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AL(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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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WICE의 미니 4집 SIGNAL의 1번 트랙이자 타이틀 곡.
2. 소개
3. 가사
3.1. SIGNAL (Japanese Ver.)
4. 응원법
5. 공식 비디오
5.1. 뮤직비디오
- 트와이스 멤버들이 전부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초능력들은 사실상 엄청난 초능력이지만, 맴버들이 각각 초능력을 잘 조절 못한다.
-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20분 가량이 지난 뒤부터 프리징이 시작되어 9시간이 조금 지난 뒤 480만 정도에서 멈춰버린 뒤 조회 수가 오르지 않았다. 결국 10시간 45분만에 500만 조회수를 돌파하여 13시간만에 500만을 기록한 KNOCK KNOCK의 기록을 넘어섰지만 실제로는 10시간이 걸리지 않았던게 확실하다.
- 17일 새벽 3시 경에 1000만을 넘은게 확인되었지만 전날부터 프리징 현상이 계속 이어져 900만 조금 넘어서는 아예 몇 시간이나 조회수가 변경되지 않아 기록이 무의미해져 버렸다. 평가가 어떻든 간에 1000만 조회수 신기록은 깨뜨릴 수 있었던게 확실해 보였지만 유튜브의 프리징 현상 때문에 무산되고 말았다.[3] 댓글란도 그에 대한 불만이 대단한데 유튜브가 트와이스 안티 팬들인 THRICE의 일원이냐는 댓글까지 보일 정도.
- 22일 발매 8일차에 2,5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면서 현재까지 TT뮤직비디오 조회수 추이에 근접한 초반 기록을 보이고 있다.[4]
- 여담이지만 2분 39초쯤에 왼쪽을 보면 CHEER UP 뮤직비디오에 나왔던 카메라 가 있다.
- 8월 17일 오후 11시 11분쯤 9500만뷰를 기록하였다.
- 8월 30일 오후 7시 50분 쯤 1억뷰를 기록하며 역대 타이틀 곡이 전부 1억뷰를 넘기는 쾌거를 달성했다. 초기에 곡에 대한 안 좋았던 여론을 뒤집으며 트와이스의 브랜드 파워를 다시금 입증하게 되었다.
- 2017년 11월 10일 오후 4시에 100만 라이크를 기록하며, 한국에서 출시한 6개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모두 좋아요 100만을 넘어섰다.
- 유튜브에서 조사한 2017년 최고 인기 M/V (국내) 에서 2위로 선정되었다. 1위는 KNOCK KNOCK [5] YouTube
- 2019년 2월 7일 06:11, 2억뷰를 기록했다. 공트
5.2. 안무 영상
6. 음원 성적
- 진입 성적이 멜론에선 4위, 그 외 벅스, 지니, 올레, 네이버 뮤직 등의 음원 사이트에서는 1위로 진입하였다. 이후 멜론에서도 진입 1시간 후인 저녁 8시엔 2위, 저녁 9시에 1위를 차지하며 주요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공개 12시간만인 5월 16일 7시 지붕킥을 시전하였다. 하지만 그 날 15시, 2위로 밀려났고, 16시에는 4위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그 이후에는 새벽 시간에만 1위로 올라서고 해가 뜨면 떨어지는 등 전형적인 대형 팬덤형 음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의 음원 순위를 두고 본다면 이번 타이틀곡은 그 동안의 트와이스 음원 커리어에 확실한 오점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그리고 5월 17일 11시부터 수란의 오늘 취하면에 4위를 내주고 5위를 기록하고 있다.
- 멜론 이외의 음원사이트에서도 성적이 낮은 편이다. 2017년 5월 18일 14시 현재 지니뮤직 3위, 벅스 2위, 엠넷닷컴 4위, 네이버 뮤직 4위 등으로 나온지 1주일도 채 안되어서 1위에서 밀려났다. 아무래도 본격적인 방송 활동 이후의 순위 움직임에 따라 다시 치고 올라갈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CHEER UP ~ KNOCK KNOCK 까지 보여준 트와이스의 음원 성적이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이번 곡의 음원 성적이 진입 1위 이후 잠시 4~5위에 머물렀던 대해서 일부 팬코 및 어그로의 악의적인 반응과 트와이스의 음원 파워가 많이 떨어졌다는 견해가 있었다. 그러나 실제 멜론 첫주 이용자 수는 50만명 대로, 이는 음원 최상위권[6] 의 경쟁이 지금과 같이 매우 치열하지 않았다면 1위를 할 수 있는 이용자 수.
- 그러나 5월 20일 무렵 부터 멜론에서 4위로 올라섰으며, 밤 시간대에는 일시적으로 1위를 탈환하기도 했으며, 5월 21일 오전 시간에도 1위를 유지하며 최상위권을 지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7]
- 결국 5월 22일 새벽부터 멜론에서 실시간 1위를 탈환하고 그 이후로 1위를 유지하며 반등[8] 에 성공했다. 음악 방송 버프와 아는형님 방송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 5월 23일, 24일에 발매된 산이의 '모해'에게 하루동안 1위를 넘겨줬지만 25일 다시 1위를 탈환하였다.
- 발매 2주차인 5월 28일까지 멜론 이용자수 67~68만을 유지하고있으며, 음원차트 1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있다.
- 발매 3주차에 접어들면서도 연속되는 신곡 러쉬를 현재까지 모두 방어해내며 톱 걸그룹 및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 5월 31일에 발매된 씨스타의 'LONELY'가 1위를 차지함에 따라 2위를 기록했다.
- 6월 3일 18시에 다시 1위를 탈환했다. 이후 국민의 아들에게 3일가량 1위를 내주었으나 6월 8일 다시 1위에 등극하였다. 그후, 계속해서 1위를 유지하다 6월 8일 18시에 G-DRAGON이 발매한 새 앨범의 곡들이 1~5위를 싹쓸이 하는 등 최상위권에서 밀려났었다. 그러나, 바로 다음날인 6월 9일에 4위로 6월 10일에는 다시 3위로 올라왔다.
- 2018년 1월 12일에 발표된 2017년 가온 연간 차트에서 디지털 종합 차트 30위, 다운로드 차트 30위(1,250,964), 스트리밍 차트 29위(79,171,016)에 올랐다.
7. 음악 방송
8. 해외
16일 기준,애플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 홍콩, 싱가포르, 타이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마카오, 케이맨 제도, 브루나이, 파나마 등 12개국이 1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스웨덴은 3위, 브라질, 멕시코는 4위, 캐나다는 15위, 미국은 17위이다.
9. 비판
9.1. 공개 직후
이전 곡들도 어느 정도 호불호가 갈렸었다. 하지만 시그널은 공개 당시 혹평이 다수일 정도로 평가가 매우 좋지 않았다. 그 이유는 세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 '''도입부'''. 이 노래에서 가장 혹평받는 부분이다. 첫 뮤비 티저 공개 당시 채영과 다현의 랩파트 후 이어지는 Hey! Hey! 가 반복되는 코러스와 빠른 템포의 비트는 미니 2집의 <Touchdown>을 연상시켜 신나는 댄스곡이 될 것이라고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는데 정작 그 훌륭한 비트에 깔린 건 매번 JYP 곡들의 랩 프로듀싱에서 지적[9] 되어왔던 챈트 수준의 랩이었다. 일명 염불 외우는 랩. 그것도 가사 전달력이 제일 약한 모모와 미나의 발음으로. 이미 발매 전부터 일부 팬들은 브이앱 피드백으로 JYP 시그니처 인트로를 넣지 말기를 요구했지만 박진영은 그것을 무시하며 작업을 진행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영어 테이프 를 듣는 것 같다는 평이 나왔다. 'sign을 보내 signal 보내' 가사 다음 템포가 느려지며 '''전-혀 안-통-해'''로 랩이 이어지는데, 문제는 전 부분에 비해 템포가 느려지면서 위와 같이 한 글자 한 글자씩 끊어서 랩을 하도록 구성함에 따라 이 부분이 랩으로 느껴지지 않을 뿐 아니라 리듬을 살리지도 못하면서 다소 유치한 느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점이다. 이건 랩 역량보다도 프로듀싱 상의 문제가 드러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부적절한 파트 배분'''. 트와이스라는 걸그룹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적절한 파트의 분배를 통한 '''상큼함'''의 극대화였으며,[10] 이는 트와이스의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아주 중요한 부분이었다. 즉, 지금까지 나연의 상큼함, 지효의 시원시원한 고음, 귀에 쏙쏙 들어오는 정연, 미나의 가늘고 예쁜 음색, 사나의 발랄함, 쯔위의 여성스러운 중저음, 모모의 귀여운 콧소리, 채영과 다현의 랩이 모두 적절하게 나누어져 그룹의 상큼한 이미지에 부합하는 노래를 해올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나연, 지효를 프리코러스로 배치하고 상대적으로 보컬 역량이 떨어지는 멤버를 코러스에 배치하는 악수를 두었다. 여기에 더해 빠른 템포에 맞춰 신나야 할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후렴에 중저음의 쯔위를 배치하면서 곡 전체의 분위기가 처지게 되었고 이에 따라 바로 앞의 프리코러스 부분에 비해 임팩트가 떨어지게 되었다.
세 번째, '''확실한 하이라이트 부분의 부재'''. 앞선 타이틀곡들에서는 코러스가 반복된다 해도 뒤에서는 다른 식으로 변주되면서 확실히 터져주는 부분이 있었다. 단적으로 KNOCK KNOCK에서는 "Come knock on my door~"의 고음 파트에 코러스가 반복되고 뒤에도 변주 파트가 한번 더 있어서 곡의 풍부함과 재미를 더해주었다. 그러나 시그널은 댄스 브레이크, 두드러지는 하이라이트, 터져나오는 부분 등이 없어 밋밋한 느낌을 주며, 다른 한편으로 곡 전체의 분위기 역시 빠른 템포의 비트와 달리 다소 어두운 편이다. 또, 역대 타이틀곡 중 유일하게 브릿지 부분이 없다.
종합하자면, 처음 이 곡을 접하는 입장에서는 전반적으로 심심하고 임팩트는 부족한 데다 도입부 역시 어색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다. 그 결과 팬들마저 호평하기 힘들 정도로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고 정작 타이틀 곡이 이렇게 혹평을 듣는 와중에도 수록 곡 중 타이틀 곡으로 사용해도 손색 없는 곡이 3개[11] 씩이나 있어서 많은 팬들은 JYP 내부의 블라인드 테스트의 실효성에 대해 의심하기에 이르렀다. 더불어, 박진영의 곡 참여로 인해 트와이스 고유의 색깔 보다는 박진영의 색깔이 더 강하게 나타났다는 비판도 있다.
또한, 끝을 내리는 음정이 동남 방언의 억양 같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이 비판은 지금도 근거 있는 비판이 된다.
한편, TT를 호평했던 평론가(강명석)를 포함해 평론가들도 보기 드문 혹평을 내렸다. #
해외 팬덤에서도 혹평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박진영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비난글의 대부분이 해외 팬들일 정도. 해외 팬들은 오히려 수록 곡 중, 'HOLD ME TIGHT'을 선호하고 있다. 이를 보여주듯이 유투브 조회 수 추이도 500만 뷰까지는 이전까지 트와이스의 기록이었던 낙낙을 뛰어넘는 추이였으나 1000만 뷰부터는 상승폭이 둔화되기 시작했다. [12] 음원 역시 초반 화력은 상당했지만 이후 추락한 것을 보면 다소 주춤해진 유투브 조회 수 추이도 이러한 혹평과 무관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오죽하면 다된 트와이스에 박진영 뿌리기라는 악평마저 나왔을 정도라고.
9.2. 결과
상술한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첫 공개 당시 음원에 대한 평가'''였고, 쇼케이스를 통해 안무를 가미한 무대가 공개되자 점차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기 시작했다. 물론 점차 그러한 반응이 나왔다는 것이고 쇼케이스의 시그널 무대 첫 공개는 '''매우 좋다, 안무랑 같이 보니까 괜찮다'''는 반응과 대중의 소비는 음방무대가 아닌 음원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참작한 일부의 인원들은 '''안무만 잘 짜놨네, 안무가 좋으면 뭐해 음원이 망했는데''' 등의 비아냥섞인 반응을 보이는 등 호불호가 크게 갈렸다.
음악방송 등에 출연하면서 여기저기서 긍정적인 반응이 속출하자 음원이 점점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고 들으면 들을수록 괜찮다는 평가가 심심찮게 나오는 마당에 예능에서 보여준 트와이스의 솔직하고 귀여운 매력이 그야말로 연이어 대박을 터뜨리면서 보기 드문 최상위권 차트반등을 해냈다.[13] 이에 따라서 상술한 첫 공개 당시의 혹독한 평가도 점점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으며 발매 2주차 들어 뒤이어 나오는 곡들에게 잠시 1위를 내주다가도 하루가 지나면 다시 1위에 복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4] 더불어, 역대 걸그룹 앨범 초동 판매량 기록을 갈아치울만큼 여전히 탄탄한 팬덤을 과시하고 있다. 더욱이 놀라운 초동 판매 기간과 6월에 있을 앙코르 콘서트 티켓팅 시기가 겹쳐[15] 있는데도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는 것이다.
또한 5월 25일 23시 방송된 V앱 '''MOMO's SIGNAL DANCE TEACHING'''에서 모모의 귀여운 매력과 시그널에서 보여지는 JYP 특유의 안무 난이도[16] 를 파워풀하게 소화해내는 모모의 춤실력에 많은 팬들이 감탄하는 등, 이 곡에 대한 끊임없는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결국 멜론 주간차트 3주 연속 1위, 음악방송 11관왕, 25만장이 넘는 앨범 판매[17] , 24일만에 뮤직비디오 5천만 뷰 돌파 등 공개 초기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고 곡의 중독성과 여전한 TWICE의 브랜드 파워를 증명하는데 성공하였다.
물론 작년에는 '''17주동안'''[18] 멜론차트 top10을 유지했던것과 다르게 3달도 안돼서 월간차트 30위권대로 떨어진 점을 볼 때 트와이스의 음원치고는 아쉬운 성적. 하지만 이 곡으로 MAMA에서 대상인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다.[19]
그리고 이 곡으로 인해 TWICE는 1년간 3곡으로 공중파에서 1위를 차지한 7번째 걸그룹이 되었다.[20][21] 그리고 이후 LIKEY로 최초의 4곡 1위를 차지하더니, Heart Shaker로 5곡 1위까지 달성해버렸다.
어찌되었던 시그널로 온갖 혹평과 욕을 들은 탓에 미니 5집 What is Love랑 미니 8집 Feel Special은 작사 작곡만 하고 편곡과 프로듀싱은 다른 사람에게 맡겼다. 그리고 작사와 작곡도 트와이스의 색을 살리는 방식으로 갔다.
10. 여담
- 나이를 통한 서열 개념이 극도로 희박하면서도 반대로 공식적인 부분에서 순서를 정할 때는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나이 순서를 고집하는 TWICE답게 멤버별 컨셉 사진이 생일 순서로 1, 4, 7인 나연, 사나, 다현, 2, 5, 8인 정연, 지효, 채영, 3, 6, 9인 모모, 미나, 쯔위 순서로 공개되었다.
- 각종 포털과 SNS 등지의 댓글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엑소팬들이 엑소 플래닛 초능력 컨셉을 표절한 것 같다고 주장하자 원스들은 아니라고 반박하며 난장판이 벌어지기도 했다. 원스의 경우 초능력 컨셉은 흔하다는 주장, 엑소엘은 외계에서 온 초능력 등 구체적인 묘사까지 유사하다는 주장이었다. 그러나 노래와 뮤직비디오가 조금씩 공개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논란은 거의 사그라든 상태.
- 티져 사진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카페 Zino에서 촬영되었다.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이 이루어지기도 한 곳으로 앤티크한 분위기에 명화가 걸려있는 응접실에서 교복 컨셉의 옷을 입고 촬영하였다. 처음 공개된 티져에서는 멤버 전원이 무표정으로 앉아 있어서 밝고 명랑한 기존의 TWICE의 이미지에 변신을 꾀하는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다음날 바로 웃는 표정의 버젼을 공개하였다.
- TWICE의 곡들이 대체로 빠른 템포의 곡이 많은 편이긴 하나, SIGNAL은 그 중에서도 독보적인 편인데, BPM이 208로, TWICE의 현존하는 곡들 중 가장 높은 편이다.
- 안무의 난이도가 상당하다고 한다. V LIVE+ 채팅에서 멤버들이 밝히길 지금까지 TWICE의 안무중 가장 에너지 소모가 컸던 TOUCHDOWN 못지 않은 난이도인데다가 전술했듯 곡 자체도 가장 빠른 템포라고. 때문에 라이브 무대를 보기 전 팬들 중에는 교복 컨셉의 의상을 입고 힘든 안무를 추는 타 그룹을 연상하는 팬들도 있었다.
- 안무에 하트가 많다. 곡의 내용 자체가 좋아하는 마음을 몰라주는 상대방에게 애정 표현을 얼마나 더 해야하냐고 불평하는 내용이다보니 시작부터 끝까지 175번의 하트 표시가 나온다. 구체적으로 손가락 하트가 79번, 멤버 개인이 두 팔로 그리는 하트가 109번, 2명이 모여서 만드는 큰 하트가 7번.
[A] A B 정연 불참시 지효파트[B] 사나 불참시 다현 파트[C] 사나 불참시 단체파트[1] 하지만 정작 사용하는 도구는 기억삭제 도구다…[2] 본인도 본인 초능력이 제일 쓸모없다고 발언했지만 어디까지나 사랑표현에 그럴 뿐 그 밖의 용도로는 은폐를 생각해보면 쓸모가 있다.[3] 프리징 현상으로 인해 조회수의 증가가 제시간에 표시되지 않으면 결국엔 원스들이 '언제 1000만 조회수를 달성했다'고 주장해도 이를 증명할 증거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4] 여전히 뮤비 추이로는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음에도 다소 아쉽다고 할 수 있는데, 우치티낙에 이르기까지 트와이스 뮤직비디오의 초반 추이는 항상 그 전작들의 기록을 경신했으나, 이번 타이틀 곡의 뮤직비디오는 현재로서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5] 2016년은 CHEER UP이 1위, 16년 10월말에 발매한 TT가 3위를 차지했다.[6] 싸이, 언니쓰, 수란 등의 이용자 수가 모두 50만 명 에서 70만 명을 웃돌고 있다.[7] 5월 20일 방영되었던 아는형님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셈. 특히 사나의 치즈김밥과 더불어 다현의 따르릉 등 멤버별로 볼거리가 상당히 많았고 이러한 점이 차트로 바로 반영된 것으로 추정.[8] 발매 초기 50만명 대의 이용자 수가 5월 23일 자정 무렵 70만명을 넘어서는 괴력을 보여주었으며, 이와 같은 최상위권에서의 순위 반등은 매우 드문 일이다.[9] god 시절부터 박진영 랩 프로듀싱 퀄리티는 말이 많았다. 꼭 자기 스타일인 말하는 듯한 랩을 강조시킨 탓에...[10] 이전 타이틀곡 뿐 아니라 이번 앨범의 수록곡인 ONLY 너, HOLD ME TIGHT, EYE EYE EYES만 들어봐도 멤버들 각자의 보컬 특성에 따라 최적의 배치가 이뤄져 상큼함이 폭발한다.[11] ONLY 너, HOLD ME TIGHT, EYE EYE EYES[12] 하지만 이는 상술했듯이 프리징 현상으로 인해 상승폭이 줄어든 것처럼 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13] 1주차에 음원 다운효과까지 받고 이용자 수 50만에 멜론차트 기준 4~5위를 기록 했었으나 2주차에 이용자 수가 70만으로 급등하는 매우 이례적인 현상을 보이고 있다.[14] 2016년 올림픽 컴백 대전때의 CHEER UP처럼 여러 곡에게 1위를 넘겨줬다가도 다시 돌아오던 모습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15] 티켓부터 현장에서 판매하는 굿즈 구매 비용까지 생각하면 경제적 여유를 고려해서 앨범구입에 소극적일수 밖에 없다. [16]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활동 곡 대부분의 공통점은 '''노래든 춤이든 잘해도 잘하는 것처럼 안 보이는데 조금만 못해도 한도 끝도 없이 못해보이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17] 2017년 상반기 음반 판매량 전체 2위이며 1위인 세븐틴과도 근소한 차이이다.[18] 가상으로 5주만으로 이루어진 달만 쳐도 3달은 가뿐히 넘긴다. [19] 물론 이 곡이 무슨 올해의 노래냐는 이해할 수 없다는 여론도 존재한다. ONCE들조차 차라리 KNOCK KNOCK을 후보로 올렸으면 안 까였을 걸 괜히 SIGNAL로 상을 받았다는 말이 나올 정도.[20] TT - KNOCK KNOCK - SIGNAL[21] 그전에는 S.E.S., 핑클, 원더걸스, 소녀시대, 2NE1, EXID가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