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캡콤)/대사 일람
1. 개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길의 대사를 정리한 문서.
2. 기술 대사
- 등장 대사: 조화다. 그저 그것을 뒤쫓거라.[1]
- V 트리거 1 선택 시 V 스킬 1 메테오 스트라이크#s-3: 별이여!
- V 트리거 1 상태의 V 스킬 1, 보스 버전 CA 메테오 스트라이크#s-3: 빗발쳐라!
- V 트리거 2 선택 시 V 스킬 1 헤일 스팅: 가라!
- V 트리거 2 상태의 V 스킬 1 헤일 스팅: 거기다!
- V 스킬 2 블로킹(상 • 중단): 알고 있도다.
- V 스킬 2 블로킹(하단): 보였도다.
- 파이로 키네시스: 파이로 키네시스! / (EX 약+중) / (EX 약+강) 터져라. / (EX 중+강)
- V 트리거 1 상태의 파이로 키네시스: 불타라!
- 크라이오 키네시스: 크라이오 키네시스! / (EX 약+중) 사라져라. / (EX 약+강) 어리석군. / (EX 중+강)
- V 트리거 2 상태의 크라이오 키네시스: 얼어라!
- 크라이오 사이버 래리어트: (약) 흩어져라! / (중) / (강) 하찮군! / (EX)
- V 트리거 2 아이스 오브 둠:
- V 트리거 2 트리 오브 프로스트: 잠들어라!
- V 트리거 2 딜레이 프리즈 랜스:
- CA 세라픽 윙: 신이 현현했도다! 조화로 돌아갈 시간이다. 세라픽 윙! (KO 시) 운명을 받아들여라. / 안식의 시간이다.
- 보스 전용 CA 레저렉션: 레저렉션!
- 퍼펙트 승리: 조화의 문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 승리: 모두 기록에 적힌 대로...
- V 트리거 1 승리: 원시의 불이여.
- V 트리거 2 승리: 종언의 빙하여.
3. 승리 대사
주로 수고했다, 쉬어라 등의 내용이 많은데, 악당이라면 상대를 죽이면서 저런 대사를 하지만 이 사람은 진짜로 그만하고 쉬라는 의미로 말하는 거다. 다만 카게나루모노에겐 없애겠다고 하는 걸 보면 인외의 존재에겐 얄짤없는 듯.
3.1. 스트리트 파이터 3 시리즈
출처는 이곳.
- 범용 승리대사
- 범용 1: 친절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나는 때때로 엄격해지는 것이다.(いたわる心があるからこそ 私は時に厳しくなれる)
- 범용 2: 아주 맑은 하늘에는 순수한 감동이 있다. 자네는 지금, 그걸 느끼고 있지 않나?(澄み切った空には純粋な感動がある 君は今、それを感じないか?)
- 범용 3: 세계는 울고 있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든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世界は泣いている・・・・だから私は なんとかしてやりたいと思っているんだ)
- 범용 4: 전능함의 우울함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全能の憂鬱 少しでも理解してもらえたら嬉しい)
- 범용 5: 계획은 순조롭다. 자네들이 쓸데없는 참견을 하지 않는다면 말이야.(計画は順調だ 君たちが余計な世話を焼かなければね)
- 범용 6: 이제 쉬게나. 자네도 피곤했지?(もう休みたまえ 君も疲れただろう?)
- 범용 7: 겨우 200년이라 한들 별 하나가 썩어 문드러지는 데에는 엄청 충분한 시간이다.(たかが二百年といえど 星一つ腐るには十分すぎる時間だ)
- 범용 8: 별들은 왜 아름다운가? 영원에 도달한 지고한 존재이기 때문이다.(星々はなぜ美しいのか? 永遠に届かぬ至高の存在だからだ)
- 캐릭터별 승리 대사
- 알렉스: 좀 더 수행을 거듭해서 오도록 해라. 영원히 보답받지 못할 노력이라고 생각하지만.(もっと修行をつんでくるがいい 永遠に報われぬ努力だとは思うが)
- 류: 순수하구나. 어떤 의미로는 악인보다 성질이 나쁘다.(純粋だな ある意味、悪人よりもたちが悪い)
- 윤: 너희들의 시야에는 도저히 세계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군.(君たちの視野では とうてい世界など目に入らない)
- 양: 너희들은 그저 얌전히 기적을 바라보고 있으면 된다.(君たちはただおとなしく 奇跡を眺めていればよいのだよ)
- 켄 마스터즈: 한 번이라도 좋으니 절망이라는 것을 맛보고 싶다.(一度でよいから絶望とやらを 味わってみたいものだ)
- 숀 마츠다: 나의 지루한 일상에 조금의 흥미도 생기지 않다니...(私の退屈な日常に わずかな色も添えられぬとは・・・・)
- 이부키: 그 파일은 앞으로 2만 권은 있다. 속편을 읽겠는가?(あのファイルはあと2万冊はある 続きを読むかね?)
- 엘레나: 지금 네가 듣는 목소리... 그것이 신탁이다.(いま君が聞いている声・・・・それが神託だ)
- 더들리: 기사도에 부끄럽지 않은 싸움이었는가?(騎士道に恥じぬ闘いだったかね?)
- 오로: 그런 고행을 쌓지 않아도 나를 따른다면 행복을 내려주겠다.(そんな苦行をつまずとも 我に従えば幸福を授けるぞ)
- 네크로: 슬슬 사라져주지 않겠나. 너의 존재는 여러모로 불쾌하다.(そろそろ消えてくれないか お前の存在、なにかと不都合なのだ)
- 휴고: 여흥은 여기까지 해둘까. 사라져라!(余興はこれまでにしておこうか. 去れ!)
- 유리안: 이 결말 또한 계획서에 기록되어 있던 운명이다.(この結末もまた 計画書に記されし定めなのだ)[2]
- 고우키: 음...힘만은 나와 대등 이상인 것 같군.(ふむ・・・・力だけは 私と対等以上のようだな)
- 춘리: 짧은 시간이었지만 충분히 즐거웠다.(短い間だったが 存分に楽しませてもらった)
- 마코토: 여기는 자네에게는 걸맞지 않는 곳이다. 떠나도록.(ここは君にはそぐわぬ場所だ 立ち去りたまえ)
- Q: 전능한 나도 이해하지 못하다니... 대체 그대는 누구인가?(全能の私にも解らぬとは・・・・何者だ君は?)
- 트웰브: 사람을 흉내낸 사람이 아닌 것을 만드는 것. 그것이 사람의 잘못이다.(人に似せた人ならぬものを造る それこそが人の過ちなのだ)
- 레미: 하찮은 감정은 버리고 함께 미래를 이야기하지 않겠나?(つまらない感情は棄てて ともに未来を語ろうではないか)
- 길(동캐전): ....이런 이레귤러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계획을 앞당겨야만 한다...(・・・・こういったイレギュラーを 消すためにも、計画は早めねばな)
3.2. 스트리트 파이터 5 시리즈
출처는 이곳.
- 범용 승리대사
- 범용 1: 나의 '조화의 문'에서 너는 무엇을 보았느냐...?
- 범용 2: 삶과 죽음, 파괴와 재생, 사랑과 증오... 모든 것은 조화 속에서.[스포일러]
- 범용 3: 내가 너희를 이끌겠다.
- 범용 4: 모두 기록에 적힌 대로...
- 범용 5: 장난은 여기까지다.
- 캐릭터별 승리대사
- 류: 길이라... 그래, 너는 그것을 보았구나.
- 켄 마스터즈: 절망... 그것을 보았구나? 흥미롭군.
- 춘리: 흠... 너는 이미 원하는 것을 손에 넣지 않았느냐?
- 캐미 화이트: 지쳤을 테지. 이제 그만 쉬거라. 부끄러워할 것 없다. 너는 잘해 주었다.
- 찰리 내쉬: 죽음... 그것이 안식이라면 내가 기꺼이 선사하지.
- 베가: 때가 됐다... 사소한 것이라 할지언정 불확실성은 배제하겠다.
- 발로그: 내 앞에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여라. 거기에 아름다움이 있도다.
- 칸즈키 카린: 낙원...? 염려 마라, 그것도 내 안에 있으니.
- 버디: 굶주리는 일 없이 충만한 세계. 원한다면 손에 넣으리.
- 레인보우 미카: 영광, 승리, 동료... 정신없이 꿈꾸고 있거라.
- 장기에프: 단련된 육체가 목적이면 너의 도전을 받아주지.
- 달심: 네가 눈을 감으면 보이는 건 오로지 나다.
- 라시드: 싸움의 이유를 물을 것도 없지. 때가 오면 모든 것은 조화 속으로.
- 라라 마츠다: 격투 기술의 발전, 그것이 바라는 바냐? 쉬운 일이지. 날 믿거라. 나는 영원불멸한 존재다.
- 팡: 무릎을 꿇을 상대를 잘못 고르다니 가엾군.
- 네칼리: 다른 존재로군. 제외해 두지, 그때를 위하여.
- 알렉스: 미지의 바다... 그것이 바라는 바이냐? 그렇다면 애써 보거라. 무의미할지라도.
- 가일: 가족과 같이 있거라... 그것이 바람이었을 터.
- 이부키: 우애, 연정... 사소한 일이다. 모두 기록에 있는 대로.
- 마이크 바이슨: 조잡한 욕망...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아닐 터. 너는 숭배해야 할 자를 찾지 못했을 뿐이다.
- 한주리: 허세도 교만도 쓸모없다... 나를 보아라. 여기 비치는 작은 그림자가 바로 너다.
- 유리안: 조직의 숙원, 이 천제 길이 이루리라. 숙명은 변하지 않는다...
- 고우키: 목적은 힘인가...
- 콜린: 그래, 그때가 가깝다...!
- 에드: 불확실성...? 아니, 아직 아니군...
- 아비게일: 힘 따위는 하찮은 것. 그 누구도 운명을 거역할 수는 없다.
- 메나트: 그 눈에 어둠이 없으면 보일 터. 나의 힘, 그리고 올 그때.
- 제쿠: 살아 있는 자는 모두 늙고, 쇠하고, 죽는다. 속일 수는 없는 법...
- 카스가노 사쿠라: 망설일 이유가 무엇이냐? 그저 이 천제를 따르면 될 일이다.[3]
- 블랑카: 거친 짐승이기에 알 수 있겠지, 내 조화가 옳다는 것을.
- 팔케: 안식도 해방도 내가 모두 주겠다. 자, 잠들어도 좋다.
- 코디 트래버스: 주먹다짐을 바란다면 응해 주지. 허나... 신을 쓰러뜨릴 수 있으리란 생각은 버려라.
- G: 기록에 없는 힘... 이 자는 그저 광대일 뿐인가, 아니면...
- 사가트: 인간이 아무리 꼭대기에 오른들 도달 못할 높은 곳... 천제란 바로 그런 것이다.
- 카게나루모노: 공허한 자여... 너에게는 죽음을 선사하마.
- 포이즌: 쇼라고? 그것도 좋겠지. 때가 오면 세계는 천제의 무대가 될 터이니.
- 에드몬드 혼다: 신에게 바치는 싸움...? 그렇다면 내게 바치도록 해라.
- 루시아 모건: 내가 누구냐고...? 나는 천제... 세계를 구하려는 자다.
- 길(동캐전): 그때가 가까워지고 있다... 이 별이 멸망하기 전에 계획을 진행해야겠군.
- 세스: 너는 스스로가 무엇인지 모르는 모양이구나.
- 히비키 단: 스스로가 무엇을 찾아 헤매는지 모르는군... 그것도 행복인가.
- 로즈:
- 오로:
- 카자마 아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