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조조전 Online/병과/군주계

1. 기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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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균형 있게 성장하는 만능 부대. 공격과 책략 모두 가능하다. 험로에서는 다소 취약하다.
열후	균형 있게 성장하는 만능 부대. 이 전 단계보다 공격 범위가 증가해 효용성이 뛰어나다.
제후	균형 있게 성장하는 만능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이동력이 증가해 운용이 자유롭다.
효웅	균형 있게 성장하는 만능 부대. 이 전 단계보다 HP가 증가해 많은 공격을 견딜 수 있다.
영웅	균형 있게 성장하는 만능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책략 피해 감소 능력이 추가되어 방어력이 강화되었다.

공격력

A

정신력

A

방어력

A

순발력

A

사기

S

체력

5

2. 부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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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 방어율 증가	물리 공격을 방어할 확률이 3/5/7/10% 만큼 증가한다.
	HP 보조%	최대 HP가 3/5/7% 만큼 증가한다.
	책략 피해 감소	모든 책략에 대한 피해가 10/20% 만큼 감소한다. 단, 사신 책략은 피해 감소하지 않음.

3. 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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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상성
평지	120	초원	120	숲(일반)	90	숲(복숭아)	90	산지	90
황무지	100	사막	80	설원	90	빙판	80	완류	90
습지	90	다리	90	가옥	80	얕은 여울	100	늪지	70
독천(아천)	80	지하	100	잔도	100	내성	100	성내	120
팔괘석	110	마을	110	병영	110	성채	130	관문	120
요새	120

병종상성
군주계	100	보병계	110	궁병계	110	노병계	110	창병계	110
경기병계	110	중기병계	110	산악기병계	110	궁기병계	110	포차계	120
무인계	110	적병계	130	책사계	120	풍수사계	110	도사계	120
무희계	120	전차계	110	수군계	110	웅술사계	110	호술사계	110
도독계	120	현자계	130	마왕계	110	검사계	110	군악대계	100

4. 책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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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급(1) - 선풍(6) - 초열(11) - 낙석(16) - 탁류(21) - 조언(26) - 위압(31) - 풍진(36) - 화진(41) - 지진(46) - 수진(51) - 구원대(56) - 패기(61)

5.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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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음성이 없는 기본 군주계 유닛의 대사.

• 선택 대사
  • 대업을 이루리라.
  • 우린 승리할 것이다!
  • 가자, 형제들이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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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과 방어 모든 면에서 균형잡힌 만능형 병종이자, 조조전 온라인 최고의 탱커였으나, 2017년 2월 패치로 크게 하향되어 탱킹이 어렵게 되었다.
원작에서는 위력이 약한 풍계 책략만 쓸 수 있었지만 화계, 지계, 수계도 쓸 수 있게 되어 공격계 책략만큼은 책사보다도 범용성이 넓다. 또한 초기 책략이 별 쓸모없는 선풍 대신 초반에 유용한 소보급이라 빠르게 육성이 가능하다.[1] 주로 전방 딜탱으로 쓰이며 모든성장률 A가 장점이자 단점이 된다. 도독을 제외한 모든 병과에게 추가데미지를 입지 않고, 물공도 나름대로 버티는 맷집에 책략도 잘 버티고, 준수한 공격력 명중 회피 회심과 장수효과가 어우러져 반격딜량도 쏠쏠한, 17년 1월 기준 '''조조전 온라인 최고의 딜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버프를 걸어도 간지러운 책략딜과 약간 부족한 평타딜로 인해 공격시 애매한 인상을 주므로 이 부분은 보완이 필요하다. 또한 이래 봬도 말을 타고 다녀서[2] 물이든 산이든 지형보정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 중기병마냥 처참한 정도는 아니지만 어쨌든 불리한 지형에서 혼자서 탱킹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방어만 S지 나머지 성장치가 낮아 갈수록 샌드백과 다름없고 책략 피해는 잘 못 버텨 제대로 탱이 안 되는 보병이나 중기병 대신, 큰 약점없는 탱커로 선호받는 상태였다. 원작과 달리 패기를 61레벨이라는 상당히 늦은 시기에 배우게 되며 대부분 군주계들을 키울 때에는 3차승급을 통해 패기까지 배우는 식으로 키우거나 1군으로 쓸 일부 군주들은 그 이상을 키운다. 패기를 배우기 전과 후가 매우 효율이 달라지게 되는 병과.
2017년 2월의 밸런스 패치 이전까지는 섬멸전에서 군주가 없는 상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대세였지만. 너프된 이후 예전만 못한 캐리력을 지니게 되었다. 다른 대부분의 병종이 크게 상향되어 상대적으로 뒤쳐졌고 군주계에게 추가대미지를 주는 병과들이 많아진데다 불리한 지형에서의 지형페널티가 더욱 심해졌기 때문. 특히 특수공격면역 보병이라는 군주보다 월등히 튼튼한 탱커가 등장해 군주의 필수성이 크게 떨어졌다.
2017년 4월 6일자 패치로 군주계는 다시 상향되어 평지 120%, 산지 90%, 완류 90% 등 다시 좋아진 지형상성을 기반으로 어느 정도 활약할 요건은 만들어졌으나, 다른 병종의 상향과 학소, 등애 등의 특수공격면역 장수들이 이미 좋은 탱커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에 밀려 다시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2017년 8월 패치로 군주계는 다시 상향되어 평지, 초원, 성내 125%로 올라갔다. 이제 초원의 전투와 신설된 도성의 전투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8월 패치로 함께 상향된 창병이 군주의 강력한 카운터가 될 수 있는데, 초원은 그나마 창병이 덜하지만 도성은 창병과 겹치니 주의해야 한다.
2018년 7월 이후 군주는 아군에게 공방상향을 걸고 아군 강화 및 인근 적군 약화의 역할을 손권이 매우 높은 확률로 기용되며, 그 외에는 적군 약화 및 1타 2피의 역할이 가능한 유비, 한 명 삭제 및 본인 생존에 특화된 조조, 깡스탯으로 밀어붙이는 손책 등이 간간히 나온다. 다만 도성에서는 손권을 빼면 핵심이 되는 딜이나 탱이나 다른 병종들에게 밀리기 때문에 초원 원툴로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초원에서 125%의 지형 상성을 받는 군주의 경우 사실상 한 방에 퇴각시키는 것이 불가능하고, 공격력 또한 매우 악랄한 수준. 초원에선 지형 상성이 보장되는 책략 공격수도 책사로 한정되어 있어 매우 껄끄럽다.

7. 등급별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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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장수명	효과				초기 코스트
S	조조	구사일생	지형 효과 보조	일치단결 3%	재반격	11
	손책	회심 공격 강화	공격력 하강 공격	주위 기합	소패왕	11
	유비	주위 기합	삼고초려	쌍검술	재반격	10
	손견	반격 강화	주위 견고	방어력 하강 공격	일치단결 3%	10
	손권	HP 보조 15%	연속 책략 면역	일치단결 3%	주위 견고	9
	원소	집중의 일격 50%	기합의 일격 50%	무반격 공격	공격 범위 확장 (몰우전)	9
B	곽여왕	방어력 보조 10%	피해 범위 확장(이격)	견고의 일격 50%	기합의 일격 50%	9
	원술	기합의 일격 50%	방어력 보조 11%	상태이상 반사	회심 공격	7
	조비	상태이상 반사	주위 집중	회심 공격 강화	회심 공격	7
	조예	주위 견고	정신력 하강 공격	일치단결 3%	회심 공격	7
	사마사	방어력 보조 10%	주위 기합	책략 모방	상태이상 반사	7
	제갈탄	반격 강화	주위 고양	회심 공격 강화	지형 효과 보조	7
	사마염	주위 고양	본대 패기	반격 강화	무반격 공격	7
	유우	회심공격 강화	주위 기합	상태이상 반사	주동 공격	7
	사마소	연속 책략 면역	주위 집중	일치단결 3%	책략 모방	7
	유표	반격 강화	주위 견고	순발력 보조 10%	주동 공격	7
	항량	HP 보조 15%	연속 책략 면역	공격 범위 확장(몰우전)	선제 공격	7
C	원상	연속 공격 강화	주위 고양	회심 공격 강화	피해 범위 확장	6
	장수	주위 고양	회심 공격 강화	반격 강화	지형 효과 보조	6
D	장로	반격 강화	회심 공격 강화	주위 고양	지형 효과 보조	4
	조상	순발력 보조 10%	주위 기합	반격 강화	상태이상 반사	4
	유장	반격 강화	주위 견고	순발력 보조 10%	주동 공격	4
	도겸	연속 공격 강화	주위 집중	회심 공격 강화	일치단결 3%	4

7.1. 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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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맹덕 '''	속성	武	성격	위엄
	계보	난세간웅의 패	즉시등용	-
	연의	조조전 북부위전	일반등용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11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75'''	'''97'''	'''97'''	'''73'''	'''76'''
효과	군주 효과		태수 효과
		'''<출진 군량 보조>''' 출진 시 군량 소모 4/8/12/16/20% 감소		'''<군량 징세 특화>''' 모든 지역 배치 시 징세 군량 2/4/6/8/10% 증가
	고유 장수 효과
	구사일생	지형 효과 보조	일치단결 3%	재반격
대사 (성우: 정재헌)	'''선택'''	우리의 대의는 굳건하다! 그래, 전황을 보고하라. 내 의지는 꺾이지 않는다. 열사는 늙어도 웅장한 마음은 사라지지 않네.[3]
	'''공격 책략 사용'''	호기! 받아라! 끝이다!
	'''피격'''	그건...! 큭...!
	'''회심 공격'''	받아라! 이것이 하늘의 검! (이것이, 하늘의 검!)
	'''퇴각'''	하늘은 내 편이 아니었단 말인가... 분하다! (하늘은... 나의 편이 아니었단 말인가!)
이 게임의 주인공. 조조전 원판보다 지력을 제외하고 모든 능력치가 깎여서 유비나 손견, 손책보다 총합이 낮아졌다. 조조전 원판의 스탯은 훗날 등장한 검사 조조가 받아갔다. RPG의 주인공답게 다양한 특성이 짬뽕된 특성이 특징이다. 재반격 특성이 있어 백련검을 들어 한 명에게 100% 4타를 날려 확실하게 한 명을 퇴각시키는 용도로 쓸 수도 있고 구사일생과 일치단결을 필두로 탱커처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형 효과 보조가 있어 하위 구간에서는 전장과 상관 없이 출진시켜도 아주 후달리진 않는 편. 다만 공격수 용도로는 다른 병종의 파괴력이 더 강력하고, 탱커 및 버퍼 역할로는 일치단결 플러스 주위 XX 시리즈까지 단 손권 등의 군주가 있고 어느 정도 성장하면 전장에는 그냥 그 전장에 맞는 장수를 내보내는 편이 좋다보니 어느 쪽에서도 장점도 단점도 없는 무난한 군주로 볼 수 있다. 이 게임이 조조전이라 조조를 99찍은 사람은 제법 볼 수 있다. 실제로도 상위권에서도 드문드문 보이는 편인데, 튼튼하면서 딜링도 떨어지지 않는 올라운더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라 잘 투자한 조조는 초원에서 높은 지형상성과 재반격으로 적을 한 명씩 삭제하면서 군주 특유의 몸빵과 구사일생을 위시하여 생존력도 좋은 A급 딜탱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항적과 마찬가지로 구사일생을 통해 적어도 1번은 안정적으로 재반격을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공수 양면으로 균형잡힌 모습을 보여준다. 일치단결이 있어 유방과 궁합이 잘 맞는데다가, 지형보조효과로 산지에서도 유용하게 쓸수있어 산지에서 유방과 조합한 더블 구사일생 조합의 방덱으로 만날 경우 의외의 복병이 될 수 있다. 추천 무기 : 백련검 추천 방어구 : 금흉갑, 수면탄두연환개, 칠단단갑 등 추천 보조구 : 침수향, 옥새, 귀면문 추천 보패: 화염의 보복, 용조의 무구 무기는 재반격을 살릴 수 있는 백련검이 무조건 최우선이다. 재반격 장수는 연환 무기 없으면 안 올리는 게 낫다. 방어구는 적당히 강화가 가장 잘 된 방어구를 사용하면 되며, 구사일생으로 안정적인 생존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보통 침수향을 채운 뒤 전방으로 보내 두들겨맞는 운용법이 선호된다. 차선책은 재반격으로 면역류 특성을 무시할 수 있으므로 옥새가 좋다. 손권만큼은 아니지만 일치단결이 있어 귀면문을 넣어 탱커로 쓰는 경우가 있는데 손권만큼의 효율이 나오진 않지만 어쨌건 일치단결에 구사일생이고 자체 딜링 능력이 뛰어나서 귀면문으로 방어적인 부분을 메우는 것도 좋다. 보패로는 재반격 딜러이며 주로 상대하게 되는 경기병의 경우 파동의 무구가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화염의 보복이 가장 무난하다. 재반격이라 MP 파괴 보패는 큰 쓸모가 없으니 차선책은 용조의 무구.

'''손책 백부'''	속성	武	성격	만용
	계보	단명백부의 패	즉시등용	20,400
	연의	손책전 서서전 외전	일반등용	510,000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11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93'''	'''74'''	'''96'''	'''92'''	'''67'''
효과	군주 효과		태수 효과
		'''<전 약탈 보조>''' 공성전 시 약탈 은전 및 군량 1/8/12/16/20% 증가		'''<은전 징세 특화>''' 모든 지역 배치시 징세 은전 2/4/6/8/10% 증가
	고유 장수 효과
	회심 공격 강화	공격력 하강 공격	주위 기합	소패왕
대사 (성우: 김혜성)	'''선택'''	이것이 강동의 힘이다! 패왕[4]의 이름을 두려워 하라! 문답무용! 섬멸하겠다![5] 공격하라, 제군! 힘 조절이 될지 모르겠군.[6] 자, 이제 누구도 멈출 수 없다!
	'''공격/책략 사용'''	잡았다! 간다! 비켜!
	'''피격'''	어디서...! 무례하다! 이놈!
	'''회심 공격'''	한 번 받아봐라! (한 번 받아봐라! / 전력이다!)
	'''퇴각'''	오늘은 이쯤 해두마.
군주 중 무력 1위 통솔 2위 민첩 1위에, 전용 특성인 소패왕에 힘입어 단일 전투스탯은 군주 최고치를 찍는다. 섬멸전 초창기에는 물리,책략탱킹과 딜링을 모두 수행하는 최강의 군주로 명성을 떨쳤으나 2017년 봄 패치의 군주계 하향으로 순식간에 덱 필수 무장에서 벤치로 전락했다. 그나마 남아있는 손책도 산악기병 앞에 호구로 전락한 상황. 별명으로 '대기실 1티어'[7] , '한때 패왕(...)'이 있다. 조온에서도 단명한, 초반부터 조조전을 한 유저는 누구나 한번쯤은 키워본 슬픈 장수. 8월 중순 패치로 군주계가 다시 상향되면서 옛날옛적 교본작을 끝내놓은 유저들이 종종 들고 나오며 백련검 강화만 잘 되있으면 1인분 정도는 한다. 2019년 1월 패치로 전용 특성인 소패왕으로 전투력 15% 증가를 얻고 주위 기합으로 손권과 비슷한 주위 강화가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초원과 도성에서는 주력 무장인 손권에게 이미 주위 기합이 있기 때문에 보통은 주위 기합보다는 공깎과 소패왕을 이용해 탱킹을 극대화하고 침수향으로 공격력을 보조하는 딜탱으로서의 역할이 강하다. 상향 후에도 그럭저럭 쓰이지만 소패왕을 제외한 나머지 특성들이 애매하다보니 주류 무장은 못 되고 있다. 추천 무기: 백련검 추천 방어구: 수면탄두연환개, 종장철판갑, 칠단단갑, 금흉갑 추천 보조구: 침수향, 옥새 무기는 백련검으로 고정되며 방어구는 수면탄두연환개를 끼고 군주계 특성인 물피감 7%로 42%의 물리 피해 감소를 얻거나 종장철판갑을 이용해 깡스탯을 디버프로 낮추는 상황을 억제하는 것이 무난하다. 하위권에서는 회심 공격 강화를 선택하고 옥새를 사용해도 딜링에 문제가 없으나 방어구 강화가 잘 될 수록 힘이 떨어지므로 침수향을 이용해 공격력을 보조하는 게 가장 좋다.

'''유비 현덕 '''	속성	武	성격	위엄
	계보	황숙현덕의 패	즉시등용	금전 26,400
	연의	유비전 서서전 외전 제갈량전(상) 조온별전	일반등용	공적 1,320 은전 660,000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10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77'''	'''78'''	'''81'''	'''91'''	'''99'''
효과	군주 효과		태수 효과
		'''<전징세 보조>''' 전 지역 징세 은전 및 군량 1/8/12/16/20% 증가		'''<징세의 달인>''' 모든 지역 배치 시 징세 은전 및 군량 2/4/6/8/10% 증가
	고유 장수 효과
	주위 기합	삼고초려	쌍검술	재반격
대사 (성우: 김태영)	'''선택'''	백성 없이는 나라도 없는 법. 내 장수가 자식보다 소중하오. 대의는 우리에게 있다! 내 쌍검이 용서치 않으리라! 짚신을 삼듯, 천하를 담겠소. 윽... 인의는... 결코 지지 않는다.
	'''공격 책략 사용'''	쌍검! 이얏 합! 이야 차!
	'''피격'''	으, 이건...! 으, 이런... 흐아앗! 끄아악!
	'''회심 공격'''	이것이 백성의 분노다!
	'''퇴각'''	한실 부흥의 꿈도 여기까진가...
군주 효과가 전 징세 보조, 태수 특기도 징세의 달인이며 연의 유비전의 난이도가 높아 레벨 올려서 손해될 것 없는 군주이나 섬멸전에서의 활용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 유비전도 강화가 나온 지금은 그냥 12강 둘둘 말고 무한 파진 템만 구비해두면 80레벨로도 충분히 깰 수 있으니 연의 때문에 유비를 올릴 필요는 없다. 원래는 주동 공격과 방어력 하강 특성을 가져 적의 방어력을 깎으면서 딜을 넣는 장수였으나 명중률 문제와 상태이상 반사에 취약하다는 점 탓에 상황과 확률이 잘 안따라주면 뒤가 없는 장수라는 평가를 받아 2019년 12월 패치로 아예 재설계되었다. 조조와 마찬가지로 재반격을 이용한 1대1 특화로 변경되었으며 재반격 시 첫 번째 공격에 필중 + 흡혈을 달아주는 삼고초려와 연속 공격/반격이 방어력의 일부를 무시하는 쌍검술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재설계 이후 유저들의 평가는 차라리 리메이크 전이 나았을 수준의 핵폐기물. 리메이크 전에는 명중률이 문제였을지언정 방깎 화심 2타가 다 터지면 방어력이 어느 정도 되는 적도 퇴각시킬 수 있었으나 리밸런싱 이후 모든 특성이 재반격과 연계가 되게 바꿨는데 정작 그 특성들이 따로 논다. 재반격 4타 중 삼고초려는 3타에만 적용되며 쌍검술은 2, 4타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모기딜인 3타가 필중해봤자 의미가 하나도 없고 방어무시의 2, 4타는 불안정한 명중률 문제를 그대로 안게 된다. 그리고 이미 공격력 15% 버프를 받고도 중기병 상대로 제대로 딜을 못 넣는 손책과 비교해보면 방어 무시 15% 만으로 못 잡을 걸 잡을 수 있게 될 리가 만무하다. 리워크 전이나 후나 약한 장수는 잘 잡는데 강한 장수는 못 잡는 약자멸시형 장수이나, 약한 장수를 2명 잡거나 못 잡아도 방깎이라도 걸던 리워크 전과 달리 자체 딜 증가가 하나도 체감이 안 되니 애매하게 되어버렸다. 2020년 1월 AS 패치로 삼고초려의 회복량이 50%로 증가하고 쌍검술에 명중률 증가 15% 효과가 추가되었다. 패치 이후 몸이 약한 장수를 상대로 3타 회복량이 눈에 띄게 늘어났으며 2, 4타를 못 맞히는 일은 꽤 줄었지만 중기병 못 잡는 건 여전하다. 추천 무기 : 백련검 추천 방어구 : 수면탄두연환개, 금흉갑 추천 보조구 : 옥새

'''손견 문대'''	속성	武	성격	용맹
	계보	영웅문대의 패	즉시등용	16,000
	연의	손견전 서서전 외전	일반등용	400,000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10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90'''	'''79'''	'''94'''	'''77'''	'''89'''
효과	군주 효과		태수 효과
		'''<군량 약탈 보조>''' 공성전 시 약탈 군량 2/4/6/8/10% 증가		'''<군량 징세 특화>''' 모든 지역 배치시 징세 군량 2/4/6/8/10% 증가
	고유 장수 효과
	반격 강화	주위 견고	방어력 하강 공격	일치단결 3%
대사 (성우: 이현)	'''선택'''	강동의 패업을 위하여! 내 검은 다를 것이다. 천하를 향해 돌진하라! 슬슬 달아오르는군. 나의 위용, 버틸 수 있을까? 자, 덤벼라! 쓰러뜨려 주마!
	'''공격/책략 사용'''	사라져라! 격살!
	'''피격'''	젠장! 이런! 으어억!
	'''회심 공격'''	내가 바로 강동의 맹호다![8] (내가 강동의 맹호다! / 받아라, 맹호의 일격!)
	'''퇴각'''	제대로 당했군. 퇴각하라! (제대로 당했군. 퇴각하라! / 내가 후퇴할 줄이야...)
스탯 총합 429로 군주계 총합 스탯 1위. 특성은 유비와 손권을 섞어놨는데, 특별히 상승효과가 좋거나 하지는 않고 유비와 손권에게 밀리기 떄문에 초기에는 스탯거품에 의해 고평가를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섬멸전에서는 실종되었다. 손권이 너프된 뒤에도 차라리 탱킹은 그럭저럭 하는 손권이나 조예에 비해 20코스트는 너무 높다는 평가다. 그래도 아예 손권 하위호환 신세이던 예전에 비하면 채용 가능성만큼은 생겼다. 추천 무기: 백련검, 헌원검, 초천검 추천 방어구: 금흉갑, 수면탄두연환개, 종장철판갑 추천 보조구: 귀면문 대부분의 세팅이 너프 전 손권과 동일하다. 다만 방깎이 있기 때문에 초천검보다는 지사 유도 및 이격 방깎에서 이점을 보이는 헌원검이 가장 무난하다.

'''손권 중모'''	속성	武	성격	보통
	계보	벽안자염의 패	즉시등용	14,000
	연의	손책전	일반등용	350,000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9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69'''	'''84'''	'''79'''	'''89'''	'''92'''
효과	군주 효과		태수 효과
		'''<출진 군량 보조>''' 출진 시 군량 소모 4/8/12/16/20% 감소		'''<군량 징세 특화>''' 모든 지역 배치 시 징세 군량 2/4/6/8/10% 증가
	고유 장수 효과
	HP 보조 15%	연속 책략 면역	일치단결 3%	주위 견고
대사 (성우: 이광수)	'''선택'''	지혜로운 자는 존중받아 마땅하네. 수성엔 일가견이 있지. 내 천명은 3대에 걸쳐 있네. 결단은 내려졌다![9] 내 친히 철퇴를 가하리라! 군신 관계는 정성으로 대해야 하네.
	'''공격/책략 사용'''	받아라! 가자! 간다! 핫!
	'''피격'''	무엄하다! 어딜!
	'''회심 공격'''	지긋지긋한 전쟁도 마무리다! (이 전쟁, 마무리다! / 마무리!)
	'''퇴각'''	여기서 물러서다니...
일치단결과 2종류 주위강화라는 특성을 이용해 주변의 아군들을 최고 능력치까지 강화가 가능했던 군주로, 귀면문으로 탱커의 역할까지 수행하면서 아군의 방어까지 책임진다. 아군과 근접하며 딜까지 신경쓰다가 포지션이 엉키는 귀면문 학소에 비해 아군에게 붙어있는거 하나만 신경써 주차시키면 끝. 풍수사가 섬멸전에서 비주류가 된 이전 메타에서는 한 번 손권을 써본사람은 "참 잉여롭다, 역시 손제리다" 라고 까면서도 절대 빼놓지 않고 포함시킬 정도로 중요성이 크며, 초원 및 도성 섬멸전과 경쟁전에서 상위권 가면 무조건 쓰게 되는 0티어 군주로 2년 내내 자리를 지키면서 악명이 높았다. 결국 2019년 11월 패치로 주위 기합이 삭제되었다. 연속 책략 면역을 받았지만 귀면 탱커에게는 큰 의미가 없고, 방깎 달린 손견이나 회심 달린 조예와 경쟁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다만 너프 전부터 보패 풀작한 유저들이 아쉬운대로 써본 결과 아예 못 쓸 장수는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 조예나 손견은 나머지 한 특성이 자체 탱킹에는 도움이 안 되는 특성이지만 손권은 HP 보조가 있다. 단단한 군주 특성상 HP 15% 보조는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수치다. 게다가 버퍼로 손권만 쓰던 이전과 달리 너프 전까지만 해도 손권 + 변월향 조합이 기저로 깔려있었기에 모자란 주위 기합은 다른 버퍼로 충당하면 된다. 그래서 이전처럼 모든 덱에 들어가는 전천후 적폐의 자리에서는 내려왔으나 도성 탱킹에는 여전히 손권과 중기병 조합만한 게 없다. 추천 무기: 백련검, 헌원검, 초천검 추천 방어구: 금흉갑, 종장철판갑, 수면탄두연환개 추천 보조구: 귀면문

'''원소 본초'''	속성	武	성격	위엄
	계보	패왕본초의 패[10]	즉시등용	14,400
	연의	원소전	일반등용	360,000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9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72'''	'''74'''	'''87'''	'''80'''	'''95'''
효과	군주 효과		태수 효과
		'''<은전 징세 보조>''' 전 지역 징세 은전 2/4/6/8/10% 증가		'''<보관의 달인>''' 모든 지역 배치 시 은전 보관 및 군량 보관 2/4/6/8/10% 증가
	고유 장수 효과
	집중의 일격 50%	기합의 일격 50%	무반격 공격	공격 범위 확장 (몰우전)
대사 (성우: 정재헌)	'''선택'''	천하까지 앞으로 한 발이다. 그 명령도 좋을 것 같군. 흠, 전장에서 투구는 필요 없는 법.[11] 사세삼공가(四世三公家)[12]의 권세는 무겁다네. 사내라면 능히 천하를 꿈꾸는 법.
	'''공격/책략 사용'''	끝이다. 받아라. 간다!
	'''피격'''	안돼! 그건!
	'''회심 공격'''	이것이 원씨 가문의 힘이다! (원가의 일격!)
	'''퇴각'''	오늘은 일진이 좋지 않군.
조조와 비교하면 무력은 약간 낮고 통솔과 지력은 많이 낮은 대신, 민첩과 행운, 특히 행운이 더 높다는 게 차이점. S급 군주들은 잠시나마 섬멸전 1군을 찍어본 적이라도 다들 있는데 원소만큼은 빛본적이 없으며 인기도 별로 없다. 특성이 상승효과가 하나도 안 나고 어떤식으로 운용하든 다른 군주들을 쓰는게 훨씬 나은 상황에서 굳이 원소를 써야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 2019년 3월 관도대전 업데이트와 동시에 항량과 비슷한 선제 무반격이 가능하면서도 일정 확률로 모든 아군의 강화가 가능하게 변경되었다. 확률 기반 강화라서 섬멸전이나 사신전에서는 확정 주위 기합 + 주위 견고의 손권에 비해 애매하지만 몽매의 시련처럼 8명 이상이 출진하는 전투에서는 장수 전체에게 강화를 줄 수 있는 게 그나마 장점. 그러나 여전히 하나같이 애매한 특성으로 빛을 못 보다가 5월 업데이트로 일격 시리즈의 리밸런싱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안 쓰이기는 매한가지. 선두에서 버프를 걸고 싶으면 곽여왕이 더 낫고 선무 탱커를 원한다면 항량이 더 낫다. 버프 달린 항량으로 쓰고 싶지만 원소는 곽여왕과 달리 초천검 들고 1대만 때리는 장수라 중요한 순간에 기합을 못 받는 아군이 생길 가능성이 너무 높다. 추천 무기: 초천검(원소의 초천검) 추천 방어구: 수면탄두연환개, 종장철판갑, 금흉갑 추천 보조구: 귀면문, 오자

7.2. B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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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여왕'''	속성	文武	성격
	계보	난세여걸의 패	즉시등용	10,000
	연의	X	일반등용	X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9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73'''	'''85'''	'''81'''	'''83'''	'''89'''
효과	군주 효과		태수 효과
	고유 장수 효과
	방어력 보조 10%	피해 범위 변경 (이격)	견고의 일격 50%	기합의 일격 50%
대사 (성우: 사문영)	'''선택'''	따르라, 책임은 내가 질 것이니! 물러설 수 없다! 물러서라! 내가 나서겠다! 폐하의 시대는 지금부터다. 보고싶은 것이 먼저 보이는 법.
	'''공격/책략'''	집중! 이 쪽이다! 차아앗! 히잇!
	'''피격'''	아직이다! 실수! 흐아악!
	'''회심 공격'''	여기서, 승부!
	'''퇴각'''	패착은, 어디였는가.....(패착이었군.)
원소와 마찬가지로 전면에 나서서 싸워야 제값을 할 수 있다. 결국 원소와 똑같이 쓸 이유가 없다. 유일한 여성 군주라는 게 존재의의. 그러나 손권 너프 패치에서 일치단결을 삭제당하는 대신 기합 + 견고를 둘 다 걸어준다는 장점은 남겨두면서 패치 이후 손권 대신 전방 탱커로 쓸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전방에 던져둬도 방보조 10% 덕분에 그럭저럭 잘 안 죽고 원소와 달리 백련검 들고 2대씩 팰 수 있어 정말 운이 좋지 않은 이상 대부분 공방버프를 안정적으로 걸어준다. 과거 대기 장수도 일격 효과를 받던 시기에는 난투 한정 손권 이상의 1티어 군주였는데, 3달도 안 돼서 대기 장수에겐 일격 효과가 적용되지 않게 바뀌면서 도로 비주류로 돌아갔다. 추천 무기: 백련검 추천 방어구: 금흉갑, 수면탄두연환개, 종장철판갑 추천 보조구: 절영, 옥새, 오룡, 오자 2대씩 때리기 위한 백련검은 필수이며 방어구는 모든 군주와 동일하다. 다만 보조구 선호도는 꽤 갈리는데, 전방 탱커인데다 일격 시리즈는 미스가 떠도 발동되므로 귀면문이나 만전향 의존도가 낮다. 전방에서 맞아주기 쉽게 절영이나 오자를 차거나 딜링용 옥새, 적 한가운데에 밀어넣기 위한 오룡도 좋다.

'''원술 공로'''	속성	武	성격	경솔
	계보	군신운장의 패	즉시등용
	연의		일반등용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7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64'''	'''75'''	'''58'''	'''82'''	'''81'''
효과	군주 효과		태수 효과
		'''<은전 징세 보조>''' 전 지역 징세 은전 2/4/6/8/10% 증가		'''<은전 징세 특화>''' 모든 지역 배치 시 징세 은전 2/4/6/8/10% 증가
	고유 장수 효과
	기합의 일격 50%	방어력 보조 11%	상태이상 반사	회심 공격
대사 (성우: 최낙윤)	'''선택'''	어서 짐에게 꿀물[13]을 가져오너라! 짐이 곧 황제니라![14] 모두 옥새를 받들거라, 음~ 크헤헤헤헤, 거역하는 놈들은 쓸어버려야지. 천자의 검으로 베어주마!
	'''공격/책략'''	하아! 크흐흐!
	'''피격'''	크윽!
	'''회심 공격'''	천자의 검이다!
	'''퇴각'''	네, 네 녀석! 감히 짐을...
시나리오상 입지 덕분인지 전용음성과 외형을 장착했지만 스탯이 저질이라 전투에서 원술을 쓸 일은 전혀 없다고 봐도 좋다. 대신 태수특기가 은전징세라서 태수로는 매력적이다. 다만 거점 관리를 통해 극한까지 수금을 하기 위해서는 은전 징세(레벨당 2%)보다는 시설별 특화(레벨당 3%)를 사용하므로 고랭크가 되더라도 용을 써서 키워줄 필요까진 없다. 깡스탯을 사용한 군주로 굴리는 것 역시 아래에 나오는 다른 B등급 군주들에 밀리므로 30레벨 전후로만 키우고 태수로만 쓰는것이 일반적. 옥새와 황제놀이로 유명한 원술답게 회심공격을 받았지만 군주계 특성 패치 적용 시점에서는 이미 회심방어가 차고 넘치는 상황이라 동탁 때처럼 호응은 없었다. 적으로 나오는 원술을 10번 퇴각시키면 업적 '가짜 황제'를 달성할 수 있다. 2019년 6월 패치로 몽매의 시련 보스 전용 무기를 받았으며 동시에 기합의 일격과 상태이상 반사를 받았다. 그러나 상반을 가진 조비가 천리행에서 쓸모가 없듯 구색 맞추기에 가깝다. 효과들도 회심 공격(공격), 방어력 보조(방어), 기합의 일격(버프)로 모든 곳에서 한 군데씩 강점을 가지고 있으나, 이렇게 하더라도 손책의 하위호환이다. 공방보조 15%에 회심공강까지 찍은 옥새손책도 딜이 어중간하다 평가받는데, 방보조 11%와 회심 공격만으로 딜탱은 언감생심이다. 코스트 차이가 문제가 아니라 아예 제 기능을 못한다는 뜻. 기합의 일격도 3중 강화 손권은 물론이고 주위 기합의 손책보다 좋지 않다.

'''조비 자환'''	속성	武	성격	만용
	계보	낭고중달의 패	즉시등용	800
	연의	조조전 사마의전(상) 사마의전(중)	일반등용	20,000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초기 COST	7
'''무력'''	'''지력'''	'''통솔'''	'''민첩'''	'''행운'''
'''75'''	'''84'''	'''92'''	'''58'''	'''93'''
효과	군주 효과		태수 효과
		'''<연주 징세 보조>''' 연주 지역 징세 은전 및 군량 4/8/12/16/20% 증가		'''<수산물 특화>''' 수산물 지역 배치 시 징세 군량 3/6/9/12/15% 증가
	고유 장수 효과
	상태이상 반사	주위 집중	회심 공격 강화	회심 공격
대사 (성우: 정재헌)	'''선택'''	조위의 적자 조비, 그게 바로 나다. 나의 부군, 조맹덕을 위하여![15] 섬멸해 주지! 다음은 누구냐? 결국 모두가 조아리게 될 것이다. 애원할 때까지 철저히 밟아 주마. 가을 바람 스산하여 날씨도 서늘하니.[16]
	'''공격/책략'''	간다! 하잇!
	'''피격'''	감히...! 이놈이...! 끄아앗...!
	'''회심 공격'''	이 때다! (이 때다! / 사라져라!)
	'''퇴각'''	왜 이런 때에...!
조조의 둘째 아들이자 헌제에게서 황제 자리를 빼앗은 위왕. 2016년 11월 17일 업데이트로 전용 외형을 받았다. 쓸모있는 특성이라곤 회심 공격 하나 뿐이라 원술 이상으로 쓸모가 없어 섬멸전 유망주 시절은 지나간 지 오래인 그냥 흔한 B급 군주. 다만 최종승급을 할만한 무장들이 많은 낭고중달패에 들어있어서, 계보완성 업적을 노릴때 덩달아 최종승급을 하게되는 군주이기도 하다. 회심과 회공강을 둘 다 들고 있어 방어력이 낮은 적에게 들어가는 공격력은 의외로 높긴 하지만 거기까지다.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보면 30레벨 특성이 상태 이상 반사가 있어 천리행에서 활약할 수 있으니 길러두면 좋다고 하는 구 천리행 시절 정보의 잔재가 간혹 남아있는데, '''초보 유저들은 절대로 조비를 최종 승급하면 안 된다.''' 조비가 천리행에서 좋던 것은 저레벨 관문까지 일일이 깨야 했던 천리행 초창기 이야기고, 현재는 돌파 시스템이 있어 초반부를 넘길 수 있어 쓸모가 없다. 상반을 제외한 나머지 특성이 쓰레기라서 섬멸전을 위한 99장수 풀이 절실한 초창기에 조비를 최종 승급하는 것은 그냥 최종 승급 1개를 버리는 것이나 매한가지이며 천리행에서의 군주계의 지형 상성과 이동력이 바닥을 치기 때문에 별 쓸모도 없다. 게다가 도사의 밸런스 패치로 상태 이상 반사가 무시되게 바뀐 지금은 더더욱 조비를 올릴 이유는 없다. 조비를 올릴 바에는 종장철판갑이나 주작 전포 같은 상태 이상 반사 갑옷을 활용하는 게 더 낫다. 원술 리밸런싱 이후 조비는 원술의 하위호환이 되어 더더욱 가치가 없다.

• 조예

(무력 66 지력 85 통솔 86 민첩 72 행운 79 성격: 위엄) 7 COST

계보: 문소황후의 패
특성: 주위 견고 - 정신력 하강 공격 - 일치단결 3% - 회심 공격
손권보다 낮은 코스트로 일치단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019년 9월 패치로 쓸모없던 주위 고양이 주위 견고로 바뀌었는데, 손권 너프 이후에는 코스트 2 낮고 회심 공격으로 딜 보충 가능한 상호호환으로 사용하 수 있다. 회심 대사는 내게 자비를 바라지 마라!, 퇴각 대사는 조상님들을 뵐 낯이 없구나...

• 사마사

(무력 69 지력 89 통솔 83 민첩 66 행운 79 성격: 경솔) 7 COST

계보: 문명황후의 패
특성: 방어력 보조 10% - 주위 기합 - 책략 모방 - 상태이상 반사
성우: 김태영
대사
-선택
쟤들은 십중팔구 헛다리를 짚었지.
대의를 위해 희생은 불가결하지.
내 친히 작전을 수행하지.
걸리적거리는 것들은 필요 없어!
그래, 전황은 어떻지?
-공격
미천한 것!
죽어!
비켜!
-피격
젠장...!
이런..
-회심 공격
천하는 이 손안에 있다! (천하가 이 손안에!)
-퇴각
휴우. 눈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군.[17] (휴우. 눈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군. / 오늘은 이 정도로 해두지.)

의외로 전용외형이 있다. 주인공인 연의도 예정. 2019년 8월 패치로 방보조, 주위 기합, 책략 모방이 추가되었으나 어느 한 쪽에 특화라도 된 사마소와는 달리 사마사는 정말 어디 써야할 지 모르는 난잡한 특성 구성이라 쓰기 어렵다.

• 제갈탄

(무력 74 지력 78 통솔 81 민첩 86 행운 65 성격: 경솔) 7 COST

계보: 문소황후의 패
특성: 반격 강화 - 주위 고양 - 회심 공격 강화 - 지형 효과 보조
회심 대사는 지루해서 하품이 다 나오는군!, 퇴각 대사는 이 원한은 꼭 돌려주마!

• 사마염

(무력 64 지력 80 통솔 79 민첩 78 행운 78 성격: 경솔) 7 COST

계보: 문명황후의 패
특성: 주위 고양 - 본대 패기 - 반격 강화 - 무반격 공격
사마염 등장 이전까지는 유일하게 본대 패기를 가진 장수. 군주계는 원래 자체 패기가 가능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만 매턴 능력치 감소 디버프를 자동을 풀 수도 있고, 강행까지 추가로 걸리기 때문에 본대강행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선제무반으로 굴리기에는 공격 범위가 ZOC범위와 동일해 ZOC범위 밖에서 때릴 수 있는 병종에 노출되기 쉬워 원소나 항량 대신 쓸만큼 좋지 않다. 회심 대사는 통일을 위하여!, 퇴각 대사는 여기선 한발 물러서도록 하지.

• 유우

(무력 61 지력 84 통솔 78 민첩 62 행운 94 성격: 위엄) 7 COST

계보: 황숙현덕의 패
특성: 회심 공격 강화 - 주위 기합 - 상태이상 반사 - 주동 공격
주동 공격을 받았음에도 다른 공격 수단으로 반격 강화를 받아 전혀 특성 간 시너지를 낼수 없 는 머저리같은 유표, 유장에 비해 회심 공격 강화를 받아 상장 옥새로 구 유비와 유사하게 운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주위 시리즈중 가장 좋은 주위 기합이 있어 토템으로써의 역할도 가능하다는 게 장점. 유비가 리메이크를 가장한 너프를 받고 몰락한 현재는 차라리 유우가 유비보다 몇 배 낫다. 회심 대사는 인의로써 무지를 다스릴 지어다!, 퇴각 대사는 무의미한 노력이었나? 퇴각하라...

• 사마소

(무력 72 지력 82 통솔 76 민첩 77 행운 70 성격: 만용) 7 COST

계보: 문명황후의 패
특성: 연속 책략 면역 - 주위 집중 - 일치단결 - 책략 모방
성우: 김태영
대사
-선택
이제 곧, 새 시대다.
적들의 수비가 허술하군.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용할 가치가 있겠군.
자, 이제 나가볼까.
모두, 명을 따르라.
-공격
거기!
간다!
-피격
그건!
흐아악!
으억!
-회심 공격
이걸로 마지막이다! (이걸로 마지막이다! / 별 거 아니군!)
-퇴각
이것은 끝이 아니다.
사마소전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폐기되었다. 2019년 8월 패치로 일치단결이 생겨 도겸의 상위호환이 되고 책략 덱에서 손권 비슷한 운용이 가능하게 바뀌었지만, 책략 딜러를 2~3명 이상 쓰는 건 안정성 면에서 타격이 크다보니 손권만큼 범용성이 좋지는 않다.

• 유표

(무력 68 지력 83 통솔 72 민첩 63 행운 85 성격: 과묵) 7 COST

계보: 봉추사원의 패
특성: 반격 강화 - 주위 견고 - 순발력 보조 10% - 주동 공격
회심 대사는 무의미한 싸움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지!, 퇴각 대사는 으음, 물러설 수 밖에 없는가...

• 항량

(무력 85 지력 54 통솔 96 민첩 59 행운 65 성격: 위엄) 7 COST

계보: 패왕항우의 패
특성: HP 보조 15% - 연속 책략 면역 - 공격 범위 확장(몰우전) - 선제 공격
항우의 숙부이자 패왕항우의 패 내에선 유일한 군주계. 기존 군주계의 유일한 선제무반 장수였던 사마염과 달리 공격 범위 확장이 있다. 이 때문에 존재 자체로 원소와 사마염을 농락한다(...)는 소감도 나오고 있다. 초기에는 인도파진메타의 시대와 황영조의 득세 등으로 선제무반 자체가 활약할 여지가 적었으나 경기병과 궁기병이 하향되면서 탱킹 능력에 간접 상향을 받았고 특히 선무반 억제기 그 자체였던 관영과 황충의 몰락으로 인해 도성에서 종종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회심 대사는 내 칼을 받을 수 있겠느냐!, 퇴각 대사는 이런... 방심했다.

7.3. C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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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상

(무력 75 지력 56 통솔 70 민첩 62 행운 75 성격: 보통) 6 COST

계보: 패왕본초의 패
특성: 연속 공격 강화 - 주위 고양 - 회심 공격 강화 - 피해 범위 확장
원소의 삼남으로, 정식 후계자라는 점이 반영되었는지 원담과 원희는 기병인 반면 얘는 군주로 나온다.

원소전 연의에서 조비의 위치. C등급답게 조비에 비해 스탯이 영 별로지만, 원소전 연의 마지막 2스테이지에 강제출전하며 거기서는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 싶을정도로 인재풀이 심히 처참한 원소군이기 때문에 적어도 40~ 60레벨을 찍게 된다. 회심 대사는 날 얕보지 마라!, 퇴각 대사는 상처가 깊군... 퇴각하라!

• 장수

(무력 75 지력 64 통솔 80 민첩 78 행운 61 성격: 양기) 6 COST

계보: 마왕패도의 패
특성: 주위 고양 - 회심 공격 강화 - 반격 강화 - 지형 효과 보조
동탁전에 출전한다. 회심 대사는 사내란 굽힐 때를 알아야 하는 법!, 퇴각 대사는 퇴각하는 수 밖에...!

7.4. D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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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

(무력 52 지력 78 통솔 60 민첩 52 행운 76 성격: 요설) 4 COST
계보: 대현량사의 패
특성: 반격 강화 - 회심 공격 강화 - 주위 고양 - 지형 효과 보조
회심 대사는 하늘 앞에 죄를 회개하라!, 퇴각 대사는 전황이 좋질 못하구나. 퇴각하라.

• 조상#s-2

(무력 69 지력 63 통솔 71 민첩 61 행운 71 성격: 만용) 4 COST
계보: 마왕패도의 패
특성: 순발력 보조 10% - 주위 기합 - 반격 강화 - 상태이상 반사
60레벨 저코스트 주위 기합 버퍼로 활용한다. 회심 대사는 틈을 보이지 말라!, 퇴각 대사는 내가 틈을 보였던 것인가.

• 유장

(무력 36 지력 63 통솔 51 민첩 73 행운 89 성격: 보통) 4 COST
계보: 황숙현덕의 패
특성: 반격 강화 - 주위 견고 - 순발력 보조 10% - 주동 공격
60레벨 저코스트 주위 견고 버퍼로 활용하거나, 최종 승급 후 상장검을 착용시켜 저 코스트 주위 견고 버퍼 + 파진 딜러로 사용이 가능하다. 회심 대사는 히이이익!, 퇴각 대사는 이럴수가...! 퇴각하라.

• 도겸

(무력 74 지력 72 통솔 64 민첩 64 행운 56 성격: 위엄) 4 COST
계보: 황숙현덕의 패
특성: 연속 공격 강화 - 주위 집중 - 회심 공격 강화 - 일치단결 3%
성우: 김영선[18]
대사
-선택
허허허 백성은 곧 나의 자식이라네.
허어...허어... 아직 쓰러질 수야 없지.
이 한 몸만을 따르는 이들이 있다네.
자, 좀 더 힘을 내보도록 할까.
-공격
받아라!
히야압!
-피격
빈틈을...
-회심 공격
서주의 백성들을 위해서라면! (백성들을 위해서라면!)
-퇴각
나이는 속일 수 없는 법.

연의 도겸전의 주인공. 능력치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D등급 장수들 중에서는 그나마 나은 편으로, 태수효과도 시장특화라 연의 도겸전을 위해 60을 찍어두면 좋다. 보통은 60레벨만 찍고 9코스트 주위 집중 셔틀로 쓰거나 99레벨을 찍고 각성 청룡 사신전에서 주위 집중 + 일치단결을 노리고 메인 탱커로 기용하는 경우가 간혹 있...었으나 사마소 리밸런싱 이후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

[1] 패치 이전에는 저열한 AI와 소보급의 바닥을 기는 효율 때문에 위임전투시 쓸데없이 소보급만 줄창 날려대며 턴을 날려먹었었다. 이후 패치를 통해 소보급은 정말 체력이 낮거나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을 때만 사용하도록 바뀌었다.

[2] 게임 내 판정상 기마계로 분류되지는 않아서 기마계 추가 피해 같은 능력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3] 조조의 시 "보출하문행(步出夏門行)"의 4장 "귀수수(龜雖壽)"의 한 부분이다.(烈士暮年 壯心不已)

[4] 손책은 여러 전투에서 승리하여 짧은 기간 동안 강동을 평정함으로서, 패왕 항우에 걸맞은 용맹을 지녔다는 의미로 소패왕(小覇王)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5] 엄백호가 동생 엄여를 보내 귀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엄여를 죽이고 엄백호를 공격해 멸망시켰다.

[6] 원술의 명령으로 유요를 공격하며 용맹을 떨쳤는데 연의에서는 고함으로 번능을 죽이고 우미를 생포해 겨드랑이에 끼고 도주했는데 힘 조절을 못해서 본진에 도착하자 우미의 목이 졸려(혹은 목이 부러져) 죽었다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7] 장수 대기실은 특별히 플레이어가 지정하지 않는 한 전투력이 높을 수록 중앙에 배치되는데, 손책은 군주계 성장치와 깡스탯이 높아 보통 동렙대 장수보다 전투력이 높다.

[8] 삼국지연의에선 손견이 강동의 명문가로 등장하며 뛰어난 무용 때문에 손견에게 '강동의 호랑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9] 적벽대전이 발발하기 전, 동오는 조조와 싸울지 항복할지를 결정하지 못했으나 제갈량의 설득으로 조조와 싸울 것을 결정했다.

[10] 기주 고당항 전투 보스

[11] 전투에 나설 때 투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걸전 시리즈의 포트레이트에서는 고증 오류로 투구를 쓰고 있었는데, 조조전 온라인에서는 투구를 벗었다.

[12] 원소의 원씨 일가는 고조부 원안부터 4대째 내려온 삼공(三公) 가문이다.

[13] 원술은 연합군에게 패퇴하던 도중 극심한 더위에 시달려 꿀물을 얻으려 했으나, 꿀이 없어 탄식하다 피를 토하고 죽는다.

[14] 원술은 손책에게 황제의 옥새를 받고 난 후 황제를 참칭했다.

[15] 데마시아의 왕자도 따라한 그 유명한 패륜킹의 대사를 패러디한 것이다.

[16] 조비가 쓴 시 연가행(燕歌行)에 등장하는 구절. (秋風蕭瑟天氣凉)

[17] 일설에는 관구검의 난 진압당시 눈 주위를 째고 혹을 도려내는 수술을 받은 상태였는데 문앙의 공격에 놀라 눈이 튀어나왔고 승리하긴 했으나 그 후유증으로 죽었다고 한다.

[18] 2017년 9월 전용음성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