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사 미나미츠

 



'''프로필'''
[image]
'''이름'''
무라사 미나미츠
(むら( (みな(みつ
'''성별'''
여성
'''종족'''
요괴: 배유령(염박령)[1]
'''능력'''
水難事故を引き起こす程度の能力
수난사고를 일으키는 정도의 능력

'''위험도'''
매우 높음
'''인간 우호도'''
낮음
'''주요 활동 장소'''
묘렌사, 안개의 호수, 야사카 호수, 현무의 계곡, 삼도천
'''관련 인물'''
히지리 뱌쿠렌(은인)
쿠모이 이치린(동료)
토라마루 쇼(동료)
'''첫 등장'''
동방성련선
'''이명'''
수난사고의 염박령
(水難事故の念縛霊)
동방성련선
동방구문구수
참담한 대해원
(惨憺たる大海原)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むら( (みな(みつ / Minamitsu Murasa [2][3]
1. 기본적인 설명
2. 수난사고를 일으키는 정도의 능력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4. 2차 창작에서의 모습

동방성련선
4면 필드곡
유령객선의 시공을 뛰어넘는 여행
(幽霊客船の時空を越えた旅)

테마곡
캡틴 무라사
(キャプテン・ムラサ)

この世界に未練がある方の乗船はお断りさせて頂いていますが、貴方は?

이 세상에 미련이 남으신 분은 승선할 수 없습니다만 당신은 어떠신가요?

동방성련선 레이무A 4면 보스 대사.

貴方を乗せていては船は沈みかねない

呪われた水を浴びて船から落ちるが良いわ!

당신을 태운다면 배가 가라앉을지도 모르겠어.

저주받은 물을 뒤집어쓰고 배에서 떨어져 버려라!

동방성련선 레이무A 4면 보스 대사.


1. 기본적인 설명


동방 프로젝트의 등장 인물. 동방성련선의 4면 보스로, 성련선의 선장, 그러나 창작물에서처럼 실제로도 배가 자동조종이라서 별로 하는 일은 없다.
먼 옛날, 바다에서 가 전복되어 죽은 인간의 영이다. 한마디로 유령, 혹은 물귀신. 미련 때문에 바다를 떠나지 못하고 그곳에서 우연히 지나가는 배를 전복시키는 나날을 보내던 도중 히지리 뱌쿠렌이란 승려에게 구원을 받고, 동시에 그 승려가 법력으로 만들어낸 빛의 배(성련선)를 모는 선장이 된다. 그로부터 몇십년 후, 뱌쿠렌이 봉인되면서 무라사도 지저에 봉인되지만, 야사카 카나코의 힘을 받은 레이우지 우츠호가 자신의 남는 힘을 내뿜으면서 생긴 간헐천의 영향으로 다시 지상에 나오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구원했던 뱌쿠렌을 이번엔 반대로 구하기 위해 동료들과 동분서주 한다는 것이 동방성련선의 스토리.[4]
캐릭터의 모티브는 일본 시마네오키노시마 지방에서 전해지는 배유령 무라사(ムラサ)다. 동방성련선 뮤직 룸의 ZUN의 코멘트에는 '다들 무라사라고 부르지만 이건 요괴 이름이니까 실제로는 이름으로 불리지 않는다는 거?'라고 써있기도.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처럼 게임에 등장시 성+직책명인 '무라사 선장'으로 표기되기 때문인지 이름인 '미나미츠'보다 성인 '무라사'로 불리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동방심기루 코이시 vs 뱌쿠렌 승리대사에서는 '미나미츠'라고 언급된다.
4면 필드곡에는 윈도우 말풍선 사운드인 '뽑'이 잡음으로 섞여 들어가 있다. 이 문서에 있는 음악 파일 기준으로 2분 7~8초 사이. 당시 ZUN이, '''"맥주 캔 따는 소리 였으면 그냥 넣을텐데..."'''라고 했던 것으로 보아 원래는 재녹음할 계획이었던 듯 하나, 그 뒤에 버그패치 코멘트에 의하면 일부러 남겨놨다고 한다. 확실히 들어 보면 생각보다 자연스럽다.
미나미츠는 꿀물이 아니라 복숭아의 품종인 수밀도를 말한다. 단, 이 경우 원래 독음이 스이미츠가 된다.

2. 수난사고를 일으키는 정도의 능력


물에 관련된 사고를 일으켜 인간을 죽일 수 있는 능력. 그저 인간을 죽이는데 특화된 능력이고 그 밖에는 써먹을 방도가 없다. 반대로 말하자면 인간을 죽이는데에 있어서는 최고 수준의 능력을 자랑한다. 바다, 강, 우물, 목욕탕 등을 가리지 않고 온갖 곳에서 인간을 익사시킬 수 있는 모양.
손에 들고 있는 국자는 배유령이 배를 침몰시킬 때 국자로 배에 물을 퍼부어서 가라앉게 한다는 이야기에서 온 것이다. 이런 류의 배유령에게는 밑바닥이 빠진 국자를 건네주면 침몰을 면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무라사 본인은 그런 약점을 간파하여 스스로 국자를 지참하여 다닌다.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동방성련선


성련선 스토리의 발단이 된 하늘을 나는 배를 모는 선장. 다른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뱌쿠렌을 부활시키려 한다.
사실 히지리가 봉인된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플레이어가 모아온 비보가 필요했으며, 무라사는 이를 위해 플레이어를 살짝 속이고 시간을 끈다. 결국 마지막 수단으로 버티기 스펠이라는 무시무시한 방법을 사용, 결국 배가 마계로 가는데 충분한 시간을 버는데 성공한다. 그런 목적 때문인지 풍신록 4면의 샤메이마루 아야와는 내구 시간의 차원이 다른 버티기 스펠. 스펠 카드에 닻을 이용한 탄막이 있는데, 닻 자체에는 판정이 없고 닻 뒤에 깔린 커다란 원형 탄막이 실제 탄이다.
2면의 코가사와 3면의 이치린이 난이도가 높은 데 비해 무라사에게선 난이도에 관련한 원성이 적은 편. 2스펠과 3스펠, 2스펠의 잔탄이 나오는 3통상을 제외한다면 모두 패턴화로 난이도를 대폭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1스펠은 조준 닻탄이 충돌하면서 광탄열이 몰려오는 패턴. 이지부터 난이도가 올라도 크게 달라지는게 없어 고난이도로 갈수록 상대적으로 먹튀화된다. 2스펠은 회피력 테스트로 무라사와 기체 위치에 의존해 탄열이 무작위로 밀려들어온다. 3스펠은 환탄배치운이 필요한 스펠. 닻탄은 홀수탄으로 광탄열을 피할쯤에 조준되므로 피한 즉시 옆으로 크게 틀어줘야한다. 최종 스펠은 첫 공격을 제외하고는 기체 위치를 조준하는 패턴. 자신있으면 기합으로 넘기면 되고 안정성을 추구한다면 패턴화가 가능하니 원하는대로 선택하면 된다. 패턴화는 크게 사각으로 무라사를 유도하는게 일반적.
통상패턴은 모두 고정탄으로 무라사 위치를 따라가면서 똑같이 피해주면 될것 같으나, 3번째 통상은 그 자체로도 꽤 탄막이 빽빽해서 피하기 어렵고 여기에 직전 스펠카드 익부「싱커블 볼텍스」를 폭탄 없이 격파하면 통상 탄막에서 해당 스펠카드의 잔탄이 나오는 버그가 있다. 이게 밀려오는 방향이 그때마다 다르기 때문에 아주 난감하다.

3.2.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성련선 멤버로서 쿠모이 이치린과 함께 5면에 출연. 전작인 성련선처럼 운잔이 없으면 호구인 이치린과는 달리 파해법이 까다롭다면 까다로운 편.

씬 수는 총 4장으로 일반탄막 1장, 스펠카드 3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일반탄막은 성련선의 그것을 생각하다간 꽤나 빡빡하게 다가오는 탄의 커튼을 볼 수 있으니 사진을 열심히 찍자.[5]
묘부「유령선 장기정박」은 쉬운스펠이니 넘어가고, 침수「배 밑바닥의 비너스」도 까다롭진 않으니까 넘어가고[6], 대망의 「딥 싱커」는 조금 난이도 있는 스펠로 찍기 힘들다. 게다가 무라사가 순간이동을 할 때 마다 미리 깔아놓은 닻이 없어지면서 탄이 발사되므로 닻을 이용하면 보다 쉬워진다. 추가로, 닻은 무라사가 쏘는 탄을 막아준다. 찍을 수 있을 때 닻을 최대한 지우되, 감는 시간 동안은 닻 사이로 유인을 해서 탄에 맞지 않는게 좋은 방법.

3.3. 동방구문구수


[image]
명랑한 성격에 화술이 뛰어나다. 말솜씨는 배에 물을 붓고 있을때 발휘되며 그때 들은 이야기로 자신의 화술을 풍부하게 한다. 하라는 수행은 안하고 삼도천의 영혼을 나르는 배들을 가라앉히고 다닌다고 언급된다.
일종의 망령인지라 적극적으로 인간을 빠뜨려 죽여 동료를 늘리려는 습성을 갖고 있다. 덕분에 인간에게는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은 존재. 그나마 뱌쿠렌에게 거둬진 뒤로 많은 인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적어도 상대를 가려가며 배를 침몰시키게 됐다는 모양. 하지만 여전히 사람을 수장시키는 위험한 유령이기 때문에 물이 있는 곳 근처에서는 조심하라고 쓰여 있다.

3.4. 동방심기루


출전하지는 않았지만 성련선 배경으로 등장. 코이시로 히지리를 이기면 코이시가 무라사를 '피연못지옥(血の池地獄)'[7]에 빠져있었다고 언급한다.[8] 시리즈에서 무라사가 처음으로 미나미츠라 불린 장면이기도 하다.

3.5. 동방심비록


코이시로 히지리를 이긴 경우, 코이시가 무라사의 근황을 말하는 대사가 '맞다맞아, 너네 절에 "미나미츠" 라는 녀석이 있지? 그 애. 아직도 피연못지옥의 맛을 잊지 못했는지 때때로 돌아오고 있어. 알고 있었어?'로 바뀌었다.

3.6. The Grimoire of Usami


스펠 카드
코멘트
심사평
점수
침수 "배 밑바닥의 비너스"
슬슬 주변의 화기와 요기가 높아져서 산불주의도가 위험해질 참 아닌가요. 마침 캇파들한테 의뢰받아서 왔습니다t. 맞아요, 모두들 좋아하는 물뿌리기 타임이랍니다. 화재는 수난재해로 대응하는 거야!
하쿠레이 레이무
이젠 그냥 물놀이인데.
4
키리사메 마리사
설마하니 관객석에서 물을 뿌리면서 나타날줄은. 터무니없는 몰카구만.
4
우사미 스미레코
분명 화재대책은 필수지만 물을 뿌리면서 등장하는 건 너무 난폭한 거 같아서 웃기네요.
6
코치야 사나에
밑바닥이 빠진 국자로 물을 뿌린다니, 꽤 어려울 거라 생각하는데요... 의외로 솜씨가 좋으시군요.
8
콘파쿠 요우무
슬슬 물을 사용한 탄막이 나올 거 같아서 우산을 준비했는데 바로 옆에서 물세례를 받아버렸어요.
3
종합 평가
이건 방화행동이라 더이상 폭죽이 아니게 되었지만, 왜인지 몰라도 정식으로 참가되어 있기에 일단 심사는 해둔다. 물을 뿌리면서 거슬러 올라가는 모습은 아름답다고 하면 아름답지만, 역시 좀 심한 건 아닐지....
5
주부 "유령선 영구정박"
아까는 운영측이었지만 뭐든지 가능한 대회가 되었으니 국자를 가만히 들고 있을 이유가 없어! 모든 걸 가라앉힐 앵커를 보아라!
스쿠나 신묘마루
으아아, 밥그릇 배가 가라앉을 거야~ 물에 빠져 죽는다~

마타라 오키나
커다란 닻을 가볍게 던지다니 상당한 힘을 지녔구나. 수해사고를 일으키기만 하는 능력으론 아까운걸.

우사미 스미레코
탄막이 거친 것도 대단하지만 그보다도 물의 양이 엄청나. 또 흠뻑 젖어버렸다... 스마트폰이 완전방수가 아니었다면 정색할 뻔했잖아. 대체 이 불꽃놀이 대회 뭔데.


3.7. 동방Project 인요명감 어스름편


[image]

4. 2차 창작에서의 모습


'''역대 동방 위키 인기투표 캐릭터 순위'''
'''무라사 미나미츠'''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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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위
50위
59위
59위
'''11회'''
'''12회'''
'''13회'''
'''14회'''
'''15회'''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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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위
72위
74위
72위
69위
7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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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링은 주로 호쥬 누에와 맺어지는 듯 하는데, 따지자면 이녀석은 커플 관련 그림이 그다지 많지 않다.(…) 그 밖에 '무라이치'라고 하여 쿠모이 이치린과 엮이기도 한다.
동방성련선이 구작을 의식하면서 만든 작품이기 때문인지, 복장이 비슷한 동방몽시공키타시라카와 치유리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덤으로 시금치좋아한다는 소문까지...
한편 카레속성이 붙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카레가 일본 제국 해군의 주식이었기 때문.[9] 덕분에 묘렌사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무라사의 카레가 나온다는 동인설정도 있다(이유는 카레카레라이스 항목 참고).
배유령의 본능 때문에 배를 침몰시키지 않는 현재 금단증상에 시달리고 있다는 네타가 많이 사용된다(...) 다른 땡중들은 술과 고기 정도만 뱌쿠렌 몰래 처묵처묵하는 걸로 끝나서 별로 금단증상에 시달리는 일이 없는데 무라사는 배를 가라앉히고 싶어서 안달이 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주로 가라앉히는 건 오노즈카 코마치와 '''모노노베노 후토'''의 쪽배. 코마치는 아예 둘이 짜고 치는 거 같고, 후토는 애초에 적대관계라 상관없기 때문에 이도 저도 못하면 목욕탕이나 냇가에서 장난감 배를 뒤집으면서 논다는 안쓰러운 건지 기특한 건지 알 수 없는 설정이 등장한다. 게다가 성련선이 묘렌사가 되어 버리면서 선장 직책마저 유명무실해져서 배유령으로썬 영 좋지 못한 상황인지라 더욱 증상이 심한 듯. 심비록에서 코이시의 발언을 보면 별 이상한 거에 중독되는 모양(...)
캐릭터 공개 초창기에는 하의가 치마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대부분 바지로 정착. 훼미리마트 입접음 네타와 관련해 만들어진 동방점포록에서 훼미리마트 점원복을 입고 출현하기도 했다. '''무라사 점장'''. 그런데 동방심기루에서 배경으로 등장한 모습은 치마로 보인다.
서양권 웹에서는 어째서인지 기가 드센 캐릭터 취급을 받고 있다. 우스개처럼 불리는 호칭은 '''Captain Murasa MOTHERFUCKING Minamitsu''' (...) 일단 선원 캐릭터는 서양에서 '싸나이'의 포인트로 받들여지고 있으니. 하지만 굳이 서양쪽이 아니더라도 욕 잘하고 약간 맛간 성격으로더 상당히 자주 그려지거나, 아예 대화 한번으로 상대를 제압해버리거나 '''삐-''' 소리로 모스부호라도 쓸 기세로 욕을 뱉어내는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한다.[10]
동방 프로젝트의 캐릭터중에서 이름보다 성으로 불리는 빈도가 더 많은 유일한 캐릭터기도 하다. (히지리가 성/이름 혼용으로 2위) 당장 팬덤 사이트 들어가서 미나미츠라고 해보자. 알아듣는 사람 거의 없다. 아니 그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얘 이름을 OOOO 무라사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비일바재하다. 특히 원작이 아닌 동인작품으로 동방을 접한 사람들에게서 두드러지는데 아마 미나미츠라는 이름이 묘하게 사극에나 나올법한 남자이름 같은 데다가 성보다 더 길고 어려운 것과[11] 보스전 BGM 제목이 "캡틴 무라사" 인 게 한몫 한 걸로 보인다. 관련 그림연극도 존재(...)
2013년 1월 초 기준으로 다른 묘렌사의 일원들은 전부 다 2번 이상 나왔는데, 무라사는 출현 횟수가 1번 뿐이다. 투명라인 취급받던 이치린마저 동방심기루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로 확정되어 2번 나오게 되었지만 무라사는 성련선 스테이지의 배경(...)으로 출현하면서 참전 가능성이 불투명해진 상황.
커플링에서도 남자 역할을 자주 담당하고, 선원이라는 점과 바지[12]를 입고 있는 점 등으로 인해 대부분 팬아트에서 절벽으로 그려진다.
한편 나즈린미키 마우스와 엮일 때 무라사는 도날드 덕과 엮이는데, 대표적으로 IOSYS의 '캡틴 무라사의 엉덩이 앵커' PV에서는 눈가리개를 한 도날드 덕들이 나온다.
환상소녀대전 永에서 성련선 끌고 함장님으로 참전. 함장 주제에 사격치가 낮은 변태적인 능력치를 가지고 있지만 함장으로서 써먹는 트리도 있는데다 夢부터는 배에서 내린 무라사 또한 사용할 수 있다.
함대 컬렉션과 엮이면 물귀신이라는 소재로 칸무스들의 천적 + 심해서함들의 동료로 그려질때가 많다. 전함 무급
련선웨어에서 일러스트로 등장하기도 했다.

[1] 구문구수에 언급된 바에 따르면 염박령이란 지박령의 일종으로, 명확한 육체도 지녔고 성질도 요괴에 가깝기 때문에 요괴로 취급된다고 한다.[2] 동방성련선 4면 보스전에는 '''Murasa Minamitu'''로 나온다.[3] [image][4] 출처 : 성련선 캐릭터 설정[5] 방향을 잘 잡으면 쉽다! 노력하자![6] 세로찍기를 하면 훨씬 편하다. 다른 스펠들도 그렇지만.[7] 일본 오오이타현 벳푸 지방에 있는 온천. 80도 가량의 고온인데다가 물에 포함된 산화철 때문에 핏빛처럼 붉은 색이라 이런 이름이 붙었다.[8] "맞다맞아, 너네 절에 "미나미츠" 라는 녀석이 있지? 그 애, 피연못지옥라는데 빠져있었어. 알고있었어?"[9] 이른바 해군카레. 일본에서 마트에 가보면 '해군카레'라고 쓰여 있는 3분 카레 비슷한 인스턴트 카레를 매우 쉽게 찾을 수 있다.[10] 정작 게임 내에서 보면 존댓말로 대화하는데다 꽤 나긋나긋하다.[11] 이름이 성보다 길고 어려운 경우는 얘 외에도 더 있기는 하다. 예를 들자면 스칼렛 . (하지만 애칭이 있다.)[12] 바지인지 아닌지 확실히 확정은 지을수 없지만 동방심기루에서 치마로 보이는 복장을 입고 나왔기에 치마 쪽에 가까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