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00 A wakening of the Trailblazer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방영순)
기동전사 건담 00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00
-A Wakening of the Trailblazer-'''

기동전사 건담 UC
기동전사 건담 00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00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00
-A wakening of the Trailbla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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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비주얼
메인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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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場版 機動戦士ガンダム00 -A wakening of the Trailblazer-'''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00 -선구자(개척자)[1]각성-
장르
로봇물(리얼로봇물)
원작
야다테 하지메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미즈시마 세이지
각본
쿠로다 요스케
캐릭터 디자인
코우가 윤, 치바 미치노리
메카닉 디자인
에비카와 카네타케, 야나세 타카유키,
테라오카 켄지,후쿠치 히토시,
와시오 나오히로, 나카타니 세이이치,
오오카와라 쿠니오
총작화감독
치바 미치노리, 나카타니 세이이치
음악
카와이 켄지
애니메이션 제작
선라이즈
배급
쇼치쿠
개봉일
2010.9.18
일본 BD/DVD발매
2010.12.25
한국 BD발매
2011.11.15
국내방영
2011.1.7
(애니박스, BD판 자막방영)
러닝 타임
120분
공식 홈페이지 링크
1. 소개
2. 관련영상
3. 국내 방영 및 발매(자막)
4. 게임 참전
5. 제작진
6. 주제가
7. 시놉시스
8. 등장인물
9. 등장 기체
10. 관련 용어
11. 결말
12. 제작진 자체 평가
13. 상세
14. 흥행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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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직면한, '다가올 대화'란 무엇인가.'''


1. 소개


2010년 9월 18일에 개봉된 기동전사 건담 00의 극장판이다. 일반적으로 '더블오 극장판' 내지는 긴 부제목을 해석해서 '선구자의 각성'이라고 통칭하며 외국에서는 부제를 축약해 '건담 더블오 AWOT'라고 칭하기도 한다. 감독 미즈시마 세이지, 시리즈 구성가 쿠로다 요스케를 비롯한 TV 시리즈의 주요 제작진이 그대로 뭉쳤으며, 퍼스트 시즌의 엔딩 테마를 불렀던 THE BACK HORN과 세컨드 시즌의 오프닝 테마를 부른 UVERworld가 다시금 주제가를 담당했다.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극장판으로는 지난 1991년 기동전사 건담 F91 이후 약 20년 만의 완전 신작이자, 신기동전기 건담 W Endless Waltz 이후의 신건담 첫번째 극장판[2]으로, 본편 종결 약 한 달 전부터 작품의 클라이맥스 전개에 대한 것과 함께 루머로 돌며 많은 팬이 반신반의했으나 본편 최종화 C파트로 극장판 제작 사실을 정식으로 발표하며 루머에서 팩트가 되었다. 프로젝트 자체는 전부터 꾸준히 입에 오르내리다가 2008년 말에야 확정되었다고.[3]
TV 시리즈 최종 전투로부터 2년 후(서기 2314년)를 무대로, 변혁하는 인류 앞에 다시금 다가오는 커다란 풍파와 이를 둘러싼 이오리아 계획의 진의, 건담 시리즈 최초의 외계인 ELS의 출현, 그리고 주인공 세츠나 F. 세이에이를 비롯한 솔레스탈 비잉의 결말을 다룬다.
연재 중인 외전들(00I, 00V 등)에는 극장판과 관련된 떡밥이 계속 나온다. 00V 같은 경우는 간간이 극장판 힌트를 줬는데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있을 거라며 '''극장판을 본 뒤''' 다시 읽어보라고도 했다.
극장판 홍보용으로 iPhone무료 어플리케이션(아이튠즈로 바로 연결되니 주의)이 공개되어 있다. 대략적인 시놉시스, 주요 캐릭터와 주력기체 소개, 스텝진과 성우진 소개, PV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공개 기념 단편 개그 영상물도 같이 만들어 극중극의 형식을 빌어 상영했다.
당초 콘티상으로는 140분짜리로 완성될 계획이었다고. 정확히는 극장판의 그림콘티와 초고 시나리오상 러닝타임은 140분이었고, 실제 완성본은 130분 정도. 여기서 계속 만들어 나가면서 편집이나 수정이 가해져서 실제 극장에 걸린건 120분 정도. 일이 이렇게 된 이유는 선라이즈가 '어떻게든 2시간 안으로 자르라'라고 요구하였기 때문이라는 모양이다. 다시 말해서 원래 기획에선 20분이 날아간 셈.
이 추가 분량은 BD 초회 한정판에 초고 시나리오로 동봉되었다.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수정이 가해졌기 때문에 140분 버전으로 볼 수는 없다고 한다. 그리고 초고 각본을 받아본 사람에 따르면 그 20분이라는것도 상당히 군더더기가 많았다는 듯 하다. 한마디로 제작진도 이렇게 구성할 생각이 있었다는 얘기.
10월 중순 무렵 퍼스트런 85개관이 한개관만 남기고 개봉 종료. 이후 세컨드런 29개관이 개봉하였다. 이후 2010년 12월 31일 하루 동안 특별 상영을 했는데, BD 마스터판 버전이라 600여컷 정도 수정되었다. 이는 실제 발매된 BD버전과 같은것이다. 부록으로는 초회한정판 전용으로 초고 각본, 콘티집, 더블오 아나스타샤[4]가 있으며 기타 소책자나 개봉전 PV,CM 영상도 부록에 들어있다.
일본에서는 이후에도 간간히 TV에 방영되거나 극장 상영되는 일이 있다. 일본의 유료채널인 WOWOW에서 2011년 12월부터 기동전사 건담 00 스페셜에디션과 함께 방영된적이 있었고, 2013년 1월 31일에는 신주쿠 피카딜리에서 감독 초청 특별 상영회가 있었으며 동년 4월 7일 26시부터 MBS에서 심야방영 하였다.
2019년 11월에 이온시네마 단독으로 재개봉했다.

2. 관련영상



기동전사 건담 00 A wakening of the Trailblazer EXTRA PV

3. 국내 방영 및 발매(자막)


한국에는 2011년 1월 7일부터 애니박스에서 방송되었지만 전작에 이어서 더빙 없이 자막으로만 방영되었다... 이후 2011년 10월경에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에서 기동전사 건담 UC 1권과 함께 DVD가 발견되었지만 역시나 더빙은 없었다. 가격은 2만원선. 블루레이 한정판과 일반판도 10월 하순부터 예약 판매되었고, 정식 출시일은 11월 15일이다.
블루레이 일반판은 정가 29,800원, 한정판(1000개 한정)은 정가 42,000원이다. 참고로 한국 정식 출시판은 일본 역수입의 우려가 있어 자막의 온오프가 불가능하다.
DVD판에서는 자막의 계단현상과 오역문제가 확인되었다. 바케모노가타리 리콜로 신뢰를 얻은 미라지가 낸 병크라 블루레이판에서 수정되거나, 2차 리콜 사태가 나오는게 아닌가?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블루레이 판에선 자막의 계단현상은 해결 되었지만 오역 문제가 생겼고, 한정판의 경우 외장박스 내의 빈공간이 생겨나는 문제와 시나리오집의 판형문제가 일어났다고 한다. 번역은 DVD판에서 크게 지적된 에로우즈-어로우즈를 바꾼 수준에서 끝났다고 한다.
2011년 부천 PISAF(부천 국제 학생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초청작으로서 상영#, 날짜는 11월 6일로 상영판은 애니박스판을 기반으로 했다.

4. 게임 참전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서는 사키브레를 제외한 극장판 기체들이 '''전부 다''' 구현되었으며 S랭, SR랭으로 솔빙 기체들이 나온다. 특히나 SR랭크 솔빙 기체들은 하나같이 사기기체로 악명높고 S랭크의 경우에도 계속된 패치로 인해 개념기 이상이 될 뿐더러 오히려 특정 상황에선 앞의 SR랭크들을 능가하는 씹사기기체로 악명이 높다.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부터 건담 vs 시리즈에 참가하고 있으며 G제네의 경우 SD건담 G제네레이션 WORLD에는 더블오 퀀터와 극장판 버전 세츠나만 게스트로 나오며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부터 전 기체가 참전한다.
슈퍼로봇대전의 경우 닌텐도 3DS 슈로대인 슈퍼로봇대전 UX에 TVA없이 극장판만 첫 참가, 그리고 시옥편에서는 이전의 TVA 스토리 이후를 맡게되어 참전하게 된다. 아쉽게도 ELS가 등장하지 않는다. '''더블오 퀀터'''가 나오는데도...!![5]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천옥편에서는 전작인 시옥편의 아쉬움을 날릴만큼의 비중과 스토리 재현을 보여주었다. 퀀터와 다른건담들의 파워업은 덤![6] 그 후 슈퍼로봇대전 BX, 슈퍼로봇대전 V에도 참전하게된다.

5. 제작진



6. 주제가


  • 오프닝 「닫혀진 세계(閉ざされた世界)」 듣기
  • 엔딩 「퀄리아(クオリア)」 듣기
  • 삽입곡 「이제 하나도 무섭지 않아, 무섭지는 않아(もう何も怖くない、怖くはない)」 듣기
  • 이미지 송 「CHANGE」듣기
- UVERworld
  • 캠페인 송 「경종(警鐘)」듣기
- THE BACK HORN

7. 시놉시스


24세기 초두, '분쟁 근절'을 제창하는 사설 무장 조직 솔레스탈 비잉은 인간형 기동병기 건담을 필두로 세계 각지의 분쟁에 무력 개입을 실시했었다. 연이은 전투 속에서 진정한 혁신자(이노베이터)로 각성한 솔레스탈 비잉의 건담 마이스터 세츠나 F. 세이에이는 힘에 의한 통제로 인류를 통일하고 이끌고자 한 이노베이드 리본즈 알마크와의 사투에서 승리했다. 세계는 평화를 위한 의미있는 걸음을 내딛기 시작하였고 그 뒷편의 그림자속에서 솔레스탈 비잉은 비밀스러운 활동을 이어나간다.
그로부터 2년 후인 서기 2314년, 무력에 의지 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온힘을 쏟는 인류였지만, 다시 위기가 찾아온다. 130년전에 폐선이 되었던, 생체 반응이 없는 목성 탐사선이 지구권에 접근해 왔던 것. 그것은, 인류의 존망을 건 싸움의 시작을 고하는 배였다.
세츠나는 새로운 위기 속에서, 스스로가 이룩한 진화의 진짜 의미와 직면한다. 과연, 이오리아 계획의 최종 단계란. 그리고, 「다가올 대화」란 도대체 무엇인가?

8. 등장인물



9. 등장 기체


극중극 솔레스탈 비잉에 나왔던 기체들은 취소선을 그었다. 예외적으로 엑시아 R3는 설정상으로만 등장했고 본편에는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역시 취소선을 그었다.

9.1. 솔레스탈 비잉


  • 3세대
    • 건담 듀나메스 리페어
    • [7]
  • 4세대
  • 5세대[8]
  • 기타
  • 프톨레마이오스 II
  • 플래그 改

9.2. 지구연방군


  • GN-X III
  • GN-X IV
  • 브레이브 대장용 시험기, 사병용 시험기
  • 가데라자
  • 오버 플래그 우주형
  • 티에렌 우주형
  • 리아르도 우주형
  • 가가 캐논
  • 전함 솔레스탈 비잉#2
  • 바이칼급 전함
    • 볼가급 전함[9]
  • [10]
  • [11]

9.3. 50년 뒤



10. 관련 용어



11. 결말



"세츠나: 모두 똑같아. 살아있어."

"티에리아: 살려고 해."

"세츠나: 하지만 어째서 이렇게 어긋나는 거지?"

"티에리아: 경솔한 지성이 있으니까. 사소한 것을 의심하지."

"세츠나: 그게 거짓말이 되고, 상대를 구별하고."

"티에리아: 이해할 수 없게 되지. 단지 모르고 있을 뿐인 거야."

"세츠나: 그러니까 보여주지 않으면 안돼. '''세계는 이렇게나 간단하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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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cannot be kept by force. It can only be achieved by understanding.'''

평화는 힘에 의해 유지될 수 없다. 오직 '''이해'''로써 성취될수 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12]

분쟁과 싸움을 멈추고 평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더욱 큰 힘으로 그들을 억누르는 ''''무력개입''''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평화란 것은 힘이 아닌 서로간의 '''이해와 대화'''로 이끌어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끝난다는, 자칫 진부해질 수도 있는 결말을 멋지게 풀어냈다. 누구보다 무력개입을 자칭한 솔레스탈 빙이 결국 힘만으로 평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는 한계에 직면하는 걸 1기와 2기에서 보여주고, 극장판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독특한 각본을 쓴 것이다.
좋든 나쁘든 말 많던 시리즈였고 전작인 시드와도 여러모로 비교되는 등 수난도 많았다. 1기와 2기 모두 호불호가 갈리며 2기 종영시기까지 평이 애매했다. 하지만 이 극장판 결말이 상당히 좋았기에 결과적으로 괜찮은 작품으로 팬들 머리에 기억되는 중이다. 특히 하나같이 엉망인 신건담중에서 더블오가 가장 고평가받게 된 요소이기도 하다.
'''신건담 중 가장 고평가받는 더블오 극장판.'''
팬덤에서는 인간과 인간과의 상호이해, 인간끼리의 정치나 전쟁 등을 그렸던 건담 시리즈와는 달리 인류와 외계인의 전쟁을 그렸기에 「건담 같지 않다」는 들이 많다. 하지만 2기 때 '''다가올 대화'''가 처음부터 외계 지성체를 뜻하는 것이므로 뜬금없는 것은 아니다.
더블오 극장판 리뷰1
더블오 극장판 리뷰2
더블오 극장판 리뷰3
mahq.net
마이아니메리스트
아니메스키 포럼
아니메뉴스네트워크

12. 제작진 자체 평가


테마는 감독의 입으로 말하자면 「人は分かり合うことができるか(인간은 서로 이해 할 수 있는가)」라고 한다.[13]
극장판에서 등장한 ELS가 사람이 아닌 금속 오브제 계열의 외계인이여서 건담같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감독은 외계인을 등장시킨 이유에 대해 「그쪽이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이 부각되고, 그런 상황이야말로 테마가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딱히 건담의 방향성에서 벗어난다는건 신경쓰지 않았다고. 감독과 스탭들은 인터뷰에서 만족한다고 했다.
각본을 쓴 쿠로다 요스케는 더블오에서 극장판보다 후의 이야기는 없다고 명시했다. 당시 인터뷰 가운데서는 쿠로다가 라일 디란디알렐루야 합티즘에 마이스터 을 끼워서 50년 사이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 말한적이 있고 미즈시마 감독, 프로듀서가 모두 또 다른 이야기를 고려하고 싶다는 인터뷰가 있어서 OVA나 기타 다른 형태의 미디어화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충분하게 남아 있다고 생각한 이들이 많았다.
이 작품의 후속작은 2027년, 그러니까 더블오 방영 20주년에 공개 예정이다. 다만 각본가의 얘기도 그렇고 후일담 단계에서 공개된 설정자료 등을 봐도 그렇고 극장판보다 후의 얘기는 확실히 아니고, 극장판 엔딩 간 50여년을 다루는것이 거의 공인된 상태이다. 자세한건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문서를 참조.

13. 상세


작화는 유명한 다수의 작화감독이 참여한 덕분인지 러닝타임동안 고퀄리티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특별히 인물의 얼굴 작화가 망가지거나 인체비율 등이 무너지는 장면이 없다. 캐릭터의 데포르메가 TVA버전보다 조금 더 리얼해진것은 작화진의 요청에 따른것이라 한다. 2010년대 아니메 극장판이 대부분 그렇긴 하지만 제작집단(선라이즈) 작화기술의 승리라고 표현해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
전함등 몇몇 장면의 3D랜더링이 조금 튀어보이기는 하나 별 무리는 없다. 3D랜더링은 극히 일부분의 장면과 ELS에만 사용되었고 MS와 건담은 전부 2D로 그려졌다. 전투씬도 배경이 끝없이 움직이며 빔과 폭발이 계속되는등 밀도가 매우 높다. 주역기체들도 다양한 동적 움직임과 유니크한 공격방식을 보여준다.
성우진은 혼이 담겼다거나 감정이 과장된 느낌보다는 리얼한 느낌의 담백한 톤의 연기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심지어 나카무라 유이치가 맡은 배역인 그라함 에이커의 오버스러운 대사 연기도 TVA보다는 좀 더 절제된 느낌을 주고 있다.[14]
스토리텔링은 선형성보다 안전성을 중시한 직선 플룻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러티브에 대한 이해는 팬무비인 만큼 전작을 보지 않은 사람들에겐 부담이 되는 면이 있다.
연출의 포인트는 SF등에 등장하는 개념을 시각적인 부분으로 바꾸는 방법론으로 인상깊게 표현되었다. 외계인의 침략과 지구의 대처라는 간단한 이야기와 재난영화 같은 연출이 특징이지만 고전적 헐리웃과는 다른 아니메 특유의 스케일을 느낄 수 있다. 자칫 루즈할 수 있었으나 화려하고 빠른 장면 전환 위주의 미장센은 이미 많은 매체에서 다루어 왔던 SF 테마를 다시금 신선하게 구성하였다.

14. 흥행 수입


BD/DVD가 발매될 무렵에 미즈시마 감독이 자신의 트위터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최종 수익은 약 9억엔. DVD/BD 15만장(영상매체 판매량은 2010년 12월 첫주차)[15] 아쉽게도 10억엔 랭킹에는 조금 못 미쳤다.#
2011년 12월 19일까지 BD 한정판은 79,783장, 일반판은 20,708장, DVD는 55,376장이 팔렸다.

[1] 'Trailblazer'의 뜻은 저 두 표현으로 번역이 가능하다.[2]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시드는 '''제작중인지 아닌지조차 모르는 상태이다'''.[3] 여담으로 선라이즈의 돈벌이 목적으로 극장판이 결정되었다는 세간의 시각과는 달리 선라이즈 사장부터 극장판에 회의적인 반응이었다고 한다. 결국 이 작품이 순항하자 감독과 제작진을 칭찬했다.[4] 2009년 12월에 있었던 더블오 페스티발에서 상영되었던 물건, 일종의 TV판 총집편+약간의 추가 영상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참고로 별개의 영상매체로도 판매되고 있다.[5] 사실 퀀터는 시옥편 설정상 미완성이고 스토리도 마리나 구원까지만 갔다(...).[6] 하지만 퀀터같은 경우 초~중반에는 서브로 사용하다가 후반에 주력으로 사용해야하며 다른건담들은 취향을 많이 타는편인지라...[7] 직접 등장하는 것은 아니고, 베다 트위터에 따르면 세츠나가 사지와 루이스를 만나러 갔을 때 탑승했다고 한다.# [8] 영문 건담 위키아 기준.[9] 바이칼급의 발전형[10] 극중극 솔레스탈 비잉에 등장.[11] 역시 극중극에 등장.[12] 사진의 건담은 더블오 퀀터가 ELS와 융합한 ELS 퀀터이다. 아인슈타인의 대사는 트위터에서의 「명언 bot」에서 따왔다고 한다. [13] http://ascii.jp/elem/000/000/574/574526/[14] 사실은 그게 아니라 처음 녹화 당시에 나카무라 유이치가 오버스러운 연기를 펼치자 미즈시마 감독이 절제된 연기를 요구하면서 수차례 재녹음를 실시했다.[15] 감독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