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버스 107
1. 노선 정보
'''밑줄 처리 된 구간'''은 양방향 모두 동일한 정류장에 정차하는 구간으로 방향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2. 개요
부산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왕복 운행거리는 60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3.1. 구.107번
- 예전에도 107번이라는 노선이 있었다. 개통 당시 민락동을 출발하여 광안리해수욕장-광안역-경성대-대연동-문현동-시민회관-범내골-서면(롯데백화점)-가야동-주례동-서부터미널을 운행했고 운행 업체는 오성여객이었다.
- 1990년부터 좌석버스를 투입하여 다니기 시작하였으며[1] 1994년엔 신모라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바뀐다.
- 좌석버스 개통 이후로 좌석버스 차량이 늘어나면서 좌석노선의 성격이 점차 강해지자 입석차량들은 자사노선인 62번, 108번에 넘기고[2] 반대로 62번, 108번의 좌석차량을 받아와 완전한 좌석버스 노선이 된다.
- 1990년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RB520 좌석버스 대체분 및 순수 증차분으로 좌석신차가 대거 들어왔으며[3] 이 때까지만 해도 좌석버스임에도 부산시내 운송수익 2~3위 노선으로 오성여객을 먹여살리는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한창 전성기 시절 107번은 무려 36대나 운행하는 어마어마한 노선이었다.[4] 그것도 전 차량 좌석버스였다. 그리고 1998년에 모라주공으로 노선이 바뀐다.
- 그러나 2호선 1단계 구간의 개통으로 인해 입석버스로 형간전환하게 되었으며[5] 차량 전체가 좌석개조차들로 즐비하게 된다.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 구간 개통으로 대량감차되어 1대로만 파행운행하는 안습한 배차간격으로 다니다가 결정적으로 2호선 완전 개통이라는 직격타를 맞아 2002년경 폐선되었다. 그리고 이 일을 계기로 수영구 일대에서 맹위를 떨치던 오성여객은 적자로 기울어져가기 시작했다.
- 현재 운행 중인 107번은 과거에 급행버스 1007번이었다가 2015년 11월 28일에 일반버스 107번으로 형간전환 및 노선번호가 변경된 것이므로 현재 이 문단에 서술된 107번 노선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노선이 겹치는 곳도 단 한 군데도 없다.[6]
3.2. 구.1007번
- 이 노선의 전신이다.
- 노선의 역사는 짧지만 여러 차례 변동사항이 있었다. 2009년 하반기에 정관신도시에서 번영로가 있는 회동동을 잇는 정관산업로가 개통되자 정관신도시 주민들의 요구로 2009년 12월 1일에 1007번 노선이 개통된 것이 이 노선의 시작이었으며 부산 최초로 자일대우버스 FX, 현대 유니버스가 투입되었다.
- 개통 당시 노선은 정관면사무소 - 정관신도시 - 곰내터널 - 철마면사무소 - 개좌터널 - 번영로 - 원동IC - 해운대경찰서 - 센텀시티역 - 좌수영교 - 부산경상대학 - 연산터널 - 연산교차로 - 시청이었으며 외곽지역인 정관신도시와 도심의 2호선을 연계하는 노선으로의 역할이 기대되었다. 세진여객과 삼신교통이 공동으로 참여해 운행을 시작했으며 세진여객은 자사의 일반노선을 삼신교통은 서창영업소 노선을 감편하여 총 6대가 투입되었다. 29번, 37번, 50번, 186번, 190번, 301번에서 각 1대씩 차량을 공수하여 좌석버스 신차로 형간전환해서 투입했다.[8]
- 정관신도시에서 도심을 빠르게 연계시켜주는 노선이었던 만큼 정관신도시 주민들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수요를 보임에 따라 부산시는 2010년 4월 8일에 1대를 증차했으나 동시에 센트럴파크아파트와 휴먼시아5단지 경유로 노선을 변경했기 때문에 증차에 따른 배차간격 단축 효과는 그리 크지 않았다.
- 1007번의 수요는 주로 정관신도시 - 센텀시티 구간의 수요가 대다수를 차지했고 센텀시티 - 시청 구간은 평균 이용객이 대당 여섯 명 정도에 그쳐 수요가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당시 1007번의 운행 구간이었던 고분로는 왕복 4차로이었음에도 불구하기 도로가 협소하고 경사가 심해서 고급좌석차량이 운행되기엔 다소 부적합한 환경이었다.[9] 2010년 5월 정관신도시에서 1호선 역을 연결하는 1008번 노선이 개통되어 센텀~시청 구간 운행이 무의미해지고 결국 2011년에 부산KBS 시사프로그램 '시사인 부산'에서 이런 문제를 다루었다. 같은 해 6월 10일에 노선이 정관신도시 - 센텀시티역으로 단축되었다. 인가대수도 삼신교통 차량을 1대 감차해 같은 날 오전 부산대/오후 동래역으로 분리시킨 1008번으로 넘겨 배차간격을 단축시켰다.
- 참고로 세진여객이 정관차고지를 완공한 이후 삼신교통 차량도 1007번에서 철수하기 직전인 2012년 7월 8일까지는 운행중에 세진여객 차고지를 이용했다.
- 2012년 5월 30일 노선 개편으로 인해 잘 다니던 노선에 일대 격변이 일어났다. 부산시에서 1005번을 폐선함에 따라 기존 반여1동 구간의 노선 대체를 명목으로 번영로로 운행하던 1007번을 왕복 2차로인 선수촌로를 경유하도록 노선을 변경한 것이다. 반여1동 경유는 두 가지 결과를 초래했는데 먼저 노선의 길이가 이전보다 2km 가량 늘어났으며 왕복 2차로 구간을 경유함에 따라 표정속도도 줄어 소요시간이 20분 이상 늘어나게 되었다. 이 덕분에 정관신도시 주민들의 민원이 폭주하는 결과를 초래했다.[10]
- 부산광역시는 절충안이랍시고 5일만에 또 노선을 변경했는데 이 절충안이라는 것은 오전 노선과 오후 노선을 분리해 첫차부터 오후 12:00대까지는 오전 노선으로 번영로를 경유하게끔 하고 12:00대 이후부터는 오후 노선으로 기존과 같이 선수촌로를 경유하게 했다. 이와 같은 땜질식 처방에도 불구하고 부산시 교통과는 "기형적인 운행이 아니라 탄력적인 운행"이라고 주장하면서 2015년까지 계속 유지했으며 이윽고 일반버스로 형간전환하기에 이르렀다.
- 2013년 5월 25일의 개편으로 서희스타힐스, 중앙중학교를 경유하게 되었으며 동년 10월 26일 개편으로 센트럴파크, 휴먼시아5단지를 경유하는 것으로 변경된 노선이 다시 원래대로 한진해모로에서 곧바로 곰내터널로 향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세월호 참사 이후 시행된 자동차전용도로 입석금지로 인해 2014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 때 상시 반여1동 경유로 바뀔 뻔 했다. 당시 오전에는 번영로를 경유했고 오후에는 반여1동을 경유하던 노선을 상시 반여1동 경유로 바꿀 계획이었으나 이 사실을 알게 된 정관 주민을 포함한 1007번 승객들의 엄청난 반대로 무산되었다. 애초부터 이 노선의 개통취지 중 하나가 정관 - 시내 간 이동 승객들의 편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술했듯 2015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때 일반버스로 형간전환되었다.
3.3. 현.107번
- 반여1동 주민들이 상시운행 및 입석전환을 요구했던 적이 있고 정관 일부 주민도 입석버스 투입을 요구한 적도 있었다. 안그래도 세월호 참사 이후 시행된 입석금지로 인해 부산시와 경찰청 모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이었고 때마침 부산시에서 1011번 노선 개통도 적극 추진하고 있었는데 1011번 운수회사 선정 협의 끝에 부일여객이 운행하기로 확정되어 1010번 배차를 철수하여 1011번에 투입하고 급행 1007번을 입석 107번으로 형간전환하는 것으로 확정지었다. 186번 차들과 184번의 일부 차를 107번에 투입하게 되었다.
- 2018년 2월 20일 부로 노선 일부가 바뀌었다.
- 첫째, 오전 노선(수영강변대로)을 없애고 상시 오후 노선(선수촌로) 운행으로 통일되었다.
- 둘째,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 경유를 위해 회차방식이 센텀시티역.벡스코(09-259)>신세계센텀시티 앞 유턴(정류장 미정차)>벡스코(09-335)>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벡스코.시립미술관(09-717)>동해선 벡스코역 순의 단선순환방식으로 바뀌었다.
- 2021년 1월 16일에 회차지점이 센텀시티역으로 환원되었다. 다만 이전과 달리 동해선 벡스코역을 정관행만 경유하고 센텀5로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를 경유하여 신세계센텀시티에서 유턴 회차하도록 변경되었다는 점이 다르다.
4. 특징
- 전 차량 현대 일렉시티로 운행한다.
- 노선 번호는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기존 번호에서 0을 하나 뺀 107번으로 부여했으며 차량 또한 184번, 186번, 188번[11] 에서 운행하였던 2007/2008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 2009/2011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을 투입하여 입석으로 형간전환해 4대 증차하여 12대로 운행하였으며 현재 2007년식, 2008년식 차량들은 모두 대차되었다. 또한 입석으로 형간전환되면서 노선 경로상의 모든 정류장에 정차하게 되었다.
- 노선조정 당시 부산시에서는 107번 운행구간 중 정관산업로 구간을 시속 50㎞의 제한속도에 맞춰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소요시간이 늘어나서 정관주민들의 불만이 상당했다. 실제로 이용해보면 정관산업로에서 50~60km를 유지하며 운행하고 있다. 물론 입석 승객이 한 명 이라도 있을 때의 이야기지 입석 승객이 없어 한산한 상황이라면 정속주행을 한다.
- 반여1동 ↔ 센텀시티역의 가장 최단거리 운행노선[12] 이다. 1007번 시절에는 급행버스의 비싼 운임 때문에 반여1동 주민들이 이 노선의 이용을 꺼려하고 있었으나 이 노선의 입석화가 실현된 이후에는 옛날 115번 노선을 완벽히 대체하는 노선이 되어 센텀시티 생활권을 가진 반여1동 주민들의 수요가 그대로 유입되었다. 게다가 오전 시간대에는 반여1동을 미경유하고 수영강변대로로 운행되었기에 그동안 상시 반여1동을 경유해달라는 반여1동 주민들의 의견이 많았던 결과다.
- 형간전환 이후 차량인가대수는 늘었지만 오히려 쉽게 입석승객이 들어차는지라 출퇴근시간에는 버스 안이 콩나물 시루가 따로 없으며 평시 시간에도 입석을 태우고 나가는 상황이라 운행시간 내내 혼잡한 상황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운송수입금이 보이는 것보다 훨씬 저조한데 입석전환 초기에는 대당 24만원이었다. 2016년 11월에는 운송수입금이 1일 대당 약 6만원 가량씩 증가한 약 30만8천원인 걸로 나왔었다. 2018년 11월에는 대당 약 40만원대까지 대폭 증가하였다. 또한 증차를 거듭하여 현재는 승차거부 현상이 대폭 완화되었다. 승객 편의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수요로써는 성공한 셈이다.
- 2017년 5월 13일에 190번 세진여객 배차분 3대가 전부 철수하여 2대 증차되면서 인가대수가 14대가 되었다.[13] 이로서 급행노선으로 운행되었을 시절보다 인가대수가 약 2배 가량 증가하여 2016년 초까지만 해도 20분 이상의 배차를 기록하던 시절에 비하면 배차간격이 상당히 많이 개선되었다. 다만 가스충전을 회동동까지 가서 하는데다 선수촌로의 도로 폭이 매우 좁다보니 실제 배차간격이 불규칙할 때가 많다. 이는 자사노선인 1010번도 마찬가지. 2018년 11월부터 현대 일렉시티가 107번에 투입하여 운행 중에 있어 배차간격이 조금이나마 개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14] 2019년 12월 1일 부터 1대가 증차되어 15대로 운행한다.[15]
- 2018년 기준으로 정관신도시는 물론이며 철마면, 반여1동까지 거의 모든 구간에서 승차률이 눈에 띌 정도로 많아졌다. 철마면의 경우에는 그 동안 경유하는 노선이 모두 급행버스 노선이었고 그 마저도 철마면사무소만 경유하였으며 그나마 읍내를 아우르는 경유하는 노선으로 73번과 기장2-3번이 있지만 두 노선 모두 언제 올지 알 수 없는 노선들이다(...).덕분에 일반노선인 이 노선의 수요가 상당히 많고 센텀시티역으로 유일하게 가는 노선인지라 이용률이 많다. 반여농산물시장역[16] 과 센텀시티역에서 가장 많은 승객들이 하차하고 있다. 다만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로 인해 회차방식이 센텀시티역 왕복경유 및 U턴 회차방식에서 센텀시티역 → 벡스코 →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 순의 단선순환 형태로 변경되었는데, 107번 이용객들 대부분이 해당 회차방식에 크게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다만 반여동의 경우 센텀시티에서 아쉽게 노선이 끊겨버려 해운대 신시가지로 가는 것이 목적이라면 환승이 필수불가결이라 이 점은 좀 아쉽다.[17] 같은 해운대구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에 바로 가지 못하고 환승해서 가야하기에 일각에서는 115-1번 노선 운행계통을 A/B로 분리시켜 선수촌로를 경유시켜달라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 정관신도시 주민들의 경우 중간 경유지인 반여동에서 하차하는 승객은 많이 없고 반대로 반여동에서 정관으로 가려고 이 노선을 이용하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적다. 정관신도시를 제외하면 반여동↔센텀시티 구간수요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 한때 환승대기시간이 60분이었으나 30분으로 변경되었다. 아마도 초창기에 비해 배차간격이 많이 줄었기 때문인 듯.
- 2018년 11월 27일에 10대, 2019년 9월 3일에 2대, 11월 6일에 2대, 12월 1일에 1대, 총 15대의 현대 일렉시티가 투입되어 운행 중이다. 11월 6일 부로 일렉시티 투입과 동시에 남아있던 일반차량 2대가 다른 노선으로 이동하면서 107번은 일렉시티 전용 노선이 되었다. 이 노선의 일렉시티 투입으로 인해 일반차량은 29번, 80번, 184번, 188번으로 각각 이동했다.[18]
-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에서 회차할 적에는 변경되고나서 한동안 센텀시티역 정류장에 정차한 이후 BEXCO 앞쪽을 지나기 위해 센텀시티역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기 때문에 정류장 출발 직후 1차로로 바꿔들어갔다. 그런데 문제는 정류장과 교차로 간의 거리가 고작 50m(...)에 불과해 매우 아슬아슬하게 차로를 바꿨었다. 결국은 위험하다고 판단했는지 2018년 2월 28일부터 전술했듯이 신세계센텀시티에서 유턴한 이후 벡스코 앞 도로로 들어간다 들어갔다.[19] 1월 16일부터 노선변경으로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로 가지 않는다.
4.1. 논란
4.2. 노선
5. 연계 철도역
- [image]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 [image] 부산 도시철도 4호선: 반여농산물시장역
- [image] 동해선 광역전철: 벡스코역, 센텀역, 재송역
- 일반 철도역: 센텀역(무궁화호)
[주말] 토요일 14대 / 공휴일 13대 운행[단독] 이 노선의 단독 구간이다.[1] 이때 전 차량 RB520으로 운행하였다. 이후에도 1990년대 중반까지 좌석버스는 에어로시티만 들여온다.[2] 일부 차량들은 일신여객에 매각되었다.[3] 이때 오성여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우 좌석버스 차량을 들여온다. 다만 1대뿐이었고 동시기에 들어온 나머지 좌석차량은 전부 현대차였다.[4] 이 기록은 부산광역시 시내버스에서 좌석버스 노선으로는 단일 노선 최다 차량 인가대수 기록을 가지고 있다.[5] 형간전환 당시 운행대수 10대 배차간격 16분 있었다.[6] 다만 민락동 오성여객 차고지에서 현재 107번의 회차지인 센텀시티 자체는 굉장히 가까운 편으로 수영2호교를 넘어가면 바로 센텀시티 근처다.[7] 해당 차량은 형간전환 후 1010번에서 운행하다가 2019년 5월에 유니버스 엘레강스 차량으로 대차되었다.[8] 29번 노후차 2대를 엘레강스로 교체하고 186번에서 1대를 29번으로 보냈다.[9] 해당 구간은 저상버스로도 운행이 어렵다고는 하나 54번의 저상버스들은 잘만 운행된다.[10] 차라리 189-1번을 반여1동을 경유하여 직선화 시켰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것이다.[11] 186번 철수하면서 2007년식 3대를 저상으로 교체하면서 188번에 보내고 대신 2009년식이 107번에 왔다.[12] 이전에는 5-1번, 115번, 155번을 이용해서 갈 수 있었지만 죄다 반여2동, 반여3동, 재송동 순으로 들렸다 나오는 굴곡 노선들이다. 115-1번의 경우에는 반여1동(삼성여객 반여영업소 ~ 중리 ~ 신촌입구)을 아주 살짝만 밟고 반여3동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논외로 한다.[13] 다른 1대는 1010번 증차분으로 갔다.[14] 가스차 시절에는 회동동까지 가서 충전하고 돌아와야 했기 때문에 배차간격을 맞추기 힘들었다.[15] 29번 노선에서 1대 빼왔다.[16] 4호선으로 환승하여 동래역을 목적지로 향하는 수요가 주를 이루고 있다.[17] 재송동으로 조금 둘러가는 115-1번이 있으나 반여3동 재반로로 올라가버리며 선수촌아파트 인근으로는 가지 않기때문에 이용할 수 없다.[18] 29번에는 16~17년식 차량이, 184번, 188번에는 11년식 차량이 이동했다가 188번의 일렉시티 투입으로 15년식 저상3대는 184번에 투입되었고 184번, 188번 11년식 차량은 29번, 80번으로 이동되었다.[19] 교차로에 대기차량이 없으면 바로 가는 경우도 있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