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버스 달서5
1. 노선 정보
2. 개요
대구광역시 지선버스 노선 중 하나. 왕복 운행 거리는 31.4km.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4. 특징
- 기존 655번이 경유하던 성당동, 본리동, 성서지구의 선형과 특징을 이어받은 것은 좋았지만, 노선을 분할했음에도 좋지 못한 배차간격까지 이어받아 배차간격은 655번에 비해 오히려 더 길어졌다. 무려 하빈면 오지노선이라는 성서2번의 본선 배차간격인 23분과 큰 차이가 없게 되었다. ~~사실상 [7] 그런데 증차하면 대곡동공영차고지의 과밀화가 우려된다는 것...... 이래저래 딜레마다.[8] 일단 대구시에서는 2025년 이후 중장기적으로 대곡지구에 차고지를 신설할 계획이 있다.
- 한동안 회사별로 저상버스를 4대씩 투입해서 운행 중이었다. 덤으로 주말 감차가 없으며, 명절 시즌에만 1대 감차한다. 남도버스에서 2017년 12월 BS110CN의 차령이 만료된 후 대구시청의 보조금 문제로 저상버스를 새로 출고하지 못하는 여건 때문에 706번에 투입했던 현대저상을 달서5번으로 빼온 것을 보면, 아예 양사 모두 저상전용 노선으로 지정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뜬금없이 2018년 7월 10일에 남도버스에서 현대 개선형 일반 신차 1대를 달서5번에 투입했으며, 706번 출신 저상버스는 653번으로 이동되면서 전 차량 저상화가 깨지게 되었다. 2019년 5월 3일 남도에서 기존 저상버스 대차분으로 일반 신차가 한대 더 투입되었다가 10월 25일 달서4번의 블루시티와 맞트레이드하였다.
- 삼성래미안2차에서 종료하고 대곡동공영차고지로 들어가지만, 달서4(-1)번과 급행7번과 7250번과 달리 대곡동공영차고지에서 승하차할 수 없다. 진천남네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바로 나오는 남도버스 정류장에 정차하면 교통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 여담으로 대구 최후의 구형 BS110CN이 운행했던 노선이다.[9] 2018년 5월 29일 운행이 종료되었으며, 탄소섬유 가스통 옵션[10] 을 장착한 NEW BS110으로 대차되어 계속 달서5번에 투입한다.
4.1. 일평균 승차량
- 하차량은 포함하지 않는다.
- 출처 : 교통안전공단 국가대중교통DB
5. 연계 철도역
[1] 명절 27~33분[2] 남도버스 4대 / 세운버스 4대[3] 명절 기간에는 7대로 운행해 왔으나, 2019년 설날에는 6대 운행으로 공지가 올라왔다.[4] 정류소 이름은 성모여성병원[5] 좌석 버스 363번도 초기에는 계대동문 종점이였는데, 1997년에 다사읍 매곡리로 종점이 연장되었기에 예외적이다. [6] 2006년 개편때 일부 노선들이 폐지 혹은 계대동문 종점이나 계명문화대 종점에서 다사읍 방천리 혹은 신흥버스로 연장 된 후 계대동문 종점으로 전담 맡은 노선이 달서2번, 달서3번이였고, 달서3번 역시 이마저 신흥버스로 연장된 후 이 노선이 유일하게 종점을 맡고 있으나 405번의 계명대역 U턴까지 추가되자 혼잡되었다. 참고로 1998년 개편 이전 신당동 계대동문 종점이였던 노선은 102번 노선이였다.[5] 그 이외 노선은 신당동 계대정문과 성서산업단지(신흥버스) 등에서 시.종착하였고 이후 다사읍 매곡리, 서재(방천)리등으로 종점이 연장 변경되었으며, 2001년 계대정문 종점 부근에서 여대생이 사망하는 사고가 생겨서 파호동 연장 혹은 계대동문이나 계명문화대 등으로 단축 된것이다. 2006년 개편 시기 이후 달서2번, 달서5번을 제외하고 다사읍 매곡리, 세천리, 방천리공영차고지 갈산동 신흥버스 차고지 등으로 모두 연장되었다.[7] 655번의 통학 수요 또한 달서5번이 넘겨받았는데, 통학 노선이라면서 배차 간격은 아주 크고 아름다워 노선 개편시 교육청과 의논해서 노선 개편의 중심은 학생들을 가장 우선시했다는 말을 자신들 스스로 거짓말로 만들어 버렸다. 그게 이미 202(-1)번의 의문사와 함께 서구 쪽에서 경덕여고 재학생들이 급행5번을 타고 다니는 것으로 실태가 드러난 상황. [8] 급행7번과 급행8번은 대곡동공영차고지의 포화 때문에 성서2번을 대천동으로 환원한 후 증차했다. 651번은 이 압박으로 인해 끝내 반야월로 연장했고, 356번도 조야동에서 신천대로를 통해 상리동CNG충전소에 가서 충전하고 있다.[9] 3735호. 2007년식으로, 최후기형 사각저상이었다. 영남권 최후의 구형 BS110CN이며, 전국 단위로 뒤에서 2번째로 운행했던 각저상이기도 하다. 달서5번에 오기 전엔 156번에 투입됐었다. 참고로 전국 마지막 각저상은 서울 메트로버스의 4942호이다.[10] 서울버스의 NEW BS110/NEW BC211에 있는 그것. 옵션사양이다. 대구에서는 우주교통을 통해 2018년 4월에 첫 선을 보였으나, 비슷한 시기에 NEW BS110 2대를 도입한 영진교통은 기본사양을 그대로 적용했다.[11] 역 출입구가 동편에 쏠려 있어 서편 출입구가 준공되어야 사실상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