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3월 22일 - 아프리카의 부유한 젊은 지주들이 현 로마 황제인 막시미누스 트락스에 반기를 들고 로마의 아프리카 속주 총독이었던 고르디아누스 1세와 그의 아들 고르디아누스 2세를 로마의 새 황제로 선포하였다.
- 4월 12일 - 카르타고에서 누미디아의 속주 총독 카펠리아누스가 이끄는 군대가 고르디아누스 2세가 이끄는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고르디아누스 2세는 이 싸움에서 전사하였고, 고르디아누스 1세 또한 아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자결하였다.
- 4월 22일 - 푸피에누스, 발비누스가 원로원의 추대를 받아 로마의 공동 황제가 되었다.
- 5월 10일 - 막시미누스 트락스가 아퀼레이아를 포위하고 있던 도중 그에게 불만을 품은 병사에게 살해당하였다.
- 7월 29일 - 푸피에누스와 발비누스는 서로가 단독 황제 자리를 노리고 있을 것이라 의심하여 서로 반목하였고, 이를 틈타 근위대가 두 황제를 모두 납치 후 처형하였다. 같은 날 고르디아누스 3세가 로마의 새 황제가 되었다.
- 6월 ~ 9월 - 연왕 공손연이 위나라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키자 사마의가 이를 토벌하고 공손연을 처형하였다. 이 싸움에서 고구려 동천왕은 1천명의 군사를 보내어 지원하였다.
- 12월 - 일본 야마타이국의 히미코가 나시메와 츠시고리를 위나라로 보내어, 대방군을 통해, 위 황제 조예에게 조공하였고, 친위왜왕(親魏倭王)이라는 칭호를 하사받았다.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4월 12일
- 5월 10일 - 막시미누스 트락스 : 로마 제국의 황제
- 7월 29일
- 8월 23일 - 공손연 : 삼국시대의 군벌, 연나라#s-2의 왕
- 공손수 : 삼국시대의 인물
- 공손황 : 삼국시대의 인물
- 보연사 : 오나라의 인물
- 왕건 : 삼국시대의 인물
- 유보(삼국지) : 삼국시대의 인물
- 주환 : 오나라의 무장
- 한기 : 위나라의 관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