정할 수 있다. 숫자를 한 번 누르면 선택, 두 번 누르면 카메라를 그 쪽으로 옮긴다.
    • 군수생산 UI가 개편되어 할당된/부족한 공장·자원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필터를 켜서 플레이어가 원하는 조건의 생산 라인만 볼 수 있으며, 공장을 5개/10개씩 할당하는 옵션이 생겼다.[9] 그리고 생산 라인창을 축소/확대할 수 있으며, 이제 화살표를 하나씩 누르는 대신 드래그를 통해 생산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 있다.
    • 둘 이상의 세력이 같은 편에서 전쟁을 치룰 경우, 동맹 세력의 전쟁 상황을 전혀 알 수가 없었으나, 1.5 이후론 동맹 세력의 상황 및 기여도가 나타난다. 마이너 국가, 세력에 속해 있으나 참전하지 않은 국가, 항복한 국가를 전쟁 진행창에 나타낼 것인지도 설정할 수 있다. #
    • 전쟁 진행창에서 사상자 항목에 마우스를 대면 어느 국가에 의해 얼마만큼의 사상자가 발생했는지 알 수 있다. #
    • 해군 개요창에서 함종 별로 아군과 적의 함정 손실을 알 수 있게 된다. 수송선도 여기에 포함되며, 상세하게 함선의 침몰 기록 및 사유도 알 수 있게 된다.
    • 수송 효율이 낮은 수송로는 UI 상에서 주황색으로 표시되며, 수송선단 습격이 심하게 이뤄진 해역은 UI 상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 공역창에서 동맹국의 항공기 수를 알 수 있게 된다.
  • 밸런스 수정
    • 타국의 장비도 렌드리스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자국의 장비를 제공하는 것과는 다르게, 자국에 경험치를 제공하진 않는다.
    • 게임 시작 시 난이도 설정의 양 끝에 '시민Civilian'과 '정예병Elite'이 추가되며 난이도 설정은 생산 효율성 한계와 정치력 획득 뿐만 아니라 연구 시간 및 자원 부족 페널티에도 영향을 끼친다. # ##
    • 기계화장비의 생산비용이 등급 별로 12/13/14에서 8/10/12로 낮아진다.
    • 기본 계획 한도가 30%로 하향된다. 대전략이 주는 계획 보너스도 하향된다.
    • 육군 사령관의 '특공대' 특성의 경험치가 더운 날씨에서도 쌓인다.
    • '전차 지휘관' 특성을 갖고 있던 사령관들은 대신 '전차 장교' 특성을 갖게 된다.
    • 일본의 시작 군수 공장 수와 독일의 시작 민간 공장 수가 하향된다.
    • 포병·로켓포·자주포·전차의 대인 공격 수치가 하향되며, 전차와 포병 대대에 붙어있던 대인 공격 보너스가 삭제된다.
    • 포병 지원 대대가 필요로 하는 야포 수가 24에서 12로 낮아진다.
  • 추가 컨텐츠
    • '칭다오' 주 추가, 그 외에도 중국의 여러 주가 분리되었다.
  • 버그 수정
    • 수송 중인 사단이 적 함선의 습격을 받았을 때, 단순히 원래 목적지와 다른 항구로 이동을 명령하기만 해도 사단이 빠져나올 수 있던 버그를 수정한다. 이 경우 수송선은 침몰당했지만 사단은 아무 손실 없이 빠져나올 수 있었다.

6.1. 1.5.1


2018. 03. 15

6.2. 1.5.2


2018. 04. 11

6.3. 1.5.3


2018. 04. 19

6.4. 1.5.4


2018. 06. 27

7. 1.6 "Ironclad"


2019. 02. 28. Man the GUNS DLC와 함께 출시됐다. 패치명의 유래는 영국의 비시 프랑스 치하의 마다가스카르에 대한 상륙작전인 철갑 작전에서 따왔다.
  • 연료
    • 연료가 부활했다. 여분의 원유 자원은 연료를 생산하는데 쓰이며, 연료는 차량·기갑, 해군, 공군을 운용할 때 소모된다.
    • 병참 탭에서 육·해·공군 중 어디에 우선적으로 연료를 배급할 지 설정할 수 있다.
    • 사용되지 않은 연료는 한도 내에서는 별도로 저장되게 되며, 경제법에 따라 비축량이 달라질 수 있다. 주 건물 슬롯에 연료 사일로를 지어 최대 저장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전략 폭격으로 연료 사일로를 파괴시키면 그에 해당하는 연료도 날라가게 된다.
    • 합성 정유 공장의 효과는 원유 자원 제공에서 시간당 연료 제공으로 바뀐다.
  • 커스텀 룰 셋
    • 게임의 규칙을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게 된다. 기존의 버프 슬라이더에 더불어 외교, 첩보, 건설, AI행동에서 여러 규칙을 설정할 수 있으며 이는 각 플레이어의 행동을 제약해 멀티플레이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단 커스텀 룰 셋을 사용할 시 업적은 비활성화된다.
  • 국가 추가 및 맵 변화
    • 중앙아시아,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에 해방될 수 있는 국가가 총 59개 추가되었고 폴란드, 루마니아, 유고슬라비아 등에 위치한 각 주의 경계가 실제 역사에 맞게 조정되었다.
  • 해군&공군 훈련
    • 해군과 공군 역시 육군처럼 훈련이 가능하게 되었다. 훈련시 연료를 소모하고 조금씩 손상을 입는 대신 숙련도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공군은 1.6패치에서 처음 숙련도가 도입되었으며 그 매커니즘은 육군, 해군과 동일하다. 해군과 공군 역시 훈련으로 얻을 수 있는 숙련도는 한계가 존재한다.
  • 연구 시스템 개편
    • 새로운 기술들이 이것저것 추가된만큼 연구 시간이 전체적으로 단축된다. 연구 보너스 관련해서도 개편이 들어가서 연구 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이 아니라 연구 속도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된다. [10] 중점으로 얻는 선행 연구 패널티 무시 보너스도 제한이 생겨서 예를 들면 2년의 연구 패널티를 무시하는 식으로 변경된다.
  • 해군 개편
    • 해상 지형
      • 바다에도 지형이 추가되어 총 5종으로 분류된다.
        • 보통의 바다: 아무 특징 없는 보통의 바다
        • 얕은 바다: 이동이 조금 제한되고 잠수함이 잘 숨지 못한다.
        • 깊은 바다: 보조함의 위력이 떨어진다. 기뢰에 격발당할 확률이 감소한다.
        • 피오르드/다도해: 주력함의 위력이 떨어진다. 함선들을 발견하기가 힘들다.
        • 극지해: 전투가 없어도 손실이 발생하고 전투시 인력 손실은 더욱 커진다. 또 함대의 이동에도 많은 제약이 걸린다.
      • 또 어떤 지역에는 상어 출몰 모디파이어가 붙어 인디애나폴리스 침몰사건에서처럼 침몰시 더 많은 인명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 제독 능력치 개편
      • 해군 제독의 기술 레벨 역시 Waking the Tiger DLC에서 육군 지휘관이 개편되었듯이 개편된다. 각 능력치는 공격/방어/이동/조직으로 세분화되며 공격/방어는 말 그대로 함선의 공격력, 방어력에 버프를 주고 이동은 함대의 위치와 이동속도에 관여하며 조직은 조직력과 전투 외의 임무에 영향을 끼친다. 레벨이 1 올라갈때마다 3의 능력치가 상승한다.
    • 해군 생산-수리
      • 함선의 생산에 배치 가능한 조선소의 최대 숫자가 제한되어서 주력함은 한 척에 조선소 5개를, 보조함은 10개를 배치할 수 있다. 병렬 생산은 그대로 가능하기에 장기적으로는 생산속도에 변화가 없지만 조선소만 많다고 단기간에 대함대를 뚝딱뚝딱 생성해내는 일은 불가능해졌다.[11] 또 함선의 수리에도 생산시와 마찬가지로 조선소를 배치시킬 필요가 생겼다. 수리에 배치할 수 있는 조선소와 동시에 수리할 수 있는 함선의 수는 정박한 항구의 레벨과 동일하다. 함선의 파괴에서는 그냥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부위파괴의 요소가 도입되어서 주포나 부포가 파괴되면 공격력이 하락하고 프로펠러가 파괴되면 속도가 급감하며 레이더가 파괴되면 적함의 탐지가 힘들어진다.
    • 기동부대와 임무
      • 이제 함대는 상위 개념으로 해군 전구(Naval Theater)에 속하게 되며 그 밑에 여러 개의 기동 부대(Task force)로 구성되게 된다. 육군에 대입하면 함대는 집단군에, 기동부대는 군단에, 각 함선은 사단에 대응되게 된다. 임무나 수리 등 움직임의 지정은 각 기동부대 별로 이루어지게 된다.
각 함대의 임무에 따라 연료를 소모하게 되면서 효율적인 연료 사용을 위해 수색 섬멸 임무 대신 기동 타격대 임무가 추가되었다. 기동 타격대 임무 중에 함선들은 평소에는 항구에 정박해있다가 다른 함선이 적을 포착하거나 공격을 받게 되면 출격해서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 포착
    • 지금까지 적 함대의 포착은 매 시간마다 확률에 따라 이루어졌고 시간을 충분히 오랫동안 끌면 결국은 모든 함선들이 전투에 참여해서 함대결전이 이루어질 수 밖에 없었다. 이제는 포착과 전투를 분리해서 정찰대가 오랫동안 임무를 수행하면 정찰 게이지가 올라가고 이 게이지가 100%가 되면 전투가 시작되게 된다. 정찰대는 정찰 결과를 보고 타격대의 도움없이 바로 전투를 시작할지, 타격대를 기다릴지 선택하게 된다. 전자를 선택했을 때 상대 전력이 생각했던 것보다 강하다면 타격대가 도착하기 전에 정찰대가 전멸해버릴 것이고 후자를 선택했을 때 상대가 빠르게 도망쳐 버린다면 정찰해놓은 것이 도로아미타불이 될테니 아군과 적의 공격적인 성향에 따라 전투의 양상이 다르게 변할 것이다.
  • 임무
    • 해군의 임무는 각각 훈련, 정찰, 기동 타격, 수송선 사냥, 수송선 호위, 기뢰 부설, 소해, 상륙 지원 임무로 나뉘게 된다. 유일하게 설명되지 않은 상륙 지원 임무는 수송선을 보호하는 동시에 해안 포격을 가해 상륙을 지원하며 시대에 도태된 구식 전함이 임무를 맡기에 적당하다. 각 기동 부대마다 서로 다른 임무를 지정해 줄 수 있고 새로 건조된 배는 각 전구의 예비 함대로 배치되었다가 자동적으로 각 기동부대로 배치되게 된다. 더이상의 증원을 원하지 않는 기동부대에는 '자동 증원'기능을 끌 수 있고 이런저런 마이크로 컨트롤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자동 균형' 기능을 활성화하면 된다.
  • 밸런스 수정
  • 초중전차의 속력이 3.5에서 4로 증가했다. 어차피 게임에서 나올 수 있는 최저 속력이 4km/h임으로 실제로 별차이는 없다.
  • 지원중대로만 구성된 사단을 만드는 게 불가능해졌다.
  • 원수 특성 '공격적인 교리'의 효과가 '이동 시 조직력 손실 -10%'에서 '이동 시 조직력 손실 -50%, 공격 +1'으로 상향되었다.
  • 금수Embargo 조치가 미치는 관계 효과가 -100에서 -500으로 증가했다.
  • 자살특공기와 로켓 요격기는 징집된 인력을 사용한다.
  • 수송선을 타고 있는 사단도 내전에 가담할 수 있다.
  • 연구 시간 감소 효과가 연구 속도 증가로 바뀐다.
    • 연구 시간 -75% 보너스는 연구 속도 300% 증가로 바뀐다.
    • 연구 시간 -60% 보너스는 연구 속도 150% 증가로 바뀐다.
    • 연구 시간 -50% 보너스는 연구 속도 100% 증가로 바뀐다.
    • 연구 시간 -25% 보너스는 연구 속도 50% 증가로 바뀐다.
  • 자전거보병은 제대로 지원장비 수에 따라 보너스를 받는다.
  • 미국의 '리버티선' 국가 중점은 수송선의 생산비용을 감소시킨다.
  • 사상자 및 전략 폭격이 워스코어에 미치는 영향을 절반으로 줄였다.
  • 난이도가 증가함에 따라 부여했던 일일 정치력 페널티가 사라진다.
  • 대공시설은 항구를 습격하는 항공기의 수를 줄인다.
  • 함선의 대공 능력치는 항공기가 주는 피해를 줄인다.
  • 추가 컨텐츠
  • 이벤트로 파나이 호 사건이 추가되었다.
  • 인도-파키스탄 전쟁과 방글라데시 독립전쟁이 추가되었다.
  • 이베리아 반도, 중앙유럽, 동유럽, 터키, 시베리아에 승점이 추가되었다.
  • 소련이 발트 3국,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우즈베키스탄 등을 해방시키면 국명이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바뀐다.
  • 독일이 "일본과의 친선"중점을 완료하면 알렉산더 폰 팔켄하우젠이 독일 장군으로 나온다.
  • 터키의 국가 결정을 통해 방어전쟁 중이면 터키군 야전원수로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추가된다.
  • 핀란드군 야전원수로 카를 구스타프 에밀 만네르하임이 추가되었다.
  • 영국, 미국, 독일에 장관진이 추가되었다.[12]


7.1. 1.6.1


2019. 03. 13

7.2. 1.6.2


2019. 04. 03

8. 1.7 "Hydra"


2019.06.04 패치명은 V2를 개발하던 페네뮌데 공장에 대한 영국 공군의 전략 폭격 작전인 히드라 작전에서 따왔다.
  • 64비트 지원
    • 32비트 지원이 종료되고 64비트로 넘어가게 된다.
  • 해군 밸런스 조절
    • 잠수함이 후퇴하면서도 어뢰를 발사할 수 있게 된다.
    • 잠수함의 자동적인 탐지를 줄이고 탐색 임무로 인한 탐지를 늘림으로서 탐색 임무의 중요성이 올라갔다.
    • 항공모함에 기본적인 잠수함 탐지가 붙었다. 교리를 연구하면 더 늘어나게 된다.
    • 후기형의 레이더와 소나에 탐지가 더 늘었다.
    • 병력 수송시 수송선의 대공 방어력이 상승한다.
    • 병력 수송시 수송선이 가라앉지 않아도 피해를 입으면 그 비율에 따라 사단이 피해를 입는다.
    • 함선의 대공 능력으로 항공기를 격추시킬 수 있게된다.
    • 공격의 우선권이 항공모함, 항공기 > 주력함, 잠수함 > 보조함 순이 되면서 항공모함이 버프받았다.
  • 스크립트 성능 향상
    • 스크립트 기능을 통해 10%정도의 성능 향상을 이끌어냈다.

8.1. 1.7.1


2019. 06. 26

9. 1.8 "Fork"


2019.11.13 패치명은 영국의 아이슬란드 침공작전인 포크 작전에서 따왔다.
  • 런처 변경 [13]
  • 해군 밸런스 조정
    • 맨더건 발매 이후 밸런스 붕괴로 악명이 높았던 잠수함에 너프가 가해졌다.

9.1. 1.8.1


2019.11.15

9.2. 1.8.2


2020.02.07
패러독스 런처에서 모드로 바이러스를 퍼트릴 수 있는 심각한 결함이 발견되어 긴급 핫픽스가 이루어졌다.

10. 1.9 "Husky"


DLC 'La Résistance' 발매와 동시에 업데이트. 패치명은 연합군의 허스키 작전에서 따왔다.
  • 프로빈스 매커니즘 개편
    • 이전의 핵심 - 비핵심으로만 구분되던 주 시스템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비핵심주는 각각 저항도(Resistance)와 순응도(Compliance) 수치를 가지며 이전처럼 사단만 올려놓는다고 저항이 0이 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 정찰 중대 세분화
    • 정찰 중대를 세분화해서 기병 정찰대, 차량화 정찰대, 장갑차 정찰대, 경전차 정찰대로 나뉘게 된다. 각각의 중대는 최대 속도를 가지며 최대 속도에 따라 사단 전체의 속도가 제한된다.[14] 기병에서 경전차로 갈수록 더 비싸지지만 속도가 더 빠르고 더 높은 장갑 수치를 제공하게 된다.
정찰 중대에 지금과 같이 좋은 전술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효과 외에도 적의 구성과 움직임을 더 잘 알려줄 수 있는 효과 역시 추가된다.
  • 시작 옵션 추가
    • 시작 시 스페인 파편화와 오세아니아 식민지 해방 옵션이 추가되었다.
  • 편의성 증대
    • 국가 중점 창에서 확대/축소가 가능해졌고, 중점 필터링 기능도 생겼다.
    • 독일의 MEFO 어음이 자동 갱신되어 플레이어가 일일이 누르지 않아도 된다.
    • 저항/순응 수준을 보여주는 맵 모드가 추가되었다.
    • 이제 다른 나라의 비동맹 지지도를 높일 수 있다.
  • 밸런스
    • 오스트리아-헝가리는 전쟁 정당화시 최소 긴장도 요구치 버프를 받는다.(-40%)
    • 일본은 프랑스가 인도차이나 할양을 거부할 경우 전쟁명분을 받는다.
    • 연합국 AI가 대폭 개선되었다. 이제 독일이 역사대로 소련을 다 밀지 못한 채 항복하는 일이 많아졌다.[15]
    • 압도적인 화력 교리의 대인 공격력 보너스가 20%에서 10%로 감소했다.
    • 충격과 공포 교리의 대인 공격력 보너스가 모든 전술에서 5% 보너스를 받는다.
    • 중순함포의 관통 수치가 버프되었다.
    • 로켓포 지원중대의 장비 요구량이 줄어들었다.
    • 수륙양용전차의 장갑이 버프되었다.
    • 독일의 안슐루스 중점에 요구되는 병력의 수가 줄어들었다.
    • 군수공장의 생산량이 10% 줄어들었다.
    • 연료 부족 시 어뢰의 공격력 패널티가 -50%에서 -80%로 변경되었다.
    • 주력함당 보조함 요구 수가 4척에서 3척으로 줄어들었다.
    • 기타 자잘한 밸런스 수정
  • 기타
    • 수많은 버그 수정
    • 새로운 국가 태그 : 타히티, 마리아나 연방, 미크로네시아 연방, 솔로몬 제도, 사모아, 하와이, 갈리시아, 바스크, 카스티야, 아라곤, 나바라, 그라나다 에미르국
    • 에러 멍멍이[16]의 복장이 새로워졌다.
    • 탄누 투바의 지도자 살차크 토카가 고유 포트레이트를 받았다.

10.1. 1.9.1


2020.04.08

10.2. 1.9.2


2020.05.06

10.3. 1.9.3



11. 1.10 "Collie"


4주년 Dev diary에서 아래 1.11 패치와 함께 발표된 예정된 패치. 2020년 9월에 발표된 Battle for the Bosporus DLC와 함께 나온다. 패치명은 왕립 해군의 일본 점령지에 대한 포격 및 폭격 작전에서 따왔음.
2020년 10월 14일에 나온 dev diary에서 이번 패치에서 추가되는 것들을 밝혔다.
  • 중순양함 팩
무료배포되며 프랑스의 알제리급 중순양함, 미국의 볼티모어급 중순양함, 소련의 키로프급 중순양함, 일본의 모가미급 중순양함, 독일의 아트미랄 히퍼급 중순양함과 이탈리아의 트렌토급 중순양함의 3D 모델들을 포함한다.
  • 영상 튜토리얼
게임의 피쳐들에 관해서 위 알림바에 각 알림마다 짧은 비디오 클립을 통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고 한다.
  • 포트레이트 추가
라이베리아의 지도자 에드윈 바클레이가 고유 포트레이트를 받았다.
이집트의 비동맹주의 지도자인 파루크 1세, 이라크의 파시스트 지도자인 라시드 알리 알-가이라니가 고유 포트레이트를 받았다.

12. 1.11 "Barbarossa"


4주년 Dev diary에서 위 1.10 패치와 함께 발표된 예정된 패치. 위 1.10 패치와 함께 이름만 알려졌을 뿐 별다른 것은 알려지지 않았다. 패치명은 그 유명한 바르바로사 작전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

13. 5개년 계획


정말 5년씩 걸리는 패치 계획은 아니고, 1.4.2 패치 이후 제작진이 향후 HoI IV의 전반적인 패치 방향을 잡아놓은 목록이다. # 아래 내역이 전부 패치에 반영될 것인지는 확신할 수 없으며, 목록의 순서는 절대 패치의 순서가 아니다.
  • 해전과 항공전에서 플레이어의 더 많은 개입
  • 플레이어의 개입이 좀 더 요구되는 보급 시스템 (현재로선 아주 망하지 않는 이상 보급에 신경을 안 씀)
  • 플레이어의 눈에 뻔히 보이는 국가 집중에 따라 움직이는 게 아닌, 장기적인 목표와 전략에 따라 움직이는 AI
  • 평화 협정 개선
  • 분더바펀Wunderwaffen 계획
  • 하위 이념들과 정부 형태에 따른 차이점 추가
  • 방어전쟁을 좀 더 재미있게 만든다.
  • 상비군의 규모를 제한하는 메커니즘을 만든다. 특히 전후 같은 상황에.
  • 교리가 사단 편제에 더 많은 영향을 끼쳐, 틀에 박히거나 너무 몰역사적인 사단 편제를 방지한다.
이 외에도 개발자 일지의 QA를 통해 노출된 계획안이 있다. # 단순 개발자의 희망사항인 것부터 멀지만 언젠간 할 계획까지 다양하다.
  • 승점 계산법을 개선한다.
  • 빅토2와 같은 전쟁 작명 시스템을 도입한다.
  • 조종사 같은 특수 인력을 통상적인 인력 풀에서 분리시킨다.
  • 장비 별 차이점을 세분화시킨다.
  • 유저가 인게임에서 커스텀 국가와 국가 중점을 디자인한다.
  • 해전용으로 설계된 육상 항공기를 추가한다.
  • 숲, 정글, 사막 지형에 특화된 특수부대를 추가한다.
  • 유로파4와 같은 지도자 이벤트를 추가한다.
  • 전쟁 진행창에서 전쟁의 연혁을 볼 수 있게 한다.
  • 폴란드의 국가 중점을 개선한다.

13.1. 개선이 완료된 사항


  • 명명 규칙의 개선으로 게임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인다. 보병 사단 타입1 같은 거 말고. - 1.5
  • 원수가 장군들을 지휘하는 일련의 지휘 계통 - 1.5
  • 이벤트와 국가 집중 사이 뭔가, 플레이어가 빠르고 역동적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방법 - 1.5
  • 국가 단결도를 전쟁에서 지고 있을 때뿐만이 아니라, 나머지 순간에도 중요하게 만든다. - 1.5
  • 오래된 장비 재고를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다. - 1.5
  • 기반시설 건설을 통해 자원 획득량을 증가시키게끔 한다. - 1.5
  • 국가 중점 추가 (관심 많은 국가들: 중국대륙 국가들 - 1.5WtT, 남아메리카 국가들, 스칸디나비아 국가들, 스페인 제2공화국 - 1.9LR, 터키BftB, 이란 제국, 그리스 왕국BftB)
  • 대체역사 및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진 핵심 국가 중점을 업데이트한다. (7대 열강: 독일 - 1.5WtT, 일본 - 1.5WtT, 영국 - 1.6MtG, 미국 - 1.6MtG, 프랑스 - 1.9LR,이탈리아, 소련)
  • 기반이 되는 메커니즘을 확실히 알 수 있게끔 해전 UI를 개선한다. (1.4 패치에서의 공군 UI 개선과 유사하게) - 1.6
  • 잠수함의 밸런스와 메커니즘을 조정한다. - 1.6
  • 어떻게든 게임 내에 연료 개념을 표현한다. - 1.6
  • 합병 사안 등이 문제의 큰 근원으로 작용해 어떻게 전쟁을 일으키는지 재작업한다. - 1.6
  • 크킹2와 같이 게임 시작시 원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 1.6
  • 모든 시작 국가가 역사적 지도자를 위한 고유 초상화를 가지게 된다.[17] - 1.6
  • 스파이와 간첩 활동 - 1.9LR
  • 전쟁에만 얽매여 있지 않는 점령지 시스템 & 핵심 vs 비핵심이 이분법적으로 작용하지 않음 - 1.9

[1] 대공포가 편제된 사단이 적 공군이 지원중인 전투에 투입되면 적공군을 격추하는등의 효과를 발휘한다.[2] 포럼 페이지 (패러독스 포럼 계정과 스팀 계정 연동 필요)[3] 기존 국가 단결도 보단 영향이 덜 하다고 한다.[4] 차후에 변경될 수는 있으나, 개발일지에 보이는 수치론 1%당 공격/방어 0.1%가 증가한다.[5] 기존엔 징병법 변경시 인력이 한꺼번에 쏟아졌으나, 이젠 모병 속도란 개념이 생겨, 천천히 인력이 차오르게 변경된다고 한다.[6] 기존 생산량은 1레벨당 7의 석유와 4의 고무인데, QA에 따르면 테스트 중인 초기값은 1레벨당 2의 석유와 고무다.[7] QA에 따르면 이러한 자원 생산량 증가는 천연 자원에만 해당된다고 한다. 합성 정유 공장을 통해 생산된 자원은 해당되지 않는다.[8] 야전군이 진군할 주의 시설까지 자동으로 폭격할 수 있기에 전략 폭격기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한다.[9] 따라서 한 생산라인에 군수공장을 150개까지 할당할 수 있다. 해군 조선소엔 이런 변화가 반영되지 않았다.[10] 예를들어 150일 짜리 연구에서 50% 보너스가 들어가면 이전에는 연구 기간이 -50%가 되어서 75일만에 완료되었다면 패치 이후는 연구 속도가 50% 증가해서 100일만에 완료된다. 또 이전에는 연구 시간을 100% 단축하면 하루만에 기술을 뚫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연구 속도를 아무리 증가시켜도 하루만에 기술을 연구할 수는 없다.[11] 예를 들어 이전에는 조선소 15개를 전함에 배치해 4개월에 한대씩을 생산했다면, 이제는 조선소 15개를 전함에 배치하면 조선소가 한번에 5개씩 배치되므로 1년 후에 전함 3대가 동시에 완성되게 된다.[12] 독일: 테오도어 호이스, 율리우스 레버, 알프레드 후겐베르크, 한스 오스터, 카를 프리드리히 괴르델러. 영국: 윈스턴 처칠, 조지 오웰,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 오스월드 모슬리, 메리 소피아 엘런, 실비아 팽크허스트, J.F.C 퓰러. 미국: 조지프 매카시, 제너럴 모터스, 찰스 린드버그, 빅터 팔로, 워태커 체임버스, 조지프 페터슨, 헨리 모겐소 주니어, 해리 화이트, 월터 크루거.[13] 스텔라리스의 전철을 모조리 밟고야 말았다. 왜 "모조리"인고 하니, 스텔라리스가 런처 업데이트 하면서 겪었던 모드 관련 문제를 똑같이 겪고 있는 중이기 때문. 유저들은 예전 런처를 그리워하며 [image]이런 짤까지 만들고 있다.[14] 예를 들어 차량화 사단에 기병 정찰대를 달면 최대 속도는 기병 사단의 속도에 맞춰서 감소하게 된다.[15] 그리고 유저들의 평가에 의하면 소련의 AI도 상향되었다고 한다. 이전에는 독일과 싸울 때도 만주국 국경에서 놀고 있는 병력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모든 병력들을 독일과의 전쟁에 투입한다는 것.[16] Error Dog, 게임이 오류가 날 때 등장하는 철모를 쓰고 전화기를 들고 있는 개. 콘솔창에서도 볼 수 있다.[17] 기존에는 라이베리아 지도자의 고유 초상화가 없었으나 1.10패치로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