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 KBL 챔피언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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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KBL 챔피언결정전'''
2009-10시즌
울산 모비스 피버스

'''2010-11시즌
전주 KCC 이지스'''

2011-12시즌
안양 KGC인삼공사
[역대 챔피언결정전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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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 KBL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전주 KCC 이지스'''
'''MVP'''
'''하승진'''

'''경기 끝납니다. 79 대 77. 전주 KCC 올 시즌 챔피언에 등극을 합니다!'''

MBC SPORTS PLUS 이홍섭 캐스터의 2010-2011 시즌 우승콜

'''2010-11 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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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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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 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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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 이지스'''
'''원주 동부 프로미'''
6년만에 다시 만난 정규리그 3위 전주 KCC와 4위 원주 동부 프로미와의 대결. 상대전적은 KCC의 5승 1패 절대우세였다.

2. 대진표


'''경기'''
'''날짜, 시각'''
'''경기장'''
'''홈팀'''
'''스코어'''
'''원정팀'''
'''1차전'''
4.16 (토)
전주실내체육관
KCC(1패)
71:77
'''동부(1승)'''
'''2차전'''
4.17 (일)
'''KCC(1승 1패)'''
87:67
동부(1승 1패)
'''3차전'''
4.20 (수)
원주치악체육관
'''동부(2승 1패)'''
62:54
KCC(1승 2패)
'''4차전'''
4.22 (금)
동부(2승 2패)
67:73
'''KCC(2승 2패)'''
'''5차전'''
4.24 (일)
잠실실내체육관
동부(2승 3패)
68:69
'''KCC(3승 2패)'''
'''6차전'''
4.26 (화)
'''KCC(4승 2패, 우승)'''
79:77
동부(2승 4패, 준우승)

2.1. KBL 챔피언결정전 매치: 전주 KCC 이지스 VS 원주 동부 프로미



2.1.1. 매치업 예상



2.1.1.1. 전주 KCC 이지스

'''전주 KCC 이지스 라인업'''
0. 하승진
(C)
1. 강병현
(SG, SF)
2. 이동준
(SG)
3. 전태풍
(PG)
4. 추승균
(SF)
6. 호동규
(F)
7. 정선규
(G)
9. 임재현
(PG, SG)
12. 박병규
(F)
13. 하재필
(C)
15. 강은식
(C)
17. 신명호
(PG)
25. 유병재
(SF)
33. 도슨
(F)
54. 다니엘스
(C)
감독 허재|코치 김광ㆍ캘빈 올드햄

2.1.1.2. 원주 동부 프로미

'''원주 동부 프로미 라인업'''
1. 황진원
(PG, SG)
3. 박범재
(SF)
5. 벤슨
(C)
7. 류광식
(PG)
11. 김성현
(SF)
12. 김봉수
(C)
13. 윤호영
(SF)
14. 권철현
(F)
16. 김진호
(G)
17.
(G)
21. 토마스
(PF)
22.
(G)
27. 진경석
(SF)
32. 김주성
(PF, C)
37. 박지현
(PG)
감독 |코치 김영만이세범

3. 여담


  • 잠실실내체육관 중립구장 경기 규정을 이 해를 끝으로 폐지했다. 당시 잠실 중립 경기제도를 도입한 계기가 부산 kt 소닉붐이 2시즌 연속 4강 직행을 하면서(2009~2010 2위, 2010~2011 1위) 챔피언결정전에 오르면 이웃팀 롯데 자이언츠 개막전의 인기 때문에 밀릴 것이라는 예상이 있어서 시행했다는 썰이 있다. 하지만 KT는 2번 모두 4강에서 KCC와 동부에게 1승 3패로 패하면서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
  • 시즌 개막 전 허재와 는 MBC 예능프로인 꿀단지의 알까기에 출연아면서 알까기 대결을 펼쳤는데 당시 허재가 이겼다. 그리고 대결 후 는 시즌 목표가 허재랑 결승에 만나 우승하는 것이라고 했지만 끝내 우승은 하지 못했다.
  • 현역시절 마지막 우승이자, 1년을 더 보내고 은퇴한 추승균은 지도자로 새롭게 나선다.
  • 2006년부터 코치를 맡았던 김광은 KCC의 5번째 우승을 만든 뒤, 후임 코치인 천정렬에게 넘기고 서초구 KCC 본사로 이동해 그 곳에서 전업한다.
  • 강병현은 팀의 5번째 우승을 만들고 상무에 입대해 2년간 군복무를 하다가 2013년 2월에 제대해 2014년까지 활약한 뒤, 안양 KGC인삼공사로 이적해 2016~2017시즌에 본인의 3번째 우승을 만들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