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대한민국/2020년 11월

 






1. 2020년 11월 1일~7일



1.1. 11월 1일


  • 중대본 모두발언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기존 3단계 거리두기에서 5단계 거리두기로 세분화한다고 발표했다. #1 #2 #3 #4

1.2. 11월 2일



1.3. 11월 3일



1.4. 11월 4일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됐던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을 취재한 기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정·재계 인사들이 줄줄이 진단 검사를 받는 상황이 발생했다. #1 #2 #3 #4

1.5. 11월 5일



1.6. 11월 6일



1.7. 11월 7일


  • 정부는 기존 3단계에서 5단계(1→1.5→2→2.5→3단계)로 세분화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날부터 적용하였다. #

2. 2020년 11월 8일~14일



2.1. 11월 8일



2.2. 11월 9일



2.3. 11월 10일


  • 한국콜마가 러시아에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를 공급했다.3

2.4. 11월 11일



2.5. 11월 12일



2.6. 11월 13일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두 달여 만에 최다인 191명을 기록했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능연말연시 등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
  • 정부에서는 11월 14일 개최되는 1만5천여명 가량의 민주노총 집회에 대하여 방역 수칙을 준수하라는 지침을 전달하였다. #
  • 부산항에 정박한 러시아 선박에서 이틀째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다.#

2.7. 11월 14일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05명이며, 지난 9월 2일 267명을 기록한 이후 200명대에 다시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 대한축구협회(KFA)는 FIFA 규정에 따라 12일 17시(현지시간)에 진행한 PCR 테스트 결과 조현우, 권창훈, 황인범, 이동준 및 스태프 1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14일 재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멕시코 축구협회, 오스트리아 축구협회와 협의 후 친선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1 #2
  • 전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소속 의료진 3명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간호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추가 감염은 병원 안에서가 아닌 2차례 회식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11월 16일까지 응급실, 외래 진료 공간을 폐쇄하고 원내 진료만 한 뒤 위험도 평가를 거친 이후 진료 방침을 결정하기로 했다. #1 #2 이후 11월 19일까지 총 50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해 11월 17일 본관 1동 전체가 코호트 격리 조치됐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폴란드에서 입국한 2명이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한국 제약회사들이 북한과 러시아의 해킹공격을 받았단 보도가 나왔다.#

3. 2020년 11월 15일~21일



3.1. 11월 15일


  •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2주간 수능 특별 방역기간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학원과 교습소, 지자체는 스터디카페를 대상으로 방역점검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며 수능 1주 전부터는 학원·교습소에는 대면교습 자제를, 수험생에게는 학원·교습소의 이용 자제를 권고한다. 또한 11월 19일부터 학원 ·교습소 강사·직원도 교육부 건강상태 자가진단앱을 사용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 PC방, 노래방, 영화관 등 수험생이 출입할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에게는 의심증상 발현 즉시 검사를 받는 등 방역수칙 권장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대학별고사 실시 등으로 수능 이후에도 학생 이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점을 고려해 수능일부터 12월 31일까지 29일간을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지정한다. #1 #2 #3

3.2. 11월 16일


  • 국방부는 11월 17일부터 11월 29일까지 2주간 수도권·강원 지역 부대에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
  • 11월 1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3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도 고양시는 11월 17일부터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
  • 제주도측이 동선공개를 뒷북 공개하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게다가 60번 확진자부터는 동선공개를 비공개로 하는 등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1#2
  • 한국 정부는 미얀마에 50만달러(약5억5천만원) 상당의 코로나19 신속 항원진단 키트 지원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3.3. 11월 17일


  • 정세균 국무총리가 수도권 지역의 거리두기를 11월 19일 자정부터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을 발표했다. 정부는 당초 서울·경기·인천의 방역 단계를 19일부로 격상할 방침이었지만 인천시의 요청에 따라 인천에 대해서만 1.5단계 적용 시점을 23일 0시로 늦추기로 결정했다. 섬 지역인 강화·옹진의 경우 1단계를 그대로 유지한다. #1 #2
  • 광주광역시는 긴급 민관공동대책위원회에서 11월 19일부터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다. 10월 12일 1단계로 완화한 지 38일 만이다. #
  • 강원도 철원군은 선제적 예방·정밀방역 대응을 위해 11월 19일부터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다. #1 #2 #3
  • 제주도에서 63번째 확진자가 대학교를 다녀간 사실이 밝혀지며 해당 단과대학이 잠시 폐쇄됐지만, 정작 동선은 비공개로 되면서 도민들이 불안감에 떨고 있다.# 또한, 제주도정의 동선 비공개때문에 도민들은 불만에 쌓이고 도정의 비공개행위때문에 비판하고 있다.#

3.4. 11월 18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313명이 늘어 81일 만에 300명대로 증가했다.#
  • 전남대병원발 감염의 여파로 화순전남대병원, 목포 기독병원 등의 일부 병동도 폐쇄 및 코호트 격리 조치되는 등 지역 의료공백이 현실화되어 광주광역시·전라남도 지역이 큰 혼돈에 빠졌다. 이에 광주시 관계자는 11월 19일에 2차 종합병원 이사급 회의를 진행해 의료 공백부분 등의 문제를 구제척으로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 #2
  • 연세대 공과대학 소모임 관련으로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연세대는 확진자들 동선이 '신촌 모든 지역'으로 규정됐다고 강조했다. #1 #2 11월 20일 기준 관련 확진자가 총 19명이 됐다. 연세대는 캠퍼스 출입을 통제하고 11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했다. #1 #2

3.5. 11월 19일


  • 이미 1.5단계를 시행중인 전남 순천시는 11월 20일부터 거리두기2단계로 격상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된 이후 전국 첫 사례이다. #1 #2
  • 코이카는 마톨라 소재 산업학교에 1만2천달러(1천30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대응 방역 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 이날까지 서울 도봉구 청련사에서 총 24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 역학조사 결과 해당시설에서 신도들이 모여 법회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
  • 서산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나왔다.#
  • 제주도에서 64번째, 6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1 #2

3.6. 11월 20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63명 늘어 사흘 연속 300명대를 기록하였다. # 누적 확진자는 3만명, 사망자는 500명을 넘었다.
  • 서울특별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020년 12월 31일 제야의 종 행사를 취소하며 온라인 행사로 대체될 예정이라 밝혔다. 이는 타종 행사가 시작된 지 시작된 1953년 이후로 68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또한 2021년 1월 1일 남산공원에서 새해를 맞는 ‘해맞이 행사’ 역시 개최되지 않는다. #1 #2
  • 대한감염학회를 비롯한 전문학술단체들은 [1]는 성명을 통해 효과적인 조치 없이 1-2주가 경과하면 일일 확진환자 수가 1,0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조기에 선제적으로 강력한 방역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사회의 분위기가 이전과 달리 코로나19에 대한 위기의식이 많이 낮아져 있고 거리두기와 같은 방역 수칙이 잘 지켜지지 않는 것 같다며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적극적으로 거리두기에 참여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
  • 광주.전남 지역내 감염 연결고리를 파악됐다. 최초 전파자는 광주 교도소 직원인 520번 확진자의 친구가 광주로 이사올 때 이용한 트럭의 운전사(서울 중랑구 211번 확진자)이다. 그리고 트럭 운전사→광주 교도소 직원의 친구→광주 교도소 직원→남구 호프집→상무지구 룸 소주방→전남대병원 등 순으로 감염 연결고리가 형성됐다. #1 #2
  • 방역 당국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3차 대유행이 진행되고 있다고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정세균 총리는 다음주부터 각종 회식·모임 자제, 대면회의 최소화, 재택근무 활성화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1 #2 #3 #4 또한 2단계 기준을 충족한다면 2단계 조기 격상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가 파악 안되는 확진자도 늘고 있어 서울시와 자치구는 역학조사 인원을 확충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으나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이어서 쉽지 않은 상황이다. #1 #2 #3

3.7. 11월 21일


  • 이날 0시 기준 새로운 확진자가 386명 쏟아졌다. 이중 국내발생은 361명, 해외유입은 25명으로 나흘 째 삼백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 확진자가 계속 급증하고 있는 경남 하동군은 오후 2시부터 11월 27일까지 거리두기2단계로 격상했다. 이는 전남 순천시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이다. #1 #2

4. 2020년 11월 22일~30일



4.1. 11월 22일


  •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330명으로, 엿새 째 3백명 대를 기록하였다. #

  •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11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2주간 거리두기를 수도권은 2단계, 호남권은 1.5단계로 격상했다. #1 #2 #3
  • 강원도 춘천시에서 열린 중등교원임용경쟁시험 응시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노량진 독서실에서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시험 종료 후 검사 대상자로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같은 층에 있던 다른 응시자 52명과 시험감독관 등 13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중이며 다른 층에 있던 응시자에게도 증상이 나타나면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
  • 대구 달서구에서 임용시험을 친 자가격리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원에서 확진자와 밀접접촉이 확인돼 자가격리 됐으며 시험이 종료된 뒤 휴대전화 전원을 켜자 보건당국으로부터 확진 판정 문자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함께 임용시험을 치른 다른 1명과 시험감독관 등은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된 상태다. #

4.2. 11월 23일


  • 11월 23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271명으로 5일만에 2백명 대로 줄어들었다.
  • 부산시는 11월 20일에 부산항에 들어온 러시아 선박의 선원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4.3. 11월 24일


  •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49명으로, 하루만에 다시 삼백명 대로 복귀하였다.

  • 이 날부터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된다. (~ 2020년 12월 7일) #

4.4. 11월 25일


  • 이날 38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400명대에 근접하였다.
  • 서울 강서구의 상가건물 지하 1층 에어로빅 교습소에서 이틀간 총 52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 학원 강사 5명, 학원 회원 47명이다. 강서구는 역학조사를 위해 80명의 인원을 추가 투입했으며 11월 26일부터 3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1 #2 #3

4.5. 11월 26일


  • 이날 국내감염 553명, 해외유입 3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지난 3월 초 대유행 이래 처음으로 500명대를 넘기게되었다.
  • 산발적 집단간염의 확대와 최근의 군부대내 감염이 계속됨에 따라, 군내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어, 장병들의 외출 및 휴가가 완전 통제되고, 종교활동 등의 대면 활동도 완전히 중단되게 되었다.
  • 수능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국민 모두 수험생을 둔 학부모의 마음으로 일주일 동안 모든 일상적인 친목활동을 잠시 멈춰달라"고 말했다. 교육부에 의하면 26일 기준 코로나 확진 통지를 받은 수능 수험생은 21명이며, 자가 격리 수험생은 144명이다.#

4.6. 11월 27일


  • 이날 발생한 신규확진자는 569명으로 이틀 연속 5백명 대를 기록하였다.
  • 서울 강남구 대형 입시학원에서 수강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는 대치동 입시학원 수강생 88명과 강사 3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4.7. 11월 28일


  • 50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사흘째 500명대를 기록했다.

4.8. 11월 29일


  • SK하이닉스 충칭 공장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근로자가 귀국한 뒤,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공장이 일시 폐쇄됐다.#
  •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수도권에 내리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유지하고, 나머지 지역에는 1.5단계로 격상하기로 발표하였다. 여기에 수도권에서는 사우나·실내 체육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추가 발령하였다. #1 #2 #3 이렇게 하는 이유 중 하나는 2.5단계 이상의 조치를 시행할 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피해가 매우 극심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4.9. 11월 30일


  • 코로나 확진자는 총 438명을 기록하였으며 국내 감염 414명, 해외 유입 24명으로 집계되었다. #
  • 부산시가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을 강행했으며 병상 부족 문제가 심화되어 최초로 환자 20명을 타 지역인 대구시에 이송하였다.#1 #2 한편 확진 판정을 받은 러시아 원양어선 선원 22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고 선내 격리중이다. #
  • 부산검역소에서 코로나 검사 오류가 발생하여 업무가 중단되었으며 통계가 중도에 수정되었다. 부산검역소는 외부 수탁기관을 통해 검사가 진행되었으며 전국검역소는 일제 점검에 나섰다. #
  • 부산대병원 측은 부산 서구 아미동 부산대병원 8층(28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의 보호자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병동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코호트 격리는 아니라고 하며 해당 보호자는 코로나 검사 이후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입원 중인 남편을 보기 위해 병원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
  • 경상남도는 확진자 급증으로 병상이 부족해져 경증 코로나 환자를 치료할 '경남권 생활치료센터'를 경남 사천시에 설치했으며 다음달부터 차례대로 환자를 이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최근의 감염재생산지수를 분석한 수치에 따르면 1~2주 후에 국내 감염자가 700~1000명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
  • 정부가 수도권의 방역 방침을 ‘2단계+α(알파)’로 적용한다고 밝혀 시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으며 각종 커뮤니티에서 여러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 서울 에어로빅 학원에서 시작된 감염이 요양병원으로 번져 관련 확진자가 200명에 육박하게 되었다. #
  • 서울 종로의 한 세무사 학원에서 감염자가 발생하여 건물이 폐쇄되었다. #
  • 광주의 삼성전자와 기아차 공장에서 확진자 6명이 발생하였다. 삼성전자 냉장고 제조동이 폐쇄되었으며 기아차 공장은 가동이 중단되었다.#
  • 업텐션비토가 확진 판정을 받아 업텐션 멤버들은 모두 코로나 검사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업텐션의 향후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다. 이로 인해 28일 MBC 쇼! 음악중심과 29일 SBS 인기가요에 업텐션과 함께 출연한 관계자들 및 출연 아티스트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또한 해당 사건의 여파로 12월 1일 생방송 예정이였던 THE SHOW는 결방이 확정됐다. #1 #2 #3
  • 한국은행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5만원권의 환수율이 25.4%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5만원권을 최초로 발행한 2009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이며 대면 상거래액이 줄어들어 발행액은 늘어났으나 환수액은 오히려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
  • 남아공의 교민 1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 대한감염학회·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대한소아감염학회 대한예방의학회·대한응급의학회·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대한임상미생물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한국역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