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장착 가능함: [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소구경 주포는 구축함이 주로 사용하는 주포이며
잠수함,
군수지원함을 제외한 다른 함선 대부분에도 장착이 가능하나 비중이 큰 편이 아니다. 단, 일부 소구경 주포는 대공버프가 적지만 있는편이라 대공력이 적은 함선에게 장착하는게 보통이다.
2. 미국
2.1. 5인치 단장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1
| -
| -
| -
| +3
| -
| -
| -
| -
| -
| 단
| 0:09:10
|
기본 장비함
| 오마하, 플레처, 캐신 영, 앤서니, 브레인, 대처, 설리반, 시그스비, 오베넌, 윌리엄 D 포터, 래피, 컨버스, 다이슨, 클랙스턴, 호엘, 존스턴, 마한, 베스탈, 히어만, 얏센 개조
|
설명
| Mk.12 5인치 단장포는 수많은 미국 함정에 탑재된 유명한 무기입니다. 빠른 부양속도를 위해 조작이 자동화됐습니다. VT신관이 조합되어 높은 대공성능을 보였습니다.
|
여담
| '''대공보정: 20%, 대공배율: 1.8''' 플레처급 주포라고 봐도 무방하다. 베스탈의 경우 자신의 기본 장비이지만 탈착 후 재장착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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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5인치 연장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4
| -
| +1
| -
| -
| -
| -
| -
| -
| -
| 단
| 0:10:00
|
기본 장비함
| 포터, 포터개조, 펠프스
|
설명
| 5인치 Mk.22는 주로 포터급 등의 구축함에 탑재됐습니다. 단장 양용포를 바탕으로 개발됐지만 해상사격능력만이 중시되어 양각이 높지 않아 대공사격에 부적합했습니다.
|
여담
| 대공사격에 부적합했다는것을 반영하듯 대공보정이 없다. 개발로도 드물지 않게 나오다보니 한 때는 페널티 없이 구축함 화력을 끌어올리는 쓸모가 있었으나 이제는 상위호환격 장비가 수두룩하게 나왔다. 펠프스의 추가와 맞물려 포트레이트가 변경되면서 외형이 뽀샤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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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5in. 연장 양용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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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2
| -
| -
| -
| +5
| -
| -
| -
| -
| -
| 단
| 00:13:20
|
기본 장비함
| 네바다, 네바다 개조, 오클라호마, 오클라호마 개조, 알래스카, 괌, 오마하, 애틀랜타, 애틀랜타 개조, 주노, 주노 개조, 기어링, 기어링 개조, 가트, 프랭크 녹스, 파워, 샌디에이고, 산후안, 래피, 볼티모어, 강원
|
미국 5인치 MK.38 5인치 연장포는 기존 5인치 MK.12 단장포의 연장 버전으로, 전함 및 순양함의 부포와, 기어링급 구축함의 주포 등 매우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이 포는 단장포의 높은 양각과 빠른 연사속도를 계승했습니다. Mk.38의 다양한 파생형은 미국의 원거리 함대 방공을 주로 담당하였으며, 대수상전의 주포로서의 화력 또한 훌륭했습니다.
|
여담
| '''대공보정: 20%, 대공배율: 2.2''' 흔한 주포1. 워낙 명품 주포였다보니 기어링급 구축함과 애틀랜타급 경순양함이 죄다 기본 장지로 이걸 가져오며, 미국 전함 중에도 이것을 부포 마냥 달고 오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게임에서의 성능은 5~6성급 대공포들의 하위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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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5인치 연장양용포(RAT)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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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2
| -
| -
| -
| +5
| +8
| -
| -
| -
| -
| 단
|
기본 장비함
|
미 해군이 테스트한 로켓의 하나로 대잠어뢰를 날린다. 어뢰 발사기를 구축함의 5인치 주포 양쪽에 장착하는 무기로, 아슬록 대잠미사일로 발전되었다.
|
여담
| '''대공보정: 35%, 대공배율: 2.2''' 고요한 바다너머 EX-1 보상. 대잠이 붙어있는 흔치 않은 주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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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5인치 고평양용포(Mk4)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4
| -
| -
| +2
| +10
| -
| -
| -
| +3
| -
| 단
|
기본 장비함
|
MK12 고평양용포는 해군 장비로는 가장 광범위한 고평양용포이며, MK4 레이더를 탑재한 MK37 사격통제 시스템을 결합해 함대의 장거리 방공 주력이다.
|
여담
| '''대공보정: 55%, 대공배율: 3''' 2019년 복각 미드웨이 전역 EX-2 보상. 상당히 높은 대공보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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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MK12형 5인치 함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2
| -
| +4
| +1
| +7
| -
| -
| -
| +2
| -
| 단
|
기본 장비함
|
MK12 고평양용포는 높은 사속성과 적장성으로 인해, 해군 장비로는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된 고평 양용포이다. 구축함은 이를 주포로 삼아 과달카날 섬에서 레이테 만까지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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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대공보정: 55%, 대공배율: 2.9''' 2019년 전쟁협주곡 이벤트 300점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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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5인치 L54 고각연장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4
| -
| +3
| +2
| +8
| -
| -
| -
| -
| -
| 단
| -
|
기본 장비함
|
방공순양함 설계 방안에 사용된 5인치 주포로, 이후 우스터급의 6인치 주포로 발전하였다. 기존 5인치 포신관보다 훨씬 길고 탄도가 좋았다. 이후 이 포는 미드웨이급 항모에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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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대공보정: 50%, 대공배율: 2.6''' 2020년 연합작전-극지협주곡 200점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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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본
3.1. 12cm 단장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1
| -
| -
| -
| -
| -
| -
| -
| -
| -
| 단
| -
|
기본 장비함
| 무츠키, 미네카제
|
3년식 12cm 단장포는 개방식 함포로 구형 구축함인 미네카제급과 무츠키급의 주포로 쓰였다. 인력장전에 의지하고 대공사격에도 부적합해 특별형 구축함 이후의 구축함엔 채용되지 않는다.
|
여담
| '''대공보정: 20%'''
|
3.2. 12.7cm 단장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1
| -
| -
| -
| +1
| -
| -
| -
| -
| -
| 단
| 0:05:00
|
기본 장비함
|
특형구축함에 탑재된 12.7cm연장포의 단장버전이다. 하츠하루, 아리아케, 시라츠유 등에 장비됐다.
|
여담
| '''대공보정: 20%, 대공배율: 1.1''' 개발한정인 이유가 궁금할 만큼 성능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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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2.7cm 연장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2
| -
| -
| -
| +2
| -
| -
| -
| -
| -
| 단
| -
|
기본 장비함
| 후부키, 후부키 개조, 시라유키, 시라유키 개조, 하츠유키, 하츠유키 개조, 미유키, 미유키 개조 아카츠키, 아카츠키 개조, 히비키, 이카즈치, 이카즈치 개조, 이나즈마, 이나즈마 개조 아야나미, 아야나미 개조, 시키나미, 시키나미 개조 카게로, 시라누이, 쿠로시오, 유키카제, 시라츠유, 시구레, 무라사메. 유다치
|
특형 구축함에 사용하려 개발한 신형 주포이다. 여러 구축함에 탑재되었으며 양각이 높지 않지만 어느 정도의 대공능력은 갖추고 있었다. 발사속도는 구조와 장전의 어려움으로 인해 미국 함포 대비 성능이 떨어졌다.
|
여담
| '''대공보정: 20%, 대공배율: 1.2''' 흔한 주포 2. 일본 구축함 주포라고 봐도 좋다. 스프라이트가 한 번 변경되었는데, 변경 전에는 형태도 달랐고 도색도 청록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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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10cm 연장 고각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2
| -
| +1
| -
| +4
| -
| -
| -
| -
| -
| 단
| -
|
기본 장비함
| 아키즈키, 스즈츠키, 스즈츠키 개조, 하츠즈키, 요이즈키, 하야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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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식 10cm 연장 기관포는 전시 제국해군이 사용한 대공기관포중 가장 성능이 좋았다. 이 기관포는 높은 탄 속으로 인해 다이호, 오요도, 아키즈키급 구축함에 장비했다. 98식 대공기관포는 성능이 우수했지만 대량생산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국해군의 대공무장은 훨씬 부족했다.
|
여담
| '''대공배율: 1.9''' 아키즈키의 포트레이트에 등장하는 병아리(?) '큐짱'과 '핫짱'의 이름이 이 고각포에서 비롯됐다.
|
3.5. 3년식 E1 고각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3
| -
| -
| -
| +6
| -
| -
| -
| -
| -
| 중
|
기본 장비함
| 아키즈키 개조
|
원래 야마토의 3년식 155mm 부포로서 만들어졌으나 몇몇 포신은 단장의 대공포로 만들어졌다. 고고도 중폭격기 요격이 가능한 고각포이다.
|
여담
| '''대공보정: 35%, 대공배율: 1.6''' 305mm 무반동포와 함께 몇 안 되는 구축함용 중거리 주포인데, 이 쪽은 성능에 있어 어떤 페널티도 없다. 구축함 위주로 함대를 짤 때 공격순서 조정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역으로 구축함을 항모와 같이 편성할 때 이걸 장착시켰다가는 구축함들이 자꾸 항모의 공격순서를 빼앗게 될 것이다.
|
4. 영국
4.1. 4인치 단장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1
| -
| -
| -
| +2
| -
| -
| -
| -
| -
| 단
| -
|
기본 장비함
| 아거스
|
4인치 MK.V 단장포는 영국해군이 옛날부터 운용하던 함포였다. 그 내구성과 성능이 인정받아 대형함이 신형포로 교체돼도 일부 호위함과 항공모함에 계속 쓰이고 있었다.
|
여담
| '''대공보정: 20%, 대공배율: 1.7'''
|
4.2. 4인치 연장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1
| -
| -
| -
| +3
| -
| -
| -
| -
| -
| 단
| -
|
기본 장비함
| 후드, 아메시스트
|
4인치 MK. XVI 연장포는 세계2차대전에서 영국군이 가장 많이 탑재한 양용포이다. 연합군의 함선에도 대량으로 장비되었다. 자동화되어있지 않아 성능은 뛰어나지 않았지만 높은 내구도로 인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여담
| '''대공보정: 20%, 대공배율: 1.6'''
|
4.3. 4.7인치 연장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2
| -
| -
| -
| +3
| -
| -
| -
| -
| -
| 단
| 0:08:20
|
기본 장비함
| 글로우웜, 자벨린, 자벨린 개조, 유노, 유노 개조, 자칼, 자칼 개조, 코사크, 에스키모, 펀자브, 펀자브 개조, 소마레즈, 비너스, 레기온, 하이다
|
L급과 M급 구축함에 탑재한 양용포이다. 기존 4.7인치포보다 대공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양산에 적합하지 않아 실제 장비수가 그리 많지 않았다.
|
여담
| '''대공보정: 20%, 대공배율: 1.5''' 전함부터 구축함까지 죄다 화력특화형인 영국제이지만, 자체 화력이 별로 좋지 않다.
|
4.4. 4.5인치 연장포(MK.VI형)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3
| -
| -
| -
| +6
| -
| -
| -
| -
| -
| 단
| -
|
기본 장비함
| 바플뢰르
|
이전 모델보다 대공성능이 개선된 이 포는 신형 포탑에 장비되어 사격관제레이더와 연동한 전시 E국 최강의 대공 기관포였다.
|
여담
| '''대공배율: 2.3'''
|
4.5. 4.5인치 연장포(MK.N6형)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3
| -
| -
| -
| +7
| -
| -
| -
| -
| -
| 단
| -
|
기본 장비함
| 디펜더, 넵튠
|
MK.N6 연장포는 이전 포신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새로운 포탑을 적용하여 분단 15이상의 고각도 사격을 할 수 있으며, 데어링급 구축함은 이 함포와 275 레이더의 완자동 연동으로 장거리 방공 사격을 할 수 있었다. 이 함포는 로열 네이비가 냉전기에 가장 흔하게 쓰는 무장이었다.
|
여담
| '''대공배율: 2.4'''
|
4.6. 보포스 120mm 2연장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3
| -
| -
| -
| +8
| -
| -
| -
| +3
| -
| 단
|
기본 장비함
|
보포스가 개발한 고평양용포는 매우 높은 발사속도와 방공 능력을 갖추고 있다. 수많은 나라 해군들이 구축함의 주포로 이 주포를 장착하고 있다.
|
여담
| '''대공보정: 50%, 대공배율: 2.5''' 전리품 상점에서 65개로 2개 구매가능.
|
4.7. 3인치 연장속사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2
| -
| -
| -
| +15(+45)
| -
| -
| -
| -
| -
| 단
|
기본 장비함
|
MK6형 3인치 L70 속사포는 타이거급 순양함에 가장 먼저 장착된 방공포로 놀라운 속도(매분 단관 최대 120발)를 갖고 있어, 방공 능력이 뛰어나고 고도가 자동화돼 있지만, 중량이 무거웠다.
|
여담
| '''대공보정: 55%, 대공배율: 3''' 2020년 연합작전-극지협주곡 EX-4 보상. 대공성능이 아주 뛰어나다.
|
4.8. 9.2인치선포(BM)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8
| -
| -
| -
| -
| -
| -
| -
| -
| -
| 중
| -
|
기본 장비함
|
9.2인치 함포는 장갑 순양함에 주로 사용되었고, 일부 모니터함도 주포로 장착되어 특정 지역(예를 들어 아프리카의 삼각주 지대)에서 큰 역할을 했다.
|
여담
| 2020년 복각 두려움이 없는 바다 이벤트 EX-1 보상. 소구경 주포중에서 손꼽히는 화력을 가졌는데 페널티도 없어서 매력적이다. 사거리를 중으로 만드는 것은 주의.
|
4.9. 3인치 개선형 고각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2
| -
| +2
| -
| +14
| -
| -
| -
| -
| -
| 단
| -
|
기본 장비함
|
mk33형 고각포는 3인치 L50 고각포를 일부 수정했다. 현대적으로 개조된 장갑모함에 장착된 고각포는 비행갑판 양쪽에 배치되었다.
|
여담
| '''대공보정: 35%, 대공배율: 3.1''' 2020년 동방열차 이벤트 복각 EX-1 보상.
|
5. 독일
5.1. 127mm 단장포
5.2. 150mm 단장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2
| -
| +2
| -
| -
| -
| -
| -
| -
| -
| 단
| -
|
기본 장비함
| Z24, Z28, Z31, 엠덴
|
순양전함에서 구축함까지 넓게 사용된 함포였지만 설계문제를 안고 있었다. 대형함의 부포는 시대에 뒤떨어졌고 구축함의 주포로선 너무 무거웠다.
|
여담
| 중화민국이 독일제 무기를 많이 수입했던 사실을 고증해서 중국 장갑순양함들이 이것과 똑같이 생겼다. 다만 중국 150mm포는 중거리 포이다.
|
5.3. 150mm 연장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3
| -
| +2
| -
| -
| -
| -
| -
| -
| -
| 단
| -
|
기본 장비함
| 비스마르크, 티르피츠, M프로젝트, Z31 개조
|
150mm단장포와 마찬가지로 많은 독일 주력함에 장비되었다. 비스마르크와 샤른호르스트의 부포 및 M1936A형과 1936AM형 구축함의 주포로 장비되었지만 구축함의 주포로 쓰기엔 무거웠다.
|
여담
|
5.4. 128mm 연장 양용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3
| -
| +1
| -
| +4
| -
| -
| -
| -
| -
| 단
| -
|
기본 장비함
| Z46
|
대형함에 사용된 KM40과 달리 구축함 버전의 KM41 128mm 함포는 포신을 짧게 만들어서 무게를 줄였다. 이전에 사용했던 150mm가 화력은 더 뛰어나지만, 더 무거웠고 연사도 느렸으며 무엇보다 구축함에 사용되기 적합하지 않았다. 그에 비해 이 고각 양용포는 구축함의 목적에 부합하는 주포였다.
|
여담
| '''대공배율: 2'''
|
6. 이탈리아
6.1. 120mm 연장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2
| -
| +1
| -
| -
| -
| -
| -
| -
| -
| 단
| -
|
기본 장비함
| 카미챠 네라, 아비에레, 안토니오 다 노리, 우고리노 비발디
|
이 화포는 1920년대에 개발된, 이탈리아 구축함에 주로 사용된 주포이다. 포탑의 세부 사항에 따라 각 파생형이 있다. 나비가토리급에 장비한 것은 M1926형이고, 솔다티급에 장비한 것은 M1936형이었다. 이 화포는 양각이 낮아 대공성능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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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카미챠 네라의 중파 포트레이트에서 이 주포들이 주인의 헐벗은 아랫도리를 보고 눈을 휘둥그레 뜬 채로 코피를 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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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135mm 단장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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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2
| -
| +1
| -
| +4
| -
| -
| -
| -
| -
| 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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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 우고리노 비발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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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45구경장 135mm 단장포는 안드레아 도리아급 전함과 카피타니 로마니급 순양함을 위해 설계되었다. 후에 이탈리아는 공중에서의 위협을 인지하고서 이 함포를 고각 양용포로 교체하였다. 아퀼라급 항공모함과 코만단티 메달리에 도로급 구축함에도 탑재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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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대공보정: 20%, 대공배율: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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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135mm 연장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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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5
| -
| -
| -
| +1
| -
| -
| -
| -
| -
| 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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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 폼페오 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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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135mm 함포의 첫 탑재는 전함 안드레아 도리아의 3연장 부포탑이었다. 카피타니 로마니급 순양함은 그 작은 크기로 인해 다른 순양함들이 사용하던 152mm 함포보다 작은 135mm 연장포를 채택하여 배수량과 화력의 균형을 꾀했다. 나중에 이 함포를 기초로 단장 양용포도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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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대공배율: 1.2''' 소구경 주포중에선 그나마 화력을 올려주는 편이라 화력형 구축함들이 장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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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오토멜라라 76mm 속사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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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2
| -
| -
| -
| +14
| -
| -
| -
| -
| -
|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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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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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멜라라가 개발한 속사포다. 화력과 대공의 균형을 잡고 76mm를 선택했다. 이 포는 처음 세로 2줄의 구조를 채용하고 호위 함에 장비되고 있었다. 이후 이 포의 기초 위에 유명한 오토속사포가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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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대공보정: 40%, 대공배율: 3.2''' 2019년 파스타작전 복각 Ex-1 보상. 웬만한 대공포는 쌈싸먹는 대공 성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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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시 킬러 미사일 시스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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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10
| -
| -
| -
| -
| -
| -
| -
| -
| -
| 단
| -
|
기본 장비함
|
60년대에 개발된 함재 대함미사일로, 사정거리는 약 10km이다. 탄의 부피가 작기 때문에, 소형 미사일 함정에 5연장 발사기로 장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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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전리품 75개로 교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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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381mm L40 함포(BM)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12
| -
| -3
| -2
| -
| -
| -
| -
| -
| -
|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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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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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새로운 고속전함을 위한 381 L40 함포였으나, 전함의 건조가 진행되지 않는 문제로 인해, 이미 만들어진 함포는 소형함정에 보내졌고, 모니터함에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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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2020년 입체강습전(복각) 450점 보상. 기존의 '구축함 장착 가능 장비 중 가장 대구경인 주포' 타이틀을 엥겔스 무반동포로부터 빼앗았으며, 성능도 상위호환이다. 다만 대량 입수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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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프랑스
7.1. 138mm 단장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2
| -
| +1
| -
| -
| -
| -
| -
| -
| -
| 단
| -
|
기본 장비함
| 보클랭, 팡타스크, 팡타스크 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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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27형 138mm포는 세계1차대전의 독일기술에 기초하여 개발한 단장포이다. 많은 프랑스 구축함에 탑재되었다. 르 팡타스크급에 탑재된 건 포신길이가 늘어난 M1929형 138mm속사포로 M1927형보다 초속과 사거리가 향상되었다.
|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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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M1948 127mm 연장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4
| -
| -
| -
| +8
| -
| -
| -
| -
| -
| 단
|
기본 장비함
| 드 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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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48의 127mm 탄약은 미국에서 가져온 것으로, 127mm 54구경장 함포 역시 원래 미국 것이다. 긴 포신으로 인해 미국에서 널리 사용 중이던 38구경장에 비해서 우수한 탄도와 초구탄속을 가져서 대공병기로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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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대공보정: 45%, 대공배율: 2.4''' 화력과 대공 모두 우수한 데다가 사거리도 '단'이고 성능상의 페널티도 없기에 화력형 구축함의 생존성을 감안하면 이 쪽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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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M1934 138mm 연장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5
| -
| -
| -
| -
| -
| -
| -
| -
| -
| 단
| -
|
기본 장비함
| 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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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34 138mm 연장포는 M1929형 138mm포를 바탕으로 개발된 연장형으로 프랑스의 대형 구축함, 즉 콩트르 토르필뢰르에 장비하여 순양함에 대항할 화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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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대공 수치가 없다보니 라이벌이 들고 오는 135mm 단장포보다 근소하게 하위호환이다. 실제 해당 주포가 잔고장이 많았다는 사실이 볼타의 게임 속 대사에서도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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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100mm 속사포(53)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2
| -
| +1
| -
| +12
| -
| -
| -
| -
| -
| 단
|
기본 장비함
|
127mm 대공포 이후에 고안된 후속판이다. 대공과 사속을 강화했으며, 동시에 매우 높은 수준의 자동화 체계를 갖췄다. 이 속사포는 50년대에 취역했으며, 항공모함부터 구축함까지 각종 함정에 빠르게 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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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대공보정: 30%, 대공배율: 2.8''' 2020 입체강습전(복각) 100점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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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소련
8.1. 130mm 단장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2
| -
| -
| -
| -
| -
| -
| -
| -
| -
| 단
| 0:04:10
|
기본 장비함
| 레쉬텔니, 그리먀시, 민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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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3형 단장포는 소련이 구축함에 사용하려고 개발한 주포이다. 구식의 102mm포보다 화력이 향상되어 전차포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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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130mm 연장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4
| -
| -
| -
| +1
| -
| -
| -
| -
| -
| 단
|
기본 장비함
| 타슈켄트, 베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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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LM은 B-13을 토대로 개발한 연장버전이다. 이 화포를 처음 사용한 함선은 구축함 타슈켄트로, 후에 오그네우오이급 구축함에도 장비하고 있다. 이 화포는 대수상능력을 중시하는 소련해군에서 전후까지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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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대공보정: 20%, 대공배율: 1.2''' 구축함용 고화력 주포가 여럿 추가되기 전까지는 페널티 없이 구축함의 화력을 올려주는 몇 안 되는 장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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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CM-2-1 130mm 연장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4
| -
| +2
| -
| +5
| -
| -
| -
| -
| -
| 단
|
기본 장비함
| 네우스트라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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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M(SM)-2-1형 130mm 연장고각포는 1947년 당시 완성한 당시 소련 최첨단 고사포였다. 이 포의 사격속도는 1분에 20발로 각 포탑이 사격관제시스템과 연동되어 있다. 이 고사포는 주로 차파예프급과 스베르들로프급 순양함에 장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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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대공보정: 35%, 대공배율 2''' 게임에 처음 구현되었을 때에는 주포인데도 자체 화력수치가 없는 버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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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CM-5-1 100mm 연장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2
| -
| +2
| -
| +7
| -
| -
| -
| -
| -
| 단
|
기본 장비함
| 스베르들로프
|
이 대공포는 전쟁이 끝나고 얼마 안되어 개발되었으며, 독일의 디자인을 어느정도 흡수했다. 더 나은 방공성능을 지닌 이 함포는 2차 대전 이후의 신형 소련 함선들에 탑재되었다. 더불어 이 함포와 구축함에 탑재된 130mm 양용포는 거의 같은 형태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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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대공보정: 35%, 대공배율: 2.1''' 이놈은 원래 주포임에도 불구하고같은 티어의 보포스보다 더 효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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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305mm 무반동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10
| -
| -3
| -3
| -
| -
| -
| -
| -
| -3
| 중
| 0:09:10
|
기본 장비함
| 엥겔스
|
구축함의 화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련의 설계자는 305mm무반동포를 제작했다. 사격속도 등의 문제를 안고 있었지만 화력은 매우 뛰어났다. 후에 500mm버전을 개발할 예정이 있었지만, 설계자가 미하일 투하쳅스키의 사건에 연루되면서 개발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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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엥겔스의 무장이자 구축함이 장비할수 있는 주포 중 두번째로 큰 구경을 자랑한다. 화력이 발군이나 명중, 회피를 3씩이나 떨어뜨리므로 양날의 검이다. 여담으로 행운도 3이나 감소해 다수를 장착하여 후드같이 행운 낮은 배들의 행운을 마이너스로 만드는 놀이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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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중화민국
9.1. 150mm 단장포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3
| -
| -
| -
| +1
| -
| -
| -
| -
| -
| 중
| -
|
기본 장비함
| 얏센, 잉 쉐이, 차오 호
|
이 화포는 실제론 독일에서 제작된 것으로, H. I. H라는 무기회사에서 구입했다. 일선의 고사포도 이 회사에서 구입한 것이었다. 이 화포는 주로 세계1차대전때의 독일군 전함의 부포로 사용되었으며, 대공성능은 없었지만 일선은 이 화포를 사용해 일본군의 항공기를 격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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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독일 150mm 단장포랑 같은 물건이라 일러도 같다. 하지만 나름 순양함[1] 실제로는 2차 대전기 구축함보다도 아담한 장갑함이다. 에 장비된거라고 사거리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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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신비한 무기
[image]
|
등급
| 화력
| 장갑
| 명중
| 회피
| 대공
| 대잠
| 어뢰
| 폭격
| 색적
| 행운
| 사거리
| 제작시간
|
★★★★★
| +5
| -
| -
| -
| -
| -
| -
| -
| -
| -
| 장
|
기본 장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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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롭지 않은 테스트함에 탑재된 신비한 주포는 구조와 원리가 상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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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2020년 쿵쾅쿵쾅 대작전 이벤트(복각) Ex-6 보상. 21세기 중국군이 개발중인 레일건이다. 구축함의 사거리를 장으로 늘려줘 포격전에서 대잠을 2번 하거나 확률형 공격을 2번 노리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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