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 P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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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릴 핍(Lil Peep)
'''본명'''
Gustav Elijah Åhr (구스타브 엘리야 오르)
'''출생'''
1996년 11월 1일, 펜실베이니아 주 앨런타운
'''사망'''
2017년 11월 15일 (향년 21세), 애리조나투손
'''국적'''
미국 [image]
'''신장'''
186cm
'''레이블'''
First Access, Columbia Records, Warner Music Sweden
'''크루'''
Schemaposse(2015~2016), Gothboiclique(2016~2017)[1]
'''장르'''
이모 힙합, 트랩
'''활동 시기'''
2014년 ~ 2017년
'''링크'''
공식사이트
1. 개요
2. 생애와 커리어
3. 성격
4. 활동
6. 빌보드 차트 성적
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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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ok at the sky tonight, all of the stars have a reason
밤하늘을 봐, 모든 별들은 이유를 가지고 있어

A reason to shine, a reason like mine and I'm fallin' to pieces
빛날 이유가, 나와 같은 이유가, 그리고 난 산산조각나고 있어

- Star Shopping -'''

''' Help me find a way to pass the time
시간을 보낼 방법을 찾게 도와줘

Everybody telling me life's short, but I wanna die
모두가 내게 삶이 짧다고 해, 하지만 난 죽고 싶은걸

- The Bright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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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 1996년 스웨덴계의 교육자 부모[2]에게서 태어났다. 자신의 우울증마약 사용, 실연 등을 숨기지 않는 음울하면서도 감성적인 가사와 더불어 독특한 랩 스타일과 프로듀싱으로 주목을 받았고, 'Emo 힙합'이라는 장르의 개척자로 불렸다. 그러나 2017년 11월 15일, 21세의 나이에 약물[3] 중독으로 투어 중 그가 처음으로 공연했던 투쏜에서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2. 생애와 커리어


릴 핍은 10대 시절에 그의 친구 대부분을 온라인으로 만든 외톨이였다. Seshollowaterboyz 와 iLovemakonnen같은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을 좋아하던 릴 핍은 'Trap Goose'[4]라는 예명으로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면서 음악을 만들었다. 이때 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냈던 Brennan Savage라는 친구와 함께 살았다. 이후 릴 핍은 음악에 전념하기 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한다. 처음에는 빈민가인 스키드로우에 살다가 그마저도 돈이 부족해 한동안 노숙자로 생활하기도 했고, 나중에는 대학생이 된 Savage의 아파트에 함께 살았다. 둘의 동거는 Savage가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첫 해 동안 릴 핍은 글렌데일 커뮤니티 칼리지에 다니려고 하기도 했다.
릴 핍은 애틀랜타 출신의 래퍼 겸 프로듀서인 JGRXXN, 플로리다 출신의 래퍼인 Ghostemane, Craig Xen과 만났고, 그들과 함께 Schemaposse라는 크루를 결성하면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릴 핍은 첫 믹스테이프인 'Lil Peep; Part One'을 발매했다. 릴 핍이 본격적인 유명세를 얻게 된 계기를 마련해준 곡인 'Star Shopping'이 바로 이 믹스테이프의 수록곡으로, 이 곡이 사운드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발매 첫 주에 4000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3달 뒤에는 EP앨범 'Live Forever'와 'Feelz'를 연달아 발매했다.
릴 핍의 인기는 프로듀서 NEDARB NEGROM과 함께한 EP 'California Girls'의 수록곡 'Beamer Boy'가 히트하면서 크게 늘었고, 2016년 3월 애리조나 투손에서 처음으로 라이브 공연을 하게 되었다. 그 다음 달 릴 핍은 Schemaposse에서 나오게 된다. 크루 구성원들과 불화를 겪은 것은 아니고 이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지만, 이 이후로 다른 멤버들과의 음악적 교류는 없었다. 이후 릴 핍은 로스엔젤레스를 거점으로 한 크루인 Gothboiclique의 멤버들과 친하게 지내기 시작했고, 2016년 6월에 발매된 믹스테이프 'Cry Baby'에 크루 멤버들인 Wicca Phase, coldhart, 그리고 훗날 Lil Tracy로 랩네임을 바꾸게 되는 Yung Bruh가 참여하였다. 이 앨범은 150달러짜리 마이크를 가지고 사흘 만에 녹음 작업을 마쳤으며 대부분의 믹싱과 마스터링을 릴 핍 혼자 해냈다. 이 앨범의 수록곡 'Nineteen'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그 달 말에 퍼스트액세스 엔터테인먼트(FAE)와 계약을 맺게 된다.
2016년 9월 믹스테이프 'Hellboy'가 발매되었다. 'Girls'와 'OMFG'와 같은 곡은 사운드클라우드와 유튜브에서 수백만 건의 조회수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 앨범의 성공으로 2017년 4월과 5월 핍의 첫 미국 순회 단독 투어인 'Peep Show' 투어로 이어졌다. 2017 5월 밴드 미네랄은 릴 핍이 자신들의 노래 'LoveLetter'를 무단으로 샘플링했다며 저작권 침해 혐의로 고발했다. (그의 트랙 "Hollywood Dreaming"중). 릴 핍은 샘플로 "사랑을 좀 보여주려고" 노력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투어가 끝난 직후, Peep은 Gothboiclique의 불화를 겪었고 크루에서 탈퇴했으며 런던으로 이민을 갔다. 런던에서 애틀랜타 출신의 래퍼 iLovemakonnen과 오랜 친구 벡시(fka Bexey Swan) 등과 친하게 지냈고, Post Malone과도 런던에서 술을 마시고 놀았다.[5]
그는 평소 조울증으로 인한 우울증으로 Mushroom (환각 버섯)을 복용한다. [6] 코카인과 자낙스는 기본적으로 복용하며, 무대공포증으로 인해 무대에 오르기 전 자낙스나 코카인을 다량 복용한다. 대마초 역시 자주 피며 술과 자낙스를 함께 먹는다고 한다. 릴 핍의 조울증 원인은 불안정한 가정사[7], 여자친구 [8]와의 결별, 주변 사람들의 이중성 때문이라고 한다.[9]
2017년 8월 15일, 첫 정규 앨범인 'Come Over When You're Sober Pt. 1'이 발매되었고, 그 해 9월부터 월드 투어를 시작했다. 그러나 투어 일정을 소화하던 중인 11월, 릴 핍은 미국에서 약물 중독으로 숨을 거뒀고 투어는 끝나고 말았다. 'Come Over When You're Sober, Pt. 2', EP 'Goth Angel Sinner'[10], iLovemakonnen과의 협업 앨범인 'Diamonds'[11]와 같은 앨범들은 결국 릴 핍 사후에 발매되었다. 릴 핍의 시신은 뉴욕에서 화장된 후 할아버지의 정원에 묻혀있다.
릴 핍의 죽음과 관련하여 이야기가 많다. 당시 같은 크루 멤버였던 Mackend가 팬에게 자낙스를 가져와달라고 이야기 했고, 팬이 준 자낙스를 먹고 릴 핍은 기절했다고 한다.[12] 하지만 당시 크루원들은 릴 핍을 두고 마트에 다녀왔고 결국 릴 핍은 기절한 상태로 대략 5시간 이상 방치되었다. [13] 당시 현장 영상에서 팬들은 "Drug overdose!" 라고 이야기 하는것을 들을 수 있다.
릴 핍의 외할머니는 그의 죽음이 명백한 살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릴 핍의 할머니는 릴 핍의 어머니를 좋지 못한 엄마라고 이야기 했고 실제로 릴 핍은 유년시절 "엄마는 날 미워하고 난 집에 들어가기 싫다."라는 가사를 쓰기도 했다. 그의 친형인 Oskar도 일찍 집을 나갔다고 한다. Oskar는 릴 핍은 행복했으며 음악적 캐릭터를 위해 약물을 남용하였다고 주장했다. 핍은 무대 공포증이 심해 무대를 오르기 전 항상 자낙스, 코카인 등 복용하고 올라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Rolling Loud 에서는 선글라스를 끼고도 무대 공포증 때문에 눈을 감고 공연을 하는 모습을 확인해볼 수 있다. 그의 몇몇 라이브 영상을 보면 눈이 풀려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자낙스에 취해 모스크바 월드 투어의 공연에서는 코카인을 너무 많이 복용하는 바람에 Star Shopping을 부르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영상
emo 힙합의 미래로 불렸으나 너무 이른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팬들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주었다. 릴 핍의 죽음으로 약물 과다 복용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릴 우지 버트는 금약 선언을 했고[14] 위즈 칼리파 또한 마약을 멀리하자고 언급했다. 릴 잰은 릴 핍의 이름을, 포스트 말론은 그의 얼굴을 문신으로 새기기도 했다. Gothboiclique에서 함께 활동하면서 릴 핍의 음악적 동반자 역할을 했던 릴 트레이시는 자신이 피처링한 릴핍의 노래인 'Awful Things'를 부르다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영상
그 외에도 리치 브라이언, 플레이보이 카티, 텐타시온[15] , 릴 펌과 같은 아티스트들이 조의를 표했다.

3. 성격


릴 핍은 팬들과 크루원들을 매우 아끼기로 유명했다.
비록 죽기 직전에 불화를 겪어 탈퇴하기는 했지만, Gothboiclique 크루에 들어오고 매 무대마다 자신의 크루와 멤버들을 샤라웃했다. 핍은 GBC의 팬이자 사랑받는 막내였으며 마지막 멤버이다. 핍의 가입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크루원을 영입하지 않으며 GBC의 문은 닫혔다고 Wicca가 언급했다. 핍은 자신의 크루의 성장을 위해 자신의 앨범 수록곡에 멤버들을 모두 참여 시켰다.
팬서비스도 많이 해주는 편이다. 팬들의 요청을 가리지 않고 사진을 찍어주고 싸인을 해주는 것으로 유명했다. 한번은 팬들이 무대에 올라와 난동을 부리는데 화를 내긴 커녕 자신의 노래 가사를 개사하여[16]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기본적으로 화를 잘 내지 않으며 착하다. 핍이 전 여자친구 Too poor[17]의 바람으로 그녀를 집에서 내쫓았을 때, 그녀가 화나서 본인이 우는 사진과 글을 남겼는데, 핍은 "정말 예쁘다, 근데 네가 다른 남자의 거길 빠는 영상을 보여줬는데 왜 네가 화를내 내게 무슨 반응을 기대한거야?" 라고 대응 했다.[18]
그리고 핍을 향한 Blackbear의 디스에 맞대응한 곡 'Liar' 에서 "난 그냥 밥먹고 있었는데, 왜 나에대한 거짓말을 하고 다녀? 넌 전여친[19] 에게 지갑 하나도 못사줬잖아? 그렇게 디스하면 네가 네 무덤을 파는거야." 라고 재치있게 맞디스 하였다.

4. 활동


릴 핍은 4년 정도의 짧은 활동 기간 동안 생각보다 많은 활동을 하였다. 첫 번째 투어인 Lil peep show의 흥행, Hellboy 앨범의 히트 그리고 정규 앨범의 히트로 인해 그의 일정은 매우 빡빡하게 굴러갔다. 두 번째 정규 앨범과 ILOVEMAKONNEN과의 협업 앨범 작업, COWYS 투어, GothAngelSinner 작업, 2017 XXL freshman 참여[20], Rolling Loud 공연 참여 등 다양한 음반 및 공연 스케줄을 소화했고, 2016년부터 2017년 사망 직전까지 잡지 촬영만 해도 수십번을 진행했으며, VLONE과 마르셀로 불론의 모델로 발탁되어 런웨이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에게 너무 무리한 일정을 준 소속사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었다. 릴 핍의 어머니는 그의 소속사를 고소하였다.
그의 첫 활동 시기는 2013년으로 그의 첫 곡은 "Down Down Down" 두 번째 곡은 "latitude" 이다.
한국에도 방문한적 있다. 비행기를 놓쳐 한국에서 하루 지내고 갔으며 서울을 "시울"이라고 발음한다. 공항에서 술을 마시며 인스타 라이브를 하였다.영상
초기에는 흑인 음악을 하는 사운드 클라우드 emo 백인으로 인식되었다.
신인임이도 불구하고 벨기에, 프랑스, 러시아, 영국으로 월드투어를 다녀왔다. 미친 커리어의 슈퍼 루키인셈.
vertigo를 시작으로 crybaby, hellboy, california girls으로 차례차례 옛 믹스테잎들이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들을수있도록 재발매 되고있다

5. 디스코그래피





6. 빌보드 차트 성적



7. 여담


  • 2017년 8월 트위터를 통해 양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다. 그러나 릴핍은 동성과 연애하는 미국 emo족 커뮤니티에선 실제로는 이성애자이면서 양성애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걸로 보아 컨셉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 릴핍의 어머니의 말에 따르면 핍은 스스로는 아니였고, 동성애자였던 친구 iLovemakonnen을 지지해주기 위해 한 말이라고 한다.
  • 추모 행사에서 그의 어머니가 추모사를 하다가 눈물을 흘렸다. 릴 핍을 'my little peeper'라고 불러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 어린 시절 사진
  • GBC의 멤버였던 릴 트레이시와의 조합은 텐타시온&스키, 릴 펌&Smokepurpp와 함께 사운드클라우드 역사상 최고의 듀오로 꼽힌다. 둘이 함께한 작업물도 엄청나게 많다. 대표적으로 앨범 Castle 1, Castle 2가 둘이 함께 제작한 앨범이다.
  • 유튜버 퓨디파이(...)와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퓨디파이도 스웨덴 출신이다.
  • 이름을 Lil Peep이라 지은 이유는 어릴 때 자신의 어머니가 Peep이라 불렀다고 한다.
  • 미공개 곡이 상당히 많다. 녹음과 작업이 끝났지만 출시 되지 않는곡이 대부분이다.
[1] Fat nick의 말에 따르면 릴 핍은 투어 중 크루에서 탈퇴했다고 한다.[2] 어머니는 교사, 아버지는 대학 교수이다. 둘 다 하버드 출신이라고 한다. 릴 핍이 청소년이었을 때 이혼했다.[3] 자낙스펜타닐[4] 이 이름으로 GOOSE CREEK 이란 앨범이 2014년 스크린샷으로 유출 되었지만 수록곡 down down down빼고 아무것도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유출 되지도 않았다.[5] Post Malone은 "그를 처음 보고 스타가 될 수 밖에 없는 아이라고 생각했고 착하고 좋은 친구였다." 라고 이야기 했다.[6] 뇌 마사지 받는 기분이라고 한다.[7] 부모님의 이혼[8] Emma[9] "누구도 나랑 이야기하고 싶어하지 않아해, 근데 나랑 같이 다닐려고 해" - We think too much[10] 수록곡 전부다 공연에서 부른적이 있다. 그리고 수록곡 When I Lie는 왕좌의 게임 사운드 트랙에 수록되었다.[11] iLovemakonnen의 말로는 Diamonds는 발매되지 않는다고 한다.[12] 자낙스를 준 그 팬과 사진도 찍어줬다. 핍의 사망 이후 그녀의 신상이 유출 되었고 그녀도 핍에게 준 자낙스를 먹고 자살했다고 한다.[13]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면 아침부터 밤까지 같은 자세로 앉아있다. 그의 친구 Bexey는 핍이 약에 취해서 자는줄 알았다고 했다. 평소에도 같은 자세로 잤기 때문.영상[14] [image][15] 둘은 가까웠던 적이 없었다. 릴핍은 텐타시온의 절친으로 알려져있는 스키 마스크 더 슬럼프 갓과의 작업 중 스키의 펜디 반다나를 도난당했고, 스키가 그의 절친 Yung Goth를 의심하는 바람에 사이가 틀어졌다. 기존엔 핍의 절친인 릴 트레이시와 더불어 모두 안면이 있었으나, 스키와 핍간의 불화로 인해 모든 작업들은 무산되었다. 텐타시온은 스키를 존중하여 릴 핍이 살아있을 땐 접촉하지 않았다. 릴 핍 역시 텐타시온 주위의 구설수로 인해 그를 썩 달가워하진 않았단 주장도 있다. 러시아 투어 중 Afisha Video 채널의 Guess in 10 sec 라는 주 컨텐츠 영상에 참여하였는데, 텐타시온의 Look at me! 를 들려주자 고개를 숙이고 리듬을 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다른 아티스트의 음악을 들을때와는 달리 언급조차 하지않았으며 사람들이 이를 보고 핍과 텐타시온 사이의 사이가 좋지 않다고 예상했다. [16] Girls please get out of the stage![17] Layla, 핍은 그녀의 이름을 팔에 문신으로 새기기도 했었는데 다른 문신으로 커버업 한걸 볼수있다[18] 그녀를 향한곡 'No Respect Freestyle' 이라는 곡을 냈다.[19] Bella thorne[20] 텐타시온, 릴펌과 함께 진행 예정이었다. 하지만 핍의 사망, 텐타시온의 불참으로 인해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