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구울/애니메이션/주제가 및 삽입곡

 



1. 1기
1.1.1. 가사(TVA)
1.2. ED 성자들(聖者たち)
2. 2기(√A)
2.1. OP 무능(無能)
2.2. ED 계절은 차례차례 죽어간다 (季節は次々死んでいく)
2.3. 삽입곡
3. 3기(re:) 시즌 1
3.1. OP: Asphyxia[1]
3.1.1. 등장 캐릭터
3.1.2. 분석
3.2. ED: Half
3.2.1. 가사(Full Version)
4. 3기(re:) 시즌 2
4.1.1. 가사 (TVA ver.)
4.2. ED: 낙원의 그대(楽園の君)


1. 1기



1.1. OP unravel



작가가 린토시테시구레의 팬이라 기획 당시부터 열렬히 오퍼를 넣었다고 한다. 근데 정작 TK는 애니나 만화를 별로 안 보는지라 오퍼를 받고 바로 원작부터 읽었다고 한다(...)
작중 내용과 맞아떨어지는 가사와 분위기, 그리고 TK 특유의 창법 덕에 유명해지고, 2014 애니 노래 중에서도 탑클래스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사실상 간판곡으로 취급해, 1,2,3기 전 시즌 개근하였다. 자세한 건 항목 참고.

1.1.1. 가사(TVA)


教えて教えてよその仕組みを
오시에테 오시에테요 소노 시쿠미오
알려줘 알려달라고 그 구조를
僕の中に誰がいるの
보쿠노 나카니 다레가 이루노
내 안에 누군가가 있는 거야?
壊れた壊れたよこの世界で
코와레타 코와레타요 코노 세카이데
부서졌어 부서졌다고 이 세계에서
君が笑う何も見えずに
키미가 와라우 나니모 미에즈니
네가 웃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채
壊れた僕なんてさ息を止めて Freeze
코와레타 보쿠난테사 이키오 토메테 Freeze
부서진 나같은 건 숨을 멈추고 Freeze
壊せる壊せない狂える狂えない
코와세루 코와세나이 쿠루에루 쿠루에나이
부술 수 있어 부술 수 없어 미칠 수 있어 미치지 않아
あなたを見つけて
아나타오 미츠케테
너를 찾아서
揺れた歪んだ世界にだんだん僕は
유레타 유간다 세카이니 단단 보쿠와
흔들리고 일그러진 세계에서 점점 나는
透き通って見えなくなって
스키토옷테 미에나쿠낫테
투명해져서 보이지 않게 되고
見つけないで僕のことを
미츠케나이데 보쿠노 코토오
찾지 말아줘 나를
見つめないで
미츠메나이데
바라보지 말아줘
誰かが描いた世界の中で
다레카가 에가이타 세카이노 나카데
누군가가 그린 세계 속에서
あなたを傷つけたくはないよ
아나타오 키즈츠케타쿠와 나이요
널 상처입히고 싶지는 않아
覚えてて僕のことを
오보에테테 보쿠노 코토오
기억해줘 나를 ||

1.2. ED 성자들(聖者たち)




2. 2기(√A)



2.1. OP 무능(無能)



  • 작사, 작곡, 편곡, 노래: österreich[2]

2.2. ED 계절은 차례차례 죽어간다 (季節は次々死んでいく)



배경은 원작자가 그린 한장의 긴 일러스트로 구성된다. 매 회 바뀐다. 엔딩의 평가가 매우 좋다. 도쿄구울 2기에서 유일하게 건진 것이라 볼 수 있다. PV는 보는 사람에 따라 역겨움과 혐오감을 느낄수 있으니 플레이 시 주의[3]

2.3. 삽입곡



  • Glassy Sky
  • 노래: Donna Burke
카네키 켄 전용 브금.
카네키 켄이 아오기리와 같이 CCG의 수송차량을 털어 나키를 구 출 할려고 하는 장면에서도 사용했는데 워낙 괴롭고 피폐해진 카네키의 상태와 상황들 하고 잘 맞아 떨어진다.

  • OST- On My Own
카네키 켄아오기리에 들어갈 때 나오는 브금.

  • Alone (Raindrops)

  • Aogiri
아오기리 전용 브금.

카네키 켄이 아리마 키쇼를 향해 걸어갈때 나오는 브금. 원작을 안보고 애니를 처음보는 사람들 중에서는 카네키가 이제 죽는 것으로 엔딩이 끝나는 줄 알았다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4]
이 노래만큼은 외국인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3. 3기(re:) 시즌 1



3.1. OP: Asphyxia[5]




MV
애니맥스 OP
  • 작곡, 작사: 나카무라 미쿠(中村未来)
  • 편곡, 노래: Cö shu Nie
도쿄구울 OP 답게 노래가 굉장히 중독성이 있다. 리듬 게임에서는 상당한 발암곡인데, 3분짜리 노래가 Bpm이 14번 바뀐다(...)

3.1.1. 등장 캐릭터



3.1.2. 분석


  • 0:30 ~ 0:34 에서 사사키 하이세와 카네키 켄을 대치시킴으로서 두 명이 같은 인물임을 나타낸다.
  • 0:55 ~ 0:59 에서 후루타 니무라가 썩소를 지음으로서 흑막임을 암시한다.
  • 1:01 ~ 1:06 에서 타키자와, 아몬, 마도가 등장해서 등을 돌림으로서 CCG에서 돌아섬을 의미한다.
  • 1:09 ~ 1:11 에서 피에로 마스크의 모습이 보였다가 바로 1:11 ~ 1:15에서 도나토의 모습을 비춤으로서 도나토가 피에로 마스크임을 유추시킨다.
  • 1:15 ~ 1:17에서 CCG의 와슈 가문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카이코의 실루엣이 있는 것을 통해, V조직이 와슈 수뇌부와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준다.


3.2. ED: Half




애니맥스 ED
  • 작곡, 작사: 바라조노 아부(薔薇園アヴ)
  • 편곡, 노래: 女王蜂
엔딩은 쿠인쿠스반의 등장과 계절이 변하는것[6] 과 밝은 분위기에서 갑자기 확 장려식 분위기로 변하고 죽음이 익숙한듯 무덤하게 서있는다. 그 뒤 어엿하게 양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것으로 끝이나며 쿠인쿠스의 성장을 그렸다.
원화에 린신이 참여했다.
7화에 엔딩 영상이 살짝 바뀌었다. 하이세 대신 아키라가 앉아있거나 아리마가 등장하고 마지막 사진이 바뀐 것 정도.

3.2.1. 가사(Full Version)


H.A.L.F
簡単な英語しか分かんない
I only understand easy English
간단한 영어밖에 몰라
踊るの大好き健康第一
I like to get down cuz being healthy is important
춤추는 게 좋아. 건강이 제일이니까
憧れとコンプレックス大 渋滞
stuck in traffic between admiration and complex
동경과 콤플렉스 사이 대정체
カストでノリノリカストは飽き飽き
excited by car stereos bored by class systems
카 스테레오에 흔들흔들 카스트는 질려 질려
試されてるいつもいつでも
I always feel like I'm being tested
시험받고 있어 늘 언제나
恵まれてるかどうかえを
about if I'm blessed or not
축복받았는지 아닌지를
楽しくしていたい
I wanna have fun
즐겁게 있고 싶어
泣きたくないから
cuz I don't wanna cry
울고 싶지 않으니까
問いただす神様がいなくても
even if I don't have a God to ask
추궁할 하나님이 없더라도
もう格好つけてくしかないじゃん
So I'm putting on a front
이제는 멋 부릴 수밖에 없잖아
そのままこのまま
Just like that, Just like this
그대로 이대로
降り注ぐ光
Lights falls from above
쏟아지는 빛
ねー半分なんて思ったことないぜ
Hey, I never thought I was half
있지, 난 반푼이라고는 생각해본 적 없어.
このままそのまま突き進む光
Just like this, Just like that The light goes straight through
이대로 그대로 돌진하는 빛
意地悪なんかじゃ止まんない
Shady people can't stop me
고집 센 사람들 따위로는 날 멈출 수 없어.
笑わせたいのに上手にできない
I wanna make them all laugh but I can't
웃기고 싶은데 잘은 안돼.
誰かのせいにしたくはないよ
I don't want to blame anyone
누군가 때문이라고 하고 싶진 않아.
生まれてみたいから生まれて来ただけ
I wanted to be born so that's why I'm here
태어나보고 싶었으니 태어나 본 것 뿐
新しい普通と幸せそんなに遠くはないでしょ
I hope that a new standard and happiness comes soon
새로운 평범함과 행복이 그렇게 멀진 않잖아
それでも今も誰かが打ち放す
but for now some people are shooting
그럼에도 지금도 누군가가 쏴[7]버려
悲しみと怒りのh.a.l.f
cuz they are sad and angry H A L F
슬픔과 분노의 h.a.l.f
損をしたりちょっと辛いそんな日もあるけど
losing something and struggling It happens
손해를 보거나 조금은 힘든 그런 날도 있지만
いばらの道で花が咲くなら絶対に逃せない
But if a flower blooms in a desert I'll never miss it
가시나무의 길에 꽃이 피면 절대로 빠져나오지 못해
もう格好つけてくしかないじゃん
So I'm putting on a front
이제 멋부릴 수밖에 없잖아
そのままこのまま降り注ぐ光
Just like that, Just like this Lights falls from above
그대로 이대로 쏟아지는 빛
ねー半分なんて思ったことないぜ
Hey, I never thought I was Half
있지 반푼이라곤 생각해본 적 없어
このままそのまま突き進む光
Just like this, Just like that The light goes straight through
이대로 그대로 돌진하는 빛.

4. 3기(re:) 시즌 2



4.1. OP: katharsis



  • 오프닝 주제가: TK from 凛として時雨 - katharsis(카타르시스) [8][9]

4.1.1. 가사 (TVA ver.)


例えば目が覚めて 
타토에바 메가 사메테
설령 눈이 떠져서
「全ては幻だ」って
스베테와 마보로시닷테
"모든 건 환상이야" 라고
奇跡めいた妄想を叶えてほしいんだ
키세키메이타 모우소우오 카나에테 호시이다
기적 같은 망상을 이루고 싶어
僕が描いた罪で
보쿠가 에가이타 츠미데
내가 그린 죄로
結末を満たさないで
케츠마츠오 미타사나이데
결말을 채우지 마
壊し続けた僕は何かを救えた?
코와시츠즈케타 보쿠와 나니카오 스쿠에타
계속해서 부서졌던 난 뭘 구한거야?
変わり果てた今に革命のナイフ
카와리하테타 이마니 카쿠메에노 나이후
완전히 변해버린 지금에 혁명의 나이프
ほどけように刺して 
호케루요오니 사시테
풀리듯 찔러
光に満ちたサヨナラを
히카리니 미치타 사요나라오
빛에 찬 작별을
I’ll miss you
罰を僕にアタエヨ
바츠오 보쿠니 아타에요
벌을 내게 줘
君はまだ 僕を愛してはくれるの?
키미와 마다 보쿠오 아이시테와 쿠레루노
너는 나를 사랑해주기는 할 거니?
「僕じゃなきゃ」「僕じゃダメだ」「僕じゃなきゃ」がループする
보쿠져 나캬 보쿠쟈 다메다 보쿠쟈 나캬가 루프스루
"내가 아니면" "나면 안 돼" "내가 아니면"이 루프해
僕を刺したナイフさえも
보쿠오 사시타 나이후사에모
날 찌른 나이프조차도
いつかきっと光を射すから
이츠카 킷토 히카리오 사스카라
언젠간 분명 빛을 비출테니

4.2. ED: 낙원의 그대(楽園の君)



  • 엔딩 주제가: 낙원의 그대(楽園の君) - österreich /보컬 : 이이다 미즈키(cinema staff)

[1] 제목의 뜻은 질식. 곡명은 이시다 스이가 직접 붙였다.[2] '외스터라이히'라고 읽으며 록밴드 the cabs의 기타, 보컬인 다카하시 쿠니미츠가 밴드를 해산하면서 결성한 프로젝트성 그룹으로 자신은 작사, 작곡을 담당하고 게스트 보컬을 기용하는데, 이번 OP를 부른 여가수 카마노 아이(鎌野愛)를 자주 기용한다.[3] 레이저 커터를 이용해 노래 가사모양으로 자른 고기를 영상 속의 여자(원작의 리제로 추정)가 계속해서 먹어나가는 것이 주 내용. 먹는 폼이 갈 수록 그로테스크해지므로 이런 것에 약한 분들은 조심.[4] 그도 그럴것이 카네키의 지인들은 카네키가 소중히 여긴 사람들과 안테이크는 사라져 버렸고 모든것을 잃은 표정으로 죽은 친구를 들고서 한번도 진 적이 없는 아리마에게 다가가는 것 자체가 죽음을 암시하는 것이고 끝에 아리마의 케이스가 열리며 무기를 꺼내는 소리가 들리며 끝이나 정말로 죽은줄 알았다고.[5] 제목의 뜻은 '''질식'''. 곡명은 이시다 스이가 직접 붙였다.[스포일러2] 원작에서는 입부분을 카네키가 먹어서 특수한 장치가 없으면 말을 할 수 없게 된 히데의 행적과 달리 애니메이션에서는 히데를 카네키가 무사히 CCG 진영으로 데려다줘서 이 부분을 애니메이션에서는 어떻게 표현할지가 의문이다. [스포일러3] 피에로 마스크 소속이다.[6] 잘보면 계절 마다의 특징을 그려 넣은 것을 확인 할 수있다.[7] 총이나 화살따위[8] 제목의 뜻은 정화[9] 여담으로 1기 오프닝 도입부에서 보여준 수면 위 서있는 카네키, 토우카, 그리고 리제의 연출이 이번 오프닝에서 다시 나타났다. 최종장인 만큼 수미상관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