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여담

 


1. 개요
2. 야구 관련
3. 야구 외
3.1. 탁월한 신체조건
3.2. 성실성
3.3. 팬서비스 및 선행
3.4. 기타


1. 개요


NC 다이노스 소속 야구선수 나성범의 기타 사항들을 설명하기 위한 문서.

2. 야구 관련


  • 경찰 야구단, 現 KIA 타이거즈 코치 나성용의 동생으로도 유명하다.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형제 배터리로 고등학교 2년, 나성범이 대학에 진학한 뒤에도 3년간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둘 다 LG에 지명되었으나 부모님의 뜻으로 연세대에 진학하였다. 둘 사이는 매우 각별한 편으로, 고등학교 때까지는 그저 그런 투수였던 나성범을 강속구 투수로 만들어주겠다고 한 것이 바로 나성용이다. 연고전에서 패하고 난 뒤의 술자리에서 형은 나를 위해 홈런을 쳐주었는데 난 뭘 한 거냐며 쪼그려 앉아서 울었다는 인터뷰도 있고, NC에 지명되자마자 형을 우리팀으로 데려와 달라고 요청했다는 카더라도 있었다. 2015시즌에는 둘 다 1군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양 팀 팬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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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배터리 시절
[1] 형제가 둘 다 효심이 깊어서, 계약금 3억 원으로 부모님 집을 사드렸다고 한다.[2] 둘의 페이스북 대화내용을 보면 형제답지 않게 굉장히 다정한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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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 잠실야구장 잡지 촬영
  • 등번호 47번을 달게 된 계기는 "원하는 번호가 없어서". 광주진흥고 3학년 때 14번을 달고 뛰었기 때문에 연세대 입학 후에도 14번을 희망했지만 선배가 달고 있어서 남은 번호 중에서 택한 것이다. 허나 나성범은 47번을 달고 대학 1학년 때 엄청난 활약을 펼쳤고, 3~4학년이 되고서 마음에 드는 배번을 고를 수 있게 된 후에도 계속 47번을 고수했다. 주변에서 47번이 어울린다고도 얘기해 줘서 이제는 본인도 만족하는 번호가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아들 정재가 NC에 입단한다고 해도 안 주고 싶은 번호가 되었다. 47번의 주인공은 한 명이기 때문에. 2020년 5월 달성한 개인 통산 150홈런 기록은 KBO리그 역대 47번째 기록이었고, 본인도 의식하고 있었다.## 이제는 뗄레야 뗄수 없는 운명인 듯.
  • 징크스로는 1군 시합하면서 경기 전에 피곤해서 코피가 난다던지, 상처가 난다던지, 연습할 때 누가 배트에 실수로 맞거나, 본인이 누군가의 배트에 실수로 맞는다던지 하게 되면 이상하게도 그날 성적이 나쁜 적이 없었다고 한다.
  • 진흥고등학교 출신 중 제대로 성공한 최초의 프로 외야수이다. 사실 진흥고 출신은 김정수, 송유석, 이대진, 임창용, 김상진, 양의지 등이 있다. 투수, 포수는 걸출한 인물이 많았지만 외야수 중 걸출한 인물은 나성범이 최초. 사실 나성범도 투수 출신이긴 했지만..[3]
  • 롤 모델은 추신수이다.[4] 2014 애리조나 스프링 캠프 당시 추신수를 찾아가 전화번호를 교환했다고 한다. 그 후 같이 인터뷰도 했다. 2021년 한국으로 돌아온 추신수에 대해 기자들이 질문하자 "같은 팀이었으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이야기도 나누겠지만, 최대한 만날 때마다 자주 물어볼 생각이다. 궁금한 것 생각해뒀다가 물을 생각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 수비이닝이 끝나고 덕아웃으로 들어오면서 권희동, 김성욱과 2루 베이스에 모여서 슬램 제스처를 했었다. 보통 이닝이 끝나면 내야수들은 각자 위치에서 그대로 덕아웃으로 들어가는데, 어느날 외야 수비를 보고 들어오던 권희동이 MLB선수들의 제스처를 보고 따라해보자고 제안해서 점프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경기에서 앞서는 상황일 때만 하는 것으로 보이며, 제스처를 하면서 서로 한마디씩 격려멘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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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론 내야수도 사정은 마찬가지. 그나마 손주인 정도. 외야수는 그 외에 김성욱 정도가 사실상 끝이고, 백업 정도로 넓혀보면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고의 대주자가 있다.[4] 1군 데뷔 후 첫 인터뷰에서부터 꾸준히 롤모델이 추신수라고 밝혀왔다.
외야수 세리머니
움짤버전


3. 야구 외



3.1. 탁월한 신체조건


  • 데뷔 초 프로필 상의 몸무게는 95kg였지만 2013년 재활을 거치면서 체중이 늘어 일찌감치 100kg가 넘었다. 그런데도 중견수 수비 범위도 넓고, 도루까지 심심치 않게 하며 거기다 항상 타격시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이렇게 육중한 체격에 스피드가 받쳐주는 이유는 근육량이 몸의 절반 이상이고 체지방률이 11% 정도밖에 되지 않는 특급 신체 조건 덕분으로, 본인도 늘 체중 관리에 신경쓴다고 한다.[5] 이러한 탄탄한 몸매 때문인지 해외 스프링캠프를 갈 때마다 맞는 사이즈의 옷을 구하기 위해 쇼핑을 엄청나게 해 온다는 것은 유명하고, 밥도 많이 먹는 편이라고 한다.[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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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몸매 관련 기사들 나성범 벌크업 변천사[6] 친한 친구로 알려진 박해민은 한 기사에서 파나마 야구 월드컵 대표팀 시절 "매일 아침 밥 먹자고 나를 깨웠다"며 "엄청 먹더라. 아침부터 그렇게 먹는 애는 처음이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NC에서는 권희동이 희생양인듯.요즘은 안 먹는다는데 결혼한 현재는 알 수 없다.[7] 중남미 음식은 느끼하고 한국보다도 더 매운 음식이 많은데 거기서 많이 먹었다는 건 딱히 가리는 음식도 없다라는 뜻이기도 하다.이순철이 과거 LG 감독 시절 도미니카로 선수를 직접 보러 갈때 고추장을 챙겨갔다는 일화도 있다.
2019 스프링캠프 트레이닝 사진
대흉근과 이두근 때문에 하트가 안 된다..
  • 이런 특급 신체 조건을 갖춘 덕에 재미있게도 주변인들의 나성범의 몸매에 대한 찬사가 굉장히 많은데, 이호준은 한 기사에서 "한국사람 몸매가 아니다"라고 평했고, 이광길 전 작전코치는 라디오 중계에서 나성범의 허벅지가 24인치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며[8] 2020 시즌 중계진들이 한번더 언급한 바로는 30인치라고 한다. 집 근처 사우나에 잠실 원정 온 선수들이 자주 방문해서 본인이 아마 연예인들 중에서는 야구선수 몸을 가장 많이 봤을거라고 하는 컬투 김태균은 본인이 본 최고의 몸이 바로 나성범이라며, "엉덩이가 등에 달라붙어 있다"고 말해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본인도 "힙이 없으면 남자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본인의 몸매에 꽤 자부심이 있는 듯 하다.
  • 2019년 4월 가졌던 인터뷰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몸관리를 위해 좋아하던 탄산음료를 끊었다. 미국 보라스 센터에서 훈련하면서 조언받은 내용이라고 하는데, 근육에도 좋지 않고 본인도 20대 시절보다 피로가 더 빨리 오는 것 같다고 느껴져서 과감하게 끊었다고 한다. 또 2019년 불의의 시즌 아웃 이후에는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10kg 가까이 체중감량을 하면서 밥과 빵도 먹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체력이나 영양 부분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 듯. 2020년 9월 인터뷰에서는 지금 체중에서 5kg 정도 더 빼고 싶다고 말했다.#
  • 2014년 4월 온라인 야구방송 사사구에서 나온 이야기에 따르면 어린시절 교통사고가 났을 때 치료를 안하고 장기간 방치하는 바람에 왼쪽 발목이 휘어진 상태로 굽었다고 한다. 그래서 걸을 때나 뛸 때 어기적거리면서 걷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1군에서 20-20을 달성할 정도로 준족임을 생각하면 경기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인다.

3.2. 성실성


  • ‘운동 중독’ 소리가 나올 만큼 엄청난 양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해온 선수다.[9] 프로 무대에 올라와서는 투수로 입단해 타자로 변신하기 위해 남들보다 몇 배의 노력을 쏟았다.[10][11] 매년 스프링캠프 때는 물론 시즌 초반부터 가장 먼저 운동장에 등장해 가장 마지막에 들어가는 선수가 나성범이라는 증언들이 무수히 많으며, 타석에서 어떤 공을 치든지 1루까지 가장 열심히 뛰는 선수라는 도 받고 있다.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하고 노력하는 선수로 인정받고 있다.[12]
  • 그래서인지 팀 동료 박민우나, 박석민, 이원재, 이재학 인터뷰 등에서 한결같이 노잼이라는 평인데,[13] 정말로 야구와 가정 밖에는 모르는 성실한 성품인 듯 하다.[14] 2019년 엔튜브 n or c 영상과 2020년 더그아웃 매거진 인터뷰#에서는 본인은 노잼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억울해 했다. 자신을 잘 아는 사람들은 알 거라고..
  • 2018년 컴프야포인트 라이브에서 내야땅볼을 치고도 전력질주를 하는 이유에 대해 직접 밝힌 적이 있다. 예전에 한번 땅볼타구를 쳤을때 '아웃타구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잘 못친 타구에 대해 생각을 하며 뛰다 보니 열심히 안 뛴 적이 있었는데, 이를 본 김경문 감독이 "항상 최선을 다해서 뛰어라, 초심을 잃지 마라" 고 충고를 해 주었다고 한다. 그 얘기를 듣고 며칠 후에 TV에서 양준혁의 은퇴 관련 영상을 보다가 1루까지 최선을 다해 뛰었다는 내용을 보고, '은퇴를 앞둔 저 선배도 저렇게 하는데, 나는 지금 펄펄한데 더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잘 안될 때도 있었지만 그게 계기가 되어서 그 이후로는 누가 봐도 죽는 타구에도 최선을 다해 뛰게 되었다고 한다. 때로는 열심히 뛰어서 내야안타가 된 적도 있었고, 그런 성실한 플레이를 보고 주변에서도 박수를 쳐 주는 것을 보다 보니 '홈런이나 타점뿐 아니라 작은 것에서도 박수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뛰게 되었다고 한다.
  • 이러한 성실함과 근육질의 몸매, 훤칠한 외모, 빼어난 성적 등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갖춰야 할 모든 걸 갖춘 덕분에 비단 마산아재 뿐만 아니라 NC 팬이라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나성범 팬이 아닌 NC 팬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의 주포지션인 중견수/우익수 쪽 외야 좌석은 마산 야구장 시절부터 "아재존"[15] 내지는 "범사이팅존"으로 불리며 꽤 인기가 있었다.[16] 나성범의 숨막히는 뒷태를 감상할 수 있었다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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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3년 7월 jtbc 뉴스 인터뷰에서 직접 측정한 결과 72cm였는데, 이를 인치로 환산하면 28.3인치이다. 당시 가슴둘레는 113cm.[9] 나성범은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큰 체구는 아니었는데, 연대시절 아킬레스건 염증이 와서 한 달 정도 쉴 동안 감독이 트레이너를 붙여주면서 헬스만 하면서 힘을 비축하라고 했다고 한다. 그당시 웨이트를 엄청 열심히 했고 프로 입단 후에는 주로 캠프 때 웨이트를 많이 하며 시즌 중엔 무게보다는 가벼운 걸 많이 드는 식으로 유지한다고 한다.#[10] 2012년-2019년 비교사진 2012년~2020년 변천사[11] 2012년 인터뷰에 따르면 타자 전향 초기 방망이가 익숙하지 않은 손바닥이 찢어지는 일이 잦았고, (투수 시절과는 다른 근육을 쓰다 보니) 온 몸에 알이 배기고 허리 통증도 심했다고 한다.[12] 2013년 부상을 입고 재활할 때도 감독의 눈을 피해 하체운동이라도 하려고 체육관에 갔다가 혼났다는 썰이 있을 정도. 2019년 큰 부상을 입고 나서도 다리 깁스를 풀자 마자 재활군에 합류해 상체 웨이트를 시작하더니, 7월 홈경기 전 있었던 1000안타 기념식에서는 더 상체가 거대해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라디오볼 인터뷰에 따르면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몸이 너무 근질거려서, 트레이너에게 양해를 구하고 할 수 있는 범위까지만 웨이트를 하다 보니 상체쪽은 120%정도로 몸이 만들어졌다며 팬들에게 자랑을 했다.[13] 특히 박민우는 2020년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나성범의 페어플레이 상을 대리수상하러 나와서 MC들이 '옆에서 지켜본 인간 나성범은 어떤 사람인지' 묻는 질문에 "성범이형은 재미없는 사람" 이라며 또다시 디스를 시전했다.#[14] 팀 창단 때부터 함께한 노진혁은 2020년 한 인터뷰에서 나성범에 대해 "인성도 좋고, 야구에 대한 열정도 있고, 항상 건강관리 잘하고, 착실하게 모범적으로 행동하는 친구"라며 호평하기도 했다.#[15] 거나하게 취한 아재들이 계속 외야에 서 있는 나성범에게 안부를 묻거나, 심지어는 사랑고백을 하곤 했다.[16] 구 야구장 시절에는 응원단과 외야응원석이 정확히 범사이팅존 지역에 있었다!
2015년도 그의 뒷모습. 지금은 거의 두 배는 더 커졌다.
그의 다짐[17]
  • NC 팬이라면 나성범의 이러한 성실성과 야구에 대한 진지한 자세에 대해 모두가 알고있기 때문에, 특히 나성범이 기사를 통해 "성실하다"고 칭찬하는 선수들에 대해서는 팬들도 믿고 보는(?) 분위기. 나성범의 간택을 받은 선수로는 '어떻게 저렇게 열심히 하지? 싶을 만큼 노력하는 선수'로 평했던 강진성과, '이만한 외국인 타자가 없다'고 호평한 애런 알테어 등이 있다.[18]
  • 뭐든 열심히 하는 성품이 한번 더 드러난 것이 2020년 한국시리즈 우승 후 세리머니 장면이다. 엔튜브에서 브이로그를 찍으라고 고프로를 쥐어주었는데 이를 끝까지 놓지 않고 심지어 숙소에 갈때까지 촬영했다.[19]
  • 이외에도 동료들이나 주변 지인들의 에피소드라던지,### 오랜 팬들이 평소에 지켜봐온 모습들도 호평 일색으로,## 팬들은 마치 수도자같은 삶을 사는 것 같다며 최근에는 거의 존경에 가까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3.3. 팬서비스 및 선행


  • NC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창원 아이돌 1호기 답게 팀에서 뿐 아니라 KBO리그에서도 가장 팬서비스가 좋은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20] 싸인 기계 소리를 들을 정도로 타팀 팬들에게도 정말 전부 해준다! 사진도 잘 찍어주는 편이다. 또다른 팬서비스 후기
  •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2020년 이후로는 이따금씩 팬서비스 차원에서 라이브방송을 하기도 한다.# #
  • 프로야구 30주년 기념영상에서 춤을 선보였다.

이 영상을 찍을 당시 NC는 2군 데뷔도 하지 않았던 상태였지만 나성범은 NC가 미는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참가해서 영상을 찍었다. 이후 엔튜브 인터뷰에서는 스스로 생각해낸 춤이 아니라 자신 앞에 있던 댄서를 따라 춘 춤이었다고 무려 7년이나 지나서야 밝혔다.[21][22] 2019시즌 NC로 이적한 양의지의 컴프야포인트 댄스와 함께 NC 댄스계의 양대산맥을 형성하고 있으며, 엔튜브에서 동료 선수들의 벌칙으로 두 선수의 춤을 신나게 활용하고 있다.
  • 2014년 연말부터 팬클럽과 함께 기부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 가수 션과 함께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기부#, 2015년 창원 관내 저소득 야구 꿈나무(고등학생) 급식비를 1년간 지원했고#, 2016년 이후에는 꾸준히 지역 저소득 학생들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23]
  • 2020년 8월, 이영미 기자의 취재를 통해 7년 넘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주위 어려운 형편에 있는 사람들, 아이들, 미혼모 등을 꾸준히 도와온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24] 또 매년 모교에 수천 만 원 어치의 용품을 기증하고 있고 미혼모 돕기, 아동복지 시설 등에도 기부를 계속 이어왔지만 나성범이 자신의 행동이 세상에 알려지는 걸 부담스러워했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았다가[25] 기자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가 귀띔을 하면서 확인되었다.


3.4. 기타


  • 언더 아머의 모델이다. 유니폼을 제외하고 모든 장비들이 언더 아머인 이유가 이 때문. 한국 런칭을 코앞에 두고 있던 언더아머가 연세대 야구부 시절부터 나성범을 모델로 하기 위해 공을 들였고, 타 메인 스폰 브랜드가 있는 상황에서도 나성범 개인과의 단독 브랜드 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았다. 언더아머는 나성범의 유니폼을 제외한 거의 모든 제품[26]을 제공하고 있다.# 관련하여 본인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3대 몇 치느냐는 언더아머 단속반들의 질문에 '그런 건 안해봤다'고 쿨하게 대답해 팬들을 웃겼다.# 언더아머 밈에 대해 알고는 있는 듯 하다.#


  • 야구계에 몇 없는 나 씨 선수이다.[27] 나주환의 1000안타 축하 행사에 나지완과 함께 셋이서 사진을 찍은 적이 있는데 실제로 2014년 인터뷰에서 나지완이 본인을 잘 챙겨주신다고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28]
  • 연세대 출신인데 코엑스를 가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프로 데뷔 이후 구단 홍보팀에게 강남에 있는 코엑스란 곳을 한번만 데려가달라고 요청했었다는 기사가 나기도 했다. 2012년 구단홍보팀 직원과 함께 시상식 뒤 같이 핫한 곳에 갔는데 어떻게 어딜 가야 할 지 모르고 우물쭈물했다는 일화도 있을 정도. 또 프로 지명 이후에는 술, 담배 둘 다 하지 않아서, 술 먹으러 나오라는 전화가 제일 난감하다고 한다.#[29] 대신 스트레스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면서 푼다고 한다.# 롤 티어는 실버.#
  • 종교는 개신교. 2013 시즌 끝나고 인터뷰에서는 교회 수련회에 있었다고 했으며 결혼할 때 주례목사가 했다. 개인 카카오톡 프로필의 상태메시지도 빌립보서 4장 13절[30]이다.
  • 2015년 4주 간의 기초군사훈련동안 159명 중 1등의 성적을 기록하며 최우수 훈련병 표창을 받았다. 수류탄 투척 훈련 시 왕년의 좌완 파이어볼러 답게 힘차게 수류탄을 던지는 사진이 공개되어 야구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31]
  • 상기한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온 다음날인 2015년 12월 19일, 3살 연하이자 학교 후배인 박은비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런데 이미 둘 사이에는 아이가 있었다.[32] 부인은 훗날 2018 시즌 전 KBO 리그 응원가 저작권 사태로 NC 응원가를 전면 교체를 하게 될 때 남편 응원가를 포함한 노래 몇 곡을 헌정하기도 했으나 야구팬들 사이에서의 평은 좋지 않았다.
[17] 2013 시즌 홈 마지막 경기인 2013년 10월 5일 경기 시 감독, 코치진, 선수단의 싸인과 각오가 쓰여진 현수막이 마산 야구장에 걸렸는데 그 중 나성범의 내용만 유독 튀어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다.원본 다른 선수들[18] '1일1깡' 강진성, 1위 NC 승리공식 이끄는 '반짝 아닌 횃불' 나성범이 보는 '효자' 알테어 "이만한 외국인 타자 없다"[19] # #[20] 후기가 정말 끝이 없어서 각주로 대체한다. #######[21] 본인은 춤을 잘 안춘다면서 굉장히 억울해 했다.[22] 2020년 플레이어데이 팬미팅에서 다시한번 이 춤을 언급했는데, 유튜브로 영상들을 볼 때마다 알고리즘 추천으로 해당 영상이 자꾸 떠서 민망하다고 했다. 사라졌으면 좋겠다고.[23] 2016년 2017년 2018년 2020년[24] [이영미 人터뷰] ‘기부천사’ NC 나성범, 수술과 재활, OPS 1을 찍기까지[25] 자칫 잘못하면 생색내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26] 컴프레션 이너웨어, 스파이크, 배팅 글러브, 리스트밴드 및 국내 미출시 용품들도 공수해와서 제공.[27] 2020 시즌 기준 1군에서 활약중인 나 씨 야구선수는 세 명밖에 없다.'16만' 나씨들의 나나나, KIA 나지완-NC 나성범 대기록[28] '최다득표' 나성범 "멍했던 작년, 당당한 올해"[29] 지명 후 연세대 교내 잡지사와 가졌던 인터뷰에 따르면 술은 정말 특별한 자리가 아닌 이상 거의 안 마신다고 한다. 그 이유는 고등학교 때 술, 담배 때문에 실패한 선배들을 많이 봤기 때문.[30]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31] 훈련사진 기사 훈련소 썰[32] 인스타그램 등지에서 나성범의 아들(나정재) 사진이 공개되는 등 아는 사람들은 알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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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3일 나성범 플레이어데이 시구 및 시타
  • 2017년 7월 31일 둘째 나하늬 양을 득녀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데, 특히 아들 나정재 군이 독보적인 귀여움과 아빠를 그대로 빼다박은 잘생긴 외모로 매우 인기가 많다.### 매년 올스타전 때마다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즌권자이며 야구장을 정말 좋아해서 엄마 없이도 혼자 잘 다녀올 정도라고 한다고 알려졌는데, 2020 시즌 스프링 캠프 시 나성범의 인터뷰에 따르면 오직 아빠의 플레이를 직접 보고 응원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33]
  • 2019 시즌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재활을 위해 찾은 보라스 스포츠 트레이닝 인스티튜드(BSTI) 생활 기간 영어를 배웠다. NC의 새 외국인 선수 애런 알테어는 "나성범이 영어를 할 줄 안다. 팀 적응에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있다"고 고마움을 드러낼 정도로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까지 배운 것으로 추정된다.[34]
  • 모기업 엔씨소프트의 게임인 마스터X마스터의 소니드[35]가 나성범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였다. 금발에 야구 배트를 든 영웅 캐릭터로, 배트로 야구공을 쳐 상대에게 타격을 입히는 특징을 갖는다고 한다.
  • 운동선수답게 먹성이 아주 좋다. 엔튜브 영상에서 비빔국수 먹방을 했는데 너무 맛있게 먹는 모습이[36] 팬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2013년 루키 시절 일명 '빵성범' 영상 이후 뭔가를 먹는 모습을 담은 영상은 처음이었는데 매우 맛깔나게 잘 먹는다는 팬들의 평.
[33] 불의의 부상 이후로는 야구장을 찾지 않았다고 한다.#[34] 이에 대해 나성범은 "평소 통역들이 영어를 막힘없이 하는 모습에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했다. BSTI에서 여러 선수들을 만나 궁금증을 묻고 싶어도 대화가 안되니 답답하더라. 선수들이 모여 웃고 있는데 혼자 조용히 있기 그래서 눈치를 보고 함께 웃기도 했다"며 "간단한 용어라도 알아야겠다 싶어 에이전트, 통역을 통해 배우기 시작했다. 되든 안되든 일단 (말을) 해봐야 한다고 하길래 단어가 생각나는 대로 막 부딪쳤다"고 이야기했다.#[35] Dinos의 역문자인 'Sonid'.[36] 김밥으로 그릇에 남은 양념까지 쓸어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