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여객
1. 개요
1976년에 설립된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운수회사이다. 금정공영차고지에 본사가 있으며 기장군 정관읍 용수리에 정관영업소가 있다.
2. 역사
과거 29번과 29-1번을 운행 중이었던 삼화PTS(구.삼화여객)에서 분리된 업체이며 1982년에 월성여객을 인수하고 1984년에 신진여객을 인수하여 규모를 확장해 나간다. 금정구 장전동에 본사를 두고 있었으나 이후 남산동으로 이전을 하기도 했다. 이후 노포동에 금정공영차고지가 조성되어 이전하면서 세진여객으로서는 본사 이전을 세 번 하였다.
대진여객, 삼성여객, 삼화PTS와 계열사 관계이다.
예전에는 동래구 온천동에도 영업소가 있었으나[3] 부동산에 매각하여 35번, 73번, 동래7번 등은 거처를 잃게 되고 35번은 계열사 삼화PTS 서동 본사로, 73번은 계열사 대진여객의 반송차고지에서 신세지게 된다. 이때 동래7번의 운행사였던 삼동여객은 그대로 폐업되었고 동래7번 노선은 그대로 성신여객에 매각하였다. 그러다 2007년 5월 15일에 35번도 폐선되고[4] 서동 기점 노선인 구.12번이 신설되었지만 이 노선도 109일만에 폐선되는 충공깽스러운 흑역사를 맞이하게 된다. 이후 구.12번 출신 차량들은 19번, 80-1번(현.80번), 115-1번, 188번 등으로 흩어지게 되고, 115-1번만 예전처럼 삼화PTS 본사에서 주박하게 되다가 이후 115-1번 세진 소속 차량들은 99-1번이 신설되면서 모두 99-1번으로 이동되어 마지막으로 삼화PTS 회동동 차고지를 사용하다가 1010번으로 전환되면서 정관으로 이주하게 된다. 참고로 구.온천동영업소 자리에는 현재 SK뷰 아파트가 들어서있다.
예전에 186번과 190번을 운행하던 시절에는 영도영업소를 두기도 했었다. 본사까지 합치면 총 3개의 차고지를 보유했던 셈. 그러나 영도영업소는 2015년 11월에 186번을 신한여객, 2017년 5월 190번을 신한여객, 유한여객으로 떠넘기면서 완전히 정리하였다.
현재 온천동영업소와 영도영업소를 대신하는 것은 정관영업소이다.[5]
이 회사의 버스들은 ALL 현대차량이다. 1990년대부터 계속 ALL 현대차량을 자랑하지만 한때 극렬한 대우빠이던 시절이 있었다. 때는 1980년대 중~후반으로 그때 세진여객에서 투입한 차량은 '''BS105'''가 RB520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이 되면서 BS105가 서서히 대차되면서 2001년 4월 쯤에 세진여객에서 대우차는 자취를 감추게 된다.
그러다가 2007년도 쯤에 삼화여객이 운행했던 178번의 운행업체가 세진여객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에어로타운이 로얄미디(BM090) 중고차로 대차시켜 해당 차량은 폐선될때까지 운행하였다. 당시 로얄미디 차량의 정체는 다름아닌 계열사 삼성여객의 구.586번에서 뛰었던 2118호 차량이었으며, 이미 삼성여객에 오기전에도 타 지역에서 굴렸던 중고차량이었다. 2798호였던 에어로타운이 노후화로 인해 앞서 언급했던 2118호 출신인 로얄미디로 대차시킨 것이었다. 이후 해당 로얄미디 차량은 2008년도에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대차되어 여러 노선으로 운행하다가[6] 2017년에 유니버스 스페이스 엘레강스 차량으로 대차되어 5218호로 형간전환된 뒤 1010번에 투입되었다.
또한 2009년 말 당시 로얄시티와 슈퍼 에어로시티 좌석 밖에 없던 시절에 부산 최초로 유니버스를 뽑게됐다.[7]
2018년에 전기버스 투입을 위해 정관영업소 부지를 확장공사하였다. 그리고 현대 일렉시티 10대를 구매하였으며 # 인도는 2018년 11월 21일에 이뤄졌으며 운행은 2018년 11월 27일에 시작하였다.
2019년 9월과 11월 그리고 2020년 5월에 일렉시티가 추가로 도입되어 107번, 188번은 전 차량 일렉시티로 다니게 되었다. 2020년 12월 184번 2대 투입용으로 일렉시티가 추가로 도입되었다.
3. 비판
요악하자면, 준공영제 이후부터 행보가 굉장히 좋지 않으며[8] , 자사 노선을 지키기 위하여 신한여객, 유한여객 노선이 어떻게 되던지 나몰라라, 정관신도시 조성 이후부터는 정관영업소에만 신경쓰기에 여념이 없었고 영도구 주민들 및 타 운수업체들은 안중에도 없다는 식으로 행동을 취하면서 부산 내에서 이미지가 가장 안 좋은 시내버스 업체 로 낙인을 찍힌다. 즉, 2004년도에는 막장노선 다량 보유와 동성게이트 사건으로 이미지가 나락으로까지 떨어져버려서 사명까지 바꾼 계열사 삼성여객이 있었다면, 2007년 이후부터는 비도덕적인 인가대수/차량감차 논란으로 이 업체가 악명을 떨치고 있다. 자세한 것은 아래 내용들을 참고바람. '''최대 피해 노선은 88번'''이다.
3.1. 80번과 삼신교통
다만 이 문제는 삼신교통에도 잘못이 있다. 원래 남산동에서 출발하여 금정구청, 서동, 명장동, 신만덕, 구포를 경유, 강동동까지 운행했던 48-1번[9] 을 삼신교통과 공동배차했으나, 1년 뒤인 1989년에 삼신교통이 48-1번에서 철수 하여 148번을 분리신설한 것 때문에 두 업체는 이미 사이가 별로 안좋은 상태였다.[10] 그러다가 1998년 구.금강여객 폐업 이후 80번 인수 문제로 대못을 박고 말았으며, 양사의 과당경쟁이 도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지속되었다. 그러다가 2007년 5월 15일 부로 준공영제가 시행되면서 80-1번 노선으로 통폐합되고, 구.80번이 폐선되어 80-1번(현.80번) 노선을 양사가 공동배차하고 있다.
3.2. 영도영업소 철수
2009년부터[11] 무자비한 영도영업소 축소.폐쇄 및 차량철수 때문에 영도구 소속 신한여객, 유한여객[12] 사이에서 공공의 적이 되어버렸다(...). 또한 당시 186번, 190번을 운행하는 승무원 대다수가 영도구에 거주하고 있어서 그 불만도 엄청 많았다.
2009년 12월 1일에 신설된 1007번을 세진여객이 배차하게 되면서 영도영업소 차량을 감차하여 투입하기 시작했다. 이때 세진여객은 정관신도시의 수요가 차후에 상당히 늘 것이라 내다보고, 2010년에 정관읍 용수리 가동마을의 폐공장 부지를 사들여 차고지 조성공사를 개시하였다.
물ㅂ론 세진여객 입장에서는 낙후되어 인구 증가 가능성이 없는데다가 오히려 인구가 감소세에 접어든 영도지역보다 새로 개발되는 정관지역이 더 탐이 났던 것은 사실이다. 준공영제가 실시되어 어차피 얻는 수익은 모두 동일하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회사 사세에 따른 체급차이는 존재하고, 정관지역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얻을 수 있는 권한과 발언권을 생각하면 회사 입장에서는 어쩌면 당연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2011년 중반, 정관차고지가 준공되자 정관읍 지역에서 교통입지를 다지기 위해 영도구에서 발을 빼려고 시도하였다. 아직 변경 인가가 확정나지 않은 상태에서 190번 철수를 계획하고 1006번[13] 운행에 쓸 차량을 구매했으며, 부산시에서도 부일여객, 부산여객, 일광여객, 해동여객 4사가 모두 철수하고 세진여객 단독으로 운행하려고 계획했으나 구매한 차량을 영도차고지에 버젓히 주박하는 바람에 이를 목격한 영도구민들이 사실을 알고는 거센 반발과 항의를 했으며 지역구 국회의원[14] 의 저지로 인해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15] [16]
그 이후 김형오 前 국회의원이 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지역구 국회의원이 이재균으로 교체되었으나 1년도 안 돼서 의원직 상실(....). 보궐선거로 박근혜 대선후보 총괄선거본부장을 맡았던 '''김무성''' 의원이 새로 당선되었으나 지역구 관리를 외면한 김무성 의원 덕분에... 세진여객은 신이 나서 물 만난 고기처럼 수 차례 감차를 실시하였으며 이윽고 2014년 2월 17일에 결국 '''영도영업소를 폐쇄하고 부지를 매각하는 수순에 접어들었다.'''
2014년 4월 26일부터는 동삼삼거리 인근에 위치한 천리교삼거리 인근에 작은 규모의 차고지를 조성하여[17] 영업시간에 차량을 주박하고, 거기서 출발했다.[18] 2014년 12월 27일 부로 190번의 차량 2대가 감차되며 세진여객은 190번을 단 2대만 배차하게 되었다. 이후 186번도 감차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2016년 기준으로는 배차간격이 막장화가 되었다.
2015년 11월 28일에 1011번 노선 개통으로 인하여 부일여객이 1010번에서 철수하게 됨으로써 부족분을 메꾸기 위해 186번 배차를 철수했다. 그러나 영도구 업체의 차량 수급 문제로 190번 배차는 철수하지 못하였다.[19]
그리고 이 업체가 186번에서 철수하는 과정에서 신한여객의 88번 인가대수가 대량 감차되어 배차간격 막장노선이 되었다.
'''2017년 5월 13일, 영도 업체들의 공배노선인 333번의 폐선을 통해 107번과 1010번 인가대수를 증차하면서 190번 배차분 3대가 완전 철수했다. 이제 영도구에서 더 이상 세진여객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이 사태는 사실상 2017년 5월 13일에 종결되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동안 지역구 국회의원이 뭘 했는지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세진여객이 영도영업소를 철수하면서 영도구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총 30대가 감차'''되는 피해를 입었으며(2007년 준공영제 실시 기준) 이로 인한 공백을 신한여객과 유한여객이 자사노선 인가대수를 감차시키면서까지 메워야 했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부산시 등에업고 영도에서 전차량을 다 빼가고 말았다. 신한여객, 유한여객이 피해입을 건 생각하지도 않고 세진여객이 영도에서 나가겠다고 하니까 나름대로 머리굴려 다 들어줬다.'''
4. 차고지
- 본사(금정공영차고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앙대로 2310 (노포동) - 29번, 80번, 300번 시종착
- 정관영업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가동옛길 16 (용수리) - 73번, 107번, 184번, 188번, 1010번 시종착
- 남부민동 회차지점: 부산광역시 서구 해돋이로22번길 3-7 (남부민동) - 190번 회차지로 사용하는 곳으로, 세진여객의 소유 차고지 자료에 엄연히 있는 자가 차고지 부지이다. 근처 거주민들에게는 구.35번 종점이라고도 불리며, 준공영제 이전까지는 35번, 준공영제 이후부터는 134번이 같이 사용했으나, 2014년 2월 22일에 134번의 노선이 연장되면서부터는 190번만 사용하고 있다.
4.1. 과거에 사용했던 차고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로 48 (온천동) - 현 동래SK뷰 2차 아파트. 35번 종점으로 잘 알려진 곳이였고, 35번 외에도 동래7번, 구.78번, 구.135번, 구.378번도 함께 사용했으며, 73번의 경우에는 운행사가 대진여객(당시 대진버스)에서 삼성여객(당시 동성여객)으로 이관되었을때부터 사용하였다.[20] 본래 구 월성여객 본사였으며 35번을 공동배차하며 온천장 차고지를 사용하였으나 월성여객이 세진여객에 인수되면서 월성여객 본사 부지는 세진여객의 온천영업소가 된다. 다만 1990년대 후반에는 이곳이 잠깐 본사로 등록되기도 했다. 2006년에 4월에 부지를 매각하였고, 현재는 동래 SK뷰 2차아파트가 자리하고 있다. 매각 당시 35번 노선은 서동(삼화PTS 본사)으로 연장되었고, 2007년 5월 15일에 35번이 폐선되어 그 빈 자리는 구.12번이 대신하였으나 이마저도 오래못가 폐선되면서 구.35번 및 구.12번 출신 차량들은 구.19번, 80번 증차분으로 투입되거나 그 외에 115-1번[21] , 188번 등으로 공중분해되었다.
-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 399 (청학동) - 구.영도(청학동)영업소. 폐쇄 후 동삼동으로 이전했으며 중소형 할인마트(대교마트)가 들어섰다가 2018년 6월부터 새로운 아파트 단지 조성을 위한 공사에 들어갔다.[22]
-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 539 (동삼동) - 구.영도(동삼동)영업소. 2014년 2월부터 2015년 11월 27일까지 사용하였다.
-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샘로 456 (남산동) - 구.본사. 2016년 6월 25일부터 노포동에 위치한 금정공영차고지로 이전하였으며 중소형 할인마트가 들어섰다가 지금은 탑마트에 인수되었다. 29번과, 화신여객 소속인 131번이 시종착했으며 80번은 일부 차량이 야간 운행종료 이후에 와서 주박했다. 준공영제 이전에는 80번 일부 차량이 무단으로 여기에서 운행을 마치는 경우까지 있었다. 그 외에 구.48-1번이 시종착했으며, 구.48번이 점심시간에 들르기도 했다.
-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샘로 544 (남산동) - 구.운휴차량 주박지, 구.금강여객 시절 80번 종점이며 주차장이 대형일반차량 10~13대 넘짓 들어갈만한 규모로[23] , 범어사입구 기점 시절에도 해당 차고지에 대낮에 80번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었다. 각 탕마다 운행이 끝나고 범어사입구에서 쉬지 않고 이곳까지 공차회송해서 잠시 쉬었다가 다음 탕 출발시간에 맞춰 다시 범어사입구까지 공차회송해서 운행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운행종료 시간대부터는 화신여객 131번(!)이 주박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었다.[24] 공영차고지 이전 이후엔 매매한다는 현수막만 덩그러니 있는 상태였다가 그 현수막도 제거된 상태이다. 2020년 11월 기준으로는 주간 한정으로 인근지역 주민들의 주차장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현재는 막혀있다.
5. 면허 체계
- 구 번호판 : 부산 5 자 19##호(세진여객 본래 면허), 50##호(신진여객)
6. 차량운용대수
- 시내버스
- 29번: 27대
- 73번: 3대
- 80번: 14대
- 107번: 15대
- 184번: 3대
- 188번: 7대
- 300번: 2대
- 1010번: 17대
- 예비차: 6대
- 도합: 94대
7. 운행 노선
- 본사 시종착 노선
- 정관 영업소 시종착 노선
- 부산 버스 73 (정관 ↔ 철마 ↔ 반송)
- 부산 버스 73 오전 3회 (정관 ↔ 반송 ↔ 롯데백화점동래점)
- 부산 버스 107 (정관 ↔ 철마면사무소 ↔ 센텀시티역)
- 부산 버스 184 (정관 ↔ 철마면사무소 ↔ 반여농산물시장역)
- 부산 버스 188 (정관 ↔ 좌천(기장) ↔ 안평고촌(고촌역))
- 부산 버스 1010 (정관 ↔ 부산시청 ↔ 서면)
8. 폐선, 철수 또는 타 업체로 이관된 노선
- 부산 버스 12 (서동 ↔ 초읍 ↔ 동성고교)[30]
- 부산 버스 19 (남산동 ↔ 시청 ↔ 문현교차로) ※ 화신여객과 공동배차[31]
- 부산 버스 29(구) (남산동 ↔ 동래역 ↔ 신리삼거리)
- 부산 버스 29-2 (남산동 ↔ 혜화여고 ↔ 신리삼거리)[32]
- 부산 버스 35 (서동 ↔ 서면 ↔ 남부민동)[33]
- 부산 버스 35-1 (온천2동 ↔ 서면 ↔ 대티고개)[34]
- 부산 버스 45 (남산동 ↔ 온천장 ↔ 어린이대공원)
- 부산 버스 48 (청룡동 ↔ 구만덕 ↔ 세산삼거리) ※ 삼신교통과 공동배차[35]
- 부산 버스 48-1 (남산동 ↔ 충렬사 ↔ 강동동)[36]
- 부산 버스 72 (회동동 ↔ 서동 ↔ 명장동)[37]
- 부산 버스 73(구) (일광해수욕장 ↔ 부산진시장) ※ 대진여객과 공동배차[38]
- 부산 버스 73 (반송 ↔ 철마 ↔ 정관)[39]
- 부산 버스 78 (온천2동 ↔ 연산동 ↔ 경성대 ↔ 용당동)[40]
- 부산 버스 78-1 (장전1동 ↔ 연산중학교)[41]
- 부산 버스 80(구) (남산고등학교 ↔ 거제리 ↔ 부산진시장)[42]
- 부산 버스 92 (연산중학교 ↔ 서면)
- 부산 버스 99-1 (회동동 ↔ 안락교차로 ↔ 양정청소년수련관) ※ 삼화여객과 공동배차[43]
- 부산 버스 107 오전 (정관 ↔ 철마면사무소 ↔ 수영강변대로 ↔ 센텀시티)[44]
- 부산 버스 115-1(반송 ↔ 해운대신시가지) ※대진여객, 부일여객, 삼성여객, 일신여객과 공동배차[45]
- 부산 버스 135 (온천2동 ↔ 청학동)[46]
- 부산 버스 155 (서동 ↔ 해운대경찰서 ↔ 부경대학교) ※ 삼화여객, 부일여객과 공동배차[47]
- 부산 버스 178 (브니엘고 ↔ 서동고개 ↔ 회동동)[48]
- 부산 버스 186 (영도동삼동 ↔ 수정산복도로 ↔ 서부시외터미널)[49]
- 부산 버스 190 (한국해양대학교 ↔ 부산역 ↔ 남부민2동) ※ 유한여객, 신한여객과 공동배차[50]
- 부산 버스 378 (온천2동 ↔ 전포동 ↔ 대연동부산은행 ↔ 용당동)[51]
- 부산 버스 501 (영도중리 > 영선교차로 > 영도중리)(영도순환노선) ※ 남부여객, 신한여객과 공동배차
- 부산 버스 1007 오전 (정관 ↔ 철마면사무소 ↔ 원동I.C ↔ 센텀시티역)[52]
- 부산 버스 1007 오후 (정관 ↔ 철마면사무소 ↔ 반여1동 ↔ 센텀시티역)[53]
9. 현재 보유차량
9.1. 현대자동차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초저상버스 천연가스버스
- 현대 일렉시티 전기버스
- 현대 유니버스 스페이스 엘레강스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엘레강스 천연가스버스
10. 과거 보유차량
10.1. 자일대우상용차
- 대우 BM090 로얄미디 디젤
- GMK/새한 BD098 디젤
- 새한 BU110 디젤
- 새한/대우 BF101 디젤
- 대우 BV101 디젤
- 대우 BS105 디젤
- 대우 BS106 하이파워 디젤
10.2. 현대자동차
- 현대 에어로타운 디젤
- 현대 글로벌900 디젤
- 현대 FB485 디젤
- 현대 RB520 디젤
- 현대 RB520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20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20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40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40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L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디젤[54]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55]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초저상버스 SE 천연가스버스
11. 관련 문서
[1] 2005년에 155번 좌석버스가 형간전환되면서 구.세신여객 면허를 이었다. 2007년에 세진여객이 양수받았다.[2] 사진의 왼쪽에서 2, 3번째 차량은 대차되었다.[3] 본래 구. 월성여객 본사 자리로 35번을 공동배차하면서 같이 사용하다가 월성여객을 인수하면서 월성여객 본사 자리에 세진여객 온천영업소를 세우게 된다.[4] 35번은 본래 수요가 꽤 있던 노선이었다. 폐선에 이의를 제기하는 의견도 있었다.[5] 107번/184번(영도영업소 출신), 73번/188번/1010번(온천동영업소 출신). 한때 참여했던 115-1번 역시 35번 -> 12번 출신 차량을 투입하면서 시작했기 때문에 온천동영업소의 유산이라고 볼수있다.[6] 19번 → 115-1번 → 99-1번 → 190번 → 188번 → 107번 → 예비차 순으로 다녔다.[7] FX116을 먼저 뽑은 업체는 삼신교통이다.[8] 준공영제 이전의 행보도 좋지는 않았다. 구 29번, 29-2번, 78번, 378번 노선의 파행운행을 밥먹듯이 했다. 그때는 지금처럼 타업체에 피해는 안줬지만... 뿐만아니라 계열사인 삼성여객(당시 동성여객), 삼화PTS(당시 삼화여객)에서도 유령노선들을 방치하기도 했다.[9] 148번과 두실역~구포역 구간 노선이 100% 겹쳤다.[10] 148번 신설은 세진여객 뿐만 아니라 세진여객의 계열사인 삼화PTS에도 악영향을 줬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 버스 155 역사 문단에 서술되어 있다.[11] 1007번 개통일이 2009년 12월 1일이었다. 본격적으로 영도 노선에서 감차시킨 건 2010년 부터다.[12] 남부여객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 동삼중리, 절영로, 영도산복도로 일대가 독점구간이기 때문. 하지만 남부여객의 노선 대다수가 영도~송도 노선인데다 30번을 제외하면 전부 이 회사가 운영하고 있고, 거기에 장거리 노선 및 부산역 이북으로 가는 노선, 그리고 좌석버스 노선에 공동배차조차도 안해주려 해서 유한여객과 신한여객이 피해를 입는 바람에 다른 의미로 공공의 적이 되어버렸다.[13] 해운대 - 기장 - 좌천 - 정관 간을 운행했고 부일여객, 부산여객, 해동여객, 일광여객이 공동배차했던 노선이다.[14] 당시 18대 국회의원은 국회의장까지 역임하고, 영도에서 내리 5선을 했던 김형오였다.[15] 이때문에 1006번에 투입하려고 했던 현대 유니버스 신차 7대는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전량 교환하였다. 그리고 그 차량들은 29번, 73번, 80번에서 볼 수 있었다.(3106호, 3131호, 3144호, 3152호, 3189호, 2932호, 2933호다.) 그리고 그 때 리콜된 현대 유니버스 차량들은 부일여객과 삼신교통에서 구매하여 1001번, 1002번에 투입되었다.[16] 차량 번호 부일여객 2805, 2811, 삼신교통 1152, 1965, 1967, 1970, 1971, 이중 1970, 1971은 1008번으로 넘어갔으며, 현재는 전부 대차되었다.[17] 부지 소유주는 신한여객이라고 한다.[18] 원래 영도영업소가 기점이었으나 폐쇄된 이후로는 천리교삼거리에서 출발해 청학주유소에서 승객을 받았었고 새 차고지가 완공된 4월 26일부터 새 차고지에서부터 승객을 받았다.[19] 영도에 남은 차량이 3대이다보니 신한여객과 2년 계약해 운행을 마치면 태종대충전소에 주차했다. 하지만 승무원 관리, 차량 관리, 스페어 승무원, 예비차 지원 등은 모두 '''정관영업소'''에서 했다.[20] 대진여객 시절에는 고촌리 본사로 공차회송을 했던 것으로 추측된다.[21] 2011년 4월 1일에 철수하였고 115-1번 출신 차량들은 같은 날에 신설된 99-1번에 몽땅 투입되었다. 이후 99-1번은 1010번으로 전환되었다.[22] 원래 있던 대교마트는 차고지 바로 밑에 있던 원우아파트의 1층 상가로 옮겨갔다.[23] 운행종료 후, 나머지 80번 차량들은 인근도로에 노상주차를 하거나 본사 차고지에서 했다.[24] 131번의 경우는 첫차시간이 제일 빠른 04:20 이다보니 주박이 가능했었던 모양이었다.[25] 세진여객 주 면허. 일부는 신한여객, 창성여객, 해동여객으로 넘어가 그대로 다니고있다.[26] 나머지 33##호는 시민여객이 사용. 3300은 처음부터 세진여객 면허였다.[27] 구. 세신여객 → 삼화PTS에서 양도받은 면허. 구.2798호는 구.178번 때문에 세진여객으로 넘어왔으나 2017년 5월 13일에 5218호로 전환되면서 결국 말소되었다. 2932, 2933호는 삼화PTS가 190번에서 철수하면서 그대로 세진여객으로 넘어온 면허들이다. 거기다 2932, 2933호는 155번 좌석차량으로 운행했다가 형간전환으로 2931호와 함께 일반버스로 개조되면서 부여된 면허들이다. 2931호는 155번에 계속 다니다 4호선 개통과 함께 말소되었다.[28] 예전 35번과 378번 좌석버스를 운행할 때 사용하던 면허. 2300호 단위 후반부이면 시민여객에서 사용.[29] 1007번 급행버스를 신설하면서 새로 부여받은 면허.[30] 2007년 5월 15일 자로 준공영제 시행으로 35번, 112번 폐선으로 신설된 노선이다. 2007년 9월 1일 자로 폐선되었다.[31] 본래 19번 기점은 구서2동이 맞지만, 세진여객은 남산동 차고지에서 시종착 및 승하차까지 시켰다. 2007년 6월 부로 51-1번(현. 51번)과 기점이 맞트레이드되어 연장되면서 공동배차에 참여했다.[32] 위의 29번과 명장동 구간이 달랐다.[33] 원래 온천2동 ↔ 서면 ↔ 남부민동 간을 운행했으나, 2006년 4월에 온천2동 차고지 아파트 공사로 서동 ↔ 서면 ↔ 남부민동으로 연장 되었다.[34] 1993년도에 폐선, 폐선 후 서구3번으로 대체되었다.[35] 1998년 쯤에 삼화여객에 이관시켰다.[36] 본래는 강동동까지 운행하던 노선이었으며, 1998년 쯤에 삼화여객에 이관시키자마자 북구청으로 단축되었다.[37] 시싯골을 최초로 경유하는 노선이었으며, 현재는 동래7번이 시싯골로 운행되고 있다.[38] 1995년도에 폐선[39] 2007년 9월 1일 삼성여객에 이관시켰고 노선은 반여1동까지 연장되었고 대신 부산 버스 188을 받아왔다.[40] 원래 남산동 ↔ 연산동 ↔ 대연 ↔ 용당동 간을 운행했으나, 1997년도에 남산동에서 온천2동까지 단축되었고 1998년도에 경성대를 추가로 경유하게 된다.[41] 1989년에 폐선[42] 원래 금강여객에서 운행하던 노선이었으나 1998년 6월 23일 자로 폐업되어 이관받아 운행하였다. 2007년 5월 15일 자로 준공영제 시행으로 부산 버스 80-1로 통합되었다.[43] 신설 초기에 약 2개월동안 공동배차했다. 이 노선은 2012년 5월 30일에 1010번으로 형간전환되었다.[44] 2018년 2월 20일에 오전노선이 폐지되고, 상시 반여1동 안동네 경유로 변경되었다.[45] 2011년 4월 1일에 철수하여 99-1번 공동배차에 참여했다.[46] 1998년도에 신한여객으로 노선을 이관하면서 차량 일부를 넘겼고 나머지 차량 일부는 해동여객으로 넘겼다.[47] 1990년도 중반기쯤에 철수하였다.[48] 계열사인 삼화여객에서 에어로타운 초기형 1대로 운영했지만, 2007년 8월에 세진여객에 이관시켰으며 이관되자마자 대우차인 BM090 1대로 운영했다. 물론 이 차량은 폐선 후 대차했다. 브니엘고 연장도 2006년에서야 겨우 연장된 것으로 본래는 동래여고 앞까지만 갔다.[49] 정관신도시에 쓸 차량을 공급하기 위해 2015년 11월 28일에 신한여객에 노선을 넘기고 철수했다, 해당 차량들은 부산 버스 107로 이동했다.[50] 2017년 5월 13일 개편으로 철수했다.[51] 위의 78번과 연산동 구간이 달랐다.[52] 2015년 11월 28일에 107번으로 형간전환되어 수영강변대로 경유로 변경되었다가 2018년 2월 20일에 폐선되었다.[53] 2015년 11월 28일에 107번으로 형간전환되었다.[54] 전부 2005년식이었으며 2012~2013년 1010번 엘레강스로 대차되면서 말소되었다.[55] 부산 최후의 동글이 뉴 슈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