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2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1월 4일 - 7년 전쟁: 영국이 스페인과 나폴리 왕국에게 전쟁을 선포하다.
- 1월 5일 - 표트르 3세가 차르로 즉위하다. 그리고 독빠였던 이 차르는 7년 전쟁을 다 이긴 상황에서 프리드리히 대제에게 강화를 제시한다! [1]
- 4월 - 장 자크 루소가 <<사회계약론>>을 출판하다.
- 5월 15일 - 상트페테르부르크 조약을 통하여 프로이센 왕국과 러시아가 화친을 체결하다.
- 7월 4일 [2] - 임오화변이 발생.
- 7월 12일[3] -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힌 지 8일만에 사망.
- 7월 9일 - 남편 표트르 3세를 폐위하고 예카테리나 대제가 차르로 등극.
- 11월 13일 - 프랑스 왕국이 루이지애나를 스페인에게 할양하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 4월 29일 - 장 바티스트 주르당: 프랑스의 군인
- 5월 19일 -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 독일의 민족주의 시인, 철학자
- 8월 5일[4] - 정약용: 조선 후기 실학자
- 8월 12일 - 조지 4세: 영국의 국왕
- 11월 1일 - 스펜서 퍼시벌: 영국의 정치가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1월 5일 - 옐리자베타 여제: 러시아 제국의 차르
- 7월 12일 - 사도세자: 조선의 왕족, 영조의 아들
- 7월 17일 - 표트르 3세: 러시아 제국의 차르
- 8월 13일 - 모모조노 덴노: 일본의 제116대 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