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K ROCK/멤버
[각주]
ONE OK ROCK 멤버의 문서 내용이다.
과거 일본의 남성 전문 아이돌 기획사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하여 연습생 개념인 쟈니스 주니어로 동생과 얼굴을 비추다가, 9인조 그룹 NEWS의 멤버로 발탁된다. 정식 데뷔 직전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계약을 맺고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독점 발매했던 싱글 "NEWS 닛뽄"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하였고, 이후 새 싱글 활동을 시작하려는 찰나 탈퇴하였다. 갑작스러운 탈퇴에 대해서 소속사에서는 학업 핑계를 댔지만, 사실은 미성년자 신분으로 흡연 문제와 스캔들 문제가 찍힌 사진이 주간지에 실리는 등의 문제로 탈퇴한 것이다.
쟈니스 사무소에서 나간 후, 3인조 밴드로써 활동하게된다. 이후 보컬을 찾고있던 Toru에게 Taka를 알고있던 Toru의 친한누나가 Taka를 Toru에게 소개시켜주게 된다.라이브하우스에서 라이브하던 Taka의 목소리를 듣고 무조건 보컬로 넣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게 된 Toru가 Taka를 영입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영입활동을 벌인결과, 보컬로 들어오게되었다고.[3][4] Toru가 Taka를 영입하기 위해 직접 Taka가 주방아르바이트를하던 레스토랑으로 찾아가기도.
[5]
보컬 능력은 수준급으로 현재 일본에서 노래잘하는 젊은보컬을 거론할때 거의 반드시 언급된다.체스터 베닝턴을 연상시키는 허스키함과 하이톤을 겸비한 목소리가 특징으로, 강한 성량이나 억양 있는 고음성의 노래가 특기.Bb4음을 약 '''22초'''간 샤우팅으로 내지르는 영상 밴드에 들어오기 전에는 록보다는 발라드 위주의 노래를 많이 불렀다고 한다. 어렸을 때는 아버지의 노래를 커버하고[6] , NEWS시절에는 아이돌 특유의 곡을, Toru에 의해 영입되기 전까지는 마룬 5곡을 커버했다고. 곡 대부분의 작사, 작곡을 담당하고 있다.
영어 발음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영어 가사는 물론이고 팝송 전곡을 부르는 것도 무리없이 소화한다. 아래 2014년 Thousand Miles 라이브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보통 영어발음이 좋지 않은 일본인 보컬들과 확연히 차이가 난다.[7]
예전엔 가사만 영어로 쓸 뿐 영어는 한마디도 못한다고 하였는데 본격적으로 해외활동을 시작하면서 해외 록밴드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위해 영어회화학원에 다니는 등, 영어공부를 하기 시작하였다.[8]
이전부터 영향을 받아왔던 록밴드는 린킨 파크, Good Charlotte, Sum 41, Avril Lavigne 노래를 들었다고 한다.
다른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멤버들중 가장 진지하게 음악과 밴드에 대해서 생각하는 멤버, 음악 하나만 파고드는 노력파라고 한다. 다른 멤버들의 긴장이 풀렸을때 다시금 기합을 넣어주는 멤버라고한다. 평소 모습보면 비글이 따로없다. 무대모습과 평소모습의 갭이 크다. 음악에 관련 되면 급진지모드
세 형제 중 장남으로 밑에 동생이 둘 있는데, 그 중 막내동생이 일본 인디씬 록 밴드 MY FIRST STORY에서 보컬 Hiro로 활동하고 있는 모리우치 히로키이다.인스타 라이브에서 동생과 자주 연락하냐는 질문에 최근에는 연락한적이 없고 항상 응원하고 있다고한다. (많은 팬들은 둘이 콜라보를 원하고 있지만 글쎄...)[9] 여담으로 차남과 막내인 히로키는 타카에게 존댓말을 쓰고 같이 밥먹을때도 장남인 타카가 먼저 젓가락을 들어야 젓가락을 든다한다. 어머니인 모리 마사코의 말에 의하면 딱히 그렇게 교육시킨건 아닌데 어느샌가 그렇게 서열이 잡혀있었다고 한다.
타카의 절친인 배우 사토 타케루가 공개한 츤데레 일화가 있는데 사토가 타카한테 '오늘 히로생일 아니야?'라고 물어보니 타카가 '아!맞다!'하면서 히로에게 전화하더니 '너 생일이지?그런건 말했어야지!'라고 다그치니 히로가 형을 굉장히 어려워 하는지 어쩔줄 몰라하며 '아...그냥...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요...'라고 하니까 타카가 '그런건 그냥 말해 그럼 이따 선물사갈께'라고 답하며 생일선물을 챙겨줬다는 훈훈(?)한 일화가 있다.
사토는 히로가 타카에게 경어 즉 존댓말쓰는거 보고 진심 쫄았다고...
참고로 차남은 도쿄TV에 다니는 직장인 이라는 듯.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세 형제중 차남이 노래를 제일 잘한다는 소문이 있다
[image]
양친이 유명한 가수인 모리 신이치와 모리 마사코이다.
린킨 파크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의 사망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듯하다. '너무 슬퍼서 머리가 텅 비어버렸다.'(린킨 파크는 ONE OK ROCK의 결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록밴드이다. 2017년 린킨 파크 월드 투어에 ONE OK ROCK이 스페설 게스트로 참가하게 되면서 두 록밴드가 대면하는 자리를 가졌는데, 첫 대면에서도 '저희가 밴드를 시작하게 만드신 분들'이라며 큰 호의를 표한 바 있다.)
2020년 싱어송라이터 시미즈 쇼타와 re:라는 이름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친분있는 아티스트를 참여시켜 もう一度라는 응원송을 불렀다.
친분있는 사람들을 보면 우타다 히카루, 사토 타케루, 미우라 하루마, 아야노 고, 마에다 아츠코, 미우라 쇼헤이, 오와라이 게닌 콤비 TKO의 멤버 키노시타 타카유키[10] 등이 있다.
그 외에 같은 밴드나 가수활동을 본업으로 삼는 사람들 중에서는 니시카와 타카노리, TAKUYA∞, 175R, 맥시멈 더 호르몬[11] ,호소미 타케시, coldrain, SiM, Crossfaith, 타카하시 유우. 후쿠야마 마사하루, [12] [13] 노다 요지로, [14] P.L.W STUDIO의 Shun[15] 등등... 三代目 J Soul Brothers의 이와타 타카노리와는 친한 동창이라고 한다. 이와타 타카노리의 인스타그램에 투샷도 올라올 정도.
한국에도 친구가 있다. FT아일랜드의 이홍기, BIGBANG의 승리[16] 와도 친하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활동했던 일본인 여배우 후지이 미나와는 고등학교 동기이다. 후지이 미나가 Taka의 절친인 이홍기와 우결 세계판에 함께 출연했을 때 밝혀진 사실이며, 직접 전화연결을 하여 셋이서 대화하기도 했다.#
요 근래 해외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해외밴드와의 친분도 생기기 시작하였다. Deeper Deeper때 믹싱해준 것을 계기로써 최근엔 프로듀싱까지 담당해주고있는 존 펠드만이 그 예.[17]
ISSUES의 보컬 타일러 카터 외에도 Against The Current[18] 의 크리시 코스탄자, Sleeping With Sirens의 켈린 퀸.[19] Crown the Empire의 앤드류 벨라스케즈 등과도 친분이 있다. 2016년 Self Helf Festival에 출연하게 되면서 Sum 41의 보컬 데릭 위블리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한다. Sum 41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대놓고 ONE OK ROCK을 체크해보라고 언급했다![20]
그리고 2016년 8월 '''린킨 파크와 인증샷을 찍기도 하였다!'''
All Time Low의 알렉스 가스카스, 에드 시런, 스티브 아오키, 체인스모커스와도 인맥이 있다.
호칭은 대체로 '''타카''', 또는 '타카히로' 라고 불리우나 Ryota 한정으로 부르는 호칭으로 '모리짱'이 있다. 이유는 알 수 없다고.[21]
ONE OK ROCK의 멤버들을 모은 장본인이다. 2000년부터 2005년까지 Ryota와 함께 아이돌 힙합 그룹 HEADS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이 때부터 현재 밴드가 소속해있는 아뮤즈 소속이었다고 한다.
밴드에서 리더를 맡고 있으며, 존경하는 밴드는 RIZE. 원래는 리듬 기타 담당이었으나 Alex가 탈퇴한 이후로는 리드 기타를 담당하고 있다. 과거 힙합 경력 덕분인지 간혹 초기 몇몇 곡에서는 코러스 뿐만 아니라 랩을 맡기도 하였다. 음악색이 바뀌기 시작하면서는 Ryota, Tomoya와 함께 코러스나 스크리밍을 담당하고있다.
멤버들 중에서도 으뜸 가는 몸치이며, 눈이 커서 가챠핀[22] 을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덕분에 가끔씩 가챠핀을 흉내내기도 한다.
기타 실력이 가끔 지적을 받기도 하지만, 실력 자체는 리드기타가 된 2009년부터 꾸준히 늘었다는 평이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올라온 라이브 영상들을 보면 THE BEGINNING 이나 ONION!,최근 35XXXV TOUR 에서의 타카 못지않게 화려한 퍼포먼스와 터닝스핀 연주를 선보인다.
기타는 PRS사의 기타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최근에는 Fender사의 스트라토캐스터 모델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020년 7월 27일 날짜로 코로나19 확진되었다[23] 고 했는데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 멤버들과 곡작업중에 있다.
존경하는 밴드는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주특기는 비트 타케시의 개그 중 하나인 "바카야로".
HEADS가 해체된 후 밴드에 흥미를 가지게 된 Toru가 Ryota에게 "료타! 이 앨범 들어봐봐!" 라며 굿 샬롯의 앨범을 밤새도록 들려줬다고 한다.
처음엔 록이라는 장르에 전혀 흥미가 없었으나, 계속해 굿 샬롯 등을 포함한 여러 밴드의 앨범을 들어보면서 록에 빠지게 되었다고.
그런 도중 Toru가 4현 베이스를 들고와서 "료타, 베이스해줘." 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고, 그저 친해졌던 Toru랑 떨어지는게 싫어서 어쩔 수 없이 베이스를 시작했으며, 좋아서 연주를 하는게 아니었기에 굉장히 힘들어했고, 어느날 밤은 라이브가 끝난 뒤 멤버들 앞에서 그만두고 싶다고 울기까지 했다고한다.
그러던 날 Toru가 Ryota에게 들려준게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앨범이었고, 이때부터 베이스에 푹 빠지게 되었다고.
낯가림이 굉장히 심하다고 한다. 처음 보컬로 들어온 Taka와 말하기까지 1년 정도나 걸렸다고 한다. 드럼멤버를 구할때에는 Toru에게 대놓고 "내가 친해지기 쉬운 사람을 데려와 줘!" 라고 부탁하기도 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는 노력가라고 하지만 다른 멤버들이 말하길 '은근히 대충하는 성격'이라고...
베이스는 Warwick(워윅)과 스펙터사의 베이스를 주력으로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Sadowsky(사도스키)사의 커스텀 오더한 베이스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4번째 앨범인 Niche 신드롬에서는 유독 강렬한 곡이 많았던 탓에 5현 베이스를 구매했다고 한다. 5번째 싱글인 앤서 이즈 니어 뮤직비디오에서는 빨갛게 빛나는 베이스를 들고 나오는데, 이는 림프 비즈킷의 베이시스트인 샘 리버스를 좋아해서이다. [24] .
35xxxv 앨범의 13번 트랙인 Fight the night의 수록당시에 굉장히 많이 고생했다. 스튜디오에 제일 늦게 도착하였는데 자기가 묵을방이 굉장히 좁았으며, 침대도 유아용사이즈 침대가 놓여져 있었다고... 프로듀서가 베이스녹음을 한두번만에 끝내고 "오, 좋은 베이스 소리잖아. 이제 아무것도 안해도 돼." 라고 말했고, 그 덕에 녹음하는 1주일가량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다고한다.
2015년부터 강아지 베티를 기르고 있다고 몬스터락에서 소개했다. ONE OK ROCK을 시작하면서 베이스를 처음 시작했고, 지금도 배우고 있는 것 같지만, 베이시스트로서는 센스가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에이브릴 라빈 여동생 미셸과 결혼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2017년 10월 22일 인스타그램에 딸이 태어났다고 글을 올렸다. 원오크락 멤버 중 가장 어린데도 불구하고 결혼도 2세탄생도 가장 먼저다. 인생선배
기타 브랜드 ESP가 속한 ESP 그룹에서 운영하는 음악 전문 학교 ESP 뮤지컬 아카데미 출신이다. 가입하기 전에 소속되어 있던 밴드에서도 드럼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는 듯.[25]Taking Off Drum Solo
아버지가 록을 굉장히 좋아해서 레코드판을 굉장히 많이 모아놓았다고 한다.[26] 집에가면 늘 록 음악이 흘러나왔으며, 그 영향인지 자연스럽게 3살 많은 토모야의 형은 고등학생 때 밴드를 결성하였고, 그런 형과 아버지의 영향으로 토모야는 여러 록 앨범들을 듣게 되었다고 한다. 그 때 즐겨 들었던 음악은 더 유즈드, 에어로스미스의 음악들.
ONE OK ROCK의 멤버가 되기 전, 같이 효고현에서 밴드를 하던 멤버들과 함께 도쿄도로 왔으나 자신을 제외한 멤버들은 의욕이 없었다고 한다. ONE OK ROCK 이전까지 드럼을 맡고 있었던 Tomo가 밴드를 탈퇴한 후, 밴드 멤버를 찾고있던 Toru에게 연락을 받아 2007년 3월 드럼 담당으로서 밴드에 정식으로 가입했다. 가입하기 전, 돈에 궁핍한 삶을 살고 있어 현 멤버들과의 첫 대면을 위해 간 카페에서도 500엔짜리 오렌지 쥬스를 시킬까 말까 고민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결국 현 멤버들이 그 곳에서 가장 비싼 스테이크를 사주었다고...
멤버들이 말하길 방향치 같은 천연 속성을 가지고 있는 탓에 연상으로부터 괴롭힘 당하는 입장에 서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것 때문인지 이젠 아예 스스로 M이라고 인증까지 했다(...). 만화를 엄청 좋아한다. 멤버들 중에서도 인스타그램에 먹을 것 사진을 제일 많이 올리는 라멘 매니아.[27]
링토시테시구레의 드러머 피에르 나카노와는 친구 사이라고 하며, RADWIMPS의 야마구치 사토시와도 마작을 계기로 친해졌다고 한다.
2017년 6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다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배우자는 오노데라 카오리라는 여성이라고. 2017년 11월 5일에는 아들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2018년 10월 말 오사카 공연을 앞두고 일본의 연예 찌라시 프라이데이에서 미성년자 성추문(?) 기사를 냈다. 폭로자는 23세 여성으로 7년 전, 그러니까 2011년에 토모야가 여고생이었던 자신과 교제하였고 몇차례 관계를 가진 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어버렸다는 것이다. 자신이 계속 호감을 표현했지만 받아들여주질 않았다고.
원 오크 락은 과거에도 이미 한차례 Alex(前 멤버)의 전철 성추행 사건으로 타격을 입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슈가 되고는 있으나 이번 일은 성추행 등 강제성을 띤 행위와는 거리가 먼 서로의 동의 하에 이루어진 관계라는 점, 또한 7년 전이라는 상당히 과거의 일인데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너무 의도적인 찌라시로 보이기 때문인지 팬들은 큰 분열 없이 멤버들을 향해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젊은 시절의 과오라고 해도 토모야가 분명히 잘못을 하긴 했다는 분위기이며 한편 최근에 아내와 자식을 얻은 사람인데 굳이 7년 전에 찍힌 딴 여자랑 자는 사진까지 공개해야겠냐는 등 프라이데이의 무분별한 보도 태도에 대한 비판 여론 또한 적지 않다.
밴드 결성 이전에는 패션 잡지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그 때부터 이미 취미로 기타를 조금씩 하고 있었다고 한다. 원래 밴드에서는 리드 기타를 담당하고 있었지만 밴드를 탈퇴한 이후로는 원래 리듬 기타를 맡고 있었던 Toru가 리드 기타로 포지션을 바꿔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탈퇴하게 된 계기는 다름 아닌 성추행. 2009년 4월 5일에 도큐 덴엔토시선에서 21세 여성의 다리를 만진 죄로 가나가와현 미혹행위방지조례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에 대해 본인은 "마음에 드는 여성이라서 손을 대고 말았다." 라는 진술을 한 바 있다. 결과적으로는 불기소처분이 되었으나, 밴드 활동에 대한 타격 때문인지 같은 해 5월 13일에 탈퇴를 발표했다. 탈퇴 후 모델로 잠시 활동하다 현재는 모델 활동을 접고 사진사가 되기 위해 사진사 보조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Toru, Ryota, Alex와는 고등학교 친구 사이로, 세 사람과 함께 밴드 원년 멤버였으나 밴드가 메이저 데뷔를 하기 전인 2006년에 배우가 되기 위해 탈퇴를 선언했다. 그 후 영화 태양의 노래의 오오니시 유타 역으로 배우 데뷔에 성공했으며 이후로도 각종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고 있는 중이다.
ONE OK ROCK 멤버의 문서 내용이다.
1. 현 멤버
1.1. Taka (보컬)
과거 일본의 남성 전문 아이돌 기획사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하여 연습생 개념인 쟈니스 주니어로 동생과 얼굴을 비추다가, 9인조 그룹 NEWS의 멤버로 발탁된다. 정식 데뷔 직전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계약을 맺고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독점 발매했던 싱글 "NEWS 닛뽄"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하였고, 이후 새 싱글 활동을 시작하려는 찰나 탈퇴하였다. 갑작스러운 탈퇴에 대해서 소속사에서는 학업 핑계를 댔지만, 사실은 미성년자 신분으로 흡연 문제와 스캔들 문제가 찍힌 사진이 주간지에 실리는 등의 문제로 탈퇴한 것이다.
쟈니스 사무소에서 나간 후, 3인조 밴드로써 활동하게된다. 이후 보컬을 찾고있던 Toru에게 Taka를 알고있던 Toru의 친한누나가 Taka를 Toru에게 소개시켜주게 된다.라이브하우스에서 라이브하던 Taka의 목소리를 듣고 무조건 보컬로 넣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게 된 Toru가 Taka를 영입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영입활동을 벌인결과, 보컬로 들어오게되었다고.[3][4] Toru가 Taka를 영입하기 위해 직접 Taka가 주방아르바이트를하던 레스토랑으로 찾아가기도.
[5]
보컬 능력은 수준급으로 현재 일본에서 노래잘하는 젊은보컬을 거론할때 거의 반드시 언급된다.체스터 베닝턴을 연상시키는 허스키함과 하이톤을 겸비한 목소리가 특징으로, 강한 성량이나 억양 있는 고음성의 노래가 특기.Bb4음을 약 '''22초'''간 샤우팅으로 내지르는 영상 밴드에 들어오기 전에는 록보다는 발라드 위주의 노래를 많이 불렀다고 한다. 어렸을 때는 아버지의 노래를 커버하고[6] , NEWS시절에는 아이돌 특유의 곡을, Toru에 의해 영입되기 전까지는 마룬 5곡을 커버했다고. 곡 대부분의 작사, 작곡을 담당하고 있다.
영어 발음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영어 가사는 물론이고 팝송 전곡을 부르는 것도 무리없이 소화한다. 아래 2014년 Thousand Miles 라이브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보통 영어발음이 좋지 않은 일본인 보컬들과 확연히 차이가 난다.[7]
예전엔 가사만 영어로 쓸 뿐 영어는 한마디도 못한다고 하였는데 본격적으로 해외활동을 시작하면서 해외 록밴드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위해 영어회화학원에 다니는 등, 영어공부를 하기 시작하였다.[8]
이전부터 영향을 받아왔던 록밴드는 린킨 파크, Good Charlotte, Sum 41, Avril Lavigne 노래를 들었다고 한다.
다른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멤버들중 가장 진지하게 음악과 밴드에 대해서 생각하는 멤버, 음악 하나만 파고드는 노력파라고 한다. 다른 멤버들의 긴장이 풀렸을때 다시금 기합을 넣어주는 멤버라고한다. 평소 모습보면 비글이 따로없다. 무대모습과 평소모습의 갭이 크다. 음악에 관련 되면 급진지모드
세 형제 중 장남으로 밑에 동생이 둘 있는데, 그 중 막내동생이 일본 인디씬 록 밴드 MY FIRST STORY에서 보컬 Hiro로 활동하고 있는 모리우치 히로키이다.인스타 라이브에서 동생과 자주 연락하냐는 질문에 최근에는 연락한적이 없고 항상 응원하고 있다고한다. (많은 팬들은 둘이 콜라보를 원하고 있지만 글쎄...)[9] 여담으로 차남과 막내인 히로키는 타카에게 존댓말을 쓰고 같이 밥먹을때도 장남인 타카가 먼저 젓가락을 들어야 젓가락을 든다한다. 어머니인 모리 마사코의 말에 의하면 딱히 그렇게 교육시킨건 아닌데 어느샌가 그렇게 서열이 잡혀있었다고 한다.
타카의 절친인 배우 사토 타케루가 공개한 츤데레 일화가 있는데 사토가 타카한테 '오늘 히로생일 아니야?'라고 물어보니 타카가 '아!맞다!'하면서 히로에게 전화하더니 '너 생일이지?그런건 말했어야지!'라고 다그치니 히로가 형을 굉장히 어려워 하는지 어쩔줄 몰라하며 '아...그냥...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요...'라고 하니까 타카가 '그런건 그냥 말해 그럼 이따 선물사갈께'라고 답하며 생일선물을 챙겨줬다는 훈훈(?)한 일화가 있다.
사토는 히로가 타카에게 경어 즉 존댓말쓰는거 보고 진심 쫄았다고...
참고로 차남은 도쿄TV에 다니는 직장인 이라는 듯.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세 형제중 차남이 노래를 제일 잘한다는 소문이 있다
[image]
양친이 유명한 가수인 모리 신이치와 모리 마사코이다.
린킨 파크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의 사망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듯하다. '너무 슬퍼서 머리가 텅 비어버렸다.'(린킨 파크는 ONE OK ROCK의 결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록밴드이다. 2017년 린킨 파크 월드 투어에 ONE OK ROCK이 스페설 게스트로 참가하게 되면서 두 록밴드가 대면하는 자리를 가졌는데, 첫 대면에서도 '저희가 밴드를 시작하게 만드신 분들'이라며 큰 호의를 표한 바 있다.)
2020년 싱어송라이터 시미즈 쇼타와 re:라는 이름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친분있는 아티스트를 참여시켜 もう一度라는 응원송을 불렀다.
1.1.1. 인맥
친분있는 사람들을 보면 우타다 히카루, 사토 타케루, 미우라 하루마, 아야노 고, 마에다 아츠코, 미우라 쇼헤이, 오와라이 게닌 콤비 TKO의 멤버 키노시타 타카유키[10] 등이 있다.
그 외에 같은 밴드나 가수활동을 본업으로 삼는 사람들 중에서는 니시카와 타카노리, TAKUYA∞, 175R, 맥시멈 더 호르몬[11] ,호소미 타케시, coldrain, SiM, Crossfaith, 타카하시 유우. 후쿠야마 마사하루, [12] [13] 노다 요지로, [14] P.L.W STUDIO의 Shun[15] 등등... 三代目 J Soul Brothers의 이와타 타카노리와는 친한 동창이라고 한다. 이와타 타카노리의 인스타그램에 투샷도 올라올 정도.
한국에도 친구가 있다. FT아일랜드의 이홍기, BIGBANG의 승리[16] 와도 친하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활동했던 일본인 여배우 후지이 미나와는 고등학교 동기이다. 후지이 미나가 Taka의 절친인 이홍기와 우결 세계판에 함께 출연했을 때 밝혀진 사실이며, 직접 전화연결을 하여 셋이서 대화하기도 했다.#
요 근래 해외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해외밴드와의 친분도 생기기 시작하였다. Deeper Deeper때 믹싱해준 것을 계기로써 최근엔 프로듀싱까지 담당해주고있는 존 펠드만이 그 예.[17]
ISSUES의 보컬 타일러 카터 외에도 Against The Current[18] 의 크리시 코스탄자, Sleeping With Sirens의 켈린 퀸.[19] Crown the Empire의 앤드류 벨라스케즈 등과도 친분이 있다. 2016년 Self Helf Festival에 출연하게 되면서 Sum 41의 보컬 데릭 위블리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한다. Sum 41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대놓고 ONE OK ROCK을 체크해보라고 언급했다![20]
그리고 2016년 8월 '''린킨 파크와 인증샷을 찍기도 하였다!'''
All Time Low의 알렉스 가스카스, 에드 시런, 스티브 아오키, 체인스모커스와도 인맥이 있다.
호칭은 대체로 '''타카''', 또는 '타카히로' 라고 불리우나 Ryota 한정으로 부르는 호칭으로 '모리짱'이 있다. 이유는 알 수 없다고.[21]
1.2. Toru (기타)
ONE OK ROCK의 멤버들을 모은 장본인이다. 2000년부터 2005년까지 Ryota와 함께 아이돌 힙합 그룹 HEADS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이 때부터 현재 밴드가 소속해있는 아뮤즈 소속이었다고 한다.
밴드에서 리더를 맡고 있으며, 존경하는 밴드는 RIZE. 원래는 리듬 기타 담당이었으나 Alex가 탈퇴한 이후로는 리드 기타를 담당하고 있다. 과거 힙합 경력 덕분인지 간혹 초기 몇몇 곡에서는 코러스 뿐만 아니라 랩을 맡기도 하였다. 음악색이 바뀌기 시작하면서는 Ryota, Tomoya와 함께 코러스나 스크리밍을 담당하고있다.
멤버들 중에서도 으뜸 가는 몸치이며, 눈이 커서 가챠핀[22] 을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덕분에 가끔씩 가챠핀을 흉내내기도 한다.
기타 실력이 가끔 지적을 받기도 하지만, 실력 자체는 리드기타가 된 2009년부터 꾸준히 늘었다는 평이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올라온 라이브 영상들을 보면 THE BEGINNING 이나 ONION!,최근 35XXXV TOUR 에서의 타카 못지않게 화려한 퍼포먼스와 터닝스핀 연주를 선보인다.
기타는 PRS사의 기타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최근에는 Fender사의 스트라토캐스터 모델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020년 7월 27일 날짜로 코로나19 확진되었다[23] 고 했는데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 멤버들과 곡작업중에 있다.
1.3. Ryota (베이스)
존경하는 밴드는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주특기는 비트 타케시의 개그 중 하나인 "바카야로".
HEADS가 해체된 후 밴드에 흥미를 가지게 된 Toru가 Ryota에게 "료타! 이 앨범 들어봐봐!" 라며 굿 샬롯의 앨범을 밤새도록 들려줬다고 한다.
처음엔 록이라는 장르에 전혀 흥미가 없었으나, 계속해 굿 샬롯 등을 포함한 여러 밴드의 앨범을 들어보면서 록에 빠지게 되었다고.
그런 도중 Toru가 4현 베이스를 들고와서 "료타, 베이스해줘." 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고, 그저 친해졌던 Toru랑 떨어지는게 싫어서 어쩔 수 없이 베이스를 시작했으며, 좋아서 연주를 하는게 아니었기에 굉장히 힘들어했고, 어느날 밤은 라이브가 끝난 뒤 멤버들 앞에서 그만두고 싶다고 울기까지 했다고한다.
그러던 날 Toru가 Ryota에게 들려준게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앨범이었고, 이때부터 베이스에 푹 빠지게 되었다고.
낯가림이 굉장히 심하다고 한다. 처음 보컬로 들어온 Taka와 말하기까지 1년 정도나 걸렸다고 한다. 드럼멤버를 구할때에는 Toru에게 대놓고 "내가 친해지기 쉬운 사람을 데려와 줘!" 라고 부탁하기도 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는 노력가라고 하지만 다른 멤버들이 말하길 '은근히 대충하는 성격'이라고...
베이스는 Warwick(워윅)과 스펙터사의 베이스를 주력으로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Sadowsky(사도스키)사의 커스텀 오더한 베이스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4번째 앨범인 Niche 신드롬에서는 유독 강렬한 곡이 많았던 탓에 5현 베이스를 구매했다고 한다. 5번째 싱글인 앤서 이즈 니어 뮤직비디오에서는 빨갛게 빛나는 베이스를 들고 나오는데, 이는 림프 비즈킷의 베이시스트인 샘 리버스를 좋아해서이다. [24] .
35xxxv 앨범의 13번 트랙인 Fight the night의 수록당시에 굉장히 많이 고생했다. 스튜디오에 제일 늦게 도착하였는데 자기가 묵을방이 굉장히 좁았으며, 침대도 유아용사이즈 침대가 놓여져 있었다고... 프로듀서가 베이스녹음을 한두번만에 끝내고 "오, 좋은 베이스 소리잖아. 이제 아무것도 안해도 돼." 라고 말했고, 그 덕에 녹음하는 1주일가량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다고한다.
2015년부터 강아지 베티를 기르고 있다고 몬스터락에서 소개했다. ONE OK ROCK을 시작하면서 베이스를 처음 시작했고, 지금도 배우고 있는 것 같지만, 베이시스트로서는 센스가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에이브릴 라빈 여동생 미셸과 결혼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2017년 10월 22일 인스타그램에 딸이 태어났다고 글을 올렸다. 원오크락 멤버 중 가장 어린데도 불구하고 결혼도 2세탄생도 가장 먼저다. 인생선배
1.4. Tomoya (드럼)
기타 브랜드 ESP가 속한 ESP 그룹에서 운영하는 음악 전문 학교 ESP 뮤지컬 아카데미 출신이다. 가입하기 전에 소속되어 있던 밴드에서도 드럼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는 듯.[25]Taking Off Drum Solo
아버지가 록을 굉장히 좋아해서 레코드판을 굉장히 많이 모아놓았다고 한다.[26] 집에가면 늘 록 음악이 흘러나왔으며, 그 영향인지 자연스럽게 3살 많은 토모야의 형은 고등학생 때 밴드를 결성하였고, 그런 형과 아버지의 영향으로 토모야는 여러 록 앨범들을 듣게 되었다고 한다. 그 때 즐겨 들었던 음악은 더 유즈드, 에어로스미스의 음악들.
ONE OK ROCK의 멤버가 되기 전, 같이 효고현에서 밴드를 하던 멤버들과 함께 도쿄도로 왔으나 자신을 제외한 멤버들은 의욕이 없었다고 한다. ONE OK ROCK 이전까지 드럼을 맡고 있었던 Tomo가 밴드를 탈퇴한 후, 밴드 멤버를 찾고있던 Toru에게 연락을 받아 2007년 3월 드럼 담당으로서 밴드에 정식으로 가입했다. 가입하기 전, 돈에 궁핍한 삶을 살고 있어 현 멤버들과의 첫 대면을 위해 간 카페에서도 500엔짜리 오렌지 쥬스를 시킬까 말까 고민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결국 현 멤버들이 그 곳에서 가장 비싼 스테이크를 사주었다고...
멤버들이 말하길 방향치 같은 천연 속성을 가지고 있는 탓에 연상으로부터 괴롭힘 당하는 입장에 서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것 때문인지 이젠 아예 스스로 M이라고 인증까지 했다(...). 만화를 엄청 좋아한다. 멤버들 중에서도 인스타그램에 먹을 것 사진을 제일 많이 올리는 라멘 매니아.[27]
링토시테시구레의 드러머 피에르 나카노와는 친구 사이라고 하며, RADWIMPS의 야마구치 사토시와도 마작을 계기로 친해졌다고 한다.
2017년 6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다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배우자는 오노데라 카오리라는 여성이라고. 2017년 11월 5일에는 아들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2018년 10월 말 오사카 공연을 앞두고 일본의 연예 찌라시 프라이데이에서 미성년자 성추문(?) 기사를 냈다. 폭로자는 23세 여성으로 7년 전, 그러니까 2011년에 토모야가 여고생이었던 자신과 교제하였고 몇차례 관계를 가진 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어버렸다는 것이다. 자신이 계속 호감을 표현했지만 받아들여주질 않았다고.
원 오크 락은 과거에도 이미 한차례 Alex(前 멤버)의 전철 성추행 사건으로 타격을 입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슈가 되고는 있으나 이번 일은 성추행 등 강제성을 띤 행위와는 거리가 먼 서로의 동의 하에 이루어진 관계라는 점, 또한 7년 전이라는 상당히 과거의 일인데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너무 의도적인 찌라시로 보이기 때문인지 팬들은 큰 분열 없이 멤버들을 향해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젊은 시절의 과오라고 해도 토모야가 분명히 잘못을 하긴 했다는 분위기이며 한편 최근에 아내와 자식을 얻은 사람인데 굳이 7년 전에 찍힌 딴 여자랑 자는 사진까지 공개해야겠냐는 등 프라이데이의 무분별한 보도 태도에 대한 비판 여론 또한 적지 않다.
2. 전 멤버
2.1. Alex
밴드 결성 이전에는 패션 잡지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그 때부터 이미 취미로 기타를 조금씩 하고 있었다고 한다. 원래 밴드에서는 리드 기타를 담당하고 있었지만 밴드를 탈퇴한 이후로는 원래 리듬 기타를 맡고 있었던 Toru가 리드 기타로 포지션을 바꿔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탈퇴하게 된 계기는 다름 아닌 성추행. 2009년 4월 5일에 도큐 덴엔토시선에서 21세 여성의 다리를 만진 죄로 가나가와현 미혹행위방지조례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에 대해 본인은 "마음에 드는 여성이라서 손을 대고 말았다." 라는 진술을 한 바 있다. 결과적으로는 불기소처분이 되었으나, 밴드 활동에 대한 타격 때문인지 같은 해 5월 13일에 탈퇴를 발표했다. 탈퇴 후 모델로 잠시 활동하다 현재는 모델 활동을 접고 사진사가 되기 위해 사진사 보조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2.2. You
Toru, Ryota, Alex와는 고등학교 친구 사이로, 세 사람과 함께 밴드 원년 멤버였으나 밴드가 메이저 데뷔를 하기 전인 2006년에 배우가 되기 위해 탈퇴를 선언했다. 그 후 영화 태양의 노래의 오오니시 유타 역으로 배우 데뷔에 성공했으며 이후로도 각종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고 있는 중이다.
[1] 본래 성씨는 모리우치(森内)였지만 2005년에 부모가 이혼한 이후 현재 양육권을 가지고 있는 어머니의 성씨로 변경하였다. 그러나 여기에는 미묘한 점이 많은데, 무도관 DVD 발매 기념 유스트림에서도 스스로를 '모리우치'라고 말하고, 2012년 록킹그온쟈판과의 인터뷰에서도 스스로를 '모리우치 타카히로'라고 했으며, 팬이 "타카는 모리우치야, 모리타야?"라고 물으면 "모리우치지만, 어느 쪽도 상관없다"고 대답했다고[2] 살빼기전의 몸무게인듯 지금은 체중을 많이뺀 상태이다.[3] 라디오에서 Toru가 당시의 Taka를 봤을때 첫인상을 얘기하는데 "노래를 부르는데 계속 바닥을보고 노래하더라구요." 라고 말했다.[4] Taka가 한 라디오에서 "이 당시의 토루는 굉장히 뜨거운 남자였는데 지금은..." 라고 이 시절을 회상하기도 하였다.[5] 영상 초반에 인디밴드 라고 소개되었지만 one ok rock은 데뷔 때 부터 아뮤즈 소속인 엄연한 메이저 밴드이다.[6] 아버지가 들어와서 "노래 키 틀렸어." 라고 지적한적이 있다고 한다.[7] Heartache 첫 공개 당시엔 r과 l 발음 구분이 잘 안된다는 해외 팬들도 보였다. 하지만 계속되는 해외 활동으로 영어 발음이 일취월장한 지금은 오히려 예전이 그립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8] 2014년의 영어 인터뷰와 2016년 영어 인터뷰를 비교해보면 영어 실력이 많이 발전했다는걸 볼수있다.[9] 여담으로 마퍼스의 몆몆 무개념 팬들이 ONE OK ROCK을 딱히 아무 이유 없이 적대시하고 있다.[10] Taka와 친해진 덕에 대기실에서 모리 신이치를 직접 본 적도 있다고 말했다.[11] sweet love shower2013에서 나오가 봉지에 공기를 담고 판다고 스태프에 넘기는데 스태프가 타카에게 페브리즈를 뿌리고 도망갔다.[12] 앞에서 언급한 타카하시 유, 후쿠야마 마사하루, 사토 타케루, Taka 넷이서 가라오케에 갈 때도 있다고 한다. 이전 노래방에 갔을 때 Taka가 타카하시 유우의 8월 6일 이란곡을 불러주기도 했다고 한다. 참고로 넷 다 같은 사무소인 아뮤즈 소속.[13] 이전 타카하시 유우가 몬스터 록에 출연했을때 MC인 다이스케항, 나오에게 이 이야기를 하자, 아뮤즈에 들어가고 싶다고 부러워 하기도 했다.[14] Taka와 요지로만 친한게 아니라, 각 세션별로 radwimps와 ONE OK ROCK은 굉장히 친하다고한다.[15]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의 리드 기타리스트 였다[16] 승리 단독 일본 활동 때 친해졌다고 승리가 인터뷰에서 언급한적이 있다.[17] 이 외에도 해외 몇몇 프로듀서들과는 친분이 있다. 35xxxv 앨범을 제작할때 부터 해외의 여러 프로듀서들과 만나 곡을 만들었기 때문.[18] 앨범 Gravity의 트랙인 Dreaming Alone을 피쳐링해주면서 친분이 생겼다.[19] 35xxxv의 수록곡 Paper Planes의 피쳐링을 해주었다. 프로듀서 존 펠드만과 켈린이 원래부터 아는사이였고, 존 펠드만이 작업중이던 Paper Planes을 들려주자 켈린이 "이 노래 불러보고싶다!" 라고 적극적으로 어필해줘서 존 펠드만이 ONE OK ROCK을 소개시켜 주었다. 원래 Paper Planes는 앨범에 넣을까말까 굉장히 많이 고민했던 곡이지만 '기왕 피쳐링도 받았으니 될대로 돼라'는 생각으로 앨범에 넣었다고...[20] https://www.instagram.com/p/BDJgjDBmZ0A/?taken-by=sum41[21] 이 내용이 일부 국내 팬들에게도 알려졌는지 2018년 내한 공연 당시 관객 몇명이 무대를 향해 연달아 '모리짱'을 외치는 추태를 보이기도 했다. 멤버들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22] 일본에서 인기 있는 공룡 인형.[23] 관련 기사[24] 인터넷에서 조사해보니 신쥬쿠의 딱 한 곳에서 빛나는 베이스를 판다는 정보를 획득하고 Taka와 함께 사러갔다고 한다. 직접 가보니 엄청 수상한 빌딩에, 5평 정도 되는 좁은 방에 값비싼 기타, 베이스가 나열되어 있었다고...[25] AMBITIONS의 수록곡 'Taking Off '만 들어봐도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으며 Nicheシンドローム의 수록곡 '完全感覚Dreamer'도 살벌한 드러밍으로 유명하다.[26] 또한 아버지는 ONE OK ROCK의 데뷔 이후 라이브를 직접 챙겨볼 정도라고 한다.[27] 고기 사진도 꽤 많이 올린다. 그리고 사진도 얼마나 잘 찍는지 볼때마다 배가 고파진다.[28] 본명이 더 가명같다.[29] 일본인과 미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고향은 일본이 아닌 미국이며 일본 국적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30] 키가 상당히 큰 편이며 일본인 중에서는 더욱 그렇다. 3살 때부터 어머니의 권유로 각종 잡지에서 모델로 활약했던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