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창원방송총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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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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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축 후
1. 개요 및 역사
경상남도의 중북부지역을 관할하는 甲지역총국. KBS진주방송국을 산하에 두고 있다.
1942년 2월 20일에 사단법인 조선방송협회의 마산간이방송소(호출부호 JBOK, 주파수 600kHz, 출력 50kW)로 개국했으며, 노비산(현재의 노산동)에 있는 호주 선교사 교회의 사택 건물을 불하받아 방송을 개시하였다. 초대 소장은 다나카(中田)라고만 전해지며 조선 관내에서는 6번째로 개국한 방송국이었지만, 이미 한창 태평양 전쟁 중이었기 때문에 일본의 전쟁 관련 방송(프로파간다나 공습경보 등)만 했다고 한다. 이후 1944년 1월 1일을 기해 간이방송소에서 정식 방송국으로 승격한다.
1945년 해방 이후 HLKO라는 새로운 호출부호를 부여받았고, 첫 국장으로 마산방송국의 실무자이던 오기영이 취임하여 해방 초기 어수선한 정국에 방송 프로그램과 조직보존에 힘썼다. 그런데 일제에 의해 추방당했다가 조선으로 복귀한 선교사들이 사택 건물 반환을 당국에 요청했고, 이에 마산방송국은 동가식 서가숙을 일삼으며 하루 1시간 30분 정도 음악과 소식을 전하며 방송을 이어나갔다. 이 당시 진해로 방송국을 옮기는 것도 고려했으나 마산시민의 성원으로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신마산 대성동[1] 에 있던 일본식 절을 개조한 곳으로 사옥을 옮기고 출력을 300W로 증강한다.
1959년에는 HLKD라는 새 호출부호를 부여받고 HLKA의 수중계뿐만 아니라 하루 세 번씩 지역 소식을 전하는 등 지역방송국으로서 모양을 갖추게 되었지만, 4.19 혁명 당시 3.15 의거의 한복판에 놓이면서 분노한 시민들에 의해 홀라당 불타버린다(...) 이후 완월동의 마산여고 아래 신사옥을 마련하고 1987년 창원으로 이전할 때까지 이 곳에 위치하게 된다. 60년대 중반 사진을 보면 이 당시 사옥은 관공서가 아니라 무슨 면사무소같이 생긴 단층건물에 안테나 하나 올린 수준이다(...) 1970년대 중반까지는 AM 936kHz[2] 의 중파방송밖에 없었다가, 1977년 1월 1일 FM 91.7MHz로 KBS 제1라디오 표준FM 송출을 시작했다.[3] 1980년에는 음악FM방송을 개국, 이후 1981년 9월 7일부로 기존 제1라디오 주파수였던 AM 936kHz를 제2라디오로 전환하고 제1라디오 호출부호를 HLAI로 변경했다. 지역국 중에서는 FM전용으로 전환된 이른 사례로, 이 때문에 KBS 창원 제1라디오 시보를 들어보면 충주방송국과 마찬가지로 아나운서가 멘트를 길게 끌어서 한다. 진주방송국에 위탁송출했던 합천중계소가 폐지되어 멘트가 타 지역국보다 짧기 때문. 1983년 10월 14일엔 KBS 1TV를, 12월 14일 KBS 2TV를 개국했다.
이렇게 방송국의 규모가 비대해지게 되자 결국 1960년에 세운 방송국 시설로는 자체 TV방송을 할 수 없었고[4] 1983년부터 창원으로 이전한 경남도청의 빈 사무실을 빌려 TV제작을 하게 된다. 1986년 12월 8일 한국방송공사의 직제 개편을 통해 마산방송총국으로 승격되었고, 1987년 6월 1일, 마산 완월동을 떠나 창원 신월동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창원방송총국으로 명칭 변경하였다. 관련 뉴스
1990년 11월 16일 일본 NHK 야마구치 방송국과 자매결연을 맺어, 2016년 현재도 로컬뉴스에서 한일교환뉴스 코너에서 이 방송국의 취재영상을 다루고 있다.
2002년 10월 17일에는 KBS 제2라디오 표준FM을 개국하여, 기존 2라디오를 송출하던 AM 채널은 KBS 제3라디오로 전환했다. 2011년 7월에 신월동 현 사옥을 증축한 뒤 2013년 2월에 완공하였다.
- 참고역사 : 마산방송국에서 KBS창원방송총국까지
2. 역대 총국장
- 오기영 (1945~1948/1950~1953)
- 지윤상 (1948~1950)
- 이천택 (1953~1957)
- 이종만 (1957)
- 이태구 (1957~1961)
- 양창현 (1961)
- 조남두 (1961~1962)
- 김석모 (1962~1964)
- 김덕수 (1964~1967)
- 하영호 (1967~1975)
- 조오제 (1975~1979)
- 서용수 (1979~1982)
- 김부억 (1982~1984)
- 정종표 (1984~1986)
- 서병주 (1986~1989)
- 이동린 (1989~1990)
- 정상현 (1990~1992)
- 최충웅 (1992~1995)
- 김두석 (1995~1998)
- 양휘부 (1998~2000)
- 박대석 (2000~2001)
- 김운라[5] (2002~2003)
- 이일화 (2004~2005)
- 이기진 (2005~2006)
- 오장환 (2006~2007)
- [6]
- 오세영 (2009~2011)
- 이응진 (2011~2012)
- [7]
- 은문기 (2014~2015)[8]
- 정인균 (2015~2017)[9]
- 김대회 (2017~2018)
- 소상윤 (2018~2019)
- 하원 (2019~)
3. 기타
- 지난 2014년 10월부터 K플레이어 채널을 통해 1TV 온에어 서비스를 시범사업으로 제공한다. 현재 KBS 각 지역방송국은 라디오채널만 인터넷 온에어를 송출하고 있고 1TV 프로그램의 경우 K플레이어 내 각각 테마채널을 통해 로컬방송을 24시간 돌리고 있는데, 창원총국의 경우는 다른 지역국과 달리 1TV 온에어가 그대로 나온다.
- 이후 2015년 말부터 전국 갑 지역총국에 한해 1TV 온에어를 그대로 제공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K플레이어와 모바일 각 지역총국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초기화면부터 온에어가 켜진다.
- 유튜브 채널도 경남뉴스를 실시간으로 송출한다. 그 중 KBS 창원방송총국 뉴스 프로그램 앵커 중 유일하게 <KBS 뉴스 9 경남>이 두 앵커 체제다. 나머지 <KBS 뉴스광장 경남>, <KBS 930 뉴스 경남>, <KBS 뉴스 7 경남>, <7시 오늘 경남> 1인 체제다. 그리고 KBS 창원방송총국의 자체 프로그램은 <감시자들>, <토론경남>, <휴먼터치 인>, <우문현답>, <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 <전국을 달린다>, <네트워크 참TV>를 보도와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합해서 12개 자체 프로그램이다.
- 대구총국, 청주총국과 함께 전국권 아나운서들이 주로 지역근무를 다녀오는 세 곳 중 하나다. 2005년 입사한 31기부터 2009년 입사한 35기까지 전국권 여자 아나운서 한명 아니면 두명씩 창원총국을 거쳐 가던 시절이 있었다. 2007년에 입사한 33기는 2명, 나머지 시기에는 1명씩 거쳐갔다. 비슷한 시기에 전국권 남자 아나운서들이 거쳐가던 곳은 대구총국. 이러다가 45기부터는 전국권 남자 아나운서들이 여기로 오고, 신석진 아나운서의 은퇴 이후에는 단독으로 뉴스/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여성 아나운서들은 대구총국으로 발령받아 근무 중
- 1990년대까지만 해도 창원에는 제대로 된 영화관이 없었기에 이곳의 공연시설이 영화관 역할을 대신하였던 적도 있다. [11] 8~90년대 창원 출신들은 한번쯤은 이 곳에 영화를 보러 가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으로 인해 TV 뉴스는 뉴스9만 방영되며 라디오 뉴스는 12시 뉴스만 방영되고 있다. TV 프로그램은 뉴스 인사이드를 제외하고 모두 방영 중단되었다. 라디오는 즐거운 저녁길만 방영중이다.[12]
- 구노조의 파업 종료로 인해 2017년 11월 13일부터 심인보, 신유진 아나운서가 복귀해 각각 뉴스광장과 뉴스 9를 진행하게 되었고, 뉴스광장과 라디오 9시, 15시 뉴스가 재개되었다. 이후 2017년 12월부터 뉴스9 앵커가 신석진으로 바뀌었다. 2018년 2월부터 파업 종료로 인해 뉴스9 앵커가 이성민으로 바뀌었으며, 신석진 앵커는 뉴스7 앵커로 옮기게 되었다.
- 2TV 자체 ID시 스포츠 하이라이트와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시간대같은 경우는 서울 수도권 TV자막광고를 송출한다.[14]
4. 송출 현황
한국방송공사/전국 방송망 참고 바람.
- TV : 1TV[15] , 2TV, EBS
- 라디오
창원1라디오 (FM 91.7MHz)(AM은 부산,진주와 공용한다.)
창원2라디오(해피FM, FM 106.1MHz)
3라디오 (사랑의 소리방송, AM 936KHz)
창원FM (FM 93.9MHz, 진주 FM 89.3MHz, 거창 FM 92.1MHz)
EBS FM (FM 104.3MHz)
창원2라디오(해피FM, FM 106.1MHz)
3라디오 (사랑의 소리방송, AM 936KHz)
창원FM (FM 93.9MHz, 진주 FM 89.3MHz, 거창 FM 92.1MHz)
EBS FM (FM 104.3MHz)
5. 제작 프로그램
5.1. 보도
- KBS 뉴스광장 경남
- KBS 뉴스 경남
- KBS 뉴스 7 경남
- 뉴스 7 경남(월 ~ 목)
- KBS 뉴스 9 경남
- 토론경남[16]
5.2. 시사/교양
- 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2003년 ~)
- KBS창원 스페셜(2011년 ~)
- 전국을 달린다
- 네트워크 참TV(2004년 11월 ~)[17]
- 고고씽(2019년 10월 30일 ~ 2020년 7월 22일)
- 우문현답(2016년 1월 ~)[18]
- 감시자들(2016년 1월 ~)[19]
- 별의별 중계(2018년 9월 12일 ~ 2019년 10월 23일)
- KBS 네트워크 특선
- 문화산책
- 김미화의 시사카페(2015년 1월 ~ 2016년 1월)
- 촌촌촌(2015년 1월 ~ 2016년 1월)
- 포커스 경남(~ 2015년 1월)
- 휴먼터치 인(2017년 3월 ~ 2018년 9월)
- 밥상의 전설(2016년 1월 ~ 2017년 2월)
5.3. 드라마
- 호놀룰루 빨래방
5.4. 라디오
6. 아나운서
6.1. 현직 아나운서
- 이아롬: 2008년 공채 34기로 창원방송총국 입사. 현 아나운서부장. 홍익대학교 미술학부 졸업. 2012년 12월부터 2013년 12월까지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휴직해 2014년 1월 복귀한 후 2017년 3월 20일부터 또다시 육아휴직에 들어갔다가 2018년 1월 24일 파업 종료와 동시에 복귀. 진행 프로그램은 뉴스7 경남
- 심인보 : 2005년 공채 31기로 창원방송총국 입사. 한동대학교 언론정보문화학부 졸업. KBS 구노조 소속 아나운서로 2017년 11월 구노조 파업 종료에 따라 복귀했다. 2011년 11월, 동기인 박소영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2018년 4월에 휴직했다가 2021년 2월 복귀했다. 현재 진행 프로그램은 1R 정오뉴스
- 신유진: 2014년 공채 41기로 창원방송총국 입사. 경북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졸업. KBS 구노조 소속 아나운서로 2017년 11월 구노조 파업 종료에 따라 복귀했다. 진행 프로그램은 930뉴스 경남, 11시의 음악실
- 곽동휘: 2019년 6월 창원방송총국 입사. 위의 아나운서들과 달리 창원총국에서 자체적으로 뽑은 계약직 아나운서로 육아휴직중인 박소영 아나운서의 대타다. 진행 프로그램은 뉴스광장, 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제1라디오 9시 뉴스.
- 김진웅[24] : 2019년 공채 46기로 공채 입사. 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진행 프로그램은 뉴스7 경남(서브, 금요일), 제1라디오 정오종합뉴스. 제1라디오 17시 뉴스.
- 송지원[25] : 2019년 공채 46기로 창원방송총국 입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교육학과 졸업.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뉴스9 경남, 시사경남, 감시자들
6.2. 휴직 아나운서
- 박소영 : 2005년 공채 31기로 창원방송총국 입사. 숭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 930뉴스와 FM광장을 진행한 바 있으며, 2011년 심인보 아나운서와 결혼. 2013년 5월부터 2014년 8월까지 육아휴직한 바 있으며, 2016년 1월부터 유아휴직중.
6.3. 전직 아나운서
6.3.1. 퇴사 및 전직한 아나운서
- 노병무 : 1982년 공채 9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마산방송국 시절이었던 1985년부터 창원방송총국에서 근무.[26] 아나운서부장을 2015년 12월까지 오랫동안 맡았다.[27] 은퇴 직전에는 뉴스7 경남과 생방송 경남 2부를 진행했으며 2015년 말 은퇴했다. 현재도 경남에서 열리는 토론회 등의 진행을 가끔씩 맡고 있다.
- 신석진 : 1985년 공채 12기로 마산방송국 입사. 한때 진주방송국 아나운서나 다른 부서에서 근무한 적이 있지만 2015년 말 노병무 아나운서의 은퇴로 다시 아나운서를 맡게 되었다. 2015년 12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아나운서부장을 역임했으나 이후 이아롬 아나운서에게 물려준 것으로 보이며 2019년 7월 2일부터는 뉴스, 라디오에 더이상 보이지 않아 2019년 7월 1일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 은퇴 직전에는 뉴스7 경남과 라디오 3시 뉴스를 진행했다.
- 김승일 : 1985년 마산방송국 입사. 2005년까지는 아나운서였다가 이후 아나운서와 PD일을 겸업했고 2009년부터 PD로 완전히 전직했다. 현재 11시의 음악실의 PD를 맡고 있다.[28] 같은 지역 방송국인 MBC경남의 정은희 PD와 비슷한 케이스.[29]
- 손윤희 : 1985년 창원방송총국 첫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년간 아나운서로 활동한 후 2005년부터 프로듀서로 전직. 수많은 수상실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후 2010년에 서울본사로 발령. 이후 본사에서 라디오피디로 활발히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 문지숙 : 1994년 창원방송총국 입사. 2005년 유학으로 인해 퇴사했다. 영국의 멘체스터 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기독교 관련 저서를 냈다.#
- 이지인 : 2016년 5월 창원방송총국 입사. 위의 아나운서들과 달리 창원총국에서 자체적으로 뽑은 계약직 아나운서로 육아휴직중인 박소영 아나운서의 대타다.# 원래는 2017년 5월까지 1년 계약이었지만, 중간에 이아롬 아나운서까지 휴직하고 박소영 아나운서가 여전히 휴직중이라 계약이 연장되었지만, 2018년 2월부로 퇴사했다. 이후 KBS창원총국 홈페이지에 육아휴직대체인력 아나운서를 뽑는다는 게시글이 2월 28일에 게시된 상태이다.
- 장예진 : 2018년 4월 창원방송총국 입사. 위의 아나운서들과 달리 창원총국에서 자체적으로 뽑은 계약직 아나운서로 육아휴직중인 박소영 아나운서의 대타다. 2019년 6월부로 퇴사한 후, 현재 광주방송을 거쳐 머니투데이 소속.
6.3.2. 이적한 아나운서
KBS는 중앙 소속 아나운서들도 지방 순환근무 경력을 거치도록 하기 때문에 많은 수의 아나운서들이 지역국/지역총국을 거쳐간다.
- 최은경 : 1995년 전국권 아나운서로 입사해 1999년부터 2000년까지 창원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서울로 이적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전향해 MBN의 속풀이쇼 동치미를 진행하고 있다.
- 김동우 : 1987년 전국권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0년부터 2001년까지 창원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서울로 이적했다.
- 백승주 : 2003년 전국권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창원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서울로 이적.
- 고민정 : 2004년 전국권 아나운서로 입사해 전주방송총국을 거쳐 2005년까지 창원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서울로 이적 후 前 2017년 1월까지 서울에서 퇴사하여 현재 문재인 캠프에 합류하여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역임했다 그리고 21대 총선에 광진구 을에 출마하여 오세훈 전 시장을 꺽고 당선 되었다.
- 김재홍#s-4 : 2005년 전국권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7년까지 창원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서울로 이적.
- 이정민 : 2005년 전국권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6년까지 창원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서울로 이적.
- 최송현 : 2006년 전국권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7년까지 창원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서울로 이적. 이후 KBS를 퇴사해 연기자로 전향했다.
- 박은영 : 2007년 전국권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8년까지 창원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서울로 이적.
- 엄지인 : 2007년 전국권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8년까지 창원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서울로 이적.
- 정다은 : 2008년 전국권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9년까지 창원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서울로 이적.
- 차다혜 : 2009년 전국권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0년까지 창원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서울로 이적. 2016년에 KBS를 퇴사했다.
- 차재환 : 2010년 영남권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4년까지 창원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부산방송총국으로 이적.
- 김지원 : 2012년 전국권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4년까지 창원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서울로 이적.
- 김선근 : 2014년 전국권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5년까지 창원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청주방송총국을 거쳐 서울로 이적.
- 이재성 : 2015년 전국권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7년까지 창원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서울로 이적.
- 이성민 : 1995년 전국권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창원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서울로 이적.
- 남현종 : 2018년 전국권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9년까지 창원방송총국에서 근무하고 서울로 이적.
- 김기만: 2001년 전국권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0년 1개월간 임시 근무하고 서울로 이적. 이전에는 강릉방송국에서 1년간 근무했다.
7. 관련 문서
[1] 현재의 문화동 관내. 이 지역은 법정동명과 행정동명이 안 맞는 경우가 많은데 자세한 사항은 마산합포구 문서 참조.[2] 가포동에 위치한 가포송신소에서 송출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송신소 및 송출 주파수를 진해를 포함한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1975년에 이르러서야 현재과 같이 고정되었다. 2002년 이후 현재는 KBS 제3라디오를 송출하고 있다.[3] 당시 마산시는 일명 '전국 7대 도시'에 들어갈 만큼 전국적으로도 규모가 꽤 컸던 도시였기에 표준FM 개국이 꽤 이른 시기에 성사될 수 있었다.[4] 이 때문에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방송에서는 공개홀을 갖추고 있었던 KBS 부산만이 부산경남지역 대표국으로 등장한다.[5] KBS 역사상 최초 여성 지방총국장.[6] 2015년에 KBS 부사장이 되었다. 2017년 6월에 언론부역자 3차 명단에 올랐다.#[7] 이후 KBS 부사장이 되었다. 2017년 5월에 언론부역자 2차 명단에 올랐다.#[8] 2017년 KBS 시큐리티 사장으로 영전됨.[9] 이후 KBS 시큐리티 사장으로 영전됨.[10] 시선집중의 심인보와 다른사람이다.[11] 보통 개봉된지 3~6개월 정도 지난 영화를 상영했었다. 지금은 믿기지 않겠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창원의 문화시설 수준은 형편없어서 마산에 크게 의존했었다. 이런 갈증은 2002년 롯데백화점 창원점 개점과 함께 롯데시네마가 들어오고, 이후 메가박스, CGV 등의 멀티플렉스 영화관도 연이어 들어서면서 해소되었다.[12] 감시자들과 생생투데이, 생방송 경남, TV 930/7 뉴스, 라디오 아침 및 저녁종합뉴스는 9월 초에, 네트워크 참TV는 9월 중순에, 뉴스광장, 라디오 9시/15시 뉴스, FM광장과 KBS창원 스페셜은 9월 말에, 우문현답과 휴먼터치 인은 10월 초에 방영이 중단되었다.[13] 추석 이전에는 이지인 아나운서도 나왔지만 추석 이후에는 나오지 않는다.[14] KBS전주, KBS울산 포함.[15] 참고로 창원방송총국의 1TV 오디오는 FM 87.6~87.8MHz 대역에서 수신 가능하다. 국내 시판 라디오 대역폭(87.5~108MHz으로 아슬아슬하게 잡아낼 수 있는 수준.[16] 2018년 4월 종영된 뉴스 인사이드의 후속 프로그램.[17] 원래 창원, 부산, 대구총국에서 각자 제작하다가 언젠가부터 창원총국으로 통합해 제작하고 있다.[18] 원래 촌촌촌의 코너였으나 2016년 1월부로 독립 프로그램이 되었다.[19] 영화 감시자들과는 관련이 없으며, 경남지역의 현안을 다루는데 창원시 시내버스 문제를 언급한 적이 있다. 지역 이슈 토크+밀착 현장 취재. 한동안 이아롬이 진행했다가 3월 28일부터 심인보가 진행하고 있다가 2018년 2월 27일부터는 이아롬이 복귀해 진행중이다.[20] 2016년 1월 29일까지 생방송 경남 2부라는 이름을 사용하다가 2월 1일부터 2018년 9월 7일까지 생방송 경남으로 바뀌었다. 참고로 2016년 12월까지 방영된 시사투데이 경남이 생방송 경남 1부였다. 2018년 9월 10일에 프로그램 명칭이 바뀌었다.[21] 2005년 10월부터 2018년 9월 7일까지는 FM광장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방영되었다.[22] 최장수 진행자였던 이아롬은 2008년부터 2018년 3월까지 진행했다. 다만 중간에 박소영, 김지원 아나운서가 진행하긴 했지만... 2017년 3월에 신유진으로, 2017년 7월부터는 이지인으로 바뀌었다가 2018년 1월 24일부터 이아롬이 복귀했다가 다시 신유진으로 바뀌었다.[23] 오랫동안 김윤호가 진행했지만 김성수 DJ로 바뀌었다.[24] 부산MBC, SPOTV 출신[25] KBS포항방송국 출신[26] 1982년부터 1985년까지는 대전방송국과 공주방송국에서 근무했었다.[27] 10년 전인 2005년에 이미 아나운서부장을 역임하고 있었다.#[28] 생방송 경남, 즐거운 저녁길도 맡았으나 유혜진 PD(2008년 창원총국 입사)로 바뀌었다.[29] 정은희 PD 역시 1997년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는 아나운서였지만 이후 PD와 아나운서 일을 겸업하다가 2015년부터는 PD로 완전히 전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