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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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KBS 아나운서 출신 배우. 스쿠버다이빙 등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 SONGHYUNC FILM을 제작, 운영하는 유튜버이기도 하다.
2. 출연 작품
2.1. 영화
2.2. 드라마
2.3. 예능, 교양
3. 여담
- KBS 아나운서 공채 32기로 이 당시 한참 아나테이너를 키우려는 생각이었는지 방송을 32기 동기들과 같이 노현정 시절 상상플러스에 첫 출연 하게 되고, 이후 노현정 아나운서의 휴가 때 대타로 한번 출연했다가 결국은 상상플러스 정식 MC까지 됐다.
- 32기 모두(전현무, 이지애, 오정연)가 프리를 선언하고 퇴사하여 각자의 길을 갔고 최송현은 원래 목표였던 연기자로 전업. 어떤 의미에서 KBS 32기가 아나테이너 쪽으로는 역대 최고의 아웃풋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 아버지와 언니가 서울대 법대 출신이다. 아버지는 최영홍 씨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육군본부와 공군본부 검찰부장을 거쳐 현재는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큰언니 역시 부친과 마찬가지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고, 23세라는 어린 나이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며, 현재는 변호사 활동을 하고 있다.[7]
4. 수상 경력
5. 관련 문서
[1] 프로필 상 기록으로 실제 키는 팬들사이에서 150대로 추정되며 본인도 개그로나마 인정했던 사실이다. [2] 바이러스 역학조사팀장[3] 지 젤로 노래 잘합니더~ 지젤로 나와 어디 한 번 걸리기만 해봐! 걸리버와 같이 이오공감의 '한 사람을 위한 마음'을 부른 뒤 노라조의 '카레'를 부르면서 정체를 밝혔다.[4] 다이빙 관련 자격증이 25개라고 하며, 정글의 법칙 출연 당시 해녀와 맞먹는 잠수 실력을 보여 주었다.[5] 서태지와 이지아의 이혼소송을 알고 슬퍼했다거나, 서태지 20주년 파티 기념샷을 올리는듯 열혈팬임을 인증했다.[6] 다만 라디오 정시뉴스는 모든 아나운서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7] 위풍당당 女변호사들 (1) 김앤장 법률사무소 기사 속 사진에 최송현의 큰언니도 나와 있다. 이후 김앤장에서 다른 곳으로 이직했다.[8] 같은 웨더뉴스 글로벌 웨더자키 출신으로는 前 MBC 기상캐스터이자 현재 연기자 및 MC로 활동하고 있는 박은지와 그녀의 동생인 前 YTN 기상캐스터 및 앵커 박은실, SBS 기상캐스터 오하영, 과거 "광저우의 여신"으로 유명했던 프리랜서 방송인 겸 필라테스 강사 원자현, KBS 아나운서 이슬기, SBS 기상캐스터 정주희, MBC 기상캐스터 이현승, 前 KBS 기상캐스터이자 NS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중인 김혜선, MBN 기상캐스터 조노을, MBN 아나운서 차유나, MBC 아나운서 이재은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