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들 야
'''부수
나머지 획수'''

, 4획
'''총 획수'''
11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일본어 훈독'''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 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반대자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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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들 야(野)'''. '들', '구역', '야생', '촌스럽다'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훈''' : 들
'''음''' : 야
'''일본어'''
'''음독''' : ヤ
'''훈독''' : の
'''중국어'''
'''표준어''' : yě
광동어 : je5
객가어 : yâ
민북어 : iǎ / ià
민동어 : iā
민남어 : iá
오어 : hhia (T3)
'''베트남어'''


유니코드에선 U+91CE, 한자검정시험에서는 6급에 배정되어있다. 창힐수입법으로는 WGNIN(田土弓戈弓)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마을 리) 자와 소리를 나타내는 (나 여) 자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그러나 원래 갑골문이나 금문 상에서 이 글자는 (수풀 림) 자와 (흙 토) 자가 결합한 埜 자의 형태로 등장했었다. 즉 원래 이 글자는 숲과 흙으로 이루어진 들판의 모습을 본뜬 회의자였다. 그러다 전서에 이르러서는 埜의 형태, 林+予+土의 형태(𡐨), 田+予+土의 형태(㙒) 등등 다양한 이체자가 등장했으나, 결국 里+予의 형태가 살아남아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野 자의 이체자 중 埜 자는 현재까지도 일부 인명이나 지명에 쓰이고는 한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지명/창작물



4. 유의자



5. 반대자



6.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