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현제

 


'''前 스타크래프트 1, 2 프로게이머'''
'''現 아프리카TV BJ'''
<colbgcolor=#007fff> '''닉네임'''
Mini변현제
'''이름'''
변현제
'''영문 이름'''
Byun Hyun Je
'''생년월일'''
1994년 1월 28일 (30세)
'''국적'''
[image] 대한민국
'''출신지'''
[image] 대구광역시
'''거주지'''
[image] 대구광역시[image] 강원도 원주시[1]
'''학력'''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업지식재산학과
'''신체 조건'''
176cm, 59kg, AB형
'''가족 관계'''
2남 중 둘째
'''병역'''
상근예비역 소집 해제
'''ID'''
'''Mini'''
Moo.Sapa
'''종족'''
프로토스
'''데뷔'''
2010년 상반기 드래프트 STX SouL 4차 지명 입단
'''前 소속'''
STX SouL (2010.03.24 ~ 2013.09.01)
'''現 소속'''
무클랜
'''별명'''
1단 토스[2]
변견제[3]
김윤중의 제자[4]
저승사자[5]
프로토스의 현재[6]
변레기[7]
'''링크'''


[clearfix]

1. 주요 성적



1.1. 개인 리그



1.1.1. 브루드 워





  • 2010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예선 탈락[8]
  • 2010년 피디팝 MSL 예선 탈락[9]
  • 2010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 탈락[10]
  • 2012년 tving 스타리그 2012 8강 (vs. 허영무 1:3)

1.2. 스타크래프트 2



1.3. 팀 단위 리그


  • 2020년 아프리카TV 팀리그 시즌1 8강 (탑툰 엔타로)[12]
  • 2021년 아프리카TV 팀리그 시즌2 6위 (emTek 중계진)[13]

1.4. 전적


'''변현제의 스타1 양대 개인 리그 A매치 통산 전적'''
방송사
온게임넷 A매치 총 전적
MBC게임 A매치 총 전적
'''양대 개인리그 합산 전적'''
vs 테란
3전 1승 2패 (33.3%)
전적없음
3전 1승 2패 (33.3%)
vs 저그
2전 2승 0패 (100.0%)
전적없음
2전 2승 0패 (100.0%)
vs 프로토스
6전 3승 3패 (50.0%)
전적없음
6전 3승 3패 (50.0%)
총 전적
11전 6승 5패 (54.5%)
전적없음
11전 6승 5패 (54.5%)

2. 개요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2010년 1월 제55회 스타크래프트 1 준프로게이머 선발전에서 입상하여 2010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STX SouL의 4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김은동 감독은 사전 정보도 거의 없이 '딱 이 선수다!' 싶은 느낌이 들어 망설임 없이 데려왔다고 한다.
자기 입으로는 '저그전은 자신이 없고 토스전에 일가견이 있다'고 밝혔지만, 정작 본인의 첫 프로리그 무대에서는 오히려 저그전보다도 토스전이 별로였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을 보면 변현제를 포함해서 STX의 어린 선수들은 하나같이 참 이상했다. 테란 유저인 이신형테막에, 역시 테란 유저인 김성현은 또 저막이었다.

3. 2011년


입단 후 2년동안 개인 리그 예선전에서 경험을 몇 번 쌓고 케스파 비 공식전인 경남-STX컵 마스터즈 2011에서 방송경기 데뷔전을 치렀다. 상대는 장윤철. 당시 장윤철은 거품이 한창 빠져나가는 때였지만, 그래도 풋내기에게 질까 하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지만... 오히려 변현제가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이겼다. 신인 치곤 인상깊은 경기력이라 STX 팬들 사이에서 주목할 만한 신인으로 눈도장을 받았다.
2011년 새 시즌을 앞두고 김은동 감독은 변현제를 주목하라며 자신있게 공언했다.
12월 7일 2011 SK planet 프로리그에서 공식전 데뷔를 했는데, 상대는 베테랑 윤용태. 객관적으로 열세였고 예상대로 멀티를 늦게 가져가면서 지는가 했지만, 대규모 전투에서 적중률 높은 사이오닉 스톰과 팀 선배를 연상케하는 화려한 붉은 셔틀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리버를 끝까지 살려 전투의 신을 전투에서 꺾으며 승리, 인상깊은 데뷔전을 치렀다.
12월 13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삼성전자 칸전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1:2로 지던 4세트 아웃라이어에 출전하여 저그 신노열에게 뮤탈, 저글링 공격을 그냥 허용하며 무난하게 패배.

4. 2012년


1월 29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공군 ACE전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1:2로 지던 4세트 아웃라이어에 출전하여 이 날 생일이었던 임진묵에게 생일빵을 선사했다. 전진 게이트를 시전했다가 임진묵에게 초반에 들켜버렸는데,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패기있게 프로브 몇기와 함께 오히려 본진으로 쳐들어가 파일런과 '''실드 배터리'''를 소환했다. 임진묵이 컨트롤로 가까스로 막아내려는 찰나, 절묘한 타이밍에 배터리가 완성되었고 빈사상태의 질럿이 배터리의 어시스트를 받는 바람에 임진묵GG 선언.
경기 자체도 워낙 임팩트 있었지만, 해설 박태민이 '사랑의 배터리' 노래가 생각난다며 개드립을 치는 바람에 엄청나게 흥했다. 이 멘트 때문에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었고 당시 예능감이 떨어진다며 까이던 박태민은 스덕들에게 큰 웃음을 주며 이때부터 예능감을 폭발시키기 시작했다. 서로가 서로를 키웠다고 할 수 있는 격.[14] 그런데 팀은 이날 2:3으로 패했다.
2월 4일에는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CJ 엔투스전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서던 3세트 체인리액션에 출전하여 복귀 후 에이스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던 김정우와 맞붙었는데, 커세어도 무탈과 오버로드를 다수 털어 먹으면서 기선을 확실하게 제압하며 무난히 승리. 저그전에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 거기다 스카웃관광까지 시전했다.
2월 7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삼성전자 칸전에서 1세트 아웃라이어에 출전하여 당시 토스 탑을 달리던 송병구를 만나 인상깊은 셔틀플레이를 보여줬지만, 송병구의 경험에 밀려 석패했다. 하지만 송병구가 긴장했다고 밝혔을 정도로 경기력은 괜찮았다. 그리고 팀은 세트 스코어 2:3으로 패했다.
2월 15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제8게임단전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0:1로 지던 2세트 네오 체인리액션에 출전하여 저그 수장이지만 토막#s-3끼를 보여주며 까이고 있던 이제동을 만났다. 초반 변현제의 질럿과 이제동의 올인 병력이 엇갈렸는데 리버와 캐논으로 훌륭한 디펜스를 보여줘서 올인은 막혔고, 변현제는 2번째 멀티의 드론을 다 털어먹는데 성공했다. 그 후 쌓인 커세어에 이제동의 뮤탈은 잉여병력이 되었고 오버로드 까지 한차례 크게 털리면서 변현제의 한방이 완성. 누가봐도 변현제가 이기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쳐들아가 경기를 끝내는 것도 아니고 멀티를 가져가는 것도 아닌 무진장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타이밍을 놓쳤고 이제동은 아무 걱정 없이 기지를 재정비하는데 성공. 결국 이제동의 노련한 플레이에 뽑아놓은 리버와 템플러를 허무하게 잃으며 역전패했다. 타이밍도 타이밍이지만 모두 컨트롤 할 겨를도 없을 만큼 고급 유닛을 너무 많이 뽑은게 패인. 아무리 신인이라도 이건 도저히 쉴드 불가능이라며 무진장 까였다. 하지만 팀은 3:2로 역스윕에 성공했다.
2월 21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삼성전자 칸전에서 세트 스코어 1:1인 3세트 네오 아웃라이어에 출전하여 송병구를 또 만났는데, 이번에는 초반부터 전진 게이트로 압박을 줬지만 송병구의 노련함에 막히며 또다시 졌다. 그리고 팀도 1:3으로 역전패했다.
2월 29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kt 롤스터전에서 1세트 네오 아웃라이어에 출전하여 김대엽을 만나 첫 전투에서 승리, 멀티의 넥서스를 깨고 김대엽의 병력을 본진 안으로 밀어내는데 까지는 성공했지만 병력을 뽑는 족족 상대 기지로 보내버리는 안일한 판단 때문에 이를 간파한 김대엽이 리버 두 기를 변현제의 본진으로 드랍보내는 센스를 보여줘 본진 프로브를 모두 털렸다. 할 수 없이 엘리전을 걸기 위해 김대엽의 본진으로 쳐들어갔지만 싸움에서도 패배, 결국 GG를 선언했다. 하지만 팀은 세트 스코어 3:2로 역전승했다.
3월 11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CJ 엔투스전에서 팀이 세트스코어 1:2로 지던 4세트 네오 체인리액션에 출전했다. 상대는 저그 중 강자 축이지만 4세트에 나오면 자주 블론세이브를 하면서 마가 꼈던(...) 신동원. 무난하게 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변현제는 허를 찔러 신동원의 본진에 8질럿을 드랍시키는데 성공, 스파이어레어(!!)를 깨부수며 크리티컬 데미지를 먹이고 승리했다. 8질럿 드랍의 포스 때문에 박태민은 이삿짐토스란 별명을 붙였고, 한편 신동원은 또 블론세이브(...)를 작렬해서 무진장 까였다.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 4승 5패를 기록했다.
4월 1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예선 K조 8강에서 박종수 코치가 호언장담한대로 온게임넷 스타리그 듀얼에 진출했다. 웅진 스타즈의 테란 홍진표를 세트 스코어 2:0로 꺾더니 4강부터 당시 5손가락 안에 드는 저그들인 김정우를 2:1, 임정현을 2:0으로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키면서 스덕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월 15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듀얼 B조 1경기 그라운드 제로에서 박재혁을, 승자전 네오 일렉트릭 써킷에서 김성대를 이기고 2연승으로 16강에 진출하여 로얄로더 후보가 되었다. 수준급의 멀티태스킹 실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해설진들은 김택용의 플레이와 닮았고 칭찬하면서 김택용의 스타리그 탈락을 아쉬하는 팬들은 김택용의 대용으로 변현제의 플레이를 보라고 하였다.
5월 16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16강 첫 경기 글라디에이터에서 정명훈에게 패했다.
5월 22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16강 두 번째 경기 신 저격능선에서 유병준에게 승리했다.
5월 29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16강 마지막 경기 네오 그라운드제로에서 유영진에게 패하여 1승 2패가 되었다.
6월 5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16강 B조 재경기 네오 그라운드제로에서 유영진을, 글라디에이터에서 유병준을 이기고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 상대는 전(前) 대회 우승자 허영무.
여담으로 중계진이 변씨 스타리거 징크스 드립을 쳤는데 그 징크스란 선배 변씨 스타리거들[15] 모두 스타리그 첫 진출에 8강 이상은 찍은 것이다.
6월 12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8강에서 허영무에게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하여 탈락하였다. 프프전에서 한방싸움 잘못하면 아무리 견제 잘해도 어떻게 되는지 절실히 보여줬다(...)
8강 탈락 이후 프로리그에서 패배가 많아지고 있다. 충격이 컸던 모양인데, 잘 빠져 나올 수 있을지... 하지만 9월 12일 2012 HOT6 GSL Season 4에서 코드 B를 뚫고 코드 A에 진출했다. 이것이 반전의 기회가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될 듯.
그리고 코드 A 1차전에서 요한 루세시를 셧아웃, 2차전에서 '''이영호리버스 스윕'''하면서 3차전에 진출했다! 3차전의 상대는 S급 판독기로 이름난 이원표. 하지만 이원표의 벽은 역시 높았다. 0:2로 패배하여 승강기행. 그리고 승강전에서는 최병현, 최지성에게 털리며 0승 2패로 코드 A에 잔류하게 되었다. 그러나 2012 HOT6 GSL Season 5의 코드 A 첫라운드에서 최용화에게 0:2로 패배하여 코드 B로 떨어졌다.
12월 23일, 8th TEAM과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 2:2 세트스코어 5세트 오하나에서는 같이 부진하던 방태수를 이기고 겨우 연패를 끊어냈다.
12월 29일, EG-TL과의 프로리그 2:0 세트스코어 3경기 오하나에서는 박진영과 맞섰으나 빌드가 갈리며 힘도 못 쓰고 패배했다.
12월 31일, kt 롤스터와의 프로리그 1:1 세트스코어 3경기 오하나에서는 김대엽과 겨뤄 확장 대신 싸움을 택했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후퇴를 선택해 불리해졌고 졌다. 비록 계속 싸웠어도 승리를 장담할 수는 없었으나, 확실히 자신감이 떨어진 듯.

5. 2013년


군심 전환 이후 실력이 많이 늘었다. 특히 프프전에서는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는 중. 승률로 보면 엄할이지만, 패배의 대부분이 자유의 날개다.
변현제의 상승세로 STX는 백동준 - 조성호 - 김도우 - 변현제로 이어지는 4토스 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프로리그 결승전에 출전 엔트리에 들었는데, 하필 당일 감기 기운으로 컨디션이 극악이었다. 하지만 투혼을 발휘하며 승리하고 STX의 우승에 첫 단추를 꿰었다.
헌데 8월 30일, '''아프리카 하던 김기훈과 스타1 경기를 하더니, 다음날엔 임홍규랑도 했다.''' 이러면서 은퇴 썰이 돌던 상황. 때마침 신대근이 '''"답답했는데 이젠 기사 뜨려나~"''' 라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서 이게 팀 해체, 신대근 은퇴, 변현제 은퇴 등 많은 썰을 만들고 있었다.

6. 은퇴 이후


위에 말한 카드라들 중 변현제의 은퇴사실로 드러났다. 팀이 해체되게 되면서 은퇴를 결심했다고...
아마 아프리카TV BJ#s-2로 갈 확률이 높아보였다. 더구나 '''제 9차 소닉 스타리그에 출전'''했다.
2015년 4월 21일군대에 갔는데, 상근예비역이라서 아프리카TV BJ#s-2들과 자주 게임을 한다. 테란전에서는 리버 아케이드, 패스트 다크를 자주 쓰는 모습을 보인다.

6.1. BJ 활동


상근예비역 복무를 마치고 2017년 1월 19일 전역하였다. 전역 후 바로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1 방송을 시작하면서 이영호부터 철구까지 다양한 게이머들을 상대로 경기를 펼쳤다.
2017년 지스타 WEGL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슈퍼 파이트 8강에서 이영호와 맞붙어 0:2로 패배하였다.
2018년 ASL 시즌 5에서 4강 진출에 성공한 이후 정윤종, 장윤철 등과 함께 TOP 3 프로토스로 꼽히고 있지만 불안요소가 있다면 멘탈... 한 번 승패에 따라서 멘탈이 극단적으로 일희일비한것이 특징이다. 한 번 이기면 무서운 기세로 무패행진을 달릴 정도로 잘하지만, 한 번이라도 지면 절망적인 표정을 지으면서 멘탈의 타격을 크게 받는 모습을 보인다. 그 후 다음 경기부터는 박살난 멘탈상태를 경기에서 그대로 보여주면서 허무하게 밀려버리는 일이 많다.
멘탈 때문에 허무하게 패배한 사례는 3위 결정전에서 조일장에게 2:3 역스윕을 허용하거나 준결승전 장윤철과의 1경기에서 좋은 경기력 보여줬지만 패배한 이후에 급 하락한 경기력을 보이면서 1:3으로 진 경우이다.
현역 시절부터 굉장히 특이한 성격이라고 한다. 굉장히 솔직하며 농담으로라도 빈말을 잘 하지 않는다. 또한 어딘가 어두운 면이 있으며 사고방식도 일반인과는 조금 다르다고. 인간관계도 친분이 두터운 김윤중, 김윤환, 랜능크 멤버 한두열 정도를 제외하면 친하게 지내는 비제이도 많이 없다고 한다. 방송 중에 휴대폰 연락처를 확인해 보았는데 12명이 저장되어 있고 그 중 김윤환의 번호만 2개였다. 그러면서도 변피셜 컨텐츠를 비롯한 여러가지 독특한 매력과 친한 형들과의 방송케미 등으로 좋아하는 팬들이 많아지고 시청자들도 점점 늘고 있다. 김윤중과 김윤환의 언급에 따르면 현재 모습은 굉장히 사회성이 늘어난 것이라고 한다. STX 시절에는 더 특이했는지 변현제가 주방에 가면 혹시 칼을 들고 와서 누군가를 찌를까봐 무서워서 주방에 못 가게 할 정도였다고... 아예 STX SouL팀은 변현제 이후로 AB형 또라이 썰을 믿게 되었다고 하며 팀에서도 혈액형을 물어보고 AB형은 받지 않았다고 한다.[16]
2020년 3월 31일, 팬튜브채널이 개설되었다. 기존의 채널은 2017년에 시망(...)하여 업로드 되지 않고 있어, 해당 채널이 공식채널 역할을 하고 있다. 영상은 주로 스타크래프트 밀리 스폰게임, 랜능크, 카트라이더 위주로 업로드 되고 있다. 이후, 적절한 편집과 재미있는 경기, 깨알같은 변피셜[17]로 인기를 끌면서 공식채널로 자리잡았다.
대상을 가리지 않는 변피셜로 인기를 끌면서, 시청자가 많은 김윤중이나 김윤환의 팬 및 유동들을 많이 끌어모으고 있다. 변피셜은 특정인물로 부터 나온 발언(X피셜) 중 피셜과 더불어 가장 인지도가 높아졌으며, 이제는 ASL 공식방송에서도 언급될 정도이다.

7. 플레이 스타일




8. ASL



8.1.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5


2018년 2월 24일 ASL 시즌5 서울 예선 10조 결승에서 이영한에게 1:2로 패배하였지만 다음날 부산 예선 6조 결승에서 김성현을 2:1로 꺾고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선 24강에서 조기석, 김민철, 김성대와 함께 E조에 포함되었다.
2018년 3월 지스타 WEGL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슈퍼 파이트에서 승부조작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나이와 종족 및 8강에서의 패배 스코어(0:2)가 같다는 이유로 승부조작에 연루되었다는 의심을 받기도 했으나, 동갑의 다른 토스 선수였던 게 밝혀지면서 누명을 벗었다.
2018년 3월 25일 치뤄진 ASL 시즌5 24강 E조 경기에서 2경기, 승자전에서 각각 김민철, 김성대를 꺾고 2승으로 16강에 안착하였다. 이전 치러진 2차례 ASL에서 24강의 문턱을 넘지 못한 것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
2018년 4월 17일 치뤄진 ASL 시즌5 16강 D조에서 진영화, 김성대를 꺾고 2승 전승으로 첫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018년 4월 29일에 치뤄진 ASL 시즌5 8강 C조에서 홍숭이를 3:0으로 꺾고 ASL에서 첫 4강 진출에 성공한다. 인터뷰에서 1세트만 잡아 내면 3:0으로 셧아웃시키겠다고 말했고 진짜 3:0으로 4강 진출해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임홍규도 프로토스를 잘 잡는다는 저그라고 평가받았으나, 변현제의 변택용 빙의 플레이에 힘도 못 쓰고 허무하게 탈락한다. 24강부터 4강까지 단 한번도 패하지 않고 진출했으며, 시즌 내에서 최고로 높은 승률을 자랑하였다.
2018년 5월 10일 ASL 시즌5 4강 2경기에서 장윤철과 대전했다. 홍숭이를 3:0으로 셧아웃시킬 때처럼, 1세트만 잡아 내면 3:0으로 셧아웃시킬 수 있다고 자신감 있게 얘기했다. 멀티태스킹과 APM에서 본인이 장윤철을 앞선다는 이유로...
1경기는 변현제의 주특기인 멀티태스킹과 빠른 손으로 장윤철을 정신없게 하면서 우세하게 경기를 끌어 나갈 뻔했으나, 장윤철의 본진 리콜을 막지 못하고 러시 간 것도 막히면서 패배한다. 2세트는 장윤철이 초반에 방심하고 꼬라박을 했고, 변현제가 놓치지 않고 역습에 성공해 1대 1로 스코어를 맞춘다. 하지만 3세트 스파클에서 커세어 빌드를 선택한 장윤철에게 본인의 셔틀이 요격당하면서 패배했다. 이때부터 변현제는 멘탈 관리가 안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4세트에서 멘탈의 영향 때문에 잔실수를 비롯한 리버 2개가 탄 셔틀이 폭사하면서 1대 3으로 패하고 장윤철이 결승에 진출한다.
2018년 5월 13일 ASL 시즌 5 3, 4위전에서 조일장에게 리버스 스윕을 당하여 4위를 기록했다.
이전 시즌에 비해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했고 ASL 첫 4강 진출도 했지만, 4강전과 3-4위전에서 보여준 약한 멘탈을 보여줬기에 아쉬움도 많이 남는 시즌. 패배 시 멘탈적인 부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차후 리그에서의 모습이 달라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8.2.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6


지난 시즌 4위로써 시드를 받아 16강부터 출전하게 되었다. 3위였던 조일장이 의경 입대로 출전권을 반납했기에 3순위 시드를 받게 되었다.
2018년 10월 2일 C조 1경기 네오 트랜지스터에서는 이영한의 저글링 러커 언덕뚫기에 본진을 점령당하면서 위기에 처했으나, 커세어와 다크템플러로 이영한에게 맞공격을 간 것이 먹혀들어가면서 역전승을 거두었고, 승자전 실피드에서는 자신을 KSL에서 떨어트렸던 김성현투팩토리 올인러쉬를 막아내고 승리하면서 8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KSL에서의 부진을 씻어냈다.
그러나 8강 상대가 이영호로 결정되면서 최대 고비를 맞이하게 되었고, 결국 0:3으로 셧아웃을 당하면서 첫 결승 도전은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다.

8.3.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7


와일드카드전에서 김성대를 꺾고 16강에 직행하여 4번 시드를 받았다.
이후 조지명식에서 팀 선배인 김현우를 지목했으나 김정우의 우승자 시드권으로 첫 상대가 임홍규로 변경됐다.
16강에서 임홍규에게 첫 경기에선 패했지만 패자전에서 이예훈을, 최종전에서 임홍규를 다시 잡고 8강에 올랐다.
김윤환을 8강에서 3:1로 꺾고 4강에 오른 후, 김정우를 상대로 3월 3일에 벌인 4강전에서 3:2 다전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3.3 혁명을 연상시키는 마지막 경기가 백미.
하지만 결승전에서 약점인 테란전을 극복하지 못하고 김성현에게 1:3으로 패하면서 북산 엔딩으로 마무리되었다.

8.4.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8


지난 시즌 준우승자 자격으로 시드를 받았다. 16강 B조 첫 경기에서 직전 시즌 16강 최종전에서, 앞서 꺾었던 임홍규와 다시 붙었지만 트라이포드에서 패배하였다. 패자전에서 붙은 상대는 대회에서 부진하던 이재호. 캐리어를 준비한 변현제는 이재호의 타이밍에 연거푸 격침되면서 허무하게 대회를 마감하였다. 이로써 ASL 준우승자가 차기 시즌 16강에서 탈락하는 징크스가 이번에도 빗나가지 않았다.

8.5.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9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9 서울예선 9조 결승에서 서문지훈을 2:0으로 가볍게 꺾고 본선에 진출하였다.
24강에서는 이변의 희생양(...)이 되어버렸다. 이너코븐에서의 첫 경기는 셔틀 견제로 흔들려고 하였으나, 휘둘리지 않은 황병영의 날카로운 타이밍 러시에 패배하였다.
패자조 에스컬레이드에서 만난 상대는 그 당시 '토스의 재앙'으로 불리우는 김명운. 변현제는 99게이트 [18] 시도하여 김명운의 앞마당을 깨고 실드 배터리캐논까지 지어 승기를 굳혔다. 하지만 김명운은 침착한 본진 수비와 링 돌리기, 변현제의 삼룡이 지역에 몰래 해처리 등으로 99게이트를 막아내는 데에 성공했다. 이후 김명운의 히드라 뚫기에 앞마당이 뚫리면서 gg, 24강에서 광탈하며 아쉽게 대회를 마감하였다.

8.6.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0


온라인 예선 1일차[19] 12조 결승에서 박재혁을 꺾고 본선에 진출하였다.
24강 D조에서 김지성을 무난히 꺾었지만 승자전에서 조일장을 만나, 포지더블 이후 1캐논으로 잘 째면서 2스타게이트를 갔다. 질럿으로 앞마당과 삼룡이에 피해를 주면서, 링을 강제하여 커세어를 잡을 유닛 생산도 늦추어 오버로드를 많이 잡아 보는 이들도 변현제의 승리를 예상했다. 그러나 조일장은 남은 링으로 변현제 앞마당의 1캐논을 부수고 히드라로 프로브를 많이 잡는 등 피해를 주었다. 변현제는 뒤늦게 다크템플러로 견제를 시도했지만 피해를 전혀 주지 못하고 앞마당이 봉쇄당하며 패했다. 하지만 최종전에서 다시 만난 김지성을 상대로 질럿 찌르기, 2연속 가스러시, 리버 아케이드 등, 본인 스타일을 잘 살린 집요한 견제 플레이를 통해 승리를 가져오며 16강에 진출하였다. 승리가 확정된 이후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기쁜 표정을 지으며 ASL 시즌 9에서 광탈했던 것에 대한 마음고생을 씻어냈다.
16강 D조에서는 시드 박상현, 김윤중, 김민철과 같은 조에 배속되었다. 16강 첫경기 박상현(짭제)을 상대로 2게이트 질럿 러쉬를 시도하였으나, 대각이 뜨는 불운이 겹치며 시작과 동시에 불리해졌다. 다크 견제와 교전에서 지속적으로 이득을 보며 끈질기게 버텨나갔지만, 초반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경기를 내주었다. 패자전 상대는 김민철. 1경기 옵티마이저에서 커세어 리버를 시도했으나, 앞마당에 수십마리의 러커 조이기에 갇혀서 무기력하게 패배하였다. 2경기 링잉 블룸에서는 초반부터 유리하게 가져가면서 뒷마당을 제외한 본진까지 깨끗하게 밀었으나, 변현제 또한 뒷마당이 깨지고 꽤 타격을 받으면서 게임이 이상한 양상으로 흘러갔다. 김민철의 마지막 뮤탈이 마엘스트롬에 묶이면서 승리를 가져왔다. 마지막 맵은 벤젠. 평소에 벤젠을 혐오하던 변현제였기에, 벤젠을 밴하지 않은 것은 의외였다. 무난하게 흘러가다 변현제가 프로브를 째는 타이밍에 김민철의 히드라 뚫기가 통하면서 저그전에 능숙한 변현제답지 않게 무기력하게 패배, 김민철에게 최종스코어 1:2로 패배하면서 탈락, 여정을 마무리하였다.
여담으로, 쭉펠레가 D조 프리뷰 영상에서 변현제가 1등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예측 했으나 가장 먼저(...) 탈락하였다. 김택용송병구에 이은 프로토스 희생자.

9. KSL


오프라인 예선에서 윤찬희를 제압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개막전에서 팀 동료 김성현을 3:0으로 격파했다.
승자전에선 ASL 시즌5 우승자인 정윤종에게 2:3으로 패하여 최종전으로 내려갔다.
최종전에서 김성현에게 1:3으로 패하면서 ASL 시즌5에서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기대치에 비해 이번 대회에서 가장 실망스러웠던 선수 중 한 명으로 뽑힌다.
KSL 시즌2에서는 송병구도재욱 등 강한 프로토스들이 줄줄이 떨어지는 와중에 화승 오즈 출신의 저그 프로게이머 유진우를 상대로 예선 결승전에서 2:3으로 피말리는 접전 끝에 간신히 출전권을 따냈다. 힘들게 진출한 만큼 지난 시즌의 부진을 씻을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KSL 시즌2 개막전에서는 B조에 편성되었고, 첫 경기에서 김민철을 만나 2:3으로 아쉽게 석패했다. 그래도 이 경기의 3일 전에 이영호에게 ASL에서 셧아웃을 당한 충격은 금방 떨쳐낸 듯 패했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KSL 시즌3에서는 개막전에서 김성대에게 0:3으로 패하고 말았다. 하드코어 질럿등 초반 빌드를 사용하며 강력하게 몰아쳤으나 연거푸 막히면서 제 풀에 말린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패자전에서 박지수에게 3:1로 이기면서 기사회생했다. 최종전에서 김성대에게 3:2로 복수하면서 KSL에선 처음으로 8강에 올랐다. 이후 첫 진출에서 8강까지 뚫으며 이변을 일으키던 김태영을 상대로 3:0으로 제압하면서 테란전 다전제에서 오랜만에 승리하였다. 이후 4강에서는 송병구를 이겨내고 결승으로 진출하였다. 그러나 결승에서 정윤종에게 1:4로 패하면서 준우승. 이로써 조기석과 더불어 두 번째 신 양대 개인 리그 준우승자가 되었다.
KSL 시즌4에서는 직전 대회의 준우승자 자격으로 시드권자로서 참가하였으며, 조 추첨식에서 마찬가지로 시드권자였던 송병구와 A조에 배정되었다. 16강에서 송병구를 상대로 첫 판을 내주었으나, 내리 3연승하면서 무난하게 승자조에 진출하였다. 송병구의 이의제기로 불거진 A조 세팅 문제가 있었으나, 송병구 본인도 상대 선수와 동일한 환경에서 플레이 하였기에 본인이 못한 부분이 있기에 탈락한 것이며, 문제 제기의 목적은 A조와 같은 피해사례가 벌어지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대회 운영의 개선을 위함이었기 때문에 승패 여부와는 관계 없다. 자세한 내용은 KSL 시즌4 문서의 여담 항목이나 송병구 문서의 아프리카 TV 개인 방송 항목 참조.
승자전에서는 토막 저그(...)로 유명한 김현우였기에 저그전에 일가견 있는 변현제의 승리가 점쳐졌고, 대다수의 예상대로 3:0의 스코어로 조 1위 진출을 이루어냈다.
8강에서는 '토스의 재앙' 김명운을 만나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석패하며 대회를 마감하였다.

10. ASTL



10.1. 아프리카TV 팀리그 시즌1


임진묵 감독의 2라운드 지명으로 A조의 탑툰 엔타로 팀에 합류했다. 7월 7일, 첫번째 상대는 전태규 감독이 이끄는 아이소이 시카고 다이스. 5세트에 출전하여 옵티마이저 김지성과 대결하였다. 변현제는 생더블을 시도했고, 김지성이 치즈러시를 감행했다. 양쪽 다 컨트롤이 매끄럽진 못했지만, 김지성의 치즈러시가 무기력하게 막히면서 승리하였다. 이후 6세트 철의 장막김윤환과 함께 출전, 김택용짭제(박상현) 조합을 상대로 승리하며 팀스코어 4:2로 마무리.
7월 14일, 박지호 감독이 이끄는 아프리카TV 히어로즈와의 대결에서 2세트 폴리포이드에서 이예훈 상대로 승리하고, 3세트에서도 다시 한번 김윤환과 호흡을 맞춰 세트를 따냈다. 그러나 1픽이었던 김명운이 빠른 무한 패배에 개인전 2패[20], 총 3패를 달성하며 팀은 석패하였다.
7월 19일 풀리그 마지막 상대인 흑운장의 차라리요 버팔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네오 실피드에서 몽군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철의 장막에 출전했던 변현제와 김윤환이 3세트 빠른 무한에 출전하였다. 변현제는 팀원2명과 상대팀 3명, 5명 전원을 압도하는 물량으로 캐리하면서 승리. 그러나 변현제를 제외한 나머지 팀원의 개인전 전패와 철의 장막 팀플 패배로, 변현제는 개인전 3승과 팀플레이 3승(철의 장막 2승, 빠른 무한 1승)으로 총 6전 전승을 했음에도 팀은 광탈을 면할 수 없었다. 팀이 결승전 무대까지 갔을 시, 다승왕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었음을 생각하면 본인도 아쉬움이 남을 것이다.

11. 관련 문서



[1] #[2] 인터뷰를 할 때 "일단은~" 으로 문장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붙여진 별명.[3] 섬맵도 아닌데 로보틱스를 2개 지어서 셔틀 리버 견제를 하는 등, 견제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붙여진 별명.[4] 입단 이후 반년간 김윤중의 개인화면을 보며 게임을 배웠다고 한다.[5] 평소 개인방송 시 얼굴 캠이 저화질에 어두운 그림자가 낀 경우가 많고, 저런 상황에서 무표정으로 앉아있으면 저승사자같은 인상을 풍긴다 해서 붙은 별명이다.[6] ASL 시즌7 결승전 예고에서 붙여준 별명.[7] 변현제 + 쓰레기. STX 시절 팀원들이 붙여준 별명으로, 아프리카에 와서 김윤중과 김윤환이 계속 변레기라고 부르면서 유명해졌다. 현재 가장 많이 불리는 별명으로 이는 시청자들이나 본인도 인정하는 부분.[8] I조 8강에서 이승석에게 1:2로 패배.[9] 14조 4강에서 박성균에게 0:2로 패배.[10] N조 4강에서 김대엽에게 0:2로 패배.[11] 4강에서 장윤철에게 1:3으로 패했었다.[12] 임진묵, 김명운, 김윤환, 정민기, 강태완, 박성진과 한 팀.[13] 이재호, 조일장, 임진묵, 이영한과 한 팀.[14] 그런데 변현제가 프로가 된 후 저그전에서 첫 패배(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 2)를 당한 상대가 바로 박태민인 것이 아이러니.[15] 변성철(스타리그 첫 진출 4강), 변길섭(스타리그 첫 진출 8강), 변은종(스타리그 첫 진출 4강), 변형태(스타리그 첫 진출 8강)[16] 같은 팀 출신 백동준도 AB형이었는데, 변현제처럼 특이한 성격이었다고 한다. 신기하게도 팀 선배인 철구 또한 AB형이다. 다만 철구는 게이머 시절엔 잘 씻지 않던 것 외에는 현재 방송에서의 모습처럼 기행을 부리진 않았다고 한다. KTX 표를 공짜로 구입하려고 장애인 흉내를 냈다던 썰이 있기는 하지만...[17] 주로 STX 선배인 김윤환김윤중이 대상이다.[18] 김택용이 자주 gg게이트라고 부른다. 원래는 문자의 모양이 비슷함에서 착안한 것이지만, 최근 전 프로 간 경기에서 저그 유저들의 컨트롤과 대처법이 좋아짐에 따라, 12앞마당을 노리는 99게이트가 오히려 막히고 gg쳐야하는(...) 경우가 많다.[19]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예선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20] 물론, 그 2패 모두 상대가 상대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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