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ktastic/러시아 테크 트리
1. 개요
Tanktastic 내에 등장하는 소련/러시아의 기갑차량들을 설명하는 페이지.
소련/러시아 트리는 바르샤바 조약기구와 '''모든 트리'''중 가장 장비들의 수가 많다. 실전배치가 되지 않거나, 청사진 단계의 장비들의 비중도 나름 있는 편. 소련 시절 전차들은 초반에 다른 전차들을 그야말로 갈아마실 수 있지만, 점차 고티어로 갈수록 역으로 러시아 장비들이 서방제 장비에게 털린다(...). 전체적으로 장갑 수치가 높아 방어력이 높지만 체력이 낮다.[3] 반응장갑이 상당해서 HEAT탄은 거의 씹히는 편. 고티어로 갈수록 이런 점들이 확실하게 느껴진다.
2. 특별 전차 트리
2.1. '''T-34-85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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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 업데이트이후 저티어방에서 매우 보기힘들며 신규유저도 이전차를 타는모습이 안보이는걸보아 이제 일부국가에서 기본으로 지급하는건 중단한것으로 보인다.
2.2. ''' 오비옉트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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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I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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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오비옉트 640 블랙 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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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다운 끝판왕'''
통칭 블글. T-80의 상위호환이자 T-90MS의.하위호환이다. 이녀석이 헐다운을 하면 포탑이 잘 안보이는 게 아니라 그냥 안보인다(...) T-80~T-90MS와 더불어 흑표도 잘 안보이는 축에 속하는데 이놈은 진짜 안보이는 수준이다. 이녀석이 헐다운을 하기 시작하면 미사일을 쏘지 않는 이상 답이 없다. 장속도 빠른 수준이라 사실상 헐다운아나 저격에 특화된 전차라고 할 수 있겠다.
2.5. '''오비옉트 49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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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전차/MBT/자주대공포 트리
3.1. '''T-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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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티어 방에서 정말 질리듯이 볼수있는 전차이다. 막 이 게임을 접한 초보유저들의 퍼싱을 질리듯이 갈아마시는 악의근원(?)인 동시에 첫 구매전차로도 팔리는 전차다. 성능자체는 퍼싱의 상위호환.
3.2. 1차 테크 트리
3.2.1. '''ZSU-57-2 스파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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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mm기관포 2정은 헬기를 떨구는것을 아주 잘 하지만
장갑이 어느정도 있는 상대에게는 피해를 잘 주지 못한다 왠만하면 뒤나 옆을 노리거나 경장갑인 상대를 공격하자
팁으로 포가 20발 클립 발사식이라서 20발 쏘고 나서는 재장전을 하게 되는데 상술한 제장전 시간은 클립 내 탄을 쏘고 제장전하는 시간이고 새 클립을 녛는 것은 더 오래 걸린다
3.2.2. ''' ZSU-23-4 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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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보다 양'''
러시아의 명작 자주대공포. 4연장이라 발사속도가 게임 내에서 최고봉을 달린다.[5] 그러나 23mm라는 한계는 무시할 수 없기에 정면을 공격하지 말고 측면을 공격하도록 하자. 대탄 주의는 필수.
3.3. 2차 테크 트리
3.3.1. ''' T-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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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이 동티어대에 비해 높은편이지만 장속이 말아먹어서 동티어대로 업글한 떼륙사에 밀려 공방에서 잘 안보인다. 이 전차부터 러시아 기갑 종특인 저체력 고장갑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3.3.2. ''' T-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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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첫 mbt 되시겠다. 성능은 딱 표준 수준으로 능력껏 나름 짭잘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저티어 방에 걸리면 경전차나 중형전차에게 125mm 의 맛을 보여주자.
3.3.3. '''T-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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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터진 장속을 쌈싸먹는 엄청난 펀치력'''
동티어 대에서도 상당한 펀치력을 보유한 전차이다. 다만 펀치력 대비 장속이 엄청나게 느려터졌다. 메르카바만큼은 아니지만 소련/러시아 전차 특유의 굼뜬 기동성과 맞물려 운용하기에 상당한 스킬을 요구하는 전차이다. T-64 몰다가 T-72를 몰면 멘탈이 좀 갈려나갈 것이다. 다만 화력만큼은 일품인데 동티어 경장갑을 2방만에 보내버릴 정도로 강력하다. 포탑 형상도 형성인지라 정면에서 도탄을 잘 내는 편.
3.3.4. ''' T-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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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메르카바'''
풀업시 체력 '''1000''', 장갑 '''975'''라는 극악의 내구도를 자랑하는 전차. 평균 날탄 5~6발을 맞춰야 터진다. 다만 러시아 전차들의 전통인 후진속도가 느린 건 마찬가지. 가스터빈 엔진을 쓰는 T-80이 그나마 빠르긴 하나 다른 서방제 전차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느린 속도이다. 체력에 비해 날탄의 공격력은 낮다.[6] 상대적으로 낮은 공격력을 체력으로 커버하는 셈.
여담으로, 이 전차는 T-80이라고 적혀있기는 하지만, 사실 엄연히 따지자면 T-80U이다. 따라서 모델링이 잘못되었다. 본 문서의 T-80U와 여기 T-80의 모델링을 비교해보자.
3.3.5. ''' T-90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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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속도를 빼면 사용하기 무난한 전차'''
직계 사촌인 T-72와 달리 장속이 빨라지고 공격력이 줄었다. 나머지는 장갑이 높지만 그 대신 체력이 낮으면서 후진이 느린 러시아 전차 트리의 특성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전 단계의 T-80과 T-72보다는 빠른 기동력이 차이점이라면 차이점. 정면만 지킨다면 르클레르를 이길 수 있는 몇 안되는 전차이다.
3.3.6. '''T-90MS Ta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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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타와 터스크의 샌드백. 기동성 하나로 먹고사는 바퀴벌레.'''
통칭 미스구공. 전 단계인 T-90의 성능을 골고루 올린 성능을 가졌다. 기본 상태에서도 기동력이 매우 좋다. 앞으로 곧잘 가다가도 조이스틱을 옆으로 살짝만 돌려도 확 꺾여 드리프트를 시전한다. 컨트롤만 잘 하면 1:1상황에서 측면을 절대 내주지 않는 근접전 최강 전차. 포탑 형상도 형상인지라 정면에서는 도탄을 아주 잘 낸다. 느려터진 포탑회전도 동티어대 평범한 속도로 바뀌었다. 후진속도는 눈물이 날 정도로 빨라졌다. 문제는 같은 7~80티어대 전차들이 이놈들이라는 것. 풀업하고 들어가면 아르마타와 터스크한테 맞고 다니고 그렇다고 안하고 들어가니 르클레르와 흑표한테 맞고 사는 비운의 전차.
3.3.7. '''T-14 아르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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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티어의 전차, 에이브 터스크와 동시에 탱타내 가장 강한 전차'''
장전속도 2초의 힘으로 딜을 준수하게 꽂아 넣을 수 있다. 아직 70티어 후반대 전차가 아르마타와 터스크 밖에 없다보니 터스크와 자주 비교당하는데 서로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 터스크는 장갑이 1030인데 비해 아르마타는 1100을 넘지만 대신 아르마타는 터스크와 달리 채력이 1000을 넘지 못한다. 속도와 기동력은 아르마타가 우위이나 반응성은 둘 다 비슷하다. 다만 아르마타가 터스크에 비해 조금은 밀리는 경향이 있어 2인자 취급을 받는다. 그리고 적국의 터스크같은 놈들이 기다리고 있어 업데이트 이후 입지가 더욱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ATGM을 장비하는 전차중 미사일의 데미지가 가장 센 전차이기도 하다.4. 구축전차 트리
4.1. '''ASU-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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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난쟁이, 위력도 난쟁이'''
탱크타스틱 내에서 60식 자주무반동포와 쌍벽을 이루는 작은(...) 차량이다. 화력도 57mm라서 날탄을 보유하지 않는 이상 제대로 된 화력을 기대하기가 힘들다. 이럼 점을 반영하여 2~3킬만 하면 업그레이드 포인트가 쌓이지만 포탑 회전이 불가능한 구축전차 특유의 단점과 오픈탑, 물장갑으로 인해 불편하기는 매한가지. 구축전차를 매우 좋아하는 게 아니라면 되도록이면 빨리 넘기자.
4.2. '''ASU-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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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장갑은 확실히 잡는다. 준 MBT에 걸맞는 성능'''
구축전차임에도 불구하고 기본 기동성이 매우 좋다. 전 단계인 ASU-57의 57mm 포는 맞는 입장에서는 간지러운 수준이었는데 이번에는 85mm로 구경이 늘어나 어느정도 화력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 내구도도 튼실해 경장갑차량이 때리는 것은 간지러운 수준이고 저티어 메인 포식자인 T-54나 59식이 쏘는 것도 측면을 내주지 않는다면 어느정도 버틴다.
4.3. ''' SU-152 Tar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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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전차라는 개념을 완벽하게 실현한 전차'''
기본적인 화력뿐 아니라 기동성까지 좋다. 다만 명중률은 그닥 좋지 않기 때문에 저격보다는 전면 방호력을 믿고 돌격하는 플레이, 즉 구축전차의 개념을 충실히 하는 플레이를 지향해야 한다. 웬만한 전차들은 측면으로 때릴 시 3~4방으로 정리가 가능하다. 이전 서술에는 치프틴이나 T-72까지 상대가 가능하다고 했으나, 1.2 버전의 서술인것 같아 삭제했다. 현 2.2 버전에서는 Su-152와 위의 전차들이 만날 일이 없다.
4.4. ''' 2S14 잘로-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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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타 종합 장속 1위'''
원판은 BTR-70 장갑차로 형태와 기능 모두 스트라이커 MGS와 비슷하다. 다만 스트라이커 MGS가 105mm 포를 장착하는데 반해 잘로는 85mm 포를 장착한다. 저 정신나간 장속도 이런 점을 반영해서일듯. 그러나 저 장속을 댓가로 나머지 성능들이 심히 메롱한 게 문제. '''생존성을 올릴 수가 없다!''' 저 체력이면 동티어대 전차들에게 재수없으면 대탄 한발로 산화되어버린다.
4.5. ''' 2S25 스프루트-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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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mm의 펀치력, 아쉬운 맷집'''
러시아 공수부대의 든든한 지원병기답게 이전 구축전차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펀치력을 자랑한다. 다만 노업일때는 장속, 맷집 때문에 MBT의 완벽한 먹잇감이 돼서 불편할 수도 있다. 풀업일 때는 장속이 어느정도 줄어들어 조금은 낫지만 그래도 쉽게 터지는 건 매한가지. 업그레이드를 해야만 제 성능이 나오는 기갑중 하나이다. 그리고 이 녀석을 산다면 날탄은 꼭 구비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일반탄의 펀치력으로는 뭔가 좀 아쉬운 감이 있기 때문. 경장갑이면 확실히 3방 이내로 잡지만 동티어대 MBT들이 T-64~M1A2까지는 되기 때문에 일반탄을 사용하면 데미지가 확 줄어든다.
여담으로 전진속도보다 후진속도가 빠른 기갑중 하나이기도 하다.
엔진 업그레이드를 하나도 안 했는데도 불구하고 후진하면 기동성 탑급을 달리는 아르마타와 비교했을 때 조그만 차이로 진다!
4.6. ''' BM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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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갑차의 알파이자 베타. 탱타에서 가장 맷집이 좋은 장갑차'''
현재 탱타 내 유일한 중장갑차이다. 전차의 차대를 사용했기 때문에 생존성이 높은 축에 속한다. 다만 내구도로만 따지자면 평범한 축에 속한다.[7] 아무리 장갑차라고는 하지만 러시아 기갑장비의 특징은 피할 수 없었던 듯. 같은 최종 테크 트리 장갑차인 푸마와 자주 바교되고는 하는데, 각자 장단점이 있다. BMPT는 푸마에 비해 기동성과 공격력은 뒤처지지만 높은 장갑으로 인한 맷집과빠른 발사속도, 다른 장갑차와는 다르게 '''30발'''이라는 장탄수로 단점을 상쇄한다. 1.22때에는 1314의 장갑에 850이라는 무식한 내구도를 자랑해 깃발전에서 많이 굴렀으나 지금은 491로 고정되어 어느정도 위세가 꺾였다. 여담으로 미사일 발사관은 분명히 4개인데 장전되어있는 미사일은 2발(...)이다.
5. 경전차/보병전투차 트리
5.1. '''PT-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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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8 패튼과 함께 저티어방에서 무쌍을 찍을 수 있는 탱크지만 정작 쓰는사람은 별로 없다. 데미지는 HEAT 사용시 저티어방에 주로 서식하는 T-54를 2방만에 숙청시킬정도로 강력하지만, 장갑이 얇은 점과 부각이 심히 안좋은 점이 초보자들은 이 물건을 잘 쓸 수 없도록 작용하는게 심히 안습.. 그나마 체력이 비교적 높아 패튼과 1대1시 공평하게 서로 3방컷이라 몇 안되는 패튼에게 대항할 수 있는 전차라고도 할 수 있다.
5.2. ''' BRM-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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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장갑차스러운 장갑차'''
BMP-1의 정찰 개수형. BRM-1을 요약하자면 그냥 장갑차에다 러시아제 엔진을 달았다고 할 수 있다. 전진 속도는 좋으나 후진 속도는 더럽게 느리다.
맷집도 유리몸이기에 생존성을 기대할 수는 없다. 그러나 맷집 치고는 공격력이 좋은 편.
5.3. '''B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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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주포/다연장 로켓 트리
6.1. '''2S1 그보즈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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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1차 테크 트리
6.2.1. '''9P139 그라드-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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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의 첫 다연장로켓'''
본격적으로 M270이나 부라티노를 사용하기 전에 중티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연장 로켓이다.
6.2.2. ''' TOS-1A 부라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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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로켓세례, M270의 안티테제'''
M270 MLRS가 발사속도가 느린 대신 한방 데미지에 주력했다면, 얘는 발사속도가 빠른[9] 대신 한방 데미지가 매우 낮다[10]. 같은 팀에 한 대만 있다면 이렇다 할 지원을 못 해주지만, 2대 이상 있다면 그야말로 마더 러시아를 느낄수 있는 로켓파티를 벌여주신다. 더불어 M270 MLRS도 같이 있다면... 여담으로 자주포/다연장 로켓 답게 체력이 아주 약해 대탄 한두방이면 우수수 터져나간다. 설령 여러대라도... M270과 같이 연막탄도 없어 적 전차 마주치면 그냥 산화될 준비를 해야 한다...
6.3. 2차 테크 트리
6.3.1. '''2S3 아카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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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2S23 노나-S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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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에서 유일한 자주박격포이자 차륜형 자주포이다.
동명에 역할까지 똑같은 2S9 노나-S가 있지만 이 녀석은 BTR-80이 베이스인 자주포이다.
6.3.3. '''2S31 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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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BMP-3에 자주포 포탑을 얹은 것.
6.3.4. '''2S19 므스타-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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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중전차 트리
7.1. ''' IS-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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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꽤나 많이보이던 녀석이었는데 쓰레기라는걸 유저들이 눈치챈건지 타는사람이 별로 안보인다. 이거 사서 업글에 돈 퍼부을 바엔 T-54 타거나 돈좀 더 모아서 M42로 양민학살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다. 결론적으로는 '''쓰레기'''
하지만 2.0 업데이트이후 저티어방에서 다시 등장하고있으며 저티어방 전차들 중에서는 채력이 아주 높은편이기 때문에 주변에 다른 경전차나 T-54가 있다면 억지로 잡을려고하다가 다른 적전차에게 죽을 일이 많다.
7.2. '''I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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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I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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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T-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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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WW2 리그 보상 차량
8.1. K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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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추가 예정/더미 데이터 차량
9.1. B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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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B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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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I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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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BM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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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T-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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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T-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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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PT를 잇는 러시아의 중장갑차. 또한 최초의 70티어대 장갑차이기도 하다. 성능은 메르카바에 준하는 장갑수치를 가지고 푸마와 BMPT를 적절히 섞어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차의 차대를 사용한지라 나온다면 이놈이 나오지 않는 이상 희대의 바퀴벌레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 다만 넓어진 피탄 면적은 고려해야 할 듯.
[1] GHOR커뮤니티 제작자의 실수(...)로 22000원/1200골드가 되어서 매우 비싸다. ( [2] 자세한 정보가 없어 확인이 필요하지만 정확한 생김새는 따로 존재하는 MT-LB 기반 9K55라는 다연장로켓과 닮았다.[3] 실제로도 그렇지만 이게임에서 장갑의 역할은 포탄의 대미지를 줄여주는 역할이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남들은 그냥 바람막이 입을 때 자기는 패딩을 입는 격....[4] GHOR커뮤니티 제작자의 실수(...)로 22000원/1200골드가 되어서 매우 비싸다. ( [5] 이는 독일 트리의 게파트 자주대공포도 마찬가지이다.[6] 대탄은 공격력이 아무리 낮아도 평균 300은 뽑으므로 논외로 친다.[7] 현재 탱타 내 가장 생존성이 높은 장갑차는 푸마이다.[8] 자세한 정보가 없어 확인이 필요하지만 정확한 생김새는 따로 존재하는 MT-LB 기반 9K55라는 다연장로켓과 닮았다.[9] 한번에 3발씩 나간다.[10] 근데 이게 맞다 보면 또 은근히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