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102
1. 노선 정보
2. 개요
삼화상운과 흥안운수에서 공동 배차로 운행하는 간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30.2km다.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2011년 4월 2일에 막차시각이 30분 앞당겨진 23:10으로 조정되었다.
- 2016년 11월 28일에 심야버스 N13번 증차에 따라 1대가 감차되었다.
- 2017년 3월 25일부터 삼화상운이 163번 단축에 따른 감차분을 투입하면서 공동배차가 실시되었다. 삼화상운은 예비차가 아예 없고, 흥안운수의 예비차도 인가상으로만 예비차일 뿐, 실제로는 정규차처럼 운행에 투입되는 관계로 문제가 생기면 양사 모두 타 노선 차량을 빌려와야 했다.
- 2017년 11월 20일을 기해 인가 운행 소요시간이 18분 늘고, 이에 따라 대당 1일 운행횟수가 감축되면서 1일 총 운행횟수도 평일/토요일의 경우 각각 9회씩, 공휴일의 경우 7회 감회되었다. 이번 조치에 따라 평일/토요일의 경우 배차간격이 1~3분가량 늘었으며, 공휴일의 경우 배차간격이 기존 13~14분 간격에서 10~14분 간격으로 조정되었다.관련 공문
- 2017년 12월 31일 종로 중앙차로 개통으로 기존 종로5가(종로5가역 4번 출구) 정류장이 폐쇄되면서 무정차 통과한다.
4. 특징
- 전 차량 저상버스로 운행한다.
- 간선버스치고 노선 길이가 짧은 편이다.
- 기점과 종점은 4호선과 겹치지만, 중간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구간 수요로 먹고 사는 노선. 특히 창동 구간과 번동 일대에서는 이 노선이 없으면 도심으로 나가기가 매우 어려워진다.[5] 심야 수요도 책임지던 노선이었지만 146번처럼 막차가 단축되었다.
- 본래 중계동 ~ 동대문 간을 운행할 예정이었으나, 7단지영업소 출발로 신설되었다. 그리고 (구 10-1)1224번과 (구 10)1221번이 단축되며 중계동 지역에서 도심 가기가 매우 불편해졌다.
- 차고지 방향으로는 노원역 정류장 도착할 즈음부터 차고지 들어갈 때까지 차내 전광판에 정류장 안내가 나오지 않고, '이 버스는 흥안운수 102번 노선입니다.' + 부정승차 방지 문구 + 환승시 카드 이용 안내의 후반부 문구가 짬뽕되어 출력된다. 재밌는 점은 삼화상운 차량에서도 똑같이 '이 버스는 흥안운수...' 로 문구가 나온다는 것이다.
- 여담으로 1권역 간선버스 중 유일하게 1권역 지역구를 전부 경유한다.[7]
4.1. 일평균 승차인원
5. 연계 철도역
- [image] 수도권 전철 1호선 : 녹천역[8] , 동대문역[9] , 종로5가역[10]
- [image] 수도권 전철 4호선 : 노원역, 미아역, 미아사거리역, 길음역[11] , 성신여대입구역[12] , 한성대입구역[13] , 동대문역, 혜화역
- [image] 서울 지하철 7호선 : 노원역, 중계역
- [image]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 성신여대입구역
[1] 흥안운수 18대 / 삼화상운 2대. 예비차 투입이 필요할 때는 지정된 심야버스 차량(흥안운수 : N13, 삼화상운 : N61) 또는 146번 예비차가 대체 투입된다. 혹은 105번 예비차를 끌어오기도 한다.[2] 토요일 18대(흥안운수 16대, 삼화상운 2대) / 공휴일 14대(흥안운수 12대, 삼화상운 2대) 운행[3] 이후 서울 버스 1152번으로 다니다가, 폐선.[4] 12-5번과 차이점이 있다면 12-5번은 신창동 이후 우이천길로 경유 후 수유역으로 갔다면 이 노선은 수유사거리까지 그대로 직진하여 수유역을 미경유 한다.[5] 다만 종로5가까지만 가므로 더 안쪽으로 가려면 환승해야 한다.[6] 107번, 108번은 이 노선과 동일한 선형으로 운행하나, 106번은 원남동과 종로5가역을 경유한 뒤 150번 도봉산역광역환승센터 방향과 같은 경로로 운행한다.[7]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성북구[8] 창동주공4단지 또는 창동주공17단지 정류장 하차 후 도보로 약 5분 소요[9] 동대문 정류장 하차 시 10번 출구와 연계[10] 종로5가.효제초등학교 정류장 하차 후 도보로 약 5분 소요[11] 길음뉴타운 정류장 하차[12] 돈암사거리.성신여대입구 정류장 하차[13] 삼선교.한성대학교 정류장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