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107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4.1. 일평균 승차인원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image]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107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기점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민락동차고지)
종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6가(동대문)
종점

첫차
04:00
기점

첫차
05:45~50
막차
'''22:20'''
막차
'''00:00~05'''
평일배차
7~11분
주말배차
토요일 10~13분 / 공휴일 11~15분
운수사명
대원여객 (민락동영업소)
인가대수
32대(예비 1대)[1]
노선
민락동차고지 - 용암마을12~19단지 - 송양초등학교 - 송양고등학교 - 민락단독주택단지 - 송산주공2·3·5·6단지 - 어룡역 - 송산주공7단지 - 민락초교 - 산들마을2·4단지 - 민락주공2단지 - 송산1동주민센터 - 용현주공.306보충대 - 동국대사범부속영석고등학교 - 신곡지하차도 - 장암주공2·5단지 - 도봉차량기지 - 도봉산역 - 서울북부지방법원검찰청.도봉역·성황당 - 방학역 - 쌍문역 - 수유역·강북구청 - 미아역 - 미아사거리역 - 길음뉴타운 - 돈암사거리·성신여대입구역 - 삼선교·한성대입구역 → 혜화동로터리 → 명륜3가·성대입구창경궁·서울대학교병원 → 이화동·이화장동대문 → 종로5가·효제초등학교 → 통신대·이화장혜화역 → 삼선교·한성대입구역 → 이후 역순

2. 개요


대원여객에서 운행하는 간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65.1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구 12-1번 도시형버스(민락동 - 종로5가)가 전신이다.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번호가 107번으로 바뀌었다.
  • 2005년 3월 1일 1152번 지선버스가 수유역에서 노원역으로 단축되는 과정에서 증차가 이뤄졌다.
  • 낙양동 차고지 이전 및 민락2지구 교통편 마련을 위해 2012년 12월 12일에 노선이 연장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당시엔 민락동 상가지구와 부용마을3단지 쪽 도로가 개통되지 않아 이마트 의정부점으로 우회하였다.
  • 도로가 완공되면서 민락동 상가지구/부용마을3단지 경유로 변경되었다.
  • 굴곡 완화를 이유로 2016년 8월 22일부터 부용마을아파트정문, 송산초교를 거치지 않고 송양고에서 송산주공아파트 2.3.5.6단지로 바로 간다. 관련 공문
  • 2017년 12월 31일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의 완공으로 기존 종로6가(종로5가역 4번 출구) 정류소가 폐쇄되면서 무정차 통과한다.
  • 2018년 1월 1일에 106번에서 감차된 차량 중 3대가 투입되었고 막차의 차고지 도착시간을 앞당기기 위해 막차시간이 40분 당겨졌다. 관련 공문[2] 그런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동안 저상버스 4대와 운전 기사까지 지원을 가면서, 연초에 증차했던 의미가 한 동안 사라지다시피했다.
  • 2020년 1월 29일에 정규차 4대와 예비차 1대가 감차되었으며, 감차된 차량들은 모두 같은 날 신설된 01번으로 이동되었다. 이에 따라 운행 댓수가 평일의 경우 4대, 토요일/공휴일의 경우 각각 3대씩 줄었고, 1일 총 운행횟수도 평일의 경우 16회, 토요일/공휴일의 경우 각각 12회씩 감회되었으며 전일에 걸쳐서 최소 배차간격은 1분씩, 최대 배차간격은 2분씩 늘어났다. 관련 공문1관련 공문2
  • 2020년 11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기버스 출고에 의한 차량 이동 및 그에 따른 재도색 작업 실시를 위해 한시적으로 평일의 운행 댓수가 1대씩 줄었었고 1일 총 운행횟수도 4회 감회 운영되었다. 다만 이 기간동안 최소/최대 배차간격에 대한 변동은 없었다.관련 공문

4. 특징


  • 일반버스 24대, 저상버스 8대를 투입하여 운행한다.
  • 동사의 106, 107, 108의 3노선 중 유일한 저상버스 보유 노선이었다.[3] 의정부시 동부의 인구를 서울특별시로 수송하는 주력 노선으로 출퇴근 시간에 의정부-도봉산역 구간의 승객 수는 지옥철을 방불케 한다.[4]
  • 강북구-성북구 구간을 지나가는 버스들이 다들 그렇듯이 서울 지하철 4호선 노선과 정확히 일치하며 출퇴근 시간에는 양 쪽 다 터져나가면서 수요를 분담하고 있다.
  • 심야에 집으로 돌아가려는 민락동 주민이라면 애용하게 되는 버스. 도봉산역 기준으로 막차가 빠르면 00:45 전후, 늦어도 00:55~01:00 즈음에는 지나간다.[5]
  • 민락동 주민들이 보기에는 10-1번, 10-2번, 10-3번과 경쟁하는 노선이기도 하다. 둘 다 민락동에서 도봉산역을 가는 데 유용한 버스이기 때문이다. 차이점은 크게 2가지. 이 노선은 도봉산역을 넘어 동대문까지 가지만, 10-1번/10-2번/10-3번은 도봉산역까지만 간다. 저 셋은 애초에 민락동 출퇴근 수요를 처리할 목적으로만 만들어졌기 때문. 대신 민락동에서 도봉산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10-1번과 10-2번이 더 짧은데 이는 저 두 노선들은 신평화로를 이용해 다이렉트로 가는 반면, 이 노선은 용현동도 들르고 신곡동도 들르고 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큰 차이점은, 10-1번이 107번보다 훨씬 일찍 끊긴다. 00:00 즈음이면 도봉산역에서 민락동 방향 막차가 끊긴다.
  • 저상버스 중 이 노선에 BS120CN이 있었는데, 메트로버스 260번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3대와 동일 연식이었다. 05년 여름에 들여온 차량이었으니... 일부는 다른 노선으로 이동하기도 했으나, 이들 차량은 모두 2014~2015년 사이에 전멸했고, 일반버스로 대차되었다. 게다가 2006~2007년식 BS110CN도 꽤 있었는데, 다 트레이드되고 BS106 일반버스 비중이 높아져 저상버스 비율이 8대로 크게 줄었다. 이후 서울시 저상버스 의무정책으로 2019년 말에는 이 노선의 저상버스가 12대까지 늘었으나, 녹색순환버스 정책에 따라 신설된 01번으로 저상버스 4대가 차출됨에 따라 2020년 2월 현재는 다시 8대만 운행 중이다.
  • 의정부 경전철과 연계되는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다.[6]

4.1. 일평균 승차인원


[image]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107번
<rowcolor=#fefefe>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3년
18,179명
-
2014년
17,035명
▽ 1,144
2015년
16,249명
▽ 786
2016년
15,414명
▽ 835
2017년
15,231명
▽ 183
2018년
15,692명
△ 461
2019년
16,305명
△ 613
2020년
12,559명
▽ 3,746
※ 하차 인원 미포함

5. 연계 철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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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요일 25대 / 공휴일 21대 운행[2] 실은 이미 2016년 2월 말에도 비슷한 이유를 들어 막차를 40분 앞당기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당시 서울시에서 검토 결과 부적절하다면서 무산시켰었다. 출처[3] 현재는 108번에도 저상버스가 투입되었다.[4] 그리하여, 10-1번, 10-2번이 신설되었다. [5] 즉 평일 기준으로, 서울 지하철 7호선 막전차를 타고 도봉산역에 내릴 경우 막차 시간이 간당간당해질 수 있으니 버스정보 어플 확인 필수. 107번 막차를 잡기 힘들다면, 수락산역에 하차하여 민락2지구 방향으로는 3600번을, 장암동/신곡동 방향으로 가려면 3100번/3200번/3500번/3600번 등을 타는 게 좋다.[6] 나머지 셋은 106번, 108번과 1154번이다.[7] 송산1동주민센터 하차