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버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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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의 모습. 2004년식 슈퍼에어로시티. 위 차량은 35번이 폐선되고 12번, 80번, 19번, 80번, 29번, 190번 순으로 운행하다가 2011년에 NSAC F/L CNG로 대차되었다.지금은 73번에서 운행중이다.
(186번->107번->73번)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4.1. 폐선 이후
4.2. 형제노선 35-1번
5. 대체 노선
6. 관련 문서


1. 노선 정보


부산광역시 폐선된 일반버스 35번
기점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동
(삼화여객 본사)
종점
부산광역시 서구 남부민동
(남부민동)
종점행
첫차
?
기점행
첫차
?
막차
?
막차
?
평일배차
'''10~15분'''
주말배차
'''12~18분'''
운수사명
세진여객
인가대수
21대
왕복운행거리
'''46.0km'''
노선
서동 - 부곡1동 - 온천장역 - 동래역 - 미남교차로 - 사직 야구장 - 거제리 - 하마정 - 부전시장 - 서면/부전도서관 - 범내골 - 보림극장 - 부산진역 - 부산역 - 남포동 - 충무동교차로 - 아미동입구 - 초장동 - 남부민동 종점

2. 개요


  • 부산광역시의 폐선된 시내버스 노선.
  • 본래 세진여객 온천2동 영업소 노선이었으나[1] 매각 이후 삼화여객 서동본사에서 출발하게되었다.

3. 역사


  • 1980년대에는 월성여객과 세진여객 공동배차로 동부터미널(현.롯데백화점 동래지점)~온천2동~고속버스터미널(현.미남역)~사직야구장~서면~부산역~남포동~대학병원~남부민동까지 운행하였으며 1982년에 월성여객이 세진여객으로 흡수된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장사가 꽤 잘되는 노선이었고 운송 수익금 2위를 기록한 수준이었다.[2]
  • 신설 이래 별다른 노선 조정없이 운행되었다. 1991년에는 좌석노선도 겸용으로 운행하기 시작하였으며 노선은 입석노선과 동일했다. 좌석버스의 경우 승객 수는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만석을 채우는 일도 가끔 있었다. 허나 1998년에 좌석노선은 입석노선으로 통합된다. 여담으로 기점 안내방송이 온천동이 아니라 롯데백화점동래지점[3][4]으로 흘러나왔다. 서동 연장 전까지만해도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준수하게 운행되고 있었다.
  • 2006년 4월 세진여객이 온천2동 영업소를 매각하고나서 35번은 계열사인 삼화여객 서동본사로 연장하게된다. 사실상 이때부터 35번이 폐선될 조짐이 보였다. 연장을 한 반면에 증차를 하지 않은데다[5] 서동~명륜동역 구간은 189번 형제 노선들과 상당수 겹치기까지 했는데 이때부터 배차간격이 벌어지면서 시민들의 시야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세진여객 노선 중에서도 29-1번, 80번과 더불어 준수한 수요를 자랑했으나 2007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 때 많은 버스 노선들과 부산 도시철도 1호선과의 중복이라는 이유로 폐선이 예정되었고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인지도를 무시할 수 없는 노선이었기 때문에 폐선에 이의를 제기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7년 5월 15일에 결국 폐선되었다.

4. 특징


  • 남포동&자갈치에서 온천장역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갈 수 있었던 유일한 노선이었다.
  • 사직동과 온천2동(럭키상가)에서 동래롯데백화점으로 향하는 수요가 많았고, 남부민2동에서도 시내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였으며, 미남역~사직운동장~서면 구간은 80번과 유사한 형태였기 때문에 서로 서브하는 형태로 운행되었다.
  • 온천2동 시종착 시절 행선판은 온천2동 ◀▶ 부산역 ◀▶ 남부민동 이었다.

4.1. 폐선 이후


  • 이 노선이 폐선된 이후 부산진역~남부민동 구간은 134번으로 승계되었으며[6], 진시장을 경유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80번 <> 134번으로 환승하면 구.35번 노선과 상당히 흡사하기때문에 80번과 연계시키기 위함인 듯 보인다. 그러나 구.35번은 왕년에는 흑자노선에 운송수입금 2위까지 기록했던 노선이라 인지도 만큼은 매우 높은 노선이었다. 서동 연장 외에는 노선 조정이 전혀 없었던 노선이었기에, 준공영제때 부산 도시철도 1호선과 심하게 선형이 중복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단행한 폐선은 노선 인지도와 시민들을 그대로 무시하는 처사라며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134번 또한 수요가 암남동시절만 못하고 있다. 게다가 35번을 마지막으로, 사직동에서 부산역까지 환승없이 바로 가는 노선 또한 전멸하였다.[7] 그래서 35번의 부활을 외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 서동~사직운동장 구간은 구.12번으로 승계되었다. 다만 구.12번은 구.35번과는 달리 온천장(대도약국 앞)~금강공원입구를 경유하였다. 그러나 수요가 심각하게 저조하여 신설된지 109일만에 폐선되는 흑역사의 장을 써내려갔고 이후 54번에 통합되면서 과거 35번의 흔적은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 미남역~사직야구장~서면~범내골 구간은 80번, 111번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허나 111번은 법원.검찰청을 경유하므로 빠르게 갈려면 거제리안동네로 질러가는 80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더군다나 111번은 2019년도에 대량감차를 당하였기때문에 배차간격이 매우 좋지 못하다.
  • 사직야구장/사직운동장~미남역~럭키상가~롯데백화점 동래점까지는 131번210번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하지만 131번은 배차간격이 안좋은데다가 사직실내수영장/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방면으로 간다. 거기다 210번은 131번에 비해 배차간격이 좋으며, 35번 구.종점 앞을 경유하고 있기때문에 해당구간에서 실질적인 대체노선이 되어주고 있다.
  • 폐선 될 당시엔 해돋이로 연선 주민들의 반발이 매우 심했는데 당연히 해돋이로와 부산대병원, 남포동, 부산역에서 서면은 물론이거니와 사직운동장, 동래롯데백화점/명륜역, 온천장[8]까지 한번에 이어주는 노선이었기에[* 현재의 43번과 포지션이 매우 흡사하다. 영주동 산복도로에서 서면과 동래를 한번에 바로 이어준다는 점에서.. 준공영제 이후로 동래와 부산역을 한번에 잇는 노선은 43번을 제외하면 하나도 없다. 반대로 말하면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의 영향으로 동래를 경유하는 노선들 중에서 부산역 이남으로 내려가는 노선은 단 하나도 없다.[9]] 190번에 비해 이용률이 매우 높았다. 허나 준공영제 시행 당시 1호선과 중복이 심하다는 이유로 폐선되고 들어온 노선이 범일역, 자유시장까지밖에 못가는 134번이었으니 말 다한 셈.. 때문에 남부민동 해돋이로 연선 주민들은 190번이 회차하는 남부민동 정류장을 35번 종점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주로 남부민동에 오랫동안 거주하신 어르신분들께서 이렇게 부르는 편이다. 지금도 구.35번의 향수에 젖은 일부 주민들은 35번을 다시 부활시켜라는 목소리도 간간히 들리는 편.
  • 폐선 이후 세진여객에서 이 노선의 포지션을 대신하고 있는 노선은 1010번이다. 부산 버스 107의 경우에는 영도영업소 시절 186번을 대신하고 있는 셈이다.

4.2. 형제노선 35-1번



형제노선으로 35-1번이 있었는데, 1990년 말에 신설되었고, 노선은 온천2동~(35번 노선)~대학병원~대티접속도로(까치고개)까지 운행하였다. 1992년에 안창마을~범천교회~보림극장~(기존노선)~대학병원~대티접속도로~구덕운동장 노선으로 바뀌나 이듬해 폐지되었고 충무동(서구청)<>부산대학병원<>시약로<>구덕운동장간 서구3번 마을버스 신설로 대체되었다.

5. 대체 노선


  • 부산 버스 210 (롯데백화점(동래)[10] <> 사직야구장[11])

6. 관련 문서



[1] 한 때는 여기가 본사역할을 하기도 했다.[2] 1위는 89번.[3] '이번 정류장은 종점인 롯데백화점동래지점입니다.'였다. 아무래도 롯데백화점 동래점 수요를 유도하기 위해 그렇게 설정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같은 차고지를 썼던 73번은 어째서인지 온천2동으로 송출되었다.[4] 차량 전면에도 롯데백화점 동래점 경유 스티커를 붙였고 차량 외부광고를 통하여 홍보했다. 뿐만 아니라 77번, 80번(80-1번), 110-1번, 210, 235번 등에도 롯데백화점 동래점 경유 스티커를 붙이고 다녔다.[5] 당시는 준공영제 시행 이전이라 업체 임의로 증차가 가능했는데, 세진여객은 증차가 힘들 정도로 돈이 없는 회사가 아니었다. 그 말은 즉슨 세진여객에서는 온천영업소를 매각했을부터 이미 35번 노선을 지켜낼 의지가 없었던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현 롯데백화점 동래지점에 위치했던 동부시외버스터미널이 노포동으로 통합이전과 부산 도시철도 3호선의 개통여파로 이 노선의 수요 감소가 상당했었다.[6] 134번이 남부민동으로 들어가게되면서 자성대 직통 루트가 진시장 경유로 바뀌었다. 35번의 폐선으로 인하여 부산진시장에서 80번으로 환승해서 사직동이나 온천장으로 갈 수 있게 하려고 진시장을 경유시킨 것이다. 대신에 26번이 134번 대체노선(송도~부산역 간의 노선부재)으로 충무동에서 송도까지 노선연장되었고 감만동 방면 한정으로 진시장을 미경유하여 자성대로 직통하여 바로 이어주게 되었다.[7] 또다른 노선으로 306번이 존재했지만, 수요악화로 2006년 5월 15일에 폐선되었다. 부산역에서 1호선을 타고 연산역에서 3호선으로 환승하면 되지만 환승저항이 존재한다. 게다가 3호선은 종합운동장역~사직역 등, 사직동 외곽으로만 향하는 단점이 있다.[8] 동래와 온천장은 직접적으로 이어주지는 않았지만 온천장의 경우에는 온천장역을 경유하였다.[9] 86번이 남포동 방향 으로 동래구 안락2동을 경유하지만 구 35번 처럼 부산역을 경유하지 않고 충무동교차로에서 노선이 끊긴다.[10] 210번만 쓰는 단독정류장이 있는데, 그 바로 앞에 세진여객 온천영업소가 위치했었다.[11] 사직역>사직운동장>사직야구장 순으로 운행한다. 구.35번과는 사직동구간이 조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