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끝장전
1. 중계진
1.1. 개요
2. 끝장전
2.1. 개요
2.2. 경기 목록
2.2.1. 시즌 1
2.2.2. 시즌 2
2.2.2.1. 1경기
2.2.2.2. 2경기
2.2.2.3. 3경기
2.2.2.4. 4경기
2.2.2.5. 5경기
2.2.2.6. 6경기
2.2.2.7. 7경기
2.2.2.8. 8경기
2.2.2.9. 9경기
2.2.2.10. 10경기
2.2.2.11. 11경기(레전드 끝장전)
2.2.3. 시즌 3
2.2.3.1. 1경기
2.2.3.2. 2경기
2.2.3.3. 3경기
2.2.3.4. 4경기
2.2.3.5. 5경기
2.2.3.6. 6경기
2.2.3.7. 7경기
2.2.3.8. 8경기
2.2.3.9. 9경기
2.2.3.10. 10경기
2.2.3.11. 11경기
2.2.3.12. 12경기
2.2.3.13. 13경기(더블 끝장전)
2.2.3.14. 14경기(더블 끝장전)
2.2.3.15. 15경기(더블 끝장전)
2.2.3.16. 16경기
2.2.3.17. 17경기
2.2.3.18. 18경기
2.2.3.19. 19경기
2.2.3.20. 20경기
2.2.3.21. 21경기
2.2.3.22. 22경기
2.2.3.23. 23경기
2.2.3.24. 24경기
2.2.3.25. 25경기 (스페셜 끝장전)
2.2.3.26. 26경기
2.2.3.27. 27경기
2.2.3.28. 28경기
2.2.3.29. 29경기(팀 끝장전)
2.2.3.30. 30경기(더블 끝장전)
2.2.3.31. 31경기(팀 끝장전)
2.2.3.32. 32경기(더블 끝장전)
2.2.3.33. 33경기(팀 끝장전)
2.2.3.34. 34경기(더블 끝장전)
2.2.3.35. 35경기(팀 끝장전)
2.2.4. 시즌 4
3. 환장전
4. 염장전
1. 중계진
1.1. 개요
아프리카TV: 링크
유튜브: 링크
2. 끝장전
2.1. 개요
- 진행: 박상현, 이승원, 임성춘 (주식회사 중계진)
- 진행 기간
시즌 1: 2019년 5월 14일(화) ~ 2019년 6월 29일(화)
- 사용 맵: 리마스터 등급전 맵 (투혼, 써킷브레이커, 메두사, 콜로세움, 그라운드 제로, 오버워치, 크로스 게임)
- 시즌 2: 2019년 7월 22일(월) ~ 2019년 10월 23일(수)
- 시즌 3: 2019년 12월 12일(월) ~
- 경기 방식
- 두 선수가 9세트 풀세트로 진행
- 1승당 10만 원, 9:0 스코어가 나오면 올킬 상금 30만 원이 추가되어 120만 원.
2.2. 경기 목록
2.2.1. 시즌 1
2.2.1.1. 1경기
2.2.1.2. 2경기
- 이 경기부터 패자가 맵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 0:3으로 수세에 몰리던 이영호가 멘탈이 나갔는지 씨익 웃음을 짓더니 내리 6연승을 거둬 이겨버렸다.
2.2.1.3. 3경기
2.2.1.4. 4경기
- 이 경기의 승패와 상관없이 이영호가 명예졸업을 선언[4] 하면서 마지막 끝장전이 되었다.
- 이 경기에는 +100만 원 내차팔기앱 "헤이딜러"가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상금이 2배로 지급된다.
2.2.1.5. 5경기
- 2019년 6월 11일(화)
2.2.1.6. 6경기
- 2019년 6월 18일(화)
- 지난 번에 스폰으로 참여했던 헤이딜러가 이번주도 스폰을 맡게 되었다.
- 이번 주는 3연승부터 연승 상금이 추가로 지급된다.[5]
2.2.1.7. 7경기
2.2.2. 시즌 2
2.2.2.1. 1경기
2.2.2.2. 2경기
2.2.2.3. 3경기
2.2.2.4. 4경기
2.2.2.5. 5경기
2.2.2.6. 6경기
2.2.2.7. 7경기
2.2.2.8. 8경기
2.2.2.9. 9경기
8경기의 맵인 파워본드는 홀리월드에서처럼 중립 커맨드센터가 있어서, 커맨드를 감염시켜서 감염된 테란을 뽑아서 이겼다.
2.2.2.10. 10경기
그다지 멀지않은 공중상의 거리의 특징을 띤 트레스패스 맵에서 벌어진 서로 간의 드랍 플레이와 역전이 어우러진 8경기가 명경기다.
2.2.2.11. 11경기(레전드 끝장전)
레전드 선수들의 대결인 만큼 두 선수가 뽑은 맵들을 위주로 경기가 진행됐다.
그 덕에 올드맵들이 많이 등장했다. 가장 최근까지 사용된 투혼과 함께 몽환, 파이썬은 물론 레퀴엠, 개마고원, 노스텔지아, 짐 레이너스 메모리의 추억의 맵과 초창기 공식맵인 사일런트 볼텍스와 네오 정글스토리까지 등장했다.
2.2.3. 시즌 3
2.2.3.1. 1경기
1:3으로 밀리다가(5전제였으면 이미 여기서 패배한 스코어이다) 5세트를 연이어 따내 6:3으로 김명운이 큰 스코어 차로 이겼다. 다전제의 경기 횟수가 늘어날수록 종족상성이 더욱 크게 작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도 그걸 뒤집은 건 아무래도 선수 간의 소위 클라스의 차이 때문으로 보인다. 8배럭 벙커링으로 앞마당이 깨졌는데도 원해처리 러커 이후 초 패스트 하이브를 올려서 다크스웜 징검다리로 역전한 6경기, 마찬가지로 8배럭 벙커링으로 앞마당 해처리의 체력이 530대로 반 이하까지 떨어졌는데도 적절한 성큰 배치와 저글링 컨트롤로 앞마당을 지켜내고 역전한 후 엄연한 지상맵(글래디에이터)에서 '''6가스 가디언+디바우러''' 관광을 보여준 9경기가 명경기다.
2.2.3.2. 2경기
특이사항으로, 김택용은 화이트아웃 맵을 끝장전 바로 전날인 12월 15일에 처음으로 해봤다. 이 VOD를 2시간 8분 4초부터 보면 김택용이 "화이트아웃? 맵을 모르는데?"라고 반응을 했다는 점이 그 증거다. 아마도 김택용의 군 복무 중에 이 맵이 나와서 일어난 해프닝으로 보인다. 그렇게 화이트아웃은 졌으나 세트스코어로는 6:3으로 압승했다. 특히 마지막 9세트는 질럿, 커세어로 압도했다.
2.2.3.3. 3경기
특이사항은 이번 승리로 이재호는 역대 끝장전 선수 중 최다승 선수(5승)가 되었다.[6] 한편 송병구, 도재욱에 이어 김택용까지 9전제에서 잡아냈다는 점은 이재호가 현역 시절 토막의 오명을 어느 정도 벗어던지고 일신했다는 충실한 방증이 된다.
2.2.3.4. 4경기
* 이 경기는 SBS AfreecaTV에서 생중계 된다.
시즌 2 2경기에서 붙었던 이재호와 임홍규가 다시 붙게 되었다. 다만, 아프리카 생방송에서 임홍규가 대진 상대로 나온 걸 보자마자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전에도 홍구가 6 대 3으로 압도적으로 패했는데 최근 KSL 시즌 4에서 우승하고 김택용까지 6 대 3으로 눌러버리는 등 최고의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이재호를 과연 홍구가 감당해낼 수 있냐는 여론이 매우 우세하다. 다전제의 경기 횟수가 늘어날 경우[8] 쓸 수 있는 빌드의 가짓수나 소위 '다전제 판짜기'가 종족상성이 앞서는 쪽이 유리하기 때문인 점도 작용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스코어상으로는 홍구가 이기게 되었다. 또한, 이번 끝장전을 처음으로 '더블찬스'[9] 제도가 도입되었는데, 홍구의 경우에는 본인피셜로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서 쓰지 않았다고 한다.
2.2.3.5. 5경기
* 이 경기는 SBS AfreecaTV에서 생중계 된다.
이번 역시 홍구는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찬스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9경기 시작 전에 마음을 갑자기 바꾸어 더블찬스를 사용했다. 그러나 정작 승리는 도재욱이 해서 도재욱에게만 좋은 일을 해주게 되었다.
도재욱은 경기 내적으로 6세트의 캐리어+마엘스트롬[12] , 4세트와 8세트의 아비터 리콜 쇼, 9세트의 하드코어 질럿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마지막 경기 2게이트 질럿 5기로 저그 앞마당에서 저글링 14기와 싸웠는데 질럿을 하나도 잃지 않고서 저글링을 거의 제압한 후 본진 미네랄 뒤로 들어가서 게임을 사실상 그 단계에서 끝내버린 것은 '도재욱은 소수 컨트롤에 약하다'는 기존 편견을 충분히 깨버릴 만한 것이었다. 한편, 다전제에서 세트 수가 늘어날수록[13] 다전제 판짜기나 빌드선택에 있어서 종족상성이 더욱 강하게 작용한다는 점이 스타판의 통설이었는데도[14] 도재욱은 종족상성에서 밀리는 저프전에서 임홍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6:3'''으로 압승한 것도 주목할 만 하다. 또한 더블찬스를 쓴 두번의 경기에서 모두 이겨 역대 최대상금인 80만 원을 획득했다.
또한 이로써 시즌3의 5경기들 모두 종족상성에서 밀리는 종족이 모두 이기게 되었다.
2.2.3.6. 6경기
* 이 경기는 SBS AfreecaTV에서 생중계 된다.
이로써 시즌3의 6경기들 모두 종족상성에서 밀리는 종족이 모두 이기게 되었다. 또한 홍구를 상대하던 것에 이어 또 6:3으로 이기게 되었다.
25분대까지 하이브를 차마 못 가고 레어 단계에서 본진이 밀려가면서까지 버텨서 저그가 이긴(반대로 토스 입장에서는 경락마사지식 양방향 럴커 드랍을 무난하게 막고 상당히 빠른 템플러 마나업으로 연탄 조이기를 수월하게 뚫은 후 25분대까지 하이브를 못 올리게 할 정도로 압박하고 상대 본진도 터는 등 활약하다가 결국 진) 3경기가 명경기이다. 이외에도 마엘스트롬으로 드랍오는 오버로드를 묶고 스톰으로 잡아서 3경기에 연이어 시도한 양방향 경락마사지를 막아낸 6경기, 히드라로 유인한 후 스커지를 잘 박아넣어서 커세어를 한순간에 많이 잡은 8경기 등이 볼거리가 많다.
한편 7경기는 두 선수 다 경기가 길어져서 경기력이 저하된 것이 눈에 보이는 경기였다. 저그전에서는 완전한 쇼부성 빌드인 드라군 리버에서 리버가 쉽게 잡혔고, 드라군 또한 몸빵과 사거리가 좋아서 대규모 교전이 아닌 중소규모 간의 교전에서는 히드라 상대로 맞고 있는 드라군을 뒤로 빼가면서 충분히 살릴 수 있는 게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못 살리고 죽는 경우가 많이 보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그가 경기를 잡지 못하고서 내준 것도 아쉬웠던 경기이다.
2.2.3.7. 7경기
도재욱은 VS홍구, VS짭제에 이어 3번이나 연이어 6:3으로 승리했다. 한편 시즌3의 경기들 중 유일하게 상성에서 앞서는 종족이 이긴 경기다. 4세트까지는 2:2 타이, 5세트까지는 2:3으로 밀리다가(5전제였으면 여기서 끝났다) 연이어 4개 세트를 휩쓸어서 역전승했다. 지난번에 6:3으로 이긴 경기들도, 초중반에 이기다 지다 하다가 뒷세트를 거의 쓸어담아서 이긴 것으로 보아서, 지구력이 좋은 것으로 보인다. 꼭 게임 내적인 지구력과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도재욱이 스타1 프로게이머들 중 어깨 넓고 체격이 좋기로 유명한 것과 무관치 않을지도 모른다. 더블찬스를 서로에게 상납한 점도 재미있는 포인트이다.
2,3경기 두 세트를 연이어 져서 리버가 별 활약 없이 실패하고 중간중간에 멍때려서 드라군이 종종 죽거나 일꾼이 쉬거나 했던 안 좋은 상황들을, 셔틀활용과 스톰으로 역전한 4경기가 명경기다.
경기 내적으로도 5세트 서킷에서는 상대방과 가깝고 뻥 뚫려 있는 삼룡이 미네랄 전용 멀티를 먼저 먹었다가 상대방 벌처에 의해서 해설진들이 삼룡이는 (프로브) 맛집으로 소문났다고 할 정도로 계속 멀티가 마비되었던 것이 패인으로 작용한 것을 고려해서 7세트에는 5세트를 반면교사로 삼아서, 1시의 개방형 미네랄 멀티 대신에 보다 멀지만 입구가 좁고 언덕 위에 있으면서 가스멀티까지 있는 3시 중립멀티를 먼저 차지하는 방향으로 경기운영을 개선했던 것이 주목할 만하다.
그렇게 가스 멀티를 매우 빨리 가져간 것으로 7세트에서 도재욱은 자원을 풍부하게 먹어야 구사할 수 있는 아비터 캐리어 빌드를 활용해서 경기를 이겼다. 매우 빠른 11분대에 이미 아비터 트리뷰널과 플릿 비콘 모두를 건설했다. 캐리어 등장을 늦게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자원지역 중 12시의 본진과 앞마당을 제외한 4곳을 다 깨는 등 분전했지만 커맨드센터와 아머리만 골라서 깨고 다닌 캐리어에 밀려서 결국 토스가 잡은 6세트도 괜찮은 경기다.
2,3경기 두 세트를 연이어 져서 리버가 별 활약 없이 실패하고 중간중간에 멍때려서 드라군이 종종 죽거나 일꾼이 쉬거나 했던 안 좋은 상황들을, 셔틀활용과 스톰으로 역전한 4경기가 명경기다.
경기 내적으로도 5세트 서킷에서는 상대방과 가깝고 뻥 뚫려 있는 삼룡이 미네랄 전용 멀티를 먼저 먹었다가 상대방 벌처에 의해서 해설진들이 삼룡이는 (프로브) 맛집으로 소문났다고 할 정도로 계속 멀티가 마비되었던 것이 패인으로 작용한 것을 고려해서 7세트에는 5세트를 반면교사로 삼아서, 1시의 개방형 미네랄 멀티 대신에 보다 멀지만 입구가 좁고 언덕 위에 있으면서 가스멀티까지 있는 3시 중립멀티를 먼저 차지하는 방향으로 경기운영을 개선했던 것이 주목할 만하다.
그렇게 가스 멀티를 매우 빨리 가져간 것으로 7세트에서 도재욱은 자원을 풍부하게 먹어야 구사할 수 있는 아비터 캐리어 빌드를 활용해서 경기를 이겼다. 매우 빠른 11분대에 이미 아비터 트리뷰널과 플릿 비콘 모두를 건설했다. 캐리어 등장을 늦게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자원지역 중 12시의 본진과 앞마당을 제외한 4곳을 다 깨는 등 분전했지만 커맨드센터와 아머리만 골라서 깨고 다닌 캐리어에 밀려서 결국 토스가 잡은 6세트도 괜찮은 경기다.
6세트에서는 서로 상대종족전에서 잘 안 쓰는 투팩토리 탱크와 패스트 다크템플러를 써서, 테란의 투팩 5탱크 러시가 다크템플러에 막힌 후, 토스는 셔틀 타고 역습 가서 경기를 따냈다.
9세트에서는 리버의 앞마당 수비 활약과 26킬 리버가 볼만하다.
2.2.3.8. 8경기
2.2.3.9. 9경기
이번 승리로 도재욱은 이재호와 공동으로 끝장전 최다승(5승) 선수가 되었다. 또한 이와 동시에 최다 연속승[23] 기록을 갱신하게 되었다.
2.2.3.10. 10경기
2.2.3.11. 11경기
2.2.3.12. 12경기
2.2.3.13. 13경기(더블 끝장전)
- 한 세트 승리 당 20만 원의 상금을 받아가며, 승리 상금은 팀원에게 5:5로 분배지급이 된다.
- 9 경기 중 1인당 최소 4경기를 출전해야 한다.
- 이때부터 총 3번 질레트의 스폰을 받게 되었다.
- 질레트 스타 더블 끝장전은 이벤트 초청전의 형식이다. 따라서 이긴 사람이 계속 해서 나오는 기존의 끝장전 방식과는 다르며, 기존의 끝장전은 질레트 스타 더블 끝장전이 끝나면 다시 시작된다고 3월 8일 중계진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중계진이 직접 댓글을 달았다.
2.2.3.14. 14경기(더블 끝장전)
2.2.3.15. 15경기(더블 끝장전)
2.2.3.16. 16경기
2.2.3.17. 17경기
이번 승리로 이재호는 끝장전에서 최다승 선수(6승)가 되었다. 참고로 이 경기 이전까지는 도재욱과 5승으로 공동 1등이었다.
2.2.3.18. 18경기
시즌 2 5경기와 ASL 시즌 9 8강 리매치. 2번 모두 1승 차이로 이재호의 승리로 끝났으며 이번에는 과연 송병구가 복수할 수 있을지가 관전포인트.
결론적으로 송병구가 5승으로 승리했으며, 끝장전 내에서 이재호의 7승 역시도 막았다.
2.2.3.19. 19경기
2.2.3.20. 20경기
2.2.3.21. 21경기
2.2.3.22. 22경기
2.2.3.23. 23경기
2.2.3.24. 24경기
2.2.3.25. 25경기 (스페셜 끝장전)
2.2.3.26. 26경기
2.2.3.27. 27경기
2.2.3.28. 28경기
2.2.3.29. 29경기(팀 끝장전)
2.2.3.30. 30경기(더블 끝장전)
2.2.3.31. 31경기(팀 끝장전)
2.2.3.32. 32경기(더블 끝장전)
2.2.3.33. 33경기(팀 끝장전)
2.2.3.34. 34경기(더블 끝장전)
2.2.3.35. 35경기(팀 끝장전)
2.2.4. 시즌 4
시즌 4는 NH농협은행이 스폰서를 맡는다.
2.2.4.1. 1경기(더블 끝장전)
이영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도재욱이 대타로 들어갔다.
2.2.4.2. 2경기
2.2.4.3. 3경기(더블 끝장전)
2.2.4.4. 4경기
2.2.4.5. 5경기(더블 끝장전)
2.2.4.6. 6경기
2.2.4.7. 7경기(더블 끝장전)
3. 환장전
3.1. 개요
- 진행: 박상현, 이승원, 임성춘 (주식회사 중계진)
- 진행 기간
시즌 1: 2019년 7월 15일(화) ~
- 사용 맵: 그동안 공식맵 등 에서 사용된 맵들 중 패자가 지정
- 경기 방식
- 두 선수가 9세트 풀세트로 진행
- 1승당 10만 원, 9:0 스코어가 나오면 올킬 상금 30만 원이 추가되어 120만 원.
3.2. 경기 목록
3.2.1. 시즌 1
3.2.1.1. 1경기
3.2.1.2. 2경기
3.2.1.3. 3경기
3.2.1.4. 4경기
3.2.1.5. 5경기
4. 염장전
4.1. 개요
- 진행: 박상현, 이승원, 임성춘 (주식회사 중계진)
- 진행 기간
시즌 1: 2019년 9월 23일(월) ~
- 각각 남녀 1명 씩 혼성 팀을 이뤄 1vs1, 팀전 방식으로 진행- 선승 없이 기존 끝장전과 방식 동일 (무조건 9세트 진행)
- 각자 대회 진행 중 디스코드로 팀원에게 훈수 가능
(여성 선수 경기에만 남성 선수 훈수 가능, 상대에 대한 눈맵, 귀맵 및 부정행위를 통한 정보 제공 절대 불가)
- 동족전 진행 X
- 세트별 고정맵 사용
[1세트 - 실피드(남) / 2세트 - 투혼(여) / 3세트 - 피의 능선(남) / 4세트 - 써킷 브레이커(여) / 5세트 - 블록체인(남)
6세트 - 오버워치(여) / 7세트 - 트라이포드(남) / 8세트 - 그라운드 제로(여) / 9세트 - 멀티버스(남)]
<상금>
상금 - 총 상금 130만 원 [1~6세트 각 10만 원(총 60만 원) / 7~9세트 각 20만 원 (총 60만 원) / 우승 팀 추가 10만 원] (획득 상금 팀원에게 5:5로 지급)
4.2. 경기 목록
4.2.1. 시즌 1
4.2.1.1. 1경기
5. '끝장전'[57] 관련 기록[58]
- 올킬: 아직 나오지 않음
- 8세트 종료 후 4:4 경기
- 시즌 1 4경기 이영호 VS 김명운
- 시즌 2 1경기 임홍규 vs 조기석, 5경기 이재호 vs 송병구, 11경기 이윤열 vs 박정석
- 시즌 3 16경기 김성대 vs 장윤철, 21경기 박상현 vs 최호선, 25경기 김택용 vs 이제동, 26경기 박성균 vs 조일장, 28경기 조일장 vs 변현제, 35경기 탑툰 엔타로 vs 리썬즈 스타즈
- 시즌 4
- 리버스 스윕(0:4▶5:4): 아직 나오지 않음
- 최장 경기
시즌 1 6경기 4Set 장윤철 VS 임홍규 in 네오 그라운드 제로 48분 20초
- 최단 경기
시즌 1 2경기 3Set 이영호 VS 김민철 in 오버워치 2분 44초[59]
5.1. '끝장전' 이외의 기록(환장전 등.)[60]
- 올킬: 아직 나오지 않음
- 8세트 종료 후 4:4경기: 아직 나오지 않음
- 리버스 스윕(0:4▶5:4): 아직 나오지 않음
- 최장 경기
- 환장전: 시즌 1 5경기 4Set 김학수 VS 윤찬희 in 오버워치 33분 37초
- 염장전: 시즌 1 1경기 9Set 도재욱 VS 임홍규 in 멀티버스 41분 33초
- 최단 경기
- 환장전: 시즌 1 4경기 9Set 김윤환 VS 이경민 in 써킷브레이커 4분 38초
- 염장전: 시즌 1 1경기 4Set 이뀨 VS 띤띤 in 써킷브레이커 5분 6초
[1] 염장전, 환장전, 그리고 이벤트 형식이었던 더블 끝장전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주의바람.[2] 시즌 3 송병구 vs 박상현까지 기준.[3] 끝장전과 더블 끝장전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4] 본인피셜로는 손목부상 때문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일부 사람들의 "또 이영호냐"는 여론을 보기 싫어서 하차한 것도 있어 보인다.[5] 3연승부터 10만 원, 15만 원, 20만 원, 25만 원, 30만 원, 40만 원, 50만 원.[6] 이 경기 이전까지는 4승을 하고 자진해서 끝장전에서 하차한 이영호와 공동으로 1등이었다.[7] 이재호가 본인의 더블찬스로 20만 원 획득.[8] 3전제 → 5전제 → 7전제 → 9전제[9] 본인이 가장 자신있는 경기에 이 더블찬스를 사용 시, 돈을 10만 원이 아닌 20만 원을 받게 된다. 그러나 만약 지게 되면 역으로 상대방이 20만 원을 받게 된다.[10] 도재욱이 본인의 더블 찬스로 20만 원 획득.[11] 홍구가 사용한 더블찬스로 도재욱이 20만 원 획득.[12] 비록 자원이 없었고 경기가 그렇게 흘러갈지 몰랐던 나머지 1시 원래 본진의 테크건물들이 무너지는 중에 마지막 성채 격인 5시로 테크를 옮겨놓지 않아서, 다크아칸으로 버티려는 생각이 본진이 무너지고 나서야 들자 부랴부랴 아둔의 신전부터 다시 올리는 등 준비의 미비로 경기는 졌지만 충분히 임팩트 있는 장면이었다[13] 3전제 → 5전제 → 7전제 → 9전제. 당신은 골프왕 MSL 결승전에서 4:2로 이윤열을 꺾었던 박태민이 역대 저그 랭킹 등을 따질 때 커리어에 비해서 고평가받는 이유이기도 하다.[14] 특히 저프전이 이게 심해서 초창기의 랜덤 등을 제외하고 정식 양대리그 결승전 8번의 저프전 중 저그가 7:1로 압도했다.이 1은 당연히 3.3 혁명. 2009~2010년 한창 양대리그 결승전 등 5전제에서 이영호와 이제동이 리쌍록을 벌일 때도 이영호가 빌드 조립, 다전제 판짜기(8배럭 했다가, 몰래팩토리 했다가, 생더블 했다가, 2배럭 아카 했다가, 2스타 레이스 했다가, 일반적인 1배럭 더블도 하고 등등) 등을 총동원해서 중장기전까지 끌지 않고 그 전에 끝내서 많이 이겼고, 그 전에 끝내지 못해서 중후반 운영싸움에 도달하면 오히려 이제동이 이기는 경우가 더 많았다.[15] 박상현의 더블찬스로 도재욱이 20만 원 획득.[16] 본인의 더블찬스로 도재욱이 20만 원 획득.[17] 도재욱의 더블찬스로 유영진이 20만 원 획득.[18] 유영진의 더블찬스로 도재욱이 20만 원 획득.[19] 본인의 더블찬스로 김민철이 20만 원 획득.[20] 본인의 더블찬스로 도재욱이 20만 원 획득.[21] 본인의 더블찬스로 도재욱이 20만 원 획득.[22] 조기석의 더블찬스로 도재욱이 20만 원 획득.[23] 5승. 이전까지는 시즌 1 이영호, 시즌 2 이재호의 연속 4승이 최고기록.[24] 본인의 더블찬스로 도재욱이 20만 원 획득.[25] 본인의 더블찬스로 김성대가 20만 원 획득.[26] 변현재의 더블찬스로 김성대가 20만 원 획득.[27] 본인의 더블찬스로 김성대가 20만 원 획득.[28] 윤찬희의 더블찬스로 김성대가 20만 원 획득.[29] 본인의 더블찬스로 김성대가 20만 원 획득.[30] 장윤철의 더블찬스로 김성대가 20만 원 획득.[31] 김성대의 더블찬스로 장윤철이 20만 원 획득.[32] 본인의 더블찬스로 20만 원 획득.[33] 김성대의 더블찬스로 20만 원 획득.[34] 본인의 더블찬스로 20만 원 획득.[35] 이재호의 더블찬스로 20만 원 획득.[36] 본인의 더블찬스로 20만 원 획득.[37] 송병구의 더블찬스로 20만 원 획득.[38] 송병구의 더블찬스로 20만 원 획득.[39] 박상현의 더블찬스로 최호선이 20만 원 획득.[40] 조기석의 더블찬스로 박상현이 20만 원 획득.[41] 본인의 더블찬스로 박상현이 20만 원 획득.[42] 본인의 더블찬스로 박상현이 20만 원 획득.[43] 본인의 더블찬스로 장윤철이 20만 원 획득.[44] 본인의 더블찬스로 박상현이 20만 원 획득.[45] 본인의 더블찬스로 박성균이 20만 원 획득.[46] 본인의 더블찬스로 김택용이 20만 원 획득.[47] 박성균의 더블찬스로 조일장이 20만 원 획득.[48] 본인의 더블찬스로 조일장이 20만 원 획득.[49] 조일장의 더블찬스로 변현제가 20만 원 획득.[50] 변현제의 더블찬스로 조일장이 20만 원 획득.[51] 본인의 더블찬스로 조일장이 20만 원 획득.[52] 최호선의 더블찬스로 조일장이 20만 원 획득.[53] 임진묵의 더블찬스로 조일장이 20만 원 획득.[54] 본인의 더블찬스로 조일장이 20만 원 획득.[55] 더블 찬스[56] 더블 찬스[57] 염장전, 환장전, 그리고 이벤트 형식이었던 더블 끝장전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주의바람.[58] 시즌 3 송병구 vs 박상현까지 기준.[59] 여담이지만 시즌 3 12경기 7Set 라만차에서 치러진 김성대 vs 윤찬희의 경기가 이것보다 아주 약간(0.3~0.5초) 더 늦게 끝났다.[60] 끝장전과 더블 끝장전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