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Open/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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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수 및 코칭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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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소속 선수
- 원이삭: StarTale 입단(이후 SKT T1으로 이적)
- 최원석: 플레잉 코치 활동 이후 STX SouL에 코치로 입단
- 유원종: 해외 팀 Dead Machine에 코치로 입단
- 이종현: Rising Star로 이적
- 김학수: Fnatic→ Evil Geniuses 이적
- 김현목: 허리통증으로 인한 은퇴
- 김한별: Team Replika 이적→ 이후 무소속
- 이대진: 군입대 문제로 인하여 은퇴
- 최재호: 계약만료로 은퇴
- 안준화: 군입대 문제로 인하여 은퇴
- 최진솔: 군입대 문제로 인하여 은퇴
- 최성진: Clarity Gaming으로 이적
- 김명주: 은퇴
- 최준혁: 군입대 문제로 은퇴
- 박한수, 이행선, 이동연 : 은퇴 추정
- 김지황, 정지호, 김기용 : 2013년 10월 e스포츠 연맹 로스터에서 말소, 은퇴 추정.
- 손준영, 김승철 : 은퇴 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전향, Team No Limits 소속.
- 해체 후 이적, 은퇴 상황
- 송재경: 은퇴 후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옵저버 담당[2] .
- 김정훈: Love Your Girlfriends로 이적
- 이동녕 : yoe flash wolves 입단
- 고병재 : CJ 엔투스 입단
- 이인수 : Incredible Miracle 입단
- 최승민 : Incredible Miracle 코치 이적
- 남기웅 : 삼성 갤럭시 칸 입단
- 이형섭: 은퇴 번복 후 선수로서 Prime 입단
1.1. 주요 성적
1.2. 팀 리그
- 2012 GSTL Season 1 4강
- 2012 HOT6 GSTL Season 2 우승(5:0 SlayerS)
- 2012 HOT6 GSTL Season 3 우승(5:3 MVP)
1.2.1. 개인 리그
- IPL 3 Origins: 이인수 준우승(0:4 일리예스 사토우리)
- 2011 MLG Providence: 이동녕 우승(4:1 요한 루세시)
- Sony Ericsson GSL Nov. Code S: 이동녕 준우승(2:4 정지훈)
- HOT6 GSL Season 1: 고병재 4강
- Assembly Winter: 이인수 4위
- 2012 MLG Summer Championship: 이동녕 우승(4:1 강현우)
- 2012 MLG Fall Championship: 이동녕 준우승(3:4 이승현)
- 2012 WEM: 이동녕 우승(2:1 박진영)
- 2012 IPL 5: 이동녕 우승(2:1 김동환)
- 2013 DreamHack Open Stockholm: 이동녕 우승(3:2 요한 루세시)
1.3. 연도별 중요 사건 요약
1.4. 2011년
7월 18일 FXOpen이 fOu와 합병하여 한국 지부를 개설한다.
9월 9일 김승철이 MVP로 이적을 결정한다. 연습 환경이 바뀌면서 적응이 힘들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11월 5일 우민규가 북미 지역의 Team Reign에 입단한다.
1.4.1. 2012년
4월 15일 최준혁이 군 입대 문제로 탈단한다.
5월 6일 김학수가 Fnatic에 입단한다.
9월 23일 이행선은 탈단, 김현목은 허리와 손목 쪽의 통증 때문에 은퇴를 결정하기로 알려졌다.
1.4.2. 2013년
3월 5일 FXOpen에서 작년보다 지원을 50% 더 늘려주었다. IPL 6의 취소로 인해서 스타 판에 어두운 그림자가 생겨나려는 찰나에 정말 좋은 소식이라 할 수 있다.
3월 13일 리그 오브 레전드로 전향했다가 다시 스타 2로 돌아온 김승철이 입단했다.
5월 22일 IM의 안상원을 '''임대'''했다는 기사가 떴다. 커뮤니티 반응은 대체적으로 '이게 웬 뜬금포?' 정도.
7월 1일 이행선이 로스터에서 말소됐다.[3]
10월 2일 갑작스레 스폰서인 FXO 측에서 스타크래프트 2의 흥행 문제를 이유로 스폰서 계약 해지를 발표한다. 바로 보름 전까지 모든 해외대회의 경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히는 등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기에 충격적인 결과. FXOpen의 스폰서 계약은 2013년 10월까지 지속된다. 이에 이형섭 감독은 기자회견을 열어 블리자드의 2013년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를 비판했다.
11월 1일부터 FXO와의 스폰서가 만료되고 다시 fOu로 돌아갔고 새로 홈페이지도 열었다. 기사
12월 25일 해단선언을 하였다.
1.5. 팀 및 팀원 주요 성적
1.6. 개인 리그
FXOpen 한국 지부로 전환한 뒤 성적이 급상승하나, 2% 아쉬운 건 이동녕이 GSL에서 아쉽게 우승을 못했다는 점 하나. 특히 김학수와 이동녕 모두 정지훈에게 패하고 말았다.
HOT6 GSL Season 2부터 급속도로 선수들이 슬럼프에 빠져서 이형섭·이인수의 코드 A 48강 광탈, 고병재의 32강, 김학수·이동녕의 16강 탈락으로 순식간에 약소 팀으로 내려앉아버렸다. 거기다 김학수는 아예 Fnatic으로 이적.
2012 무슈제이 GSL Season 3에서는 아예 동녕 듀오가 쌍으로 32강 조 4위 광탈, 재미있게도 김학수도 조 4위로 광탈했다.
1.6.1. 2012 GSTL Season 1
고병재가 HOT6 GSL Season 1 4강에 진출했을때, 2012 GSTL Season 1에서는 첫 경기에서 SlayerS에게 패하나 ZeNEX를 잡아내고 MVP에게 패해 벼랑 끝까지 몰려 있다가 이번엔 SlayerS를 상대로 무려 플레잉 감독인 이형섭이 테란 원투펀치인 김동원과 '''문성원'''[4] 을 잡아내는 성과를 거두면서 승리, oGs-TL을 상대로도 5:4 극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4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4강에선 아쉽게 Prime에게 패배.
1.6.2. 2012 HOT6 GSTL Season 2
그리고 2012 HOT6 GSTL Season 2에서도 첫 경기 TSL한테 강동현이 나올 필요도 없이 5:3으로 패배하면서 얄짤없이 광탈하는가 했는데…….
'''기적이 일어났다.'''
패자조에서 만난 StarTale을 상대로 신인 토스 남기웅이 스타테일의 괴물들인 이원표, 박현우, 원이삭을 모두 잡아내면서 최종전에 진출하게 되고 최종전에서는 NS호서의 정지훈에게 4:4,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4강에선 MVP에 4:2까지 몰린 상황에서 이동녕이 막판 뒤집기를 시전해 승리, 결승에 진출한다.[5]
그리고 결승에서 만난 건 팀리그에서 3회 우승을 노리는 SlayerS. 무려 선봉에 문성원이 출전하면서 쉽지 않으리라 생각했으나 고병재가 고병神이 되면서 올킬해버린다. 이로 인해 창단 첫 우승과 GSTL 최초 선봉 올킬을 기록한다.
1.6.3. 2012 HOT6 GSTL Season 3
전 시즌 우승 팀으로써 미리 Round 2의 시드권을 확보하며 출발했다.
첫 상대인 Fnatic을 상대로는 5:2로 쉽게 승리하나, 승자조에서 TSL의 신인 신희범에게 4킬이나 내주며 스코어가 1:4로 일찍 불리해졌고, 고병재가 신희범 선수를 스나이핑하며 역4킬을 노렸으나, 강동현의 마무리에 패배하고 만다.
그러나 최종전에서는 Prime을 상대로 이번에도 1:4로 핀치에 몰리나, 이동녕의 갑자기 터지는 포텐에 역4킬에 성공하며 기적적인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다.
4강 플레이오프에서는 스타테일을 상대로 팀의 주축인 고병재와 이인수, 그리고 대장 이동녕이 모두 고른 성적을 내주며 5:4의 승리에 성공하고 결승에 진출한다.
결승에서는 5세트까지 서로 한 점씩 주고받는 치열한 경기를 펼치나, 6세트에서 출전한 고병재가 다시 고병神 모드에 돌입하며 연속 3킬을[6] 을 해내며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 결승에서도 팀의 우승에 결정적인 공헌을 해낸다.
1.6.4. 2013 GSTL Pre Season
군단의 심장 발매 전에 팬들에게 확장팩을 소개하는 의도로 준비된 이벤트전 경기를 오직 승리를 위해, 주로 후반 운영을 예상하고 준비하던 Prime 선수들을 상대로 연속으로 날빌만을 쓰며 승리했다.[7]
그리고 커뮤니티에서는 당연히 까는 글로 도배되었다. 대체적인 비판 원인은 보여주기 위한 대회에서 너무 융통성 없는 태도를 보였다는 것.
그걸 의식했는지 승리 후 인터뷰에서 이형섭 플레잉 감독은 "이기고 싶었다. 재미 없어도 이해해 달라"고 얘기했으나 커뮤니티 반응은 대체로 밑의 짤방과 비슷했다. 더구나 이번 경기를 마지막으로 '''이형섭 플레잉 감독은 선수로서는 은퇴'''하는지라 은퇴 전 뒷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했단 인상까지 더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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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2013 BenQ GSTL Season 1
3월 22일 개막전에서 IM을 상대로 2:4로 패배한다.
4월 6일 MVP의 서성민 선수에게 올킬을 당하며 1:4로 패배한다.
4월 20일 Axiom-Acer 팀을 선봉 김승철이 올킬로 잡아내면서 귀중한 1승과 승점 +4를 확보한다.
1.7. 기타
2013년 3월 29일 대한민국 '''최초'''로 도타 2 프로게임단을 창단했다. TIG 인벤
같은 해 4월 8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을 창단했다. 이리하여 AOS 장르의 양대 산맥이라 부를 수 있는 양 게임의 프로게이머들을 유일무이하게 보유한 팀이 될 수 있었으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방송무대에 제대로 나오지 못하고 묻혔다.[8] 기사 저 멤버들 중 탑 김대진과 정글 송우재는 이후 다른팀으로 옮겼지만 그 팀도 온갖 논란으로 인해 제대로 데뷔를 하지 못하게 된다.
1.8. 스폰서
[1] 플레잉감독으로 뛰던 중 2월 23일부로 감독으로 완전 전환되었다가 8월 7일부로 선수로 복귀. 플레잉감독으로 복귀했다.[2] 2014년 3월 4일 부로 前 옵저버였던 김영식을 대신하여 새로운 옵저버로 투입되었다.[3] 이스포츠 연맹 게임단 7월 로스터[4] 맵마저 십자포화였다.[5] 4강 MVP전은 많은 팬들에게 애매한 감을 남겼다. 이동녕의 완벽한 경기력으로 인해 그 부활을 알리는 점에서 좋지만, 반대로 자신의 고향인 부산에서, 그것도 해운대 결승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리고 좌절하는 박수호를 보고 안타까워하는 감정이 동시에 든 것. 특히 박수호에게는 GSL, GSTL 2군데에서 동시에 기회를 날린 점이라 더더욱 안타까웠다.[6] 탁현승, 황규석, 권태훈[7] 게다가 군단의 심장에서 새로 나온 전략인 것도 아니고 자유의 날개에서 질리도록 나온 날빌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예를 들면 광자포 러쉬라든가 링링이라든가 아니면 바링링이라든가…….[8] 후에 T1이 도타 2 팀을 창단하면서 이뤄냈다.[9] 2013년 10월을 끝으로 계약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