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5월 23일 - 로타르 3세가 독일의 왕이 되었다.
- 6월 11일 - 시리아 앗자즈에서 십자군이 셀주크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 8월 - 금나라가 응주를 함락시키고 거란의 천조제를 생포하였다.
- 11월 - 금나라가 북송에 전쟁을 선포하였다.
- 12월 - 금나라 군대가 남하하자 북송 정부가 화석강을 재차 폐지하였다.
- 금나라 군대가 북송의 수도 개봉을 포위하였다.
- 금나라 군대가 대동, 대주, 태원을 점령하였다.
- 아바스 왕조의 칼리파 알 무스타르시드가 셀주크 제국에 대항하여 거병하였다.
- 전쟁왕 알폰소 1세가 카스티야 군대를 이끌고 알안달루스를 습격하였다.
- 베네치아 함대가 로도스, 사모스, 레스보스 섬을 약탈하고 키오스를 정복하였다.
- 사라센 해적이 레린스 섬과 프로방스 해안의 안티베스를 약탈하였다.
- 툴루즈 백작령과 프로방스 공작령이 화해하였다.
- 피렌체가 이웃 도시인 피에솔레를 정복하였다.
- 스웨덴 국왕 잉게가 죽음 후 스웨덴은 다시 고틀란트와 스빌랜드로 분열되었다.
- 포르투갈 최초의 시장이 열렸다.
- 독일에 나사우 성이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