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역

 


'''수리산역'''
[image]
당고개 방면
산 본
← 1.1 km
4호선
(445)

오이도 방면
대야미
2.6 km →

'''다국어 표기'''
영어
Surisan
한자
修理山
중국어
일본어
修理山(スリサン
'''주소'''
경기도 군포시 번영로 385 (산본동)
'''관리역 등급'''
무배치간이역
(안산역 관리 / 한국철도공사 수도권광역본부)
'''운영 기관'''
안산선

'''개업일'''
안산선
2003년 7월 18일
4호선
'''역사 구조'''
지상 3층 구조, 지상 2층 승강장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
'''노선거리표'''
금정 방면
산 본
← 1.1 km
'''안산선'''
수리산
오이도 방면
대야미
2.6 km →
修理山驛 / Surisan Station
1. 개요
2. 역사
3. 역 정보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6. 역 주변 정보

[clearfix]

1. 개요


수도권 전철 4호선 445번. 경기도 군포시 번영로 385 (산본동)[1] 소재.

2. 역사


[image]
수리산역 역사.
원래는 계획에 없던 역이었으나 산본신도시 지역에서 교통이 불편했던 4, 5단지 주민들의 요구로 2003년 7월 18일 산본역대야미역 사이에 만든 역이다. 공사 당시 임시역명은 '''도장역'''이었다.
주말에는 등산객들로 북적인다.

3. 역 정보


산본역과 마찬가지로 원래 있던 안산선 고가 선로상에 추가로 건설한 형태이지만, 역이 건설된 구간이 하필이면 터널에 인접한 언덕배기 구간이라 고가의 높이가 너무 낮아 산본역과 다르게 고가 아래에 맞이방 등의 역사 시설을 건설할 수가 없었고, 결국 고가선로 위인 3층의 높이에 역사를 건설한 고가선상역이 되었다. 이 때문에 이용객들은 1층 출입구 → 3층 대합실 → 2층 승강장의 루트를 거치는 뻘짓을 해야 열차를 탈 수 있다.
4호선 안산선 구간을 오가다 보면 금정역, 산본역, 수리산역에서 골고루 승객이 타고 내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전에는 수리산역이 대단히 한산했는데, '''삼성마을과 부곡지구가 개발되면서'''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졌고, 여기에 2015년 하반기 부곡지구보다 더 안쪽에 있는 송정지구 분양이 시작되었다. 송정지구는 군포시의 최남단이라는 군포IC보다도 남쪽, 즉 군포시와 안산시의 경계에 바로 붙어 있고, 거리상으로는 대야미역이 가장 가깝다. 그런데 대야미역까지도 걸어서는 못 갈 거리라는 건 함정. 2018년부터 송정 지구 입주가 시작되었고, 노선버스도 7번이 연장 운행을 하고, 신설(따복버스 100번) 1개 지나가지만 거의 비어서 다닌다. 송정지구 개발 이전에는 공기 수송이었는데, 삼성, 부곡지구 개발 이후로는 공기를 탈출한 상태. 이들 지역에서 오는 7번, 9번 마을버스가 보건소 → 수리산역 → 산본역 방향으로 돌기 때문에 수리산역에서 타고 내리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다만 7, 9번 버스는 배차 간격이 15분 이상 된다는 게 흠.
유인 창구가 없는 역이다. 승차권은 발매기에서 사야 한다.[2] (발권기에 철도청 시절 역삼각 로고가 남아 있다.) 3층인 역사 내에 스토리웨이 편의점이 있고, 민원 서류 발매기, 장애인용 전동휠체에 충전기가 있다. 화장실도 개찰구 밖 3층에 있다. 그 외엔 승강장에 캔 음료 자판기가 있을 뿐 편의 시설이 아무것도 없다.
이 역과 대야미역 사이에 교류-교류 절연구간이 있다. 수리산역 측 산본터널 입구 직전에 있다.
이 역은 4호선에서 고도가 가장 높은 역이다.(오이도 방면 승강장으로는 1-1 승강장이 가장 높다. 그리고 4호선에서 가장 높은 곳을 지나는 구간은 수리산-대야미 구간이다.)
코레일이 2016년까지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2016년 말임에도 불구하고 측정기도 설치되지 않고, 전광판에 스크린도어가 설치 중이라는 안내만 가끔 나왔었다.[3] 2017년 5월 기준으로 기둥이 세워졌고, 9월 기준 설치가 모두 완료되었다. 10월 기준 가동 중이었으나 11월 중순까지 가동을 중지하고 열어두고 있다가 11월 27일 기준으로 재가동이 시작되었다.
역사 외부 계단 아래 공간에는 비둘기가 많이 둥지를 틀고 살고 있어서 비둘기 똥으로 지저분하다. [4]
서울특별시 시내버스과 연계되는 수도권 전철 역 중 가장 남쪽에 있다.

4. 일평균 이용객


수리산역을 이용하는 광역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수도권 전철 4호선 (안산선)'''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7,380명
6,451명
7,095명
7,478명
7,591명
7,775명
7,752명
8,155명
8,487명
8,694명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8,891명
8,884명
8,705명
8,564명
8,485명
8,254명
8,212명
'''6,262명'''
  • 역세권이 매우 협소해서인지 이용객이 많은 역이 아니다. 하루 평균 8천 명이 조금 넘는 사람들이 이용한다. 개통한 이래로 아주 조금씩 승객이 늘어났지만 2014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4호선 전 구간에서 43위로 하위권이다.

5. 승강장


[image]
산본
1


2
대야미
1
[image] 수도권 전철 4호선
금정·사당·동대문·당고개 방면
2
상록수·초지·안산·오이도 방면
지붕은 있지만 역 승강장 자체가 길지 않은데 좌우가 뻥 뚫린 관계로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다.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고 나서는 바람이 안 통해서 더 덥다.
이 역은 대야미방면으로 8퍼밀 상구배가 있다.
역사 내에 서울교통공사 차량주재가 위치하고 있다.

6. 역 주변 정보


수리산 등산로 정식 입구까지는 약 2km로 다소 거리가 된다. 수리동 주민센터쪽으로 우회해서 가야 군포시립도서관 옆 정식 등산로 입구를 만날 수 있다. 정식 등산로는 아니라도 등산로와 이어지는 샛길들이 역이 위치한 5단지 내에 다수 존재하며, 길 건너편 4단지에도 샛길이 몇 군데 있어 원주민들과 상당수의 사람들이 이용한다. 상세히 설명하자면 역에서 5단지 쪽으로 나와 200여 미터만 가면 511, 512동 뒤로 등산로로 가는 샛길이 있고, 4단지 끝까지 400여 미터를 쭉 가서 526동 뒤에도 진입로 오솔길이 있다. (단지 내에서 들어가는 5번 마을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려 걸어가는 게 편하다. 환승이 되니까.) 등산로까지 거리가 꽤 된다고 해도 오이도에서 6km 정도인 오이도역에 비하면 훨씬 낫다.
5단지 입구 상가 지하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있고, 육교 건너 4단지쪽으로 가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있다. 5단지쪽이 조금 더 크다. 단지 내 도로에서 인공 폭포와 철쭉동산으로 바로 가는 길이 있다. 군포소방서 건너편 인공폭포쪽 모서리와 5단지 사이에는 원래 배수지와 공원이 있었는데, 2014년부터 15년까지 다 묻고 공영 지하 주차장을 지었다. 지하 주차장은 규모가 크지 않지만 2가구당 차 1대로 설계된 5단지의 주차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상은 16년 9-10월에 공원이 만들어졌다. 4단지 쪽으로 육교를 지나서 나가면 우체국이 있고, 홈플러스 옆에 파리바게트가 있다. 또한 옆에 양지공원이 있다. 5단지 바로 옆에 군포시 철쭉동산이 있는데, 2만 제곱미터 면적에 20만 그루 이상을 심어 놓은 국내 최대의 인공 철쭉 꽃밭이다. 매년 4월 마지막 주에 열리는 군포 철쭉 축제 http://www.gunpofestival.org/festival/map.php 때에는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아마 전국 지역 축제장 중에서 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일 것이다.
524동 앞에서 4단지 2차로 넘어가는 오솔길이 있어서 지역 원주민들이 종종 이용하는데, 산본터널로 들어가는 4호선 전철이 바로 아래로 지나가서 철도사진 찍기 좋은 곳이다. [5] 420동 부근 아파트에서 보아도 괜찮은 각이 나오며, 벚꽃 철과 눈 왔을 때 특히 좋다.
또한 수도권의 산악자전거(MTB) 명소인 수리산으로 오는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다음 역인 대야미역과 함께 자주 이용하는 역이다. 넓은 게이트와 역 내외 상하행선 양측 모두 엘리베이터가 있어 자전거 이용객에게 아주 편한 역이다. 산본역은 계단이 너무 많고 엘리베이터가 느린데다가 사람이 많다. 여담으로 4호선에서 자전거를 들고 탈 수 있는건 토,일,공휴일 뿐이다.
이 역 앞뒤로는 산본역, 대야미역인데 산본역 앞은 군포시청, 대형 종합병원이 있고 고층 빌딩이 밀집한 번화가로 완전히 도시 느낌이 나지만 대야미역으로 가면 갑자기 시골이 나온다. 수리산역을 사이에 두고 느낌이 많이 다르다. 수리산역에서 대야미역 가는 터널이 산본 신도시의 끝부분이기 때문에 그 터널을 지나면 시골이 나온다. 여기서 몇 정거장 더 가면[6] 안산시가 나온다.

[1] 산본동 1231-1번지[2] 2004년 12월 10일 전만 해도 이 역에서는 기차표를 발권할 수 있었던 창구가 열려 있었고 그 당시만 해도 배치간이역 이상 됐던 등급이었고, 기차표를 발권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코레일톡 어플로 이용해야 한다.[3] 해당 안내는 수도권 전철의 코레일 구간 모든 역에 공통으로 나온다. 수리산역에만 나오는 건 아니다.[4] 현재는 외부계단과 스크린도어(!!)까지 이 많다. 역장이 직접 공고를 적어놨다.[5] 철망이 있으나, 렌즈를 바짝 대면 찍을수 있다. 다만 대구경 망원렌즈는 철망이 걸린다. 철망을 아웃포커스로 찍거나 오솔길 옆 비탈길로 올라가 찍는 수밖에 없다.[6] 그런데 산본 신도시 끝인 수리산역에서 안산시 상록수역까지 거리는 상당히 멀다. 이유는 반월역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