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버스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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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4.1. 일평균 승차량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image] 대구광역시 간선버스 706번
기점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관음공영차고지)
종점
대구광역시 달서구 도원동(대곡주공8단지)
종점행
첫차
05:30
기점행
첫차
05:30
막차
'''[평일, 토요일]''' 22:30 / '''[공휴일]''' 22:19
막차
'''[평일, 토요일]''' 22:24 / '''[공휴일]''' 22:16
평일배차
12분
주말배차
14분
운수사명
남도버스, 우주교통
인가대수
25대[1][2]
노선
관음공영차고지 - 팔거역 - 학남고교 - (→ 학정청아람 →) - 국우터널 - '''(월드메르디앙 →/← 동서변월드메르디앙정문)''' - 산격종합시장 - 경북대북문 - 시청별관[3] - 약령시 - 명덕역 - 대명시장 - 성당시장 - 서부정류장 - 달서구청 - 상인네거리[4] - 상인장미아파트[5] - 대곡주공8단지
'''중간 출발 정류소'''
'''대곡지구''' 방면
약령시평일, 토요일, 대구역북편네거리공휴일, CBS방송국평일, 토요일, 복현우체국, 학정청아람, 칠곡그린파크
'''관음동''' 방면
대구역북편네거리평일, 토요일, 명덕역공휴일, 대구보건고등학교평일, 토요일, 서부정류장, 월성청구코아, 상인비둘기2단지아파트
'''중간 종료 정류소'''
'''대곡지구''' 방면
상인동화아이위시아파트, 영남고등학교, 올림픽기념관, 두리봉네거리
'''관음동''' 방면
학남고등학교평일, 토요일, 칠곡그린빌6단지공휴일, 무태조야동행정복지센터, 산격대우아파트, CBS방송국

2. 개요


북구 관음공영차고지(7)에서 중구 남일동 중앙로역(0)을 거쳐 달서구 대곡동공영차고지(6)까지 운행하는 간선버스 노선. 왕복 운행거리는 68.2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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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번 시절의 모습(출처 : MBC 뉴스데스크)
  • 1988년에 신설된 326번, 327번 좌석버스가 이 노선의 모태다.[6]
  • 두 노선 모두 대곡지구~서부정류장~반월당~중앙네거리 구간은 왕복 운행하다가, 중앙네거리~경북도청~경대북문~큰고개오거리~동대구역~귀빈예식장~한일극장 구간을 편도 운행하던 노선이었다. 이 때 편도 운행 구간이 2006년 개편 전 636번, 535번의 편도 운행 구간과 유사했다. 대곡지구~중앙네거리까지 왕복 운행 구간은 100% 동일하지 않았다.[7]
  • 1998년 개편 때 대곡지구~검단동[8][9] 구간을 운행하는 306번 좌석버스로 통합하였다. 중앙로~경북도청~경대북문~복현오거리 구간도 양방향 경유로 변경하였다.[10]
  • 1999년 개편 때 산격대우아파트 구간을 폐지하고, 복현오거리에서 코스트코대구점(검단네거리) 구간을 운행하는 것으로 변경하였다. 종점 구간도 검단동행과 대구종합유통단지행을 1/2 분리운행으로 변경하였다. 즉, 검단동 회차지와 대구종합유통단지 전자관 회차지로 종점이 2개였다.
  • 2000년 3월 노선 개편으로 대동시장 굴곡이 폐선되고, 상인남네거리에서 상인네거리까지 직선화됐다.[11]
  • 2002년 11월 19일 노선이 연장되어 전자관에서 서변동, 국우터널을 경유하여 칠곡3지구까지 연장되었다. 남쪽 상인동 지역에서도 달비골 경유 구간이 폐지되고, 월곡네거리에서 바로 좌회전해서 상인네거리로 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2006년 2월 19일 개편으로 노선번호 체계에 맞게 706번으로 변경되었다. 306번 시절 본리네거리와 청구그린맨션1차로 운행하던 것[12]을 올림픽기념관과 남부교육지원청, 송현제림타운 경유로[13], 복현오거리에서 대구종합유통단지, 검단네거리를 경유하던 것을 산격대우아파트 경유로 변경하였다.
  • 2006년 10월 28일 일반-좌석 통합요금제 개시에 따라 일반버스로 전환되었다.
  • 2008년 10월 개편으로 651번 남도버스 차량 1대가 넘어옴으로써 인가대수가 1대 증차되었다.
  • 2009년 1월 개편으로 609번 우주교통 차량 4대가 넘어옴으로써 인가대수가 4대 증차되었다.
  • 2015년 8월 1일 개편으로 달비골 U턴 구간이 다시 생겼다.[14] 무태 구간에서도 칠곡3지구 방향 한정으로 무태네거리에서 무태성당 쪽으로 좌회전하여 서변동월드메르디앙 서편에 정차한 후, 무태조야동주민센터입구 사거리로 나오는 것으로 변경된다. 아마도 그쪽 주민들이 칠곡 가기 불편하다고 민원을 넣은 모양이다. 706번은 급행2번을 제외하고 동변동 미경유로 무태네거리 ~ 국우터널 사이를 직통하는 유일한 일반버스였는데, 이 개편으로 서변동에서 어마어마한 신호대기 시간이 추가되었다.[15] 대곡 방향은 기존처럼 서변동 구간을 직선으로 통과한다.[16]
  • 2019년 4월 20일에 관음공영차고지로 연장되었다.[17] 학남중고교에서 그린빌6단지 및 동암네거리를 통해 그린빌2단지로 내려오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즉, 동화골든빌 구간이 폐지된다. 이후 칠곡그린파크를 거쳐 홈플러스칠곡점, 칠곡우체국에서 칠곡우방타운을 통해 관음공영차고지로 간다.[18] 다만, 증차 없이 연장되어 배차간격이 1분 가량 늘어났다.
  • 2021년 2월 25일부터 관음로~칠곡로 간 도로 개통으로 대곡 방향 운행시 대중금속공업고등학교로 우회운행한다. 우회운행구간에서 승하차는 하지 않으며 칠곡중앙대로115길이 워낙 막히다 보니 이렇게 운행하는 듯하다. 3월 중 노선조정으로 양방향 해당 구간을 정식으로 경유하여 운행할 예정이다.

4. 특징


  • 726번, 급행7번과 기종점이 같았었다. 다만 중간 경유지는 상당히 다르다. 706번은 국우터널, 726번은 팔달교, 급행7번은 와룡대교를 경유한다. 또한, 706번만 장기정차지가 대곡공영차고지다.
  • 경북대 학생들에게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급의 무게가 있는 노선이다. 거기에 706번은 경대생들뿐만 아니라 복현오거리 인근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도 시내로 갈 때 타는 노선이다. 복현오거리로 들어오기 직전인 산격종합시장[19]에서부터 입석을 세운 뒤 경대북문에 오는 경우가 거의 매일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거의 항상 양방향 만석 기본이다.[20] 심하면 복현오거리에서부터 앞문을 못 열 정도로 태우고 오고 북문에서는 706번에 먼저 타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사람들의 모습을 방학 중에도 매일 볼 수 있다.
  • 다만, 706번은 그 이전에 5대 증차된 적이 있었다. 순수증차 따위 없는 대구광역시 시내버스에서 단일 노선에 5대 증차는 절대로 적게 증차된 게 아니다. 다만 증차된 게 이 정도면 증차되기 전에 20대가 운행했을 적에는 문자 그대로 미어터졌을 것이다. 승객이 많아서인지 배차 관리가 잘 안 되는 날도 있다. 예를 들면 꽉 채워서 한 대 보내고 망연자실해 있는데 BIS에 706번 다음 버스가 전 정류장 출발로 떠서 앉아 가는 운수 좋은 날도 있다. 물론 그 다음에 타는 사람들은 또다시 꽉 채워서 갈 운명과 함께 배차간격이 처참한 수준으로 벌어진다.[21] 야간에 대곡 방향은 전 차량에 승객들이 많이 타는 바람에 시간이 밀려서 다음 차량은 4~6분 후에 오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이 타임대에는 배차간격 유지 때문에 저속운행이 빈번하다. 달서구청 야간 중간종료 막차도 4대 증차된 이후 생겼다.
  • 이 노선의 특징은 대곡, 상인, 칠곡3지구 방면 경북대 비공식 스쿨버스(...)라는 점이다. 주요 주택지구인 대곡지구와 칠곡3지구에서 출발하고 주요 목적지인 반월당역, 중앙로역 경유에 경북대학교 북문을 지난다. 그래서 출퇴근 시간은 물론이고 막전차, 막차까지도 가축수송하는 노선이며 경대 최고의 인기 노선이다. 그리고 410(-1)번, 503번과 함께 경대에서 환승하지 않고 동성로를 가는 버스 중 하나라서 그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굳이 경북대가 아니더라도 칠곡지구를 비롯한 대구 북구와 달서구의 대규모 주거단지 사이를 지나기 때문에 방학감차 대상 노선이 아닌데 방학 기간에도 미어터진다.
  • 경대 외에도 이 노선은 급행2번처럼 전철 3호선을 피해서 가기 때문에 3호선 라인에서 동쪽으로 한참 이격되어 있는 국우동현대아파트, 국우동주민센터, 학남고등학교, 50사단 남문 근처 아파트 단지 일대에서 시내로 나갈 때에는 이 노선 말고는 없다.
  • 50사단 남문으로 가기 때문에 훈련을 받으러 가는 예비군들을 포함하여 군인들도 꽤 탄다. 또한 이곳에서 입영하러 가는 장정, 가족들도 많이 타는경우도 있다.
  • 609번과 함께 서부정류장에서 문화예술회관으로 갈 때 한영한마음아동병원, 서부정류장 정류소에 모두 정차한다.[22] 한때, 한영한마음아동병원(당시에는 구. 달성군청) 정류소만 정차하였다. 그러다가 월성동 주민들의 민원으로 인해 두 정거장 모두 정차하게 되었다. 멀지 않음에도 두 정거장을 정차시켰던 점은 논란이 있다. 이는 2015년 9월 7일 KT남대구지사로 연장된 600번도 마찬가지다.
  • 장기정차지는 대곡동공영차고지이며, 관음공영차고지에서는 10분 대기 후 출발한다.
  • 밤 11시 30분 리밋에 걸리는 대곡 방향 중간종료 지점은 상인남네거리(상인동아아이위시아파트), 영남고교(상인역), 올림픽기념관, 두리봉네거리이다. 칠곡 방향은 학남고교[23], 무태조야동주민센터, 산격대우아파트, 동침산네거리(기독교대구방송)이다.
  • 월배지구 개발로 2010년 9월 우주교통이 월성1동에서 관음공영차고지로 이전한 후에는 칠곡3지구/서변동/산격동 막차를 우주교통이, 대곡지구/상인동 막차를 남도버스에서 철저히 역할을 고정 분담하고 있다. 이 편이 공차회송도 줄이고 상당히 효율적이다. 일요일이나 휴일에는 가끔 이게 깨지는 수가 있었다. 물론 우주 차량이 5대 많다 보니, 밤 10시 시간대에 대곡에서 종착한 후 칠곡1지구로 공차회송하는 시간표도 있다.
  • 막차출발시간 연장 이후 배차가 밀리면서 한때 우주교통 차량이 대곡지구 방면에서 중간 종료[24]하는 경우가 생겼었다. 관음동 연장 이후에는 이 순번들도 남도버스가 담당한다.
  • 이 노선은 개편 전까지 남도버스에서 운행하는 현대버스 2대를 제외하고 죄다 BS106이 투입되고 있었다. 하지만 남도버스에서 2009년을 마지막으로 BS106의 출고를 중단하고 현대버스로 갈아타서 653번, 달서5번과 더불어 양극화됐다.
  • 신차는 우주교통에서 1순위로 투입되고, 2013년과 2014년 사이에 일부 2009년식 로얄시티 및 2011년식 크롬시티 1대를 제외한 나머지 상용차량들을 NEW BS106으로 전면 교체했다. 해당 크롬시티도 현재는 204번에 이동되어 우주교통은 구도색 1대를 제외하고 모두 NEW BS106/NEW BS110이 706번에 운행 중이다. 따라서 NEW BS106을 많이 볼 수 있는 노선이다. 반면 남도버스는 2009년 BS106을 대량 출고한 이후 신차가 2015년 개편 전까지 2013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 단 1대였다.
  • 2015년 개편 때 남도버스에서 대격변차돌리기가 단행되어 달서2번 출신의 뉴 슈퍼 에어로시티 몇 대가 706번에 들어오고, 706번에 운행 중이었던 기존 2007~2008년식 BS106 몇 대가 달서4(-1)번으로 이동됐다. 결과적으로 우주교통은 NEW BS106, 남도버스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를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다.
  • 이 노선이 워낙 수요가 많은 관계로 남도버스와 우주교통에서는 706번에 투입되는 차량 뒷문에 하차 단말기 2개를 설치했다. 그런데 2015년 8월 개편 때 하차 단말기 2대 설치 노선에서 제외됐다. 아마도 대구광역시청 버스운영과는 급행 6번의 신설로 인해 수요가 분산되었다고 생각하였을 것이다. 그렇지만 급행 6번의 수요는 한심하고 706번은 여전히 과밀 노선이다. 급행 6번이 생기고 한참 지난 지금까지도 706번이 많이 이용하는 노선 Top 10에 들어간다는 것이 그 증거다. 이러한 706번의 하차단말기 2대 설치 노선 제외는 버스운영과가 시내버스 주요 노선들에 관심조차 안 가졌다고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 다만 2016년 들어 시내버스가 한정되어 있는 신월성 쪽 수요 때문인지 급행6번도 이용률이 꽤 늘어나서 706번과 맞먹게 월배 → 경대 등교 시간에는 가축수송 중인 모습이 간혹 보인다.
  • 이 노선의 과거 번호인 306번은 2015년 개편으로 106번이 305번과 통합해 이어받았다. 그런데 간혹 306번을 706번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 2008년 12월 남도버스가 706번에 BS110CN을 1대 투입했으나, 버티지 못했는지 일반신차 몇 대를 출고했던 무렵인 2009년 4월에 달서2번으로 이동했다. 차량 문제도 문제지만, 저상버스의 승객 수용 능력과 배차 관리상의 어려움이 겹쳐서 이동했다고 한다.
  • 2016년 2월 13일 개편으로 706번에 우주교통에서 저상버스가 다시 투입된다. 그것도 칠곡1(-1)번에서 앨리슨에코라이프 저상버스를 각각 1대씩 빼왔다. 그런데 저상버스의 재투입 이유는 뜬금없게도 표준운송원가를 맞추기 위해서라고 한다. 다만 706번의 저상 투입은 653번과 더불어 노약자와 장애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달비골 비둘기아파트 쪽의 민원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다. 2016년 5월에는 7년 전에 저상버스를 철수했던 남도버스가 에코라이프 현대 저상버스를 706번에 재투입했으나, 2017년 12월에 달서5번으로 이동됐다. 달서5번에 들어갔던 BS110CN[25]의 차령이 만료됐는데, 당시 저상버스 보조금이 바닥나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이동한 듯. BS110CN 대차분 현대 일반차량이 706번에 새로 들어왔다. 이후 2018년 5월에 남도버스가 저상버스 투입을 재개했다.
  • 젊은 층들이 많이 타는데다 워낙 이용객이 많은 노선이라, 음료 종류를 들고 타는 것을 시도하면 에티켓 때문인지 기사들이 굉장히 엄격하게 승차를 거부한다. 남도버스 쪽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는데, 최근 들어 우주교통도 꽤 엄격해졌다. 요즘은 아예 버스 앞 창문에 음료탑승금지라는 펫말도 붙은 듯.
  • 2018년 7월에는 신형 탄소섬유 가스통 옵션이 적용된 NEW BS110 1대가 706번에 새로 들어왔다. 자동변속기는 앨리슨인데, 달서1번→칠곡1-1번 출신 1대를 포함하여 706번에서 단 2대밖에 없는 앨리슨 NEW BS110이기도 하다.
  • 2019년 4월 20일 개편으로 칠곡 구간 내에서도 3호선연계되는 역이 생겼다. 그래서 칠곡그린빌1단지 및 국우동현대아파트 등 칠곡3지구 동쪽 지역에서 3호선을 연계하는 역할을 어느 정도 할 것으로 보인다.
  • 2019년 6월에는 우주교통에서 전국 최초로 NEW BS106에 측면 센서를 장착한 대구 최초 2019년식 대우차가 들어왔다.[26]
  • 여담으로, 대구버스 기사 중 친절기사로 알려진 곽재희 기사님(3110호/우주교통 소속)이 운행하는 노선이다.
  • 2020년 9월 27일 이 노선에서 보행자 교통사망사건이 발생했다.

4.1. 일평균 승차량


대구광역시 간선버스 706번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15,697명
14,743명
15,261명
14,786명
14,351명
14,400명

5. 연계 철도역



[1] 남도버스 10대 / 우주교통 15대[2] 공휴일 22대 운행[3] 대곡 방향 정류소는 산격청구맨션이다.[4] 정류소 이름은 상인현대맨션[5] 양방향 달비골 하단에서 U턴한다.[6] 326번은 126번(설화리 기점)의 좌석버전, 327번은 127번(본동 창성여객(구.대경교통) 기점)번의 좌석버전이었다.[7] 326번이 대곡지구~상인네거리 구간에서 송현동을 경유하여 바로 서부정류장 쪽으로 갔다. 반면, 327번은 상인네거리에서 현.706번 구간을 거쳐 서부정류장으로 운행했다. 원래 327번의 기점은 본리동이었으나, 월성2동으로 옮겼다. 326번은 상인동이 기점이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대곡지구의 개발로 두 노선 모두 대곡지구까지 연장되었다.[8] 검단동 종점은 성광중고교에서 위로 올라가면 나오는 검단동주민센터 근처 4차선 도로의 노상에서 정차했던 곳이다.[9] 민들레아파트로는 349번과 623번만 운행하였다. 검단동에는 버스 회사 차고지도 없었다.(성보교통은 파동에 아파트 러시가 시작된 2003년에 이전해 왔다.) 그리고 검단동주민센터에서 민들레아파트로 가는 2차선 도로는 없었고, 그냥 도로가 끊겨 있었다. 도로가 끊긴 곳이라서 통행량은 얼마 없었으나, 버스가 U턴하기에 좁은 4차선 도로에서 U턴을 했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높았다. 다행히 현재는 도로가 완공되어서 그 구간을 북구1번이 다니고 있다.[10] 1998년 개편 이후에도 좌석 326번이 존재했었다. 구. 326번과 노선과 경유지가 비슷해 사람들이 너무 혼동하기 쉬웠었다. 하지만 이와 비슷한 356번 일반버스, 454번 좌석버스, 936번 좌석버스와 일부 구간이 겹쳐 공기수송으로 다니다가 개편 한 달 만에 폐선되었다.[11] 1998년 개편 당시 306번의 월곡네거리 ~ 달비골 ~ 상인네거리 ~ 월성네거리 구간은 현재의 356번과 똑같았다.[12] 현재 급행6번과 유사하게 운행하였다.[13] 구 327번 시절 이후 8년만에 환원된 셈이다.[14] 604번을 대체하기 위해 변경하였다.[15] 그냥 길 건너에도 정류소 만들면 되지 왜 굳이 굴곡을 만드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길 건너는 고가도로 옆의 1차선 하단도로라 버스가 정차해 있으면 후속 차량이 줄줄히 막히고, 횡단보도 설치도 어려운 곳이다.[16] 대곡 방면은 월드메르디앙 앞에 정류소가 있다.[17] 강북소방서가 신설되었으므로 그 자리에 있었던 칠곡3지구 회차지가 폐쇄되었다.[18] 칠곡우방타운과 칠곡우체국 사이에 있는 좁은 도로를 거치게 되는데, 50사단 내 예비군훈련장에서 달서구로 이동하는 예비군들을 태운 전세버스가 이 길을 통해 칠곡IC로 가는 경우가 있다. 다만 이 구간상에 신설된 정류장은 없다.[19] 얼핏 보면 평범한 시장같지만, 주변에 산격대우아파트를 포함하여 아파트 단지만 무려 9개가 밀집해 있는 대규모 주거단지다.[20] 항상까지는 아닌 게 첫차가 나가는 오전 5시 30분~7시, 다들 학교와 직장에 있어서 타는 사람이 적은 오전 10시~11시 30분 사이엔 앉아갈 수 있다. 그러나 그게 끝이며 나머지 시간대는 410(-1)번, 503번이 좌석에 앉아 갈 때 706번은 그냥 입석을 세우고 다닌다.[21] 이렇게 되면 배차간격이 2배로 늘어나는데, 여기에 혼잡 시간대면 배차간격이 25분~28분 정도로 크게 늘어나기도 한다.[22] 이들을 빼고 한영한마음아동병원 정류소에 정차하는 노선들은 문화예술회관 방면 한정으로 모두 서부정류장 정류소를 무정차 통과한다.[23] 휴일에는 칠곡그린빌6단지에서 종료한다.[24] 올림픽기념관, 두리봉네거리[25] 해당 BS110CN은 706번에 들어갔다가 달서2번으로 이동된 차량이다.[26] 다른 1대는 750번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