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버전
1. iPhone O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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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상세
‘2007년 Macworld 컨퍼런스에서 1세대 iPhone과 함께 처음 공개되었다’.발표 당시에는 iPhone의 OS를 별도로 소개하지는 않았고 iPhone OS라는 이름도 없었다. 'iPhone은 OS X Tiger에 기반해 있다.'라고 말한 게 전부다. OS X에 기반해 있는 이유는 처음 iPhone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 Apple 내부에서는 두 팀이 대립하고 있었는데 한 팀은 기존의 iPod을 기반으로 iPhone을 만들어야 한다는 쪽이었고[1] 다른 한 팀은 macOS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쪽이었다. 스티브 잡스는 그 중 후자의 손을 들어주었는데 그 후자를 가장 강력하게 주장한 사람이 스캇 포스탈이다.[2] 지금이야 iOS는 독립적인 프로젝트이지만 Dock이라든가 상태 막대 같은 인터페이스는 macOS에서 따온 것이다.[3]
이 시기에는 SDK가 공개되지 않아 서드 파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실행하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과연 스마트폰 OS로 보아야 하는지 다소 모호했던 시기. 필요한 기능이 있는데 순정 애플리케이션으로는 부족하고 서드 파티 애플리케이션은 쓸 수가 없으니 대신 탈옥을 통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쓰기 시작했던 것. PlayStation Portable의 홈브류와 사정이 비슷했다.
스티브 잡스의 전기문에는 이 시기 App Store를 자신이 빼라고 해서 뺐다고 씌여있다.[4] 하지만 나중에 최초의 iPhone이 출시된 이후 App Store를 넣어도 된다고 했다고 한다.
후속작과 비교하면 멀티태스킹이나 Spotlight 등의 고급 기능은 하나도 없고 전화기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들만 지원하였으나 메모, 계산기, 전화, 문자, iTunes 등 기본 탑재 애플리케이션들은 대부분 이 때 처음 제작되어 iOS 6까지 큰 틀의 변화는 없이 쭉 이어져왔다. 그렇게 이후의 iOS의 기반이 되었다.
2007년 가을경 Apple은 개발자용 iPhone OS SDK를 이듬해 공개할 것이라 밝혔고 2008년 3월 iPhone OS의 SDK 베타 버전이 공개되었다. iPhone OS라는 명칭이 처음으로 공식화된 것도 이 때의 일이다. SDK의 공개로 서드 파티 개발자들의 공식적인 참여 채널이 열림으로 인해 Apple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구성되기 시작하였다.
2010년에 지원이 종료되었다.
2. iPhone O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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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상세
2008년 6월 WWDC 2008에서 2세대 iPhone 즉 iPhone 3G와 함께 공개되었다. 가장 큰 변화점은 드디어 App Store가 추가되었다는 점. 특이하게도 iPhone 사용자는 2.0으로의 업그레이드가 무료지만 iPod touch 사용자는 9.99달러를 추가로 지불해야 OS 버전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다. 이는 당시 미국법상 MP3 플레이어의 기능 추가 업그레이드가 유료여야 했기 때문이다. iPhone은 MP3 플레이어가 아닌 폰으로 분류되어 이 법의 적용을 받지 않았다. 이 문제는 iOS 4가 출시되었을 때부터 해결되어 이후부터는 iPod touch도 무료 업그레이드가 적용되었다.
App Store가 추가됨에 따라 기존의 탈옥 애플리케이션에 의존해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되어 본격적으로 iPhone이 인기를 끌기 시작. 'Apple 제품은 두 번째 모델부터'라는 세간의 인식도 이 때 생겼다. 당시 이제는 App Store가 생겼으니 탈옥을 할 필요가 없어져 탈옥 자체가 근절될 것이라는 평가가 있었으나 그래도 배경 화면 설정 등 순정 폰에서 불가능한 기능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결국 탈옥은 없어지지 않았다.
추가된 주요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 App Store: App Store의 추가로 서드 파티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설치가 가능해졌다. '스마트폰은 곧 어플 설치되는 폰'이라는 인식에 일조하였다.
- 한국어 지원: 한국어를 포함해 몇 개의 언어가 추가로 지원되기 시작하였다. 그 이전에는 한글 지원이나 입력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당시에 iPhone이나 iPod Touch를 들여온 사람들은 탈옥을 해 개인 개발자가 만든 키보드로 임의로 변경해 사용해야 했던 불편함이 있었다.
- 푸시 이메일: Apple의 푸시 서버를 사용해 메일을 받아올 수 있게 된 것도 2.0부터로 그 이전에는 메일 서버에 따라 IMAP, POP 등의 방식을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호환성도 떨어지고 설정도 불편함이 있었다.
- 상태 막대를 탭해서 화면 상단으로 스크롤하는 기능
- 카메라 지오태깅 기능
- Safari 유튜브 플러그인: Safari 내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
- iPod touch에서 스크린 샷 찍기
3. iPhone O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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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상세
WWDC 2009에서 iPhone 3GS와 함께 공개된 iPhone OS의 버전. 역시 iPhone 유저는 무료, iPod touch 유저는 유료 업데이트 정책이 적용되었다. 2.0으로의 업그레이드가 기기 측면에서는 3G 네트워크 대응,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App Store라는 큰 갈래를 중심으로 한 몇 가지 사용성 및 기능 추가의 형태였다면 3.0으로의 업그레이드는 여러 개의 다양한 기능 추가의 형태를 띠었다. 그 덕에 'Apple, 그 곳에 혁신은 없었다.' 식의 소리가 솔솔 나오기 시작한 것도 이 시기부터다. 이 때도 역시 이런저런 편의 기능이 추가되고 App Store의 애플리케이션 수도 급격히 늘어나면서 탈옥할 메리트가 없지 않냐는 소리가 나왔지만 정작 절대적인 사용자 수가 급증해 탈옥 자체는 더 활발해졌다.
추가된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복사/붙여넣기 기능 추가: 참고로 안드로이드(운영체제)는 약 2개월 이전에 1.5 컵케이크에서 이미 지원하였다. 허나 많은 이들이 iOS의 방식이 편했는지 결국 안드로이드는 2010년 12월에서야 진저브레드에서 iOS와 비슷한 방식의 복사/붙여넣기 방식을 도입하였다.
- 지도 앱에서의 내비게이션 기능
- 동영상 촬영 및 자르기 기능
- MMS 기능 지원 추가
- 나의 iPhone 찾기 기능
- CalDAV, LDAP, iCal 구독, 캘린더 이벤트 인비테이션 기능 등 캘린더 기능 강화
- Safari 개선: 사파리 JavaScript 처리 속도 향상, 웹 페이지 로딩 속도 향상, 웹 표준 준수, HTML5 지원 추가, 자동 완성(AutoFill), 안티 피싱 등.
- 블루투스 기능 추가: 원래 iPod Touch 2세대는 블루투스는 들어있는데 기능은 OS 차원에서 막혀 있다가 iPhone OS 3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이 블루투스가 해금되었다. 왜 굳이 기기에 원래 들어가 있는 기능을 막아 놨다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풀었는지는 미스테리.
- 언어 추가: 아랍어, 그리스어, 타이어 등 몇 가지 언어 지원이 추가되었다.
- Spotlight: 홈 화면에서 왼쪽으로 한 페이지를 더 넘기면 기기의 문자메시지, 애플리케이션, 음악 등을 통합해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 USB, 블루투스 테더링.
- VoiceOver 등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기능 추가.
- 음성 컨트롤 기능 추가. 홈 버튼을 길게 누른 후 '홍길동에게 전화' 식으로 말하면 음성을 인식해 해당 음악을 재생하거나 연락처에 전화를 걸거나 해 주는 기능. 생각보다 인식률이 괜찮다. 다만 영어 내지 유럽권 언어 기준이고 한국어를 비롯한 그 외의 언어는 시궁창.
2012년에 지원이 종료되었다.
4. iO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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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상세
2010년 4월에 iPad가 공개되면서 iPhone OS에서 iOS로 이름이 바뀌었다. iOS 4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멀티태스킹(혹은 패스트 앱 스위칭)이 지원되기 시작했다는 것. 그 이전까지는 예를 들어 메신저를 사용하다가 문자가 오면 메신저를 종료하고(즉 로그아웃되고) 문자를 답장한 후 메신저로 다시 로그인해야 했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있었다.
주된 추가 기능인 멀티태스킹이 기본적으로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1세대 iPhone과 iPod touch는 낮은 사양을 이유로 업그레이드 가능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2세대 iPod touch와 iPhone 3G의 경우 iOS 4의 설치는 가능하나 홈스크린의 배경 화면 기능이나 멀티태스킹 등의 메모리 집약적인 기능 몇 가지는 지원되지 않는다. 4.2.1이 마지막 업데이트. 그 외의 기능은 동일.
이 때 배경화면을 변경할 수 있게 되고 4.2에 이르러 Wi-Fi 핫스팟 기능까지 생기면서 탈옥 이제 필요 없다는 말이 나왔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탈옥을 했다. 물론 Apple의 혁신력이 다 죽었다는 소리도 연례 행사처럼 또 나왔다.
주요 기능 추가는 다음과 같다.
- 멀티태스킹 및 패스트 앱 스위칭
- 홈 화면 개선(폴더, 배경화면 설정, 독(Dock) 디자인, 여러 애니메이션 퍼포먼스 개선)
- iBooks(전자책) [5]
- FaceTime(영상 통화): iPhone 4, iPod touch 4세대, iPad 2 이상 기기 지원.
- iPhone 4 이상 기기에서 HDR 사진 촬영 기능. iOS 4.1부터 지원.
- AirPlay(무선 재생), AirPrint(무선 프린트) iOS 4.2.1부터 지원.
- AirPlay 미러링(무선 스크린 공유) iPad 2 한정 iOS 4.3부터 지원.
- Game Center. iOS 4.1부터 지원.
- 카메라 줌
- 개인용 핫스팟 개선: 3G를 Wi-Fi로 공유해 테더링할 수 있게 되었다. 단 iPhone 3GS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iOS 4.3부터(iPhone 4 CDMA 버전은 iOS 4.2.5부터) 지원되었다.
- iPad 한국어 지원: iOS 4.2.1부터
5. iO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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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상세
WWDC 2011에 처음 공개되어 한국 시각으로 2011년 10월 13일 오전 2시에 출시되었다. 최신 버전은 2012년 5월 7일에 나온 iOS 5.1.1이다.
Apple 기기를 모두 실시간 동기화시키는 iCloud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Apple 기기 사용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주요 기능 추가는 다음과 같다.
- iCloud
- 알림 센터
- iMessage
- 뉴스 가판대
- 미리 알림
- Twitter 통합
- 카메라 앱 개선: 음량 조절 버튼을 눌러서 사진 찍기, 화면 잠금 상태에서 카메라 바로가기 아이콘 표시, 자동 초첨/노출 고정, 격자, 핀치해서 카메라 줌.
- 사진 편집 기능
- Safari 기능 추가: 읽기 목록, 읽기 도구, iPad에서 탭 브라우징
- PC Free: PC에 연결하지 않고도 액티베이션, OTA 소프트웨어 델타 업데이트. iCloud 백업
- Wi-Fi 동기화
- 사진 앨범 추가
- iPad에서 멀티태스킹 동작
- iPad에서 분리형 키보드
iPhone 3GS와 iPod touch 3세대는 업데이트에서 제외된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정상적으로 지원되었다.
iOS 5.0 공개 후 배터리가 녹아내리는 현상이 있었다. Apple은 발빠르게 5.0.1을 공개했지만 여전히 우리의 박대리는 조기퇴근을 했다.
전반적으로 음악 삭제, 사진 앨범 생성 및 관리, 연락처 그룹 관리 등 지금까지는 iTunes에 연결해야 관리할 수 있었던 부분을 휴대폰상에서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 컴퓨터에 종속되지 않는 '''독립적인 기기'''로써의 입지가 강화되었다.
또한 iTunes와 동기화/복구 등을 할 때 iPhone을 정상적으로 이용하면서 백그라운드로 앱을 설치하고 자료를 복사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6]
그리고 iCloud 서비스의 도입으로 인해 사진, 애플리케이션, 동영상, 음악 등의 컨텐츠를 한 곳에서 구매 및 촬영하면 다른 Apple 기기에서도 별도의 과정 없이 자동으로 그것을 받아 볼 수 있게 되어 '''Apple 기기 간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강화'''되었다. 파일을 옮기기 위해 연결을 몇 번씩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iPhone 3GS, iPod Touch 4세대에서 구동 시 상당한 렉과 튕김 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 iOS 5로 넘어오면서 RAM 요구량이 늘어나기 때문.[7] 덕분에 3D게임이 튕기는 것은 일상이고 기본 내장된 애플리케이션(음악, 사파리)등을 사용할 때도 랙을 감수해야 한다. 이에 대한 일부 해결책으로는 잘 쓰지 않는 알림을 알림 센터에서 제거한다든가 쓰지 않는 앱을 종료하는 방법이 있다. 또 설정에서 iCloud 동기화를 전부 해제하면(사진 스트림, 연락처, 책갈피, 메일 등) 앱 크래시 현상을 많이 줄일 수 있다.
5.2. 업데이트 내역
5.2.1. iOS 5.1
2012년 3월 8일에 iOS 5.1이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한국어 시스템 서체 개선'''과 함께 Siri의 일본어 지원이 시작되었다. 카메라 바로가기 항상 표시와 사진 스트림에서 사진 삭제, iPad용 카메라 응용 프로그램, 새로 디자인, 그리고 5.0.1까지 대차게 까이던 최적화 문제가 상당수 해결되었으며 배터리 문제도 해결되었다. 특히 속도 느리고 메모리 적은 3GS에서 그 효과가 두드러진다는 평. 각종 앱 구동 시간이 많이 줄어들고 튕김도 적어졌다. iPhone 4s 기준으로 Safari나 카메라 등 동작 속도가 전반적으로 빨라지고 배터리 소모도 나아지긴 했으나 사용자마다 그 정도는 다르다.
5.2.1.1. 한국어 서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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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애플고딕이 적용된 iOS 5.0 버전의 iPhone, 오른쪽은 Apple SD 산돌고딕 Neo가 적용된 iOS 5.1 버전의 iPhone이다.
iOS 5 베타 6에서 한국어 서체가 산돌커뮤니케이션에서 제작한 산돌고딕 Neo1의 변형된 버전인 Apple SD 산돌고딕 Neo로 바뀌었었다. AppleGothic에선 없었던 볼드체도 추가되었다.
2012년 3월 8일 배포된 iOS 5.1에 정식으로 적용되었다.
5.3. 기타
iPhone 4 GSM 모델의 5.1.1 펌웨어는 빌드 번호가 두 개가 존재한다. 하나는 9B206, 다른 하나는 9B208이다.
2014년에 지원이 종료되었다.
6. iO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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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2012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정식 버전은 한국 시각으로 2012년 9월 20일 새벽 2시에 배포가 시작되었으며 2015년에 지원이 종료되었다.
스큐어모피즘 형태로 디자인된 마지막 iOS이기도 하다.
7. iO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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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iOS 7 화면과 조금 다르다. 아이콘 뒤의 그림자 효과가 거의 사라진 채로 출시)
한국 시각 기준 2013년 6월 11일 WWDC 2013에서 공개되었고 한국 시간 기준 2013년 9월 19일 오전 2시에 일반 사용자들에게 배포되었다. 이 때부터 스큐어모피즘 디자인을 버리고 우리에게 익숙한 아이콘으로 바뀌었다.[8] 2016년 지원이 종료되었다.
8. iO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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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각 기준 2014년 6월 3일 WWDC 2014에서 공개되었으며 2017년에 지원이 종료되었다.
9. iO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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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 기준 2015년 6월 9일 WWDC 2015에서 공개되었으며 2018년을 기해 지원이 종료되었고 서드파티 앱에 한정하는 경우 계속 지원된다.
2019년 7월 23일 이미 지원이 종료되었음에도 업데이트가 나왔다. 9.3.6 버전이며 GPS 롤오버 관련 수정을 하였다고 한다.
10. iO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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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 기준 2016년 6월 14일 WWDC 2016에서 공개되었으며 2019년에 지원이 종료되었다.
11. iO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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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 기준 2017년 6월 6일 WWDC 2017에서 공개되었다.
12. iO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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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으로 2018년 6월 5일 오전 2시에 산호세에서 개최되는 WWDC18에서 공개되었다.
13. iO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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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2019년 6월 3일 Apple WWDC19에서 공개되었으며 2019년 9월 20일에 정식 배포되었다.
14. iOS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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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2020년 6월 23일 Apple WWDC20에서 공개되었으며 2020년 9월 17일에 정식 배포되었다.
[1] iPod의 아버지라 불리는 토니 파델이 이끄는 팀이었다. 그는 내부 경쟁에서 패배한 탓인지 2008년 회사를 떠났다.[2] 2012년 10월 29일 iOS 부문 수석 부사장에서 퇴직. 사유는 Apple 지도의 실패와 다른 부사장들(특히 조너선 아이브)과의 불화가 겹쳤다.[3] 포스탈이 나가고 나서 macOS 팀과 iOS 팀은 크레이그 페더리기가 이끄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서로 통합되었고 같이 관리되고 있다.[4] 그는 서드파티 개발자들을 허용하는 것이 iPhone의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어지럽힐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를 매우 경계하였다. 존 카맥이 그에게 서드파티를 허용할 것을 제안했을 때도 대놓고 폭언으로 맞받아쳤을 정도. # #[5] iPad인 경우 3.2버전부터 지원. 노트북 iBook과 헷갈려 한다고...[6] iOS 5로 업그레이드하고 복구를 시작하면 앱이 모조리 사라진 것처럼 보여서 수많은 사용자들을 순간 당황하게 했던 이유가 이것.[7] 실제로 iOS 4에서는 프로세스 정리기를 사용하면 절반(약 140MB) 가량을 빈 메모리로 둘 수 있었는데 iOS 5에서는 아무리 정리를 해도 110MB 정도가 한계다.[8]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함께 iOS 버전 로고도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