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수상 목록
1. 개요
2. 시상 부문
3. 수상 목록
3.1. 제1회 (1997년)
3.2. 제2회 (1998년)
3.3. 제3회 (1999년)
3.4. 제4회 (2000년)
3.5. 제5회 (2001년)
3.6. 제6회 (2002년)
3.7. 제7회 (2003년)
3.8. 제8회 (2004년)
3.9. 제9회 (2005년)
3.10. 제10회 (2006년)
3.11. 제11회 (2007년)
3.12. 제12회 (2008년)
3.13. 제13회 (2009년)
3.14. 제14회 (2010년)
3.15. 제15회 (2011년)
3.16. 제16회 (2012년)
3.17. 제17회 (2013년)
3.18. 제18회 (2014년)
3.19. 제19회 (2015년)
3.20. 제20회 (2016년)
3.21. 제21회 (2017년)
3.22. 제22회 (2018년)
3.23. 제23회 (2019년)
3.24. 제24회 (2020년)
1. 개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수상 목록.
2. 시상 부문
- 부천 초이스
‘부천 초이스’는 BIFAN의 국제 경쟁부문이다. 상식을 뛰어 넘는 새로운 세계관, 독창적인 스타일, 장르 문법의 실험과 진보를 보여 주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국내외 영화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장편과 단편에 각각 2개 부문을 선정하고, 장·단편 관객상은 관객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 코리안 판타스틱
한국의 판타스틱 장르영화에 응원과 지지를 표하고자 마련된 국내경쟁 섹션이다. 한국경쟁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장편 3개 부문이, 국제경쟁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한국단편대상이 결정되며, 장·단편 관객상은 관객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EFFFF) 아시아 영화상
아시아 판타스틱 장르영화 발굴 및 장려의 목적으로 주어지는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EFFFF) 아시아 영화상으로, EFFFF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월드 판타스틱 레드’ 섹션의 최고 아시아 판타스틱 장르영화를 선정한다.
- 넷팩(NETPAC,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넷팩 멤버 및 문화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월드 판타스틱 블루’ 섹션의 최고 아시아 영화를 선정한다.
- BIFAN 어린이심사단상
20명의 부천 지역 어린이로 구성된 BIFAN 어린이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패밀리 존’ 섹션의 신작 장편 1편에 BIFAN 어린이심사단상을 수여한다.
3. 수상 목록
3.1. 제1회 (1997년)
'''부천 초이스'''
- 베스트 오브 부천: 《키친》 (감독: 엄호)
- 주어리 초이스: 《프리웨이》 (감독: 매튜 브라이트)
- 시티즌 초이스: 《어글리》 (감독: 스콧 레이놀즈)
- 네티즌 초이스: 《접속》 (감독: 장윤현)
3.2. 제2회 (1998년)
'''부천 초이스'''
- 베스트 오브 부천: 《사무라이 픽션》 (감독: 나카노 히로유키)
- 주어리 초이스: 《신비한 마법사》 (감독: 푸피 아바티)
- 시티즌 초이스: 《언피쉬》 (감독: 로버트 돈헬름)
- 네티즌 초이스: 《알렉산더》 (감독: 카네모리 요시노리)[1]
3.3. 제3회 (1999년)
'''부천 초이스'''
- 장편 부문
- 단편 부문
- 대상: 《2+1 휴먼 에러》 (감독: 크리스티앙 브와슬리보)
- 심사위원상: 《당신이 주인공인 영화》 (감독: 파스칼 록뜨르)
- 관객상: 《어느 날 한 남자가 집을 샀다》 (감독: 피요트르 사페긴)
3.4. 제4회 (2000년)
'''부천 초이스'''
- 장편 부문
- 단편 부문
- 대상: 《페스트》 (감독: 슈테픈 샤플러)
- 심사위원상: 《백작부인》 (감독: 데이빗 롯지)
- 관객상: 《블랙 XXX-마스》 (감독: 피에터 반 히스)
- 특별공로상: 故 최무룡
3.5. 제5회 (2001년)
'''부천 초이스'''
- 장편 부문
- 단편 부문
- 대상: 《쥐, 글을 쓰다》 (감독: 빌리 오브라이언)
- 코닥상 - 단편심사위원상: 《복사 가게》 (감독: 피르길 비트리히)
- 관객상: 《퇴짜》 (감독: 돈 헤르츠펠트)
3.6. 제6회 (2002년)
'''부천 초이스'''
- 장편 부문
- 단편 부문
- 대상: 《양상추 여자와 송어 남자》 (감독: 구스타보 살메론)
- 국민카드상(단편 심사위원상): 《불후의 명작》 (감독: 내쉬 에드게톤)
- 관객상: 《양상추 여자와 송어 남자》 (감독: 구스타보 살메론)
3.7. 제7회 (2003년)
'''부천 초이스'''
- 장편 부문
- 단편 부문
- 대상: 《침묵의 랩퍼》 (감독: 이언 클락)
- 단편심사위원상 - 푸르지오상: 《대동단결》 (감독: 한스 페터 몰란트)
- 관객상: 《침묵의 랩퍼》 (감독: 이언 클락)
3.8. 제8회 (2004년)
'''부천 초이스'''
- 장편 부문
- 단편 부문
- 대상: 《굿바이》 (감독: 비토 로코)
- 단편심사위원상: 《나의 부모님》 (감독: 넬리 레아나 폴마)
- 관객상: 《나의 부모님》 (감독: 넬리 레아나 폴마)
3.9. 제9회 (2005년)
'''부천 초이스'''
- 장편 부문
- 단편 부문
- 대상: 《라이언》 (감독: 크리스 랜드레스)
- 단편심사위원상: 《열 개의 계단》 (감독: 브렌든 멀다우니)
- 관객상: 《알리스와 나》 (감독: 미샤 왈드)
3.10. 제10회 (2006년)
'''부천 초이스'''
- 장편 부문
- 작품상: 《아담스 애플》 (감독: 아네르스 토마스 옌센)
- 감독상: 만즈 말랜드, 비욘 스테인 (작품: 《스톰》)
- 여우주연상: 후키이시 카즈에 (작품: 《노리코의 식탁》)
- 남우주연상: 울리히 톰센, 매즈 미켈슨 (작품: 《아담스 애플》)
- 푸르지오 관객상: 《노리코의 식탁》 (감독: 소노 시온)
- 특별상
- 어린이 특별상: 《토리와 레비》 (감독: 최재진)
- EFFFF 특별상: 《메이드: 하녀의 저주》 (감독: 켈빈 통)
- 특별언급: 《D-day - 어느날 갑자기 세번째 이야기》 (감독: 김은경)
- 단편 부문
- 대상: 《바람의 속삭임》 (감독: 요한 글루아구엔)
- 단편심사위원상: 《컷팅 에지》 (감독: 그레고리 모랭)
- 관객상: 《열쇠 수리공》 (감독: 박재홍)
3.11. 제11회 (2007년)
'''부천 초이스'''
- 장편 부문
- 단편 부문
- EFFFF 특별영화상: 《13: 게임 오브 데스》 (감독: 추키아트 사크위라쿨)
3.12. 제12회 (2008년)
'''부천 초이스'''
- 장편 부문
- 단편 부문
- EFFFF 특별상: 《추격자》 (감독: 나홍진)
- 특별언급: 《헨젤과 그레텔#s-4》 (감독: 임필성) / 《도쿄잔혹경찰》 (감독: 니시무라 요시히로)
3.13. 제13회 (2009년)
'''부천 초이스'''
- 장편 부문
- 단편 부문
- 수상작: 《초콜렛》 (감독: 쁘랏야 삔깨우)
- 수상작: 《거기엔 래퍼가 없다》 (감독: 이리에 유)
- 수상작: 《반드시 크게 들을 것》 (감독: 백승화)
3.14. 제14회 (2010년)
'''부천 초이스'''
- 장편 부문
- 작품상: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감독: 장철수)
- 감독상: 가렛 에드워즈 (작품: 《몬스터즈》)
- 여우주연상: 서영희 (작품: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 남우주연상: 임현제 (작품: 《화룡대결》)
- 푸르지오 관객상: 《극장판 은혼 신역홍앵편》 (감독: 타카마츠 신지)
- 심사위원 특별상: 《고백》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 단편 부문
- 단편 대상: 《플레이》 (감독: 데이빗 캐플란)
- 단편 심사위원상: 《로드킬》 (감독: 그레고어 얼러)
- 단편 관객상: 《차라리 먹어주세요》 (감독: 데이브 그린)
- 한국단편 특별상: 《Rail》 (감독: 명배영)
- 수상작: 《베스트셀러》 (감독: 이정호)
- 수상작: 《퍼머넌트 노바라》 (감독: 요시다 다이하치)
- 수상작: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감독: 장철수)
3.15. 제15회 (2011년)
'''부천 초이스'''
- 장편 부문
- 단편 부문
- 단편 대상: 《데드 온 타임》 (감독: 코스타스 키프타스)
- 단편 심사위원상: 《생명의 기원》 (감독: 플로리스 카이크)
- 한국단편 특별상: 《어른고기》 (감독: 정기정)
- 푸르지오 관객상: 《남쪽평야》 (감독: 오동욱)
- 수상작: 《철암계곡의 혈투》 (감독: 지하진)
- 수상작: 《환영합니다》 (감독: 후카다 코지)
- 수상작: 《철암계곡의 혈투》 (감독: 지하진)
- 피판 집행위원장상: B조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감독: 민수지)
- 피판 청소년 영화아카데미 원장상: H조 《오해》 (감독: 김수정)
- 피판 조직위원장상: D조 《칸닝구》 (감독: 김승균)
3.16. 제16회 (2012년)
'''부천 초이스'''
- 장편 부문
- 단편 부문:
- 단편 대상: 《환상의 콤비》 (감독: 전병덕)
- 단편 심사위원상: 《도둑맞은 심장》 (감독: 토시코 하타)
- 한국단편 특별상: 《영웅의 탄생》 (감독: 한지혜)
- 단편 관객상: 《독개구리》 (감독: 고정욱)
- 수상작: 《로스트 인 타임》 (감독: 프란트 궈, 양 리)
- 수상작: 《불가리아》 (감독: 팡호청)
- 수상작: 《숫호구》 (감독: 백승기)
- 부천시 의회 의장상 1조 《꿈틀이》 (감독: 심재민)
- 피판 청소년 영화아카데미 원장상: 5조 《펜팔, 구합니다》 (감독: 허준원)
- 피판 조직위원상: 6조 《See, Saw》 (감독: 안소현)
- 경기도 교육감상: 4조 《꽝!》 (감독: 윤지애)
3.17. 제17회 (2013년)
'''부천 초이스'''
- 장편 부문
- 작품상: 《살인을 부르는 관광객》 (감독: 벤 휘틀리)
- 감독상: 아누락 카시압 (작품: 《어글리》)
- 남우주연상: 조엘 토레 (작품: 《온 더 잡》)
- 여우주연상: 앨리스 로우 (작품: 《살인을 부르는 관광객》)
- 심사위원 특별상: 《온 더 잡》 (감독: 에릭 마티)
- 같이의 가치 NH 농협 관객상: 《은밀하게 위대하게》 (감독: 장철수)
- 단편 부문
- 단편 대상: 《Eat》 (감독: 모리츠 크레머)
- 단편 심사위원상: 《8》 (감독: 이상일)
- 한국단편 특별상: 《소년과 양》 (감독: 이형석)
- 단편 관객상: 《소년과 양》 (감독: 이형석)
- 수상작: 《탈라쉬》 (감독: 리마 카그티)
- 수상작: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감독: 요시다 다이하치)
- 수상작: 《죽지않아》 (감독: 황철민)
- 경기도 교육감상: 7조 《해오라기 난초》 (감독: 김선우)
- 피판 조직위원장상: 5조 《외출》 (감독: 전소현)
- 피판 청소년 영화아카데미 원장상: 2조 《올무》 (감독: 노정우)
- 피판 집행위원장상: 3조 《1%》 (감독: 김동주)
3.18. 제18회 (2014년)
'''부천 초이스'''
- 장편 부문
- 단편 부문
- 단편 대상: 《하바나》 (감독: 에두아르드 살리에르)
- 단편 심사위원상: 《분노의 심판자, 스틸》 (감독: 마이클 모트)
- 한국단편 특별상: 《팡이요괴》 (감독: 박천규)
- 단편 관객상: 《침입자》 (감독: 박근범)
- 심사위원 특별언급: 《그림자연극》 (감독: 로렌조 레시오) / 《Something》 (감독: 정성락)
'''넷팩상'''
'''LG 하이엔텍 어워드'''
- 수상작: 《18: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 (감독: 한윤선)
- 경기도 교육감상: 2조 《Modern Times》 (감독: 진채린)
- 피판 조직위원장상: 7조 《Wake》 (감독: 한상진)
- 피판 청소년 영화아카데미 원장상: 5조 《엄마의 Nineteen》 (감독: 양현규)
- 피판 집행위원장상: 6조 《자각몽》 (감독: 김민정)
3.19. 제19회 (2015년)
'''부천 초이스'''
- 장편 부문
- 단편 부문
- 단편 대상: 《안야는 저승사자》 (감독: 이도 소스콜네, 야네 레이니카이넨)
- 단편 심사위원상: 《러브 스토리》 (감독: 스티븐 베이커)
- 한국 단편 특별상: 《불한당들》 (감독: 안승혁)
- 단편 관객상: 《고구마 가족》 (감독: 박중하)
- 수상작: 《암살교실》 (감독: 하스미 에이이치로)
- 수상작: 《백엔의 사랑》 (감독: 타케 마사하루)
- 수상작: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감독: 허은희)
- 경기도 교육감상: 3조 《강아지똥》 (감독: 김예본)
- BiFan 조직위원장상: 2조 《아름다운 10대를 보내기 위한 가장 완벽한 방법》 (감독: 진승완)
- BiFan 청소년 영화아카데미 원장상: 6조 《들리지 않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감독: 이송주, 이혜성)
- BiFan 집행위원장상: 7조 《Happy Birthday To You》 (감독: 박하얀)
3.20. 제20회 (2016년)
'''부천 초이스'''
- 장편 부문
- 단편 부문:
- 단편 작품상: 《마노맨》 (감독: 사이먼 카트라이트)
- 단편 심사위원상: 《미워도 다시 한 방》 (감독: 팀 에를리히)
- 단편 관객상: 《미워도 다시 한 방》 (감독: 팀 에를리히)
- 장편 부문
- LG 하이엔텍 코리안 판타스틱 작품상: 《중독노래방》 (감독: 김상찬)
- 코리안 판타스틱 여우주연상: 배소은 (작품: 《중독노래방》)
- 특별언급: 김하나 (작품: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 코리안 판타스틱 남우주연상: 박근형 (작품: 《그랜드 파더》)
- 코리안 판타스틱 관객상: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감독: 조성희)
- 단편 부문:
-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작품상: 《자물쇠 따는 방법》 (감독: 김광빈)
-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관객상: 《안 죽을지도 몰라》 (감독: 이원근)
- 수상작: 《싸이코 라만》 (감독: 아누락 카시압)
- 수상작: 《숲》 (감독: 폴 스퍼리어)
- 수상작: 《캡틴 판타스틱》 (감독: 맷 로스)
- 수상작: 《로카 라퀴》 (감독: 라하 메보우)
3.21. 제21회 (2017년)
'''부천 초이스'''
- 장편 부문
- 작품상: 《타임루프: 벗어날 수 없는》 (감독: 아론 무어헤드, 저스틴 벤슨)
- 감독상: 사드락 곤살레스 페레욘 (작품: 《블랙 할로우 케이지》)
- NH농협 관객상: 《몬몬몬 몬스터》 (감독: 구파도)
- 특별언급: 《나는 변태다》 (감독: 안자이 하지메)
- 단편 부문
- 단편작품상: 《그린》 (감독: 알론소 루이즈팔라시오스)
- 단편심사위원상: 《3.16》 (감독: 나탈리아 시비츠카)
- 단편관객상: 《크래쉬》 (감독: 콩 칭회이)
- 장편 부문
- 단편 부문
-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작품상: 《진동》 (감독: 조바른)
-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관객상: 《손의 무게》 (감독: 이수아)
- 수상작: 《일로순풍》 (감독: 청몽홍)
- 수상작: 《건망촌》 (감독: 진옥훈)
- 수상작: 《로비와 토비의 환상 여행》 (감독: 볼프강 그루스)
- 수상작: 《팀 탈러, 웃음을 팔아버린 소년》 (감독: 안드레아스 드레센)
3.22. 제22회 (2018년)
'''부천 초이스'''
- 장편 부문
- 작품상: 《리벤지》 (감독: 코랄리 파르쟈)
- 감독상: 이사 로페즈 (작품: 《호랑이는 겁이 없지》)
- 심사위원 특별상: 《성스러운 것》 (감독: 이와키리 이소라)
- 관객상: 《밤의 문이 열린다》 (감독: 유은정)
- 단편 부문
- 단편 작품상: 《헬싱키 맨스플레인 대학살》 (감독: 일리야 라우치)
- 단편 심사위원상: 《빵》 (감독: 사카모토 유고, 츠지 나기코)
- 단편 관객상: 《죽어야 사는 남자》 (감독: 알베르트 핀토, 카예 카사스)
- 장편 부문
- 단편 부문
-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작품상: 《부탁》 (감독: 유재선)
-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관객상: 《손이 많이 가는 미미》 (감독: 윤동기)
- 수상작: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감독: 우에다 신이치로)
- 특별언급: 《고독한 늑대의 피》 (감독: 시라이시 카즈야)
- 수상작: 《그녀에게는 죄가 없다》 (감독: 오가타 타카오미) / 《아임 크레이지》 (감독: 쿠도 마사아키)
- 수상작: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감독: 오카다 마리)
3.23. 제23회 (2019년)
'''부천 초이스'''
- 장편 부문
- 단편 부문
- 작품상: 《미래인간의 마지막 날》 (감독: 파디 바키 프즈)
- 단편 심사위원상: 《올 인클루시브》 (감독: 티무 니키)
- 단편 관객상: 《행운의 상자》 (감독: 케일럽 J. 필립스)
- 장편 부문
- 단편 부문
-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작품상: 《찔리는 이야기》 (감독: 김매일)
-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관객상: 《찔리는 이야기》 (감독: 김매일)
- 수상작: 《걸리 보이》 (감독: 조야 악타르)
- 수상작: 《만리키》 (감독: 시미즈 야스히코)
- 특별언급: 《이누가미의 결혼》 (감독: 카타시마 잇키)
- 수상작: 《아빠는 악당챔피언》 (감독: 후지무라 쿄헤이)
3.24. 제24회 (2020년)
'''부천 초이스'''
- 장편 부문
- 작품상: 펠리컨 블러드 (감독: 카트린 게베)
- 감독상: 세인트 모드 (감독: 로즈 글래스)
- 심사위원 특별상: 랩시스 (감독: 노아 허튼)
- 관객상: 무죄가족 (감독: 샘 콰)
- 장편 부문
- 테크로스 환경서비스 코리안 판타스틱 작품상: 잔칫날 (감독: 김록경)
- 코리안 판타스틱 감독상: 좀비크러쉬: 헤이리 (감독: 장현상)
- 왓챠가 주목한 장편: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감독: 최은종)[18]
- 코리안 판타스틱 남우주연상: 하준 - 잔칫날 (감독: 김록경)
- 코리안 판타스틱 여우주연상: 박하선 - 고백 (감독: 서은영)
- 특별언급: 공민정, 박소진, 이민지 - 좀비크러쉬: 헤이리 (감독: 장현상)
- 코리안 판타스틱 관객상: 잔칫날 (감독: 김록경)
- 배급지원상: 잔칫날 (감독: 김록경) / 고백 (감독: 서은영) / 인천스텔라 (감독: 백승기) / 좀비크러쉬: 헤이리 (감독: 장현상)
- 수상작: 괴짜들의 로맨스 (감독: 랴오밍이)
- 특별언급: 노사리: 순간의 영원 (감독: 야마모토 타츠야)
- 수상작: 임페티고어 (감독: 조코 안와르)
[1] 한일합작 애니메이션 《알렉산더#s-2.2》의 극장판 영화[2] 흐라픈 군라프슨 감독인 아이슬란드 영화[3] 해리 클레븐 감독의 벨기에 영화[4] 클라우스 크래머 감독의 독일 영화[5] 파울 하라더 감독의 오스트리아 영화[6] 브누아 들레핀 감독의 벨기에 영화[7] 코르넬 문드럭초 감독의 헝가리 영화[8] 유스라트 시파팍 감독의 태국 영화. 《라트리: 플라워 오브 더 나잇》의 속편이다.[9] 옥사이드 팽 감독의 홍콩 영화[10] 켈빈 통 감독의 홍콩 영화[11] 티모 차얀토, 키모 스탐불 감독의 인도네시아 영화[12] 브루스 맥도널드 감독의 캐나다 영화[13] 황정보 감독의 홍콩 영화[14] 나탈리아 메타 감독의 아르헨티나 영화[15] 아르노 라리외, 장-마리 라리외 감독의 프랑스 영화[16] 로힛 미탈 감독의 인도 영화[17] 정근웅 감독의 영화[18] 웹드라마 독고리와인드 감독으로 당시 함께 촬영했던 조병규와 김규종 등이 출연한다. 특히, 예능에서 종종 홍보하기도 하였으며, 2021년 2월에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