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브래깅 라이츠(2009)
1. 대립 배경
1.1. 미즈 VS 존 모리슨
1.2. 멜리나 & 켈리 켈리 & 게일 킴 VS 미셸 맥쿨 & 나탈리아 & 베스 피닉스
1.3. 언더테이커 VS 바티스타 VS 레이 미스테리오 VS CM 펑크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페이털 포 웨이 매치
1.4. 브래깅 라이츠 7:7 태그팀 매치
RAW : 트리플 H (캡틴), 숀 마이클스 (캡틴), 빅 쇼, 코디 로즈, 잭 스웨거, 마크 헨리, 코피 킹스턴
SMACKDOWN : 크리스 제리코 (캡틴), 케인 (캡틴), 매트 하디, 핀레이, 알 트루스, 데이빗 하트 스미스, 타이슨 키드
1.5. 랜디 오턴 VS 존 시나
WWE 챔피언십
아이언맨 매치
2. 대진표 및 결과
3. 기타
- 팀 RAW의 더 미즈가 승리하자, 락카룸에 있는 팀 RAW 맴버들이 환호하는 중에, 트리플 H가 빅쇼에게 하이파이브를 하려다가, 빅쇼의 손을 피해 장난을 친다.
- RAW 락카룸에서 선발 선수들과 함께 집회 연설을 가지게 된다. 트리플 H는 우리는 지면 안된다고 걱정을 한다. 잭 스웨거가 연설에 방해하며 이 연설은 정정당당한 연설이 있어야 하고, 이 팀에 동참하게 된 거라 괜찮다고 말한다. 숀 마이클스는 잭에게 누구나 그가 팀에 존중하지 않는다고 말해, 트리플 H도 마찬까지 숀의 말을 동의한다. 트리플 H는 더 이상 그렇게 갈 리가 없다고 주장하며, 마크 헨리에게는 "얘는 전에 메이 영과 데이트 했었잖아." 빅 쇼에게는 "빈스 맥맨이 이 녀석의 엉덩이에다가 박아놨었잖아." 코디 로즈에게는 "우리는 이녀석을 이겨 어렵게도 응급실에 실려갔었고" 마지막으로 코피 킹스턴에게는 "이 녀석은 짝퉁 자메이카인이야." 라고 말한다. 코피가 당황하며 트리플 H에게 "그거는 본인이 자메이카 문화 유산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라고 말한다. 숀은 코피의 말에 그렇게 생각한다고 했고, 트리플 H는 더 중요한거는 "이거는 존중감과 자부심이야. 스맥다운 맴버들이 우리가 락카룸에 걸어가 패배자라고 보이면 안되니 이 큰 경기에서 지면 안된다고" 연설하며, 모든 맴버들에게 "Are you ready?(준비 됐나?)"라고 말한다.
- 팀 RAW가 이기는 상황에 빅쇼가 코피의 손을 잡고, 코피는 텀버클 위로 올라가 하이플라이어 기술을 보여주려다가, 갑자기 그를 쵸크 슬램을 하고, 트리플 H에게 KO 펀치를 날려 퇴장한다. 결국은 스맥다운 승리를 거두게 된다.[2]
- 마지막 경기, 아이언 매치에서 3-2로 지고 있는 랜디 오턴은 버티지 못해, 뒤에서 나타난 코디 로즈와 테드 디비아시가 나타나 랜디의 도움을 받아, 존 시나를 공격해 랜디에게 승점 1점을 주게 된다. 코피 킹스턴이 나타나 백스테이지에서 공격을 당한 두 사람들을 복수하려고 의자를 가져와 체어샷을 하려고 했으나, 세 사람들은 링에서 퇴장한다.
- 랜디 오턴이 시나를 없애려고 스테이지 컨트롤 자리로 이동해, 시나를 폭죽을 이용해 그를 제거하려고 한다. 작동이 안되자, 스위치를 막 누르다가 폭죽이 터지는데, 시나는 다행히 피했다.[3]
[1] 6:5로 승리하였다.[2] 그 이유가, 빅쇼는 크리스 제리코의 태그팀 파트너이기 때문인지 팀을 배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다.[3] 실제로 시나가 피하지 않았더라면, 화상 사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