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암중학교

 



'''월암중학교'''
'''교명'''
월암중학교
'''개교'''
2012년[1]
'''유형'''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합반]
'''운영형태'''
공립
'''소재지'''
대구광역시 달서구 조암로6길 33 (월성동 774-1)
'''홈페이지'''

1. 개요
2. 연혁
3. 학교특징 및 시설
3.1. 상징
3.2. 시설
3.3. 교직원 및 학생 현황
3.4. 도서관
3.5. 강당 및 운동장
4. 학교생활
4.1. 수업
4.1.1. 이동수업
4.2. 금요일 수업
4.2.1. Friday Give Day(5교시)
4.2.2. 자율(6교시)
4.3. 일과
4.4. 교복
4.5. 규정
4.6. 스포츠
4.7. 교통
4.7.1. 대중교통
4.7.2. 자가용
5. 동아리
5.1. 티볼부
5.2. 볼링부
5.3. 배구부
5.4. 축구부
5.5. 밴드부
5.6. 배드민턴부
5.7. 방송부
6. 학생회 소속 부서
6.1. 예절부(선도부)
6.2. 자치법정부
6.3. 소식지발간부
6.4. 행사진행부
6.5. 또래조정부
7. 기타


1. 개요


월암중학교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조암로 6길 33에 위치한 공립 중학교이다.
가까운 지하철역은 월배역[2]으로 1.6km 가량 떨어져 있으며 월배택지지구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2019년 기준 5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2. 연혁


학교 홈페이지 참고

3. 학교특징 및 시설



3.1. 상징


  • 교훈: 참된 사람이 되자
청색 태두리는 '월암'의 영문 첫글자 'W'에 해당되는 그리스어 'Ώ'로 지극히 높은 존재를 의미하며, 중앙은 '中'자로 책을 의미한다.
공식 홈페이지 참고

매화, 참고 견디며 자기를 이겨낸 후 찬란하게 꽃피우는 월암인을 상징한다.

소나무, 솔처럼 곧게 지조와 절개를 지키며 자라는 월암인을 상징한다.

*교가: [image]

3.2. 시설


학교는 5층[3]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급식실과 강당은 별관에 위치한다. 운동장은 주변 학교에 비해 좁은 편이다.
본교 시설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정규교실 24실 (8반 x 3학년)
다목적교실 3실
특수교실
도서실
수준별 학습실 2실
컴퓨터실 2실
과학실 2실
미술실
음악실
가정실
기술실
강당 (체육관)
시청각실
운동장
연못

3.3. 교직원 및 학생 현황


2020년 기준 교원의 수는 62명, 학생의 수는 24반 810명이다.

3.4. 도서관


도서관은 월암도서관으로 지정되어 있고 달서구 주민이라면 이 곳에서 책을 대출할 수 있다.
가끔씩 수업을 도서관에서 할때가 있다. 주로 국어시간에 활용되거나 운동장, 강당이 만원일때 체육 수업을 여기서 대체한다.
여담으로 2018년에 새로운 사서의 등장과 함께 큰 사건[4]이 발생해 도서관의 규율이 조금 더 엄격해지고 출입시 학생명을 적도록 하는 출입 명부가 등장하였다.[5]
도서관 규율이 조금 더 엄격해진데 반해 도서관 행사는 훨씬 잦아졌다. 거의 매달 한 번씩은 치르

3.5. 강당 및 운동장


강당에는 농구 골대가 4개나 있다. 2개는 고정형이고 2개는 리프트에 달려 있어서 버튼으로 열고 닫을 수 있다. 한 학년이 전체로 모여서 하는 행동은 다 여기서 한다고 생각해도 좋다. 샤워실, 세탁실, 체육 교과실, 체육 기구실이 존재한다.
운동장은 타 학교에 비해 학생 수 대비 상당히 좁은 편이다. 아파트로 둘러싸인 위치 상 이 좁음이 더욱 두드러진다.
월암중학교 운동장에는 비밀이 존재한다.
원래 월암중 부지는 월암초등학교의 것이었다고 한다. 공사 전 학부모들의 중학교가 구석진 위치에 있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항의가 수용되어 학교의 위치가 뒤바뀌게 된 것이다. 그래서 사실 월암초등학교 운동장 크기가 월암중학교 운동장 크기보다 크다. 입학생의 절반 이상이 월암초등학교 졸업생이므로 학생들은 더욱 좁아진 운동장의 크기에 불만이 꽤 있는 편.

4. 학교생활



4.1. 수업


각 교실마다 컴퓨터가 없어 교사들은 노트북을 들고 다닌다.
2016년부터 제 2외국어가 중국어로 결정되었다. 참고로 2015년까지는 일본어와 진로 수업을 했었다.
아침 등교시간은 8시 20분까지 교문통과이다. 8시 23분까지[6] 교문을 통과하지 못하면 벌점을 받고 말지만 담임 교사는 정하신 시간까지 교실에 들어오지 못하면 담임 교사의 재량에 따라 벌을 주기도 한다. 9시가 넘으면 무단지각으로 기록되어 고등학교 진학시 큰영향을 미칠 수 있다. 6교시를 하는 날에는 3시 10분 이후에 담임 교사가 종례를 하고 하교하고, 7교시를 하는 날에는 4시 5분 이후에 담임 교사가 종례를 하고 하교한다. 물론 담임 교사의 재량 혹은 그날 있었던 일에 따라서 종례가 무기한 연기 될수도 있고 마치고 남아야 될 수도 있다.
2020년 기준 1학년은 월, 수, 금을 6교시만 하고 종료되며 2학년은 월, 금을 6교시만 하고 종료되며 3학년도 월, 금 6교시다. 3학년은 수업일수가 줄었다.
그러나 FRIDAY GIVE DAY로 추가적으로 금요일은 7교시라고 하나 6교시 하는 날이 제일 많다. 성교육, 학교폭력교육, 등으로 강사를 초청해 방송실에서 강의를 하는것을 시청한다.[7]
참고로 수업은 TV가 아닌 빔프로젝터로 빛을 쏘는방식으로 화면을 띄운다. 다행히도 빔프로젝터에서 스크린 미러링과 USB 포트를 지원해서 편리해졌다. 하지만 교과교실제라 선을 많이 뺏다 꼽아 연결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 . 그로 인해 시크하게 생긴 기기담당 교사가 매우 언짢은 얼굴로 교실에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노트북을 직접 들고 다니는 교사들의 경우에는 수업 시간이 5분 정도 낭비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반에 티비를 달고 있다. 2021년 기준 전 학년 반에 TV가 배치되었다.

4.1.1. 이동수업


이동수업을 하는 몇 안되는 학교 중 1곳이다. 본 학교를 제외하고 근처 학교에서 이동수업을 하는 곳은 못 본것 같다. 매학기가 끝날 때마다 이동수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는데 설문조사와 상관없이 3년 연속 하고 있다.[8] 교실은 각 층마다 배정되고 1~2개의 교실이 가끔씩 수업과목을 바꾼다. 현재[9] 기준으로 2층은 국어, 영어, 가정, 기술, 진로 3층은 수학, 과학, 강당 4층은 사회, 역사, 중국어, 한자, 미술로 배정되어 있다. 쉽게 말해 2,4층은 문과 3층은 이과라고 생각하면 쉽다. 이동수업은 호불호가 상당히 현재 많이 갈리고 있다. 이동수업이 다른 학교에 비해 다른 것은 맞지만 그 다른 점의 장점을 더욱 살려야 된다는 평이 확실히 많이 나온다 2018년을 기준으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동수업을 수학, 영어, 기술가정, 예체능 정도로 한정해 다른 학교와 비슷하게 바뀌었다. 완전판 교과교실제를 1년이라도 경험해본 마지막 기수인 3학년(2019학년도)들은 전원 여기에 만족하고 있다.

4.2. 금요일 수업


금요일 수업은 5, 6, 7교시 총 3개로 나뉜다.
비율로 따지면 5, 7교시는 1달에 1번, 6교시는 1달에 2~3번이다.

4.2.1. Friday Give Day(5교시)


솔직하게 적는다면 그냥 금요일에 5교시 하는 것을 되게 있어 보이게 말한 것이다. 각 반마다 학기 초에 5교시 하는 금요일에는 무엇을 할지 정한다.[10] 그러나 실제 금요일이 되면 예상했듯이 할 애들만 한다.[11] 어차피 이 행동을 하지 않아도 감점이 없기 때문이다. 실행에 옮기고 교사에게 문자 등으로 인증하는 학생들에게 상점이나 간식을 주는 식으로 진행하는게 흔한데 보통 반에서 5명 정도만 실천한다.

4.2.2. 자율(6교시)


자율이라고 시간표상[12] 표시는 하지만 말이 자율이지 이 자율의 95%[13]는 학교에서 빔프로젝트로 온갖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종류에는 금연, 금주, 성폭력, 욕설 등등이 있으며 외부강사가 학교에 와서 방송으로 수업한다.[가끔씩] 참고로 2018년부터 성폭력 예방교육 비율이 크게 는 것이 체감으로도 느껴지는 수준이다. 게다가 장애 이해 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을 예고해놓고 실제로는 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하는등 수업 계획을 초과해서 진행하고 있다.

4.3. 일과


~8:20 등교[14]
8:30~8:50 독서/자습
9:00~9:45 1교시
9:55~10:40 2교시
10:50~11:35 3교시
11:45~12:30 4교시
12:30~13:30 점심식사
13:30~14:15 5교시
14:25~15:10 6교시
15:20~16:05 7교시

4.4. 교복


동복과 하복, 체육복, 생활복이 있다. 체육복은 동복, 하복 모두 흰색에 바지는 검은색이다. 명찰은 학생증으로 대신한다.[15] 그리고 교복 하복을 입을 때 안에 입는 반팔 티셔츠는 무채색 계열인 흰색, 회색, 검은색,남색 종류만 허용되고 나머지 색이 있는 티셔츠는 허용되지 않는다. 동복 자켓은 부직포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다. 2017년까지는 겨울에 외투를 입으려면 안에 교복 자켓을 입는 것이 의무였는데 어깨뽕을 넣은 듯한 괴기스러운 형태와 재질 자체의 불편함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불만을 토로하였다. 개교 당시부터 있었던 학생부장의 마지막 해였던 2018년에 와이셔츠를 입은 뒤 그 위에 맨투맨을 입고 교복 하의를 입는 등 교복, 사복 혼용이 가능하도록 개혁이 이루어졌다.

4.5. 규정


파마, 염색, 막깎기, 화장 등은 허용되지 않는다. 패딩과 같은 겉옷을 입기 위해서는 마이를 입어야 한다. 가장 말이 많고 절대 바뀌지 않는 교칙 중 하나. 등교시간은 8시 25분까지 교문을 통과하면 된다.[16] 담임교사마다 다르지만 교실엔 30분까지 들어가면 된다.[17]

4.6. 스포츠


1~2학년은 1주에 한 번, 3학년은 1주에 2번씩 스포츠 시간이라는 게 있다. 4개 반이 한 시간에 스포츠를 같이 하는데, 2개 반씩 다시 묶고 여기서 다시 성별로 조를 갈라 1년에 축구, 티볼, 피구, 배드민턴을 돌아가며 한다.
2017년부터 2년간 교칙 변경으로 4개의 종류를 1학기에 2개씩 해서 1년에 모든 스포츠 종목을 다 하도록 바뀌었었다. 이 점은 호불호가 매우 심한 편이다. 실내종목 2개 야외종목 2개로 계절에따른 장단점이 명확해서 6~7월에 축구 10~12월에 티볼을 해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2019년 기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서 여자는 강당에서 탁구와 배드민턴(이제 피구는 사라졌다) 와 남자는 운동장에서 티볼과 축구를 한다.

4.7. 교통


월성지구쪽에 위치한 학교여서 그런지 교통이 나쁘진 않다. 대중교통자동차로 분류된다. 대중교통 중 아쉬운 점은 지하철이 근처에 없어서 버스를 타고 나가야 상인역에 도달할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4.7.1. 대중교통


버스는 월배e편한세상 앞 정류장이 학교 앞에 건설되었다. 그러나 배차간격이 매우 긴 성서2번이 다닌다.[18] 그나마 자주 오는 곳이라면 월성푸르지오 정류장과 월성주공2단지앞 정류장에서 306, 356, 609, 651, 달서5를 탑승할 수 있다. 혹은 약 10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월성청구코아 앞/건너 정류장에서 623, 706, 달서3, 달서4(-1), 등 여러가지 방향의 버스 탑승이 가능하다.
직선거리상 가장 가까운 역은 월배역이다. 그러나 지하철을 타러 가는 학생은 월배역보다는 다음 역인 상인역을 주로 이용한다.[19] 추후 현재 구상중인 달서선이 개통된다면 이 학교는 역세권이 된다.[20]

4.7.2. 자가용


학교에서 자동차로 1분거리에 고속도로남대구IC가 있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에는 학교앞 도로가 막힌다. 주로 원더풀스파랜드에서 좌회전해서 월암중학교 후문을 통과해서 남대구IC로 올리는 경우가 대다수다.
유천IC가 개통해 이제는 정체가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추정된다.

5. 동아리


여러 종류의 동아리가 있다.

5.1. 티볼부


티볼부는 말 그대로 티볼을 하는 운동부이다. 주된 훈련시간은 수요일 모든 수업과 종례 종료후[21]에 시작되며 약 1시간 정도 진행된다. 담당 교사는 스포츠시간에도 티볼부를 맡고 있는 교사로 스포츠 티볼시간에 잘하면 스카웃 될 수 있다. 꾸준히 대구지역대회[22]에 출전은 하고 있으나 꾸준히 예선 탈락을 하고 있다. 참고로 2017년 출전했던 것 중 2학년들은 훈련도 제대로 안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출전하였다라고 2018년 기준 졸업한 한 선수[23]가 말했으며 2018년에는 대회 출전은 무슨 해체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티볼부에 대한 환경과 지원이 너무 열악하다. 운동장은 점심시간 축구부가 차지, 강당에선 티볼과 야구를 학교측에서 금하고있다 해도 강당은 배구부의 연습으로 사용하기 어렵다. 2018-9년 티볼부는 거의 유명무실해졌으나, 2020년 기준 이 모 선생님의 지휘 아래, 티볼부가 다시 활동을 재개하였다. 물론 아직까지[24] 별다른 실적은 없다.

5.2. 볼링부


볼링부는 말 그대로 볼링을 하는 운동부이다. 위에 서술된 티볼부와는 완전히 다르다. 위에 티볼부는 계속 예선 탈락을 하고 있는 반면에 볼링부는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2017년 대구 지역 볼링 대회에서는 단체부, 개인부 모두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수상자 중 2학년도 있어서 꾸준히 이 기록은 티볼부와 달리 꾸준히 이어질 수 있다. 볼링부는 근처에 위치한 대구락볼링장에 가서 볼링을 하러 가는 경우가 많다.[25]

5.3. 배구부


배구부는 말 그대로 배구를 하는 운동부이다. 배구부에 대한 학교 사랑이 넘쳐나는 것으로 보인다.[26] 타 부서들과는 달리 월암독수리 라는 명칭이 있는 부서이다. 볼링부와 비슷하게 대회에 나가서 꾸준히 상을 타고 있는 만큼 지원도 많다. 이들은 주로 쉬는 시간에 강당에 와서 배구 연습을 계속 하는 꾸준한 부서이다. 이 부서에 대한 미래는 볼링부처럼 꾸준히 2학년 중 에이스도 나오는 만큼 역시나 미래가 밝은 부서이다. 월암중의 운동 부서 중에서는 가장 역사가 깊다. 2020년 이후 소식이 없다.
2018년 대구교육청배중학교배구대회 우승, 동년도 전국중학생배구대회 4강에 올라간 경력이 있다. 여러 국대 배구선수들을 배출하였다.

5.4. 축구부


학교에서 축구를좀 한다 싶으면 들어갈 수 있다. 2,3학년으로 구성되어있고 축구부장에게 지원을 해야한다. 연습시간은 주로 점심시간이다. 가끔씩 다른학교와 축구 대결을 하기도 한다. 지도 교사는 스포츠 축구교사다. 대회 수상경력은 없다.
2018년 당시 3학년의 전설이었던 ㅇㄱㅂ의 지원으로 대회 첫수상을 노려볼만 했으나 인대 파열이라는 불상사로 물 건너갔다.

5.5. 밴드부


언제 세워졌는지는 알 수 없다. 밴드부는 2018-9년 여러 굵직한 곡들을 연주하였으나 댄스부와 세로토닌부에 밀려 전교생들에게 크게 알려진 부서는 아니다. 아 그냥 저런 부서가 있구나 정도. 2020년 기준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밴드부에는 신입생들이 한 명도 들어오지 않아 폭파되기 일보직전이라고 한다.[27]

5.6. 배드민턴부


거의 유명무실한 부서이다.

5.7. 방송부



6. 학생회 소속 부서


2020년 새로운 학생회의 등장으로 인해 2019년까지 존재했던 유명무실했던 학생회 소속 부서(체육부 등)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부서들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다. [28]

6.1. 예절부(선도부)


학생회의 자치 경찰 역을 하는 부서. 학생회 소속 부서 중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부서이다. 총 2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자 부서원이 남자 부서원에 비해 2배나 많다.

6.2. 자치법정부


벌점이 20점 이상일 경우에는 법정에 출석해야 한다. 법정에는 배심원 판사 변호사등이 있다. 재판이 끝나면 재판에서 판결이 나는 대로 이행해야 하고, 이행하지 않을 시 벌점 40점 이상이 되는 순간 바로 선도위에 회부된다.

6.3. 소식지발간부


2020년에 신설된 부서.말그대로 1년에 2번 이상 소식지를 발간하는 부서이다. 2020년 1기 기준 두 개의 소식지를 발간했는데, 첫호가 심하게 욕을 먹었다. 그래서 그런지 두번째 호는 퀄리티가 나름 높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부원들의 열정이 상당한 듯.

6.4. 행사진행부


코로나때문에 하는 일이 없어졌다. 아래의 또래조정부와 통합되어 평화봉사단이 된다는 소문이 있다.

6.5. 또래조정부


소식지발간부와 함께 2020년에 신설된 부서. 하지만 활동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활동에 비해 심하게 많은 상점을 받는 불상사가 있기도.

7. 기타


  • 근처의 이곳덕에 성비 불균형이 심하다. 여자가 월등히 많다.
  • 2018년으로부터 화장, 치마, 복장, 머리 에 대한 지역민원과 다른학교 학생 학부모등의 민원이 끊이질 않아서 교칙이 매우매우 엄격해 졌다.[29]
  • 운동장은 그냥 모래바닥에 농구대 2개, 골대 6개, 조회대, 철봉, 균형대가 끝이다.
  • 대구월암초등학교와의 거리는 매우 가깝다. 아침에 심지어 월암초등학교 등교하는 학생이 보인다.
  • 근처에 조암중학교가 신설되어 2016년부터 신입생 수가 다소 감소했지만 다시 느는 추세라고 한다.

  • 2018학년도부터 그냥 학년별로 층이 나눠지게 되었다.
  • 과목 별로 도우미를 선정해서 과목 수업이 들었을 때마다 노트북이나 태블릿PC 그리고 수업 준비물들을 나르거나 중요한 과목 일정 같은 것을 알려주는 역할을 시키는데, 봉사시간은 평균적으로 학기당 7시간이다. 일부 교사는 도우미에게 간식도 준다. 그래서 경쟁이 치열하다.
  • 가까운 영화관으로는 상인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상인점이 있고, CGV도 조암초등학교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 축제 준비 기간에는 축제 당일 틀게 될 영상을 만드는 것이 이 학교의 전통이다. 2015년 2회 졸업생(2016년 졸업)부터 하여 해마다 퀄리티가 증가한다. 그리고 졸업식 때도 각 반마다 영상을 만들어 웃음을 주기도 하고 감동을 선사하기도 한다. 방송부가 제작한다. 19년 이후 사라진 듯 하다.
  • 10월 가을쯤되면 석류가 열리기도한다. 유기농이라 그런지 매우 맛있다.
  • 2017학년도 월암중 축제에서는 영상 상영을 하지 않고 공연을 한다. 2014년 마지막 공연을 이후로 약 3년만에 공연을 했다. 공연 내용에는 세로토닌, 댄스, 기타, 밴드부가 있었다.
  • 2018학년도 전교 학생회장, 부회장 선거를 2017년 12월 22일 시행했다. 2017년 기준 1, 2학년 학생들만 투표가 가능했다.
  • 2018년 졸업식은 4회 졸업식으로 총 2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 무단외출 하는 학생이 많다.[30] [팁]
  • 5월쯤되면 살구가 열리기도 한다. 5월 하순쯤 먹어야 맛있다.
  • 2018년 3학년 1학기 수학과 교사 중 한 명이 사설 사이트[족보닷컴] 문제와 중간고사의 문제가 동일하게 출제하여 논란이 일어났다.

  • 2018년 학기말 한 학생이 선생님에게 반말을 하며 대드는 사건이 발생해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적이 있다.
  • 2018년 3학년 남학생 3명이 14년산 교장선생님의 최애 소나무를 뽑은 적이 있다.당시 본인들의 진술로는 지나가다 탁쳤는데 억하고 뽑혔다한다.반면 급우들의 진술로는 네명의 학생이 체육실에 목장갑을 가져와 끼고 힘껏 당겼다고 한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학교측은 피해금액을 청구하였지만 학생들은 계속 요구를 무시하며 배상하지 않아 학교측 세금으로 해결하였다.
  • 2018년 3학년 남학생들로 주먹다짐으로 인해 벽지가 뜯기고 벽이 부서져서 2층 남자 탈의실이 리모델링 되어, 덕분에 후배들은 깨끗한 신식 탈의실을 쓰게 되었다.

  • 2018학년도 한 학생이 강당에 큰 커튼을 망가뜨렸다. 또한 2018학년도 불특정 다수의 남학생들이 학교의 여러 창문과 학교 운동시설들을 파손하여서 학교측에서는 학생들에게 피해금액을 청구하였으나 학생들은 이를 무시하여 결국 학교측 세금으로 해결하였다.

  • 2020년 기준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일단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온라인 수업을 실시했고, 이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안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다. (이는 모든 학교가 다 그렇다고(...)
  • 2020년 여름방학식 직전에 일부 3학년들이 술에 취해 학교에 들어와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있었다. 알려진 바로는 이성 문제가 원인이었다고 한다. 이 사건은 사건 자체로도 충격적이지만 당일 선생님들이 떡 이 된 학생들을 어르고 달래는 모습이 진국이었다.
  • 2020년 기준 학교폭력 사건은 늘었으나 선도위는 줄었다. 자세한 서술은 생략.
[1] 설립인가 2009년[2] 사실 학생들은 월배역 다음 역인 상인역을 더 많이 이용한다.[3] 5층은 옥상이므로 실제로는 4층까지 사용한다.[4] 당시 3학년 학생 다수가 말 그대로 '난동'을 벌였다. 이로 인해 크게 분노한 학생부장에 의해 1주 간 도서관이 폐쇄되었다.[5] 명부 작성을 장려하기 위해 도서관 다독상과 최다출입상을 새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생기부에는 기록되지 않는 비공식적인 상이다.[6] 25분 까지 봐줄때도 있다 또한 꿀팁을 준다면 지각했다 생각될때는 32분에 들어오면 선도부가 전혀 없다(그러나 교사에게 벌점을 받을 각오를 하고 행하는 것이 좋다)[7] 실제 교육 내용은 계획과는 완전히 다른 경우가 많다. 일례로 2019년 4월 1주차에 장애 이해 교육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실제로는 사이버 성폭력 예방 교육이었다. 주목할만한 점은 계획과 틀어진 실제 교육 내용 중 성폭력 예방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점...[8] 교육청에서 나오는 지원금 떄문[9] 2017년 12월 22일[10] 정한다고 해봤자 다 기부, 청소 다 거기서 거기다. 그리고 마지막날은 롤링페이퍼가 90% 이상 나온다고 한다.[11] 2학년쯤 되면 그냥 일찍 가는 날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2,3학년때는 저 날 뭐할지 정하지도 않았다.[12] 출석부상[13] 100%라고 하기엔 가끔씩 담임시간이 있어서[가끔씩] 반마다 오기도 한다. 이런 날은 숙제하긴 글렀다고 보면 된다.[14] 규정대로라면 8:20분까지 등교인데 사람도 사람인지라 2~3분씩 봐준다[15] 2018년 전교 학생회장 후보 중 한 명이 학생증을 대체하는 것을 만들어 교통카드 역할까지 함께 수행할 수 있게 만들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참고로 3명의 후보 중 당시 2학년, 즉 2019년 현 3학년 사이에서 유력한 후보로 꼽혔으나 놀랍게도 완전 낙선했다.[16] 그러나 예절부 왈 실제 교문 통과 시간은 23분이라고 한다.[17] 9시가 넘으면 무단지각으로 기록된다[18] 참고로 이 버스는 배차간격이 25 ~ 30분이다.[19] 아무래도 역으로 가는 모든 버스가 상인역으로 가기 때문이라고 추정된다.[20] 물론 이 노선이 실제로 개통할지와 언제 개통할지는 미지수이다.[21] 주로 4시 30분으로 잡는다.[22] 물론 우승하면 전국대회[23] 주로 3루수 보직을 맡고 있다.[24] 2020년 7월 27일 기준[25] 한 선수에 의하면 돈을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해준다는 소리가 있다.[26] 타 부서와 달리 단체복도 맞추었다고 한다.[27] 2학년도 1명밖에 없다. 3학년 6명이 겨우겨우 이끌어가고 있지만 모두 졸업하고 나면 답이 없어진다[28] 각 부서의 부장은 2019년까지는 모두 3학년이었으나, 개편을 통해 한 사람이 두 부서의 부장을 맡기도 하고 2학년이 부장을 맡기도 하는 등, 상당한 제도의 개편이 이뤄졌다. 인사 과정에서 문제도 없었기에 학생들이 딱히 반발하고 있진 않다. [29] 치마는 무릎중간까지, 체육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서는 교복만 입고다녀야하고 등교와 하교를 할때 학생부장과 선도부가 검사한다. 벌점은 20점이넘으면 학부모에게 연락이가고 30점이넘으면 위원회가 열려서 벌을 준다고 한다[30] 여담으로 이런 학생들을 잡는 것이 일인 선도부 학생들의 절반 이상이 2학년때까지 온갖 사고를 치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유명무실하다.[팁] 무단외출은 연못 오른쪽 메르디앙 울타리, 주차장과 후문쪽 에서 잔디밭을 가다보면 나오는 울타리의 빈틈, 급식실 뒷쪽 자전거 거치대 울타리로 나가서 선생님과 선도부 경비가 없는 25~29분쯤에 들어오거나 30분넘겨 들어와 보건실에서 출석확인증을 받아가면 가장 안전하다. 하지만 밖에서 산책중인 선생님을 만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2020년 2학기 이후 엄격한 선생님의 등장으로 무단외출이 확 줄었다. 하지만 하는 애들은 계속 하는 것 같다.[족보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