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운수
大進運輸
1. 개요
광주광역시의 버스 회사로 1985년 설립 되었으며 현재 급행좌석 1개, 급행간선 1개, 간선노선 3개, 지선노선 5개의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는 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768 (용전동)[1] 에 있다. 차고지 옮기기 전에는 광산구 신창동에 있었다. [2]
현재 광주 시내버스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현대자동차 차량만 보유하고 있으며 NEW BS시리즈도 출고하지 않았다.[3] 이는 이 회사가 오래전부터 현대차량만 출고해 기사들이 현대 차량에 더 익숙해서 회사에서 현대버스만 출고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4] AM937이 광주 내에서 인기를 끌던 시절에도 대진운수는 현대차 비중이 더 높았다. 물론 극소수로 AM937이 있긴 했다.
타이어 교체시에는 한국타이어로 교체하며 광주의 향토기업인 금호타이어의 비중이 그리 많지는 않다.
운전석 격벽에 '우리 회사는 신호위반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는 과속운전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는 필히 착석 후 출발합니다.' 라는 멘트가 써져 있는 게 특징이다.
동화운수와 더불어 광주시내버스에서 9년만 쓰고 대차하는 회사이지만, 2019년을 시작으로 10~11년씩 쓰는 경우가 나오기 시작하였다.
2. 면허 체계
- 광주 77바 18XX
3. 운행 노선
3.1. 급행좌석
3.2. 급행간선
3.3. 간선
3.4. 지선
- 상무63 (상무지구종점 - 서영대학교 - 광주박물관 - 전남공무원교육원)
- 용봉83 (비엔날레전시관 - 광주역 - 말바우시장 - 비엔날레전시관) - 순환노선
- 용전84 (송강정(쌍교(雙橋)) - KT&G광주제조창 - 광천파출소 - 양동시장역)
- 송정96 (용봉마을(광산구) - 광주송정역 - 축산시험장 - 대산삼거리) - 라정시내버스와 공배
- 용전184 (수북 - 패밀리랜드 - 동부교육청 - 동부소방서)
4. 보유 차량
4.1. 현재 보유 차량
4.1.1. 현대자동차
- 현대 뉴 카운티 디젤
- 현대 그린시티 천연가스버스
- 현대 그린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블루시티 천연가스 하이브리드버스
- 현대 블루시티 F/L 천연가스 하이브리드버스
- 현대 일렉시티 전기버스
- 현대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
- 현대 유니시티 천연가스버스
4.2. 과거 보유 차량
4.2.1. 자일대우상용차
4.2.2. 현대자동차
- 현대 글로벌900 천연가스버스
- 현대 글로벌900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RB520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40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L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천연가스버스
4.2.3. 기아자동차
[1] 지원15번, 양산60번, 용전84번, 용전85번, 용전86번이 이 차고지를 경유하며, 매월26번은 이 차고지 바로 근처(용전 정류장)가 종점이다.[2] 지금 그 부지는 폐기물 처리업체가 자리잡고 있다.[3] 예전에 자일대우 2001년식 BS106 로얄시티를 딱 1대 보유하긴 했지만 NSAC 10년식으로 대차되었다. 그 외에 BM090도 소수 운행했었다.[4]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회사들은 그래도 팬더미디는 많이 출고했고 지금도 꽤 운행 중이지만 이 회사는 대창, 라정, 을로, 현대와 함께 팬더미디 차량을 굴리지 않는다.(물론 대창, 라정, 을로, 현대에는 팬더미디가 있었다.) 심지어 이 업체처럼 엄청난 현대빠인 을로운수도 현대교통 출신 팬더미디들을 중고차로 인수하여 운행했다가 2018년 1월에 전량 대차되었다. 을로운수는 2000년대 중반에도 간간히 대우차량을 출고했다. 2017년에는 대창운수에서도 용전85번에 신차로 NEW BS090을 3대씩이나 투입했고 2018년 7월에는 을로운수가 매월61번에 신차로 NEW BS090을 투입시켰다.[5] 대창과 함께 최후기형 AM937 보유, 단 하부냉방 좌석과 좌석형은 10개 회사 가운데 애초에 없었으며 말년에는 좌석시트로 개조해 다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