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대한민국 국회의원 (경남 양산시)'''
제18대
박희태

'''제19대
윤영석'''

''선거구 분리''
'''윤영석'''[1]
서형수[2]
'''대한민국 국회의원 (경남 양산시 갑)'''
''선거구 분리''
'''윤영석'''[3]

'''제20-21대
윤영석'''

''현직''
'''대한민국 제19 · 20 · 21대 국회의원
윤영석
尹永碩 | Yoon Youngseok
'''
<colbgcolor=#e61e2b><colcolor=#ffffff> '''출생'''
1964년 10월 7일 (60세)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본관'''
파평 윤씨
'''학력'''
동인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 / 학사)
듀크대학교 (국제발전정책학 / 석사)
'''병역'''
[image]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소속 정당'''

'''지역구'''
경남 양산시 갑
'''의원 선수'''
'''3'''
'''의원 대수'''
19, 20, 21
'''소속 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아시아도시연맹 이사장
'''경력'''
제37회 행정고시 합격
고용노동부 사무관
서울특별시청 마케팅담당관
서울특별시청 민원담당 비서관
아시아도시연맹 이사장
하버드대학교 객원연구원
제19~21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새누리당 당대표 비서실장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자유한국당 중산층서민경제위원장
1. 개요
2. 활동
2.1. 공무원
2.2. 정치 활동
3. 사건사고/논란
3.1. 패스트트랙 무효' 집단 삭발- 삭발 정치
3.2. 국감장 '생존배낭' 등장
3.3. 선거법 위반 논란
3.4. 인사청문회 도중 개인 사진 촬영 논란
3.5. 우리 일본 정부, 일한관계 발언 논란
4. 소속 정당
5. 선거 이력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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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공무원, 정치인이다.

2. 활동



2.1. 공무원


1964년 경상남도 양산군 원동면에서 태어났다. 양산화제초등학교, 부산내성중학교, 부산동인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는데, 주로 노동부, 서울특별시청에서 근무하였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객원연구원, 중국 북경대학교 방문학자로 있었다.
서울시에서 문화환경조성팀장으로 근무하며 서울시 직영으로 운영되던 세종문화회관을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으로 출범시키는 실무를 담당했다. 2000년 경 당시 고건 서울특별시장의 민원비서관으로 일하며 2년 5개월 간 7천 여 건의 민원사항을 처리했으며, 서울시 마케팅담당관으로 근무하며 아시아, 미주 및 유럽 지역 13개 국가 등의 관광객 유치 실무를 담당했다. 이후 마케팅담당관 경험을 토대로 2010년 8월, 도시브랜딩 전문서적 『도시브랜딩』을 엮어냈다.

2.2. 정치 활동


국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위원, 안전행정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등을 맡았으며,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이 바뀐 후 자유한국당 외교통일 정책조정위원장을 맡고 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상남도 양산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통합당 송인배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새누리당에서 원내부대표, 원내대변인, 정책위원회 민생119본부 부본부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상남도 양산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역시 더불어민주당 송인배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또한 2019년 2월 27일날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출마했으나 다른 후보들에 비해 인지도 면에서 비교적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며 당선되지 못했다.
소신파로 분류된다. 2019년 11월 15일짜로 방영된 JTBC 밤샘토론에서 현재 강력한 중앙 당권을 분산시키고 공천제를 개혁해야 한다는 등 비례대표 중 50% 이상을 2030세대로 채워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보수 정당의 강경 이미지를 융화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최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에 의해 선거법 개정한, 공수처 설치법, 검경수사권 조정안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으로 지정된 것에 대해 원천 무효를 주장하며 동료 의원들과 함께 삭발식에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친박으로 분류된다.# 8월 13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비서실장으로 임명되었다. 유승민 복당 반대 시위, 서청원 출마 단체행동 나섰던 전형적 친박인사로 이 점을 높이 사 이정현의 비서실장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추석 문자에서 양산 을의 서형수와 상반된 문자를 보내 화제가 되었다.
[image]
박근혜 탄핵 과정, 전화와 블로그 댓글을 통한 탄핵에 대한 입장 요구에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는 불통의 모습을 보였다. 그 시기 포스팅 된 흔들림 없이 일하겠습니다. 답을 찾겠습니다.라는 글에는 평소와는 달리 이례적으로 100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고 양산 시민은 탄핵에 대한 본인의 입장 표명을 요구하였으나 어떠한 답글도 남기지 않았다.
2018년 2월 25일 경기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열린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방한 저지 집회에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과 함께 참석하였다. # (사진출처:경향신문) 2월 26일자 현재 이 집회는 집시법 위반으로 고발된 상태이다. #
[image]
6월 22일에 장제원의 후임으로, 당 수석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3. 사건사고/논란



3.1. 패스트트랙 무효' 집단 삭발- 삭발 정치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입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반발해 집단 삭발했다. 참석 의원은 김태흠, 윤영석, 이장우, 성일종, 의원과 이창수 천안병 당협위원장으로 2019년 4월 30일 오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삭발식을 가졌다.
해당 삭발식은 박대출 의원을 시작으로 2019년 삭발 정치의 신호탄을 터트렸단 평을 받는다.윤영석 의원을 비롯한 다른 의원들의 삭발 후 김문수 전 지사, 이언주, 박인숙 의원, 김숙향 동작갑 당협위원장 등 전국 정치인들의 삭발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보수층과 당 내부적으로는 삭발 정치가 큰 지지를 받았으나, 일부 국민들은 새로운 갈등을 야기하고 강성 보수로 갈 우려가 있다며 비판적 시각을 보였다. “극한투쟁이 아닌 대화와 타협을 통한 합리적 결정을 국민들이 원하고 있다”며 삭발 투쟁에 공감하지 못했다.

3.2. 국감장 '생존배낭' 등장


2017년 10월 12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감에 참여한 윤영석 의원은 강경화 장관을 상대로 ‘생존배낭’에 대한 질의를 하면서 실제 생존배낭을 갖고 국감장에 참석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정부의 외교‧안보의 무능함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면서 ‘생존배낭’을 들춰보이며 상당량 판매된 이유가 국민들이 정부의 외교‧안보를 불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이 갑론을박 하며 윤 의원의 행동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잘했다’는 쪽은 정부의 안보 의식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루었으며, 반대쪽은 자유한국당과 윤 의원의 행동에 대한 비판이 주가 됐다.

3.3. 선거법 위반 논란


2012년 2월 22일 부산 동래구 모 커피숍에서 양산 국회의원 선거의 총괄기획과 공천에 도움을 주는 대가로 조기문 전 새누리당 부산시당 홍보위원장에게 '''3억 원을 제공하기로 약속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2012년 11월 23일 부산지방법원 1심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되어 당선무효형이 선고되었다. 재판부는 윤 의원에 대해서는 “선거기획과 컨설팅의 범위를 넘어 각종 정보제공을 받고도 합법이라 주장하며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면서 유죄를 선고했다. 그러면서도 “실제 돈을 주고받은 것이 아니라 약속에 그쳤고, 그 약속도 조씨의 요구에 따른 것”이라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2013년 6월 5일 부산고등법원 2심에서는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그리고 대법원에서도 무죄를 선고하면서 일단락 되었다. 같이 기소되었던 현영희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했다.

3.4. 인사청문회 도중 개인 사진 촬영 논란


2017년 6월 29일, 조명균 통일부장관 인사청문회 도중 개인 사진사를 불러 개인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여 논란이 일었다. 다른 의원의 질의 시간 도중인지라 더 비판이 일고 있다.
동료 의원들과의 결례, 인사청문회 도중의 진행 등을 다 떠나서도 어색한 프로필 사진 역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지역 정가에서는 눈살을 찌뿌리는 행동이였다며 비판하고 있다.

3.5. 우리 일본 정부, 일한관계 발언 논란



2019년 7월 18일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향해 "우리 정부가 반일감정을 부추기면 안된다."며 우리 정부의 잘못이라 질책하였다. 이 과정에서 “'''우리 일본 정부'''는 퇴행적으로 하더라도 우리 정부는 어른스럽게 나가야지, 반일 감정을 자꾸 부추기는 것은 도움이 안 된다”라는 발언을 했다.
또한 홍 부총리의 대답 이후 윤 의원은 “한일관계는 한미관계와 함께 우리 외교,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그동안 어렵게 이런 관계를 형성하고 발전시켜왔는데, '''일한관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미래지향적으로 전화위복의 계기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당시 회의 내용이 담긴 국회 속기록에는 윤 의원이 "일본정부는 좀 퇴행적으로 하더라도 '우리 정부'는 어른스럽게 나가야지요", "그동안 참 어렵게 이런 관계를 발전시켜왔는데 '이러한 관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미래지향적으로"라고 발언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윤 의원은 "'우리 일본 정부'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라며 "우리 정부가 어른스럽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하려다 일본 정부의 잘못을 지적하고 싶어서 우리라고 말한 뒤 일본 정부를 언급한 것이다. 질의할 때 말이 엉키기도 해 발생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4.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12 - 2017
정계 입문

2017 - 2020
당명 변경

2020
합당[4]

2020 -
당명 변경

5.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양산

'''56,808 (52.30%)'''
'''당선 (1위)'''
초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양산 갑
'''31,132 (46.42%)'''
재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57,301 (56.99%)'''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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